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어진 축복이 다윗으로 계승되고, 다윗은 자신의 자손에게서 메시아가 나오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지만, 우리야의 아내였던 어머니에게 태어난 솔로몬은, 장자가 아니었음에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과 사랑과 약속을 받아, 왕이 되었으나, 신앙생활 잘 하다가, 타락한 전형적인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축복을 남용하는 것. 받은 축복을 사유화하는 것. 자기 공로화 하는 것. 우상숭배하는 것. 인간은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다는 것. 이런 연약한 존재이니, 하나님 만을, 오직 유일하신 구원의 이름, 예수님만을 끝까지 의지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hok5205 만물의 영장이란 하나님이 사람을 그렇게 창조하셨기때문이고,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려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해야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이것을 거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했기때문에 만물의 영장의 자리에서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 만물의 영장에서 동물과 나무를 섬기는 인간 이하로 타락된 인간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본래의 자리로 회복시켜주신 것이 구원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참다운 왕, 지혜로운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을 떠났을 때 타락했습니다. 만물의 영장의 자리를 유지하고싶으세요?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세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 참된 인간의 길, 지혜의 길입니다. 사람은 사랑하고싶은데 사랑할 대상이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한계성을 말해주고있지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차누리-s1r 하나님이 줬다 뺏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사랑, 은혜, 성령은 주님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공급받아야 되는것처럼 지혜도 일회성이 아닌 계속적으로 주님께 공급받아야됨을 말씀드린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라는 성경구절 말씀처럼요.
신명기 6 : 14~15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하나님 이신 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꼐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 시키실까 두려워 하노라, 아 멘 그시대에 역사 하셨던 하나님 꼐서는 지금 이시대 에서도 동일 한 하나님 이시므로 어떤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겸손 하며 하나님 꼐서 주신 말씀을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에 품고 실천 하며 살아야 한다고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려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솔직히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하시는 말씀은 세상의 모든 지혜와 부와 많은 재물 여인 모든 우상 다 필요 없다 인간은 죄가운데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인것이다 우리 인생이 모든것을 가지고 살아도 결국은 죄로 인하여 평강을 누리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 만 믿고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된 인간들을 하나님께로 되돌린 존재이시며 신앙의 대상은 성부 하나님 한분입니다. 신앙의 대상이 흔들림은 무슨 징조이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성부하나님께 예배드릴때 인간은 온전한 존재가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신앙의 대상은 오직 한분 성부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삼위일체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성부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의 방향은 성부하나님이십니다.
@@richhappy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말한 베드로같이... 신앙의 정절 곧 신랑되시는 예수님과의 의리를 지키며 순교하기까지 피흘려 마귀를 대적하는 우리들 크리스찬 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바 아버지 예수여!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천하무적 예수쟁이 랍니다... 님의 영혼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면서...
@@richhappy 저는 포천시 일동 화동로에서 예배드리는 집사입니다... 오늘 네팔에 일년에 한달씩 들어가서 선교 하시는 목사님과 많은 시간을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본인 부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가르쳐 주고 계신것 같아서 많이 부러운 마음 이었습니다... 이년후에 저도 함께 네팔에 가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를 아는 그대로 전하고 제자삼고 주예수 다시 오실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 크리스찬 들에게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람의 성욕이 정말로무섭군요?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솔로몬왕 은 이스라엘에 수많은 여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략결혼이 라는 명분을 앞세워서 외국의 여인들을 받아드려서~,결국에 는 하느님의 진노를 사는 바보 같은 행위를 함으로써,통일 이 스라엘이 갈라지고 분열되는 계기가 되었다니?안타깝습니다.
