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andsun2333 일본에서 아이돌이 무려 9명이나 결성 되었다길래 혹독하게 조롱한 게 한국 언론임 웃기게도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모닝구 무스메의 기획을 카피한 무려 9명 머리의 소녀시대 프로토타입이 슬그머니 나옴, 그것도 튜닝이 덜 잡혀서 Trial-1, Trial-2 거쳐서야 Gee Gee Gee 로 그제야 K-Pop 방향성이 잡힘 SES 의 세계화 대실패, 옆집 원더걸스의 K-Pop 으로 US 첫 거래처 뚫기 고군분투를 본 후 SM 은 끊임없는 일본 아이돌 바라기와 소녀시대에 와서야 타당성 검토 스터디에 도움.. 이때까지도 내가 한국 사람이면서도 한국음악 도둑질 심하다며 온라인서 참 많이 비판 했었는데 결론은 K-Pop 이 국익에 상당한 도움이 되니깐 할말이 없어짐.. 지금 시대는 아예 한국이 일본 베낀것 없었다는 똥배짱도 보임..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직접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잡아떼는 다구리에 밀렸던 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제는 한국인이면 시치미 떼 줘야 매국노 모양새를 피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슴
원곡은 만도키가 맞는데 일본어 리믹스 버젼까지 만도키가 편곡한건 아님 코리아 이노래가 올림픽 앞두고 몇몇 국가에서 행사용으로 많이 사용됬는데 편곡은 각나라별로 한거임 아이러니한게 일본쪽 편곡이 원곡을 능가할정도로 평론가들에게조차 평가가 좋다는거 ..뭐 엄연히 일본에서 편곡한거지만 리믹서는 유럽쪽 아티스트 모셔와서 했을수도 있겠죠 아무리 편곡깡패일본이라도 이정도 퀄리티는 의심이감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당시 기억이 일본 싱크로 나이즈때 칼군무는 월클 이었슴 야동을 봐도 서양물은 남자를 잡아먹지만 일본거는 지금껏 줄곧 당하는 캐릭터를 일관되게 유지중 맘먹고 하려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저력이 있슴, 80~90년대에 세계 대국으로서 하고 싶던거 다 했고 다른 나라들이 일본을 따르게 했었던 저력을 기억하는바로선 말이지.. 암튼 일본 취향 존중함..
@@cchocopie 뭘또 안해 안하긴 ㅋㅋㅋ 뭐또 일본은 소비층이 귀여움을 선호하여 어설프고 귀여운 아이들이 같이 성장하는 그림을 선호하여 안하는거뿐. 또 일본은 내수로만 해도 되는 시장이기에 굳이 해외로 눈돌릴 이유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는 일본식 정신승리 답습하시려나 ㅋㅋ 그러면서도 kpop은 일본이 만든거라는둥 사실상 일본이 키웠다는둥 말을 하며 위상에 숟가락 얹으려는듯한 발언을 하다가 해외 네티즌한테 쥰내 까이는거 모르시나.. 자국민 조차도 , 그런말 하지말고 그렇게 대단하거나 자신있으면 이제라도 그렇게 하던가.. 라는 말들로 왜 일본은 비주류가 되었냐고 조롱하던데요. ㅎㅎ 뿐만 아니라 일본은 사실상 도전을 안한게 아니죠.. 국책으로 했었던적도 있고 , 각종 방송에서 전문가 모아두고 왜 일본 음악 시장은 정체기에 빠져들었냐며 kpop이랑 비교해 분석하고 일본 시장을 홍보할수 있는 방법이 뭔지 왜 일본 가수는 안팔리는지에 대해 각자 의견을 내놓기도 하고요.. 이 모든게 뭐를 근거하겠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당시 미국 다음 세계 2위음 앨범판매 강대국이 일본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당시 일본의 음악은 80년대에도 이미 완성형 이었습니다 (카시오페아, T 스퀘어는 지금도 레전드임) 유로 닭장댄스 프로듀싱에 TOTO 도 울고갈 리듬펑키 베이스 세션 유로댄스 보다 종이 몇장차이가 다른 연주력을 갖고 있었어요 내가 오죽하면 1990년대에 일본 게임음악 카세트 부록 챙기려고 애먼 게임잡지도 샀는데.. 게임음악이 쓸데없이 좋아서..
