새마을 문방구 떡볶이 개시기념 한개 더....그시절 그곳 추억이 말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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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2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53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도 추억 가득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솔직한 아이 올림)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6

      추억님^-^♡
      가을이 예쁜 옷을 입고 외출을합니다
      자연의색깔만큼 아름다운 옷은 없어요
      추억님^-^♡
      군불 뜨건하게 장작 활활태워서 따뜻하게 주무셔요

    • @2바이오
      @2바이오 5 років тому +4

      저거연탄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5

      추억님^-^♡
      추억님 매주 이많은 음식 만드셔서 혼자서는 드시기 힘드신 양이고요 남은음식들 어찌 하시는지요?
      추억님 댁 동네 몆가구나 되는지요?
      제가 별걸다 여쭈어봅니다 ㅎ~~~

    • @2바이오
      @2바이오 5 років тому +3

      추억님잼난거좀많이올려주새요

    • @atjhgqem
      @atjhgqem 5 років тому +1

      추억이란~아름다운것
      감사합니다 영상많이올려주세요

  • @연필-q1l
    @연필-q1l 3 роки тому +3

    피노키오 책상 ㅋㅋ 형광등도 달려있었지 ㅋㅋㅋ 와 대단하네요 ㅎㅎ

  • @고냔희
    @고냔희 Рік тому +5

    사진속에 필통 반갑네요..필통옆에 연필깍이도 붙어있었죠.앞뒤로 자석 붙는형식으로
    닫는건데..사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아톰가방도 있었는데...우산도 보니 방갑네요

  • @반짝반짝빛나는-k4w
    @반짝반짝빛나는-k4w 2 роки тому +4

    저는이런거좋아해요ㅋㅋㅋ 제취향 70년대80년대 격어보지못한그당시 그때사람들 어찌살았나 보면 좋드라구요 80년대중반에태어났지만80년대는 모르니ㅋㅋㅋㅋ 너무좋아요 지금은 편리한세상이되었지만 왜저때가 그리울까 구독하고가요

  • @bright_green142
    @bright_green142 Рік тому +6

    1980년대초반 국딩시절..
    학교 앞에 문방구 떡볶이 튀김 잊을수없죠..
    떡 하나10원, 어묵하나10원, 야채튀김, 떡 튀김...
    지금은 그맛을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다아

  • @user-c700
    @user-c700 2 роки тому +2

    82년생입니다 금천구 시흥 국민학교 나왔고 2학년때까지 오전 오후반이 있었네요 전 거의 90년대 초반이였기에 떡볶이를 100원부터 팔았는데 정말 잊을 수 없었어요 근데 그 맛은 어디에서 맛볼 수 없었어요

  • @나원일-i4n
    @나원일-i4n 4 роки тому +3

    엣 생각드내요 감사합니다

  • @김민주-t7s
    @김민주-t7s Рік тому +1

    만화 박물관에 온거 같아요.
    어릴적 소환하게 하는 작품들
    저도 사진 몇장 찍어 왔네요.

  • @이정희-e5o8y
    @이정희-e5o8y 3 роки тому +9


    못난이인형 이다~~ㅎㅎ
    추억소환!!잘 보았습니다^^/

  • @Jinju-t6b
    @Jinju-t6b Рік тому +4

    50원짜리 핫도그 사먹고 싶은데 돈없어서 참던 꿈을 아직도 꿔요. 38년전 기억.

  • @서아아빠-q3m
    @서아아빠-q3m 3 роки тому +15

    떡볶이 한개 더있는줄알고 먹었는데 파였던 기억이 나네여 ㅎㅎㅎ

  • @김진영-g3x7g
    @김진영-g3x7g 3 роки тому +3

    나도 84년생 ㅎㅎ

  • @K더나은
    @K더나은 3 роки тому +5

    맞아 저 넓떡한 주걱 같은것으로 접시에 담아주면 쫄깃쫄깃 여름에 파리도 같이. . 넘어갈께요 ㅎ

  • @해피사랑이
    @해피사랑이 3 роки тому +6

    저 물그릇 포크ㅎ 맛나보여요
    긴 밀가루 고추장 떡볶이요~
    그시절도 다양한 문구 장난감들
    불량식품 많았죠 세월이 흘쩍
    사십년이 넘었네요 모두
    건강 평안하세요 ㅎ🌻👏😍🌹🍀

  • @justynmacfarland9322
    @justynmacfarland9322 3 роки тому +7

    저는 '77 국민학교 6학년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어린 시절 추억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k왕-t6v
    @k왕-t6v 4 роки тому +4

    너무 감사합니다

  • @msbrad
    @msbrad 4 роки тому +7

    저도 추억 때문애 늘 밀떡볶이 먹어요. 10원에 하나씩 녹색 플라스틱 접시에 담아주시면 나무 의자에 쭈그려 앉아 행복하게 쪽쪽 빨며 먹었죠. 운이 좋으면 하나 더 넣어주시고. 밀떡에 밀가루 반죽 묻혀 튀긴 튀김도 정말 맛났는데 요샌 찾아볼 수가 없군요. 집에서 해 봐야지.