솔로몬은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으로 성도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와 화평케 되어 성령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으로 지어진 것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듣는 마음' 즉 지혜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다스린 왕으로서 성령의 전인 성도들은 성령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지혜(wisdom)와 총명(understanding)으로 인도하심을 삶으로 증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롭고 부강한 왕으로 명성을 날리던 솔로몬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인 연약한 인간이기에, 왕으로서 세상적, 정치적인 평화를 추구해 많은 첩들을 주위의 이방 족속으로 부터 얻는 불순종의 모습을 보이며 결국 이스라엘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자신이 삶을 통해서 깨달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바탕으로 한 잠언, 전도서, 아가서, 시편 등을 집필하게 하셔서 성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하시며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아멘! 인생은 맡겨주신 사명대로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욥과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육신을 가진 사람으로 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려본 후에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되고헛되니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고백한 사역자입니다. 솔로몬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경험해보지 않아도 믿음으로 아는 것입니다.
@@jeonkijin4410 다시한 번 살펴보니 시편 72편을 다윗이 쓴 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네요.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제 댓글에서 시편 72편을 시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아래의 주장이 흥미로워 복사해 부칩니다.😊 시편 72편이 71편의 뒤에 배치된 것은 71편과 72편의 중심 단어가 모두 "주의 의" (찌드카데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시의 표제는 이 시를 "솔로몬의 시"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시 72:19)은 이 시를 다윗의 시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 시를 솔로몬의 시가 아니라, 다윗이 솔로몬을 위해 쓴 시라고 말하기도 한다. 시편 중에는 "솔로몬의 시"라고 기록된 것이 두 편이 있다(72편과 127편). 그런데 "솔로몬의 시"라는 표제는 "솔로몬이 쓴 시", 또는 "솔로몬을 위한 시"라고 번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부 학자들은 이 시가 다윗이 솔로몬을 위해 쓴 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 문제는 이 시에 사용된 문체나 성격이 다윗의 시와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이 시는 2행으로 이어지는 잠언 체로 되어 있고, 인위적이고 회고적이며, 지루할 정도로 형식이 단순하다. 또한 이 시에는 자연에서 따온 비유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욥기와 일치되는 점도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시의 특징과 형식은 다윗 보다는 솔로몬 문학의 형식에 더 가깝다.
솔로몬은 예수님을 상징하지않습니다.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은사로써 지혜를 받았지만 인격은 바닥이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 즉 인격은 별개인것을 증명합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은사는 많이 받았지만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자 예수님의 인격을 갖추지 못하여 타락한 사역자도 많습니다. 또한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성전과 자기궁전을 짓는데 이용하여 노예와 같이 힘들게 하고 세금을 많이 내게하였습니다. 그결과로 그가 죽자마자 백성들이 반항한것이고 나라도 나누인것입니다.
사람의 인간적실패는 누구나 있다. 아담이 왜 선악과를 따먹어 인생이 이렇게 괴롭냐고 아담을 원망하지만 우리 자신들도 아담처럼 늘 하나님말씀을 항상 어기며 사는데 누굴 원망하겠나.. 이 비디오 보면서 느낀 점이다. 그 영광과 권세, 지혜와 부를 가졌음에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위해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쾌락과 과시, 오만의 수단으로 이용했다. 결국 모든 인생은 싫패한다.
