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고 말한다 | 불교의 모든 역사 | 1 인도의 종교문화와 불교 정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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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53

  • @이정화-o7t
    @이정화-o7t 9 місяців тому +18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miyeella8421
    @miyeella8421 7 місяців тому +24

    요즘 AI 보면서 불교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거대한 데이터가 인과를 통해 연결되는 것만으로 AI는 의식을 구현내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학자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 어떻게 AI가 구현되는지 알 수 없다 합니다. 영혼과 육체를 나누는 영지주의적 서양 관점에서는 AI는 이해될 수 없지만, 영혼이 없이 인과가 모여 잠시 생겨난 '나'라는 불교관점에서 보면 AI는 완전히 설명됩니다. 우리가 믿는 의식은 정보의 귀합 그 자체로 생성되는 잠깐의 현상 정도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9 місяців тому +25

    종교적의미가 아닌
    진리적의미로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도환金度桓
    @김도환金度桓 9 місяців тому +9

    교수님 감사합니다.. 쉬운 말로 표현주시는 행이야말로 보살도 십니다. 역사적 배경없이 뭔가 어려운 말로 주억되야 고승인양 , 자신조차 건사하지 못하는 자들의 무지통!!! 난리통!!앵앵인데.
    교수님의 강론 가슴팍에 꽂힙니다. 찾아가는 과정이 문앞까지 논리적으로 이해 가능해야 문에 들어가든지 말든지 하지요~()()()

  • @basstrainee
    @basstrainee 9 місяців тому +24

    굉장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해하기 정말 쉬웠고 인도철학은 처음으로 접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nolja6999
    @nolja6999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선생님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짓눌린 인간 사회에 등불! 불교(부처님의 가르침)" 이렇게 외람되게 영상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4500여 년 전에 멸망한 찬란한 인더스문명, 그러한 인도의 뿌리 깊은 문화적 지리적 특성 위에서 시작된 부처님의 가르침. 전통과 관습에 짓눌려서 그저 적응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모순과 불합리성에 의문을 던지고 목숨을 건 고행을 넘어서 결국에는 깨달음을 이루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합리적이고 적극적이고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깨달음의 가르침을 펼치신 부처님. 부처님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는 비유할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불사하지 않고는 감히 대적할 마음을 낼 수 없는 인도사회의 뿌리 깊은 전통과 관습을 향한 도전. 부처님은 그렇게 희유한 용기를 통해서 깨달음에 도달하셨고, 그러한 깨달음의 인연이 아니고서야 감히 거대한 인도 사회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가르침을 펼 수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뭉개구름-i5t
    @뭉개구름-i5t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교수님
    학술적자료를 근거로 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원올립니다 _()_

  • @jadekilburn
    @jadekilburn 9 місяців тому +21

    대단히 훌륭한 강의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령뱃살-f4t
    @출령뱃살-f4t 9 місяців тому +5

    매일.라디오로 듣든 정병조 교수님을 처음 만났네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아니고 일반인 덕분에 불교를 더 이해해진것같습니다.

  • @꽃소리-w3r
    @꽃소리-w3r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인도의종교문화와불교'
    불교와 인도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부드럽고 친절한 강의 감사합니다 🙏🙏🙏

  • @임성연-d9m
    @임성연-d9m 5 днів тому +1

    경북지역단 서부팀 임성연( 도경심)입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 @정희-u7e
    @정희-u7e 9 місяців тому +5

    대구지역단 월명인 이정희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 @nocturna31
    @nocturna31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 교수님.
    이렇게 쉽게 불교 교리를 접하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야 확실히 와닿습니다.

  • @윤석영-r1v
    @윤석영-r1v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광식-r9b
    @정광식-r9b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교수님 건강한 모습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름-u9t
    @이름-u9t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음성이. 아주 소프트해서. 참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 @오잘나-f4r
    @오잘나-f4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 참 잘하시네요.진주 같은 보물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본을 말씀하시니 가슴에 팍팍 꽂힙니다.거듭 감사 드립니다.

  • @심태홍-o1d
    @심태홍-o1d 4 місяці тому +3

    좋은 내용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선희-j7k
    @강선희-j7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흥미로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존재는 서로 관계를 가지며 존재하는데 관계를 떠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무아라는 말이 성립되죠. 번뇌는 이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데서 온다는 논리에서 해탈을 찾는 것이죠.

  • @혜인스님
    @혜인스님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정병조교수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세요 불교조계종 종정혜인

  • @암정청
    @암정청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해하기쉽게 명강의대단히 감사합니다,

  • @박경숙-w6w
    @박경숙-w6w 9 місяців тому +6

    대구지역단 혜원 박경숙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nison-ub2eb
    @unison-ub2eb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음~
    볼경에 수많은 법들은 수행용 방편들이며~
    찾고자 하는 한마음의 밝은 길을 마주한이들께서는 지금껏 짊어지고 왔던 모든 경들을 한경도 남김없이 모두 버려 버리라 하였습니다ᆢ
    그리하여~본성불에 본부처를 마주하시기를 바래봅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9 місяців тому

