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아라한 3화 - 저 윤덕만은 아라한이라고 공개선언합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24

КОМЕНТАРІ •

  • @seongillee2984
    @seongillee2984 Місяць тому +2

    잘보고 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satori-JY
    @satori-JY 2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dreamerbori
    @dreamerbori 9 днів тому

    깨닫지 못했으면 깨달았다고 하는 대망어죄.
    무간지옥에 빠진다고 하셨습니다.
    깨닫고 아라한이 된자는 탐,진,치 번뇌 망상이 소멸된 자 이거늘.
    곳곳에 분노와 어리석음이 보이거늘.

  • @sungwooklim4524
    @sungwooklim4524 Місяць тому +1

    이 동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윤법사님 덕분에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춘 중생입니다.ㅎㅎㅎ
    아~~~~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살겠습나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Місяць тому +1

    아라한과를 증득하였으니 ❤

  • @leelakrishna5960
    @leelakrishna5960 3 місяці тому +3

    윤덕만 아라한을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축하드립니다. 지신이 부처임을 아는 자가 부처입니다, 님은 자신이 부처임을 알고 계신 분으로 생각됩니다. 축하합니다.

  • @Jhs64
    @Jhs64 2 місяці тому +3

    모두가 부처라고 말하는 자들도 내가 부처라고 말하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아마 그대가 머리를 깎고 장엄을 갖추고 수려한 용모와 발음도 좋은 현란한 이야기꾼이 되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중생은 모양 (相)에 잡혀 있고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대가 사람을 교화 시키기 위해서는 방편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산으로 가는 이유다.
    깨달았다고 하늘을 날라 다니고 미래를 예언한다는 사람들은 사기꾼일 확률이 높다.
    나는 오늘도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하고 내 옆에 환자를 돌보고 있다.
    이 현실이 당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 @byoroo
    @byoroo 3 місяці тому +3

    인생은 짧다 그러니 지금 행복합시다

  • @user-fy2xo7ii4b
    @user-fy2xo7ii4b Місяць тому +1

    평범한 인간되는 것이 더 어렵지 않을까요? 평범해지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Місяць тому +1

      그것도 정말 어렵답니다 😮

  • @정들빛
    @정들빛 3 місяці тому +1

  • @user-xc3xv5ty5e
    @user-xc3xv5ty5e 3 місяці тому +1

    윤덕만님의 구독자로서 적극 지지합니다. 앞으로 많은 비난 또는 격려가 예상됩니다.

  • @지공거사
    @지공거사 Місяць тому

    성불하세요.

  • @leelakrishna5960
    @leelakrishna5960 3 місяці тому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
    Remember yourself as a buddha, samma sati.

  • @tukim4183
    @tukim4183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ㅋ ㅎㅎㅎㅎ

  • @shaft_jb
    @shaft_jb 3 місяці тому +5

    나는 이 영맨이 왜 자기를 아라한이라고 하는 지 알지. 요즘은 절밥이 녹녹한 출가승려도 윤회가 없다고 방방곡곡 투어를 다니는 시대에요. 부처가 더 높으니, 이왕이면 부처나 제우스신이 되었다고 할걸 하고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듯. 그런 사람 적지 않아요. 이왕 관종이 되기로 한 마당에 주저할게 무엇 있나. 불문에서는 거짓 도인의 죄가 가장 크다고 한다. 나는 살면서 거짓말로 도인이 되었다고 한 착각도인들이 무수히 지옥불로 떨어지는 것을 목도한다. ()()() 그럼에도 사회정의를 위해 바른 목소리를 내고, 남북화해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불의한 무리를 꾸짖어주고, 힘든 이들을 돕는 목소리를 내고, 자연환경파괴를 막는 사회봉사 활동에 발벗고 나선다면,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본인도 해탈의 길로 나아가지 않을까? ()()()

  • @fxss8051
    @fxss8051 3 місяці тому +3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재가자가 아라한까지 오르면
    하루를 지나기 전에 출가하거나
    당일 안에 열반에 들어야 한다
    마음속에 작은 희열 하나 생겼다고
    또는 스스로의 견해가 스스로에 생각으로
    그럴듯 하다고 아라한이라 생각된다면
    자신도 검증할겸 만대중 앞에서 경전에
    언급된 수많은 아라한들처럼 일목요연하게
    법을 설해보던지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1

      참으로 어리석은 자여. 그대가 아라한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허상임을 알라. 의문과 질문없이, 비판적 사고 없이 경전을 읽으니 쓰여진 동화와 불법을 구분치 못한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니 부디 그대에게도 인연이 닿기를...