솔로몬왕은 처음에 지혜와 부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고 살았지만 나중에는 그 부와지혜만 을 믿고 하나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왕은 전도서에서 허무하고 허무 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저도 예수님을 안믿었던 십대시절 가슴에 구멍이 난듯 너무 허무하고 힘들었지만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었더니 예수님께서 저의 구멍난 가슴속 허무함을 없애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할[알]렐루야! 아멘!"은 산스크리트어의 아래와같은 우리 동이족에서 시작되어 전승된 언어이다 남자:"할래? 알(여인의 짬지를 말함. 생명탄생의 음부. 창조성)을 내놓고 누워라!"[할렐루야] 여자:"암만 좋고말고!"[아멘] 언어학자인 강상원 박사가 산스크리트어에서 발굴하셨다 당시의 사회에서는 별자리가 상서로울 때에 남녀 합방을 시켰고 그때에 잉태된 아이들은 농업ㆍ천문ㆍ제사장 등 각 분야별로 나누어 선별 교육시켜 훌륭한 리더로 발탁하였다 그때의 좋은 의미로서의 "할래 알을 내놓고 누워라 암만 좋고 말구"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할렐루야! 아멘!으로 전승되어져 사용되고 있음이다 기독교가 지구 속에서 조직되고 진화되어져 온 하나의 예시이다
아브라함에서도 솔로몬에서도 그 생을 통한 주님의 메세지가 있어요 요즘 영상들 시작하기도 전에 구독강조하는데 거의 영상이 질이 안좋아요 좋으면 구독구걸?안해도 구독 좋아요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 다 알고있는 이야기를 서론에너무늘어놓고 속도 2배속으로 훓었는데 역시 영상시작전 좋아요 구독 강요하는영상이시군요ㅎ 역시
사무엘하 5:4-5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어 약 40년 동안 다스렸는데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33년 동안 다스렸다 (70세) 열왕기상 11;42,43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다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왕이됬을때의 나이는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지만 20세 정도라고봄. 60세)
솔로몬 예는 처음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으나 점점 혼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았기 때문에 지옥갔다는 말이다. 그래서 * 자기 이름을 위하여* 라는 구절이 열왕기에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에 이름을 위하여가 아닌 솔로몬 자신을 위하여 살며 이 세상 삶에 충실하게 살아서 구원받지 못 했다는 의미를 간단한 뮨장으로 요약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할 수도 없고 그것에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잠3/14절) 역사의 주인이시고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마지막 이신 예수님 입니다 피조물의 자유의지란 창조주 앞에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뿐입니다 피조물이란 늙고 병들면 손가락 하나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잠시 이방여인들로 인해 죄를 지었지만 다시 회개하고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기록했습니다 솔로몬 때문이라기 보다 솔로몬은 자기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울 뿐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뜻 이라 생각합니다🙏
다윗왕은 왜 유부녀만 좋아 했을까? 부과 권력을 갖고 있는 놈이 ... 이쁜 처녀로 골라서 먹을 수도 있었는데 왜 남의 만누라를 욕심내었을까? 제대로 여자를 아는 놈은 숙달된 조교가 맛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풍만한 중동 여자... 그 중에도 유부녀는 말 그대로 육덕진 몸을 가진 여자들이었을텐데 다윗은 거기에 꽂혀 살았다고 생각한다.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어진 축복이 다윗으로 계승되고, 다윗은 자신의 자손에게서 메시아가 나오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지만, 우리야의 아내였던 어머니에게 태어난 솔로몬은, 장자가 아니었음에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과 사랑과 약속을 받아, 왕이 되었으나, 신앙생활 잘 하다가, 타락한 전형적인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축복을 남용하는 것. 받은 축복을 사유화하는 것. 자기 공로화 하는 것. 우상숭배하는 것. 인간은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다는 것. 이런 연약한 존재이니, 하나님 만을, 오직 유일하신 구원의 이름, 예수님만을 끝까지 의지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예수에게 구걸하고 살아요. 나를 살리는 것도 나. 나를 죽이는 것도 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 도울 수 있어요. 예수에게 구걸하는 사람은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 당하고 저승으로 돌아갑니다.
@@hok5205
만물의 영장이란 하나님이 사람을 그렇게 창조하셨기때문이고,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려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해야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이것을 거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했기때문에 만물의 영장의 자리에서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 만물의 영장에서 동물과 나무를 섬기는 인간 이하로 타락된 인간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본래의 자리로 회복시켜주신 것이 구원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참다운 왕, 지혜로운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을 떠났을 때 타락했습니다. 만물의 영장의 자리를 유지하고싶으세요?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세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 참된 인간의 길, 지혜의 길입니다. 사람은 사랑하고싶은데 사랑할 대상이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사랑의 한계성을 말해주고있지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믿습니다
지혜의 왕이었지만 그 지혜를 잃어버린 왕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지혜는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면서 지혜를 공급받아야 지혜의 사람이 될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말씀의 교훈입니다.
하나님은 줫다 뺏는 사람이 아닙니다.
