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도 무섭지만 조현병 또한 무섭습니다. 잘 치료해서 빛이 있는 세상을 마음껏 누리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머님의 간절한 마음이 부모없이 고아원에서 자란 제게는 조금은 고맙게 다가옵니다. 어머님 힘내시구요 딸이 잘 치료되어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예전에 본 영상인데... 저 따님분이 상처가 한계치에 도달한 듯... 그걸 받쳐줄 집안환경 부모도 안 되는거 같고 다 내려놓은거 같네... 화난거 저렇게라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게 안타깝다. 화가나면 가해자에게 풀어야되는데 그러하질 못하니 마음의 병이 생긴 듯... 좋은 환경에서 다시 그림 그릴 수 있게 마련하면 금방 돌아올 듯... 수재인데 환경이 너무 안타깝네... ㅠㅠ
어느날 나도 저렇게 비슷하게?좀다른 덩치큰 여자가 겨울에 길에서 맨발에 슬리퍼신고 서있는걸 본적이있던,오고가는 사람들 속에 멈춰선 맨발에 난 여러생각이 왜?어쩌다란 생각이,사람들은 지나치고봐서 정신이 또는 노숙자차림 ㄱ냥 안됐다고 남일보듯 근데 나또한 그냥 지나칠듯하다 발을보게된 굳은사람처럼 서있던거 겨울인데 보며 어쩌면 안봐야하는게 오히려 그사람에게도 한편으로 도움이 될까싶음도 어린 아이때 동네 지금의 노숙자같은 미친 거지를 라고 보며 놀란 아이들의 소리치며들보다 피하고놀라 울먹이던 애들처럼무서워서,그런식으로 안보고 못보겠기도 보는게혹시싫거나 안좋을려나?엄마가 그런 비슷한 사람을 봤을때 난 왜 그렇게 한가한듯 그런사람 그런걸 보나하며 가자고 재촉하던게 생각난,냉정하게생각할지 모르나 난한편 싫어할지 모른단 생각이 쳐다보는게 오히려 도움 안될지도라고 또 우리도 남 걱정할상태 우리도 걱정할일들있다라고 얘기식 엄만 그런사람보며 젊을때 고생하고 도와주지않던사람들이 생각나서 울먹 글썽이던게 근데 내가 그런저런 생각하며 보게되던거가 여러생각이 들어 나도서서 보고있던 요즘의 세상 이상한 일들에 돈을 많이벌지도 못한데다 그마저도 내돈을 먹던 통신사일등을 겪으니 그런사람들의 모습이 어쩌다가 왜 어떻게 저런사람은 저렇게 됐을까란 생각이... 그후 난 머지사태일을또겪게된 그래서 문득 저런사람봤던 기억이나는 또 집근처 동네 대로변에 담배들고피는 할머니 허공에 대고 소리치며 말하는 노인이 있었고 항상 손에 담배를 피우며 매일 한동안 보이더니 요즘은 안보인다.
조현병처럼 보이긴 하나 조현병이 아니고, 원래 굉장히 예쁜 아가씨인데. 한국에 와서 현실 만족을 못하다보니.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으며 생긴 증상 같군요. 이런 경우. 남들이 보기엔 조현병처럼 행동을 하면서 일종의 자기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 좋은 남자 생기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그러면 자연히 치료될 마음의 병.
10여년전에 지인중에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집안에 몰래카메라가 전등에 다 심어져 있어서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그래서 집안의 등을 다 깨두고, 어둡게 살았는 데, 수개월 지속... 그 후 정신과약을 먹고, 심리치료, 운동후 지금은 정상 생활도 하고, 취업도 했구요.
조현병 중에서는 정말 얌전한 편입니다. 적어도 남을 해꼬지 하지도 않고, 가족을 폭행하지도 않으니 이건 양반이지요. 조현병 환자들이 폭력을 쓰는 건 다반사고, 사기도 잘쳐서 집안 재산을 다 들어먹습니다. 천사의 마음씨를 가졌으니 잘 치료될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도 좋으실 듯 합니다.
