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식 애호박국(찌개)은요. 광주 ㅁㅎ식당처럼 고추장이 들어가서 걸죽한 방식이 아닙니다. 광주분들 중에 특히 2030세대는 아마 전혀 모를 듯한데요. 원래는 여름~가을에 조선호박이(타원형)나올 때 돼지 전지나 유통살 부위를 넣고 찌개라기 보단 국으로 끓여먹던 음식입니다. 광주음식 특징.고추장은 초고추장을 만들거나 일부 무침에 넣는 정도고 국이나 찌개엔 넣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만 사용해요.
이게 전라도 가정식인대 93년에 조선대앞애 있던 곰탕집에서 처음 돼지국밥이라고 팔았었다. 부산식 돼지국밥을 생각하고 시킨것이였는데. 사장님한테 이게 어디서 온 거냐고 물어보니 " 집에서 먹던 맹키로 만든 것" 이라고 하셨다. 어쨌든 돼지라는 이름이 상업용으로는 꺼려지는 네이밍이라 그후로 애호박 국밥이라는 이름으로 퍼지게 된 것임. 돼지뼛국이라고 해야적당할 이름이 감자국이 된거나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돼지국밥이라는 이름이 남을 수있었던 것은 오롯이 피란민들의 정서 때문이였다 생각함
![[#전현무계획] 맛잘알들 이미 광주 가서 먹고 왔다는 식육식당 얼큰한 애호박 찌개 국밥.. 군침 비주얼에 맛까지 끝장남](http://i.ytimg.com/vi/KGcfq6BuS9Y/mqdefault.jpg)
![후라이팬으로 스테이크 제대로 굽는법 [알텐바흐 후라이팬 공동구매]](http://i.ytimg.com/vi/wUaDwMgGN1k/mqdefault.jpg)
국물 따로 떠먹지 말고 꼭 말아서 드세요 전분이 풀어져서 훨씬 찐득하고 맛있습니다.
뚝딱이형 레시피는 www.뚝딱이형.com 블로그에서 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애호박찌개'를 검색하시면 더욱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세우젓이 들어갈줄 알았는데 액젓으로 끝이네요
아보카도ㅋㅋ 웃겼습니다.ㅋ
전분 얘긴 없는데요? 🤔?
@@독배-i8p쌀 전분
애호박 짬뽕인줄~~
나주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는데, 다 필요없고 집간장이랑 마늘, 파만 넣어도 어느정도 맛이 납니다! 간장이 핵심이에요.
그 간장이. . .없
맛아요 ㅎㅎ집간장 진짜최고 ㅎㅎ울엄마가 만드는집간장이요
새우젓
여기 레시피도 잘못됨...된장이 살짝 들어가야함 그게 핵심임
촌놈 ㅋㅋㅋ 모든집에 집간장이 있을거라 생각하노
식용유 8t
대파 200g
앞다리 600g
다진마늘 2t
다진 생강 0.3t
볶아줌
당근 100g
양파 60g
고운 고추가루 8t
볶아줌
타기전 물 1.3L
멸치액젓 7t
다시다 1t
미원 0.5t
끓기 시작
청양고추 2~3개 취향껏
애호박 400g
끝
오..깔끔정리 굿
프사보고 욕 칠라다 아군이었군..