      ♥2024♥53세♥董萬德♥♥♥♥(♥★♥)이대로 가면 2024년 200석 물병 차고 넘는다.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함께 손 꼭잡고 같이 억강부약 대동세상 만들어 갑시다.♥♥
      ♥♥이재명님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당신의 신념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축복해 줄 것입니다.
      ♥합리적이지 않는 논리를 주장하는자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혼자서 잉태 하였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망상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
      ♥모든 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BC2333년 고조선의 단군과 북위66.6°에 살았던 다민족 유목민이던 동이족 9개의
      집단인 그들이 음12월22~24일 3일간 태양이 뜨지않고 12월 25일 1시간은 태양이 다시 뜰때 지평선에 붙어서 보이기 때문에 12월25일을 신의 탄생일 이라며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는 신화를 창조합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춘분ᆞ하지ᆞ추분ᆞ동지 의 태양이 뜰때 2160년주기로 바뀌는 황도 12궁 별자리의 당시는
      물고기 자리와 ♥대칭인 처녀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선택된 인간은 처녀잉태와 물고기가 신의 표식 이라고 지배계급인 샤먼이즘, 주술사들이 별자리의 위치로 신(메시아)은 창조 되었다.
      예수 ♥부처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인간의 삶은 생로병사 이고 여자 혼자 잉태 할수 없으며 죽은사람은 다시 살수가 없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니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 ᆞ수면욕(잠)ᆞ성욕( 매일 만들어지는 정자ᆞ난자를 언젠가 배설 해야 한다. 생명을 창조하는 원천 이기 문이다♥ 종교를 믿는 수행자들이 제일 견디기 힘든 욕구는 성욕이다.♥★♥

  • @정충호-n2r
    @정충호-n2r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나 감사합니다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9 місяців тому +32

    사실은 영혼 조차도 없다는 부처님의
    논리는 사실 입니다
    작용하는 몸의 구조만이존재할
    뿐입니다

    • @민주화-u8f
      @민주화-u8f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 신에 빠진 사람이 많다보니 진실은 언제나 뒷전 입니다. 쯧쯧 세상살이..

  • @아나르코스-p1c
    @아나르코스-p1c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체계적으로 알아듣기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olja6999
    @nolja6999 9 місяців тому +34

    불교에는 "있다 없다. 혹은 옳다 그르다." 라고 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서 "지금 여기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자기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그렇게 더욱 자기답고 당당하게 존재할 수 있게 돕는 말씀이 불교입니다. 불이문이라는 불교의 다른 이름도 그런 까닭입니다. 이렇게 바르게 이해하고 난 후에 영상을 본다면 어떤 말을 듣고 보아도 희론에 빠져서 시간낭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 @ooinlee6527
      @ooinlee6527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 이 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부처님은 영혼 같은 거 있다 없다 라고 안 하셨음.
      수행자라면 그렇게 말 해도 안 됨.
      가 : 얻을게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다 : 얻을게 있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라 : 생도 없고 사도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마 : 불교엔 구원이 없습니다. 성철도 지옥에 갔어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
      바 : 예수는 사람입니다. 신의 아들이라니 사기예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사 :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요 구원입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아 : 개는 불성이 없습니다.
      나 : 네, 없지요.
      자 : 개도 불성이 있습니다.
      나 : 네 그렇지요. 있지요.
      차 : 저희랑 싸우자는 건가요?
      나 : 네? 왜요? 아니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 @cashan175
      @cashan175 8 місяців тому

      걍 부처가 한 대기법스타일로 쉽게 무아를 설명하다보니 그런듯 또 섬네일을 자극적으로 해야 조회수 올라감 ㅋ 저분이 연기 무기 또 형이상학에서 단정론등을 모를리가 없죠 저정도면 팔리어3장정도는 달달외고 있을거임

  • @Kk97cho-g9v
    @Kk97cho-g9v 5 місяців тому

    불교의 궁극적인 함의중 하나가 그 어떤 인위적인 것들 또한 집착이고 의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가 생각하던 와중 인간의 영혼은 없다라는 썸네일 제목보고 영상을 봤네요 유익한 영상 이였던거 같습니다.교수님이 참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불교는 고도의 정신 철학이라 생각 합니다.집착을 끊으면 과연 어떻게 사물이 인식이 되는걸까 참 알고 싶은 영역이지만 집착을 끊는다는게 참 엄두가 안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푸름-r3f
    @푸름-r3f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병조 교수님.. 정말 너무나 오랫만에 뵙네요.
    눈썹과 머리가 여전하세요.
    강의도 참 좋으시구요