중국에 가신 분들 중에 저렇게 된 분 본적있습니다. 공안들이 감시,도청한다고 생각하고 주위에 얘기하지만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 본인만 느끼고 가족들은 안믿고 하면서 조현병이 발병하더라구요.. 저는 충분히 공안들의 감시도청이 있다고는 봅니다. 한번 느끼고 나면 그쪽으로 심하게 오감이 발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면 나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 가서 정신병 걸리는데 창피하더라도 용기 내서 돌아가면 나아집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생기는 병이 조현병입니다. 선택은 착각이었을 수도, 해외생활 적응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음을 인정하고 결정하고 돌아가시길 빌어요.
It brakes My heart ❤️🩹. To see someone suffering from anything My prayers are with you all I pray you get better ❤️🩹 soon. Many blessings for you and your family Amen 🙏 ♥️😇
사람 정신 무너지는 거 한 순간이더라구여.. 저두 고딩 때부터 갑작스레 심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병원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도 치료 받고 있는데 이게 진전이 되다 다시 안좋아지고 좋다 안좋아지니까 점점 지쳐서 번아웃이 심하게 오더라구요 8ㅅ8 저런 게 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 하는데 저는 뭐 어릴 때부터 힘들 거나 문제 있어도 그걸로 찡찡거리거나 크게 문제라 여긴 적도 없었고 들어줄 가족도 시간이 없는 지라 늘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저도 모르게 정신이 무너진 건지 한 순간에 세상이 달리 보이고 견딜 수가 없더라구여.. 제발 우리 나라가 정신의 아픔도 몸의 아픔 처럼 동일하게 여겨줬으면 좋겠슴다 주변에서 쏟아지는 부정적인 말들이 더 사회에서 고립되게 만들거든요 8ㅅ8
저도요 번에서 1등하던 맛으로 살다 고교 입학하고 떨어지는 성적 매달 이를 악물고 해도 추락하는 그러다 점점 좌절속에 정신줄 놓게되면서 죽고싶다 그런 탈출구..다 마음의 병에서 스스로 추락하는 것도 있고 주변 왕따로 추락할수도..어떤 마음의 고향이 늘 있어야 할듯해요 이게 전부가 아니고 돌아갈 마음의 Home.
사람도 꽃이고 나무다.. 부모의 판단으로 의지로 태어난 곳이 아닌 이민을 결정하는 것은.. 자식들의 성격과 성향..타고난 기질의 정도를 고려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리디 여린 꽃이 옮겨 진다는 것은.. 99% 고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 사람이기 때문에.. 정신이 병드는 것.. 누구나 강하고 견디는 체질이 아닌 것입니다. 자존감이 무너지는 순간의 스트레스를 견딜 힘이 약할 때.. 그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는.. 전선이 끊어지듯.. 팽팽한 신경이 끊어지거나.. 교란이 되는 것 아닐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에게도.. 누구한테도 괴롭힘이나 고통을 주는 언행을 하지 않아야.. 그 사람의 약한 부분엔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
She shows clear signs of psychosis. There does not have to be a "reason" for the symptoms of schizophrenia to show themselves. It usually happens around the ages of 20 to 30. It can be treated, but because of the psychotic thoughts, people might refuse any medical help or medication. A lot of homeless people suffer from schizophrenia because, like this young woman, they do not trust anyone, and they often get evicted because of their behaviour. If they refuse help, it is very difficult.
이국만리 타국에서 고생하지말고, 태어난 고향에서 치료받아야지~~. 저런식으로 살려고 대한민국에 온 건 아닐텐데~~안따깝다.어찌되었던 치료가 우선인데~~.먼저 익숙한 고향으로 가서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받는 게 먼저인데~~.대한민국 드림은 좋으나 그것도 건강할때 찾는것이다. 참 안타깝다.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특종세상] 66세 남편과 35세 아내, 31세 나이 차이 부부의 사연 MBN 220630 방송 (#1/2)](http://i.ytimg.com/vi/NlvF6MwLBS4/mqdefault.jpg)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세상엔 더많네요 이걸보면서 느낍니다. 거절당해도 뭐라도 도움주시려는 분들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진다
불쌍한 분들 도와줄려고 하는 시민들 보고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구나 그런생각을 하게됩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좋은
기독교. 믿는 사람 태국기 믿는사람 과.다른게. 없음 정치에미친 사람과 다른것이 없음.
길거리 예수님. 믿으라고 하는 사람하고 무었이. 다른가. 세상 무서은것은. 정신을 뺏은것.
이런프로는 1년쯤뒤에 어떻게 살고있는지 같은것좀 같이 했으면 좋겠다...
