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영상을 제작하면서 카테고리 (목차)를 만들면서 제작하고 있는데, 솔로몬 경우는 이스라엘 역사에 포함시켜 만들어보았습니다. ^^; 참고로 채널 내 재생목록을 누르시면 종류마다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구분하며 시청하시기 용이합니다. 영상의 자료들과 설명들은 제 성향도 자극적인걸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여유로운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_^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과의 결혼과 결혼한 아내가 가진 신전으로 하나님 말씀을 져버린 임금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열왕기에 따르면 여로보암은 솔로몬 치세 때 공사장 감독으로 능력 있는 관리였다. 솔로몬의 신임을 얻어 요셉 자손들의 일을 감독하는 직책을 맡기도 했다. 어느 날 선지자 아히야(Ahiah)가 자신의 옷을 12조각으로 나누어 10조각을 주면서 여로보암이 왕이 될 것이라 예언했다.[1]
그시대에 무슨 문헌이나 책드립 . ㅋㅋ 책이라던가 문자라던가를 먼저 알아야 겠죠. 그러면 그게 성립이 안된다는걸 알겠죠. 두번째 유대 혹은 기독교의 세계관의 탄생이되던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선과 악 악마 천사는 유대민족이 바실론 유수 즉 식민 노예로 끌려갔다가 돌아온후에 생긴겁니다. 천사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시작된 세계관입니다. 기독교가 아니라.. 이미 서아시아에서 유래된것이죠. 여튼 72 악마 정도 나오려고 하면 그러한 문학은 중세로 넘어 가야 합니다. 세계관의 시대가 전부 다 다른시기라는거죠. 솔로몬시대에 그런것을 찾을수는 없겠죠.
고려왕조의 왕건처럼 주변국들과 혼인동맹을 위해 후궁을 많이 들였단 얘기도 있죠. 혼인으로 인한 동맹을 노린거라면 확실히 '머리썼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애초에 다윗도 본처 미갈, 나발의 아내 아비게일, 그술왕 달매의 딸-압살롬, 다말 엄마-,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혼인했었고 압살롬 반란당시에도 후궁이 여럿 있었음) 성경적으로 따지면(신앙국가였던 이스라엘 입장을 따지면) 이건 솔직히 좋지 못한 정책이였다고 봐요. 모세가 미리 가르치길, '니네가 만약 왕이 생기면 말(전쟁)을 많이 두지말고, 여자를 많이 두지말고(후궁으로 인한 분쟁), 은금을 많이 두지말아라(오만해짐)'라고 했는데 저거 전부 올클한게 솔로몬ㅋㅋㅋㅋ 그리고 성경에서 언급하는 지혜는 '신을 경외하는 것'인데 하지말라고 언급한 걸 하는 것을 경외라고 하긴 힘들죠. ㅎㅎ... 그래서 누군가는 '지혜는 있었지만 순종하진 않았다'라고 하기도 했구요. 말년에 마누라들 비위맞추느라 이방신 데려와서 유일신 국가에서 분란소지를 가져오고, 종족대통합을 노린 아버지와 달리 형제족들에게 가혹한 노역을 부과해 분단의 소지를 남겼지만 다윗이 한 게 있어서 분단을 다음세대로 미뤘단 거보면 그때까지도 다윗을 그리워하고 추존하던 사람들이 많았던거같네요. 병크 몇가지를 저지르긴 했지만 흙수저(마냥 흙수저로보긴 힘들지만 일단 가정사가 개판으로 추정되긴 함)에서 구국영웅(몇번이고 외세물리치고 쫓겨났는데도 돌아와 나라지킴)이 된 데다 신의 부름으로 왕이 된 이후로도 전 왕인 사울과 그 자손에게도 의리를 지켰으니 그 인기가 솔로몬 말년까지 간 거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 듯.
신명기 17장 16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17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
시바가 예멘땅 부근이란건 오늘 첨 알았어요 이제껏 이디오피아 근처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영상에 나왔다시피 시바의 여왕과 솔로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이디오피아 지역의 군주가 되고 또 아프리카에 유대교가 전파되어 독특하게 발전되어 갔는데 이 역시 시바의 여왕이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성경에도 시바가 구스의 주변이라고 나와 있을겁니다(구스는 이디오피아를 의미) 그런데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예멘이라고 하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좀 뒤져봐야겠어요
예멘과 에티오피아의 관계가 많이 복잡한 편이죠. 특히, 요즘 시대에는 커피의 원산지가 각각 자신들의 나라가 기원지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고대 영토에 대해서도 서로 약간 상이한 주장을 펼치긴 하지만, 두 나라가 모두 시바 왕국의 영토 내에 있었는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영토가 넓은 땅들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등) 이런식으로 현대 사회에서 각자 자신들의 역사라 주장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죠.
예전 시대 신학자들이 추측한것이 고정관념화 되서 그런겁니다. 예멘도 맞고 에티오피아도 맞는데 실제로 예멘지역이 중심수도이고 일부 에티오피아지역입니다.. 라고 추측을 한거죠.. 허나 역사적 상관관계와 성경에 나와있는 기록에는 불가능한것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역사적 관점으로 볼때 둘다 아니라는거죠.. 간단히 커피의 기록과 관계 하여.. 커피의 실용화는 기원후 3세기입니다.. 허나 솔로몬의 시대닌 기원전 1100년입니다. ㅋㅋ네 그렇답니다.. 기록적 오류를 비유 하자면.예를 들자면 한국의 목화씨는 문악점 고려말 조선초에 들어 왔고.. 그때부터 대중화 되었습니다.. 헌데 기록을 가짜로 고구려시대 저 윗동네에서 이미 복색으로 실용화 되었다. 이러면 골때리겠죠.. 일단 ㅋㅋ 윗쪽에 대량재배는 커녕 재배할곳이 한정적이고 살수이나 있으려나? 시간의 오류 이전에 실증화부터 오류가 생기는겁니다 여튼 그러한 형태의 오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과 고대 레반트역사는 추측을 하다보니 결국 이러한 오류가 생기고.. 역사다운 역사로 인정을 못받지만.. 그래도 기록 중에 그나마 뼈대 부분은 그냥 저냥 인정하는것이죠. 그리고 아프리카 유대교는 십자군 전쟁때 도망간 유대인들의 유입으로 약간의 영향을 줍니다. 간단히.. 이스라엘 3대 왕까지를 보면.. 레반트 지역은 커녕 그들의 영향력은 시나위반도 조차도 버거웠습니다.