저 때는 박정희 전두환 모두 친일이었음. 최초로 일본 수상 초청한 놈이 전두환. 교류가 거의 없었고 미워하긴 했지만 뚜렷한 목표 의식이 없었음. 90년대 이후 일본 정치인들 도발이 시작도면서 사과해 놓고 뒤엎기를 반복했으니까 감정이 안 좋죠. 지금 20대들은 그런 감정조차 없음. 알바해서 일본가서 폼 잡고 사진 찍는 게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믿는 세대.
당시 한일관계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때도 독도문제로 시끄럽긴 마찬가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수업중에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부르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원작자인 만도키도 그렇고 저 친구들도 서울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저 노래를 부른 거니 큰 의미 갖지 않으시는게.. 일 언론들 한국비하는 여전했고 (지금보다 오히려 더 심했음) 올림픽 때 이상한 뒷골목 취재하면서 아프리카 빈국 보듯 했으니까요.. 재일교포들이 차별에 힘들어했던 건 지금보다 더했어요.. 서울올림픽때 한일전 배구경기 보러갔는데 원정 온 일본 응원단들이 우리를 마치 미개인 보듯 해서 기분이 엄청 나빴던 기억이.. 졸부들 보는 거 같았음..
소매치기 뿐 아니라 맨날 데모,시위하는 나라,.군사 독재 국가로 국민들 고문 하고 패는 폭력주의 국가 여자들은 죄다 일본 가서 몸파는 나라 묘사했죠,. 한마디로 저기 현재 남미 독재 국가 쯤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현재 한국인들이 중국인이나 중국인 동남아인 멸시하는 사람들 처럼 생각하게 만듦
이 노래가 88서울 올림픽 즈금해서 88올림픽 기념으로 부른 곡으로 압니다 80년대는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던 시기고 세계 경제규모도 세계 10위권안에 들고 80년대 초반에 개발도상국을 졸업하고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해서 이 노래 나올때는 일본에서도 인식이 많이 좋아지기 시작한 시기로 압니다 그러니 이런 노래를 일본에서 일본 걸그룹이 부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8올림픽과 경제발전으로 세계에서 인식이 좋아졌다는건 혼자 생각이 아니라 맞는 말이다 88올림픽과 경제발전으로 분명 세계에서 외국인들의 인식이 좋아진 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이 많이 알려졌다 전세계에서 한국이 조금씩 주목받은 시기는 2000년이후부터지 민주화되고 문화개방이되고부터 영화 가요 컨텐츠등이 꽃피면서 세계에 조금씩 알려졌다니 말도 안되는 말하네 한국 대중문화는 90년대에 이미 중국 대만 등지에서 열풍을 일으켜 중국에서 한류란 말이 나오고 2천년대 초반 겨울연가 등 한류 드라마들이 일본을 강타해서 베용준 최지우 이병헌 송승헌 소지섭 등 엄청 큰 인기를 끌았다 한국은 1996년에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에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가입하고 1996년에 세계 11위 경제대국에 올랐다 올림픽은 개나소나 유치하는 스포츠대회가 아니다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 4대 스포츠대회로 어머어마한 인구가 세계에서 시청한다 한국은 1986년에 아시안 게임을 유치하고 1988년에 올림픽을 유치하고 1993년에 세계 4대 스포츠대회 맞먹는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유치하고 2002년에 아시안게임을 다시 유치하고 2002년에 월드컵을 유치했다 한국은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전부 유치한 극소수 나라며 엑스포를 2번이나 유치하고 아시안게임도 최다수준의 3차례나 유치했으며 내년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개최한다 한국은 1990년대 말에 일본의 DDR과 같은 춤추는 기계인 펌프를 만들어 한국 노래들을 넣어서 해외 에서 많은 대회도 열고 특히 중남미에서 케이팝 한류열풍을 이미 90년대 말에 일으켰다 내가 90년대 미국에 있었는데 미국인들이나 외국인들 전부 한국이란 나라가 있는지 알았다 질낮은 제품을 싸게 팔아대는 나라라라는데 한국산 제품중 가격대비 좋은 제품들도 많았고 제품 좋게 생각한 외국인들도 많았다 그런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나라라는게 대단한거다 한국이 만드는 제품을 못만들고 세계에 수출못하는 나라들이 대다수다 현재 한국 제품 품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현재 한국은 일본과 수출량이 맞먹는 세계 5위 수출대국이며 한국 대중문화는 아시아 대중문화의 메카로 아시아 국가 대중문화중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높으며 한국은 아시아 1위 세계 4위의 대중문화 수출국이다 방송컨텐츠 수출은 일본의 3배다
지랄은 니나 하지마라 당시 일본인 접대부가 국가의 한 축을 담당할 정도로 많았다는데 일본인 접대부가 벌어들이는 돈이 당시 한국 경제규모에 몇프로를 차지했다는 자료는? 한국인들도 일본가서 돈 지불하면 얼마든지 일본인 술집 접대부와 놀수 있다 소매치기 역시 기술이 남달라 일본 정부가 골머리 썩었다는데 일본 소매치기 애들도 기술은 남달랐을거다
![소녀대 라이브 / 少女隊 / SHOHJO-TAI LIVE [ Are You Ready! ]](/img/n.gif)
노래는 진짜 좋음. 코리아나도 그렇고 지금 들어도 좋음. 추억 때문에 더 좋은듯.