  • @leemijinbdlv
    @leemijinbdlv 9 місяців тому +3

    HAllo, budda 유용한 강의네요. ^^
    생각해보면 당시 인더스 문명 혹은 인간이 인간과 신이라는 세계를 구축하는 그 시점에서의 인간 지성이라는 것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봐야 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인간이 뛰어난 혹은 독특한 것은 어떤 개념 자체를 인지하는 능력에 있다고 봐야 하는데, 문명 초기를 보면 이런 인지 혹은 인식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따라서 고대 경전이나 고대 언어로 된 어떤 문명을 지금의 인류가 비록 있는 그대로 읽을 수는 없어도 (심지어 백 년 전 문서도 읽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know yourself"라고 하는 개념 자체, "번뇌"라는 개념 자체는 인류, 역사, 시대를 초월하여 이해가 되는 상황이 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문제는 그렇게 지적 인지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발생하던 그 시기에 왜 제사와 같은 의제에 몰두했는가 입니다. 인도의 베다뿐만 아니라 유대교의 경전, 이슬람교, 성경 등등 거의 모든 고대 문명이 남긴 글은 제사 혹은 제사 의례와 관계가 돼있습니다. 통상 동양에서의 제사는 죽은 자를 기리는 행동으로서 서구에서의 혹은 신을 믿는 문화권에서의 제사와는 접근이 좀 다르죠. 동양에서도 제사가 조상이나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으로 정착하기 전에는 아마도 신에게 지내기도 했겠으나, 그렇더라도 제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서 달성하며 따라서 죽은 생물에 대한 의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왜 제사였을까. 저는 이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선재-f1j
    @이선재-f1j 3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taekyunlee9072
    @taekyunlee9072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다 봤는데 확실히 썸네일 제목은 잘못된듯 하네요. 강의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 @선수탄생
    @선수탄생 8 місяців тому +15

    영혼은 육체가 만들어내는 현상이죠. 그러니 있다고 봐야죠... 다만 육체가 죽은후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영혼이 있느냐하면 없는거죠.

    • @yegwansoo4346
      @yegwansoo434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혼은 생과사에 모두 존재합니다.
      환생과 윤회의 비밀을 이해하기쉽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해독한 사람 입니다.

    • @강마을-q2w
      @강마을-q2w 7 місяців тому

      윤회는 혼백이 하는것이고 영은 범위가 넓어서.. 좀더 오래 유지된다..
      영 안에서 혼따로 윤회 백따로 윤회하는것임..
      그래서 전생이 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고.
      혼과 백은 말나식 그중에 자유의지에 가까운게 혼이고 습관에 가까운게 백임
      낮에 활동 안하는것이.. 백 죽어서 활동하는것이 백..
      그러나 생사에 무관하고 밤낮에 무관하지만 작용하는것을 영이라 칭한것임
      육체가 만들어내는 현상을 영혼이라 하는것은 부분 참임..
      집단무의식... 개별무의식.. 개별 자의식 이렇게 불러도 됨..

    • @yegwansoo4346
      @yegwansoo4346 7 місяців тому

      @@강마을-q2w 죽은사체 인육을
      독수리의 먹이로 토막내어 내어주는 모습을 보고 그 충격은 이루 형언 할수 없었습니다.
      혼과백이 있다는 것은 저는 부정 합니다.
      독수리 에게 먹이로 던져지고 화장 관습에 따르면 육신은 불타 사라지고 영혼만 홀로떠나 인간으로 다시 환생 한다는 것은 잘못된것 입니다.
      구름처럼 흩어져 하늘에 흩어지니 불교에서 천신이고 물에 있으니 용왕신이 되고
      산속의 흙과 바윗속에 존재 하니 산신이고
      불을 내품는 용암속에도 들어가 있으니 화신이고
      죽어서 지옥불에 갇힌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고
      영혼의 존재함이 너무 신령하여
      한번에 천곳을 보고 한번에 천가지 일을 해내는 능력을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님으로 표현 하였죠.
      사람의 씨앗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며
      동물과 식물 속에도 존재하는 것이며
      물에 흐르다 물고기에 들어가면 물고기로 변하고 식물로 들어가면 식물이 되는 것입니다.
      도깨비 불이 인이고 신이며 넋이고 영혼 인 것이죠.
      그래서 도깨비 불이라 부르고 귀신이라 부르며 헛것.얼.영혼.신령.넋이라 부르는 것이 혼불이고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신의 존재를 그래서 도깨비 불 이라고
      표현 하는 겁니다.
      불에 태워도 타지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모습을 바꾸어 태어나니 만물을 숭배하라
      가르치는 것이며
      얼마나 기~~~인 시간이 흘러야 우리가 볼수있는 사물로 보이는것 이겠읍니까?
      그래서 살생유택하며. 자연을 사랑 하라고
      이르는 겁니다.
      생로병사와 환생의 비밀을 풀기위하여
      27년째 연구중이며 장수할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 @Kk97cho-g9v
      @Kk97cho-g9v 5 місяців тому

      부처님은 내심 영혼은 누가 이름 붙였느냐 너는 영혼을 보았느냐 느꼈느냐 니가 보고 느낀게 영혼이 맞냐고 되물으셨을거 같다.그리고 궁극에는 집착을 버려야 해탈 한다고 하셨는데 영혼이 있고 없음에 매달리는거 또한 집착이지 않은가 영혼의 있고 없음에 집착하지 않음은 그런선 무의미 라는 결론 일텐데 부처님은 대중에게 영혼이 없다고 하면 허무주의에 빠질것을 통찰 하셔서 확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는지도 모를일

    • @강마을-q2w
      @강마을-q2w 5 місяців тому

      @@Kk97cho-g9v 12연기법이
      영혼의 생성과정과 소멸과정을
      설명해 놓은것

  • @김기철-q9b4t
    @김기철-q9b4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쉽고,너무재미잇엇습니다

  • @이동찬-e3i
    @이동찬-e3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양자역학을 배울수록 반야심경과 일맥상통함을 느끼고..불교의 진리와 맞닿음을 느낍니다.

