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고 말한다 | 불교의 모든 역사 | 1 인도의 종교문화와 불교 정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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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кві 2024
  • #인도 #초기불교 #역사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648

  • @user-sn9rf8mk5w
    @user-sn9rf8mk5w 17 днів тому +11

    영혼은 육체가 만들어내는 현상이죠. 그러니 있다고 봐야죠... 다만 육체가 죽은후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영혼이 있느냐하면 없는거죠.

  • @basstrainee
    @basstrainee Місяць тому +20

    굉장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해하기 정말 쉬웠고 인도철학은 처음으로 접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hellohoney5283
    @hellohoney5283 11 днів тому +7

    안녕하세요.
    정병조 교수는 불교 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학자로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 @nolja6999
    @nolja6999 Місяць тому +12

    선생님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짓눌린 인간 사회에 등불! 불교(부처님의 가르침)" 이렇게 외람되게 영상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4500여 년 전에 멸망한 찬란한 인더스문명, 그러한 인도의 뿌리 깊은 문화적 지리적 특성 위에서 시작된 부처님의 가르침. 전통과 관습에 짓눌려서 그저 적응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모순과 불합리성에 의문을 던지고 목숨을 건 고행을 넘어서 결국에는 깨달음을 이루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합리적이고 적극적이고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깨달음의 가르침을 펼치신 부처님. 부처님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는 비유할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불사하지 않고는 감히 대적할 마음을 낼 수 없는 인도사회의 뿌리 깊은 전통과 관습을 향한 도전. 부처님은 그렇게 희유한 용기를 통해서 깨달음에 도달하셨고, 그러한 깨달음의 인연이 아니고서야 감히 거대한 인도 사회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가르침을 펼 수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 Місяць тому +15

    종교적의미가 아닌
    진리적의미로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h1bi1xl4l
    @user-ch1bi1xl4l 2 дні тому +1

    이해하기쉽게 명강의대단히 감사합니다,

  • @unison-ub2eb
    @unison-ub2eb 2 місяці тому +16

    음~
    볼경에 수많은 법들은 수행용 방편들이며~
    찾고자 하는 한마음의 밝은 길을 마주한이들께서는 지금껏 짊어지고 왔던 모든 경들을 한경도 남김없이 모두 버려 버리라 하였습니다ᆢ
    그리하여~본성불에 본부처를 마주하시기를 바래봅니다ᆢ
    감사합니다ᆢ

    •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Місяць тому

      ♥2024♥53세♥董萬德♥♥♥♥(♥★♥)이대로 가면 2024년 200석 물병 차고 넘는다.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함께 손 꼭잡고 같이 억강부약 대동세상 만들어 갑시다.♥♥
      ♥♥이재명님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당신의 신념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축복해 줄 것입니다.
      ♥합리적이지 않는 논리를 주장하는자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혼자서 잉태 하였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망상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
      ♥모든 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BC2333년 고조선의 단군과 북위66.6°에 살았던 다민족 유목민이던 동이족 9개의
      집단인 그들이 음12월22~24일 3일간 태양이 뜨지않고 12월 25일 1시간은 태양이 다시 뜰때 지평선에 붙어서 보이기 때문에 12월25일을 신의 탄생일 이라며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는 신화를 창조합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춘분ᆞ하지ᆞ추분ᆞ동지 의 태양이 뜰때 2160년주기로 바뀌는 황도 12궁 별자리의 당시는
      물고기 자리와 ♥대칭인 처녀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선택된 인간은 처녀잉태와 물고기가 신의 표식 이라고 지배계급인 샤먼이즘, 주술사들이 별자리의 위치로 신(메시아)은 창조 되었다.
      예수 ♥부처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인간의 삶은 생로병사 이고 여자 혼자 잉태 할수 없으며 죽은사람은 다시 살수가 없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니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 ᆞ수면욕(잠)ᆞ성욕( 매일 만들어지는 정자ᆞ난자를 언젠가 배설 해야 한다. 생명을 창조하는 원천 이기 문이다♥ 종교를 믿는 수행자들이 제일 견디기 힘든 욕구는 성욕이다.♥★♥

  • @user-bd1kz3td8y
    @user-bd1kz3td8y 8 днів тому +3

    영혼은 결국 인간의 정신적 부분을 의미하는 것인데, 인간의 정신적 부분은 대뇌의 피질에 의하여 기능하는 것이다. 인간이 사망하면, 대뇌도 당연히 죽은 조직이 되고, 결국 부패하여 흙으로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영혼이란 사망 후에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7

    "석가모니 부처님은 영혼은 없다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cashan175
      @cashan175 16 днів тому +2

      동영상보니 걍 일반대중 상대로하는듯 저분이 무아 연기를 모를리 없고 무기도 알지만 부처도 대기법을 사용했듯 일단 쉽게 말하는듯 또 섬네일이 문제네

    • @mirr660
      @mirr660 13 днів тому +2

      나라고 하는 이렇다 할 것이 없다고 하셨을 걸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3

      "'오온(五蘊)은 내가 없다(無我. 무아).'"가 아닌 '오온은 내가 아니다(非我. 비아).'라고 하셨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2

      나는 없다가 아닌 내가 아니다입니다. 無我(무아)가 아닌 非我(비아)입니다.
      [세 존] "오온(五蘊)은 내가 아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1

      無我(무아)가 아닌 非我(비아)입니다.
      [세 존] "나는 그렇지 않고,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그 사문과 바라문 존자들은 사실이 아니고 헛되고 사실과 다르게 비난한다. '사문 고따마는 허무주의자다. 존재하고 있는 중생들의 단멸과 파괴와 비존재를 선언한다.'라고."

