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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3195 제가 설명이 좀 빈약했네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우리세대가 노동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고민을 할 시간이 주어졌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물론 아닌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분들은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타인을 위해, 혹은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저처럼 고민할 시간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90년도 초반 대학진학률이 20%초반대 였던것에 비해 열에 여덟명 정도는 대학을 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부분의 20대는 미래에 하고싶은 일을 생각할 시간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여 쓴 글이었습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막막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발전이란건 나아진 게 없어 보여도 계속 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또 오늘이 남은 삶 중에서 가장 어린 날 아니겠습니까... 두려워도 힘들어도,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제 댓글을 다시 보게 될 때의 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 무엇보다 하고싶은게없음. 이건 학생때도그랬고 현 고등학생들도 모르는거임.그냥 상위권애들 극소수를위한 시스템만 잡혀있고 그나머지를위한 방향성같은게없다고해야하나?또 일단 일을하는데 이게정말 내가하고싶은지 내 경력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등등 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몰려옴.
나 자신으로 살아라 내 추구를 실현 내가 좋아하는 것 나에게 의미가 있는 가치 창조 도전 아름다움 정체성을 파악 삶의 목적 설정 꿈이 생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3-5년 사이의 구체적인 비전 1년 계획 및 월 별 계획 일일 계획 나만의 y 집중이란 집중하지 말라는 것을 no 기회란 목적과 가까운 것을 의미 선택을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꿈과 비전
이론적으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지 좀 더 명확하게, 시간낭비를 줄이면서 정할 수 있는 방법 같군요 제 생각을 붙이자면 현재 우리나라 교육방식으로 자란 청년들은 자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우선시 하는지 에 대한 판단이 더 힘든 것 같아요 (무조건 공부 시켜서 의사 변호사 대기업이 좋다고 강요하죠) 성인이 되어서라도 자신이 좋아했서거나 관심이 있었거나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외에 귀천이 없는 일들(불법을 제외하고)을 경험해본다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떤 것은 좋아하지만 직업으론 아니구나 라는 판단도 내릴 수 있는지 아니면 너무 좋아서 끝까지 해보고싶은지 인생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어디에 두게 되는지 (돈 사람 명예 봉사 가족 등) 어느 정도 깨달은 상태에서 저 이론이 대입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은말이고 구체적인 말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통용되기 쉽지 않은듯 내가 좋아하는것과 내가 추구하는 것들의 교집합이 되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학력이 필요함 노력은 당연 덤이고 물론 이 학력과 별개로 할 수 있는것들은 많음 예를들어 내가 추구하는것은 장사이고 이 장사를 통해서 도전을 한다던가 아니면 위 영상언급대로 코딩으로 창조를 해서 도전을 한다던가 등 제도권에 벗어난것들의 대한 도전은 가능함 하지만, 대부분 본인들이 실현하려는것들은 학력과 나이 제한에 안보이게 다 침투되어 있음 한국사회는 학력과 나이를 너무 따짐 "나이가 30초인데 대기업 들어가기 글렀다" "스읍...나이가 걸리고 제한이 있네" 이런 제도가 너무많음 이건 꼭 철폐되어야 할텐데 아직도 안바뀌고 있으니 답답함 그걸 뚫고 가는것에 도전을 해야지! 란 말로 유교적 폐단을 뚫기엔 쉽지않음 그래서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려면 도전은 맞되, 전후 사정을 살펴봐야하지 않을까함
일반적 오류가 많은 내용이네요 ,, 저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그 누구나 계획을 세운다면 완벽하지 않은 세상이 어디있겠습니까?.,, 저 내용은 단순한 길잡이 정도일겁니다. 예로 저렇게 단순화해서 나누는 것 조차도 사실 쉽지 않고 개개인의 경험과 성격 환경적 요인 떄문에 계획을 정하고 실현하는 와중에도 나와의 생각이나 성격 또는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어긋나는 경우도 아주 많죠. 뭘 해야할지 막막하다는건 어떻게 보면 경험 부족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의 최소한의 경험들이라도 충족 시켰어야 했는데 그게 안됬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그 경험을 메꾸기 위해서 자기가 생각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그냥 하세요. 알바를 하던 책을 읽던 여행을 하던 제일 좋은건 일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는게 더 좋습니다. 물론 흐름속에서 그냥 흘러가는게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주관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으세요 공장을 가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그게 맞다 느낀다면 그 길로 일단은 계속 가겠죠. 하지만 아니라면 다른 생각들이 많이 난다면 그때서야 뭔가를 느끼게 될겁니다. 자기 몸에 직접적으로 상호작용되는 무언가를 코딩시켜야 새로운 계산식, 법칙이 생기는 겁니다. 자기 몸에 이미 한정적인 경험으로 아무리 생각해봐야 그안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한다는 착각만 할 뿐, 많은 데이터를 몸으로 받아들이세요 . 충분한 경험을 하세요