  • @sissook0316
    @sissook0316 5 років тому +6

    떡볶이도 반갑지만 옆에 파란 비닐우산에 더 눈이 가네요~ 진짜 추억님댁은 보물상자 같아요. 다음엔 또 어떤 추억을 만날까 기대됩니다~ 항상 정겨운 추억님댁. 늘 감사합니다^^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4

      안녕하세요 인숙님^-^♡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전에 의사선생님이 귀하던시절에 저희 할아버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밖으로 잘 내보내고 이려면 병원갈 필요도 없다고 하셨어요 ~
      인숙님^-^♡
      좋은인연 오래 같이하면서 추억님 댁 진짜루 마실 한번 갈수있는 때가 오면 함께 손잡고 가시자구요~~~^^^

    • @2바이오
      @2바이오 5 років тому +2

    • @sissook0316
      @sissook0316 5 років тому +3

      @@TV-rl7jh 너와집님 잘계시죠~ 염려해주신덕에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짜 추억님댁에서 여러 좋은분들 비록 얼굴뵌적은 없지만 참 친근하고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늘 고맙습니다^^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2

      간혹 비오는날 비닐우산 쓰고 우두커니 쪼그려 앉아 비소리 들어봅니다...
      비닐에 떨어지는 비소리에 마음에 편안함을 주네요
      하나밖에 없는 비닐우산이라...자주 쓰지도 못하고..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어요...ㅎ

  • @writer_h
    @writer_h 5 років тому +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절절한게 좋아요.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승현님...^^
      추억 가득한 시간 되세요..~~

  • @보송수지
    @보송수지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좋아요★

  • @user-c700
    @user-c700 2 роки тому +2

    죽기전까지 저 물건들 내가 다산다

  • @한새봄-j5q
    @한새봄-j5q 5 років тому +6

    영상 잘보고가요^^
    떡볶이를 보니까 먹고싶네요💕💕💕
    추억님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mamviah5882
    @mamviah5882 3 роки тому +7

    눈물날 정도로 먹고싶고 맛있겠다

  • @은가은-z6c
    @은가은-z6c 2 роки тому +3

    다시다넣아아제맛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4

    추억님^-^♡
    첫만남은 긴장되고 설레이지요
    두근두근 기분좋은 심장박동수 쿵쿵~~~

  • @rldjrthr-apffhel96
    @rldjrthr-apffhel96 Рік тому +4

    초등학교때 학교앞 할머니가 해주시던 떡볶이가 최고로 맛있었다

  • @장원영-l7l
    @장원영-l7l 2 роки тому +4

    짜장떡볶이가 ㄹㅇ 추억인데

  • @예슬-m5w6v
    @예슬-m5w6v 4 роки тому +3

    이런 영상들 너무 좋아

  • @blueskygreentree954
    @blueskygreentree954 2 роки тому +3

    초등학교 저학년 때 문방구에서 떡볶이 세개에 50원어치씩 먹고 다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주말이면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열줄에 천원에 팔던 분식집 가서 혼자 떡볶이 먹고 오고 요런 추억도~~

  • @고인간-b1z
    @고인간-b1z 4 роки тому +4

    이 영상 보니까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장경복-n2r
    @장경복-n2r 11 днів тому

    그시절 10원20원 가격이있었다 비록가난했지만 온가족이 다있어서행복했습니다 지금은 많이슬퍼요😢😢

  • @jaeseungcho8477
    @jaeseungcho8477 3 роки тому +2

    아~~78년 문방구

  • @허브린스-z7c
    @허브린스-z7c 3 роки тому +12

    80년대 국민학교 세대입니다 저일땐 떡볶이,핫도그,쥐포 등등 50원 이었죠

  • @maru-f3z
    @maru-f3z 5 років тому +10

    맞아요..법랑팬에 떡볶이 했었죠..
    그때가 이젠 가물가물하네요..시간 가는게 점점 빨라지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2