@@G_seektree 어이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쳔으로 크리스쳔이 아니신 분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시는지를 알아보는게 흥미롭군요 ㅎㅎ.. 교회를 다니시는게 아니면, 성경을 보시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교회 다니는 저도 성경을 보기까지 오래 걸렸거든요...) 학문을 연구하고 진리를 탐구하고 싶어하시는 분인 거 같아 멋지시네요.... 성경의 신빙성에 대해서도 동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성경이 중동지방의 은유적 표현과 문화가 가득한 책이라 오늘날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지만, 성경이 가지는 사본 수와 사본 수의 matching rate를 보면 역사적으로 놀라울 정도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19세기 독일의 고고학계가 중동을 발견하기 전까지 중동의 유물들이 모두 땅 속에 있어서 유럽사회 조차도 성경에 나오는 역사를 미신적으로 믿었기에 그러한 풍조가 오늘날 까지도 어느정도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이 베스트 셀러의 역사적 가치를 다뤄주시면 정말 재밌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엄마를 판별한 재판은 수메르 석판에서 똑같은 이야기 발견됨으로써 그것을 그대로 훔쳐다가 썼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솔로몬의 행적을 보면, 우리가 잘 아는 탐욕적인 정치가의 전형이 보여지죠. 천 명의 미인들을 끌어모으고, 끝없는 호화 건축, 국민에 대한 엄청난 착취와 무관심, 그런 가운데 아름다운 첩에 대한 시를 지으며 정신병자처럼 살고, 수메르 것을 배껴와서 지혜로운 왕으로 정치 선전하는... 흔히 볼 수 있는 정신나간 넘... 젊었을 때부터 이 넘의 정신세계가 이렇다 보니까, '이 또한 지나가리...'란 시를 지어서 정신 차리게 해보려 했다는. 결국은 온갖 호화 누림과 착취만 하다가 어둠의 밀교를 들여와서 나라를 오염시키고 망하게 만든, 충신의 아내를 빼앗아서 만든 아들, 진짜 미친 것들이죠... 오늘날의 권세자들과 비슷한....
아버지 다윗같은 경우는 주변 정세의 국가들에서도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기록이 있으나, 다윗과 골리앗이라든가, 솔로몬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역사적 사료나는 가치로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무신론자라 구약성경에 대해서는 종교적 활동 및 고대 유대인들의 전반적인 흐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솔로몬왕은 이집트 말을 많이 수입하여 군대를 많이 키웠습니다 군사력이 약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아가서는 내용상 포로기 이후의 아람어로 비롯된 단어도 포함되어 솔로몬이 지었다고 말하는 구약학자는 거의 없답니다. 당시 문학에 저자를 유명한 사람으로 지어 받아 말하는 경우도 많았기때문입니다. 열왕기서는 솔로몬은 악한 왕의 표본으로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악하다 하는 일을 모두 행한 왕입니다. 성전위주로 역사를 풀어낸 역대기와 다르게요. 여로보암과 같은건 다른 댓글도 지적했네요.
다윗은 실수를 했지만 회개해서 목숨은 면했죠 그래서 성경에서도 신이 다윗은 목숨은 치지 않았다고 나오구요 열왕기상 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구약에서도 여전히 다윗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오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방종교 많이 들여온 솔로몬에 비하면 양반이죠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유대인들이 만든 전설이 왕일 뿐이다. 또한 과장되고 부풀린 측면이 너무 많은 왕이 솔로몬이다. 지혜의 왕이면 후계자 양성을 잘해 후대 세대가 더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해야 했는데 아들 대에 나라가 둘로 분열되었으니 지혜의 왕은 아니라고 본다. 단지 잔머리 를 잘굴리는 작은 왕국의 왕이었을 뿐이다. 그러니 주변 제국의 기록에 솔로몬에 대한 기록이 없는거다. 아시리아나 바빌론.이집트 입장에선 변방은 작은나라 왕이었을 뿐이다.
