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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되는 법 I 비셀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кві 2022
나 자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비셀프
Відео
나도 모르게 직업 잘못 선택하는 경우. 진로가 고민인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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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쿠팡 가자 ! 밥은 먹고 살아야지!!
그럼 게으름이란 것은 정확히 뭔가요?
하지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비셀프 로그인 과정에서 버그가 많은듯한
비셀프 일반가입 비밀번호 조건 만족해도 안돼는분??
엄청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알바하면서 음악에 전념하자고 생각하고 작업실까지 얻었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이 극도로 커져서 음악에도 제대로 집중 못 하고, 그렇다고 취업에 집중하는 상태도 아니게 된 지금.. 음악 7 취준 3 정도의 밸런스를 맞추기로 했습니다. 취업을 하게 되면 그것이 저의 울타리가 돼서 음악을 더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건 매우 두렵고 걱정도 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야하는 일은 힘들고, 하고 싶은 일과는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둘을 연결 지을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해야할 일을 계속 해야겠어요.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뒤통수를 진짜 망치로 엄청 쌔게 맞은듯한 충격이네요. 채널 주님 같은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하지만 나는 ADHD 약을 먹고 증상이 좋아져버린 www
맞아요 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시작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지만 정작 본인이 원하고 꿈꾸던 직장도 정작 일해보고 사람들 겪다보면 환상이 깨지는경우가 허다해요.. 본인이 당장 원하고 꿈꾸던 목표가 없는분들이라면 백수로 지내거나 공부만 할게 아니라 알바든 인턴이든 직장이든 해봐야 합니다.. 거기서 본인이 모르던 강점을 찾을수도 있어요
인간으로써 스스로 돌아보고 사유하는 삶이네요... 내가 한 일들에 대해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 또는 어떠한 목적에 연결울 시킨다는 것 자체가
내 이야기 인디 ㅠㅠ
저는 여러 가치 중 사랑을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워낙 가족과의 시간, 좋아하는 사람/동물들과의 함께하는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영상 강의(?)를 다 마무리하지는 않았지만 영상들을 보면 어떤 행위를 함으로써 내가 좋아하는 가치를 추구한다의 예시를 보여주는 것들이 나옵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업적인 것 외에로 주변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 갖기, 가족과 자주 연락하기 등으로 추구할 수 있다고 하다만, 현재 다른 직업/진로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사랑을 어떻게 추구해야되는지에 대해 막막한 것은 사실입니다. 본래 이 영상이 직업/진로를 찾기위한 과정이라기 보다는 나 자신을 찾는 영상들에 이러한 댓글을 남기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라도 의견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 종교지
Ai 그림들 일관성도 없고 기분 나쁘게 기이한 걸 잘못 그린 그림들뿐이어서 차라리 없는게 좋겠어요...
선택이 정말 중요하겠군요!
1. 조금이나마 어떤 분야에서든 어제보다 더 나은 나의 모습이 보이는 것 2. 다른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거나 도움을 건넬 때 돌아오는 행복한 반응 3. 나로인해 타인이 행복을 얻는 그런 순간들을 통해 행복을 얻음 영상 편집, 3D분야를 깊이 연구하여 나보다 부족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동시에 내 분야로 소득까지 얻는 그런 날이 오길
지금 제가 딱 그런 상황입니다ㅠㅜ 기준이 자꾸 흔들려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변덕쟁이가 되네요 ㅠㅜ
모든 문제는 없습니다 자기주관찾고 찾아가면 나중에라도되는 사람되겟죠 근데 요즘 일손딸리고귀한데 미래잇는 분야 및 손으로 하는거잘못햐도 배우면 기술잇는 뷴야가 멀까요 그런거 하고싶은데 ㅠㅠㅠㅠ 찾아봐도 생각안나네요 비슷햐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말입니다
솔직하셔서 너무 좋아요😁🤓
1. 인정 욕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2. 하지만 나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받는 인정은 허망한 가짜 인정이다. 3. 진짜 인정을 받고 싶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볼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해야 한다. 4. 인정 욕구는 받아들이되 나를 잃지는 말자. 5. 인정과 더불어서 나는 또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고민해 보자. 이제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 삶을 시작해 보세요. 주변에 휘둘리지 않아서 편하고 진짜 인정을 받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 실 수 있을 거예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딱 1가지 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내 마음 안에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면 됩니다. 구원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데,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신데 자존감이 떨어질 수가 없죠. 지금 제가 생뚱맞게 이 영상에 복음을 전하는거 보세요? 대부분 저를 광신자 취급하겠죠?ㅎ 하지만 이러한 시선에 전혀 동요되지 않고, 담대히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더라구요.^^ 구원을 받으면, 이러한 자존감과 기쁨, 소망등이 넘치는데, 이것은 정말 바닷가 모래 한 알 정도밖에 안됩니다. 죄인인 우리가 죽으면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이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다니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이런 바보같은 말이 다 있냐.. 하시겠지만, 겸손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이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자.. 이제 구원받고자 하는 분은 지금 전하는 영접기도문을 두렵고 떨림으로 따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받으셨으면, 절대로 구원취소를 하지 않으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구원을 거저 받았다고 함부로 살면 안되는거 아시죠? 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받은 귀한 자녀입니다. 그러니 변개되지 않은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읽고 상고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시길 원합니다. 지금 천주교, 개신교는 배도의 길을 가고 있으니, 집에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사시길 바래요. 이외의 다른 종교들도 다 악한거니 근처에 가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 말씀(성경)만 믿으시길요.