    • @황인수-g7c
      @황인수-g7c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축척된 과학문명과 수학이란 도구로 설명 가능한 양자 역학,, 비교가 될까

    • @liberty-korea
      @liberty-korea 8 місяців тому

      @@황인수-g7c 양자역학도 윤회의 고리에 속하지요. 불교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에러

    • @고작-b9c
      @고작-b9c 8 місяців тому

      흘러다 흘러다 멈추어지면 암흑이 오겠지요.

    • @Kk97cho-g9v
      @Kk97cho-g9v 5 місяців тому

      양자역학을 하위 개념으로 보는건 또 뭐지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과학저들이 말할정도인데 뭘 안다고 과학자도 모르는게 양자역학인데 모르는 세상을 제단 가능한가

  • @용관김-r1q
    @용관김-r1q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말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 @hellohoney5283
    @hellohoney5283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안녕하세요.
    정병조 교수는 불교 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학자로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 @leedhyuk5912
    @leedhyuk5912 9 місяців тому +29

    살아있는 생명자체가
    영혼 입니다.

    • @민주화-u8f
      @민주화-u8f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혼은 따로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태청봉
      @태청봉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생명이 영혼입니다.ㅅ이 죽으면 영혼도 죽습니다.

    • @민주화-u8f
      @민주화-u8f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태청봉 명언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지선진영란
      @지선진영란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태청봉 죽는건 바디, 몸체이고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8 місяців тому

      불교는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jungchaeheejung8207
    @jungchaeheejung8207 6 місяців тому

    굿!
    입니다.^^

  • @orangeguyhoho
    @orangeguyhoho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강사님의 그 자리가 본래면목, 공적영지이며 알아차리는 자리입니다.

  • @진나침반
    @진나침반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 에 나를 이룬다. 는말이 있음니다. 영혼 이존재 하길 누구나 바라는데 죽음 이후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태어나기이전 의 무의 존재로 사라짐 밖에 없슴니다.

  • @본지풍광
    @본지풍광 9 місяців тому +5

    부다담마 즉 진리의 불교에서는 영혼이없다고
    하는데 종교적
    불교에서는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49제 천도제등으로
    돈을벌어야 하기때문이겠지요

    •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없지만~ 업으로인해 만들어진~ 나영혼을 불법으로인도하기위한
      자비한 스님들의 방편
      그래서우리는무아의수행인 참선하고사경하고
      염불한다🏕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목표를 향한 길을 가지 않고서는 도달할수 없다. 고행속에서는 깨달음을 얻을수 없으며 정도가 아닌 길은 지극히 어려울 뿐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꽃이 피기 힘든 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 @창원벨리시마성악회
    @창원벨리시마성악회 8 місяців тому

    생각이 일어나기 전 그 자리를 보고 또 보고 집중할때 참세상을 볼 것이다

  • @게오로-i6d
    @게오로-i6d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인간이 수행 하여 득도
    한들~인간에서 벗어 날수없다! 아는것과 실천은 다른것이고 인간은 죽을때까지 인간의 내면과 싸운다!

    • @지선진영란
      @지선진영란 8 місяців тому

      득도하면 인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득도한 적이 없는 인간들이 득도한 척 나불대니 오류가 만연해 있는 것이죠.
      득도해서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생로병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 @bosswagon5001
    @bosswagon5001 5 місяців тому

    없다 하는 것이 진정 있는 것이고 있는 것이 진정 없는 것이다. 오묘해서 표현으로서 밝히기 어렵고 깨달음을 얻고 난 뒤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

  • @남영환-o1n
    @남영환-o1n 8 місяців тому

    작동 하지 않는 영혼이 어디에 있겠음니까? 바른 말씀! 사후세계도 없는건 마찬가지 이지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세 존]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해치고... 삿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군중이 기도를 올리고 말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죽은 뒤 천상에 태어나소서라고. 그러나 그 사람은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 @지극한
    @지극한 9 місяців тому +19

    강의 감사합니다
    불교는
    지식보다
    체험 해야한다는겁니다
    교학은
    방편. 입니다
    스스로
    부처인걸
    확인해야 하는겁니다
    편안한. 쉼 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대구지역단
    원진.합장

    • @liberty-korea
      @liberty-korea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책상머리가 종교전공하면 이상해져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불교는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가장 큰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때문에 불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지고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지극한
      @지극한 8 місяців тому