조현병은 거의 안낫는다고 보면 됩니다 평생 가요 약을 먹으면 조금은 나아지지만 점차 약을 거부하게 되고 또다시 심각해지죠 차라리 몸이 아픈게 낫지 정신적으로 아픈건 고치지도 못합니다
저런경우 대부분 조현병이라 병원에 입원해 있을겁니다.약을 먹는게 중요한데 조현병인 사람들은 약을 안먹을려고 해서 보호자가 챙겨줘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안되거나 보호자가 일을 나가거나 하면 약을 챙겨준다거나 관리할수 없으니 저렇게 심한경우는 입원이 최선입니다
컨텐츠꺼리가 되면 방송국에서 했겠죠. 하지만 안한다는 것은....
ㅂㄱ@@rosemossrainbow7893
@2-ub5pq영규야 살자가 머고😮
그래도 남에게 피해 안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치료 잘 되시길 바래요
ㅇㅈㅇㅈ
마음의 병도 무섭지만 조현병 또한 무섭습니다.
잘 치료해서 빛이 있는 세상을
마음껏 누리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머님의 간절한 마음이
부모없이 고아원에서 자란 제게는
조금은 고맙게 다가옵니다.
어머님 힘내시구요
딸이 잘 치료되어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 부모탓이지 무ㅡㅓ
조현병 초기인것 같네요
병원치료를 미루지말고 초기에 잘받으면 회복이 가능해요
마음 아프지만 어머니께서 용기를 가지고 치료받게 실행 하셔야해요
만성으로 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가족중에 경험자입니다)
꼭 서두르세요 ~~
어쩌나요 동사무소에 나 파출소에서 집찿아줘보세요
@@ghijkabcdef6887그렇게 탓만해서 바뀌는건 하나도 없습니다.본인이 바뀌셔야죠;;
님은 이제 행복하신가요?
님이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착하고 소심했던 사람같은데..잘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강민창-j5r민창아 이유가😮😮
마음에 상처가 없이 꼭 잘 치료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길거리에서 저렇게 있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어떤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의 병이 있어도 마음은 병원 고칠수가 없으니깐 참 안타깝고 마음이 짠하네요 좋은건강 되찾기를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약 먹으면 덜 예민해져서
한결 나아요..
절대 비난 하지마시고,
부모님이 따뜻하게 사회에 나갈수 있게 힘을 주세요...
약먹으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잠만 온다고 두번다시는 약을 먹지 않습니다.
치료하기 힘들어요
약먹으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잠만 온다고 두번다시는 약을 먹지 않습니다.
치료하기 힘들어요
약먹으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잠만 온다고 두번다시는 약을 먹지 않습니다.
치료하기 힘들어요
@@강현준-o4u님도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overheat3301약먹으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잠만 온다거 두번다시는 약을 먹지 않습니다.
치료하기 힘들어요
마음의병이저래 무섭답니다 빠른회복 기도합니다.
예전에 본 영상인데...
저 따님분이 상처가 한계치에 도달한 듯...
그걸 받쳐줄 집안환경 부모도 안 되는거 같고 다 내려놓은거 같네... 화난거 저렇게라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게 안타깝다. 화가나면 가해자에게 풀어야되는데 그러하질 못하니 마음의 병이 생긴 듯... 좋은 환경에서 다시 그림 그릴 수 있게 마련하면 금방 돌아올 듯...
수재인데 환경이 너무 안타깝네... ㅠㅠ
그래도 병원치료를 할수있게되어다행입니다
협조해주신모든분들
감사하네요~
어떤상황이 생기기전에 치료하게되어서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일상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안타깝네요ㆍ잘 치료 받으시고 가족들과 다시 함께하길 바랍니다ㆍ
심성은 선해서 주변 피해 안주려고하고 공짜 안받고 조현병도 겉은 멀쩡한데 가족 친척에게 빌붙어서 기생하려고 하는 그러면서 큰소리치고 피해자라 하는케이스도 있는데 저분보니 맘이 아프네요.치료 잘받아서 편히 능력 발휘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공짜를 안 받는 게 아니고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물건이라는 망상이라서
조현병은 그냥 눈 뜬채로 꿈을 꾸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없는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는게 들리고 인과관계, 논리가 무너진 상태라 개인의 성품에 결부지을 수는 없음.