뚝딱이형이 아직 살아있는거 보면 형수님은 좋은 사람이 맞다
사이 안 좋으면 이런 농담도 못하죠 ㅎㅎ
ㄹㅇ ㅋㅋㅋㅋ
그런 여자와 살고 있는 뚝딱이형이 보살이지ㅋㅋㅋ
아니면 그래도 먹여살리고 있는 게 와이프를 좋아하거나
@@drmphy니가 뭔데 남의 와이프 나쁘게 말하냐 어이없네ㅋㅋㅋㅋ
@@uwu0951 그러면 쟤는 뭔데 뚝딱이형을 나쁘게 말하냐 존내 어이없네?ㅋㅋㅋ
남의 와이프 좋게 말했듯이 뚝딱이형 좋게 말하면 안되냐?ㅋㅋ 너도 능지라고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냐?ㅋㅋㅋ
먹으러가는 길에 먹을거 사들고 가는 형수님 맛잘알
그죵 휴게소는 에피타이저
저도 식전에 뭘 좀 먹어줘야 위장이 늘어나고 워밍업 돼서 더 많이, 잘 먹을 수 있어요
저희엄마는 국물 더 적게하시고 소면삶아서 해주셨는데 짬뽕국수라고 하셨죠 진짜 밥보다 국수가 더 맛있어요
웨이팅 있을꺼 예상하고
휴게소에서 미리 배 좀 채우는 현명한
아내❤
4시간이믄 언제가든 끼니놓친거지
@@y2kcj그르게 현명 ㅇㅈㄹ하네ㅋㅋ
너 누구편이냐
😅😅😅😅😅
뚝딱이형은 아직멀었네요 ㅎㅎ
ㅎ 애호박찌개는 전라도가 고향인 저로선 어릴때 자주먹던 음식이예요 ㅎ 오래끓여서 애호박이 푸욱 익으며 국물색이 바뀔때 먹으면 오 ~하실꺼예요 ㅎ
그 짜악은 냄새상한 생선이 최고랑게~~
전라도면 입 다무세요 전라도는 음식의 성지 즉 천상계인데 일반인과 음식 이야기 마시길. 전라도가 있어서 감사함니다 넙죽~
"싸웠단다"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
"왜 또"
휴게소에 그냥 두고 갈 뻔 했단다 ㅋㅋ
입맛 까다로운 압쥐 해드렸는데 유튭보고 따라한것 중에 최초로 먹을만 해 + 밥한공기 뚝딱 말아드셨습니다🥹 내일은 국수 말아서 먹자 하시네요
압쥐가 뭐임?
@@djl3503 아버지ㅎㅎ
@@djl3503 "아버지" 줄임말 이겠죠?
어머나!!~ 광주에 오셨네요? 저두 데이트할때 번호 100번번호표 받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 봤을때는 매워 보였는데 먹어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맵질이도 배부르게 잘먹는 음식이였지요 여기서 레시피를 보다니 반갑네요^^
그립다.
어린시절 전남의 한 시골에서 보냈는데
모내기철 밥내로 갈때. 저 돼지고기 국 필수로 꼭 끓여서 식기전에 솥단지채로 머리에 이고 논에 가져간 기억나요.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시시사철 먹지않고
꼭 모내기나 가을걷이 할때 힘든일하고 먹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가끔생각날정도로 맛있었던기억이 나는데 저맛이날까 궁금해요
사시사철
@@근강-q6s그냥 읽으세요 지적 안하셔도 사시사철로 이해하고 읽으시면 좋쟎아요
글이 매우 정겹습니다 😊
요즘 세대들은 그때의 추억? 잘 모를거예요
홍어도넣어먹나요?
홍어 ㅎㅇ
멘트가 너무 재미있어서 요리는 인지가 안됩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진짜 개맛있어보임...ㅠㅠㅠ 미치게따
와~! 이거 진짜 미쳐따~! 한번해먹어볼께요 ^^
이거 진짜 맛있음 참고로 인큐베이터호박보다 요즘 많이 보이는 둥그란 호박으로 만드는게 더 맛나요
둥근호박~ 맛을 아시는분
조선 호박 말하는거죠?
애호박 옛날에 집뒤에 남의집 텃밭이 있었는데 밭 테두리나 모서리에 아무렇게나 자라는듯한 느낌으로 나고있으몀 하나씩 따다 먹었는데..주인도 잘 안가져감 ㅋ 호박꽃 노란심으로 손톱에 칠하고 그랬었는데 ㅎㅎ
전라도 사람인데, 이거 오리지날은 조선호박 동그란호박? 넣고 사각?으로 썰어 넣어 만들면 맛나요. 식감도 부들부들 그리고 새우젓 넣는게 좋아용
그에겐 밥먹으러 가는 길이지만 그녀에겐 여행가는거였다
오오...