      빨라도 너무 빨라요.....얼마전까지 학교앞에서 가슴에 손수건 달고 떡볶이 먹고 있었던거 같은데...ㅜㅜ

  • @수급돈크라이왕
    @수급돈크라이왕 3 роки тому +1

    박물관에 있는 걸 어디서 구하셨누 ㅋㅋㅋㅋ
    옛날에 신기한게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조나 크누 ㅋㅋㅋㅋ

  • @상상김밥
    @상상김밥 4 роки тому +2

    다시 되돌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김민기-e6c
    @김민기-e6c 2 роки тому +2

    2000년대 핫도그 300원 컵볶이 300원 피카츄돈까스 500원

  • @물고기가머무는강
    @물고기가머무는강 5 років тому +6

    코리투살의 경쟁 어린이 코감기약은~ 코코시럽!!
    링 안에서 꼬마남자아이들의 권투장면과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ㅎㅎ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3

      희영님^-^♡
      저 날밝으면 kt타고 서울갑니다
      12일(토) 몇시에 어디로 오라고 희영님께서 정해주셔요
      희영님께서 장소 시간 정해주시면 제가 갈께요 희영님께서 장소와시간 정해서 제가 희영님쪽으로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오늘 내일 흔적 남겨주셔요 꼭 희영님 만나러갑니당~~~^^^

    • @물고기가머무는강
      @물고기가머무는강 5 років тому +2

      @@TV-rl7jh 잘 도착하셨는지요?
      오전에 일 보고 와서 이제 댓 남겨요..
      토요일 10시쯤 사당역 12번출구에서 나오시면 카페가(카페 이름 날똥말똥ㅎㅎ) 2층인지 1,2층인지..암튼 되 있어요 거기서 뵐까요?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1

      @@물고기가머무는강
      넵^-^♡
      알겠습니다
      희영님 토요일에 뵐께요~~~^^^

    • @물고기가머무는강
      @물고기가머무는강 5 років тому +2

      @@TV-rl7jh 네~ 토요일에 만나요~^^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1

      @@물고기가머무는강
      희영님^-^♡
      넵~~~^^^

  • @술국-v5c
    @술국-v5c 3 роки тому +3

    미니 떡볶이는 기억없음 ㅋㅋ 앞에ㅜ분식집있엇기에 가장잊혀지지않는건 달고나 ㅋㅋ 연탄에다 쭈꾸려앉구.. 설탕 그걸 빙빙돌리면서 나무젓가락에 쩝 크... 잊을수없지

  • @꼬꼬미희야
    @꼬꼬미희야 3 роки тому +2

    나의 어린시절 밀떡 50원치 부터 팔았는거 같은데 . .한접시 몇개씩준지는 모르겠네요 주인 맘 .기억이 아른아른 하네요

  • @이슈카-d5e
    @이슈카-d5e 3 роки тому +9

    떡볶기에 어묵도 없는데, 왠지 맛있어 보이네....ㅋㅋㅋ

  • @rock8205-1
    @rock8205-1 4 роки тому +6

    영심이 생각나네요 하나면 하나지 ....

  • @후리지아-j1d
    @후리지아-j1d Рік тому

    80년도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문방구에 떡볶이 없었는데

  • @somadanceworld
    @somadanceworld 5 років тому +4

    초딩1때 학교앞 분식 떡볶이 20원에 7조각줬던거 기억나네요...작은거 ㅡ.,ㅜ...
    꼬꼬마땐 그것도 많았습니다...
    요즘엔 맨날떡볶이 먹어도 그시절 기억안하나 안났는데... 추억이말을해님 영상보니 기억이나네요...참 신기하네...ㅜㅜ
    ♡♡♡♡♡♡♡♡♡♡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4

      엄마처럼 아버지처럼 어른들처럼......
      구멍가게에 들러 과자나 불량식품 손에쥐고 하교길이나 집에서밖에 먹을줄 모르던 꼬마가
      내돈주고 음식이란걸 처음 주문해서 먹어본 메뉴가 떡볶이가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과의 어울림도 ...돈에대한 개념도 ..사회성이 처음으로 싹틔운 계기가 되었던..
      학교 끝나고 떡복이 먹으러 갈래??.....ㅎ ^^
      그리고 소마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20대의 끝자락에 in the sky를 부르며 떠나간 사람 못잊어 질질짜던...1人올림

    • @somadanceworld
      @somadanceworld 5 років тому +3

      @@user-conpopo 맞아요 음식은 정말처음으로 주문해서 먹었던 거네요^^~~~
      아련합니다 그때 친구들은 모하고지낼지...ㅜㅜ
      솔직히 이젠이름도 50프로정도는 기억이 잘 나질않네요...나이가 들었나봅니다 ㅜㅜ아흑..
      인더스카이 ;;앗 부끄럽네요ㅋㅋ
      추억이말을해님도 다시 원래대로 폭발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금방 자리찾아가실거에요!!!♡♡그때의 추억을 그리워하는분들이 정말 많기에...ㅜㅜ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 @2바이오
      @2바이오 4 роки тому

      !!!