@차누리-s1r 하나님이 줬다 뺏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사랑, 은혜, 성령은 주님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공급받아야 되는것처럼 지혜도 일회성이 아닌 계속적으로 주님께 공급받아야됨을 말씀드린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라는 성경구절 말씀처럼요.
솔로몬의 죽음에 충격적인
이유가 있는 것 처럼
얘기해 깜짝 놀라 들어와봤는데
자연사한 것이 충격적?
그러게요~~😂😂😂
그렇네요
성경을 말하려 하면서 타이틀은 너무 신실함과는 거리가 멀군요..
조회수 낚시꾼 에이 퉤~
우상숭배로하나님을떠났기에망한것이지
지혜는하나님경외함이고명철은
사리에밝고악을버리라아무리땅에서지혜있다해도
하나님과함께하지않으면사망에법으로들어가는길이다아무리사리에밝다해도악을버리지않으면이또한사망에법으로들어간다는말씀이 말씀은골로새서1장9절말씀
신명기 6 : 14~15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하나님
이신 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꼐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 시키실까
두려워 하노라,
아 멘
그시대에 역사
하셨던 하나님
꼐서는 지금
이시대 에서도
동일 한 하나님
이시므로
어떤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겸손 하며 하나님
꼐서 주신 말씀을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에 품고
실천 하며 살아야
한다고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려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감사드립니다 늘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맞아요.
나는 솔직히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하시는 말씀은 세상의 모든 지혜와 부와 많은 재물 여인 모든 우상 다 필요 없다 인간은 죄가운데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인것이다 우리 인생이 모든것을 가지고 살아도 결국은 죄로 인하여 평강을 누리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 만 믿고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오직 예수 말씀 뿐이다!
예수님은 죄인된 인간들을 하나님께로 되돌린 존재이시며 신앙의 대상은 성부 하나님 한분입니다.
신앙의 대상이 흔들림은 무슨 징조이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서 성부하나님께 예배드릴때 인간은 온전한 존재가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신앙의 대상은 오직 한분 성부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삼위일체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성부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의 방향은 성부하나님이십니다.
정신병원 가봐
죄인을브르러오신주님 피조물의교만. 돈조그있으면 건방떠는사람들. 입을단속하는자 적성을점령한자보다 낫다
감사합니다
믿으약할때마귀는틈을노립니다 굳센믿음으로 살아갑시다 흥망성쇠가주님의뜻 나원망그만 사도바오로의고난의길을기억합시다
예슈샬롬 죽을때까지 성경말씀 예슈아님과 동행 하겠습니다 예슈샬롬
굳이 예슈아라고 지칭 안하고 예수님이라ㅜ말해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
아버지의 유산으로 금수저로 이방의여인들을 불려들이는것도 정치상의 이유였겠지만 그 이상의 방탕한 생활을 햇으니 아들의 본보기가 되지 못했지요ᆢ
영혼이 잘되지 못하니
육신세계도 잘될 수없겠죠❤❤
솔로몬은 하나님을 버리고 찜찜한 귀신의 소리를 듣기 시작 했습니다 사탄이 주는 영광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인들도 같은 영광의 길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ㅠ
맞습니다...
어떻게 해야 정상적인 크리스찬 이 될수가 있는 것일까요?
@@영병이-b8n끊임없는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 포기하지 맙시다. 여호와닛시 샬롬❤
@@richhappy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말한 베드로같이...
신앙의 정절 곧 신랑되시는
예수님과의 의리를 지키며
순교하기까지 피흘려 마귀를 대적하는 우리들 크리스찬 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바 아버지 예수여!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천하무적 예수쟁이 랍니다...
님의 영혼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면서...
@@영병이-b8n 아멘 샬롬
@@richhappy 저는 포천시
일동 화동로에서 예배드리는
집사입니다...
오늘 네팔에 일년에
한달씩 들어가서 선교
하시는 목사님과 많은
시간을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본인 부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가르쳐 주고 계신것 같아서 많이
부러운 마음 이었습니다...