심쿵
오로맨틱
형수님이 먹긴 더 먹었는데 이상하네
맨날 집에서 요리하고 컴퓨터만 하던 남편이 오랜만에 광주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설렜는데 휴게소에서 간식 좀 많이 샀다고 성질내는데 얼마나 서러웠을고~
전라도 애호박국밥 증말루 맛잇습니다 일단한번 먹어보랑깨요....
고춧가루 넣고 볶을 때 새우젓 건더기 살짝(반숟가락) 넣어서 같이 볶아주면 더 맛있어요
주말에 맹글어 보겠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
이거 멸치액젓보단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더 맛있어요
잘봐쓔~~~ 맛있겠네요~~ 해볼께요~~~^^
아내가 배고팠나부쥬~~~^^
설명과 마지막 스댕그릇이 명화식당인것같네요
맛나요. 대기자도 많고..
@@namastelky예전 맛에서 변했어요ㅠ
호박이 아보카도로도 보이는 맛잘알 뚝딱이형😂
저도 애호박찌개 채썰은거 좋아해요 ㅎ
전 김제IC근처에서 먹었던거같은데..
확실히 제취향은 채썰은 애호박+채썰은돼지고기
오늘 점심 이걸로 ㅎㅎㅎㅎㅎㅡ애호박찌게 넘좋아해요 맛있어요 ㅎㅎㅎㅎㅎ 광주는 맛있는게 넘 많아요 ㅋㅋㅋㅋㅋ
요리가 재밌는 영상!!
현실적 설명이 넘 재밌어
꼭 챙겨 보네요
왠만한 개그 보다 나은 영상
감사해요 😅
오 항상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예전에 본죽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 시간 나시면 본죽의 "신짬뽕죽"도 한 번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해도 맛이 안납니다 ㅠㅠ
다시다 첫슈?
광주식 애호박국(찌개)은요.
광주 ㅁㅎ식당처럼 고추장이 들어가서 걸죽한 방식이 아닙니다.
광주분들 중에 특히 2030세대는 아마 전혀 모를 듯한데요.
원래는 여름~가을에 조선호박이(타원형)나올 때 돼지 전지나 유통살 부위를 넣고 찌개라기 보단 국으로 끓여먹던 음식입니다.
광주음식 특징.고추장은 초고추장을 만들거나 일부 무침에 넣는 정도고 국이나 찌개엔 넣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만 사용해요.
맞아요. 올 해 팔순이신 울 엄마는 초무침같은 음식이 아니면 고추장을 쓰지.않고 고추가루로 음식해요. 그래서 텁텁하지 않고 깔끔..지금 충청도에서 사는데 고등어무조림에 고추장쓰는 거 보고 놀랬음....
그래서 전 고추장찌개를 첨 접했을때 매우 놀라웠다는…..😮😮😮😮
@@나두야-r6g 전북지방부터 고추장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오이무침에도 고추장을 넣고요.
입맛에 따라 또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요~
@@엉아물지말랬지 저도 성인 되고 서울에서 고추장찌개를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에 응? 고추장찌개?? 이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Cafkorea 전북사람인데 군산에서 일부사용하지만 고추장 사용하지 않아요~
암튼 국에 고추장 첨들어요
어릴 때 진짜 엄마가 많이 해주셨는데 진짜 밥도둑이지~!
동여의도에 애호박찌개 하는 남도음식점 있던데 괜찮더라구요.
애호박국밥이거 진짜 개존맛탱임
집에서 해먹어도 맛있어요. 어릴적 집에서 김치찌개 다음으로 자주 먹었던 음식이에요ㅎ... 남편한테 끓여줬는데 처음 먹어본다고 해서 당황해쓰요
물넣기전 볶은거에 비벼먹어도
꿀맛
와.. 맛없을 수가 없을 듯
식당가서 먹어본적은 없는데 왜 먹어본거같지 신기하군 ㅎㅎ
광산구 그집이면 맛이없어서 만들어드셨다 하셔도됩니다 ㅋㅋ 그집가는거 관광객밖에없음 ㅋㅋ
광주사람들은 이제 안가는 관광객전용 맛집...........😂
거가 어디다요
인민음식을 왜 먹냐? ㅋㅋ
일반 짬뽕이랑 원리는 똑같네요!