웃긴건 클라라애비
저때는 일제가 다좋았던 시절
갖춰줘있을때편안히. 저 때 일본배척은 정치로 한자리 얻을까 하던 소수의 모지리뿐임
80년대 일본
이건 인정해줘야된다
무조건 평균 이상의 퀄나옴
코리아 원곡은 에바썬 만도키 커플의 노래
ㅈㄴ촌스러운데 일뽕ㅅㄲ야
ㅈㄹㄴ. 그냥 일본정서가 한국 심금 울린다는건 우리 dna랑 가장 가까움.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해 불쌍 포지션이고 일본은 몽골과 중국에 대해 불쌍포지션이고
라이브도 제법 잘하고 얼굴도 이 영상이 최고로 예쁘게 나오네.
그땐 다 레전드. 더 친숙함
7080년대 한국인들이 일본인 정서랑 외모가 더 일본같았음 현재는 시팔 몽골나라인가 싶은
한명은 섹시. 한명은 귀염, 한명은 걸크러쉬,,,,,(실제로는 다 에뻤음)
후일 한국의 걸그룹 구성에 본보기가 되었던 소녀대,,,
세또래 ㅋ
소녀대...초딩시절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처음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그때 starlight memory란 노래를 불렀고 은상 입상까지 했었는데 이노래로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웠던 추억이 지금도 많이 나네요🥰
춤이 저리 격렬한데도 저때는 라이브ㅎ 소녀대 나도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0:54 레이예스 응원가 듣고왔으면 좋아요좀
어릴때 티비에서 보고 충격.너무 이뻐서
이 충격에서 벗어나는게 오래 걸리더라.
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크리스마스 페어리 방송때 제시카의 숲속의 잠자는 미녀 노래 들으면서
벗어났다. 한국의 아이돌이란게 결국 일본의 카피 아니냐는 개인의 의문을 벗어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
@@moonandsun2333 일본에서 아이돌이 무려 9명이나 결성 되었다길래 혹독하게 조롱한 게 한국 언론임
웃기게도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모닝구 무스메의 기획을 카피한 무려 9명 머리의 소녀시대 프로토타입이 슬그머니 나옴, 그것도 튜닝이 덜 잡혀서 Trial-1, Trial-2 거쳐서야 Gee Gee Gee 로 그제야 K-Pop 방향성이 잡힘
SES 의 세계화 대실패, 옆집 원더걸스의 K-Pop 으로 US 첫 거래처 뚫기 고군분투를 본 후 SM 은 끊임없는 일본 아이돌 바라기와 소녀시대에 와서야 타당성 검토 스터디에 도움..
이때까지도 내가 한국 사람이면서도 한국음악 도둑질 심하다며 온라인서 참 많이 비판 했었는데
결론은 K-Pop 이 국익에 상당한 도움이 되니깐 할말이 없어짐..