쫓는다 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 뿐입니다. 다만, 흠많은 다윗을 주목하는 이유는 성경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마음의 중심 때문입니다. 실수할때나 잘할때나 마음의 중심은 늘 하나님께 향해있었기 때문이래요. 성경이해없이 바라보면 다소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로몬이 요압주변인물을 대대적으로 숙청했다는 증거는 성서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압을 죽인건 다윗의 명령이였이었습니다. 다윗이 죽을때 유언으로 솔로몬에게 명령한것이었숩니다.(열왕기상2:5,6절) 그리고 요압의 친동생이고 발이매우빠른 전사인 아사헬도 다윗왕시절에 전사하였구요.(사무엘하2:23). 다윗이 요압을 죽이라고 명령한것은 다윗이 아끼던 아브넬과 아마사룰 허락없이 살해하고 무엇보다도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고 했는데도 살해했기 때문이죠 솔로몬은 요압이 원하는 방식으로 죽게 해주었고 자기집에 장사까지 지내게 해주었습니다(열왕기상2:34) 피의 군주가 요압이 하느님의 제단의 뿔을 잡으며 죽기원하는 방식으로 죽게 해주고 자기집에 장사지내게 해주었을까요? 그 처형마저도 다윗의 뜻이었구요
@@tetuyokawa2478 다윗의 뜻이긴 했지만 요압도 나라의 군권을 쥐고있던 권력층이었고 선왕 다윗의 곁을 지킨 장수로서 인기도 상당했으니 다윗의 유언만으로는 못건드렸을거에요. 애초에 다윗이 그런 유언을 한 것도 요압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을 때 미리 말해왔었어요. "니가 죽인 그 사람들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다. 니 죗값은 니가 받아라." 라고 한거지(다윗대에선 차마 못건드렸지만 데리고 있으면 분쟁의 소지는 됐겠죠. 베냐민 지파 출신의 사람을 무고히 죽였는데 다른 지파 사람들에게 어찌비췰지는..ㅎㅎ), 누구씨처럼 억울한 사람 살인청부한 것도 아니었구, 그러다가 신왕의 등극에 반대하는 역당(반 솔로몬, 아도니야 지지)으로서 조질 빌미를 스스로 제공한 덕분에 솔로몬으로서는 정당한 명분을 얻은 셈이죠. 원래 반역은 삼족을 멸해도 전세계 어느 역사든 무방한데 역도측을 몰살했다고 피의 군주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용두사미의 왕 다윗의 아들 하나님의 성전과 자신의 궁전을 지음 잠언 전도서의 저자 그가 몰락한 이유는이방신을 섬기는 후궁들의 결과 하나님이 두번이나 나타나셔서 이방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지만 듣지 않았음 그가만약 하나님만 잘 섬겼으면 다윗왕과 더불어 위대한 왕이라는 명성을 얻었을 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운 왕이다
솔로몬을 지혜의왕이로고요? 열왕기상을 제대로 읽어 보세요. 솔로몬은 하나님이 준 진혜로 자신의 부를 쌓아고 호화롭게 궁짓는데만 몰립하고 백성들을 토목공사에 투입해서 40년동안 백성을 힘들게 했다. 여호와께서 3가지를 하지 말라고 했다. 1. 병거을 많이 두지말라, 2. 첩을 많이 두지 말라, 3. 금은 보화를 갖지말라고 했다. 제발 열왕기상을 정독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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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_seektree @ q
@@G_seektree 긱ㄱㅂㄱㆍㄴ1
자막켜야겠다
솔로몬 하면 먼저생각나는
솔로몬의 지혜 참으로 명
지혜라하지 않을수없는 단어죠
삶에 있어서 이 명언의 단어를
응용할때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 ...
영상의 글자 크기가 적당 하여서 좋으네요 ... 보면서 듣고 드르면서 보고 영상의 사진 그림들이 아주 고급스럽게
느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
넵. 영상을 제작하면서 카테고리 (목차)를 만들면서
제작하고 있는데, 솔로몬 경우는 이스라엘 역사에
포함시켜 만들어보았습니다. ^^;
참고로 채널 내 재생목록을 누르시면
종류마다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구분하며 시청하시기 용이합니다.
영상의 자료들과 설명들은
제 성향도 자극적인걸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여유로운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_^
@@G_seektree
5계사님 안녕하세요 !
여러가지 답 말씀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 노력 의 결과인것같에요! 그죠 !
그럼나중에 또뵈겠습니다 !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점심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
@@G_seektree ㅔㅖㅔㅔㅔㅖ
귀에 완전 쏙쏙 박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_^
아주 좋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솔로몬 영상 조회수가 최고네요
강종국님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 엄청 유익하네요. 바로 좋아요와 구독 꾹 누릅니다. 😄 좋은 컨텐츠 잘 볼게요~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_^
감사합니다~~^^
so c님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약간에 시간으로 속성으로 성경속에 이런 역사를 배우게되내요. 흥미있고 신기한역사속에 인물들, 영상 올린분에게 꾸벅! A big thanks to you!💚
Kyong Kim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유익했어요~
즐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오와우 내용도 쏙쏙 들어오고 솔로몬에 대해서도 더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설명력이 좋으신듯.. 구독하구 갑니당!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광고무지 나오는데요 좋아요
헉.. 잼나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더알아보고싶은데 혹시 어떤 자료로 참고하시나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만화 성경이나 해외 자료를 토대로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있는 영상이에요. ^^
책 중에서는 '만화로 보는 이스라엘 역사' 라든가
존 브라이트 저자의 '이스라엘 역사' 등이 참고가 됩니다. ^^
솔로몬의 모든업적을 보면 지혜로운왕이라고 평가 할 수 없는거지
그렇게 되면 모든사람이 개판으로 2~3년 죽을듯이 바짝 뭔가 이러내면 그 사람도 존경 받아야되나
나머지해를 다 개판으로 살았는데
넵. 통상적으로는 솔로몬의 지혜로 유명해서, 다른 부분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개놈.