기왕 이렇게 된 거 부모한테 빨대 꼽고 뽑아 먹을 대로 뽑아 먹기로함. 내가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릴 때는 부모한테 감정 쓰레기통 취급에 부모의 허물은 내가 다 뒤집어 써서 집에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됐고 정신적으로 문제 생겨서 사회 생활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번 돈은 거의 다 심리치료 하는데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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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돈벌지 않으면 안돼서 싫어도 억지로 공장나가고 일해야만 했던 우리 부모님세대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참 달콤함 그 자체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간사하게도 그것 역시도 괴롭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공감가는 말이네요. 이제 선택권이 주어졌는데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어려운 상황인 거 같아요.
"돈벌지 않으면 안돼서 억지로 공장가고.." 근데 이건 지금도 동일한 것 아닌가요?
@@donda3195 제가 설명이 좀 빈약했네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우리세대가 노동을 아예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고민을 할 시간이 주어졌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물론 아닌사람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분들은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타인을 위해, 혹은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저처럼 고민할 시간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90년도 초반 대학진학률이 20%초반대 였던것에 비해 열에 여덟명 정도는 대학을 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대부분의 20대는 미래에 하고싶은 일을 생각할 시간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여 쓴 글이었습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donda3195에이 지금과는 다르지. 지금은 굶어죽을 일은 없다. 복지체계가 그렇게두질않음. 그런데 옛날은? ㅋㅋ 리터럴리 굶어죽었음. 복지가 어딨어ㅋㅋ 지금 우리 배부른 시대 맞음
돈 안벌면 굶어죽는 20대 여기있다 부모 빚덩이에 동생 셋이고 이제 서른인데 괜찮은 사람 올때마다 거짓말로 쳐내고 결혼 포기했다. 동생들이라도 시집 장가 제대로 가라고 일하는 중인데 이런 글 보니깐 우울하네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내용이 없어요
마지막 깔끔한 요약까지!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기력한 시기에 잃어버린 초심을 찾은 듯한 느낌이에요. 감사해용~❤
이거 설명하기 어려운데
순서대로 엄청 쉽게 설명하셨네요 ㄷㄷ
진짜도움이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꾸준히다보고있어요 떡상각이예요
떡상도 물론 좋지만 똠양꿍꿍이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정말 기쁘네요!! 꾸준히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의 끝의 카페란 책이 생각나게 하는 말씀들이었어요.
덕분에 저도 오늘 밤엔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정체성에 대해 ㅎㅎ
진짜 좋은영상이네요 희미해지던 무언가들이 다시 살아나는거같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언젠가 많은 구독자들이 생기고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이되겠구나! 꼭 사람들이 챌린지를 해서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챌린지를 진행중!!💕
우연찮게 추천받고 영상 하나만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거대한 인사이트를 이렇게 설명 잘 해주시는 분이라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깔끔한 정리, 구체적 예시, 깊이있고 알기쉬운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익끼님! 😊
광고인줄 알았는데 의미깊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5:25 요약내용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금만 천천히 얘기해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ㅜ
유익한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이것조차도 하기싫다니.. 진짜 무기력의 선을 넘었나봐요... 전 마음부터 고쳐야겠네요..