  • @user-wo9ie6dr9z
    @user-wo9ie6dr9z 2 місяці тому +14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db2ur2dn1j
    @user-db2ur2dn1j 2 місяці тому +13

    음성이. 아주 소프트해서. 참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 @user-om4dh9dh6r
    @user-om4dh9dh6r Місяць тому +7

    교수님
    학술적자료를 근거로 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원올립니다 _()_

  • @kjsga0428
    @kjsga0428 2 місяці тому +13

    잘듣고 갑니다.❤

  • @user-iy7go4iq5e
    @user-iy7go4iq5e 2 місяці тому +13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o4rj2qh1t
    @user-fo4rj2qh1t Місяць тому +4

    교수님 감사합니다.. 쉬운 말로 표현주시는 행이야말로 보살도 십니다. 역사적 배경없이 뭔가 어려운 말로 주억되야 고승인양 , 자신조차 건사하지 못하는 자들의 무지통!!! 난리통!!앵앵인데.
    교수님의 강론 가슴팍에 꽂힙니다. 찾아가는 과정이 문앞까지 논리적으로 이해 가능해야 문에 들어가든지 말든지 하지요~()()()

  • @user-ck5no9dq8z
    @user-ck5no9dq8z 25 днів тому +3

    교수님 건강한 모습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vo5lm6uf4d
    @user-vo5lm6uf4d Місяць тому +3

    매일.라디오로 듣든 정병조 교수님을 처음 만났네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아니고 일반인 덕분에 불교를 더 이해해진것같습니다.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 місяці тому +10

    존재는 서로 관계를 가지며 존재하는데 관계를 떠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무아라는 말이 성립되죠. 번뇌는 이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데서 온다는 논리에서 해탈을 찾는 것이죠.

  • @nolja6999
    @nolja6999 Місяць тому +29

    불교에는 "있다 없다. 혹은 옳다 그르다." 라고 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서 "지금 여기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자기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그렇게 더욱 자기답고 당당하게 존재할 수 있게 돕는 말씀이 불교입니다. 불이문이라는 불교의 다른 이름도 그런 까닭입니다. 이렇게 바르게 이해하고 난 후에 영상을 본다면 어떤 말을 듣고 보아도 희론에 빠져서 시간낭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 @ooinlee6527
      @ooinlee6527 29 днів тому +3

      어, 이 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부처님은 영혼 같은 거 있다 없다 라고 안 하셨음.
      수행자라면 그렇게 말 해도 안 됨.
      가 : 얻을게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다 : 얻을게 있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라 : 생도 없고 사도 없습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마 : 불교엔 구원이 없습니다. 성철도 지옥에 갔어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
      바 : 예수는 사람입니다. 신의 아들이라니 사기예요.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사 :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요 구원입니다.
      나 : 네 그렇군요. ( )맞습니다.
      아 : 개는 불성이 없습니다.
      나 : 네, 없지요.
      자 : 개도 불성이 있습니다.
      나 : 네 그렇지요. 있지요.
      차 : 저희랑 싸우자는 건가요?
      나 : 네? 왜요? 아니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 @cashan175
      @cashan175 16 днів тому

      걍 부처가 한 대기법스타일로 쉽게 무아를 설명하다보니 그런듯 또 섬네일을 자극적으로 해야 조회수 올라감 ㅋ 저분이 연기 무기 또 형이상학에서 단정론등을 모를리가 없죠 저정도면 팔리어3장정도는 달달외고 있을거임

  • @user-eo9zb1lk8x
    @user-eo9zb1lk8x 5 годин тому

    정병조교수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세요 불교조계종 종정혜인

  • @leedhyuk5912
    @leedhyuk5912 Місяць тому +27

    살아있는 생명자체가
    영혼 입니다.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Місяць тому +3

      영혼은 따로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user-fr2fs3st2x
      @user-fr2fs3st2x Місяць тому +2

      생명이 영혼입니다.ㅅ이 죽으면 영혼도 죽습니다.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Місяць тому +1

      @@user-fr2fs3st2x 명언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user-zi8nf1gi6p
      @user-zi8nf1gi6p Місяць тому +2

      ​@@user-fr2fs3st2x 죽는건 바디, 몸체이고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6 днів тому

      불교는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Місяць тому +30

    사실은 영혼 조차도 없다는 부처님의
    논리는 사실 입니다
    작용하는 몸의 구조만이존재할
    뿐입니다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11 днів тому +1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 신에 빠진 사람이 많다보니 진실은 언제나 뒷전 입니다. 쯧쯧 세상살이..

  • @user-zn9yw5ig7m
    @user-zn9yw5ig7m Місяць тому +3

    너무나 감사합니다

  • @nocturna31
    @nocturna31 Місяць тому +10

    아, 교수님.
    이렇게 쉽게 불교 교리를 접하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야 확실히 와닿습니다.

  • @user-ey4sy3ph3m
    @user-ey4sy3ph3m 25 днів тому

    말씀 참 잘하시네요.진주 같은 보물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본을 말씀하시니 가슴에 팍팍 꽂힙니다.거듭 감사 드립니다.