이년후에 저도 함께 네팔에
가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진리를 아는 그대로 전하고
제자삼고 주예수 다시 오실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 크리스찬 들에게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뿐이였죠
선악과 와 꾐에 빠진 하와
현대에도 변함이 없고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정리하셔야 끝이 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람의 성욕이 정말로무섭군요?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솔로몬왕
은 이스라엘에 수많은 여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략결혼이
라는 명분을 앞세워서 외국의
여인들을 받아드려서~,결국에
는 하느님의 진노를 사는 바보
같은 행위를 함으로써,통일 이
스라엘이 갈라지고 분열되는
계기가 되었다니?안타깝습니다.
주님를강하게민믿으로돌아가면됨니다
화면처릭를 그런식으로 하지 말았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이야기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축복을 받고 누리던 사람도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망각하고 죄악에 함몰되니 그의 최후는 결국 그렇게 끝나는군요
이로 인해서 다시금 나의 신앙을 짚어 보 고 되새김질 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지혜로 나라를 지킬수 없었다는것이 역사의 비극이었다
예수님 안믿는분이 수입을위해 빼끼다보니 많은부분이 좀 많이 어색하네요^^
어쨋든 이렇게 성경연구하시다가 예수님 깊이 만나시길 빕니다^^😂
왜이렇게 같은 문구를 반복하는게 많죠 ㅜㅜ 영상 뒤로 갈수록 혼란이 왔네요. 왜 같은 말을 반복하지? 하고....
열왕기상 11시 41분 마이너스 43에서는? 이렇게 성경을 한번도 안 읽어본 친구를 시켜서 성경을 모독하려면 아예 제작을 하지 말아라.
일점도 오류가 없어야 하는 성경을 이토록 망신시키고도 뻔뻔하게 그대로 방치하는 제작자는 결국 심판을 받을 것이다.
사람이 읽어주는게 아니고 ai가 읽게 시켜서 그렇더라구요.
솔로몬은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으로 성도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와 화평케 되어 성령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으로 지어진 것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듣는 마음' 즉 지혜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다스린 왕으로서 성령의 전인 성도들은 성령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지혜(wisdom)와 총명(understanding)으로 인도하심을 삶으로 증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롭고 부강한 왕으로 명성을 날리던 솔로몬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인 연약한 인간이기에, 왕으로서 세상적, 정치적인 평화를 추구해 많은 첩들을 주위의 이방 족속으로 부터 얻는 불순종의 모습을 보이며 결국 이스라엘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자신이 삶을 통해서 깨달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바탕으로 한 잠언, 전도서, 아가서, 시편 등을 집필하게 하셔서 성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하시며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아멘! 인생은 맡겨주신 사명대로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욥과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육신을 가진 사람으로 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려본 후에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되고헛되니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고백한 사역자입니다. 솔로몬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경험해보지 않아도 믿음으로 아는 것입니다.
시편 솔로몬72편x 다윗73편o 다윗과 헷갈리신듯.....
@@jeonkijin4410 다시한 번 살펴보니 시편 72편을 다윗이 쓴 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네요.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제 댓글에서 시편 72편을 시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아래의 주장이 흥미로워 복사해 부칩니다.😊
시편 72편이 71편의 뒤에 배치된 것은 71편과 72편의 중심 단어가 모두 "주의 의" (찌드카데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시의 표제는 이 시를 "솔로몬의 시"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시 72:19)은 이 시를 다윗의 시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 시를 솔로몬의 시가 아니라, 다윗이 솔로몬을 위해 쓴 시라고 말하기도 한다. 시편 중에는 "솔로몬의 시"라고 기록된 것이 두 편이 있다(72편과 127편). 그런데 "솔로몬의 시"라는 표제는 "솔로몬이 쓴 시", 또는 "솔로몬을 위한 시"라고 번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부 학자들은 이 시가 다윗이 솔로몬을 위해 쓴 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 문제는 이 시에 사용된 문체나 성격이 다윗의 시와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이 시는 2행으로 이어지는 잠언 체로 되어 있고, 인위적이고 회고적이며, 지루할 정도로 형식이 단순하다. 또한 이 시에는 자연에서 따온 비유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욥기와 일치되는 점도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시의 특징과 형식은 다윗 보다는 솔로몬 문학의 형식에 더 가깝다.
