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목표가 없을 때 해야 하는 것 (ft. 인생강의)ㅣ 조던 피터슨 ㅣ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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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인생에 목표가 없을 때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조던 피터슨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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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회심] 저는 예수를 믿는 것이 두렵습니다 #500만베스트셀러 #12가지인생의법칙](http://i.ytimg.com/vi/6DKlg3THaM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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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어서 한참 힘들고 침대에서 일어나는것도 힘들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나날중 고양이를 우연히 입양하게 되어서 기르게 되었다. 내가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 "나"와는 다르게 이 고양이의 생명은 소중했으므로 난 알람을 맞춰 아침 저녁 칼같이 밥을 주고 저녁에는 감자와 맛동산을 캐는 사람이 되고 말았는데 그때쯤이었던거 같다 내가 살고싶어진게. 정말 희안하게도 그때부터 삶이 시작된것마냥 시간이 조금씩 새듯 흘러가게 되었고, 지금은 그래도 돈 벌면서 내년에 뭐할지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자신의 깊은 어둠의 골짜기에 빠지면 아무것도 못하고있을때 제일 힘든것은 그 질척이는 생각에서 벗어나 어떤 일을 규칙적으로 하는것이다. 정말 하찮은 작은일이라도 자신을 위해, 아니면 나처럼 작은 책임감으로 시작하게 된다면, 당신은 스스로 그 골짜기에서 걸어나올 수 있다.
좋은 글이네요. 계속해서 그렇게 조금씩 갑시다!
맞아요 그래서 공동체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도 필요한 거 같아요
엇 저도 그래요... 울집 고양이가ㅠ나의 약이고 나에게 행복을주고 고마운존재예요
저도 침대에서 일어나 몸을 떼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는데
구피분양으로 밥주느라 일어나면 그 이후 나아져요
몸을 움직이는게 도움이 컸어요.
좋은 말이에요 힘내세요 :)
목표가 없다면 어떡해야 하나?
1. 하지말아야할 것을 하지말아라(ex. 위법행위) -> 2. 자신 주변의 혼돈과 질서를 구별하고 혼돈을 질서로 바꿔라(ex. 방청소) -> 3. 매일 그러다보면 너는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 4. 그렇게 성장하다보면 자신이 뭘해야될지에 대한 빛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5. 그걸 잡아라.
완전 깔끔하고 논리적인 답변이다
ᄋᄋ 완전 깔끔한 정리였어요. 감사합니다.
간단명료하면서도 명쾌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통찰력이구나 싶다.
난 이런 고민하는 사람이들 극소수인줄 알았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고 나만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았는데 댓글들 보니까 다들 비슷하구나
예전에 긍정적인 나로 돌아가고 싶다
사람사는게 다똑같지요 뭐...
@Hakoo oo 화...화이팅 힘들어보시네
@Simple is the best - 잼 -
딱히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요. 원래 비판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것도 엄청 스트레스고 그게 쌓이다 현타오면 지금껏 노력한게 다 연기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비판적인게 마냥 나쁜건 아니고요
닉에서 벗어난 삶을 살길 기원함
방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해봤고 아침일찍 기상하는 것도 해봤고
내 생각이나 고민을 예전부터 글로 적어 보았고 내가 찾고자 하는 것들은 또 마인드맵을 그리며 생각을 확장시켜보기도 했으며
지금 당장 실천하라는 말에 따라 당장 실천해본 것들도 있었는데
그랬는데
지금의 전 이제껏 가졌던 모든 꿈이 사라진 상태에요.
전 꿈이 많았어요. 하고 싶은 일도 많았는데 그래서 인생이 너무도 짧은 게 아니나며 아까운 기분이 마구마구 들기도 했었는데
지금의 전 모든 것이 사라졌어요.
내가 지금 왜 여기에 있는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요.
학생때부터 적성검사나 심리검사를 하면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랬는데
이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사는지
다 사라졌어요.
사라지지 않은 하나가 있다면 다시 찾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도 찾기 위해 알기 위해 영상을 보신 것이겠죠.
우리 언젠가 각자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 그 후에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를 보따리 풀듯이 신나게 한 개 두 개 내놓으며 대화하는 시간들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대해보게 되네요.
와 제가 지금 님이랑 똑같은 상태에요 ㅠㅠ
매일 아침 성경을 읽어보세요. 필사도 하고 소리내어 읽어도 좋아요.
단, 지혜를 달라고
'진심으로 ' 기도하면서요.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누가 제 마음 적어놓은줄…
와.....저랑 너무 똑똑똑같은 상황이네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잘 알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리라 생각했는데, 한 순식간이더군요. 무너지는 거....
언젠가 이 과거를 돌아보며 그땐 그랬지 했으면 좋겠네요 ㅠ
질서는 결국 자신이 만들어가야해요.
학원 수강생중 학원 임시 휴업일 날 스스로 공부한 학생들이 결국 대학에 가더군요.
내면의 질서가 없는 사람들은 학원의 질서를 규제로 여기고 해방감을 느끼며 자제력을 잃을 거에요.
마지막 줄에 뼈가 있네요. 멋집니다
내면의 질서을 구축하려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해야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b8k 날려 쓴 글인데 척하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들. 폐렴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략 4개월 동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취준생활 제대로 안하고 여러가지 일들로(이별,가족불화)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런 영상과 댓글을 보며 왜 나는 계획한 일도 안할까 자책했어요. 댓글보니 문득 대학생때 교수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학생들보고 너희들은 노예근성이 있다고.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건 노예나 그러는 거라고. 몇년이 지나도 그 말이 기억나네요. 자신만의 질서 어떻게 하면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제 생활태도가 그런듯ㅜㅜ
하고싶은것을 이루려면
First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하지말고,
Second 내가 통제가능한 것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내 방 청소부터!)