님이 생각한것보다 훨신 심각한 병임
지구에서 제일 불쌍한 병이 암이 아니라 조현병이에요
빌붙어서는 조현병에대해 몰라서 하신말씀이네요
@@유튭-e2q돈도 안받고
어느날 나도 저렇게 비슷하게?좀다른 덩치큰 여자가 겨울에 길에서 맨발에 슬리퍼신고 서있는걸 본적이있던,오고가는 사람들 속에 멈춰선 맨발에 난 여러생각이 왜?어쩌다란 생각이,사람들은 지나치고봐서 정신이 또는 노숙자차림 ㄱ냥 안됐다고 남일보듯 근데 나또한 그냥 지나칠듯하다 발을보게된 굳은사람처럼 서있던거 겨울인데 보며 어쩌면 안봐야하는게 오히려 그사람에게도 한편으로 도움이 될까싶음도 어린 아이때 동네 지금의 노숙자같은 미친 거지를 라고 보며 놀란 아이들의 소리치며들보다 피하고놀라 울먹이던 애들처럼무서워서,그런식으로 안보고 못보겠기도 보는게혹시싫거나 안좋을려나?엄마가 그런 비슷한 사람을 봤을때 난 왜 그렇게 한가한듯 그런사람 그런걸 보나하며 가자고 재촉하던게 생각난,냉정하게생각할지 모르나 난한편 싫어할지 모른단 생각이 쳐다보는게 오히려 도움 안될지도라고 또 우리도 남 걱정할상태 우리도 걱정할일들있다라고 얘기식 엄만 그런사람보며 젊을때 고생하고 도와주지않던사람들이 생각나서 울먹 글썽이던게 근데 내가 그런저런 생각하며 보게되던거가 여러생각이 들어 나도서서 보고있던 요즘의 세상 이상한 일들에 돈을 많이벌지도 못한데다 그마저도 내돈을 먹던 통신사일등을 겪으니 그런사람들의 모습이 어쩌다가 왜 어떻게 저런사람은 저렇게 됐을까란 생각이...
그후 난 머지사태일을또겪게된 그래서 문득 저런사람봤던 기억이나는
또 집근처 동네 대로변에 담배들고피는 할머니 허공에 대고 소리치며 말하는 노인이 있었고 항상 손에 담배를 피우며 매일 한동안 보이더니 요즘은 안보인다.
아버님 어머님께 더 위로를 드려야겠어요. 지금쯤 잘 완치되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조현병은 조절하면서 사는 것이고 아직까지는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한 병인것 같아요.
치료잘받으시고 꼭 완쾌되서 정상인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완치 안됩니다.
약 잘 먹으면 사회생활 가능 하던데~~
되겠냐?ㅋㅋ그러면 진작치료받고 여기않나왔지
한국이민온 조선족 가족인데.. 딸이 이민 스트레스가 극심했는지 정신병이 옴.
조현병은 꾸준히 약드시면 사회생활도 다 가능한데 안타깝네요..약을 안먹으려고 하는게 분들도 많아서..여갼 지금이라도 잘 회복해서 평온하게 사시길요..
본인들이 병이 있다고 인식을 하지 못 하니 약을 안 먹으려는 거지요.
약먹으면 사회생활 가능한데 나라에서 왜 기초수급 주는거에요?
님 말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정말 약만먹으면 괜찮은걸로 저도 알고있는데 정책이 씨바랄 잘못된거 같아여 조현병 원툴로 기초수급으로 꿀빠는 새리들이 워낙많아서
중국으로 가면 낫지않을까?
고향에 가면 예전처럼 돌아갈수도 ...
약을 먹인다 약을 뿌린다 집안에 도청장치가있다 cctv로 감시한다 ㅠㅠ 조현병의 전형적인 멘트네요 ㅜㅜ
초기에 치료 잘 받으면 좋은데.... 주변에서 도움손길이 닿아서 치료받고 따뜻한곳에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하..미치고 환장 한단말이 절로 나오네요 꼭 치료잘받고 정상생활 하시길
저런병이 생길만큼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부모님들도 다 큰자식을 바라보는 심정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치료잘 받으셔서 정상으로 돌아오시길..
조현병처럼 보이긴 하나
조현병이 아니고,
원래 굉장히 예쁜 아가씨인데.
한국에 와서 현실 만족을 못하다보니.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으며 생긴 증상 같군요.
이런 경우.