  • @user-zt5wz5vc7b
    @user-zt5wz5vc7b 2 місяці тому +5

    대구지역단 월명인 이정희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Місяць тому +1

    정병조 교수님.. 정말 너무나 오랫만에 뵙네요.
    눈썹과 머리가 여전하세요.
    강의도 참 좋으시구요

  • @user-dr4uh5ql3b
    @user-dr4uh5ql3b Місяць тому +3

    대구지역단 혜원 박경숙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qx2xn8ij1o
    @user-qx2xn8ij1o Місяць тому +12

    체계적으로 알아듣기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g1bw9ou1r
    @user-qg1bw9ou1r 2 місяці тому +6

    '인도의종교문화와불교'
    불교와 인도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부드럽고 친절한 강의 감사합니다 🙏🙏🙏

  •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jadekilburn
    @jadekilburn 2 місяці тому +18

    대단히 훌륭한 강의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okpark5547
    @dokpark5547 19 днів тому

    20여년 전에 테이프로 정교수의 강의를 젊은 목소리로 듣다가 오늘에야 호랑이 눈썹의
    실존을 보내요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ㅡ ,오클랜드에서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 місяці тому +3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목표를 향한 길을 가지 않고서는 도달할수 없다. 고행속에서는 깨달음을 얻을수 없으며 정도가 아닌 길은 지극히 어려울 뿐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꽃이 피기 힘든 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 @sungminlee8568
    @sungminlee8568 2 дні тому +1

    마치 수많은 방전된 전자기 기기가 놓여 있는데
    전기를 넣어주면 살아 나듯이
    인간 또는 생명체라는 육신은
    영혼 이라는 전기가 들어가야 생명이 살아 난다는 것이다
    즉 영혼은 한 육신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육신을 바꿔가며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 @taekyunlee9072
    @taekyunlee9072 2 місяці тому +7

    다 봤는데 확실히 썸네일 제목은 잘못된듯 하네요. 강의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 @user-su6uj7ol4p
    @user-su6uj7ol4p 4 дні тому

    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제법무아 제행무상인데 깨달음이나 열반 조차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헛수고하는 수도자들이 많지요?
    죽으면 모든게 본래의 자리로 회귀하니 참 나를 찾았다고 좋아할 것 아니더라.
    그럼에도
    100년도 못 갈 쓸데 없는 집착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네!

  • @user-bw9sk6gv4g
    @user-bw9sk6gv4g Місяць тому +2

    인간이 영혼이
    없다고 하는것은
    부처는 불무령 이라고
    한데서 비롯된것으로
    해석한다.
    부쳐는 당연 불무령이다
    도에 이르면 또다른
    세계에 거하게 되고
    인간에서 없어진 것이다.
    우리는 영혼으로
    이루어졌다
    도에 이르지
    못 하면 혼으로 남아
    있다가 동물에
    물체로 들어간다.
    이것이 윤회다

  • @user-dn9dm5nw9b
    @user-dn9dm5nw9b Місяць тому +4

    인간이 수행 하여 득도
    한들~인간에서 벗어 날수없다! 아는것과 실천은 다른것이고 인간은 죽을때까지 인간의 내면과 싸운다!

    • @user-zi8nf1gi6p
      @user-zi8nf1gi6p Місяць тому

      득도하면 인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득도한 적이 없는 인간들이 득도한 척 나불대니 오류가 만연해 있는 것이죠.
      득도해서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생로병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2

    [세 존]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친 자에겐 지척도 천리다.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는 길다."

  • @janggyupark4964
    @janggyupark4964 3 дні тому

    뼈가되고 살이되는 강의다

  • @user-ph9pw1xf2z
    @user-ph9pw1xf2z Місяць тому +12

    저는 현재 65세입니다 27세에서32세까지 4회정도 유제이탈 을 해 보앗 읍니다 인간에 몸은 영이 사는 집이라생각 합니다

    • @ysc-fg5dw
      @ysc-fg5dw Місяць тому +1

      공감합니다

    • @beshuah99
      @beshuah99 Місяць тому +1

      동서고금, 종교 비종교를 떠나서 동일하게 영혼의 존재를 얘기하는데 유독 큰 종교로서 불교만은 영혼을 부정하죠. 그런데 부처님의 원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서는 영혼을 체험하니까 문제죠

    • @sungunjo9494
      @sungunjo9494 Місяць тому +2

      유체이탈은 죽음을 의미한다. 무슨유체이탈이라는가 헛소리. ㅡ

    • @beshuah99
      @beshuah99 Місяць тому +2

      @@sungunjo9494
      유체이탈은 빠져나갔던 영이 도로 들어오니까 생긴 말.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그냥 죽음이라고 하고 유체이탈이란 말 자체가 생길 수 없었음

    • @user-zp6ro5jn2s
      @user-zp6ro5jn2s Місяць тому +1

      다 말장난이다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2

    [세 존]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있다.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이 시설되지 않는다. 태어난 것, 만들어지는 것, 불안정한 것(덧 없이 변하는 것), 늙음과 죽음에 맞닥뜨리는 것, 질병의 덩어리는 쉽게 파괴되는 것이니 그것을 즐겁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에서 벗어남이 적멸이니 추론의 범위를 벗어난 것, 견고한 것, 태어나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야말로 행복이다."