지금 시대는 아예 한국이 일본 베낀것 없었다는 똥배짱도 보임..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직접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잡아떼는 다구리에 밀렸던 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제는 한국인이면 시치미 떼 줘야 매국노 모양새를 피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슴
지금도 레전드
夢に君がはぐれたり 愛に勇気なくしたり
うつむくことおぼえたら きっとここへおいでよ
特別な場所じゃない ほら君の胸の奥
騒ぎだした鼓動に よみがえる MY PRECIOUS LOVE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すべてが始まるよ
果てしない瞬間
LOVE LASTS FOREVER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神々のSTEPが
愛に宿るはずさ
GAMES ARE FOREVER
くやしさをかみしめる 横顔が好きだよ
時の波に染まらない 瞳のまま SEE YOU AGAIN
悲しみをバネにして 舞い上がれ夢はるか
笑顔だけが得意な 君にはやく逢いたい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誰よりもあつく
情熱を聞かせて
LOVE LASTS FOREVER
WHEN THE SUN COMES UP IN KOREA
どんなに遠くても
君を見つめてるよ
DON'T MIND FOREVER
当時、少女隊のmgでした。
所属事務所のボンドには韓国の方が多く、
韓国オリンピックのテーマ曲に名乗りをあげていた
マンドキ＆エバの曲を
日本アレンジしたものを
少女隊に歌わせました。
日本語版と韓国語版があります。
残念ながら落選し、イメージ曲となりましたがこの曲を歌ったことで、彼女らは何度も渡韓し歌いました。
本番中に当時禁止されていた日本語で歌ったのは有名な話です。(大人に指示されてた)
일본 노래가 아니고 징기스칸 멤버 레슬리 만도키가 서울국제 가요제에서 연인 에바선을 만나서 작사작곡한 노래임 둘이 듀엣곡 이걸 소녀대가 올림픽에맞쳐 개사하고 박혜령이 개사해서 불렀음
원곡은 만도키가 맞는데 일본어 리믹스 버젼까지 만도키가 편곡한건 아님 코리아 이노래가 올림픽 앞두고 몇몇 국가에서 행사용으로 많이 사용됬는데 편곡은 각나라별로 한거임 아이러니한게 일본쪽 편곡이 원곡을 능가할정도로 평론가들에게조차 평가가 좋다는거 ..뭐 엄연히 일본에서 편곡한거지만 리믹서는 유럽쪽 아티스트 모셔와서 했을수도 있겠죠 아무리 편곡깡패일본이라도 이정도 퀄리티는 의심이감
박혜령 버전이 제일 듣기 거북했었어요
잘 아시는군요. 88년 소녀시대.
방한때가 기억나네요. 제가 고1때.
에바가 연인이 아니죠 정확히 따지자면 올림픽 주제가로 가자는 큰목표에서 둘이 합친거죠
@@오곤손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성큼성큼 코리아 ~~!! 상큼상큼 코리아~~!!
그 딴 합성 표기는 없다
사실상 일본의 아이돌은 저 당시에 완성이 되었고 더 이상의 발전은 없는 듯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당시 기억이 일본 싱크로 나이즈때 칼군무는 월클 이었슴
야동을 봐도 서양물은 남자를 잡아먹지만 일본거는 지금껏 줄곧 당하는 캐릭터를 일관되게 유지중
맘먹고 하려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저력이 있슴, 80~90년대에 세계 대국으로서 하고 싶던거 다 했고 다른 나라들이 일본을 따르게 했었던 저력을 기억하는바로선 말이지..
암튼 일본 취향 존중함..
@@cchocopie 뭘또 안해 안하긴 ㅋㅋㅋ
뭐또 일본은 소비층이 귀여움을 선호하여 어설프고 귀여운 아이들이 같이 성장하는 그림을 선호하여 안하는거뿐. 또 일본은 내수로만 해도 되는 시장이기에 굳이 해외로 눈돌릴 이유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는 일본식 정신승리 답습하시려나 ㅋㅋ
그러면서도 kpop은 일본이 만든거라는둥 사실상 일본이 키웠다는둥 말을 하며 위상에 숟가락 얹으려는듯한 발언을 하다가 해외 네티즌한테 쥰내 까이는거 모르시나.. 자국민 조차도 , 그런말 하지말고 그렇게 대단하거나 자신있으면 이제라도 그렇게 하던가.. 라는 말들로 왜 일본은 비주류가 되었냐고 조롱하던데요. ㅎㅎ
뿐만 아니라 일본은 사실상 도전을 안한게 아니죠.. 국책으로 했었던적도 있고 ,
각종 방송에서 전문가 모아두고 왜 일본 음악 시장은 정체기에 빠져들었냐며 kpop이랑 비교해 분석하고 일본 시장을 홍보할수 있는 방법이 뭔지 왜 일본 가수는 안팔리는지에 대해 각자 의견을 내놓기도 하고요..