중독성이 강하다.자야 되는데 계속 보게 되네....이것만 보고 자야지...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새벽 2시가 넘도록 ㄷㄷ!!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_^
아직 구독중이진 않지만
말투가 정확하지 않아 듣기도 불편하고 잘 들리지 않아요
물론 타 유투브와의 차이나는 내용은 좋아요
말투에 신경 써 주시면 안될까요?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역사를 참 잘 아시네요.솔로몬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어요. 수고하셨고 참 😄 😊 고마워요 감사해요 💛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계속 시청해서 넓은 마음을~~참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정찬영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종교적으로 보면 최악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그걸어기고 자신의 첩들의 믿는 신들도 섬겨버림...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영상 감사합니다 🙏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ㅎㅎ
영상 끝부분에 참고문헌 이나 참고문서가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차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솔로몬 왕 이야기는 어릴적 만화로 접했었지요
솔로몬의 보물 너무 그리운 단어ᆢ
정말 재밌는 영상입니다^^
정말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릴적에 여러 가지 어린이용 책을 즐겁게 읽었었죠. ^_^
솔로몬에 대한 향수가 떠오르셨다니, 영상제작에 보람이 느껴지네요.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금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G_seektree 네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욜 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솔로몬 악마다리 염소얘기는 어디서 근거한것인지 알고싶네요, 성경은 아닐텐데요?
이 다리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로마인이 만들었으나,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중세 시대 때
사람들이 다리를 보며 악마가 만든 다리라 하며 나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이랑 무슨관련이 있는거지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재미나게 듣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스라엘은 다윗과 솔로몬 때 까지 만 이후 내리 막길
👍👍👍👍👍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유익한채널이네요👍🏻
좋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알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솔로몬 다윗 사울중 하나님께누가 가장 사랑을 많이받았나요?
넵.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다윗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자" 즉 나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다윗일것 같아요 하나님 찬양
하는 다윗의 시편을 보시고
너무 좋아 하셨을듯요 ㅎㅎ
다윗가의 집안내력은 내정내치로는 출중하지만 간음간통 심시티 제정악화 백성노역 부담 화려한 문명 뒤에 백성들의 신음과 고통의 시대상황 다윗과 솔로몬을 성경말씀으로 옮기자면 바울의 외침~오호로 나는 곤궁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심시티...라는 단어에서 어린시절 추억소환이 되네요. ^^;
흑백모니터 시절부터 심시티는 참 충격적으로
대단한 시뮬레이션 게임이었죠 +_+;;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솔로몬에 대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_^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솔로몬은 이방인과의 결혼과 결혼한 아내가 가진 신전으로 하나님 말씀을 져버린 임금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열왕기에 따르면 여로보암은 솔로몬 치세 때 공사장 감독으로 능력 있는 관리였다. 솔로몬의 신임을 얻어 요셉 자손들의 일을 감독하는 직책을 맡기도 했다. 어느 날 선지자 아히야(Ahiah)가 자신의 옷을 12조각으로 나누어 10조각을 주면서 여로보암이 왕이 될 것이라 예언했다.[1]
이주안TV,21c 조선책략님의 관심과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차차 노력하면서 알찬 채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솔로몬의 72악마를 다룬 책 게티아는 실제로 솔로몬이 지은건가요 ?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학자들이 변형시킨건가요
72악마는 중세 유럽인들이 고대 중동과 로마 그리스 등의 신들을 콜라보해서 지어냈다는 것이 학계의 인식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이 지은게 아니라 중세유럽 마도서 짜집기 총합본이에요.
유대 신비주의자들이 싸지른 판타지. ㅇㅇ
아담의 전처인 리리스와 마찬가지로 정설은 아닙니다.
그시대에 무슨 문헌이나 책드립 . ㅋㅋ 책이라던가 문자라던가를 먼저 알아야 겠죠. 그러면 그게 성립이 안된다는걸 알겠죠.
두번째 유대 혹은 기독교의 세계관의 탄생이되던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선과 악 악마 천사는 유대민족이 바실론 유수 즉 식민 노예로 끌려갔다가 돌아온후에 생긴겁니다.
천사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시작된 세계관입니다. 기독교가 아니라.. 이미 서아시아에서 유래된것이죠. 여튼 72 악마 정도 나오려고 하면 그러한 문학은 중세로 넘어 가야 합니다.
세계관의 시대가 전부 다 다른시기라는거죠. 솔로몬시대에 그런것을 찾을수는 없겠죠.
이스라엘을 종교적으로 타락시키고 분열시킨 실패한 왕이죠.
넵. 정치적으로 국가운영이 현명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교훈을준왕
여로보암은 공사감독관 출신이었고 아들은 아닙니다
넵. 감사드립니다.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음악소리때문에 시끄러워요
넵. 예전에 작업할 때, 볼륨 조절이 어려워
최근 영상에는 차차 소리 조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초보인 점 양해바랍니다.
솔로몬의 지혜롭다고 만 알고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지혜로 운 내용을 많이알게 되었네요
넵. 솔로몬은 지혜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죠.
이번에는 왕으로서의 행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_^
긴걸로 쭉 가볼께요
일어나 아침준비하며 얼마나 걸리는지 보면서 ㅎㅎ
맛있는 아침식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___^
👍👍👍👍👍👍👍😍💝💓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_^
여로보함은 신하였습니다.
르호보함만 아들이었구용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여로보함 왕이름도있어용
👍:)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에 의해 나라가 나누어졌다고 했는데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아들이 맞지만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정리하다보니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로보암은 다윗-솔로몬 같은 유다지파가 아니라 에브라임지파입니다
고려왕조의 왕건처럼 주변국들과 혼인동맹을 위해 후궁을 많이 들였단 얘기도 있죠.
혼인으로 인한 동맹을 노린거라면 확실히 '머리썼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애초에 다윗도 본처 미갈, 나발의 아내 아비게일, 그술왕 달매의 딸-압살롬, 다말 엄마-,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혼인했었고 압살롬 반란당시에도 후궁이 여럿 있었음) 성경적으로 따지면(신앙국가였던 이스라엘 입장을 따지면) 이건 솔직히 좋지 못한 정책이였다고 봐요.