남들이 보기엔 조현병처럼 행동을 하면서
일종의 자기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
좋은 남자 생기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그러면 자연히 치료될 마음의 병.
정신과 의사가 조현병이라고 진단했는데 뭔 헛소리? 내가 봐도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인데...완전 어이없네. 알지도 못 하면서 약없이 병 낫게 해준다는 사이비연구소 소장 같은 말 하지 마시길.@@파파-b3d
원래 독한 사람들은 저런병도 안생겨요.마음이 여리고 독하지 못해서 저렇게 된것임
조현병같은 마음의 병이 진짜 무서운듯…
그런것만없어도 평범한 사람일텐데……..
그러게요
살다보니 평범한것이 가장어렵게 느껴질때가 종종있습니다
10여년전에 지인중에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집안에 몰래카메라가 전등에 다 심어져 있어서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그래서 집안의 등을 다 깨두고, 어둡게 살았는 데,
수개월 지속... 그 후 정신과약을 먹고, 심리치료, 운동후 지금은 정상 생활도 하고, 취업도 했구요.
조현병 중에서는 정말 얌전한 편입니다. 적어도 남을 해꼬지 하지도 않고, 가족을 폭행하지도 않으니 이건 양반이지요. 조현병 환자들이 폭력을 쓰는 건 다반사고, 사기도 잘쳐서 집안 재산을 다 들어먹습니다.
천사의 마음씨를 가졌으니 잘 치료될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도 좋으실 듯 합니다.
조현병이 망상증인데 어떻게 사기를 치나요.. 본인은 진실로 믿고 있겠죠
@@자임슨딘
사기를 치는 것과 당하는 것은 개념이 다르죠
작성자가 쓴 글은 조현병자가 사기를 친다고 쓴거고 글 어디에도 당한다는 표현은 적지 않았잖아요?
조현병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어처구이없는 소리네요.
멀쩡한데 저런 사람도 세상에 반이다.
길에 운전해 보면 길바닥에 반은 저런 운전자이다.
그렇게 생각 안하면 반드시 사고 난다.
@@surreal-oy4el 가서 치료해주지요?
정신과 의사도 그러는데 거긴 안드로메다?
병마를 극복하셔서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중국에 가신 분들 중에 저렇게 된 분 본적있습니다. 공안들이 감시,도청한다고 생각하고 주위에 얘기하지만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 본인만 느끼고 가족들은 안믿고 하면서 조현병이 발병하더라구요.. 저는 충분히 공안들의 감시도청이 있다고는 봅니다. 한번 느끼고 나면 그쪽으로 심하게 오감이 발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이라면 그럴만도 할것같네요..
오감이라니 ㅋㅋㅋㅋㅋ.. ㅠㅠ
말이 되는 소릴해라
공안들이 뭐 할일이 없어서;
도시괴담도 작작.
@@film1895 드릅게 싸가지 없게 말하네. 아니면 아니다하면 되는것을 싸가지를 밥말아 먹었네
중국 공안이 할 일 없어 평범한 한국인을 감시 도청을 하냐?
중국 공안들은 할일이 너무없어 감시도청을 잘한데요.......
병원에 입원시켜야지요.당장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고국으로 돌아가면 나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 가서 정신병 걸리는데 창피하더라도 용기 내서 돌아가면 나아집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생기는 병이 조현병입니다. 선택은 착각이었을 수도, 해외생활 적응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음을 인정하고 결정하고 돌아가시길 빌어요.
내가 알았던 사람도
준가장이고 책임감도 크고
정말 아이처럼 순백었는데.
세상의 본모습에 좌절하고, 꺽였던 모습이
여자분과 비슷해 보이네요.
어서 치료 잘받아서 일상에서 행복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꼬옥 치료가 되서 가족분들과 함께 따뜻한 집에서 사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피해를 안주려는게 아니라
어느누구도 못믿기때문입니다
정답 특히 중국인들요
@@birth-yk2pm 여기서 왜 중국인이 나오냐? 에라이, 인간아,
상처가 심했던거지 어떤 이유건간에..
부디 치료잘하여 정상으로 돌아가시실 바랍니다
조현병이 심각 하게 왔네요 ㅠㅠ 빨리만 알아차렸으면ㅠㅜ
병은 오셨네요가 아니라 왔네요 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심각하게 오셨으니 심각하게 잘가시길
It brakes My heart ❤️🩹. To see someone suffering from anything My prayers are with you all I pray you get better ❤️🩹 soon. Many blessings for you and your family Amen 🙏 ♥️😇
@@MaryTheKitten 수정했습니당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사람 정신 무너지는 거 한 순간이더라구여..