이 모든게 뭐를 근거하겠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中学生の頃、オリンピック前後歌が流行していた覚えています🤣 少女帯外貌歌と歌唱力が良かったという感じがします😃
중학교때 나온 노래 볶음김치에 밥 비며 먹다가 깜작 놀랬다 그래서 인지 이노래는 볶음김치 무 맛처럼 항상 심쿵하고 소중하게 사춘기 추억에 남아있다
비유 멋집니다.^^
시인이다ㆍ
추억돋네 역시 소녀대 ㅠㅠ
다들 개성있게 잘 부른다!
그런데 이 노래가 nhk에서 불렸을 때, 히로히토가 중병에 걸렸다는 멘트가 있어서 전설이 됨.
당시에는 댄스가수도 진성 바이브로 노래불렀네 가창력을 중시하던시절 춤이 많이 촌스럽지만 밉지않다 올림픽 그시절로 잠시 돌아가본다 회상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 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안타홈런 오오오
롯! 데! 레이예스!
와~지금은 일본가수들보다 가창력이 좋다
카세트 테이프에서 나오는 아날로그 감성이 다시 느껴지네요
분명 90년대 후반까지 제이팝이 넘사벽이였다~ 일본 도대체 20년동안 뭔일이 있었던 거니?
멋지다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은근히 노래가 끌리게 했었는데~어릴때 기억이
어릴때 주변에서 일본음악 들으면 멋잇어보이고 앞서나가 보이고 그랫는데
일본여자 세명이 한국소녀대 쓰여진 나시티 입고 일본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다니... 저 깡다구 높이 삽니다
오너가 한국게 야쿠자임
@@Bys5ys내가 아는게 맞다면 사장이 재일교포는 루머로 아는데 일본 우익들이 사장이 재일교포라고 루머 퍼트려서 공격했다는 식의 글을 본거같은데
노래왜케좋음?? 글고애들노래 겁나잘하네
그애들이 지금 50대 ㅋ 누님들 보고싶어요
Raja Ema sang this song in Malay version with the title of Mentari Korea..
1988년 국딩 5학년 당시 기준으로 내가 굉장히 좋아했던 곡임
그런데 내가 이노래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는지 나도 기억을 잊어먹었네..
당시 내한했었음 올림픽 친선공연
여이도 고수부지 에서 비맛고공연했어요
어릴적 기억에 .......이 소녀대와 뉴키즈언더블럭의 센세이션 이후.........kpop 아이돌 문화가 등장한걸로 기억........
지금생각해봐도 일본 가수들이 '한국'을 찬양하는노래를불렀다는 것이 정말신기해...
가사는 전혀 찬양이랑 거리가 먼데... 다른 얘기에여
@@Hermeet 그런가요?
들잡동사니
네 전혀 거리가 먼 전형적인 멜로형태를 빌린 제목만 '코리아'인 곡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상하이', '홍콩' 따위를 붙인 멜로형식에서 온 사랑 노래랑 다를게 없어요.
@@Hermeet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소녀대가 한국와서 코리아를 외치던 것만 기억이 나서 가사 알아볼 생각을 못했네요~^^
@@들잡동사니 한국이라는 먼곳에 있는 연인에게 여기(아마 미국이나 유럽) 해가질때 한국은 해가 뜬다 너만 바라본다 내가슴속에 니가있다 빨리보고 싶다 뭐 대충 그런뜻이라네요
80년대 90년대 일본 기술 대단했음 ㅋ
헐...이노래를 듣다니
저때는 일본문화 존나 카피하던 시절이죠
소방차.세또래 등등
돈없어 워크맨 못쓰고 마이마이 쓰던 생각나네 ㅋㅋㅋ
나를 성인으로 만들어준 jav 고마워요 니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삼성-mymy 금성-AHa 대우-yoyo
마이마이 좃꾸져서 진짜..