    • @fxss8051
      @fxss8051 3 місяці тому +5

      @@바로보는불교 저기 파욱사야도 문중에 성위사과 출가자 재가자 많으니 그 앞에서 법을 설해보시오 만약 당신이 아라한이면 큰 환영을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악도에 빠지는 원인이 된다고 바로 참회할 것을 권유 받을 것이요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그들이 아라한이 아닌데 누가 아라한을 검증할 수 있나요? 스스로 와서 영상을 보고 확인하라고 하세요. 21세기 아라한 파트 세 영상을 보고도 의혹이 남으면 물어보시구요. 그 누구의 깨달음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는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 @fxss8051
      @fxss8051 3 місяці тому +4

      @@바로보는불교 악도에 빠질 허물 그만 짓고 아라한이란 대체 어떤 능력을 가진 분들을 아라한이라 칭하는지 경전에서 확인이나 해보세요 , 당신은 붓다 시대 그 아라한들 하고는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아라한이 된 자들은 그 지위에 오르면
      100이면100 다 마치 한사람인듯 품성이 같습니다
      제 눈엔 당신은 범부입니다. 범부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fxss8051 휴... 그대여 그대가 존중해 마지 않는 파욱 사야도 문중에 성인사과에 든 이들이 있다면 저를 찾아 맨발로 달려 올 것이오. 그러니 혹여나 스스로의 오만한 판단으로 말을 마구 뱉는 건 아닌지 돌아보시오.

  • @tjlee3763
    @tjlee3763 3 місяці тому

    *** 깨달음ᆢ깨어서 다다르다 ᆢ
    아라한도 종점이 아니라 의식확장의 과정일것입니다 ᆢ아라한도 무상이며 깨달음도 무상입니다 ᆢ

  • @태현스님tv
    @태현스님tv 2 місяці тому +2

    축하합니다. 금강경 제 9분 .....~『수보리야, 네 생각에 어떠하냐. 아라한(阿羅漢)이 생각하기를 「내가 아라한의
    도를 얻었노라」하겠느냐?』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하면 실로 아무 것도 아라한이라 할
    법이 없는 것을 아라한이라 부르기 때문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아라한이 생각하기를 「내가 아라한의 도를 얻었노라.」한다면
    이는 곧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나'라는,'남'이라는,내것이라는,그럴것이라는 생각)에
    집착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아라한 하세요. 난 범부할랍니다.
    당신은 행복을 택하세요. 난 괴로움도 택할랍니다.
    당신은 남들에게 사랑을 받으세요. 난 남들을 사랑할랍니다.
    당신은 번뇌를 여의세요. 난 번뇌와 친구할랍니다.
    당신은 극락가세요. 난 지옥가서 지장보살님 만날랍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시고 사랑을 나눠주세요.
    당신에게 부처님 가피력이 항상하길 기원합니다.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타깝네요. 그대가 쓴 두 단락의 글이 그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런 건 숨길 수가 없어요. 이미지에 물들어 있음을 모르는 스스로를 보세요. 금강경의 뜻을 모르고 금강경의 껍데기만 들고 있어요.