  • @지친맘
    @지친맘 3 роки тому +2

    코코코 코리투살~~ 이치!
    저광고 ...ㅎㅎㅎ

  • @최진실-t8m
    @최진실-t8m 5 років тому +6

    추억님~오늘은문방구간식이랑,떡볶이영상이군용ㅎᆞㅎ감기조심하세여^-^

    • @최진실-t8m
      @최진실-t8m 5 років тому +1

      @@user-conpopo 넹ㅎᆞㅎ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1

      진실님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 @난청-z9o
    @난청-z9o 3 роки тому +2

    갯수로팔았나봐요 옛날에는..

    • @안시우-b1h
      @안시우-b1h Рік тому

      네 기억나네요 89년도에 100 원 10줄 한줄10원에 팔았어요 돈이없는 애들은 50 원 어치만 먹었어요 ㅋ

  • @오돌포
    @오돌포 4 роки тому +6

    ㅎㅎ 정말 헤어날수 없는 추억의 맛......

  • @린레아-e4l
    @린레아-e4l 2 роки тому +5

    아 ~ 옛날 떡복끼 너무 그립당
    이거 보고 옛날 떡복기 너무 그리움ㅜㅜ

  • @빵엔안갈래
    @빵엔안갈래 5 років тому +9

    감성폭발♥

  • @turkkore4847
    @turkkore4847 3 роки тому +14

    재현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진짜 예전시절로 돌아가고파..!
    가슴이 뭉클...감동스럽다

  • @고냔희
    @고냔희 Рік тому +6

    이때로 돌아가고프다..그시절이 그립다..
    40중반인데..살아보니..국민학교시절이 제일 그립네요..그 시절로.다시 한번 살아보곤
    싶네요.

  • @틀젠
    @틀젠 4 роки тому +4

    저당시 학교앞 포차떡볶이 유명했죠
    50원짜리 떡볶이 대파송송 오뎅
    추후70원 올리셨죠 ㅋㅋ 튀김.순대
    추후에 저국민학교 졸업할때쯤 나왔죠
    맛나죠 추억님 영상늘 잘보고 갑니다^^
    초복입니다 삼계탕 드시고 몸보신하세요

  • @yokurism
    @yokurism 4 роки тому +1

    89년, 100원에 떡볶이 12개와 오뎅쪼가리 하나. 가끔 기분 좋으시면 떡볶이 하나 더 얹어주심. 300-500원이면 배 터지게 먹던 시절.

    • @안시우-b1h
      @안시우-b1h 3 роки тому

      저랑 같은세대신가보네요 89년도에 우리동네 문방구에선 떡볶이 10개 100 원 였엇어요 돈이 부족한애들은 50원 내구 5개만 먹은 애들도 있었지요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14

    추억님^-^♡
    떡볶이~
    저희 엄마@외할머님 음식솜씨가 좋으셨어요 유년때 외갓댁에선 감자전분으로 만든 송편 백중 칠월칠석때면 시루에 백설기 찌고 (외갓댁에 디딜방아가 있어서 불린쌀 밯아서 고운체에 내려 시루에 쌀가루 한켜 감껍질 말린것 감또개이 한켜 쌀가루 한켜해서 가마솥에 시루앉혀서 푹 찌면 달달하니 맛이었어요 제가 어릴때 저희집에 붕어빵틀이 집에 있었네요 외갓댁에서 밀가루 팥 보내주시면 엄마가 밀가루 묽게 반죽해서 팥 삶아서 붕어빵 만들어 주시던 생각납니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배도 안부르고 감질맛만 난다고 늘 집에서 간식 잔뜩 만들어주셨지요
    추억님^-^♡
    저희엄마가 또 잘 만드는 애들 간식이 있어요 건빵을 그땐 건빵이 종이포대로 나왔떠랬어요 큰 종이포대 건빵 사서 식용유에 튀겨서 물엿에 묻혀서 통깨뿌려 한꺼번에 많은양 만들어놓고 먹던 기억납니다
    식구가 많았으니 먹꺼리 준비 많이하셨지요 요즘 엄마랑 유년때 얘기 자주한답니다 추억님 댁이 외갓댁과 너무 닮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외할머님 엄마 두분 자식사랑이 당신의 삶은없고 오로지 자식위해 사셨지요 조건없는 사랑 계산없는사랑은 부모와자식 관계인것 같습니다
    추억님 댁은 제가 유년때의 일기를 쓸수있어 추억님 댁을 사랑합니다~~~^^^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3