      @@dolphinpark2264
      예수그놈
      참 나쁜놈이네
      그리고
      지옥은
      죽어서가는게
      아니고
      지금여기가
      지옥이고
      천국이다
      너의마음을
      뻬딱하게 쓰면
      그때가
      바로 너의지옥이고
      마음 선하게
      모두에게 사랑을
      바칠때.
      그때가
      너의 천국이니라
      목자 야
      정신차려라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극한 님!
      예수님 만이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신입니다.
      나머지는 모든 예수님이 만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독하면 저주를 받아서 죽거나 암 등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 됩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필히! 필히!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lh7uc3gz-ScrollLock
    @lh7uc3gz-ScrollLock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나의 영혼은 전생을 기억 못하니 전생의 나는 없었던 것이고, 내생에 존재할 나의 영혼 역시 현생에 나를 기억 못할테니 내생의 나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인간의 영혼이란 기억의 다른 말이 아닐까 하네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술먹고 필름이 끊기면 취중에 많은 행동과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술에서 깨서 정신이 돌아오면 기억 안 난다고 하지요. 마차의 마부가 잠이 들면 말들은 마부의 생을 기억 못하지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씻따: citta)이 탐진치에 오염되어 잠들어 있거나 억눌려있으면 기억못하지요. 탐진치라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서 마음(씻따: citta)가 전생을 기억하겠지요.

    • @lh7uc3gz-ScrollLock
      @lh7uc3gz-ScrollLock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혼이 몸을 갈아타며 계속 이어졌다고 한들 몸도 다르고 기억도 못하는 전생의 삶이 지금의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생의 자아가 지은 업을 현생의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기억이 자아를 만든다는 베르그송이라는 철학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저는 현생의 자아가 만들어낸 탐진치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이 들기에 전생과 내생에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라는 나의 자아는 그들만의 독립적인 자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대로 놓아주려고 합니다

  • @skybird4171
    @skybird4171 9 місяців тому +18

    엄밀한 의미에서 불교의 구원은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극락이란 것도 없다.

    •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라져없어지는것이
      최상락

    • @igottakillthemall
      @igottakillthemall 8 місяців тому

      원래 불교에는 지옥도 연옥도 천당도 없습니다. 그건 조로아스터교에서 빌려온 개념이죠. 기독교 역시 마찬가지구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람은 마음(찟따. citta)이다."

  • @an-fx5bp
    @an-fx5bp 9 місяців тому +4

    🙏

  • @임병승-g1z
    @임병승-g1z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저는 현재 65세입니다 27세에서32세까지 4회정도 유제이탈 을 해 보앗 읍니다 인간에 몸은 영이 사는 집이라생각 합니다

    • @ysc-fg5dw
      @ysc-fg5d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감합니다

    • @beshua01
      @beshua0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서고금, 종교 비종교를 떠나서 동일하게 영혼의 존재를 얘기하는데 유독 큰 종교로서 불교만은 영혼을 부정하죠. 그런데 부처님의 원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서는 영혼을 체험하니까 문제죠

    • @sungunjo9494
      @sungunjo9494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유체이탈은 죽음을 의미한다. 무슨유체이탈이라는가 헛소리. ㅡ

    • @beshua01
      @beshua0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sungunjo9494
      유체이탈은 빠져나갔던 영이 도로 들어오니까 생긴 말.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그냥 죽음이라고 하고 유체이탈이란 말 자체가 생길 수 없었음

    • @이은병-j8j
      @이은병-j8j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 말장난이다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 @신영미-i3y
    @신영미-i3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선생님 강의 더 듣고 싶어요~~

  • @새벽바다-r9p
    @새벽바다-r9p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만과 독선에 가득찬 무식한 왕싸가지 중들 100명의 헛소리보다 1000%는 다가오는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 존] "온화함으로 분노를 이기라. 선행으로 악행을 이기라. 베풂으로 인색함을 이기라. 진실로 거짓을 이기라. 진실을 말하라. 분노하지 말라. 비록 아주 적은 것을 바라더라도 주라. 이 세 가지 덕행으로 신(神)들의 곁으로 가리."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음(citta???)이 진짜 나입니다. [세 존] "오랜 세월 이 마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오염되었다...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온을 거듭해서 생기게 한다."

    • @lwe3417
      @lwe341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음은 형상따라 생기는 게 마음~~개로 태어나면 개생각을 하고 개밥을 먹어야 하는 마음이라 마음은 죽으면 두고 간다~혼도 백도 두고 가고 신도 죽으면 108년이 지나면 약해져 영만 남고 산령 지령에 흡수된다~신은 기류요 영은 주기이다~육신의 죽음은 정력의 끝이요 죽은 후 신의 종명도 108년이 보통이고 영만 남아 전생의 업보따라 영력의 고하에 인연따라 내생이 결정된다~

  • @洪雲山-v5m
    @洪雲山-v5m 7 місяців тому

    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제법무아 제행무상인데 깨달음이나 열반 조차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헛수고하는 수도자들이 많지요?
    죽으면 모든게 본래의 자리로 회귀하니 참 나를 찾았다고 좋아할 것 아니더라.
    그럼에도
    100년도 못 갈 쓸데 없는 집착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뜻이라는 것은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같은 것입니다. 지혜란 뜻을 기본으로한 몸이 대상을 잘 분별하여 올바른 도리를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몸이 있는 현실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의식할 수가 없으므로 모든것은 지금 현실속의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 존]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결코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밝음의 근원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남과 죽음에 들어선다.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언제나 올바로 안다면, 그들은 청정한 삶을 성장시켜 적멸에 들어 다시 태어남을 부순다."