Third 세상의 혼돈속에서 '내 질서'를 만들기 위해 나의 오늘하루 스케쥴를 세운다.
Fourth 그 스케쥴을 이행한다.
Finally 오늘아침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잠든다.
좋은말씀
정말 내가 생각하고 사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앗다
그래서 넌 했어 ?? 맨날 하냐 ? ㅋㅋㅋ
@@동오-w2h 본인에게 하는 말이죠?
요약 짱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지구상에 살아가는 인간들 중 적은 수의 누군가들만 깨달음을 얻어서 많은 경험으로 검증하고 터득한 진리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진리들은 그 소수의 위대한 삶을 살아온 부모님이나 스승님 같은 분들에게만 들을 수 있었다. 그런 매우 희박한 확률의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가르침을 지금 이렇게 방에 앉아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축복받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게 고마울뿐....영상 감사합니다~~~
옳으신말씀 근데 너무쉽게얻어져서 너무쉽게잊혀짐 ㅜ ㅜ
저도 그래요. 제 주변엔 가르침을 받을 스승은 없고 도움을 줘야할 사람들만 많이 보이는데 유튜브에는 좋은 스승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구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iPad를 만든 애플..스티브 잡스에게 도요.
맞아요.. 소수만이 들을 수 있어 어쩌면 평생 듣지 못했을 조언과 강연들을 유튜브를 통해 아주 많이 습득하고 있습니다.. 정말 유튜브의 순기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유튜브도, 이런 강연들을 올려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시는 유투버분들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방구석에 누워서 편안하게 핸드폰으로 이런 영상을 본다는 게 큰 축복인데 요즘 친구들은 모르죠. ㅋ
@@베네딕토-t5o 그만큼 이런정보들을 모두가 다 알고 경쟁하는거니깐요.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수는 없는 사회인거죠!
저는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을 치료 받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울증으로 진단명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 생존자이고
치매 부모님 두 분을 동시에 대,소변 갈아가며 긴 시간 간병 한 무남독녀입니다.
이제 부모님은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저는 몸도 마음도 무너져 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살고 싶지만
방법도 모르겠고 괜찮나 싶으면
다시 무너지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꼭 이겨 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에 목표입니다.
건강을 잃어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정말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
@@Unknown-i4n7b 따뜻한 말씀에 위로가 되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hellodanbi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에 무궁무진한 행복이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프지두 말고 밥도 잘먹고 좋은 것도 많이 보시고
행복만 하세요!!
❤️ ❤️ 🤍 💟 🧡
@@Unknown-i4n7b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게 제 인생에 목표입니다.
제가 먼저 걸어 온 길이 누군가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헤매고 있지만 이겨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지금 힘 내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 그리고 저의 길을 찾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당신은 이제야 자유로워 진 것 같네요.
밖으로 나가서 부은 경치와 맛있는 걸 먹으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해주고 보듬어 주세요.
저도 저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아직 내가 목표가 없다면
어제의 모습과 비교하라
오늘의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을 정한다
혼돈 앞에 무력하게 무너져가는 세상의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진심을 담아서 호소하는거 같애 작은 것부터 제발 시작하라고 넌 변화할 수 있다고.. 눈물날 것 같다
돈 받고 강연하는거야 임마 ㅋㅋㅋㅋ 감동은
lY Co 넌 돈받아도 저런 말 못하잖아~ 잡소리하지말고 꺼져 임마 ~ㅋㅋㅋㅋㅋ
@@user-mus1enmoIe1gf1 저거 보고 생각이 변하긴 했냐?? ㅋㅋㅋㅋ 안변하지 인간은 원래 안변해 병신들 상대로 장사하는거야 왜? 나도 변할수 있을까란 희망고문 노동계층은 모든게 작심삼일이야 이틀도 안가 그니까 감동받지마 어차피 니 인생은 영원히 똑같아
@@lyco8477 니가 저 교수의 말을 그저 장사하는거라고 깍아내리는 이유는 ... 사실 저런 강연을 봐도 바뀌지 않는 너 자신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이지...너는 너를 바꿀 용기도 자신도 없기 때문이지 그걸 마주하는게 두렵고 싫은거지. 그래서 저 강연을 깍아내리면 언제나 그대로인 너를 합리화 할 수 있으니까...니 인생은 영원히 똑같다는 말... 사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통찰인거지.. 저런 강연 봐도 너는 안변하니까 니 인생은 영원히 똑같을 거 같으니까.. 너는 그럼 니가 선택한대로 살어~ 니가 변하지 못하는데 왜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 생각해 이 겁쟁아.
@@user-mus1enmoIe1gf1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질서를 만드는 중인 사람입니다.
질서 만들면서도 혼란은 찾아올겁니다.
다만 전에는 혼란에 휩싸엿다면
이젠 혼란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진짜 좋은 강의다. 내가 뭘 해야 될지 감도 못잡고 있을때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해 우울하고 자존감만 계속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될때 내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영상.
스스로를 어제의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야지 오늘의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조던 피터슨
팩트 : 방구석에 누워서 감동만 느끼고
"캬 ... 역시 교수님.. 나도 언젠가.. "
이런다고 바뀌지않는다.
직접 행동하지 않으면 언제나 제자리.
아 뼈 때리누..ㅜ
지금 이 댓글 보고 자극받아 더이상 댓글창을 내리며 시간을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 Dragon 알겠소. 세상에는 이러한 명언이 있소이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아니 자네 뼈 괜찮은가!? 가루가....