  •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Місяць тому +3

    영혼이 없는게 아니라
    영혼이라는 것은 고정된실체가
    아니다 라구 설한거를
    영혼이 없다구 글을 올려서 관심을 끄내
    영혼은 보통생멸의 기간 엄청길어서
    영혼이 영원하다 표현하는거죠
    생이 있으면 자연히 멸이 있는 겁니다
    아트만사상이 100프로 맞는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는것을
    안아트만 사상 이 아트만 사상이
    어느정도는 진실인거를 100프로
    부정할수 없는 겁니다
    마치 진화론 창조론 과같은겁니다
    오늘날사람들은 진화론도어느정도맞구
    창조론도 어느정도 맞다구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내가 안아트만을 믿는다구해서
    아트만 사상을 100프로 부정하는것은
    이분법입니다
    아트만사상도 어느정도는 진실이라는거
    있는그대로 느끼고 있는그대로 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종교들을 화합을 방해하구 있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간의 영혼은 없다 또는 영혼이라는 것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라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Місяць тому

      ​@@user-dj4ds7eg8o
      영혼이 있다없다는 결국 경험에
      문제 입니다
      한가지확실한거는
      영혼이 없으면 앞뒤상황이 도저히
      맞지않는 근사체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신경와과의사 이븐알렉산더는
      박태리성뇌막염 으로 뇌의환각을일으키는
      모든부분이 기능이 정지 했는데도
      유체이탈 근사체험을 했습니다
      그렇다구 특정종교가100프로진리는
      아니죠
      정화되지 못한사람들은 진실을 왜곡할수밖에 없습니다
      어느정도 정화된 사람도진실을
      일부분을 보겠죠
      그래서 그냥 가장좋은거는
      생생한여러체험자들의 공통적인
      주장을 신뢰하는 겁니다
      부처님은 법을 보시면
      영혼이 없다라구 직접적은언급은
      없었죠
      부처님이 말한 오온(색수상행식)은
      영혼은 아니라는거죠
      수 에너지 받아들임
      상 받아들인 에너지로 인한 생각
      행 받아들인 에너지로 인한 행동
      식 받아들인 에너지로 인한 관념
      색 무언가를 볼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색은 해석이더다양하죠)
      그리구 사람들은 감정체 염체 트라우마도 있죠
      색수상행식염체감정체트라우마
      기억으로 인한 에너지를 정회해야만
      영혼(의식체)이 제힘을 낼수 있는거죠!

    •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Місяць тому

      ​​​@@user-dj4ds7eg8o😅
      힌두교에서 말하는
      아트만(영혼은)을 과대평가하는것두
      있는것 같습니다
      부처님이 말한 아트만이 없다는거는
      영혼은 있지만 힌두교에서 과대평가된 영혼은 없다 일수도
      영혼은 분명 체험자들 입장에서는
      있는거죠!
      하버드대신경외과의사 이븐
      알렉산더는 뇌막염성 박태리아로
      뇌의 환각을 일으키는 부위가 마비
      되었는데도 생생한 유체이탈 근사체험
      했습니다
      이븐알렉산더박사도 영혼같은거는
      없다구환자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분이었는데 이제는 영혼두 있구
      윤회도 있구 하나님두 있다구주장하는
      분이 되었죠

  • @user-fn3mo9uv1i
    @user-fn3mo9uv1i Місяць тому +1

    HAllo, budda 유용한 강의네요. ^^
    생각해보면 당시 인더스 문명 혹은 인간이 인간과 신이라는 세계를 구축하는 그 시점에서의 인간 지성이라는 것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봐야 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인간이 뛰어난 혹은 독특한 것은 어떤 개념 자체를 인지하는 능력에 있다고 봐야 하는데, 문명 초기를 보면 이런 인지 혹은 인식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따라서 고대 경전이나 고대 언어로 된 어떤 문명을 지금의 인류가 비록 있는 그대로 읽을 수는 없어도 (심지어 백 년 전 문서도 읽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know yourself"라고 하는 개념 자체, "번뇌"라는 개념 자체는 인류, 역사, 시대를 초월하여 이해가 되는 상황이 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문제는 그렇게 지적 인지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발생하던 그 시기에 왜 제사와 같은 의제에 몰두했는가 입니다. 인도의 베다뿐만 아니라 유대교의 경전, 이슬람교, 성경 등등 거의 모든 고대 문명이 남긴 글은 제사 혹은 제사 의례와 관계가 돼있습니다. 통상 동양에서의 제사는 죽은 자를 기리는 행동으로서 서구에서의 혹은 신을 믿는 문화권에서의 제사와는 접근이 좀 다르죠. 동양에서도 제사가 조상이나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으로 정착하기 전에는 아마도 신에게 지내기도 했겠으나, 그렇더라도 제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서 달성하며 따라서 죽은 생물에 대한 의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왜 제사였을까. 저는 이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avalon6700
    @avalon6700 17 днів тому +2

    "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고 말한다"는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는데요... 교수님 강의엔 이런 내용 없는 것 같은데 채널의 답변은 무엇일지요?

  • @user-lb2ci7zo6j
    @user-lb2ci7zo6j 29 днів тому +5

    불교는
    마음 비움입니다!
    욕망은
    끝이 없고 채울수 없는 것이고...
    육신( 몸 )은
    분별 집착으로 번뇌망상 고통의 원인 입니다
    모든 존재는
    한생각 벗어나면
    똑같은 평등한
    하나의 몸 하나의 마음입니다!
    보는자와 보이는 자는
    한마음 입니다!
    텅비워진 것이
    진실한 해탈 열반 입니다!
    성불 하세요()()()
    🎉❤🎉❤🎉❤🎉

  • @user-mu1uc4dx7o
    @user-mu1uc4dx7o Місяць тому +3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어린아이가 굴속으로 피하는 것은 불교의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이고
    어머니를 찾아 품에 안기어 평안함을 찾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이라고 하더이다.
    즉, 기독교는 하나님만 믿으면 만사형통이란 것이랍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3

    [세 존] "... 이 세상에서 늙어가는 것에 걸리어 존재, 이득을 토대로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갈구하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제사에 헌신하는 자들은 존재의 탐욕에 집착하여,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 ... "

  • @user-on2io7zm8z
    @user-on2io7zm8z Місяць тому +3

    부다담마 즉 진리의 불교에서는 영혼이없다고
    하는데 종교적
    불교에서는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49제 천도제등으로
    돈을벌어야 하기때문이겠지요