솔로몬은 예수님을 상징하지않습니다.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은사로써 지혜를 받았지만 인격은 바닥이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 즉 인격은 별개인것을 증명합니다. 오늘날도 성령의 은사는 많이 받았지만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자 예수님의 인격을 갖추지 못하여 타락한 사역자도 많습니다. 또한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성전과 자기궁전을 짓는데 이용하여 노예와 같이 힘들게 하고 세금을 많이 내게하였습니다. 그결과로 그가 죽자마자 백성들이 반항한것이고 나라도 나누인것입니다.
@@lupina5968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같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고 있고, "마지막날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이라는 제목은 낚시로 보이는 허위제목이다.
사람의 인간적실패는 누구나 있다. 아담이 왜 선악과를 따먹어 인생이 이렇게 괴롭냐고 아담을 원망하지만 우리 자신들도 아담처럼 늘 하나님말씀을 항상 어기며 사는데 누굴 원망하겠나.. 이 비디오 보면서 느낀 점이다. 그 영광과 권세, 지혜와 부를 가졌음에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위해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쾌락과 과시, 오만의 수단으로 이용했다. 결국 모든 인생은 싫패한다.
처첩들로 인하여 망항 우상을 향하여 처첩과 함께우상에 조아려 처참하게 하나님께 버림당항😢
솔로몬왕은 처음에 지혜와 부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고 살았지만 나중에는 그 부와지혜만 을 믿고 하나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왕은 전도서에서 허무하고 허무 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저도 예수님을 안믿었던 십대시절 가슴에 구멍이 난듯 너무 허무하고 힘들었지만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었더니 예수님께서 저의 구멍난 가슴속 허무함을 없애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타까워라 솔로몬 왕
😢😢😢😢😢😢😢😮😮😮😮😮😮😮
애를 나눠 가지라는데 ㅇㅋ 할 사람이 계모 건 악모 건 간에 있게습니까.
그 외 솔로몬왕에게 종교 간의 갈등을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일은 헛되나 예수 안에서 하는 일은 결코 헛되지 아니하며 이 세상에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천국에서 영생복락하리라! 이게 솔로몬이 후세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죠.
최후 인상적입니다. 솔로몬같은 왕도 추락하다니.. 조심해야할듯
영상이 넘 어지러워요
속이 울렁거려 다 못봤네요 ㅠ
사실 당시 다른 민족과 비교해도 솔로몬의 영화란 대단한것도 아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반복이 있네요..
충격적인 것 하나도 없네. 낚시질하지 마라. 다 아는걸 가지고
채널광고가 1분 30초.
너무 기네.
"할[알]렐루야! 아멘!"은
산스크리트어의 아래와같은 우리 동이족에서 시작되어 전승된 언어이다
남자:"할래? 알(여인의 짬지를 말함. 생명탄생의 음부. 창조성)을 내놓고 누워라!"[할렐루야]
여자:"암만 좋고말고!"[아멘]
언어학자인
강상원 박사가
산스크리트어에서 발굴하셨다
당시의 사회에서는
별자리가 상서로울 때에
남녀 합방을 시켰고
그때에 잉태된 아이들은
농업ㆍ천문ㆍ제사장 등
각 분야별로 나누어 선별 교육시켜
훌륭한 리더로 발탁하였다
그때의 좋은 의미로서의
"할래 알을 내놓고 누워라
암만 좋고 말구"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할렐루야! 아멘!으로 전승되어져 사용되고 있음이다
기독교가 지구 속에서
조직되고
진화되어져 온
하나의 예시이다
편집하고나서 업로드 하기전에 모니터링을 안하시나?? 같은 내용이 여러번 반복되는군요 .