      너와집님의 유년은 아름답고 맛난향이 납니다..행복한 유년을 보내셨네요..^^
      건빵 저희도 튀겨서 먹기도 했는데...학교 갔다오면..책가방 휘~익 던져놓고
      부엌에서 스뎅그릇에 물반컵 설탕 두스푼 넣고 건빵을 달달한 설탕물에 적셔서 숱가락으로
      떠먹었던 기억이납니다...시간의 흐름에 따라..처음은 바삭하며 달달하고..마지막은 슈크림빵 같은
      부드러운 달달함이었죠..너무오래두면 밀가루설탕죽이되어 버리는 불상사가 생기지만요..^^

    • @朴順薫
      @朴順薫 4 роки тому

      @@user-conpopo 건빵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먹거리입니다.추억님 다음 후배가 저희 세대같습니다.그런데 어렴풋이 몇십원어치 떡볶이 찍어 먹던 기억이 날듯 말듯 합니다.

  • @송주연-z7c
    @송주연-z7c 3 роки тому +4

    아 저 서울우유 박스 기억난다
    학교 쉬는시간에 먹었던 기억
    국민학교시절
    아폴로 진짜많이 먹었는데
    영심이도 많이보고
    젤기억 나는건 동생이 가지고 놀던
    비비탄 총

  • @어영수-v7g
    @어영수-v7g 3 роки тому +2

    국민학교때(유년시절)에떡볶이그당시에500원✋✋

  • @프로파일러키메라
    @프로파일러키메라 4 роки тому +12

    이런 분이 진짜 시간 여행자 아님?ㅎㅎㅎ

  • @야만의시대-c8e
    @야만의시대-c8e 5 років тому +26

    어렸을때 떡볶이 하나에 10원에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언제나 100원 어치만 먹어서 배부르게 먹은적이 없었던 거 같네요. 그 시절엔 100원도 저희 형편엔 감지덕지 였죠. 영상 감사합니다.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낭만님..^^
      추억 가득한 시간 되세요...~~

  • @nowonps
    @nowonps 4 роки тому +3

    어제 갑자기 추억님이 생각나 검색해보니 추억님이 다시 오셨네요
    너무 늦게 생각나서 미안하네요
    역시 코리투살 광고는 최고입니다

    • @user-conpopo
      @user-conpopo  4 роки тому +1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데메테르님..^^

  • @권혁철-v4p
    @권혁철-v4p 4 роки тому +3

    와 저 미키마우스 저가방 생각나네 ㅋㅋㅋ 동아에서 나온 이달학습 ㅋㅋ 다달학습도 있었죠,, 전과 하나면 다끝이었는데 ㅋㅋ

    • @hdwoo7306
      @hdwoo7306 4 роки тому +1

      전과는 표준전과 동아전과 ㅎㅎㅎ

    • @난나-x7b
      @난나-x7b 3 роки тому

      @@hdwoo7306 전 동아전과파

  • @선플러강씨
    @선플러강씨 4 роки тому +2

    저 국1때 저 떡을 반 잘라서 2개 50원짜리 집이 있었어요 색깔은 엄청 벌겋게 졸아있었죠 ㅋ 아 ㅋㅋㅋㅋ좋네요

  • @tvozilap5672
    @tvozilap5672 4 роки тому +4

    원래 떡볶이에 어묵이 안들었었고 가게 끝낼 시간쯤 가면 오뎅 다 못판거에서 불은거 떡볶이에 넣고 손님이 떡복이 에 든 어묵값 물어보면 떡볶이 먹으면 그냥 덤으로 줬었죠. 어차피 불은 오뎅은 못 팔기때문에 그렇게라도 재고를 없애야했기 때문이였죠.
    미원을 떡볶이 양념에 넣게 된것이 양념을 조금이라도 적게 써서 재료값을 줄이고자 하던차에 미원이란게 판매가 되고 써보니 양념을 줄이거나 완전 적게 써도 맛을 낼 수 있다는걸 알게되서 너도나도 막 쓰게된거고.
    본래 떡볶이 양념대로 만드려면 양념을 아끼면 절대 맛을 낼 수 없죠. 고추장 고추가루 집간장 마늘 육수.... 떡볶이 는 값이 얼마 안되지만 들어가는 양념은 당시도 저렴하지 않았죠. 집에서 좋은 재료 넣고 떡볶이를 만들어도 길가에서 파는 맛을 낼수없던 마지막 비법재료가 미원을 넣는 비율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였던 듯...^^