모세가 미리 가르치길, '니네가 만약 왕이 생기면 말(전쟁)을 많이 두지말고, 여자를 많이 두지말고(후궁으로 인한 분쟁), 은금을 많이 두지말아라(오만해짐)'라고 했는데 저거 전부 올클한게 솔로몬ㅋㅋㅋㅋ
그리고 성경에서 언급하는 지혜는 '신을 경외하는 것'인데 하지말라고 언급한 걸 하는 것을 경외라고 하긴 힘들죠. ㅎㅎ...
그래서 누군가는 '지혜는 있었지만 순종하진 않았다'라고 하기도 했구요.
말년에 마누라들 비위맞추느라 이방신 데려와서 유일신 국가에서 분란소지를 가져오고, 종족대통합을 노린 아버지와 달리 형제족들에게 가혹한 노역을 부과해 분단의 소지를 남겼지만 다윗이 한 게 있어서 분단을 다음세대로 미뤘단 거보면 그때까지도 다윗을 그리워하고 추존하던 사람들이 많았던거같네요.
병크 몇가지를 저지르긴 했지만 흙수저(마냥 흙수저로보긴 힘들지만 일단 가정사가 개판으로 추정되긴 함)에서 구국영웅(몇번이고 외세물리치고 쫓겨났는데도 돌아와 나라지킴)이 된 데다 신의 부름으로 왕이 된 이후로도 전 왕인 사울과 그 자손에게도 의리를 지켰으니 그 인기가 솔로몬 말년까지 간 거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 듯.
다윗의 영향력이 솔로몬의 말년. 그리고 후세에까지 이어진 영향은
정말 그 영향력이 크게 끼쳤다고 할 수 있네요.
다윗과 솔로몬에 대해서 이렇게 재미나게 풀어주셔셔
글을 읽는동안 ru k 님의 문장력에 감탄했습니다. ^_^
신명기 17장
16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17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
솔로몬 왕, 파이팅~♥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시바가 예멘땅 부근이란건 오늘 첨 알았어요
이제껏 이디오피아 근처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영상에 나왔다시피 시바의 여왕과 솔로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이디오피아 지역의 군주가 되고
또 아프리카에 유대교가 전파되어 독특하게 발전되어 갔는데 이 역시 시바의 여왕이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성경에도 시바가 구스의 주변이라고 나와 있을겁니다(구스는 이디오피아를 의미)
그런데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예멘이라고 하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좀 뒤져봐야겠어요
예멘과 에티오피아의 관계가 많이 복잡한 편이죠. 특히, 요즘 시대에는 커피의 원산지가 각각 자신들의 나라가 기원지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고대 영토에 대해서도 서로 약간 상이한 주장을 펼치긴 하지만, 두 나라가 모두 시바 왕국의 영토 내에 있었는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영토가 넓은 땅들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등) 이런식으로 현대 사회에서 각자 자신들의 역사라 주장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죠.
이디오피아...
예전 시대 신학자들이 추측한것이 고정관념화 되서 그런겁니다. 예멘도 맞고 에티오피아도 맞는데 실제로 예멘지역이 중심수도이고 일부 에티오피아지역입니다.. 라고 추측을 한거죠..
허나 역사적 상관관계와 성경에 나와있는 기록에는 불가능한것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역사적 관점으로 볼때 둘다 아니라는거죠..
간단히 커피의 기록과 관계 하여.. 커피의 실용화는 기원후 3세기입니다.. 허나 솔로몬의 시대닌 기원전 1100년입니다. ㅋㅋ네 그렇답니다..
기록적 오류를 비유 하자면.예를 들자면 한국의 목화씨는 문악점 고려말 조선초에 들어 왔고.. 그때부터 대중화 되었습니다.. 헌데 기록을 가짜로 고구려시대 저 윗동네에서 이미 복색으로 실용화 되었다. 이러면 골때리겠죠.. 일단 ㅋㅋ 윗쪽에 대량재배는 커녕 재배할곳이 한정적이고 살수이나 있으려나? 시간의 오류 이전에 실증화부터 오류가 생기는겁니다
여튼 그러한 형태의 오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과 고대 레반트역사는 추측을 하다보니 결국 이러한 오류가 생기고.. 역사다운 역사로 인정을 못받지만.. 그래도 기록 중에 그나마 뼈대 부분은 그냥 저냥 인정하는것이죠.
그리고 아프리카 유대교는 십자군 전쟁때 도망간 유대인들의 유입으로 약간의 영향을 줍니다. 간단히.. 이스라엘 3대 왕까지를 보면.. 레반트 지역은 커녕 그들의 영향력은 시나위반도 조차도 버거웠습니다.
난 이제 성경을 잊어버리고 읽는건 읽어도 주 일날 예배보는것으로 끝낼것이요 평범함 약간 모자란 세계어디가나 병 고치기전에 장애인으로 살아갈것이예요 도와주세요 떠나가는것을 아멘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벽한 인간이 어디있을까요. 각자 튀어나오게하는 삶의 온도가 다를뿐 온도만 맞으면 너나할거없이 다 나옵니다.불완전한 인간세상에서도 그나마 시대마다 업적을쌓은 인간들이 나오니...아직은 지구가 그래도 살만하죠?
넵. 하루하루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라고 하셔셔..환경문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네요 ^^;
그렇군요. 하하
뭔 개소리임? 난 세상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믿는사람이지만
무슨 의식의 흐름임?
2대왕 아니였어요?? 3대왕이였구나.
그럼 2대왕은 누구에요?
넵. 1대왕이 사울, 2대왕이 다윗, 3대왕이 솔로몬입니다.
사울이 왕조를 못잇고 다윗에게 넘어가서 이스라엘 '다윗 왕조'로는 솔로몬이 2대왕이긴 해요.