    • @태현스님tv
      @태현스님tv 2 місяці тому

      @@바로보는불교당신이 최곱니다. 당신은 아라한 입니다. 행복하세요.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2 місяці тому

      @@태현스님tv 그러니깐 금방 마음이 흔들리잖아요. 뭔 당신은 아라한 하라 나는 하지 않겠다 이런 말을 해요. 좀 제발... 제발 좀 만심을 버려요. 뭔가 안다는 생각을 버리라구요. 그대가 제 채널에 와서 단 그 모든 댓글들은 자신의 아만심에 가득차서 보라는 영상을 보고도 엉뚱한 말만 한가득 내뱉는 글들이에요.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에 자기 할말을 하기 바쁘잖아요. 하나도 깊은 이해와 체득이 되지 않은 상태잖아요.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말에 끄달려 가면서 뭔 지장보살이니 뭔 허상만 가득해요? 제발 좀 멈춰요.

    • @태현스님tv
      @태현스님tv 2 місяці тому +1

      @@바로보는불교 한개의 손가락이 상대를 향할 때 세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해 있습니다.
      남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라한이니까. 자신의 깨달음에 집중하세요. 범부일에 신경쓸려면 아라한에서 대승보살의 원력을 세워야합니다. 무쟁삼매최위제일에 오르시길 기원드립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Місяць тому

      두분 사랑하시는 모습 보니 좋아요
      서로 늘 아껴주고 사랑하시길요 💕

  • @vera8392
    @vera8392 3 місяці тому +2

    결혼은 하셨나요? 결혼과 수행은 병행이 가능하나요? 불교라는 종교적인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수행이 가능하나요?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1

      결혼 했습니다. 일상이 수행이므로 병행가능합니다. 종교적인 테두리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시는대로 알려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thetreeonthefield
    @thetreeonthefield 3 місяці тому

    아라한이라는 단어가 비단 샤카무니붓다말고 인도에서는 그냥 깨달은 사람들을 부르는 존칭이었다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자이나교의 시조 마하비라도 아라한, 붓다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anarchyseoul
    @anarchyseoul 3 місяці тому +1

    많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 뵈었던 그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또한 아련하기도 합니다. 건강하시죠?

    • @anarchyseoul
      @anarchyseoul 3 місяці тому

      @@바로보는불교 예, 그저 인생 허송세월로 보내고 있다가 바로불님보면 아차! 현타가 옵니다 ㅎㅎ

  • @user-ib2gu6cp9m
    @user-ib2gu6cp9m 2 місяці тому

    윤덕만님
    무아가 되었는지요
    무아를 체험 혹은 겅험을 하였는지요
    아니면
    지금 현재 무아가 되어. 있는 상태인지요
    만약. 무아가 되어 있다면
    무아에 대해서
    무아의 현상을 표현 할. 수가 있는지요
    어떤것이든
    답변 기다려 봅니다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한때 나의 무상함을 알아차렸을 때 이후 선정에 들어 있는 것이 무아의 '체험' 이라고 표현을 했었습니다. 허나 그건 사실 상대적 조용함에서 오는 착각에 가깝다고 지금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통 말하는 무아의 경험과 비슷한 말들은 깊은 몰두등으로 오는 고요함으로 인해 평소의 에고가 사라진 듯한 착각인 듯 합니다. 무아는 상태가 아니며, 무아는 그저 실제 세상의 원리일 뿐입니다. 따라서 무아에 대한 체험과 관련한 말들은 뇌의 착각에 가까운 주관적 경험의 표현일 뿐입니다. 가끔 신비주의적 입장과 경험적 입장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자리라며 말하는 이들은 대체로 착각에 빠져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멸진정이니, 우주를 이야기하는 사기꾼들 혹은 스스로의 경험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이 한 가득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상태를 말하자면 '가급적 깨어있음'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요약하면 첫째, 무아는 어떤 상태라서 그런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둘째, '연기 무상 무아'라는 원리를 깊이 깊이 이해하는 것이 깨달음의 본질이다. 셋째, 아라한의 상태를 말하자면 가급적 깨어있음, 관찰하고 있음 정도이다.