  • @그만좀해라-z6u
    @그만좀해라-z6u 3 роки тому +2

    오락기계도 있었는데 이소룡 게임

  • @은가은-z6c
    @은가은-z6c 3 роки тому +2

    나두초딩때학교앞에서 종이컵으로떡볶이 500원치달
    라고했는데.내가지금은컷으니
    안팔테고 37년이나흘려으니
    ㅠㅠ

  • @윤석희-j7j
    @윤석희-j7j 4 роки тому +2

    포크가..ㅋㅋ♡

  • @애정결핍증주재준
    @애정결핍증주재준 4 роки тому +6

    역시 미원인가..
    옛날 겨울에 먹었던 김치찌개도
    어떤 노인분들이 그옛날에 먹었던 그맛을 내던데,다른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미원맛이라고..

  • @Joshua-ih8fy
    @Joshua-ih8fy 3 роки тому +2

    09:07부터 나오는 고양이...하품하는 디테일이 정말...

  • @김하람-c9j
    @김하람-c9j 5 років тому +6

    추억님 영상 구독중이었는데
    제가 어찌어찌하다가 취소를 누른건지
    유튜브에서 추억님 영상이 안올라오더라구요
    오늘 문득 추억님 생각나서 검색해 구독누르고, 밀린 방학숙제하듯 보고 있어요

    • @user-conpopo
      @user-conpopo  4 роки тому +3

      하람님께서 취소를 누르신것이 아니라...제 본채널이 날라가버린거라죠..ㅎ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6

    추억님^-^♡
    잠시후면 추억님 댁에서 좋은인연 맺은 희영님 만나네요~
    설레이네요 2년 펜팔하다가 만나는 벗님 첫인사를 어떻게 해야되나?
    추억님두 설레이고 궁금하시지요
    두아주머니가 만나서 뭘 할건징~~

    •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3 роки тому +3

      헐~~~~ 이모님! 그게 실화임?? ㅡㅡ;;
      그니까 여기 채널 들어와서 시청 하다가
      우연히 댓글 주고 받다가 알게 된 다른 시청자 분과 친해져서
      두 분이 실제로 만나셨다는 얘기이신거졍??

    • @TV-rl7jh
      @TV-rl7jh 3 роки тому +1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안녕하세요 라도라도님^-^
      답변이 늦었습니다
      네 ~~
      추억이 말을해 채널에서 챗을 주고 받고 하다가요 서울에서 만나서 국밥 한그릇 먹으면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 @TV-rl7jh
      @TV-rl7jh 3 роки тому +1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라도라도님~~~
      요 밑에요 물고기가 머무는강님 챗이 있지요 ?
      이분이 희영님이시랍니다
      추억님 댁 채널 개국 챗 동기랍니다~~

  • @이주용-e7q
    @이주용-e7q 3 роки тому +4

    나 초딩땐 학교 끝나고 옆에 분식집 가서 염통이랑 떡볶이 피카츄 먹었었는데 ㅋㅋ 근데 그게 벌써 10년도 더 넘음 ㅋㅋ 지나보면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 @angelangel-kc4cf
    @angelangel-kc4cf 3 роки тому +5

    학교 문방구 떡볶이 미원넣은거 공감되요~ㅎㅎ 그때 미원을 많이 넣어서 빨간게아니라 약간 뿌연밀떡볶이었는데 ^^ 아직도 그맛이 기억나네요 100원에 떡볶이 친구랑 충분히 나눠먹을수있었던때가 그리워요

  • @shlee2873
    @shlee2873 5 років тому +3

    아~~학교앞 국물떡뽁기..주인아저씨
    지금생각하면 ㅋㅋ 완죤 쫌탱이 ㅎ
    저희학교앞 국물떡뽁기는 오뎅탕같은 국물이였어요~~^^*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2