    •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Місяць тому

      없지만~ 업으로인해 만들어진~ 나영혼을 불법으로인도하기위한
      자비한 스님들의 방편
      그래서우리는무아의수행인 참선하고사경하고
      염불한다🏕

  • @an-fx5bp
    @an-fx5bp 2 місяці тому +3

    🙏

  • @user-pu6ms3yf4p
    @user-pu6ms3yf4p 2 місяці тому +4

    오해하기 쉬운 질문입니다
    개별성 에 집착하면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려하지 않습니다
    인도인들이 불교를 선택하지않은 이유인데 법신을 보여주던 초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요
    현세적인 사람들은 법신을 봐야지만 믿음이 가는 그런세상입니다
    뛰어난 아라한급이상의 선지식이 절대적으로 출현해야할 시대입니다

  • @user-px9tn7ld3m
    @user-px9tn7ld3m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 에 나를 이룬다. 는말이 있음니다. 영혼 이존재 하길 누구나 바라는데 죽음 이후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태어나기이전 의 무의 존재로 사라짐 밖에 없슴니다.

  • @user-ue3cp8ox3k
    @user-ue3cp8ox3k 2 дні тому +1

    영혼이 있거든 실물을 보여줘요
    구신이 있거든 실물을 보여줘요
    신이 있거든 백주에 광화문 광장에서 보여줘요
    괴변으로 세상을 속이지 말자

  • @user-fh8ib8ii8t
    @user-fh8ib8ii8t 24 дні тому

    생각이 일어나기 전 그 자리를 보고 또 보고 집중할때 참세상을 볼 것이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1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 @hslee2926
    @hslee2926 Місяць тому +9

    영혼은 없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

      세존께서 영혼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말씀하신 경전의 구절이 있습니까?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

      [세 존] "나는 설명하지 않아야 할 것은 설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내가 설명하지 않은 것은 영혼과 육체는 같다(영혼은 유한하다.)고 나는 설명하지 않았다. 영혼과 육체는 다르다(영혼은 무한하다)고 나는 설명하지 않았다. 내가 왜 그것을 설명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발생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 나는 설명했다. 왜 그러한 것들을 설명했는가?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hslee2926
      @hslee2926 Місяць тому +1

      @@user-dj4ds7eg8o ​영혼이 형성된 것이라 본다면 그것은 언젠가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요, 형성된 것이 아니라 본다면 내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 @liberty-korea
      @liberty-korea Місяць тому

      @@user-dj4ds7eg8o 책으로 공부하면 이상하게 됩니다.

  • @user-wy3vi6wr6v
    @user-wy3vi6wr6v Місяць тому +19

    강의 감사합니다
    불교는
    지식보다
    체험 해야한다는겁니다
    교학은
    방편. 입니다
    스스로
    부처인걸
    확인해야 하는겁니다
    편안한. 쉼 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대구지역단
    원진.합장

    • @liberty-korea
      @liberty-korea Місяць тому +2

      책상머리가 종교전공하면 이상해져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6 днів тому +1

      불교는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가장 큰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때문에 불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지고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user-wy3vi6wr6v
      @user-wy3vi6wr6v 16 днів тому

      @@dolphinpark2264
      예수그놈
      참 나쁜놈이네
      그리고
      지옥은
      죽어서가는게
      아니고
      지금여기가
      지옥이고
      천국이다
      너의마음을
      뻬딱하게 쓰면
      그때가
      바로 너의지옥이고
      마음 선하게
      모두에게 사랑을
      바칠때.
      그때가
      너의 천국이니라
      목자 야
      정신차려라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6 днів тому

      @@user-wy3vi6wr6v 님!
      예수님 만이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신입니다.
      나머지는 모든 예수님이 만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독하면 저주를 받아서 죽거나 암 등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 됩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필히! 필히!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2

    마음(citta???)이 진짜 나입니다. [세 존] "오랜 세월 이 마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오염되었다...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온을 거듭해서 생기게 한다."

    • @lwe3417
      @lwe3417 Місяць тому

      마음은 형상따라 생기는 게 마음~~개로 태어나면 개생각을 하고 개밥을 먹어야 하는 마음이라 마음은 죽으면 두고 간다~혼도 백도 두고 가고 신도 죽으면 108년이 지나면 약해져 영만 남고 산령 지령에 흡수된다~신은 기류요 영은 주기이다~육신의 죽음은 정력의 끝이요 죽은 후 신의 종명도 108년이 보통이고 영만 남아 전생의 업보따라 영력의 고하에 인연따라 내생이 결정된다~

  • @skybird4171
    @skybird4171 Місяць тому +18

    엄밀한 의미에서 불교의 구원은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극락이란 것도 없다.

    •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Місяць тому +2

      사라져없어지는것이
      최상락

    • @igottakillthemall
      @igottakillthemall Місяць тому

      원래 불교에는 지옥도 연옥도 천당도 없습니다. 그건 조로아스터교에서 빌려온 개념이죠. 기독교 역시 마찬가지구요.

  • @user-oq8jg5wq1s
    @user-oq8jg5wq1s Місяць тому

    양자역학을 배울수록 반야심경과 일맥상통함을 느끼고..불교의 진리와 맞닿음을 느낍니다.

    • @user-sk7nq6ru5e
      @user-sk7nq6ru5e Місяць тому +1

      축척된 과학문명과 수학이란 도구로 설명 가능한 양자 역학,, 비교가 될까

    • @liberty-korea
      @liberty-korea Місяць тому

      @@user-sk7nq6ru5e 양자역학도 윤회의 고리에 속하지요. 불교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에러

    • @user-on7sm9xu9j
      @user-on7sm9xu9j Місяць тому

      흘러다 흘러다 멈추어지면 암흑이 오겠지요.