애호박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해산물이 있다면 더욱 맛이있겠네요
진짜~ 맛나보이네요~! 😊👍
휴계소에. 두고 올뻔했단다 ㅋㅋ
참 맛있어 보여요.
와~ 레시피영상감솨요 ^^
오늘 직원들한테 해줬더니 반응이 폭발적이였습니다 ^^ 근데 단점이 하나있는데 남은거 다시 끓여먹으려고하니 돼지고기때문인지 기름기가 마니나와서 국물이 기름지게되더라구요 담엔 양조절잘해서 또 해먹어야겠습니다 ^^
호박을 두껍게 썰어 좀더 먼저 넣고 오래 끓여야 단맛이 우러나와 그맛이 나요
없는 살림에 고기없이 애호박으로 찌게 만들어 주셨던 할머니 보고싶네요.. 그맛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음식잘만드는것도 정말 축복인것같아요
어릴때부터 많이 먹던건데 의외로 다른 지역에는 없더라구요 엄마가 이거 해주면 밥 두그릇은 그냥 먹었는데
목소리만들어도힐링되요
애호박찌개있는곳이 광주에서도 완전시골외곽이라 ... 명화 다녀오신거같은데 줄서서 먹을필요까지는 있을까싶어요 ㅋㅋㅋ 저는 형이 직접만드신게 10시간 다녀올 가치있을거같은뎅 ㅋㅋㅋ
저도 명화 생각했네요
아닠ㅋㅋ뚝딱이형 형수님한테 안죽는게 용해ㅋㅋㅋㅋㅋ
광주 및 전라도 진한 국물 요리엔 들깨가루가 꼭 들어가야해요 !! 미원 다시다 넣을때 들깨가루 세스푼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
하지만 원래의 광주식 애호박찌개에는 절대!!!!!!!! 들깨가루 넣으시면 안됩니다,,,!!
@@송펄공감합니다
ㅋㅋㅋ 늘 잘보고있어요 재민이도ㅎㅎ
진짜 부럽다. 맛보고 따라할 정도의 미각과 요리실력
고기만 볶으면서 고춧가루를 넣어 타기직전까지 볶은후 김치를 넣는 김치찌게도 맛있습니다. 국물에 매콤한 불맛고기맛이 바로 느껴집니다.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이게 더 맛있어보이네요~~~
밥배 휴게소음식배는 따로입니다~~
이게 전라도 가정식인대 93년에 조선대앞애 있던 곰탕집에서 처음 돼지국밥이라고 팔았었다. 부산식 돼지국밥을 생각하고 시킨것이였는데. 사장님한테 이게 어디서 온 거냐고 물어보니 " 집에서 먹던 맹키로 만든 것" 이라고 하셨다. 어쨌든 돼지라는 이름이 상업용으로는 꺼려지는 네이밍이라 그후로 애호박 국밥이라는 이름으로 퍼지게 된 것임. 돼지뼛국이라고 해야적당할 이름이 감자국이 된거나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돼지국밥이라는 이름이 남을 수있었던 것은 오롯이 피란민들의 정서 때문이였다 생각함
네 처음에 돼지국밥 돼지찌개라고 불렀는데 언젠가부터 애호박찌개가 되있었어요
전라도 여수였나...돼지국밥이라고 메뉴있길래 시겼더니 뻘건 돼지고기국이 나옴, 작성자님의 글보니 그 때 상황이 이해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애호박국밥?? 남도 광주가면 식당, 소주방마다 애호박찌개 있습니다.. 궁금해서 함 먹어봤는데~ 윗쪽지방의 고주장찌개의 얼큰버젼이더라구요~
항상 재밌어요
직원들도 모르는 맛소스에 핵심. 미원. 양념과 하루 숙성하면 더 깊어지는 맛집소스
광주 애호박국밥 근데 존맛이야... 근처살면 드셔보셔요 프랜차이즈도 있는 것 같던데
맛있겠당❤❤❤❤❤
와~먹고싶다~
이양반 요리 잘하네~
너무 기다려서 맛있수밖에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와~ 이건 진짜 맛있겠다ㅋㅋ
잘한다잘한다 백점 레시피. 완벽해요❤❤
뚝딱이 총각. 솔직한. 말씀하니까
넘 좋아요
저두. 가끔 휴게소에서. 살짝 말다툼을 하지요.