저 또한 지금 내일 더 나은 제가 되기위한 댓글을 적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실천도 중요하지만 ‘인지’를 했다는 거 자체도 가치 있는 거 같아요👍
4:03 부터 오역으로 보이네요!! "구조물을 소유하더라도, 구석구석 청소하고 꾸미고 당신만의 고유한 방으로 만들지 않는다면(unless)", 그 방은 당신것이 아니다. 즉 자신이 소유한다고 소유하는것이 아니라 소유물에 질서를 미칠때 소유하는것이다
영상보고 잘 이해가 안 갔었는대
문맥상 이 내용이 맞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일 공감가는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말라'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서' 스마트폰이나 sns를 하곤 하는데 그 때문에 모든 일들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피터슨 형의 쓴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스마트폰을 내려놓습니다☺️
지금 댓글은...
아 드립입니다 ㅎ
내댓글 때문에 알람보고 호다닥 폰킬꺼 생각하니 웃음만나오네 ㅋㅋㅋㅋ
@이지환 답글 꺼놨을 수도?!?!
근데 저는 이런 영상을 또 폰으로 보게 되는 악순환인거 같아요 ㅠㅠ ㅋㅋ
왜 방청소가 진정한 자기계발의 첫걸음이 되는지 이해가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왜죠? 선생님 말씀이 좀 어렵네요 ㅜㅜ
golden berry 제가 이해하기로는 당장 목적이 없다면 할 수 있는 일 중에 혼돈과 질서를 구분짓는 일부터 시작하라는 말씀이예요. 그 중 방 청소를 예시로 드셨는데 방이 치워지지 않아도 문제는 없지만 요점은 그 방이 지저분하다는 자각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는 말인것 같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7ㅡ
@@berryyellow1198 다른분께서 5챕터로 나누셨는데....
쳅터 2에 해당됩니다.
내가 스스로 통체할것을 만들어 나간다는거죠.
스스로 통제 가능한 삶을 사는거죠.
그 시작에 예를 방청소를 든거구요.
이런 자기개발 동영상중에 미군 3스타 장군 연설이 생각나네요.
그 3스타 왈....
"성공하고 싶어요? 이불부터 똑바로 치우세요."
같은 맥락이죠.^^
이정도면,이해가...^^
청소하면 일본놈들인거 알기나 하는지
배울건 배우자
청소하고 깨끗히하고 정돈하고 줄서고 조용히 말하고 음식도 개처럼 아구아구 백종원이처럼 쳐묵하지말고..끝도없다
ㄹㅇ 목표가없으면 어쩌지라는 어려운대답에
목표가없는건 너잘못이라면서 꼴에 대답이라고 하고 으스대는 놈들보다 천배는 낫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말인거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목표를 가지는 시간 보다 목표가 없는 시간이 더 많죠. 미디어나 성공한 사람들도 목표를 가지라고 강요하지 정작 더 많은 시간 을 차지하는 목표가 없는 시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것이지는 안알려주죠.
세상도 날 망치고 나도 날 망치는데 이 선생님만 자꾸 날 고치려하시네
아 ......
어림도 없지!
힘내세요~!
정말 감사해요. 지금 하신 일이 그냥 번역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더 나은 방향을 주시고 있는거 아시죠!? 계속 영상 기대할게요 구독 누르고 가요.
저도요
가장 사소한 영역에서 부터 질서를 세워라. 혼돈에서 질서를 바로잡는일은 굳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작은일부터 어제의 나보다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오늘 해야할 일이 무엇일지 생각하고 그걸 당장 실행해라.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돌아본다면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혼돈 속에서 질서 있는 인간으로 남을 수 있다 그리고 다음날은 일의 강도를 조금씩 올리는 것 , 이렇게 한다면 당신의 성장은 누구보다 빠르게 이어질 것이다.
매일매일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은 오늘의 내가 되는 것,,
가장 가깝고 사소한 영역에서도 당장 내가 할수있고 나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지요. 거창한 목표가 없더라도 말입니다.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언제나 빛나기 마련이지요.^^
지금 혼돈에 대한 해독제 책을 읽고 있는데...
비유가 너무 좋아요!!!
많은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 방부터 치워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 닿았어요!!!
그냥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일이
이 세상에 가장 위대한 일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방부터 치우라는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박사님이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을 알려주셨는데 알아도 안 되던 방치우기부터 진짜 원하는 목표까지 도달하게 되더라구요!!
책 제목이 뭔가요 저도 읽어보고싶어요
@@universe2720안녕하세요 무의식정렬법이 뭔가요??
@@universe2720 혹시 박사님 존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학생 : 선생님은 목표가 있는 삶을 어떻게 추구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인생에 목표가 없습니다.
조던 피터슨 : 이런 경우 성경에 대한 이야기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에서의 도덕은 '하지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충분히 지나고 신약의 시간에 오면, 그 '하지마라'는 것을 넘어서 추구해야 할 도덕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죠. 인생의 목표를 찾는 순서도 이와 같습니다.
우선,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삶의 부정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다보면, 마침내 삶의 빛나는 긍적적인 목표가 서서히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쌓아만두고 손을 대지않는 일들, 자신의 영역에 속해있으면서도 그것 때문에 내 삶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을 제거하세요. 처음에는 매우 사소하고 간단한 일일 겁니다. 마치 더러운 자신의 방을 치우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십시요. 점점 더 큰일들, 어려운 일들을 제거하고 처리해내세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커졌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고, 마침내 인생의 목표, 빛나는 그것이 보일겁니다.