  • @user-pb9bt2cq9p
    @user-pb9bt2cq9p 2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인간의 관념을 깨기 위한 논의는 지속되어야 겠지요.
    많은 불자들이 중국이란 프리즘(관념)을 통해서 불교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중국불교는 대승" "부처님을 소승"으로 보는 것도 또하나의 관념을 뒤집어 씌우는 짓일겁니다.
    "인간은 왜 관념 투성이"를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user-hm9gn6fr4o
    @user-hm9gn6fr4o Місяць тому

    작동 하지 않는 영혼이 어디에 있겠음니까? 바른 말씀! 사후세계도 없는건 마찬가지 이지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세 존]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해치고... 삿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군중이 기도를 올리고 말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죽은 뒤 천상에 태어나소서라고. 그러나 그 사람은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Місяць тому +4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말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 @user-qo6ev2rm3g
    @user-qo6ev2rm3g Місяць тому +1

    인간의 영혼이 깨달으면 우주에는 블랙홀에서 초신성이 되어 백색 항성이 나타납니다. 신성이라고도하는데 열반의 부쳐가되면 항성 초신선의 신자체가됩니다. 1만년 이상의 시간동안 창조 에너지로의 준비를하면 의식 인격을가진 의식이 되어갑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

    [세 존] "사람은 자신을 주어서도 안되고, 자신을 버려서도(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 місяці тому

    뜻이라는 것은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같은 것입니다. 지혜란 뜻을 기본으로한 몸이 대상을 잘 분별하여 올바른 도리를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몸이 있는 현실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의식할 수가 없으므로 모든것은 지금 현실속의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 @jk-lj3qp
    @jk-lj3qp 18 днів тому

    불교는 영혼이 있고,없고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있다란것은 무엇이고 없다라는것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존재란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깨달으면 공부는 끝납니다.
    존재란것은 변하지않고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변합니다. 그런데 공부인들은 모든것이 변한다는것을 알지만 그것을 이해로만 알고있습니다. 여기에서 붓다와 일반인들의 차이가 생깁니다. 붓다는 만물이 태어나고 살아지는것을 관찰하면서 이해를넘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진실에 대한 , 진리에대한 간절함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진리는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지금 눈앞에도 있고, 지금 자판을 두드리는 여기에도 있습니다.
    단지, 내 생각이 진리를 못볼뿐...
    내 생각이, 언어가, 말이... 말이 아님을 알면 될뿐.
    있는 그대로 보면 될뿐.
    말이 말이 아니면, 그냥 이 자판 두드리는 소리와 머가 다를까...
    한줄기 빗소리에 어떤 명칭을 붙인다 한들, 빗소리는 그져 무심하다.

  • @limiteom5863
    @limiteom5863 Місяць тому +2

    생명이 탄생될때와 반대로 되겠지요
    즉 생명탄생은 여러 물질의 합성이라면 죽음은 그것의 해체가 답이 아니겠나요!
    물질이 분해된다면 그 정신 또한 분해되는게 아닐까요?

  • @user-zs8pf1px7n
    @user-zs8pf1px7n 17 днів тому +2

    영혼은 있고 유체이탈도있습니다

  • @joosl5771
    @joosl5771 Місяць тому +2

    님들이 말하는 영혼(볼수도 느낄수도 말할수도) 없는 것을 없다고 한다는 가정하에 말한다면..육도윤회도 없을것이며 부처도 중생도 인간도 없을것입니다//그럼에도 부처는 사바세계에 태여나서 깨달음을 얻어서 중생의 가름침의 //경문을 남기고 //가셨(열반)습니다..이것을 어떻게 설명 할겁니까?? //공//가//중// 에 모든것이 들어 있지만..이모든것은 인연따라..

  • @21lmnss
    @21lmnss Місяць тому +1

    시간 관계상, 유투브 내용은 보지 않았지만, 영혼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육체의 감각으로 진리를 판단하고 내린 결론일 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처님법 믿고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기도를 오래하다 보면 기운이 쌓이고 인식체가 분리되어 육체가 없이 영혼만으로 여행을 많이 했는 경험이 있고, 누가 훔쳐간 차도 그렇게해서 찾은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임사체험도 해본 사람입니다. 인식체 분리나 죽음의 체험 후에 내린 결론은 거의 둘다 같은 분리현상인데, 저는 목을 걸고 영혼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진리이니까요. 이 문제는 이런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하나의 환상적인 효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잃어버린 자동차를 찾지 못했겠지요. 분명이 육체가 간 것이 아니라 유체가 간 것인데, 영혼은 육체없이도 그 상황과 길을 다 보고 온 것입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

    ... 어린 아이처럼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 열반이다...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열반에 이른다...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 @trytemandala7577
    @trytemandala7577 17 днів тому +1

    모든 종교와 신앙은 신이 없이는 존재할수 없다
    신을 섬기고 모신다는 것은 바로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고로 불교 또한 영혼이나 윤회의 개념없인 성립될수 없는 사상입니다
    흔히 어떤 분들은 불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건 극단적인 해석일뿐입니다
    불교 역시 그이름만 다를뿐 다른 종교들처럼 죽어서 가는 곳이 있고
    대상을 만들어 절하고 기도하며 소원을 빕니다
    단지 진리의 그깨닫음의 방식이 일체유심조처럼 수행이나 참선등을 통해서 자신으로부터 얻는다는 것이 다르다고 하겠죠 ...