  • @문봉식-o6u
    @문봉식-o6u 8 місяців тому +5

    불교는
    마음 비움입니다!
    욕망은
    끝이 없고 채울수 없는 것이고...
    육신( 몸 )은
    분별 집착으로 번뇌망상 고통의 원인 입니다
    모든 존재는
    한생각 벗어나면
    똑같은 평등한
    하나의 몸 하나의 마음입니다!
    보는자와 보이는 자는
    한마음 입니다!
    텅비워진 것이
    진실한 해탈 열반 입니다!
    성불 하세요()()()
    🎉❤🎉❤🎉❤🎉

  • @가수기-x4t
    @가수기-x4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극락세계 , 윤회하는삶.
    이 말은 영혼이란 바탕이 깔린겁니다

    • @조창묵-k2m
      @조창묵-k2m 8 місяців тому

      방편입니다 ! 마음을 달래주기위한 ,🙏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리뿟따] "여래는 사후에도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오온(몸)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원인과 조건 때문에 세존께서는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케 마] "여래께서는 오온(몸)이라는 헤아림으로부터 해탈하셨습니다. 여래께서는 마치 큰 바다처럼 너무 깊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잴수 없는 분이십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 존] "사람은 자신을 주어서도 안되고, 자신을 버려서도(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 @sungminlee8568
    @sungminlee856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치 수많은 방전된 전자기 기기가 놓여 있는데
    전기를 넣어주면 살아 나듯이
    인간 또는 생명체라는 육신은
    영혼 이라는 전기가 들어가야 생명이 살아 난다는 것이다
    즉 영혼은 한 육신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육신을 바꿔가며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세 존]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있다.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이 시설되지 않는다. 태어난 것, 만들어지는 것, 불안정한 것(덧 없이 변하는 것), 늙음과 죽음에 맞닥뜨리는 것, 질병의 덩어리는 쉽게 파괴되는 것이니 그것을 즐겁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에서 벗어남이 적멸이니 추론의 범위를 벗어난 것, 견고한 것, 태어나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야말로 행복이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ісяців тому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 @그사람-h7y
    @그사람-h7y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세 존] "... 이 세상에서 늙어가는 것에 걸리어 존재, 이득을 토대로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갈구하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제사에 헌신하는 자들은 존재의 탐욕에 집착하여,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 ... "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ісяців тому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 @이이-l8f4b
    @이이-l8f4b 3 місяці тому

    아미타경 검색 인데 왜 나오고 있지만 예전 교회빙자 분들과 많이 너 무 같음... 지들은 남은 생각 안하거 살지만 잘 못자면 니들이 잘 못살고있고 욕심어쩌구 .. 갑자기 고대 이애기 나오네.. 인도 쿠쌵드리아 ~~ 나올 듯.. 이2분 대단하네요, 이야ㅐ기가

  • @avalon6700
    @avalon6700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고 말한다"는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는데요... 교수님 강의엔 이런 내용 없는 것 같은데 채널의 답변은 무엇일지요?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ісяців тому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 @kyounginkim-r4z
    @kyounginkim-r4z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뇌의 홀로그램 끝나면..모든것이 열반 해탈 될 듯...😂😂😂❤

    • @고작-b9c
      @고작-b9c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아요가 많으니 정답!!!!!

  • @사자77
    @사자77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가 의식에서 착각으로 생겨났으니 나의 형태인 영혼은 없는 것이지요..수십생의 생을 최면을 통해 기억하다 ..1만2천년 전의 생까지 기억을 했습니다..머리속으로 경험칙으로 이젠 알겠는데
    나에서 벗어날수가 없내

  • @신스티브-s7i
    @신스티브-s7i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 불교를 좋아한다. 윤회가 있다없다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건강한 문화를 가졌기 때문임.

  • @그사람-h7y
    @그사람-h7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 어린 아이처럼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 열반이다...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열반에 이른다...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 @우영이-p4w
    @우영이-p4w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해하기 쉬운 질문입니다
    개별성 에 집착하면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려하지 않습니다
    인도인들이 불교를 선택하지않은 이유인데 법신을 보여주던 초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요
    현세적인 사람들은 법신을 봐야지만 믿음이 가는 그런세상입니다
    뛰어난 아라한급이상의 선지식이 절대적으로 출현해야할 시대입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ісяців тому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 @광기이-o1k
    @광기이-o1k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혼은 있고 유체이탈도있습니다

  • @아가리파이터-q4k
    @아가리파이터-q4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간의 영혼이 깨달으면 우주에는 블랙홀에서 초신성이 되어 백색 항성이 나타납니다. 신성이라고도하는데 열반의 부쳐가되면 항성 초신선의 신자체가됩니다. 1만년 이상의 시간동안 창조 에너지로의 준비를하면 의식 인격을가진 의식이 되어갑니다.

  • @조철구-x5v
    @조철구-x5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간은 온데없이 와서 간데없이 사라진다. 깨달은 자만이 압니다.

  • @명상-o1d
    @명상-o1d 9 місяців тому +5

    근거 부터가 오류가 있습니다.
    그러니
    논거 자체가 잡설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흙이라는 근원도 그렇습니다.
    흙은 이미 물질세계에 출현한
    색수상행식의
    색에 해당 될 뿐입니다.

