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37 Max에 추가된 MCAS는 오토 파일럿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B737 기종은 다른 기종에 비해 숏다리 입니다 랜딩기어 길이가 짧아서 공항에서 기존 모델들 보시면 엔진 카울이 원형이 아닙니다 약간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죠 경쟁사인 에어버스가 A320 신형이 나오자 보잉도 B737 새 모델은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더 큰 엔진을 달아야 하는데 정상 장착 위치에 엔진을 장차하면 랜딩기어 길이 때문에 장착 할수가 없어서 기존보다 엔진을 앞으로 설치 했더니 기수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프트웨어 적으로 해결 한것이 MCAS 입니다 결국 돈 이 문제 였던 거죠 하드웨어 적으로 해결 하면 -> 기존 737 조종사들 레이팅 전환 교육 필요 / 소프트웨어 적으로 해결해서 -> 기존 737 조종사들 레이팅 전환 없이 약간에 교육 만으로 판매 가능 ua-cam.com/video/H2tuKiiznsY/v-deo.html 위 링크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 나옵니다
좋은 내용 언제나 감사합니다..내용중에 MCAS랑 737MAX auto pilot 부분은 좀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물론 테슬라랑 비교해 운전자들이 오토파일럿을 안전하게 사용해야 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내용을 엮어신것 같은데 MCAS 부분은 좀 잘못 말씀하셧네요.ㅎㅎ. max의 auto pilot이 있고 그안에 MCAS의 기능이 하나 있는겁니다. 737 auto pilot = MCAS 는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MCAS 는 보통 "엠카스"라고 부릅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봣습니다..^^ 그리고 737 max 정말로 좋은 비행기 입니다..사골 아닙니다..ㅎㅎ
보잉 737맥스 디자인 설계를 안 바꾸고 소프트웨어로 수정하려다가 에어버스에게 망한걸로 아는데 그걸 또 수정해서 내보내려고 하다니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연 테슬라 오파는 2014년부터 시작인데 에어버스라고 봐야할지 보잉이라고 봐야할지 헷갈립니다만은 비행기도 그렇고 완전 자동화는 아직까지는 멀고 먼 이야기인 것 같에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운전자나 조종사가 자율주행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값에 대하여 매우 예민하게 파악해야하고 그 값이 정상적인 값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센서들에서 들어오는 값에 의한 비정상적인 동작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더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항상 동작이 정상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율 주행과 사람 주행이 혼재된 구간이 가장 위험하다. 전산화와 수작업을 병행하면 두 방식의 오류가 공존한다. 문제 추적도 복잡하다. 잘못된 결론을 유도하셨네..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 어느 시점에 완전 자율 주행으로 전환하여야 함. 내 오랜 경험... 특구를 만들어 자율 주행만 운행하여야 한다. 그리고 특구를 확장한다.
@@ElectrochemKS 많은 개선에는 저항 세력이 존재합니다. 기득권 세력이 변화를 싫어하고 강력히 저항합니다. 보잉은 참고할 가치가 없습니다. 순수한 기술적 혁신은 굉장히 빠를 수 있습니다. 혁신을 위한다면 조종사가 없어야 합니다. 조종사 중 가장 우수한 것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 조종사 입니다. 항모의 조종사이지요. 그들은 오래전부터 답이 무인 조종이라는 것을 압니다. 무인기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요. 전투기에서 사람 때문에 낭비되는 것들이 많아요. 제약도 많고요. 나는 머스크의 사고방식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멍청한 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설명이 잘안되는군요..
항상 감사해요~~ 영어도 잘 하시고~~
감사합니다. 요즘 영어도 반쪽, 한국어도 반쪽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ㅜㅡ
좋은 자료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와... 파일럿 관련 이야기는 진짜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였네요....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세요.
아무리 자율주행이 되더라도 완벽하진 않을꺼같습니다.
자율주행나와도 믿지못해서가 아니라 이상이 생길수도 있다라는 자세로 운전에 임해야겠습니다.
맘놓고 목적지까지 자면서 가는세상은 우리생에는 힘들꺼같기도 합니다.
감시하며가는 세상은 곧올듯하구요.
오긴 올겁니다! 조금 천천히 올 뿐입니다.
어제 기사봤는데 모델3에 들어가는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으로 코로나 호흡기 만드는걸로 바꿔서 만들고 있다더라고요.
