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을 떠나서 대부분의 중년층 사람들은 어딘가 몸의 이상이 와서 통원치료를 받으면서도 약으로만 버티고 물리치료와 약에만 의지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안 좋은 식습관이나 술로 인하여 살이 많이 찌고 배가 많이 나와서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몸에 큰 이상이 없으면 방심을 하게 됩니다 의학이 발달해서 저렇게 버텨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계속해서 누적이 되면 고목나무가 쓰러지듯이 한방에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건강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건강에는 적절한 운동이 최고인 것입니다 건강은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뻔히 알면서도 각종 성인병에 걸려서 약을 복용하면서도 운동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빠서 운동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만큼 게을러서 그런것입니다 각종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것은 건강회복이 아니라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 역할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1.약(두알) 매일 먹고 2.운동해서 몸무게 많이 줄이셔요 내장지장에서 염증배출하고 염증에서 통풍 옵니다 3.운동(나 아침 10키로,저녁10키로 매일 20키로 조깅)으로 물 많이(하루2리터 이상) 드셔요 결절도 녹아내립니다 4. 야채만이 드시고 몸무게 팍 줄여야함 0.나 20년 통풍 4가지 지키면서 결절도 녹아내리고 통풍안온지(발생) 2년이 넘었으며 요산수치 3.5로 유지됍니다 0.그리고 음삭안가리고 먹으며 보통 술은 1주일에 한번정도.먹습니다 물론많이 먹을때도 있음
역시 적색육과 술이 문제네. 난 40세 전까지 적색육 우유 커피 엄청 좋아했는데(술담배는 전혀 못함) 3개월간 완전채식하면서 고기 우유 커피 다 끊어봤음. 몸이 가벼워지고 덜 피로한 거 느꼈고, 이후에 동물성 단백질은 닭가슴살로 섭취하고 우유 커피는 입에 안댐. 다만 치킨을 좋아하는데 튀김이 몸에 안좋은 건 알고 있어서 한마리 사서 냉동하고 매 끼니마다 딱 한쪽씩만 먹어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건강 지켜야합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꼭 약 잘 드시고 많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통풍에 좋다 뭐다 하는 식품에 비싼돈 들이지말고 약 먹는게 제일 저렴하고 좋음
금주 약 잘 챙겨먹기 체중관리 요 3가지만 잘해도 되는 것!
통풍은 100% 유전적 요인입니다 지인이 술고기를 그리 많이 안햇음에도 19살때 통풍이 극심하게 와서 발 다 잘라냇습니다
통풍은 황제병이라고도하죠. 육식좋아하고 움직이는거 싫어하고..등푸른생선.치맥등등 위험하고. 주위에 통풍걸린사람 2명 있는데 자고일어나서부터 엄지발가락 통증시작.미친듯이 아파서 119불러서 병원실려갓습니다. 그중 한명은 8년이지낫는데 괜찮고. 1명은 무릎까지 올라오고 계속 고생중이네요 그 1명이 채소는 입에도안대고 육식은 사족을못쓰고. 움직이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통풍... 말로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무서운 병인지 몰랐습니다 ㅜㅜ
그러게요.ㅜㅜ
삼겹살, 곱창 좋아하는 분들 통풍 조심. 특히 내장에 퓨린 많아서 요산에 직빵입니다.
발이 저꼬라지인데 고기랑 술을 즐기다니 대단하네 ㄷㄷ
운동이나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내생각에는 타고난체질과 유전자가 좌우한다고 본다.
그래도 최선을다해보시라.
운동이나 식습관.
통풍은 요산강하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거의 1년 내에 완치됩니다. 금주, 식습관 개선, 운동은 고요산혈증 예방책이지, 그것들로는 통풍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통풍완치 후 요산강하제 복용은 통풍 예방약 역할을 합니다.
대사질환은 약으로 낫는게 아니라 나를 바꿔야 함. 젊었을 때처럼 먹고 운동 안하면 난리 남. 약은 증상을 완화할 뿐 낫게 하진 못 함.
그냥 식습관 안좋고 운동 안해서 대부분 성인병 달고사는게 현실임. 제대로 꾸준히 운동하는 비율이 35~40정도인데 절반이상은 운동이랑 담쌓고 사는거임
힘내셔요
통풍을 떠나서 대부분의 중년층 사람들은 어딘가 몸의 이상이 와서 통원치료를 받으면서도 약으로만 버티고 물리치료와 약에만 의지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안 좋은 식습관이나 술로 인하여 살이 많이 찌고 배가 많이 나와서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몸에 큰 이상이 없으면 방심을 하게 됩니다 의학이 발달해서 저렇게 버텨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계속해서 누적이 되면 고목나무가 쓰러지듯이 한방에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건강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건강에는 적절한 운동이 최고인 것입니다 건강은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뻔히 알면서도 각종 성인병에 걸려서 약을 복용하면서도 운동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빠서 운동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만큼 게을러서 그런것입니다 각종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것은 건강회복이 아니라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 역할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지겠다 저정도로 지맘대로 방치한거보면 완전 똥고집이라 씨알도 안먹히겠네
이미 포기하고 생명보험 같은거 가득가득 들어놨을듯ㅋㅋㅋ 애가둘인디~
23살에 통풍이 왔는데.... 살이 저만큼 찌신거면...
술과 고기를 좀 멀리하시고 물대신 레몬, 오이슬라이드 해서 맹물에 담궈놨다 하루지나고 그 물 수시로 마셔서 요산이 고체이기전에 녹여서 체내에서 배출을 해줘야 합니다.