언제봐두 재밌게 보고
음식만들기두. 따라하고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즐거워요
두분.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오늘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멸치액젓, 새우젓 넣고 표고버섯도 넣고 조선호박 채썰어서 만들었는데 남편이 찐 감탄하면서 먹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시다는 멸치인지 소고기인지 다른 숏츠도 구분을 해주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나다
어딘지는 대충 알겠네요.. 명x 송x 두군데다 10년전에 평동공단서 일하면서 먹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제 입맛이 변했나봅니다.. ㅎㅎ 애호박 찌개 핵심은 새우젓입니다.. ㅎㅎ
아보카도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보카도 없음 애호박으로 큼직하게 썰어 사용해야겠어요🎃✨💕💖
면으로 대체해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금구 ic옆에 애호박 국밥 점심마다 대박이더군요 육수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맛은 있는데 1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어야 되는 맛인가 싶던데요 ㅎㅎ 건너편 집도 맛있어요~
형수님 뿐만아니라 형님도 살이올랏네요
광주가서 술먹으담날은 꼭묵엇죠 서울에서 가끔생각납니다. 함만들어봐야지
휴게소에 놓구가믄 아내 호강하지요^^😊
휴게소 멘트 졸라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파는건 미원때문에 맛있는거예요 .. 정말 왕창 넣어요 .. 집에서 해보세요 .. 그렇게 계속 먹으면 수명이 20년은 감소할거예요 ㅎㅎ
님 50대죠?
근데 얼큰하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맛있어요 오늘 이거 해줬더니 밥 3그릇씩 먹더라구요
넘 재밌고 웃겨요 감사 합니다^^
고추장 찌개 재료는 동일한데 고추장은 빠지고 고기가 소고기고 애호박 대신 무였으면 소고기 국밥이 되고...
애호박 국밥 레시피에 해물을 추가하면 짬뽕이 되겠네요~ㅋ
똑같이 야채준비해서 찜닭 카레 짜장면 된장찌게를 만들 수도 있죠.
너무 환상적인 케미 ㅎㅎㅎ
예전이랑 맛이 달라져서 더이상 안감.... 이거 배워서 해먹는것도 맛있을꺼같네요 ㅋㅋㅋ
이건 꼭 해볼게요 넘 맛있어보인다
햐 뚝딱이형 2.3만 구독자 일때 처음 봤는데.
지금 구독자 290만 ㅎㄷㄷ.
곧 300만 찍고 500만 가봅시다 ❤
휴게소 부부싸움은 국룰이죠 😂😂😂😂
와우 맛나겠네요
저는 국간장 새우젓 으로 간맞추는데 진짜맛있어요😋😋
액젓도 넣었는데 거기다 다시다, 미원까지?
이런 것 안넣고 맛있게 하면 진짜 .좋겠네요
명화식당 가는 사람입니다.
엄청 양 많아요..
먹는 공략법은 각자 취향에 맞춰 드세요 ㅋㅋ
저집 진짜 맛있는데 출장가서 먹어봤는데 또 먹고싶은..
이건 진짜 맛나겠다 …
하하하 넘 웃겨😂맛있는 애호박 국밥도 배우고 개그도 듣고 😅
이거 재료 굵직하게 해서 압력솥으로 해먹어도 존맛입니다
또 새로운 잡요리를 만들어버리는 뚝딱이 ㅋㅋ
청주 백로식당 양념불고기도 부탁해 뚝딱이형!
Interesting !👍
Try to write english engredients to description below.
Jakarta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