저거 진짜인게 오늘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방청소부터 시작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와 진짜 그렇게 해봐야겠다
목표가 없다면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서 내가 당장 고칠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그 효과는 어제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 것이고 미래의 나를 바꿀 것이다.
꿈도 희망도 없이 10년동안 백수생활하다가 그냥 하고싶은것도 없고 할게없어서 시작한 공무원 준비가 잘되서 내일 첫출근을 앞두고 있네요
이게 정말 제가 원한 삶은 아니었고 저또한 꿈이 없었고 뭘하고 싶은지 몰랐는데
나 스스로 의지를 갖고 변화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조금 규제가 있는 상황에 놓이니 공부할 수 밖에 없더군요..
합격후 본가에 돌아와서 다시 어질러진 집안에서 밤새유튜브를 보고 살았는데 오늘 또다시 이런 좋은 말을 들으니 무언가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를 바꾸고 싶다면 방청소부터 시작하라는 말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어질러진 침대와 어질러진 옷장..먼지가 굴러다니는 방바닥을 보고도 무관심 했던 삶이었기에 정작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몰랐던 것 같네요
인생은 사소한 곳에서 바뀔 수 있다는거 깊게 새기겠습니다
어떤직렬 하셨나요?? 여쭤보고싶은게 많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어떤직렬하셨고 본격적으로 얼마나 공부하신건지요.
합격 축하해용 멋지세용
저는 갠적으로 엄청 무기력하고 목표가 없었을때 일기,운동,책을 읽었어요 정말 효과가 엄청 납니다 사람이 정말 빠르게 긍정적이여져요
저도 참 꿈이많고 열정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았었는데.. 사업실패 후 제가 어떠한것 하나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을때 저는 이제껏 제가 생각지도 못한 말없고 생각없고 무기력한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어찌어찌 하여 하나둘씩 사고친것들이 정리가 되기 시작할때 쯤 잠을못자고 결국 병원에 다니게됐고, 우울증 약을먹은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배우자와 자녀들도 있는데 너무 다른사람이 되어버린 제 자신에게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살아지고 있는것 같은 이 생각과 어떠한것도 생각하기 싫고 시큰둥한 이감정과 상황을 조금이라도 바꿔보고 싶어서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예전에는 보이지않았던 고통속에 계신분들이 많은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괴롭고 힘든 우리 모두가
시간이 지난 후에
이 끝이 없을 것 같은 슬픔이
하나의 성숙한 추억이 될수 있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Jesus love U❤❤❤
요즘 목표가 없어진것 같아 너무 힘들었는데... 본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바로 더 나은 나를 만드는것,내영향 안에서 문제점들을 개선하는것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표 없어도 됨. 있으면 좋지만 목표 강박은 목표 없음보다 더 나쁨. 밥벌이는 당연히 목표가 돼야지만.. 그 이상은 필수가 아님 그보단 성실한 인간 좋은 이웃이 되는 게 더 중요. 물론 그 자체를 목표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대개 목표라고 할 때는 그게 아니라 소위 성공을 말함. 그게 뭔가가 또 문제겠지만
@@명랑테니스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요?
눈물이 날 것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니
이상우 님이 해야할 건 화장실 청소하기
세면대 닦기 방바닥 과자 부스러기 닦기 창문 만지 닦기 등 이 있습니다
이런걸 열심히 하다보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으실 겁니다
@@타노스-g4e ㅋㅋㅋㅋ 생판 모르는 사람함테 훈수두노
@@warrenbuffett4175 피터슨도 마찬가지인데 뭘..ㅋㅋ
코로나 사태로 백수나 지루한 집꼭생활을 하다보면 뭔과 의미있는 일이 생기죠. 청소 정리는 기본이고 운동 건강한요리 독서 취미생활등 할일이 넘쳐서 다신 직장생활하고 싶지 않울정도로 바빠지거나 시간이 지나갑니다.
모든지 할 수 있을거에요!
"굳이 목표나 계획을 세우지 마라. 나는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싫어서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목표나 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내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
"한편으로 혼란이 오거나 할 때는 목표를 갖지 않고 본인에게 쉼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 일 수 있다"
- 대한민국 국민MC 유재석
요즘 열심히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켠이 불편했던 이유를 알아냈네요.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하면 좋을 일을 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군요. 하지만 전자는 후자보다 눈에 띄지 않고, 더 피하고 싶어요.
예컨대 저는 "방을 어지르는 것"그리고 "돈을 낭비하는 것"을 (전자)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이를 피하고 싶어서 "운동" 그리고 "글쓰기"를 (후자)부터 하고 있었어요.
이는 또다른 도피였을 뿐이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결론
대가리로 고민만 하지말고,
니 방 청소나 해 그리고 청소하기전과 다른 너 자신을 봐
역자
큰 꿈을 꾼다면 먼저 작은것을 할줄알아야 한다는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 닫는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왜 정작 중요한건 주위에 있는다는걸. 단순하게 생각되어지는거라는걸. 바로하면 할수있는것들이라는걸 자꾸 잊고 살까요 거기부터 시작인데.....
