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born daughter just died in my hands and I listened to this and now all my pain is gone, like fuck that little bitch you're just gonna die on me like that?? Fucking disgusting, but that's women for you amirite?? Holy shit what am I doing with my life, I'm so lonely, my wife left me, my children refuse to see me and all my friends are in prison... Fuck i might just join them..... anybody looking to get raped tonight??
めったにないない名曲でとてつもない夢のある名曲です。
88올림픽때 서울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참 노래도 사람도 러블리했었는데 말이죠
まさか、少女隊がDaydream Believerの日本語カバーをしているとは知らなかった。
コメント欄にハングルが多いあたりも、
デビュー初期からアジアでの活動を積極的にやってた彼女たちらしいな。
まだ覚えてくれてる人、いるのかな。
セブンイレブンで一度はこの曲聴いた人多いはずです。
소녀대를 추억하며 잘듣고 갑니다
세분다 건강히 잘지내셨으면 좋겠내요❤
나의 청소년시절을 추억하면서
モンキーズ🐒のデイドリームビリーバーの替え歌!!知らんかった😭30年損した
少女隊は確かにいましたよ。今もみんなこの世で生きてますよ。
추억의 노래내요 정말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록 들었고 나중에 .. 테이프 다시 못구해서 다시 듣고 싶어도 못들었던 곡인대 여기있었내요
スーパーバリオは洋楽カバーの寄せ集めでしたね。懐かしいです。
歌詞がとても良いですね✨
なんか今更はまってんですがww
この人たちこんなによかったのか! by50歳
저녁 때 자율학습하면서 듣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년이나 흘렀네
90년 고3시절 테이프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시절이후 이제서야 찾아듣게되다니 세상 좋아졌습니다😊
I missed them so much really brings back fond memories of my teenage life...
1988. since l love you
어린시절 korea 말고 들으면서 정말 너무 좋았던 곡....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들어볼 수 없네요....ㅠ
麗子のウィスパーボイスが好きだった
忌野清志郎さんのイメージ強かったからとても新鮮!
高畑充希ちゃんが清志郎さんのカバーしたのは聴いた事ある 歌詞がこっちの方が青春って感じでいいな
멜로디 좋네요. 딱 그 시절의 느낌이.
カセットテープで持ってたなぁ
タイムスリップ出来る(><)
편곡 기가막히네요 원곡보다 훌륭한곡 레이코의 창법 또한 매력적입니다
Jay-walk의 곡들도 원곡보다 번안곡이 더 좋은 경우죠. 물론 제가 듣기에.
少女隊の最初の3人は全員質の良いA型で後から加わった
引田智子さんも質が良いO型だったと思います。
Can’t believe I can hear them again UA-cam!!!! My teenage fav songs, all my tapes all gone!
Bring back all my memories ❤️
ㅎㅎㅎ.저의 첫 일음 소녀대...88년 중딩때 엄청 들었던 ....추억이죠
전 그때 중학교 1학년 진짜 그 때는 신세계 였었죠.. 지금이야 일본노래 못들어 주겠지만 그 때 당시만 해도 한국과 일본과의 차이가 확실히 많았었죠 추억 돋내요
소실적 소녀대에 빠져 살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한국 공연 때는 일본어가 허용이 안돼서 영어로 부르셨죠 ㅎㅎ
당시 레이코상 미모 ㄷㄷ
감사합니다
懐かしいですね。❤
セブンイレブンに行けばこの曲を聴けそうです。
I once went to their gig in BKK. Stil missing it!!! CUTE
좋아하는 노래
소녀대 정말 좋아했죠 토모
여자분도 좋아하셨나요? 여자분 팬은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곡 번안곡인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번안곡이더라구요... 그런데 원곡보다 훨씬 좋았었습니다.
なんか、めちゃ、シティポップでいけそうですね。
また、個人的にピチカートファイブの初期みたい
brings back memories... I love SJT
기본이 명곡... 번안곡도 좋아요
I've heard this song well. 少女隊 of song of my most favorite song. Adapted song even though it may be..Thank you!
소녀대 노래듣고 80년대...
그때는 일본문화를 동경했었는데..
그때가 그립군....
추억돋는다
미호.토모.레이꼬를 기억합니다. 88올림픽때 korea라는 싱글곡도 냈었고, 이 앨범을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추억의 노래들
이노래를 다시듣게될줄이야....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었는데..
Brought a smile to my face
My first born daughter just died in my hands and I listened to this and now all my pain is gone, like fuck that little bitch you're just gonna die on me like that?? Fucking disgusting, but that's women for you amirite?? Holy shit what am I doing with my life, I'm so lonely, my wife left me, my children refuse to see me and all my friends are in prison... Fuck i might just join them..... anybody looking to get raped tonight??
清志郎のカバーと双璧だと個人的に思う
いや、こっちの方が上でしょ。見事なハーモニーと歌詞
スーパーバリオの一曲!何故この アルバムを捨ててしまったんだろう>_
オイラも元嫁に捨てられちまったよ😢
토모가 제일 좋다
도입부가 특이 하네요 마치 성우들의 녹음을 듣는듯 하네요
소녀대 사랑해요
missing........
タイマーズの歌詞より僕はこの歌詞の方が好き!
切ない。
導入のとことか、こっちの方がMonkeesっぽいかも。
としたい verも
大好き
이 그룹이 한국에 한국전용앨범을 낸 걸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난 이 노래보다 죠니엔젤 이 더 좋음 ㅋㅋㅋㅋ
쟈니엔젤 아님 죠니엔젤임!!
소녀대 안전지대 텝 & 판사러 세운상가 헤메던 시대가 엇그제 같다
벌써 33년 지난네
저시대의 j pop은 정말 세계를 지배할만 했다.
이거 외국곡임
번안곡이긴 하지만.... jpop 스럽게 편곡을 해서.... 이 노래가 참 좋죠.
팝송도 일본이 손대면 쫀쫀해지던 시절
쫀쫀하다는 표현 적절하네요 아주 찰지게 80년대를 풍미했던것 같습니다
앤머레이 곡하고 완전 다른 편곡이네 좋네
각하시구나 몰랐습니다
이노랜 소녀대 영어버전이 좋던데~
英語の授業開始2分前に歌い始めて、4分の曲というねw
この曲をユーチューブで視聴してると間違いなく
ドコモタブレットdー02Kはステレオ再生できる
のが分かります。dー02Kは音質が良いです。
最初の少女隊は全員A型って知ってますか?
0:12
i am a fan of miho❤ anyone knows her news? i really miss her
ユーチューブのコメント数がどのくらいの時間で増えるか計算した人いますか
ねぇ?
日本の入試で英語を嫌っていたらダメです。
이노래는 영어버전 한국방송라이브가 지존이네
Seven eleven of japan 일본 세븐일레븐
aguante lanata
Terrible remix
Reiko !!!
I Like🖒hers in sailor uni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