1980년대에 선생님들로 부터 귀가 아프게 들은거
일본 보고 좀 배워야 해~ ( 그땐 정말 배워야 했슴 ㅜ ㅠ )
1992년에 누리단 원정대 참여해서 일본 다녀왔지
여전히 한참 멀었던 한국에 비해 미래도시인 줄 알았다
요즘 일본 그룹보다 백배천배는 더 좋은데..?
Una canción tan bella, en pleno 2019💓🇲🇽
Y si sabes quienes son los originarios de la canción es mucho mejor
베이스라인 드럼 라인 씨발 너무 좋아.... 이 노래만 들으면 베이스든 기타든 드럼이든 막 붙잡고 쳐보고 싶어진다. 가사 국뽕을 배제하고 음악으로서 뻘뻭
귀중한 영상 올려줘서 너무
괴맙습니다
가운데 누님... 80년대 스타일에 화장이었을 텐데도.. 대박 이쁘심
롯데야 고맙다 이런 좋은 노래를 알게 해줘서
쩐다 예술
少女隊が大好きだった。けど、英語バージョンの歌詞が特にヤバい。
무대의상 보소... ㅎㄷㄷ
아...목소리 쌕기있다
베이스라인 존나 펑키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저밖에 없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디사이저 소리 좋네요
당시 미국 다음 세계 2위음 앨범판매 강대국이 일본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당시 일본의 음악은 80년대에도 이미 완성형 이었습니다 (카시오페아, T 스퀘어는 지금도 레전드임)
유로 닭장댄스 프로듀싱에 TOTO 도 울고갈 리듬펑키 베이스 세션
유로댄스 보다 종이 몇장차이가 다른 연주력을 갖고 있었어요
내가 오죽하면 1990년대에 일본 게임음악 카세트 부록 챙기려고 애먼 게임잡지도 샀는데.. 게임음악이 쓸데없이 좋아서..
멋있다
해적판LP를 어렵게 구해서 들었을때가 좋았음
사랑많이 받게 생겼다
1:20 카메라 앵글. 상당히 세련된 camera work!!
이당시엔 일본이 이정도로 자신감(?) 여유가 있었다...하지만 지금은....우익들의 현재 심정도 이해가 간다...초라해진것을 인정하기는 싫고...정신승리라도 하려는...
일본에서 극우익이라고해봤자 일제틀니꼰대들만 우익거리지
젊은애들은 일본 자기조국 까느라고 바쁨
그리고 그 극우새끼들도 일본내에서 판매되서 유통되는 한국식품들은 잘쳐먹음 ㅋㅋㅋㅋ
일본 노래가 아니고 좋다
저때는 혐한이 없었나보네 지금 이런노래 부르면 바로 매장각인데 ㅋㅋ
진짜 ㅋㅋㅋ
저 때는 박정희 전두환 모두 친일이었음. 최초로 일본 수상 초청한 놈이 전두환. 교류가 거의 없었고 미워하긴 했지만 뚜렷한 목표 의식이 없었음. 90년대 이후 일본 정치인들 도발이 시작도면서 사과해 놓고 뒤엎기를 반복했으니까 감정이 안 좋죠. 지금 20대들은 그런 감정조차 없음. 알바해서 일본가서 폼 잡고 사진 찍는 게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믿는 세대.
뭐야...소방차춤이 떠올라서 검색해보니 소방차가 87년 결성이네...우리나라 댄스그룹이 소녀대의 영향을 받은 거야???
소방차는 쟈니스의 소년대 보고 따라한거지 뭔 남자그룹이 여자그룹을 따라하겄냐 으휴
@@bwm6328 그러게 저사람 멍청한듯 소녀대를 따라한건 세또래지 국내 최초 여성 아이돌이자 진짜 원조 아이돌인 세또래!
삼성 마이아이로 이노래 늘어지게들었지 ㅎㅎ
엄마 큰고모 작은고모 네
소녀대 한국 발매한 앨범(테이프) 가지고 있었는데...
김민석 ㅋㅋㅋ
네~
가운데는 호빵같이 생겻고
양쪽은 스탠드바 가면 볼수 있는...여종업원 스탈인데...저당시엔 테레비에 나왓다니.....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롯데 레이예스!