지금까지의 보았던. 영상과는 달리 내 인생의 최고의 명언들이 있네요. 무엇을 시작해야될지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 영상을 올려주신 분과 번역까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님은 번역을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피터슨 교수님의 사제입니다
이 강의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과 잘 될 수 있다는 희망까지 주는 정말 멋진 강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는 방법보다 미워하고 방어하고 살아남는 방법을 남들보다 더 빨리 익혔다. 과거를 되돌아 봤을때, 나는 변화를 두려워 하고 한심했다. 그러다가 새벽에 식은땀을 흘리며 잠을 못자는 나날들이 늘어났다. 나는 정말이지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런 나의 목소리를 하늘에서 들어주셨을까? 우연히 유튜브를 통하여 조던피터슨을 알게 되었고 진짜 어른이 되라고 채찍질을 하며 머릿속에 그야말로 주입을 시키는듯한 강렬한 지혜와 올바른 아버지가 주어야될 용기와 격려 그리고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그 뒤로 자기파괴적으로 사는 나 스스로를 챙겨주고 사랑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제일 처음 정한 일은 나를 멈춰세우고 갉아 먹는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포기 하는 용기를 냈다. 그것들은 나에겐 흡연, 음주, 게임, 자극적인 매체들, 부정적인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미친척해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한달만 해보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운동, 독서, 글쓰기, 말하기, 듣기, 마음챙김, 규칙적인 식습관, 질 좋은 수면습관, 피부관리, 인간관계정리 등 나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스스로에게 선물해주었다. 그렇지만 너무 많이 망가져있는 나 자신을 고치기에는 한달로는 부족해보였다. 이 과정속에서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하였고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나는 약 6개월을 온전히 '나'를 돌보았다. 그 결과 앞으로의 나를 계속적으로 사랑해주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고와 실행력, 그리고 할 수 있다는 힘을 얻었다. 이렇게 탈바꿈한 뒤로 여러 사람들이 나에게 너무 삶을 진지하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건 나에게는 칭찬으로 들렸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는 삶을 진지하게 산 것이 아니라 심각함과 진지함을 같이 두고 살면서 벌어지지 않는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 두려움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이다. 남들 눈에는 절대 티가 나지 않도록 속은 썩어가며 가면을 쓰며 살았지만, 나는 그때 분명히 마음이 병들어있었다. 하지만 나는 나를 치유하면서 그리고 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자신을 고정된 것으로 여기지 않고,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성장하는 존재로 규정하려 노력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타인이 나에게 말하는 진지함은 이제는 오히려 나에게는 치유이자 부드러움이며 자유이다. 현재의 나는 나로 하여금 사람들이 여러 방면으로 긍정적으로 변화된 경험들을 가지고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경험들이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끔 해주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나의 영역 밖의 일은 포기함으로써 삶을 더 가볍고 즐겁게 살도록 도와주었다.
우리는 열심히, 즐겁게, 냉소적이 아니라 결론적으로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남에게 도움이 되어가는 존재로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인간의 삶의 이유가 아닐까? 나는 조던피터슨을 만나면 꼭 전하고싶다. 감사하다고.
피터슨의 강의는 결국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선택하고 해가 되는 것을 배제하는 삶을 살라는 말로 일축이 됨. 비단 이 강의 뿐만 아니라 그가 내놓는 모든 강의를 들여다보면 항상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가능하다면 그런 나로 인해 내 주변이 이득을 보는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함. 이게 맞는 말임. 나에게 해가 되는 것과 득이 되는 것이 뭔지 개념을 정립해놔야 내가 뭘 당장 해야하는지가 보이는거고. 그걸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는 거지. "내가 방청소만 하고 앉을게 아니라 내 집앞을 좀 정리해볼까? 아, 자원봉사를 나가볼까?" 이런식으로 사고가 확장이 되면서 저절로 목표가 생기고 그게 바로 지향점이 된다는 게 이 강의의 핵심임. 그래서 주변 상황을 먼저 인식해야 나에게 뭐가 득이고 해인지를 알 수가 있고 그걸 하다보면 자연스레 더 큰 골(goal)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내 인생 "목표"가 설정이 된다는 논리임. 지극히 현명하고 현실적인 강의임.
데이비드컴버배치 영상과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죠. 뭐라도 하다보면 동기부여가 되고 점들이 연결된다는 거죠. 불평불만 그만하고.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번접하기 힘든 지식과 통찰력에 또한번 감탄하면서 진짜 배울께 너무도 많다는것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으면서 함께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계속 공부하다 이틀 겁나 놀았는데 죄책감 들어서,,,,, 보러 옴 요약 한 거 노트에 다 써 놨고 지금은 바로 자고, 내일 일어나서 바로 실천해낼 거임.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변화할 수 있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음,,, 해내자
너무 추상적이지 않고 이념이 있으면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답을 줬다는 점에서 진짜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껴져요! 무엇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혼란을 질서로 바꾸다보면 보일 것이라고 하니 희망이 생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의지 박약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며 질서 없는 삶을 살아갈 위기에 처해 있던 것들이 전부 혼돈에 불과했구나, 피터슨의 책을 읽고 혼돈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제가 많은 것들을 놓쳤었다는 걸 깨닫게 되어 충격입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질서를 다잡아가면서 말이에요
혼돈과 질서를 인지하고, 혼돈을 바로잡으며, 질서를 세우라는 말은 인생은 습관으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인생은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깨닫고, 각각을 인지하고, 나쁜 습관을 없애라는 것이지요.
한동안 저 자신을 변화시키기위해 무언가를 확 바꾸기를 반복한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그것은 습관적 행동이 아닌 우발적 행동이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죠. 한마디로 방청소를 하라는 말이 방청소를 "습관화"하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야, 그리고 사소한 습관적 변화들을 인지하게 된 후에야 제대로 된 변화의 시작점을 밟게 되었네요.