60대에 죽었는데 그짧은시간에 첩을수천두고 이방신을 수도없이두었다고하니 온갖 세상에취해 틈없이 여자질하고 룰루랄라살았것네
솔로몬은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죠.....뿌리는 어쩔수 없어요
내용과 상관없는 서론이 너무길고 80 세에 자연사 했다고 ?
성경말씀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결국믿음강한사람들도 여자유혹이길수없다는결론
그래서 솔로몬이 지금 지옥에 있다는 거야 ?
천국에 있다는 거야 ?
알려 주시오 !
그게 절 중요하게 아냐 ?
지옥
예수님 께서는 솔로몬 왕을 비유하기를
꽃보다 못하다고 낮추셨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아비 다윗은 유부녀를 겁탈해 빼앗아 살고 아들은 성욕이 넘쳐나 온갖 여자들을 데리고 살고 우상 숭배까지 했으니 하나님을 뭐하러 믿지?
이런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떠받드니....
열왕기상 마이너스 이런건 대체 뭐지??
고잠과저점,, 기계가 말하는구나...
하나님이 과연 사랑의 하나님일까?
아니면 이스라엘의 수호신일까?
현재 이스라엘이 벌이고 있는 수많은 살상
전쟁은 무얼 말하고 있을까?
다 누려봤으니 헛되도다한거지 유전자기술은 진짜 최고의 발명중하나
다윗이 죽은 후에 솔로몬이왕위에 즉위?
그건
성경을잘모르시는분?
남의나라역사에 과도한관심! 유럽열강들의 식민지쟁탈의잔재 기독교!
역사서의 가장 위대한 왕 지혜의 군주 솔로몬 생에 마지막이 비참하네 왠지 비극극
이 사람 엉터리네.솔로몬왕은 60세에 죽었느는데 무슨 80에 자연사냐
화면에 성령을 상징하는 의미로 불빚을 넣은건지? 솔로몬의 상태를 표현한것인지?
여하튼 이야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등장해서 시선이 넘나 분산되어져서 스토리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어서 아쉽네요
네에~ 맞아요. 배경 음악도요 ㅜㅜ 집중이 안되네요
아브라함에서도 솔로몬에서도 그 생을 통한
주님의 메세지가 있어요
요즘
영상들
시작하기도 전에 구독강조하는데
거의 영상이 질이 안좋아요
좋으면
구독구걸?안해도
구독
좋아요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
다
알고있는 이야기를 서론에너무늘어놓고 속도 2배속으로 훓었는데 역시 영상시작전 좋아요 구독 강요하는영상이시군요ㅎ 역시
그래도 중국의 영락제나 주원장처럼 사람을. 잔인하게 살을. 회떠죽이거나
허리잘라죽이거나 그런 악마같은 왕하고는 다르네요
🎣 낚임
AI 로 만든것 같군여 😢
제목이 삐끼네
축복의땅ㆍ이스라엘이왜ㅡ저질젹으로변햇는지ㅡ비통할일입니다
솔로몬은 60세에 죽었다고성경에 나와있어요 다윗왕은70세에 죽었다고 나와있고요😮
성경 어디페이지일까요???
어디에?