징기스칸의 레슬리 만도키와 뉴튼 패밀리의 에바가 부른 곡으로 소녀대가 일본어로 번안해 불렀음.
원래는 요즘 이브노래 알아야되넨데 엣날노래를 알아버리게돼네ㅎㅎ
이거도영상 88년도꺼네
한국구조의용대. 정말 정서 좋다 서정적
왠지 찡한 리듬이 징기스칸 그룹의 느낌 있네요.
스메르
Just a malaysian passing by
추억돋네요. 근데 어떻게 코리아란 노래를 하게 됐을까...궁금해지네요
OverTheRainbovv 올림픽 특수를 노린거죠..
일본방송인데....
신기하네
남들 레이카 좋아할 때 혼자 토모 책받침 들고 다니다 욕쳐먹은 기억이... ^^
Jeju is jejus island Well come to sejong
저때 난 국딩이었는데, 노래에 코리아가 코리아인거 같긴 했는데, 그래도 설마 일본이 왜 코리아코리아' 부르겠어? 다른 뜻이겠지 했었음.... 근데 코리아가 맞았구나.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나라 가수가 가슴에 일본어 써진 티 입고나와서 japan이란 노래 부르면 개욕하겠지
코리아 중국(광동어) 버전도 있던데 찾아도 없네
우리에게는 뭔가 특별하게 여겨지는 노래제목이지만 일본사람에겐 안먹힘. 우리가 샹하이 로멘스 같은 제목이 임팩트 없는것처럼.
상하이트위스트 최고의 인기곡 ㅎㅎ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추면서
ㅎㅎ
기장님들 세계기축이 미국 1981년 이고 상용규모 1955년 물가인데
이때 서울이면 6.25 끝나고 3년 후 인데
여군들 보이면 인민군이다
김세헌몰래들어왓지만 소녀대언니들이 누군지는모르지만 풉ㅎㅎ
なんでありな昭和!
今とは違う日本!
대우그룹 한진전무 김우중 이십니다
세종시대 제주로 갑시다
용비어천 가요
윤비 윤비 엄마 가수야
동네약수터 아저씨패션 쥑인다.
제주 아일랜드
이 좋은 음악을 애들이 리바이벌
해 좋은 노래 버려놓았네,헝가리에 가서
레슬리 만도기와 에바썬 한테 좀 배워서 부르던지,
한국 그룹이 'Japan' 이라는 노래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내눈이 이상한가... 한국방송 나온거 봤는데 왜 얼굴이 다르게 보이지;;
왠지 서서히 미일남녀야구소프트볼 이미지가..ㅎ
심신의 '권총댄스' 와 거의 비슷 하네요.^^
사장 중에 재일이나 한국빠돌이가 있다..이런노래를 일본에서 불렀다니..우리나라가 일본 빠는 가사로 불렀다고 생각해봐 상상할수나있겠어?
화장안한게 더 이쁘네
banzay...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랑 적대시되는 일본이지만 문화로서는 많은걸 한국에 남긴듯 특히 가요라던지 애니메이션이라던지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영향을 안줬다고 못할듯 역사적으로만 좀더 가까운나라였으면 좋았을텐데
사실 임진왜란과 일제 식민지
시절 빼고 한국과 일본은
형제의 나라 였음
지금 일본의 최상 지배계층은
한반도에서 넘어간
도래인들임
지금 일왕이 백제의
후손 인것처럼
고구려 신라 백제
귀족이 일본에 넘어가 왕국을
세움
당시 한일관계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때도 독도문제로 시끄럽긴 마찬가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수업중에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부르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원작자인 만도키도 그렇고 저 친구들도 서울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저 노래를 부른 거니 큰 의미 갖지 않으시는게.. 일 언론들 한국비하는 여전했고 (지금보다 오히려 더 심했음) 올림픽 때 이상한 뒷골목 취재하면서 아프리카 빈국 보듯 했으니까요.. 재일교포들이 차별에 힘들어했던 건 지금보다 더했어요.. 서울올림픽때 한일전 배구경기 보러갔는데 원정 온 일본 응원단들이 우리를 마치 미개인 보듯 해서 기분이 엄청 나빴던 기억이.. 졸부들 보는 거 같았음..