저두 고딩 때부터 갑작스레 심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병원 다니기 시작했고 아직도 치료 받고 있는데 이게 진전이 되다 다시 안좋아지고 좋다 안좋아지니까 점점 지쳐서 번아웃이 심하게 오더라구요 8ㅅ8
저런 게 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 하는데 저는 뭐 어릴 때부터 힘들 거나 문제 있어도 그걸로 찡찡거리거나 크게 문제라 여긴 적도 없었고 들어줄 가족도 시간이 없는 지라 늘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저도 모르게 정신이 무너진 건지 한 순간에 세상이 달리 보이고 견딜 수가 없더라구여.. 제발 우리 나라가 정신의 아픔도 몸의 아픔 처럼 동일하게 여겨줬으면 좋겠슴다 주변에서 쏟아지는 부정적인 말들이 더 사회에서 고립되게 만들거든요 8ㅅ8
저도요 번에서 1등하던 맛으로 살다 고교 입학하고 떨어지는 성적 매달 이를 악물고 해도 추락하는 그러다 점점 좌절속에 정신줄 놓게되면서 죽고싶다 그런 탈출구..다 마음의 병에서 스스로 추락하는 것도 있고 주변 왕따로 추락할수도..어떤 마음의 고향이 늘 있어야 할듯해요 이게 전부가 아니고 돌아갈 마음의 Home.
어휴 마음의 병 같은데
고향으로 돌아가면 나을것 같아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마음의 문을 닫아 걸고 조현병에 걸리나?!
마음이 아프다
위치는 중곡동 이다 작년에도 봣는대
겨울에만 나와 있더라 구요
참 이상해요
본국으로 돌아가시는게 더 좋을듯...
사람도 꽃이고 나무다.. 부모의 판단으로 의지로 태어난 곳이 아닌 이민을 결정하는 것은.. 자식들의 성격과 성향..타고난 기질의 정도를 고려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리디 여린 꽃이 옮겨 진다는 것은.. 99% 고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 사람이기 때문에.. 정신이 병드는 것.. 누구나 강하고 견디는 체질이 아닌 것입니다. 자존감이 무너지는 순간의
스트레스를 견딜 힘이 약할 때.. 그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는.. 전선이 끊어지듯.. 팽팽한 신경이 끊어지거나.. 교란이 되는 것 아닐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에게도.. 누구한테도
괴롭힘이나 고통을 주는 언행을 하지 않아야.. 그 사람의 약한 부분엔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
저도 미술전공인데 미술하는 사람들중에 정신병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니면 기질 자체가 예민하고 느끼는 감정의 폭도 굉장히 넓어서 상처도 굉장히 잘받고 스트레스 에 취약 하더라고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꽤나 제가 적은 특징들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보니 서울대법대생이었던 사람이 사법공시 공부중 반쯤 미치고 그대로 늙어서 노숙생활 하면서 서울대법대생출신 변호사회 동기들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푼돈 받아 연명하는 사람도 있더라...진짜 안타깝지
계속 사시준비 하시는 할아버지
김기두 할아버지 입니다. 교대역에 계세요
자신을 누가 죽일까봐
사람들과
차가 다니는 길에 있는겁니다.
"나를 봐라 나 지금 사람들 사이에있다."
에구..정신분열..즉 조현병 환자분인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 치료를 받는게 딸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ㅠㅠ...
치료 잘 받으시고 계시겠죠..? ㅠㅠ
응원합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고 안치면 상관 없겠죠
본인 건강. 잘. 지키시고. 나쁜 사람들. 많으니 조심하세용!
고향으로 돌아가멷 좋아질까.......... 안타깝네요 부디 치료잘받아서 부모님과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따님도 중국분이시네요
따님이 한국에 적응 못해서 정신병이온듯....
중국으로 돌아가시는게 따님께 좋으실듯
너는 말을 왜 그따구로 하냐
요즘 세상 시대 국적이 어딧냐
니 다른나라 가서 너보고 처가라면 좋것냐
@@user-dfjdsidsuehy왜ㅡ발끈함?
한국어 하는 중국인이심?