  • @user-lh7uc3gz2t
    @user-lh7uc3gz2t Місяць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나의 영혼은 전생을 기억 못하니 전생의 나는 없었던 것이고, 내생에 존재할 나의 영혼 역시 현생에 나를 기억 못할테니 내생의 나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인간의 영혼이란 기억의 다른 말이 아닐까 하네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술먹고 필름이 끊기면 취중에 많은 행동과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술에서 깨서 정신이 돌아오면 기억 안 난다고 하지요. 마차의 마부가 잠이 들면 말들은 마부의 생을 기억 못하지요.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마음(씻따: citta)이 탐진치에 오염되어 잠들어 있거나 억눌려있으면 기억못하지요. 탐진치라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서 마음(씻따: citta)가 전생을 기억하겠지요.

    • @user-lh7uc3gz2t
      @user-lh7uc3gz2t Місяць тому

      영혼이 몸을 갈아타며 계속 이어졌다고 한들 몸도 다르고 기억도 못하는 전생의 삶이 지금의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생의 자아가 지은 업을 현생의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기억이 자아를 만든다는 베르그송이라는 철학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저는 현생의 자아가 만들어낸 탐진치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이 들기에 전생과 내생에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라는 나의 자아는 그들만의 독립적인 자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대로 놓아주려고 합니다

  • @user-qd4vj7ky5h
    @user-qd4vj7ky5h 2 місяці тому

    잘들었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

    [세 존] "현명한 사람이라면 신(神)들이 있다라는 결정적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 @woshine
    @woshine 2 місяці тому +5

    기독교 불고 또는 잡교,,,도 영혼이 없다고 하면서 영속될수없지 않나요?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 місяці тому +4

    정병조 교수님 반갑읍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지식들이 보다 선명해 졌읍니다.고마움을 표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 @user-fv5fy4hx5w
    @user-fv5fy4hx5w 16 днів тому +2

    사실,고대유대의책에는윤회가나옴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2 місяці тому +4

    근거 부터가 오류가 있습니다.
    그러니
    논거 자체가 잡설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흙이라는 근원도 그렇습니다.
    흙은 이미 물질세계에 출현한
    색수상행식의
    색에 해당 될 뿐입니다.

    •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 色색이라는 것은 물질인 흙이 맞아요.
      그러나 흙을 원재료로 해서, 유전공학의 DNA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들이 "동식물건" 들입니다.
      이 동식물의 세계를 욕계라고 합니다.
      욕계의 근원이 물질계이므로, 욕계를 여래는 색계라고 했던 것입니다.
      즉 사람을 색계라고 여래가 色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2 місяці тому

      불교는 2중적입니다.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하고 버려질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있고.
      말법시에 이르면 드러날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가 있어요.
      지금까지는 버려질 싯다르타의 전통불교에서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정교수가 가르치는 것처럼 오해가 큼니다.
      色受想行-->-識 의 色색은 물질계인 해달별들 즉 땅의 세계입니다.
      色땅의 흙을 원재료로 사용하여서 유전공학의 DNA 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 물건들인 "동식물건"들을 여래는 살아남고자하는 먹이사슬로 구성된 세계를 여래는 욕계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욕계이나. 그 근원이 色색계의 물질인 흙이므로, 色색이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色사람의 "안이비설신"으로 受받아들인 정보를
      人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間틈 間사이에 있는 송과체에 사람의 주인으로 人間에 거하고 있는, 空공으로 空영혼 정보를 受받아서, 想생각하고 意뜻을 정해서,
      色사람의 육체를 사용하여서, 영혼이 意뜻하는대로 사람의 육체로 行행하고 있는 것이, 우리 중생들임을 識알아라~

    •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2 місяці тому +1

      ​@@user-jo3ni1co1y
      정병조 교수님이
      제법무아
      제행 무상을
      실상반야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니
      부처님의 의도에 곡해가 있습니다.

    •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2 місяці тому

      @@user-cm1nm7lp4w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할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는, 버리고 여래의 불교를 해야 합니다.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란?
      여래멸후 후 오백세 일불 이불 삼불 사불 오불
      여래가 2불로서, 구마라집으로 와서,
      싯다르타의 전통경전을 음역한듯이 위장하여서, 한자의 많은 뜻들에,
      知者不言 즉 진실을 아는 자인 여래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면서, 당시에 해주지 못해던 진실을 한자의 뜻들에 숨겨놓았담니다.
      여래가 한문경전에 2중문장으로 숨겨놓은 이 메시지가 드러나는 때가 말법시입니다 .
      한문불경의 한자의 뜻들에 감춰놓은 새로운 여래의 가르침이 드러나게 되면,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래가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단 한명도 중생의 삶에서 구제해주지 못한 이유도 설명하고 있담니다.
      또한 여래멸후 후 2,500년이 됨에,
      5불로서 육체없이 항상 우리와 함께해온 여래가 약속한대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등장할 여래를 기다려야 합니다.
      여래가 등장하면, 밝혀지는 진실로 인해서,
      전통불교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쇠퇴 즉 폐기됩니다.

    • @user-it4we2ww5z
      @user-it4we2ww5z Місяць тому

      인간 영혼은 2개 이상.
      죽은 사람 영혼은 있지. 영혼을 찾아 거의 즉석 환생.