      쫌탱이...ㅋ...
      쫌탱이 같은 사장님들이 계시곤 했었죠....경쟁업체들 생기면 착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덤도주고 떡볶이들은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 @shlee2873
      @shlee2873 5 років тому +1

      @@user-conpopo 떡뽂이 굵은소금뿌려먹는감자구이. 당면만 가득했던 납짝만두...그땐 너무너무 맛있었죠~침 꼴깍

  • @힝맨-e5z
    @힝맨-e5z 3 роки тому +4

    80년 전후에 성산 초등학교 앞에 새마을 문방구 있었는데
    원래 떡볶이는 50원 부터 파는데 꼬꼬마일때라 20원밖에 없어서 아줌마한테 20원어치 달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불쌍하셨는지 20원어치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고춧가루도 거의없고 그냥 멀건 국물에 떡만 있었는데 어찌나 맛있었던지..

  • @김태연-p7t4s
    @김태연-p7t4s 4 роки тому +3

    후반부에 노래제목 아시는 분여~~?
    솔직한 아이님? 뭔가용?

  • @이화니-u4p
    @이화니-u4p 3 роки тому +5

    78년...
    중2
    눈겹도록 행복한 나날들
    보고싶다 부모님
    최고의 행복.즐거움만 주신 내부모님
    이젠 제가 그행복 즐거움 드릴수 있는데 계시질않네...

  • @달려야하니-h7h
    @달려야하니-h7h 3 роки тому +4

    역시 음식맛은 미원인데..국민조미료 미원 근데 먹고 살만해진 90년대 들어서 MSG 어쩌구 광고나오면서 미원 안팔리고 다시다가 잘팔렸지 ㅋ 근데 그거 알아? 다시다에도 MSG 들어있어 MSG 없인 대중들의 입맛을 다 맞추기가 불가능하거든.

  • @현종남-u6e
    @현종남-u6e 3 роки тому +2

    국민학교VS초등학교

  • @박선진-r7e
    @박선진-r7e 5 років тому +6

    초등학교앞에서 얼마나 떡볶이를 먹었는지 즈금도 그렇지만 꿀맛이네요 엄마한테 장사하라고 말했던 기억나네요
    추억님 담에는 핫도그해주세용^^

    • @user-conpopo
      @user-conpopo  5 років тому +1

      반짝반짝 흰설탕에 빠알간 케챂 한줄...추억의 핫도그 준비해보것습니다..^^
      추억 가득한 시간 되세요~~

  • @2바이오
    @2바이오 4 роки тому +4

    초등학교다니던 시절에문방구에서오셉원짜리쥐포도사벅고아이스크림ㅏ먹고
    뽑기하다가주인괴디투던기억이 나내여그시절이그리우면서 슬프기도합니다!!

  • @애정결핍증주재준
    @애정결핍증주재준 4 роки тому +6

    국민학생때 먹었던 떡튀김도 잊을수가 없는데.. ㅠ

  • @시바이놈-q8c
    @시바이놈-q8c 4 роки тому +17

    83년생.요즘 애들은 모를거야.저때는 문방구 떡볶이 300원 작은접시 500원 큰접시.돈없이 귀한줄만 알던 시절이라 그런가 참 별거 아닌데 그때는 참 맛있었음.지금은 이제는 그때그런맛을 못느끼겠음.

    • @헬독-j6n
      @헬독-j6n 2 роки тому

      85년생 입니다 저희 때도 그가격 이었습니다 아무리 따라 할려고 해도 그맛이 안나죠?

  • @barrypark2726
    @barrypark2726 5 років тому +17

    와 세가닥에 십원시절이면 저보다 한~참 선배님들의 세대를 표현하셨군요
    제가 애기때 우리 어머니가 떡볶이 파실 때 한가닥에 십원에 파셨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 @고인간-b1z
      @고인간-b1z 4 роки тому +3

      국민학교 1학년때 제가 30원어치 3개 사먹었어요 ㅋㅋ

    • @구자성-q9x
      @구자성-q9x 4 роки тому

      밀떡볶이 5개천원 쌀떡은 4개천원이었나

    • @강아지-x6s
      @강아지-x6s 3 роки тому +1

      89년도에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 100원에 8개 했었음..소프트콘 아이스크림 한개50원

  • @신마루-f1k
    @신마루-f1k 3 роки тому +3

    문방구에서 조리식품을 파는게 합법인가? 편법인가? 암튼 맛은 있었다. 그땐 그랬지.

  • @ssdragonpark6505
    @ssdragonpark6505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물총 옆에 있는 아톰 완구 혹시 파실수 있나요? 너무 갖고 싶었던 물건인데 혹시 사진이라도 보여주실수 있으실까요?