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싶네요
좋아하는 게 없어서 삶이 재미없어요. 취미도 없고 취향도 없는 게 이렇게 큰 고민이 될 줄 몰랐어요. 그래서 방학 때는 생각나는 것들 다 해보려구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막막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발전이란건 나아진 게 없어 보여도 계속 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또 오늘이 남은 삶 중에서 가장 어린 날 아니겠습니까...
두려워도 힘들어도,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제 댓글을 다시 보게 될 때의 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 무엇보다 하고싶은게없음. 이건 학생때도그랬고 현 고등학생들도 모르는거임.그냥 상위권애들 극소수를위한 시스템만 잡혀있고 그나머지를위한 방향성같은게없다고해야하나?또 일단 일을하는데 이게정말 내가하고싶은지 내 경력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등등 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몰려옴.
차라리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더 나을지도....... 죽지 못 해 사는 건가
ㄹㅇ죽는게 나음
나는고통없이갈수있다면 바로 죽을거임
오직 먹고살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딴 고통들을 다 감내해가면서 살아야된다는거 너무 끔찍함
차라리 아무고통도쾌락도안느끼는게나을것같아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나 자신으로 살아라
내 추구를 실현
내가 좋아하는 것
나에게 의미가 있는 가치
창조 도전 아름다움
정체성을 파악
삶의 목적 설정
꿈이 생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3-5년 사이의 구체적인 비전
1년 계획 및 월 별 계획 일일 계획
나만의 y
집중이란 집중하지 말라는 것을 no
기회란 목적과 가까운 것을 의미
선택을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꿈과 비전
핵심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적으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지 좀 더 명확하게, 시간낭비를 줄이면서 정할 수 있는 방법 같군요
제 생각을 붙이자면
현재 우리나라 교육방식으로 자란 청년들은 자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우선시 하는지 에 대한 판단이 더 힘든 것 같아요
(무조건 공부 시켜서 의사 변호사 대기업이 좋다고 강요하죠)
성인이 되어서라도
자신이 좋아했서거나 관심이 있었거나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외에 귀천이 없는 일들(불법을 제외하고)을 경험해본다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떤 것은 좋아하지만 직업으론 아니구나 라는 판단도 내릴 수 있는지
아니면 너무 좋아서 끝까지 해보고싶은지
인생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어디에 두게 되는지 (돈 사람 명예 봉사 가족 등)
어느 정도 깨달은 상태에서
저 이론이 대입 가능하다고 봅니다
헐 그냥 듣고 있었는데 2배속 영상인 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거의 떠먹여주고 있죠...
앗 0324님께서 흡수가 빠르신 거 아닐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차례 영상을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찾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전 대화를 좋아하고 자유를 선호합니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과 성실을 가져야하며 금전적 안전도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찰이라는게 참 쉽지가 않은데 빵후이님이 그걸 해내시는군요!!!🔥 너무 멋지십니다. 이번에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셀프 매번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 짱이에요😉
좋은말이고 구체적인 말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통용되기 쉽지 않은듯
내가 좋아하는것과 내가 추구하는 것들의 교집합이 되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학력이 필요함
노력은 당연 덤이고
물론 이 학력과 별개로 할 수 있는것들은 많음 예를들어
내가 추구하는것은 장사이고 이 장사를 통해서 도전을 한다던가
아니면 위 영상언급대로 코딩으로 창조를 해서 도전을 한다던가 등 제도권에 벗어난것들의 대한 도전은
가능함
하지만, 대부분 본인들이 실현하려는것들은 학력과 나이 제한에 안보이게 다 침투되어 있음
한국사회는 학력과 나이를 너무 따짐
"나이가 30초인데 대기업 들어가기 글렀다" "스읍...나이가 걸리고 제한이 있네"
이런 제도가 너무많음 이건 꼭 철폐되어야 할텐데 아직도 안바뀌고 있으니 답답함
그걸 뚫고 가는것에 도전을 해야지! 란 말로 유교적 폐단을 뚫기엔 쉽지않음
그래서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려면 도전은 맞되, 전후 사정을 살펴봐야하지 않을까함
4:40 ㅋㅋㅋㅋㅋ
그냥 시간이 많은 부자가되고싶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뭘하고싶은지 잘모르겠는데요
어떻게 살지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진 정했는데 염라대병
아니 아놔.. 아니 책상에 앉으면 졸림
공부를 너어무 안함 공부랑 안맞는건지 미친 사람같음
좋네요
게임이랑 공부밖에 안하고 사는듯
비셀프님은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목표였나요? 혹시 본인이 꾸던 꿈과 맞지않게 유튜브는 그저 후원처인가요??