그 차에 들어가는 터치화면 으로 터치로
조작하고 하던데.. 대단한회사인거같긴해요.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곧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B737 Max에 추가된 MCAS는 오토 파일럿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B737 기종은 다른 기종에 비해 숏다리 입니다 랜딩기어 길이가 짧아서 공항에서 기존 모델들 보시면 엔진 카울이 원형이 아닙니다 약간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죠
경쟁사인 에어버스가 A320 신형이 나오자 보잉도 B737 새 모델은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더 큰 엔진을 달아야 하는데 정상 장착 위치에 엔진을 장차하면 랜딩기어 길이 때문에 장착 할수가 없어서 기존보다 엔진을 앞으로 설치 했더니 기수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프트웨어 적으로 해결 한것이 MCAS 입니다
결국 돈 이 문제 였던 거죠
하드웨어 적으로 해결 하면 -> 기존 737 조종사들 레이팅 전환 교육 필요 /
소프트웨어 적으로 해결해서 -> 기존 737 조종사들 레이팅 전환 없이 약간에 교육 만으로 판매 가능
ua-cam.com/video/H2tuKiiznsY/v-deo.html
위 링크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 나옵니다
오토 파일럿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제가 말씀드리려는 포인트는 자율주행, 자율 비행입니다. MCAS역시 자동 제어 시스템입니다. 자율비행 관점에 봤을때 딱 잘라서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언제나 감사합니다..내용중에 MCAS랑 737MAX auto pilot 부분은 좀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물론 테슬라랑 비교해 운전자들이 오토파일럿을 안전하게 사용해야 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내용을 엮어신것 같은데 MCAS 부분은 좀 잘못 말씀하셧네요.ㅎㅎ. max의 auto pilot이 있고 그안에 MCAS의 기능이 하나 있는겁니다. 737 auto pilot = MCAS 는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MCAS 는 보통 "엠카스"라고 부릅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봣습니다..^^ 그리고 737 max 정말로 좋은 비행기 입니다..사골 아닙니다..ㅎㅎ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 max 때문에 보잉이 망하게 생겼는데 좋은 비행기는 아니지 않을까요? ^^
저도 auto pilot과 MCAS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율비행은 둘 다를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엮은 생각은 제가 의견을 덧붙인것도 있지만 기본은 나온 기사들을 참고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잉 737맥스 디자인 설계를 안 바꾸고 소프트웨어로 수정하려다가 에어버스에게 망한걸로 아는데 그걸 또 수정해서 내보내려고 하다니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연 테슬라 오파는 2014년부터 시작인데 에어버스라고 봐야할지 보잉이라고 봐야할지 헷갈립니다만은 비행기도 그렇고 완전 자동화는 아직까지는 멀고 먼 이야기인 것 같에요
테슬라는 에어버스 입니다 그래서 fly by wire를 말씀 드렸습니다. 내연기관에서는 힘들고 전기차 그리고 그 시장을 선도하는 테슬라와 비교 되는것 같습니다.
737맥스는 불안정한 기체 개조를 mcas로 메꾸려다가 사단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설계결함이라고 봐야죠.
이제는 새롭게 기체의 시스템을 업그레드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사고날당시 파일럿은 이 비행기에서 교육을할때 mcas를 끄는법조차 가르치지 않았답니다 메뉴얼에도 써있지않았죠
ㅜㅜ 안타깝네요. 알고 써야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운전자나 조종사가 자율주행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값에 대하여 매우 예민하게 파악해야하고 그 값이 정상적인 값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센서들에서 들어오는 값에 의한 비정상적인 동작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더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항상 동작이 정상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알고 써야지 모르고 쓰면 큰일납니다 ^^
자율 주행과 사람 주행이 혼재된 구간이 가장 위험하다.
전산화와 수작업을 병행하면 두 방식의 오류가 공존한다. 문제 추적도 복잡하다.
잘못된 결론을 유도하셨네..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 어느 시점에 완전 자율 주행으로 전환하여야 함.
내 오랜 경험...
특구를 만들어 자율 주행만 운행하여야 한다.
그리고 특구를 확장한다.
어떤부분이 잘못 되었는지요? 말씀하신대로 혼재된 구간이 제일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한다는게 이 영상의 요점입니다만? 그리고 언젠가는 완전자율주행이 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ElectrochemKS 많은 개선에는 저항 세력이 존재합니다. 기득권 세력이 변화를 싫어하고 강력히 저항합니다.
보잉은 참고할 가치가 없습니다. 순수한 기술적 혁신은 굉장히 빠를 수 있습니다.
혁신을 위한다면 조종사가 없어야 합니다. 조종사 중 가장 우수한 것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 조종사 입니다.
항모의 조종사이지요. 그들은 오래전부터 답이 무인 조종이라는 것을 압니다.
무인기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요. 전투기에서 사람 때문에 낭비되는 것들이 많아요. 제약도 많고요.
나는 머스크의 사고방식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멍청한 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설명이 잘안되는군요..
737 맥스 ... 그놈의 mcas때문에 망했죠.. 돈을 조금이라도 더 투자했으면 이런 사고는 나지 않았을거란말이죠... 참 문제가 많은 비행기입니다
모든 제조사들은 원가절감의 유혹에 벗어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ㅜㅡ
원가절감을 눈치없이 해서........크흠....
제조사들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효율을 뽑으려고 하니까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