사무엘하 5:4-5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어 약 40년 동안 다스렸는데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33년 동안 다스렸다 (70세)
열왕기상 11;42,43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다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왕이됬을때의 나이는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지만 20세 정도라고봄. 60세)
😊😊😊
@@백배-r8rㅣ😊나 😊😊?나 ㅣㅣ😊😊😊아 😊😊진짜 😊😊❤난😅😊ㅣ😊😅네 😊ㅣㅣ😅ㅣ😊😊😅😅😊아 😅ㅣ😊네 😊😊😊😅😊😅😊😊😊😊😊😊😅😊😊❤😊😅😊😊😊😅😊😂😊😊😊😅😊😊😅😊😊😅😅😊😊😊😅😅😮😅😊😅😅😅😅😊😊😊😅😊😅😅😅😊😊😊😊😊😊😅😅😅😅😅😊😅😅😊😊😊😅😅😅😅😊😊😊😊😂😊😂😊😊😅😅😅😅😊😊😅😅😅😂😅😅😅😊😅😊😅😊😊😂😊😊😅😂😊😊😅😅😂😊😊😊😊😊😅😅😊😊😊😅😊😊😅😂😅😊😂😅😅😅😅😅😅😅😊😊😅😅😅😊😂😅😅😅😊😊😊😅😅😅😊😊😊😊😊😊😅😅😅😊😊❤😅😅😊😅😅😊😅😅😊😊😊😅😅😊😅😅😅😊😮😊😊😅😅😅😅😅😊😅😅😊😅😅😅😊😊😅😊😅😊😅😊😊😅😅😊😊😅😅😊😂😅😂😅😅😅😊😅😅😊😅😅😅😊😅😅😊😅😊😅😊😊😊😅😊😅😅😅😅😅😅😂
솔로몬은 천국 갔잖아….
솔로몬 예는 처음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으나
점점 혼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았기 때문에 지옥갔다는
말이다.
그래서 * 자기 이름을 위하여* 라는 구절이 열왕기에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에 이름을 위하여가 아닌
솔로몬 자신을 위하여 살며
이 세상 삶에 충실하게 살아서
구원받지 못 했다는
의미를 간단한 뮨장으로 요약한 것이다.
에이아이가 공부
마이 해따...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네.
칼빈선생에 의하면 다 창세전에 버림받았기 때문인데 뭘 논하세요 ?
가늠할수 없을만큼 크나큰 하나님의 은헤를 받아 모든 인간의 ㅜㄱ복을 다받은 자가 수도 없이 많은 우상을섬긴 왕 .그런자를 구약의4권을 만들었으니 ~참 답답합니다. 제 1게명조차도 지키지 않은자이지요.
성경 말씀 궁금 하시면 신천지 예수교에 가셔서 들어보세요 맞으면 배우세요
정신병자세키네 ㅡ제정신가지고 니꼬라지를 회개해야 그나마 바로 정상적으로 살수있는 사람종자가 되는것이니라 !
배신 당하지 않은자는 없냐? 온전한 놈들이 없구만.
솔로몬은
가장어리석은
왕이라고생각한다
이방여인들많이두어서
하나님의말씀을 거역해서
이스라엘나라을 두동강이로
만든장본인이
솔로몬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할 수도 없고
그것에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잠3/14절)
역사의 주인이시고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마지막 이신 예수님 입니다
피조물의 자유의지란
창조주 앞에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뿐입니다
피조물이란 늙고 병들면
손가락 하나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잠시 이방여인들로 인해 죄를 지었지만
다시 회개하고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기록했습니다
솔로몬 때문이라기 보다
솔로몬은 자기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울 뿐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뜻 이라 생각합니다🙏
@@blessing.blessings 주님의 주관 된 역사 경륜하시는 분 . 그의역사 히스토리
자기 영혼을 팔았으니
처첩이 1000명 되었다지 지혜의왐이 아니라 욕정과 정력의 화신 아랫도리가 내려않아 뒈져을듯
솔로몬은 60 세에 사망? 20+40=60
사족이 너무 길다
다윗왕은 왜 유부녀만 좋아 했을까?
부과 권력을 갖고 있는 놈이 ... 이쁜 처녀로 골라서 먹을 수도 있었는데 왜 남의 만누라를 욕심내었을까?
제대로 여자를 아는 놈은 숙달된 조교가 맛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풍만한 중동 여자... 그 중에도 유부녀는 말 그대로 육덕진 몸을 가진 여자들이었을텐데 다윗은 거기에 꽂혀 살았다고 생각한다.
적당히 하세요. fiction은 fiction으로 봐야지. 이게 대체 뭔 짓거리 인지 참내.....
논픽션입니다 인간의 창작력으로는 성경같은 저작물을 소설로 쓸수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