솔로몬 사후부터 솔로몬 아들이 통치하던 남유다 지역은 망할 때까지 다윗 왕조였지만 쿠데타로 들고 일어난 북이스라엘 땅은 정통성이 없다보니 몇 차례씩 쿠데타로 왕조가 바뀝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아들이 아닙니다 ㅎㅎ.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_^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G_seektree 어이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쳔으로 크리스쳔이 아니신 분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시는지를 알아보는게 흥미롭군요 ㅎㅎ..
교회를 다니시는게 아니면, 성경을 보시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교회 다니는 저도 성경을 보기까지 오래 걸렸거든요...)
학문을 연구하고 진리를 탐구하고 싶어하시는 분인 거 같아 멋지시네요....
성경의 신빙성에 대해서도 동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성경이 중동지방의 은유적 표현과 문화가 가득한 책이라 오늘날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지만, 성경이 가지는 사본 수와 사본 수의 matching rate를 보면 역사적으로 놀라울 정도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19세기 독일의 고고학계가 중동을 발견하기 전까지 중동의 유물들이 모두 땅 속에 있어서 유럽사회 조차도 성경에 나오는 역사를 미신적으로 믿었기에 그러한 풍조가 오늘날 까지도 어느정도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이 베스트 셀러의 역사적 가치를 다뤄주시면 정말 재밌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
@@Globalian001 성경의 신빙성?ㅋㅋ 웃고갑니다.
그 당시 다윗은 부하의 마누라를 범하고 그부하를 전장에 내보내 죽게하고...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1천여명의 첩을 두고... 그후는 바벨탑 등등, 아실겁니다. 다윗은 도덕적으로 다시 평가 되어야하고 관계된 종교가 폐쇄적인 이유도...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솔로몬왕이 역사적으로 실제 존재한 왕인가요?
유대인 역사는 성경을 바탕으로 하여
현대 시대 기준에서는 역사적 사료 가치로 인정되지 않고 있지만,
유대인들의 역사 흐름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모든 전승은 실제 사건과 연관성이 있죠.
구비문학은 기록문학과 달리 실증적인 면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역사성은 그 뼈대에 남아 있으므로 어느 정도 역사성을 평가하는 자료로도 가치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인한다고 실존역사가 아닌 신화가 되나요?
실존역사 맞아요~
실존역사 맞습니다.
세종대왕님이 역사적으로 실존한 왕인가요? 랑 동일한 질문이네요~
답이 되었을듯요
북이스라엘은 10지파가 돌아가면서 왕을 한건 아니랍니다~ 권력다툼이 난무하죠~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짜 엄마를 판별한 재판은 수메르 석판에서 똑같은 이야기 발견됨으로써
그것을 그대로 훔쳐다가 썼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솔로몬의 행적을 보면, 우리가 잘 아는 탐욕적인 정치가의 전형이 보여지죠.
천 명의 미인들을 끌어모으고, 끝없는 호화 건축, 국민에 대한 엄청난 착취와 무관심,
그런 가운데 아름다운 첩에 대한 시를 지으며 정신병자처럼 살고, 수메르 것을 배껴와서 지혜로운 왕으로 정치 선전하는...
흔히 볼 수 있는 정신나간 넘... 젊었을 때부터 이 넘의 정신세계가 이렇다 보니까, '이 또한 지나가리...'란 시를 지어서 정신 차리게 해보려 했다는.
결국은 온갖 호화 누림과 착취만 하다가
어둠의 밀교를 들여와서 나라를 오염시키고 망하게 만든,
충신의 아내를 빼앗아서 만든 아들, 진짜 미친 것들이죠... 오늘날의 권세자들과 비슷한....
즐겨찾기님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일교차 큰 봄날씨, 건강 관리 및
가족분들과 따뜻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옛날 왕들 지들 맘대로지 누가 인민들을 생각이나 하겠수 내가 고대에 솔로몬 왕같은 사람 이면 온갖 탐욕에 젖어 잘먹고 잘살았지 절세 의 미인들과 더불어 이게 인간의 욕망 아닌감 솔로몬을 문란 하구 여자밝힌다구 욕할거 없어 다들 욕망에 쩌들어 살면서
끝났네요
다시또갈께요
유익한 영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즐감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영상 내용은 신학도 사학도 아니고 가쉽 또는 구전소설이네요
넵. 현대 역사 기준에서는 역사서라기 보다는
고대 유대인의 역사적 흐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3대왕 다윗 솔로몬 또 한왐은 사울왕? 누구인지 ~
이스라엘 1대왕은 사울입니다.
히스기야 아닌감?
사울왕이 맞습니다
1000명의 첩을 둔 패륜아중에 패륜아 솔로몬과 충신의 아내를 강간하고 그 강간당한 여인의 남편을 함정에 빠뜨려 사망케한 최악의 탕자 패륜아 다윗 ... 지금 그들은 하나님의 지옥불에서 형벌을 받고 있더라...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잘봤습니다
다만 솔로몬의 아들은 여로보암이 아닌 르호보암입니다 ^^
넵.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신인 허경영 💞💟💞💟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성경의 위대한 점은 하느님의 자손들이 하느님에 보시기에 기뻐할 일도 적어지만 때론 보시기에 언잖고 분노할만 한 일도 서슴없이 가감하지 않고 풀어내어 후손들이 뒤돌아보게 한 점이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솔로몬 성경 말고도 확인되는 기록이 있나요
아버지 다윗같은 경우는 주변 정세의 국가들에서도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기록이 있으나,
다윗과 골리앗이라든가, 솔로몬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역사적 사료나는 가치로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무신론자라 구약성경에 대해서는
종교적 활동 및 고대 유대인들의 전반적인 흐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G_seektree 감사합니다
두명의 매춘부였나요!??