요즘 정말 만사가 다 귀찮고, 저 자신에게 도움되는 일들은 정말 하기 싫어지고, 그냥 집에 와서 누워서 유투브 보고 영화 보고, 게임하고.. 이런 제 자신의 모습에 지쳐가고, 이제 다시 일어설 힘도 마음도 안생기고, 무기력감에 빠져들 때, 이 영상을 방금 보았습니다.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슨 교수님, 누가 뭐라 뭐라 얘기해도, 적어도 사람에게 진심이며, 진심으로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7개월정도 백수생활을 헸고 이번달 말에 군대까지 가게되어서 방황을 엄청 했습니다
터무니없이 먼 미래에 대해 걱정도 해보고 다른사람의 삶과 제삶을 몇번이고 비교해서
망상속에서 살았는데 이 영상에서 얻은 조언으로 탈출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학문을 뛰어넘는 지혜롭고가슴따듯한 내면을 가지신분..
책은 정말 좋습니다 강강추!
강의내용과 영어의세계 그리구
맨탈 업!
혼란(하지 말아야 할 것)과 질서(해야 할 것)를 구별하기 [집 개조]
-> 혼란(하지 말아야 할 것), 즉 당신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을 고치기 [방청소]
-> 질서(해야 할 것), 즉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 점점 고정된 일들(해야 할 것)을 하기보다 자신의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축할 긍정적인 것들에 대한 빛을 보기 시작
7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싶어한다는 거네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알게됩니다.. 청소와 정리정돈 만큼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과 일의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없습니다.
마치 학교에서 뚜렷하게 내가 하고싶은 일이나 가고싶은 대학이 정해지지않았을때 일단 내신을 올려두는것과 같네요
지금의 상황과 내 시선 내 내신으론 보이지 않지만 내신이 받혀주고 꾸준히 하는 근성이 생겼을때는 다르게 보일수 있을테니 말이죠
취미도 일도 해보지 않았기에 재미없다고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죠 그걸 깨게 해주는 다양한 경험들(방청소,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도전 하는것들) 로 하나씩 열어가야 하는거 같네요
발음 왤케 좋지.. 너무 좋다.. 걍 귀가 시원해..내가 저런 영어 발음을 좋아하는지도..
위법 행위 ( 금지된 행위, 도덕 ) & 문제해결 ( 자신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범위, 혼돈과 질서 )
해야하는 일 X → 할 수 있는 일
명령 X → 질문
학교에서 가정에서 질서 잡는 법을 질리게 배우고, 졸업하여 성인이 되어 드디어 자유를 누리고 있으면서 질서, 절제 이런 것들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건지, 그냥 적당히만 지키면서 때로는 guilty pleasure을 느리며 살아도 무방한건지.. 여태까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목표를 세웠다가도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포기하곤 했는데 이 영상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너무 거시적으로 내 삶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그러다보면 그건 마치 신기루같고 잡히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하고 이렇게 불안이 존재를 잠식하면 어느 새 무기력이 정신을 지배하게 된다. 피터슨 교수의 말은 이런 거시적 관점을 미시적 관점으로 돌려 우선 내가 통제 가능한 것들부터 바꾸기 시작하고 그 통제를 통해 조금씩 삶이 바뀌면 결국 인생의 제대로 된 목표나 방향을 잡는 로드맵의 시작에 들어설 수 있다는 말인 것 같다. 물론, 청소, 운동, 산책 등 규칙적인 루틴도 중요하지만 생각을 나 자신에서 주변으로 확장하고 내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그들을 삶을 함께 견인하는 것이 결국 나의 삶도 함께 바꿔나간다는 것.
조던 피터슨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배경음악 없이 강의만 명료하게 보고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고맙습니다!
설거지는 쌓이고 방은 정리가 안되고
하루종일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
무슨 긍적적인 목표가생기고 자존감이 좋아지길 기대한걸까.
교수님 말씀처럼 하지말아야할것과 해야할것을 구별하기는것이
지금 당장 목표로 삼아야할 일인것같다.
지금 저의 얘기네요 마음이 뜨끔 한데요 그래도 무덤덤 해요
목표가 없을 때 무엇을 해야하는가라고 묻지만
왜 목표를 세워야 하는가라는 더 본질적인 의문이 든다
목표를 세워야 혼돈을 질서로 바꾸면서 삶을 살아갈 수 있겠지
그러면 왜 혼돈을 질서로 바꿔야 하고 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혼돈도 우주의 일부인데 혼돈은 나쁜 거고 질서는 좋은 건가
좋고 나쁘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고 과연 그런 게 있기는 한 걸까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나는 누구인가
결국엔 시간을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20살에 듣고싶었던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듣고싶었다고 인지하지 않았지만, 내겐 이런게 필요했다. 알길 원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나는 발전할것이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저는 현재 22살, 실용음악과 n수생이면서
동시에 상근으로 군 복무를 다하고있는
대한민국의 한 청년입니다.
제가 연습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제외한
쉬는 시간에 제가 꼭 하는것이 있다면,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이였습니다.
이 게임은 끊임없이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내 목표를 향해
가까워지는 행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게임사의 조작 논란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기만하는 태도로
인해 한동안 그 게임을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이 게임을 오래 한것도 아니고
하루에 그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 게임이 내 삶에서
떨어져나가니, 뭔가 의욕이 없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른 일들도 손에 잡히지 않고 삶 자체에
의욕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하루에 딱 한시간씩 하던 게임 하나때문에 인생이 무료해지고 피폐해진다는게 누가 들으면
게임 중독자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겪은 그대로였으니까요.
그렇게 몇일을 보내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던, 또한 제가 흘려듣던 그 말씀이 기억나더군요.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있어서 목표가 있었던 적이 있나? 싶었습니다.