  • @앳띠-z4r
    @앳띠-z4r 3 роки тому +3

    두개가 붙어있어 하나를 공짜로 먹은 기영이는 신이나서 집으로 가자마자 누나~
    나 오늘 떡볶이 하나 덤으로 먹었따아
    붙어 있다고 아줌마에게 말하니까 착하다며 그냥 먹으라고 했따아~
    그날밤 기영이는 쟁반가득히 담겨진 떡볶이를 한없이 먹는 꿈을 꾸며 음냐 음냐 잠꼬대를 했답니다

  •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3 роки тому +4

    이 귀중한 채널이 왜 그동안 안보였지?

  • @neonury
    @neonury 3 роки тому +3

    떡복이 맛이 내가 기억하는데 정말 저때랑 지금이랑 변햇어 양념차이인지 미원맛인지 떡맛인지 향이 달라졋어

  • @현민-l9j1v
    @현민-l9j1v 4 роки тому +3

    아무리 집에서 저 맛을 내려고 해도 저 맛이 안나네요..

  • @쩡이얌-z7d
    @쩡이얌-z7d 3 роки тому +4

    학교앞에서 계란1개랑 떡볶이5개 가격이 100원에 먹던게 생각나네용~ 떡 개당 10원일때~

  • @호2호2
    @호2호2 3 роки тому +3

    난 나머지하구 집갈때 남은 떡복기 다 내꺼였슴 100원주면 남은거 다먹을라고 ㅋ 난 왜 나머지만했을까나 머리가 돌이였을까? 그런가 아 슬프다ㅜㅜ

  • @markybae
    @markybae 4 роки тому +7

    저땐 밀가루 떡볶기였죠. 쌀 떡볶기보다 더 맛있었다는

    • @지친맘
      @지친맘 3 роки тому

      그 추억에 밀떡 좋아했는데
      나이드니 소화가 안되고
      쌀떡이 안퍼지고 식어도 맛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밀떡도 추억이지만
      문방구서 팔던 돌사탕도 추억이네여..

  • @꿀벌-i7t
    @꿀벌-i7t 4 роки тому +15

    떡볶이는 밀떡이 진리임~~

  • @초록초원
    @초록초원 3 роки тому +6

    구슬10원에3개
    어린이 여러분 ...저 소리9시에 나오면 반드시 자야함^^

  • @미나튼
    @미나튼 4 роки тому +10

    와.... 진짜 저런소품 어디서
    구하는거지 ???
    아주 어렸을적에 형들손에
    따라다니면서 봤던기억이나네
    정말 추억돋는다 ㅠㅠ
    그리고 저밀떡볶이맛은
    진짜맛있었지 지금 밖에서
    떡볶이를 사먹어도 왜저맛이
    안나는건지 모르겠음

    • @user-conpopo
      @user-conpopo  4 роки тому +1

      추억 가득한 시간 되세요 미나튼님..^^

    • @juangmilee6076
      @juangmilee6076 2 роки тому +2

      그러게요 그시절 문방구 에서 팔던 떡볶이 맛은 지금 찾을수 가 없네요
      그시절 친구 와 사이좋게 이쑤시개 에 꼿아먹던 1개 5원 짜리 떡볶이 맛이 그립네요

  • @시온이아빠
    @시온이아빠 3 роки тому +3

    사카린에미원고추가루도 대충푼 떡볶이 한접시 50원ㅋㅋ

  • @TV-rl7jh
    @TV-rl7jh 5 років тому +5

    추억님^-^♡
    추억님 댁은 음~~
    그냥 좋아요~~~^^^

  • @톰과제리-n1k
    @톰과제리-n1k 4 роки тому +8

    국민학교다닐때 학교앞에서 한그릇에 50원하는 밀떡볶이 맛 날거 같다!!

  • @TbAn-mo3pj
    @TbAn-mo3pj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저길이의 반만한거 50원에10개 였는데
    그립네요 부천약대국민학교 정문앞에 떡볶이집 진짜맛있었는데...아줌마 살이계시려나....

    •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 3 роки тому

      헐~~~ 님 부천 사세영??
      저는 부천 상동에 살아영!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앞에영~ ㅋㅋㅋ
      와~~ 증말 반갑네욬! ㅋㅋㅋㅋㅋ

  • @천수-r3o
    @천수-r3o 3 роки тому +2

    응답시리즈로 인해 추억소환 그때그시절이 많이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