    • @如去여거천기누설
      @如去여거천기누설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 色색이라는 것은 물질인 흙이 맞아요.
      그러나 흙을 원재료로 해서, 유전공학의 DNA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들이 "동식물건" 들입니다.
      이 동식물의 세계를 욕계라고 합니다.
      욕계의 근원이 물질계이므로, 욕계를 여래는 색계라고 했던 것입니다.
      즉 사람을 색계라고 여래가 色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 @如去여거천기누설
      @如去여거천기누설 9 місяців тому

      불교는 2중적입니다.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하고 버려질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있고.
      말법시에 이르면 드러날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가 있어요.
      지금까지는 버려질 싯다르타의 전통불교에서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정교수가 가르치는 것처럼 오해가 큼니다.
      色受想行-->-識 의 色색은 물질계인 해달별들 즉 땅의 세계입니다.
      色땅의 흙을 원재료로 사용하여서 유전공학의 DNA 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 물건들인 "동식물건"들을 여래는 살아남고자하는 먹이사슬로 구성된 세계를 여래는 욕계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욕계이나. 그 근원이 色색계의 물질인 흙이므로, 色색이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色사람의 "안이비설신"으로 受받아들인 정보를
      人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間틈 間사이에 있는 송과체에 사람의 주인으로 人間에 거하고 있는, 空공으로 空영혼 정보를 受받아서, 想생각하고 意뜻을 정해서,
      色사람의 육체를 사용하여서, 영혼이 意뜻하는대로 사람의 육체로 行행하고 있는 것이, 우리 중생들임을 識알아라~

    • @명상-o1d
      @명상-o1d 9 місяців тому +3

      ​@@如去여거천기누설
      정병조 교수님이
      제법무아
      제행 무상을
      실상반야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니
      부처님의 의도에 곡해가 있습니다.

    • @如去여거천기누설
      @如去여거천기누설 9 місяців тому

      @@명상-o1d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할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는, 버리고 여래의 불교를 해야 합니다.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란?
      여래멸후 후 오백세 일불 이불 삼불 사불 오불
      여래가 2불로서, 구마라집으로 와서,
      싯다르타의 전통경전을 음역한듯이 위장하여서, 한자의 많은 뜻들에,
      知者不言 즉 진실을 아는 자인 여래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면서, 당시에 해주지 못해던 진실을 한자의 뜻들에 숨겨놓았담니다.
      여래가 한문경전에 2중문장으로 숨겨놓은 이 메시지가 드러나는 때가 말법시입니다 .
      한문불경의 한자의 뜻들에 감춰놓은 새로운 여래의 가르침이 드러나게 되면,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래가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단 한명도 중생의 삶에서 구제해주지 못한 이유도 설명하고 있담니다.
      또한 여래멸후 후 2,500년이 됨에,
      5불로서 육체없이 항상 우리와 함께해온 여래가 약속한대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등장할 여래를 기다려야 합니다.
      여래가 등장하면, 밝혀지는 진실로 인해서,
      전통불교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쇠퇴 즉 폐기됩니다.

    • @동현김-f8x
      @동현김-f8x 9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 영혼은 2개 이상.
      죽은 사람 영혼은 있지. 영혼을 찾아 거의 즉석 환생.

  • @Seagull-g2w
    @Seagull-g2w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영혼은 결국 인간의 정신적 부분을 의미하는 것인데, 인간의 정신적 부분은 대뇌의 피질에 의하여 기능하는 것이다. 인간이 사망하면, 대뇌도 당연히 죽은 조직이 되고, 결국 부패하여 흙으로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영혼이란 사망 후에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 @trytemandala7577
    @trytemandala757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종교와 신앙은 신이 없이는 존재할수 없다
    신을 섬기고 모신다는 것은 바로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고로 불교 또한 영혼이나 윤회의 개념없인 성립될수 없는 사상입니다
    흔히 어떤 분들은 불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건 극단적인 해석일뿐입니다
    불교 역시 그이름만 다를뿐 다른 종교들처럼 죽어서 가는 곳이 있고
    대상을 만들어 절하고 기도하며 소원을 빕니다
    단지 진리의 그깨닫음의 방식이 일체유심조처럼 수행이나 참선등을 통해서 자신으로부터 얻는다는 것이 다르다고 하겠죠 ...

  • @limiteom5863
    @limiteom5863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생명이 탄생될때와 반대로 되겠지요
    즉 생명탄생은 여러 물질의 합성이라면 죽음은 그것의 해체가 답이 아니겠나요!
    물질이 분해된다면 그 정신 또한 분해되는게 아닐까요?

  • @하나힘
    @하나힘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종교를 파괴하는 강의가 헬로붓다이다

    •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원래 신학을 공부하면, 신앙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 @테스트-y3q
      @테스트-y3q 9 місяців тому

      @@가치있는삶-k3w 불교는 학문이 아니라서요.