물론 입시생으로서의 목표는 대학 진학이겠지만, 그 좋은 서울예대, 동아방송대
(공부로 따지면 sky)
같은 곳에 가서도 결국 편의점 알바인생,
또는 노력해서 다른 직업을 다시 알아보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나름의 해석이 되는건,
이 사람은 우리같이 혼란스럽고,
우리 자체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몰라
당장의 쾌락, 게임, 섹스, 등등으로
밑빠진 독의 물 붓기 식의 삶,
어떻게든 살겠지, 하다가
목표를 다 이룬후 공허해지는 삶들에게
당장의 목표를 쥐어준거라고 생각됩니다.
종종 이별을 한 사람들이
이별을 잊어버리기 위해 자기 일을 병적으로
열심히 하는걸 주변이든, 미디어 매체에서든
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이 사람이 주어준 이 목표.
당신의 방을 청소하라.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오늘 해야할 일들을 5가지 정해서 수행해라.
같은 것들로 인해
잠들기 전 침대에서
'나는 어제의 나보다 한층 성장했어'
라는 평생의 목표와 성취감을 알려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제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여기서 끄적여봤는데, 피터슨이 제시한 방법은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저도 당장 제 할일을 정하고, 방청소부터 할
생각인데, 혹여라도 지나가다 이 글을 끝까지 읽은 분들도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생각해보던 중에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다.
나에게는 거창한 인생의 목표랄 게 없고 평범한 삶을 충실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평범한 삶을 어떻게 더 잘 살수 있을까 인사이트를 얻고 싶었다.
어떻게 인생을 더 잘살 수 있을까,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면 좋을까는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사소한 일들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알게 되는 것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피터슨 형님이 여러 지식 소양이 많으셔서 간단한 질문에도 여러 측면의 해석을 붙여 길게 늘여뜨려서 말하는 스타일인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목표가 없다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하라"이고,
부연 설명을 붙이자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의 문제점을 찾아서 개선하다보면, 내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내가 가야할 목표를 자연스레 찾을 것이다."
요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용
목표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고집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자신에게 '목표' 그 자체의 의미를 반복적으로 되물어본 후,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지속적으로 성찰해보면 자신만의 답이 나오지 않을까
결국 문제되는것은 목표가아니라 내 실행력임. 쉬는날에 침대에서 딩굴면서 유튜브보고싶지. 집청소며 자기개발 하기가 어디 쉽나? 해도 작심삼일이지 ㅋㅋㅋ
작심삼일이건 뭐건 조금씩 의식하고 실천하는게 모여서 습관이 되는거 아닐까요?ㅋㅋ
결국 끈기가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임.
그리고 그 끈기는 선천적인것이 아닌 자신이 결정하는거고
@@석준수-e5k 마자요 작심삼일 백번 하면 사일, 오일로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대단한 목표를 찾으려 방황하기보다는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것부터 해결하라는 것. 제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인터넷 아버지...감사합니다.
Thank you the father of internet. You gave me another way to keep on going. I should watch and listen to you whenever I feel like I am lost. Lots of respect to you daddy. I hope I will get out of my mess and find a vision to live for after I clean my house first. Actually, being in mess with my room and relationship for a decade is one of the serious issues around me right now. I an trying to get over it now.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오늘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정말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정리하고 질서를 만드는것, '나중에는 평소와같이 고정된 일들을 하기보다 조금씩 당신이 향후에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들에 대한 빛을 보기 시작할 겁니다' then you can go do it
제가 16살인데 백혈병 진단 받고 15살때부터 지금까지 항암하고있어요 근데 공부를 안하고 살아왔어요 요즘 제가 나이가 많이든거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1학년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고있고 하고싶은일 찾고있는데 아직 안 늦었겠죠??
그럼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안늦었어용 돈을못벌어서 늦었다생각하면 지금부터돈벌면되고요
정말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숨지않고 나를 되찾고싶어요. 목표가 없어도 알아내는 과정 속에 지치지 않고 싶네요..
진짜 요즘 어느정도에 만족하고 편하게 편하게만 살려고 하면서 꿈도 없으니 삶에 의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열정을 찾아볼까 생각죽입니다. 감사합니다.
4:26 부터 필요한 핵심
내 인생을 바꿀 영상이었다. 먼 훗날 다시 이 영상을 보게되는 날이 있길..
일단 나가서 경험해봐라 라는 식의 조언보다는 단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조언이네요
8년전 나는 막연하게 성인이 돼면 직장다니고 있겠지 생각했는데
28살 돼었음에도 백수임.
여기저기 열심히 하다보니 일배워보라고 권유받고 다양하게 경험한 일은 많았었고
공공기관에서 일해봤고 산업현장에서도 일해봤는데, 사실상 경력이 됄만한건 없었음.
아직도 22살 군입대할때 전역하고 뭐하지? 가 현재 28살인 지금 그대로임.
맨날 정치쪽 보고, 불공평한 사회 보다보면 부정적으로 생각이 가득차버리게 돼다보니
고로 움직이지못할정도로 마음이 고장나버림.
이모든게 욕심인것같음. 나라는 사람의 생각하는 삶은 연봉 6000이상이지만 현실은 연봉2500언저리. 노후에 어떤 모습일지 집구하는거,집안 살려야하는거 다 생각하다보면 본격적인 직장생활 시작할엄두도 안남.
그냥...오늘 할수있는 일 최선다해서 하고, 자격증도 따고싶은거 도움됄만한거 알아보고 공부하고 따야됌.. 가만히 있으면 38살인 10년뒤에도 지금하고 똑같은 고민할것같음. 지금 오늘 이순간 하루의 시간을 아끼고 집중해야됌.