  • @user-tg8mr7rb2e
    @user-tg8mr7rb2e 3 місяці тому

    본인이 스스로 아라한 이라고 하니 아라한 이겠지요.
    무상함이 자비심을 낳는 것도 맞지요.
    그러나,,,,,, 아라한이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유물적 사관이 깊이 베여있는데,
    연기법과는 상반되니 서로 모순 되지 않는지....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2 місяці тому +1

      말씀하시는 연기는 아마 12연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영상에서 강좌를 했습니다만 12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낙서장이니 완전한 무시를 하는 게 좋습니다. 연기는 '연관되어 일어난다' 이며 무상함과 무아함의 다른 이름일뿐이며 윤회 같은 동화가 발 붙일 곳이 없는 곳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제가 아라힌이라고 주장하더라도 그걸 믿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영상을 직접 비판적으로 보시며 스스로를 돌이켜 볼 그런 시간이 잠시라도 주어지고 아주 약간의 착각이라도 깨어질 그런 인연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성불하십시오.

    • @user-tg8mr7rb2e
      @user-tg8mr7rb2e 2 місяці тому

      @@바로보는불교 네... 답변 감사합니다.

  • @user-sv9dv1lp6y
    @user-sv9dv1lp6y 3 місяці тому +2

    내가.나를.제일잘알겠지요.아라한.옳고.그름.없어요우리는.양심이있잖아요.덕분에.뒤돌이보게됨에.감사합니.고마워요._()_.~~^^

  • @dj7104
    @dj7104 3 місяці тому +1

    굿굿굿

  • @user-hv2dq1vf1w
    @user-hv2dq1vf1w Місяць тому

    결국 아라한이란 합리적인사고와 감정의 발생의 길을 빈틈없이 완벽히 이해해서 감정에 휘감기지 않은 자이군요 엄청 어려워서 아무 나 못가는 자리가 아니라 누구나 알고 실행할 단계가되면 끝이군요

  • @user-sv9dv1lp6y
    @user-sv9dv1lp6y 3 місяці тому +2

    삶.자체가수행.뭐가.더필요할까요?,매순간잘살게요.감사합니다._()_

  • @thetreeonthefield
    @thetreeonthefield 3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이 말하는 아라한이 샤카무니붓다가 만든 불교 안에서 통용되는 그 아라한인건가요 아니면 고대 인도에서 성자라면 아라한이라는 말을 누구나 붙여줬는데 이런 맥락에서의 아라한인건가요?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불교의 아라한입니다. 즉, 부처님이신 인간 고타마 싯다르타가 말씀하신 해탈자로서의 아라한입니다. 착각에서 벗어난 자, 오라파람에서 벗어난 자입니다.

  • @user-hc4pe3lg3n
    @user-hc4pe3lg3n 3 місяці тому +1

    공개선언에 깊이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영상을 통한 말씀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옴을 알게되었고 계속 배우며 이제 바뀌어감을 알게됩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지금 바로 성불의 길을 걷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무 시아본사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3 місяці тому +2

      덕분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조만간 볼 날이 기다려지네요.

  • @지필사문
    @지필사문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서

  • @user-cn5el3yd2j
    @user-cn5el3yd2j 3 місяці тому

    깨달았는데 따로 깨달음이 없어요. 지금 이대로, 늘 지금 이 자체가 깨달음이니 깨달아도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할수 있는것이 없으니...
    그러니 미묘한 것입니다...
    생겨난 자리와 돌아갈 자리를 본것이 체험입니다.
    그 체험이 확신이 들어서 번뇌로부터 자유로우면 된것입니다.
    성불하세요. 🙏

  • @TV--dd7hs
    @TV--dd7hs 3 місяці тому +1

    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 하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타인의 평가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깨달음도 어렵지 않습니다. 쉽습니다
    아라한도 쉽습니다.
    연기법 하나만 깊이 사유할 수 있다면 바로
    부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게되죠 성불하세요

  • @user-ug9rx8pl4r
    @user-ug9rx8pl4r 3 місяці тому

    깨달음ㆍ
    깨고
    깨고
    깨고
    깨고ㆍㆍㆍ
    언제 다다르지 ?
    어디에 다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