  • @user-fs9lo9ul8b
    @user-fs9lo9ul8b 2 місяці тому +2

    선생님 강의 더 듣고 싶어요~~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 місяці тому

    본질과 현상은 함께 있으므로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현상입니다. 현상을 어느 정도 알고나야 본질을 제대로 생각할 수 있읍니다. 현상이 가지는 한계상 본질이 없을 수가 없읍니다. 본질은 참 근원적이고 완벽한 그런 것이죠.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너무 현상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너무 고정관념과 감정에 치우쳐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지식 즉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어떤 생명체 보다도 광대한 인식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1

    [세 존] "오온(五蘊)은 내가 아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세 존] "만일 조그만 즐거움을 버림으로써 큰 즐거움(열반)을 볼 수 있다면, 어진 이는 적은 즐거움을 버리고 보다 더 큰 즐거움을 구할 것이다."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Місяць тому +6

    중생은 분명히 아상이 있고 희노애락이 있는데.. 이걸 없애고 깨달으려고 하는 수행은.. 이미 깨달음과는 거리가 멀고 그걸 넘어 어리석다고 하겠다~~~

    •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Місяць тому

      아상 희노애락 인정하면
      거저뿐으로 중생으로사는게답

  • @tv-sm4ru
    @tv-sm4ru 2 місяці тому

    대승불교는 그것이 진리이기에 부처님 말씀이지 부처님 말씀이기에 진리인것이 아니다란 관점이고
    초기불교는 그와 반대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진리이기에 부처님 말씀이란게 옳다고 여긴다
    따라서 불변하는 정신을 인정하지않는 초기불교보다
    차라리 힌두교식의 불변하는
    아트만이 가깝게여기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불교도가
    아니라곤 생각지않는것이
    부처랴 진리의 다른 이르이기
    때문이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Місяць тому +1

    [사리뿟따] "여래는 사후에도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오온(몸)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원인과 조건 때문에 세존께서는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케 마] "여래께서는 오온(몸)이라는 헤아림으로부터 해탈하셨습니다. 여래께서는 마치 큰 바다처럼 너무 깊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잴수 없는 분이십니다."

  • @user-do5fu4zu9c
    @user-do5fu4zu9c Місяць тому +1

    극락세계 , 윤회하는삶.
    이 말은 영혼이란 바탕이 깔린겁니다

    • @user-bv3cf3zy2w
      @user-bv3cf3zy2w 29 днів тому

      방편입니다 ! 마음을 달래주기위한 ,🙏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16 днів тому +2

    석가모니가 죽을 때 했던 말 ~
    나도 내가 어디로 가는 지 ~ 모른다 ~ ㅎ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1

    '나는 없다.'가 아닌 '내가 아니다.'입니다.
    오온은 옷입니다. 때가 잔뜩 묻은 옷입니다. 내가 아닙니다.

  • @clownsori8348
    @clownsori8348 2 місяці тому +1

    있다? 없다?
    있거나? 없거나?
    꼭 ~~^^

  • @Buddha2568
    @Buddha2568 19 днів тому

    불교에는 깨닫거나 못깨닫거나 상관없이 '한 밝음'이 있어 변하거나 하는 것이 아닌 것이있는데 그 밝음에서 나온 무명, 업이 윤회한다고 부처님께서 모든 경전에서 다 밝히고 있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3 днів тому +1

    無我(무아)가 아닌 非我(비아)입니다.
    [세 존] "나는 그렇지 않고,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그 사문과 바라문 존자들은 사실이 아니고 헛되고 거짓말로 사실과 다르게 비난한다. '사문 고따마는 허무주의자다. 존재하고 있는 중생들의 단멸과 파괴와 비존재를 선언한다.'라고."

  • @chonginjang3081
    @chonginjang3081 24 дні тому

    있다 없다 라고 정의를 내리는 극단을 가장 경계해야 할 논쟁의 위험
    그래서 출가자는 스스로의 처절한 수행과 체험을 통해 맛을 보고 맛을
    알듯이 깨닫는것이다
    맛을 알기전에는 논쟁에 빠지기 쉽고
    맛을 안후에는 벙어리가 된다

  • @user-lt9uh6nd5m
    @user-lt9uh6nd5m 8 днів тому +1

    무 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ㆍ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자아의식이 중심입니다. 자아의식이 주체가 되어 인간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어떤 고정된 요소가 삶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식의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이 실제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user-zo3mc4tv9h
    @user-zo3mc4tv9h 27 днів тому +1

    오만과 독선에 가득찬 무식한 왕싸가지 중들 100명의 헛소리보다 1000%는 다가오는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user-lt5af1eq3z
    @user-lt5af1eq3z 3 дні тому

    제법무아... 모든 존재는 인연을 통해서 생기기 때문에 고정불변한 나라는 존재는 없다...
    이말은 영혼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가령 이번 생에 영구라는 이름과 이미지로 살았다 하더라도 평생 쌓은 영구의 업식 중 대부분의 소소한 업은 소멸되고 핵심적인 업식만 아뢰야식에 축적되어 있다가 연기법에 따라 육도윤회하게 되는데 그가 쌓은 인과로 인해 다음생에선 찰리나 보람이로 태어날 수 있고 찰리나 보람이라는 이름으로 살다보면 전생과 전혀 다른 습관과 업식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 또는 그녀가 생을 마감하면 또 다시 핵심 업식만 축적되고 연기법에 따라 육도윤회를 거듭하기에 고정불변한 영구란 이름의 영혼은 없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는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가 나약한 유전자는 버리고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해왔다는 이기적 유전자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죠

  •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Місяць тому +1

    불법의삼시가 불법의시작이다 ㅡ불법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묘법 ㅡ경지의이법 의정불이 ㅡ진리 본원에 살면서 자신존재를 바로알고 살아가야 불법은 인과이법 윤회생사 이기에 조심해야한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