  • @dokpark5547
    @dokpark5547 8 місяців тому

    20여년 전에 테이프로 정교수의 강의를 젊은 목소리로 듣다가 오늘에야 호랑이 눈썹의
    실존을 보내요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ㅡ ,오클랜드에서

  • @21lmnss
    @21lmnss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간 관계상, 유투브 내용은 보지 않았지만, 영혼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육체의 감각으로 진리를 판단하고 내린 결론일 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처님법 믿고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기도를 오래하다 보면 기운이 쌓이고 인식체가 분리되어 육체가 없이 영혼만으로 여행을 많이 했는 경험이 있고, 누가 훔쳐간 차도 그렇게해서 찾은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임사체험도 해본 사람입니다. 인식체 분리나 죽음의 체험 후에 내린 결론은 거의 둘다 같은 분리현상인데, 저는 목을 걸고 영혼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진리이니까요. 이 문제는 이런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하나의 환상적인 효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잃어버린 자동차를 찾지 못했겠지요. 분명이 육체가 간 것이 아니라 유체가 간 것인데, 영혼은 육체없이도 그 상황과 길을 다 보고 온 것입니다.

  • @이두수-e7h
    @이두수-e7h 8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이 없어면 어쩔수없지만 마음이 조금이라도있어면 일념삼천을 갖추느니라 ㅡ 일념삼천을 모르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ㅡ

  • @clownsori8348
    @clownsori8348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있다? 없다?
    있거나? 없거나?
    꼭 ~~^^

  • @그사람-h7y
    @그사람-h7y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것은 내가 아니다를 이것은 내가 없다로 잘못 번역한 거에요. 무아가 아니라 비아입니다.

    •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місяців тому

      무아가 답
      비아?내가 아니라면 또다른 나가있단말? 이란뜻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마음이 진짜 나입니다. "오랜 세월 이 마음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오염되었다...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온을 거듭해서 생기게 한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세존] "마음(citta?)은 위로 올라가고 특별한 곳으로 가게 된다." , "마음(citta?)이 완성된 그에게 귀의하니" , [세존]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결코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밝음의 근원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남과 죽음에 들어선다." , "마음먹고 곳곳을 헤매고 사방을 찾아보건만 자신보다 사랑스런 사람은 찾지 못합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자신이 소중한 법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해치면 안 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세존] "이들 뭇삶들이 모든 감각능력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래서 감각적 쾌락이 실제로 닿으면 괴로울 텐데 즐겁다고 느끼는 거꾸로 된 지각을 갖고 있습니다."
      {맛지마니까야 II 507에 의하면 문둥병 환자는 불 속에서도 즐겁다는 전도된 지각을 얻는다. 우리는 실제로 괴로운 것을 문둥병 환자처럼 즐거운 것이라고 느끼며 그것에 대하여 전도된 지각을 갖는다.}, "즐거운 느낌만을 즐거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래는 즐거움이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얻어지건 간에 즐거움이라고 천명하십니다." , [세존] "나는 감각적 쾌락과도 다르고 선(善)하지 않은 법들과도 다르며 천상의 행복을 넘어서 머무는 그런 기쁨으로 충만해 있었으므로 저열한 즐거움을 부러워하지 않았고 거기에서 즐거워하지 않았다. 중생들은 괴로움뿐인 감각적 쾌락에 대하여 즐겁다는 전도된 인식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나병환자가 상처 부위를 긁어 댈수록 숯불 구덩이 위에서 몸을 뒹굴수록 그 상처 부위는 더 악취가 나고 더 썩게 된다. 그래도 상처 부위의 가려움 때문에 긁는 동안에는 어느 정도의 위안과 만족이 있다. 중생들이 감각적 쾌락에 대해 깊이 탐닉하면 할수록 갈애가 증장하고 뜨거움에 불탄다. 그러나 감각적 쾌락에 묶인 것을 인연하여 어느 정도의 위안과 만족이 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8 місяців тому

      ... 어린 아이처럼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 열반이다...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열반에 이른다...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 @희경채-p8c
    @희경채-p8c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어린아이가 굴속으로 피하는 것은 불교의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이고
    어머니를 찾아 품에 안기어 평안함을 찾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이라고 하더이다.
    즉, 기독교는 하나님만 믿으면 만사형통이란 것이랍니다.

  • @chonginjang3081
    @chonginjang3081 8 місяців тому

    있다 없다 라고 정의를 내리는 극단을 가장 경계해야 할 논쟁의 위험
    그래서 출가자는 스스로의 처절한 수행과 체험을 통해 맛을 보고 맛을
    알듯이 깨닫는것이다
    맛을 알기전에는 논쟁에 빠지기 쉽고
    맛을 안후에는 벙어리가 된다

  • @송혜교-k3w
    @송혜교-k3w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세상은 내가 태어나면 존재하구 죽으면 같이 죽는다ㆍ
    죽음과 함께 존재하지않는다ㆍ😊

    • @박형준-e5x
      @박형준-e5x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 관점을 유물론이라고 하며, 공산주의에서는 유물론을 금과옥조로 여깁니다.

    • @채낸들러봉
      @채낸들러봉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걸 말장난 개소리라고 하지
      현실부정.

  • @서영덕-n7h
    @서영덕-n7h 8 місяців тому

    범해 서영덕
    고맙습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7 місяців тому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 @1649-l6c
    @1649-l6c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깨달은자만이 알수있다 아는체하는것이 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