넵. 솔로몬의 재판으로 알려진 이야기는 한 집에 살고 있는 두 명의 매춘부입니다.
솔로몬왕은 이집트 말을 많이 수입하여 군대를 많이 키웠습니다 군사력이 약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아가서는 내용상 포로기 이후의 아람어로 비롯된 단어도 포함되어 솔로몬이 지었다고 말하는 구약학자는 거의 없답니다. 당시 문학에 저자를 유명한 사람으로 지어 받아 말하는 경우도 많았기때문입니다.
열왕기서는 솔로몬은 악한 왕의 표본으로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악하다 하는 일을 모두 행한 왕입니다. 성전위주로 역사를 풀어낸 역대기와 다르게요.
여로보암과 같은건 다른 댓글도 지적했네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열왕기상 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다윗과 솔로몬은 하나님 말씀에 역행한 왕이라 합니다.
시편은 그런 다윗을 아름답게 미화 됐다고 해요
교독문 읽을때... 이걸 읽어야 되나 싶고 불편하거더군요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다윗은 실수를 했지만 회개해서 목숨은 면했죠
그래서 성경에서도 신이 다윗은 목숨은 치지 않았다고 나오구요
열왕기상 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구약에서도 여전히 다윗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오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방종교 많이 들여온 솔로몬에 비하면 양반이죠
레위기에 땅을 사고팔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런데 조세를 거둔다니요..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많은 여자와 금신전을 지은 솔로몬은 노년에 헛되다고 했는데 난 여자친구 하나없..
여친은 차차 생겨날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냥냥펀치님 힘내세요 ^___^
남자의 매너를 배울 수 있는 나름 좋은 영화는
카페 소사이어티의 주인공 매너가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ㅎㅎ
ㅋㅋㅋ
판결은 현명한대 통치는 .. 영.. 뿌게져있네 ㄷㄷ
넵. 솔로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헉 양탄자? 누워있는 부처님이 여러번 양탄자에 태워주셨는데.꿈이였지만
ㅎㅎ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야곱의 역사는 우리들의 인생 역정을 그린 대하사극입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발음이 영~~~
유익한데 딴짓하면서는 못보겠네요..ㅠ.ㅠ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잘못된 정보도 꽤나 있네요.. ㅋ
넵.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아들이 아닙니다
르호보암은 솔로몬의아들이 맞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솔로몬 치세에 다윗이 정복한땅 1/3을 잃어서 일부 학계에선 그다지 지혜의 왕인가에 의문을 가지고 있지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솔로몬 왕은 후궁이 칠백명이요 첩이 삼백명이라
넵. 해당 내용은 영상에 개재되어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유대인들이 만든 전설이 왕일 뿐이다. 또한 과장되고
부풀린 측면이 너무 많은 왕이 솔로몬이다. 지혜의 왕이면 후계자 양성을 잘해
후대 세대가 더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해야 했는데
아들 대에 나라가 둘로 분열되었으니 지혜의 왕은 아니라고 본다. 단지 잔머리 를 잘굴리는 작은 왕국의 왕이었을 뿐이다. 그러니 주변 제국의 기록에 솔로몬에 대한 기록이 없는거다. 아시리아나 바빌론.이집트 입장에선
변방은 작은나라 왕이었을 뿐이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아시리아나 바빌론.이집트 입장에선 기록남길 필요조차 느끼지 못한 나라..... ㅋㅋ윽 ㅎㅎㅎ
호부견자라는 말 모름?
자식농사 못했다고 그걸로 아비의 모든 업적까지 평가 받으면 안되지
그 잣대를 본인에게 들이대보세요
본인 아버지가 개입니까? 본인이 개입니까?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아들이 아닌데요
넵.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왕이 몰락의 발단이 되었음 솔로몬이 없었으면 더 부강한 나라가 될수 있었음
후궁은천명이에요
넵. 감사합니다.
열왕기상 11: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아내가 700, 후궁이 300 입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추운 2월 초중순의 날씨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G_seektree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다스린 땅의
크기가 얼마인줄 아냐!
경상북도 크기다
대단하지!
넵. 트레킹TV님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아들이 아니라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헐 ,,,와 기독교인들,,, 다윗이 사탄도 절래절래할 일을 저질렀는데도 다윗을 추종한단말야? 저 정도면 성경에서 제명시켜야지
다윗이 왕이되고 난 이후의 행보는
도덕적으로 매우 나쁜 일이라 할 수 있죠 +_+;;
쫓는다 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 뿐입니다. 다만, 흠많은 다윗을 주목하는 이유는 성경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마음의 중심 때문입니다. 실수할때나 잘할때나 마음의 중심은 늘 하나님께 향해있었기 때문이래요. 성경이해없이 바라보면 다소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로몬이 이방신을 섬기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신것인데 그 부분은 말씀안해주시네요 왕상11장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방신이 물밀듯 들어왔다는 것은 그만큼 개방적이구 다른 나라와 교역이 활발 했다는 방증 솔까로 유대인은 외국인을 지집 에 발도 들이지 않는 패쇄성 사회 이런사회가 지들 문화와 종교을 지켜겠지
그래도 난 로마의 안토니오가 좋아
솔로몬이 지혜의 왕인건 맞지만 엄청난 피의 군주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봤을때 잠깐 나온 요압만 제거한 것으로 나오지만 실은 요압라인의 인사들을 모두 숙청했습니다.
넵. 재생목록 10분상식 세계사
다윗과 요압 영상에서 해당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요압주변인물을 대대적으로 숙청했다는
증거는 성서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압을 죽인건 다윗의 명령이였이었습니다.