동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상깊었던 내용 -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은, 이 부분은 '겸손'의 일부분인데
구석구석 살펴보고 말끔하게 청소하고 꾸미고,
당신만의 고유한 방으로 만들었다 해도 방은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단순하게 물리적으로 당신이 방을 소유했다는 사실만으로 방이 당신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방을 진정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방과 '동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질서를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은 당신이 굳이 하고 싶은 일들은 아닐 거에요. 사실 당신이 하기 싫은일들이겠죠.
그런데 만약 당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당신이 신에게 질문하는 것처럼
만약 스스로 뭘 해야 하는지 '물어'본다면,
"오늘 내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정말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자막 정말 감사합니다 언어의 장벽때문에 좋은 정보 영상을 못보는 경우가 많은데 일기장님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말그대로 지금 전 혼란에 빠진 거 같네요
항상 공부할려다보면 다른 길로 빠지고...
오늘도 갑자기 관심이 천체로 가가지구
열심히 알아보다가 한숨자고 공부해야지!
하고 잠을 잤습니다
짧은 잠이 제 주특기였거든요
계속된 혼란으로 정신이 무너진건지....
아니면 오늘 알아본 천체에 광활함에 압도된건지.... 잠을 자기위해 노력하던 그때
자꾸 몸이 욱신거리더군요 무시하고 잠에 빠져들 때쯤 말그대로 제 눈과 뇌는 깨어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몸의 어느부분조차 움직이지 않았어요.... 난생처음으로 이게 가위눌린거구나 하고 알아차린 후 열심히 몸을 뒤척이려고 노력했고 몸을 일으켜 세운 후 다시 자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3번 반복한 뒤
잠에 들 수 있었죠... 확실히 이거 보니까 혼란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ㅎㅎ
난 이사람 영상이 즐겁다
나의 목표는 크게는 어머니 아버지가 나라는 아픈손가락을 더 걱정하지 않게 사회에 겉으로라도 녹아드는 것이고
작게는 오늘 하루중에 하나라도 스스로한태 칭찬을 던지는 거다 일단 큰건 생각하면 머리아파서 작은것 부터 시작한다
오늘은 일단 밤에 잠은 안자더라도 11시전에 침대에 눕는거다 눕고나면 나에게 보상으로 내일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줄거다
번역이 조금 미흡한 것 같지만.. 질서 있는 생활을 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빛이로소이다.. 피터슨
하루에 한번 샤워 하기
쓰레기 차면 바로바로 버리기
배달 보단 음식 만들어 먹기
운동 조금씩이라도 하기
책 조금씩 읽기
직업을 가지려는 노력하기
우선 여기까지만...
감사합니다
결론: 해야 할일을 착실히 하다보면 목표가 보일것이다.
무기력에 의욕도없고매일하는일없이6개월을 누워지내고방에만있었습니다 일을 구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구직도 힘들었어요 하던 일을 부정하게 되고 축축쳐지고 우울감에 눈물만흘리고...어느순간스스로가한심해지더라고요
정신과닥터가규칙적인생활을하고망가지지말라고하더라고요
전많이늦은감이있지만영상보면서다독여보려고합니다
벗어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백날 들어봤자... 지금 생각한 것을 5초안에 실행하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목표를 세워라.
그렇게 하다보면 난 성장해 있을것이다.
처음엔 미비한 계획이겠지만, 성취하고 쌓아갈 수록 큰 계획이 될 것이고 성장할것이다!
작년에도 봤던 영상인데...오늘 또 영상을 보게됐어요.. 영상 볼때마다 변해야지 변할꺼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다시금 영상보고 마음다잡아봅니다~ 화이팅!!!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고 꽤나 흔히 들을 수 있는 조언이지만, 저렇게 자세하고 마치 서로 다른 조언인 마냥 저렇게 와닿게 조언하는 것은 정말 하늘이 그에게 내리신 축복이 아닐까... 제 생각보다 저는 축복받은 사람인 것 같네요
미쳤다.. 이 짧은 강연 영상에 정말 중요하고 한단계 한단계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다니....
질서와 혼란을 구별하라, 어제의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조금씩 실행한다.
"현재의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라. 현재에 집중하라"
이런 명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마음을 울리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_)
목표가 없다는건 결국 삶의 의지를 꺾는 행위지 해결 못하면 결국 우울증
내가 산다는 목표로 산다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목숨을 걸고 뭔가 하려 할듯
누구든 바뀔수 있습니다.. 제가 변화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진짜..
flower pretty 대단하세요 그런말을 할 수 있는게 정말 멋진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시 자세하게 여쭤봐도 될까요. 이 방법만 지키면 바뀔 수 있는 건가요?
로제ROSÉ 전 이런 방법보다는 나쁜습관 무의미한 취미생활 없애기 시작한 후 부터 ? 변화가 시작됬다고 생각합니다
ex) 게임,인터넷방송,아침에 더 잘려는 습관,
안좋은 습관을 버리세요! 미래를 위해 투자하십시오
@@cubebit2428 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flower pretty 유튜브는영? ㅋㅋㅋ
나름 27살에 돈도 잘 벌고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지만 이런 사소한 일 조차 실행하지 않는 나는 아직 멀엇구나 느끼고갑니다 더욱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드는 유튜버들이 더 유명해지고 더 대우받고 더 돈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의 대답 :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당장 해라.
내방이 더럽다면 일단 치우고 정리해라. 그러다보면 혼돈과 질서를 구분할 수 있게 되고, 혼란스러운 것들을 질서정연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리면 이후, 당신의 능력은 복리로 향상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사소한 일이라고 자책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