딴 나라 가서 적응 못하고 민폐 주면 지 나라로 돌아가는게 맞지
어우 드러 죽겠네
징글징글하다 좌우간 ㅉㅉ
그러게 한국자원쓰지말고 돌아가
인체신비전 당첨
한국이 정말 좋긴 좋은 나라임. 저렇게 신경써주고 치료까지 해주는거 보면..
잘 치료하셔서 건강하게 나오셔서 어머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따님분 치료 잘받으시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중국의 조선족같은데 오히려 중국가서 살면 좋아지지 않을까.
이민 받을 때 검증을 잘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따님도 그리고 따님의 가족분들 모두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넘 안타까다 ㅠ
자식이 뭔지 ㅠ
꼭 병원 치료 받으시고 정상적인 삶 사시길 바래요 ㅠ
잘 회복되시어 행복하게 사시기를 간절히 바라...
몸보다 마음의 병이 무섭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엔 마음의병도 치료할 수 있는 병원과 의사님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회로 부터 받은 상처를 사회가 치유를 해줘 다행이지만 이런 분들이 더 생기지않게 사회가 노력해줬으면 좋겠네요. 😢
병원에서 마음은 못고쳐요 단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거죠
본국으로 돌아가세요
여지껏 조현병 환자들 나온거 보면 항상 누가 감시한다고하고 독가스 같은거 뿌린다고 하던데 공통 증상인가???
조현병이 환청이 엄청 들린데요...
그래서 그러는듯요
처음엔 환청이 들림 옆에서 귓속말로 악담을 함 누가 너를 괴롭힌다 누가 너의 재산을 노린다 누가 너를 해코지 한다 등등
그러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환각이 보임 근데 중요한건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사자는 구분을 못 함
자기몸에 칩을심어놨다고 그러던데요
지나가는 사람중에 약 뿌리고 가는 사람이 있다하네... 그럼 어떤사람이 자기한테 약뿌린다고 믿음이 깊어지면 그사람을 해할수도 있겠네 ㄷ ㄷ ㄷ
조현병이 이래서 무서운 거 같아요 ...
왜? 남의 나라와서..ㅉㅉㅉ 이젠 우리가 병든 외국인들 까지.. 우리 세금으로 거둬야 하니..ㅉㅉㅉ
참 영상보고나면 늘 생각들지만 이제 저사람 어떻게 살고있을까? 이런궁금증만 남네요.
6년전 일이네요
지금 정상 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조현병이 아주 무서운 병이군요.
좀걱정돼요😢ㅠㅠ
중국에다시가서 치료하는게좋을듯 한국와서2년동안생긴일이라는게 적응을못해서 생긴게큰거같은데
Sou brasileiro e gosto muito desse canal fico muito feliz por ter pessoas que ajudam outras .Deus abençoe a todos 🙏
당신의 생각은 여러사람들을 뭉치게 합니다
딱하네요. 추운데 빨리 집에 들어가고 치료 잘 받으세요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
방송에서 참 좋은일 하셨어요
광운대 버스정류장에도 저런분 한분 계십니다. 몇년째.....
안타깝지만 증상이 심해서 100프로 회복은 어렵겠지만 80프로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래서 조현병은 조기치료가 중요해서 가족들은 무조건 병원을 데리고 가야합니다.. 유전이 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스가 촉매가 되었을거에요..
조현병은 가족들에게도 아주 힘든 병이죠. 반드시 장기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해결법은 고향으로 돌아가야할것같아요
👌
고향으로 돌아가도 똑같아요 그나마 한국에서라도 치료할수 있죠 고향 가면 병원 하나 찾는것도 힘들어요
@@yingli1114중국에 병윈이 왜 없다고 생각해요 그사람 고향에 가보기라도 했나요 자기가 살던 고햠 으로 가서 병원 치료 받게 해야지 타국 보다 자기나라 로 가야지요
제작진 진짜 고생 많으시네여 ~
옛날에 애기 강제로 부잣집 시댁에 뺏긴 여자가, 베개가 애기라고 업고 다닌 드라마가 있는데..그 여자도 조현병 이겠군요...
불가항력적인 절망.집착, 우울이 지나치면 망상화로 가서, 인지기능 이상.행위이상.....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네요..
.내면에..긍적적인 힘이 없으면 극복이 안되고, 병적으로 가나봐요?