'남들에게 인정받는 거에 치중하다 보니까 진짜 제 모습이 뭔지 모르겠어요.' 괜찮아요. 인정 욕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는 또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지 하나둘 성찰해 보면 돼요. 나에게 의미 있는 가치는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어요. 인정과 사랑을 추구함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도 있고 성장을 추구할 수도 있죠. 이렇게 나 자신을 표현하고 진짜 나 자신이 인정 받게끔 해보세요. 훨씬 더 행복해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재밌다.
인간은 선택의 연속이고, 한번 결정하면 전력으로 뛰어들어봐야 다음 스텝을 알수 있습니다. "전력"이란 말은 적어도 목숨 걸고 잠을 못자는 한이 있어도 밀어붙인다는 정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메타인지가 정답인데, 문제는 고도로 메타인지가 발달해도 결국 당면한 과제가 내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지각이 발생했을때 그것을 부딪혀서 해결하려는 자주성은 누가 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필요할때나 발생한다는 것이고 아씨 영상 들으면서 삘받아서 발표자료 만들다가 영상 끝나니까 댓글 또 달고있네 고생들하십쇼
저도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에요. 저는 비셀프의 가치를 전달하고 그만큼 사랑도 받기를 원해요. 그런데 주객이 전도 돼서 사랑 받는 거에만 치중을 하다가 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상관없이 조회수만을 위한 영상을 만들어 간다면 그때부터 제 속은 비어 있을 거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비셀프라는 채널명도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공부는 다 때가 있다.'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는 시기'가 있다 라고 가르치는 한국에서는 헬렌과 케이트와 같은 인물은 나오기가 힘들죠.
저 탐색과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흥미랑 적성은 생각보다 다르다는 점을 깨달아야 함.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분야의 공부가 알고보니 적성과 전혀 맞지않을수도 있음. 결국 남들보다 잘하고 버틸만 한 일을 찾아야 됨.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는 누군가의 피드백이 무조건 필요함. 학원 강사든 업계인이든
통제의 대상은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소중한만큼 남의 자유의지도 소중하니까오 그래서 통제불가대상인 남으로부터의 인정은 예측불가한 상태에 나를 던져 넣는 것입니다 그건 평정심을 잃는 삶이죠. 오직 예측가능한 나로부터의 인정 그것이 진짜 인정입니다. 이 인정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줄 알면 타인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 타인으러부터의 인식이나 인정 등을 갈구하는 욕망이 끊어집니다
혹시라도 지금 이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시청자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성장해나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처음에 생각했어요. 책을 읽어서 많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 한다던가, 운동을 열심히해서 몸이나 운동수행 능력이 좋아진다는 것 등이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이것들이 모두 남이 알아주었을 때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남들의 인정을 원해서 이런 것들이 좋다고 했던걸까.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나는 ‘성장하는 것’ 그 행위 자체를 내가 좋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알아주고 인정해주었기에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나 자신은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도 생기고요. 비셀프님께서 답변을 달아주셔도 고맙겠지만 다른 분들도 여러 의견 있다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관련 고민을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확인 한번 해봐주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KnsN_GXRZcc/v-deo.html 감사합니다.
공감되네요
다른 모습으로 인정을 한 번 받잖아요? 계속 매달리게 돼요. 가끔씩 연예인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게 그런 거잖아요. 진짜 나 말고 다른 모습을 대중들이 좋아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기가 두려운 거죠.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면 그 사랑을 잃을까봐. 우리가 하는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죠? 자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인정을 몇 번 받고 나면 진짜 내 모습을 보여 주기가 어려워요. 진짜 내 모습은 안 좋아해줄까 봐. 그래서 처음 시작이 되게 중요한 거예요. 남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면 계속 거기에 매달리게 돼요. 한 번 받은 인정을 계속 받고 싶어서. 근데 또 그게 진짜 인정이 아니라서 허망하고 갈증 해소가 안 되는 바닷물을 또 마시고 반복이죠. 이걸 한 번 끊어 낼 필요가 있어요. 그냥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데 인정을 받으면 진짜 인정 인 거고 감사한 거예요. 찐 행복인 거고. 반대로 인정을 안 해줘도 뭐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돼서 인정을 받으면 그건 진짜 인정이 아니고 허망한 가짜 인정 인데
개쩐다
[선플 달기 3일차]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노
스탠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집중이란 집중해야 하는 것에 Yes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에 No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의사 결정의 기준을 나로 두면 깔끔해져요. 어디에 No 라고 말해야 될지 명확합니다. 반대로 의사 결정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에 두면 복잡해져요. 기준이 자꾸 흔들리니까 어디에 No 라고 말해야 될지를 몰라요. 이러니까 세상이 복잡해 보이는 거예요. 어디에 집중해야 될지를 모르니까.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나 자신이 되는법 강의 정주행 하면서 답변도 성실하게 작성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꼭 다시 체크하면서 비셀프하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가치에요..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달라요. 이렇게 하니까 이 사람은 좋아하는데 저 사람은 싫어하고 저렇게 하니까 저 사람은 좋아하는데 이 사람은 싫어하고 이렇게 남들을 만족 시키려다 보면 기준이 계속 흔들려요. 어차피 모든 사람들한테 인정받지 못할 거면 진짜 나의 모습을 인정해 줄 사람만 보면 되는 거 아니에요?
흠 bj라는거 부터가 거르게 되는데...
이 영상조차도 집중 못하는 사람은 따봉 누르세요 , 물론 나도..
와~~~~ 정말 늦었지만 알게되었음
선택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