다윗이 죽을때 유언으로 솔로몬에게 명령한것이었숩니다.(열왕기상2:5,6절) 그리고 요압의 친동생이고 발이매우빠른 전사인 아사헬도 다윗왕시절에 전사하였구요.(사무엘하2:23). 다윗이 요압을 죽이라고 명령한것은 다윗이 아끼던 아브넬과 아마사룰 허락없이 살해하고 무엇보다도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고 했는데도 살해했기 때문이죠
솔로몬은 요압이 원하는 방식으로 죽게 해주었고
자기집에 장사까지 지내게 해주었습니다(열왕기상2:34) 피의 군주가 요압이 하느님의 제단의 뿔을 잡으며 죽기원하는 방식으로 죽게 해주고 자기집에 장사지내게 해주었을까요? 그 처형마저도 다윗의 뜻이었구요
@@tetuyokawa2478 다윗의 뜻이긴 했지만 요압도 나라의 군권을 쥐고있던 권력층이었고 선왕 다윗의 곁을 지킨 장수로서 인기도 상당했으니 다윗의 유언만으로는 못건드렸을거에요.
애초에 다윗이 그런 유언을 한 것도 요압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을 때 미리 말해왔었어요. "니가 죽인 그 사람들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다. 니 죗값은 니가 받아라." 라고 한거지(다윗대에선 차마 못건드렸지만 데리고 있으면 분쟁의 소지는 됐겠죠. 베냐민 지파 출신의 사람을 무고히 죽였는데 다른 지파 사람들에게 어찌비췰지는..ㅎㅎ),
누구씨처럼 억울한 사람 살인청부한 것도 아니었구, 그러다가 신왕의 등극에 반대하는 역당(반 솔로몬, 아도니야 지지)으로서 조질 빌미를 스스로 제공한 덕분에 솔로몬으로서는 정당한 명분을 얻은 셈이죠.
원래 반역은 삼족을 멸해도 전세계 어느 역사든 무방한데 역도측을 몰살했다고 피의 군주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용두사미의 왕
다윗의 아들
하나님의 성전과 자신의 궁전을 지음
잠언 전도서의 저자
그가 몰락한 이유는이방신을 섬기는
후궁들의 결과
하나님이 두번이나 나타나셔서 이방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지만
듣지 않았음
그가만약 하나님만 잘 섬겼으면
다윗왕과 더불어 위대한 왕이라는
명성을 얻었을 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운 왕이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유대인들한텐 '대왕'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민족자부심인 성전을 지어준 왕들을 대왕이라고 불러서 라고하는데(1차 솔로몬, 2차 키루스 2세, 3차 헤롯 왕조의 시조) 원래 대왕이었던 사람들이 성전을 지은건지, 성전을 지어줘서 대왕인진..ㅎㅎ
솔로몬을 지혜의왕이로고요? 열왕기상을 제대로 읽어 보세요. 솔로몬은 하나님이 준 진혜로 자신의 부를 쌓아고 호화롭게 궁짓는데만 몰립하고 백성들을 토목공사에 투입해서 40년동안 백성을 힘들게 했다. 여호와께서 3가지를 하지 말라고 했다. 1. 병거을 많이 두지말라, 2. 첩을 많이 두지 말라, 3. 금은 보화를 갖지말라고 했다. 제발 열왕기상을 정독하기 바람.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성급하신 댓글은 것 같습니다. 지혜의왕이라고만 하질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낚시왕 진짜 ㅋㅋㅋ
악마도 낚아버리는 솔로몬이로군요!
5분형 악마야기는 거짓이레요 성서에는안나온데요
나탄 아니라 나단 선지자 이름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불륜으로 나오신분.... 🤦🏻♂️ 성경보면 족보가 나원.... 그안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솔로몬의 하렘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씹렐루야
@@oo-tl8rb 안녕 기계야? 밥은 꼭 먹고 다녀 새해복 많이 받으렴😊
성경적인 배경없이 역사적인 관점으로만 보면 이렇게도 보이는군요 🤥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악마를 사기치는 고수일세 ㅎ
솔로몬이 화술이 좋았는 것 같습니다.
악마도 낚고,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좋고..ㅋ ^^
아니 에돔족이었던 이슬람애들이 이스라엘후손인 솔로몬과 무슨상관이길래? 예수님도 그렇고... 이슬람과 유대교 관계가 궁금하네요.
지혜의 왕이지만, 인류역사상 가장 머리가 나쁜 왕입니다.
사후 왕국이 멸망되고, 그의 나라도 지키지도 못하고, 인민들을 착취로 평생을 보낸 악마 왕 입니다.
그래서 그의 왕국은 바로 끝나게 됩니다.
악마가 가장 다루기 쉬운 최악의 왕입니다.
5분상식 세계사님
본인은 하나님을 안믿는다고하셨는데 신기하네요
저정도의 상식과 성경의이해력을볼때 믿지않고서는 저렇게 속속들이알수없거든요
거우다 정확하신데 본인도 직업적으로만보지마시고 하나님을 자신하고연관지어보세요
성경은 무슨경전이나 전설이아닙니다
사실이고 인간은 누구를막론하고 모든사람이 진리를 알기원한다고하거든요
좀 안타깝다는생각은 나만드는가
본인도 알아야합니다
심판 천국과 지옥도 아시겠네요
직업으로만하지마시고 본인의영혼도 관심가지세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문기관이나 회사가 아닌
집에서 소일꺼리삼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기독교는 그다지좋은게 아냐
지 부하를 죽이고 아내를 취하니깐 지혜로웠겠지...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건 김대중도 마찬가지
비서랑 사생아 낳고
둘다 자살함
72악마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솔로몬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가 메소피타미아의 설화로 모음으로 꾸며진 문학일뿐.
넵. 아무래도 그런 측면이 있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