피해망상. 환청 있는 조현병이네요. 얼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보고 입원치료 받으세요
빨리 치료받고 가족과 해능복하시길
She shows clear signs of psychosis. There does not have to be a "reason" for the symptoms of schizophrenia to show themselves. It usually happens around the ages of 20 to 30. It can be treated, but because of the psychotic thoughts, people might refuse any medical help or medication. A lot of homeless people suffer from schizophrenia because, like this young woman, they do not trust anyone, and they often get evicted because of their behaviour. If they refuse help, it is very difficult.
완벽주의가 극한까지 치달았을 때의 비극
이거지
1년 365일 도로가에서 저러고 있는 것은 민폐 범위를 넘어서 사고 위험 유발자라고 볼 수 있음. 저러다 차사고라도 나면 정신병자이니 책임도 묻지 못하고 사고 가해 당사자만 죽어나가는 것임.
울나라 사회 시스템의 헛점과 무관심이 문제인듯.
빨리 나으셔셔 행복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국만리 타국에서 고생하지말고, 태어난 고향에서 치료받아야지~~.
저런식으로 살려고 대한민국에 온 건 아닐텐데~~안따깝다.어찌되었던 치료가 우선인데~~.먼저 익숙한 고향으로 가서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받는 게 먼저인데~~.대한민국 드림은 좋으나 그것도 건강할때 찾는것이다. 참 안타깝다.
Я всегда плачу, когда вижу подобные истории. Дай Бог, чтобы девушка выздоровела 💜
고향으로 돌아 가세요 향수병인듯요
보통 다 자란 딸과 엄마가 함께 살면 싸우게 되어있음.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맞아요. 해외에선 한국사람이라하고 다닙니다.
잘읽고 갑니다. 동감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부동산 중국인소유하는거 막아야되는데 왜 안그러는지..
하기싫은걸 억지로시키고 강요하면 저런 사태가 벌어질수 있는거...!!!!
조현병이 무슨병인지 잘 모르시는분들 많은거 같은데 정신분열증입니다 정도에 차이보다 일단 생기면 무서운병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아는척하면서 정신분열증이라니ㅉㅉ
@@tatemodern9797정신분열증이 단어만 바뀐거임
본국으로 가서 마음편히 사세요~ 도로 점유해서 시민들 불편하게 하지
말구요
아픈딸 데리고 본국으로 돌아가세요
분명 훌륭한 재능도 있을것인데 타국에와서 전혀 생각대로 안되고 사회가 냉혹하니 그럴수도,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유독똑똑한 분들이 사회적응
더 못하는거 같음
조현병은 약만 먹으면 괜찮은데… 훨씬.. 그걸 환자가 거부하면 어려워요. 잘사는집 자제도, 수재도 조현병 안걸릴 수 없어요 어머니탓이 아니에요
얼른... 쾌차 하시길 바라빈다. ㅠ.ㅠ 세상 삶이 참말로 어렵습니다
유학 갔다 온 사람 중에 옷장 안에 들어가고
Cctv 감시당한다며
같은 현상 많이 겪어요.
시간이 필요해요.
this situation called"depression"이 있습니다~😢가족의 사랑,관심 communication,respect,understanding 가장 중요합니다🙏🏻한국 살다부면 이 2가지 많이 부족합니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치료 해야지
부모가 뭐 하는 건가
조현병이 설득이 통하겠냐
강제로라도병원대려가면좋을텐대안타깝내요 빨리 쾌차해서 건강 찾으세요
불쌍한 일, 그녀는 그림에서 키가 너무 컸고, 그녀는 큰 고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녀가 오늘 잘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 눈 아래서도 딸을 잘 돌봐 주신 어머니, 가족에게 용기를 주세요❤😢
Got tear s on my eyes what a emotional video 😢 thank you for helping them❤
대부분 너무 심하게 도덕적이거나 착한 사람들이 혼자 자기 감정을 억제하고 살다가 이렇게 되는듯한데
너무 안쓰럽고 걱정됩니다
요즘은 약도 좋고 치료방법도 다양하니 관리만 잘해주시면 훨씬 양질의 삶을 사실듯한데 환경이 뒷받침 해줄 능력이 되는지가 관건이네요
원래국적이중국이니깐 돌아가세요! 돌아가서 맘편히사세요!
결국 작은 소통에서 부터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미술하는 딸 가진 바모 마음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