저는 제가 비셀프하는 것을 넘어서 다른 분들도 비셀프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게 목표입니다!
그런 분들이 많아지면 제가 행복할 거 같아서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물론 기쁩니다 😊
유튜브는 이 꿈을 이뤄주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제발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공부법. 벽. 6/28/금~6/30/일. 진짜 계획 세우는 방법. why. 3년 후 5년 후의 미래. (02:17) (02:43) (02:59) ☆
뭔가 운명적으로 꼴리는 느낌이 올때가있는데 그걸하면 되더라구요
내용은 중요한데 말이 너무 빠른 거 같아요... 저한테는 말도 곱씹을 시간이 조금 필요해서;
그럼 재생속도에서 배속을 낮추면 되지 않나요?😂
그런가유?
@@javasteve3570 유유유유유 매그네틱~
나이키에서 항상 보여주는 슬로건이 있죠
JUST DO IT
도저히 도저히 첫단계부터 막힘..
관련해서 영상 하나를 추천드립니다 😊
▶️ '내가 추구하는 것들'을 알아내는 3가지 방법
ua-cam.com/video/E_g07KvU-10/v-deo.html
난 뭘 추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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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E_g07KvU-10/v-deo.html
일반적 오류가 많은 내용이네요 ,, 저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그 누구나 계획을 세운다면 완벽하지 않은 세상이 어디있겠습니까?.,, 저 내용은 단순한 길잡이 정도일겁니다. 예로 저렇게 단순화해서 나누는 것 조차도 사실 쉽지 않고 개개인의 경험과 성격 환경적 요인 떄문에 계획을 정하고 실현하는 와중에도 나와의 생각이나 성격 또는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어긋나는 경우도 아주 많죠.
뭘 해야할지 막막하다는건 어떻게 보면 경험 부족입니다. 주어진 환경에서의 최소한의 경험들이라도 충족 시켰어야 했는데 그게 안됬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그 경험을 메꾸기 위해서 자기가 생각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그냥 하세요. 알바를 하던 책을 읽던 여행을 하던 제일 좋은건 일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는게 더 좋습니다. 물론 흐름속에서 그냥 흘러가는게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주관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직접적인 경험을 쌓으세요 공장을 가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그게 맞다 느낀다면 그 길로 일단은 계속 가겠죠. 하지만 아니라면 다른 생각들이 많이 난다면 그때서야 뭔가를 느끼게 될겁니다. 자기 몸에 직접적으로 상호작용되는 무언가를 코딩시켜야 새로운 계산식, 법칙이 생기는 겁니다. 자기 몸에 이미 한정적인 경험으로 아무리 생각해봐야 그안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한다는 착각만 할 뿐, 많은 데이터를 몸으로 받아들이세요 . 충분한 경험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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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 일단 많이 해봐야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선택할수 있어요. 막막할땐 일단 눈앞에 있는걸 해보는게 정말 중요해요
좋아하는것도 일로 해봐라 졸라 더스트레스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부모한테 빨대 꼽고 뽑아 먹을 대로 뽑아 먹기로함. 내가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릴 때는 부모한테 감정 쓰레기통 취급에 부모의 허물은 내가 다 뒤집어 써서 집에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됐고 정신적으로 문제 생겨서 사회 생활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번 돈은 거의 다 심리치료 하는데 썼음
나도 유년기 부터 청년기 까지 그런 일을 겪었고, 그런 생각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러지 마라.
너만 손해고 반드시 후회한다.
경험자로서 말한다.
개발자세요?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 공부를 했습니다..!
ㄹㅇ ㅋㅋㅋㅋ
원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