6도 수치 높은건데... 저는 6.5나왔습니다.
1.약(두알) 매일 먹고
2.운동해서 몸무게 많이 줄이셔요
내장지장에서 염증배출하고 염증에서 통풍 옵니다
3.운동(나 아침 10키로,저녁10키로 매일 20키로 조깅)으로 물 많이(하루2리터 이상) 드셔요
결절도 녹아내립니다
4. 야채만이 드시고 몸무게 팍 줄여야함
0.나 20년 통풍 4가지 지키면서 결절도 녹아내리고 통풍안온지(발생) 2년이 넘었으며 요산수치 3.5로 유지됍니다
0.그리고 음삭안가리고 먹으며 보통 술은 1주일에 한번정도.먹습니다 물론많이 먹을때도 있음
약은 끊으면 안됨?
아니 2주만에 수치가 저렇게 내려가??? 대단하다. 🎉🎉
애초에 알로푸리놀(자이로릭)이나 페브릭 꾸준히 잘 먹었으면 저정도까진 안되는데
그리고 영양제나 타트체리 개다래충영 이런걸로는 요산수치 많이 못내림
통풍이 있는사람은 약을 먹어야됨
괜히 영양제로 돈 버리지 말고 그나마 돈 적게드는 약으로 관리해야되는 병입니다
먹는거 조절못하고 운동도 안할꺼면 약은좀 먹자 어휴
약이고뭐고 일단 술 고기만 안쳐먹어도 저지경 안되겠다 걸릴만하네 전혀 불쌍하다고 안느껴짐 ㅋ
가족이라도 없으면 몰라 이기주의에 가깝다
10년째 헬스중이고 몸이 좋아지기보단 유지쪽으로 하고있는 30대중반인데
주변 회사나 친구 보면
100명중 운동하는사람 2~3명임
안먹어서 깡마르거나 대부분다 뚱뚱하거나 배가나옴.
그만큼 운동하는사람이 없다는거
빡시게 하는 사람이 2~3명이고
그냥 1시간 내외로 하는 분은 한 30~40% 되지 않을까요? ㅎㅎ
이유가 있었네
약은 안먹고
고기만 먹고 소주먹고
움동안하고
저 지경으로 방치하시다니 같은 통풍 환자였지만 쫌 심하시네요 지금은 1년 복약하고 식이랑 운동하고 통풍발작 사라짐
나도 통풍이 없었다가 교통사고 후 44세에 생김
수술도 2번 했는데 다시 재발해서 현재는 약으로
저 정도는 아닌데 통증이 줄어 많이 좋아짐
10세야 술 줄여
@@귀여운거보는사람 술 안먹는다 이놈아
기름지고 맥주음주자주하고 혈관관리안하니 걸리는질환
약을안드신건가 식이요법을 안한건가 왜 그러신건가요
발이 저모양인데 그동안 병원을안갔나 ㅋㅋㅋ통풍 초기에 병원가면 약으로 누를수있는데
왤케 쳐먹음. 안 쳐먹으면 안 걸리는거고만
에휴 35살에 도데체 뭘 얼마나 먹었길래 통풍으로 그지경이 됐냐 좀 적당히 음식조절 못하나? 못참냐고 음식을;; 답답하다
통풍은 개인 관리 문제임
생활패턴이 노답임.
알콜 단백질 먹지말래도 꾸역꾸역 쳐먹음
그러면서 아프다고 광고하고
약 약 약 약!!!!!!
잉 난 페브릭 먹은지 10년 넘었는데 증상이 없는데??
심각하다...
박찬대 동생인줄 ㅋㅋ
자이로x,페브x,시코연x캡슐 인거 같은데 세개가 통풍약이었구나..
식습관보니 스스로 무덤은 파는군요
아내가 저렇게 힘든거 보면 노력이라도 좀 하시지...
저도 통풍 선고 받았고 관리하며 삽니다.....악의적 편집인가요? 왜 의지와 관련없이 발작하는거처럼 비춰지나요?
약으로 컨트롤 합시다 절제하구요
뭘 처먹고 23에 통풍이 걸리냐..방관하다가 방송에 얼굴 들이밀고 이제와서?
나도 통풍때문에 고통. 유전자적으로는 통풍에 나쁜 유전자는 아닌데. 지금도 약 안먹으면 요산 수치가 무려 10이 넘어감. ㄷㄷㄷ.
적당히 먹고 운동 좀 해라
고기만 쳐먹노 ㅋㅋ
역시 적색육과 술이 문제네. 난 40세 전까지 적색육 우유 커피 엄청 좋아했는데(술담배는 전혀 못함) 3개월간 완전채식하면서 고기 우유 커피 다 끊어봤음. 몸이 가벼워지고 덜 피로한 거 느꼈고, 이후에 동물성 단백질은 닭가슴살로 섭취하고 우유 커피는 입에 안댐. 다만 치킨을 좋아하는데 튀김이 몸에 안좋은 건 알고 있어서 한마리 사서 냉동하고 매 끼니마다 딱 한쪽씩만 먹어줌.
방위나왔나 초딩입맛 ㅋ
하마상이네
원인은 스스로에 있는데, 자기 관리하는 사람들이 부담하는 의료 복지를 갉아먹는 주인공. 몽뚱이가 다 말해 줌.
아빠잖아요.... 아이를 위해서 라도 음식 절제 하셔요.... 본인 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무슨 좌가 있나요 ? 나쁜 아빠가 되어가는 중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