이두용감독나오는 CF생각난다
2019?
아....이곡 mp로 받아서 듣고싶다 ...이곡 있으신분 junninja104@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ㅠ
전원 무죄판결
한국이라면 일본 이라는 일본찬양 노래를 한국에서 공연할수 있게 했을까
이때 일본은 우리를 지하철 소매치기 인식밖에 없었지...교묘한 국가주의
소매치기 뿐 아니라 맨날 데모,시위하는 나라,.군사 독재 국가로 국민들 고문 하고 패는 폭력주의 국가 여자들은 죄다 일본 가서 몸파는 나라 묘사했죠,. 한마디로 저기 현재 남미 독재 국가 쯤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현재 한국인들이 중국인이나 중국인 동남아인 멸시하는 사람들 처럼 생각하게 만듦
이 노래가 88서울 올림픽 즈금해서 88올림픽 기념으로 부른 곡으로 압니다 80년대는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던 시기고 세계 경제규모도 세계 10위권안에 들고 80년대 초반에 개발도상국을 졸업하고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해서 이 노래 나올때는 일본에서도 인식이 많이 좋아지기 시작한 시기로 압니다 그러니 이런 노래를 일본에서 일본 걸그룹이 부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8올림픽과 경제발전으로 세계에서 인식이 좋아졌다는건 혼자 생각이 아니라 맞는 말이다
88올림픽과 경제발전으로 분명 세계에서 외국인들의 인식이 좋아진 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이 많이 알려졌다
전세계에서 한국이 조금씩 주목받은 시기는 2000년이후부터지 민주화되고 문화개방이되고부터 영화 가요 컨텐츠등이 꽃피면서 세계에 조금씩 알려졌다니 말도 안되는 말하네
한국 대중문화는 90년대에 이미 중국 대만 등지에서 열풍을 일으켜 중국에서 한류란 말이 나오고 2천년대 초반 겨울연가 등 한류 드라마들이 일본을 강타해서 베용준 최지우 이병헌 송승헌 소지섭 등 엄청 큰 인기를 끌았다
한국은 1996년에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에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가입하고 1996년에 세계 11위 경제대국에 올랐다
올림픽은 개나소나 유치하는 스포츠대회가 아니다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 4대 스포츠대회로 어머어마한 인구가 세계에서 시청한다
한국은 1986년에 아시안 게임을 유치하고 1988년에 올림픽을 유치하고 1993년에 세계 4대 스포츠대회 맞먹는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유치하고 2002년에 아시안게임을 다시 유치하고 2002년에 월드컵을 유치했다
한국은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전부 유치한 극소수 나라며 엑스포를 2번이나 유치하고 아시안게임도 최다수준의 3차례나 유치했으며 내년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개최한다
한국은 1990년대 말에 일본의 DDR과 같은 춤추는 기계인 펌프를 만들어 한국 노래들을 넣어서 해외 에서 많은 대회도 열고 특히 중남미에서 케이팝 한류열풍을 이미 90년대 말에 일으켰다
내가 90년대 미국에 있었는데 미국인들이나 외국인들 전부 한국이란 나라가 있는지 알았다
질낮은 제품을 싸게 팔아대는 나라라라는데 한국산 제품중 가격대비 좋은 제품들도 많았고 제품 좋게 생각한 외국인들도 많았다 그런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나라라는게 대단한거다
한국이 만드는 제품을 못만들고 세계에 수출못하는 나라들이 대다수다
현재 한국 제품 품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현재 한국은 일본과 수출량이 맞먹는 세계 5위 수출대국이며 한국 대중문화는 아시아 대중문화의 메카로 아시아 국가 대중문화중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높으며 한국은 아시아 1위 세계 4위의 대중문화 수출국이다 방송컨텐츠 수출은 일본의 3배다
지랄은 니나 하지마라 당시 일본인 접대부가 국가의 한 축을 담당할 정도로 많았다는데 일본인 접대부가 벌어들이는 돈이 당시 한국 경제규모에 몇프로를 차지했다는 자료는?
한국인들도 일본가서 돈 지불하면 얼마든지 일본인 술집 접대부와 놀수 있다
소매치기 역시 기술이 남달라 일본 정부가 골머리 썩었다는데 일본 소매치기 애들도 기술은 남달랐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