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hgf-vl7rq 1년 365일 바닷바람을 견디면서 살면 힘듭니다. 물가에 위인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람에 기가 빠집니다. 밤새도록 부는 바람이 피부에서 기운을 뺐어갑니다. 그래서 풍수지리에서는 산이 반쯤 가려지고 산으로 감싸고 고개를 내밀어 바다가 보이는 곳이 명당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전통가옥은 반지하입니다. 바람을 피할려는 지혜입니다.
저 아파트 비싼돈주고 샀는데 바로앞 짜투리땅서 고층건물 지어서 가려져서 폭망했다구요? 그런데 가만보면 그전에 저분 아파트 뒷쪽에 사는분들은 더높은 그아파트건물로 인해서 조망권 바다뷰 다 작살 난거는 생각안하시는지?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야하는 심보 ㅎㅎ 인과 응보 ,뛰는놈 위에 나는놈, 생각이 나네요
바닷가 좋아 하지 마시라유..시인. 화가 철학자..바닷가 태어난사람 별로 없슈다..바다바람 소금끼 딱 한시간만 쐐 보쇼.온몸 끈적끈적 거리고. 머리 한번 감아보쇼 칙칙할겁니다.건물도 쉽게 부식됍니다...낭만 찾다 폐가 망가져 빨리 죽습니다...제가 누구냐고요 바다 사나이요
@@라니아케아-b7m 풍수지리학자가 아닙니다. 저런 풍경을 상상해보면 됩니다. 물이 바로 보이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이 바로 보이면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건 땅과 물의 온도상승차이로 인해 밤과 낮에 따라 바람방향 바뀝니다. 해운대, 광안리는 아침 9-11시까지가 중립상태로 조용합니다. 그외시간은 하루종일 바람이 붑니다. 심지어 태풍이 온다고 하면 잠도 못잘정도입니다. 일반 가정집은 1-2층이어서 그나마 낫지만 고층아파트는 끔찍할겁니다.
자기들이 능력 안되어 못사니까 돈되어 들어간 사람을 나무라네.저렇게 건설한 곳이 거의 속이듯 한거니 나쁘고 법이 잘못이죠. 이것은 저 사람들이 능력이 안되어 이런일 없다 생각하겠지만 다른 곳도 마찬가지죠.이렇게 사람들이 인정이 없고 욕심만 시기심에 남 죽는 심정 모르네요. 저사람 잘못이 아니잖아요. 피해자를 니가 못나서 당해ㅆ대, 그리고 이 곳 다른 주민이 쓴 글도 집집마다 위치가 다른데 자기집은 안그래도 저집은 그렇다는데 사실이아니래, 집값 떨어질까 그래요? 댓글 분위기가 생전 처음 보는 분위기입니다. 너무 심성이 고약하네요.
제가 서울 살면서, 현금 8억주고 작은 평수 하나 샀습니다. 비치프론트로 해수욕장까지 50미터 걸어가면 됩니다. 여유되면 하나 사세요. 강추합니다. 직접 입장와보고 판단하세요. 참고로 아이비나온 한국사는 검은머리 미국인입니다. 서울,뉴욕,부산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여기 최고의 입지입니다.
3:13 "1억에 판다해도 들어가 살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한테 팔면 3억에 기쁜마음으로 구매할 의향있습니다. 그깟 창문 커튼치면 그만이고, 60평 집 3억이면 개꿀이지 ㅋㅋ 바다야 아이들이랑 나가서 보면 되고 ㅋㅋ 요즘 여름에 너무 더워서 어차피 커튼 365일 중 300일 넘게 치고 사는데 ㅋㅋ
조망권은.
늘 변화를 예측하고
구입해야함ᆢ
위험성이 있음ᆢ
콘크리트벽은 양반입니다
공기좋고 물좋고 경치좋은 곳에서 살겠다는 희망으로 전원주택을 지었는데 불과 몇년후에 돼지농장 개농장 양계장 들어오면 미칩니다
비라도 올라치면 두통에 시달리고 속 뒤집어지죠
경험자입니다
생각만 해도
아... 전원주택은 또 그런변수가 있군요.
헐 새로운걸 알게되네요 전원주택이 꿈인데,..
전원주택 전세로 이사했는데 이사하고보니 창문여니 바로 뒷집 소축사!
숨쉬기 힘든 악취에 버티다 다시이사나옴.
전혀 생각지 못했던 환경
저도 땅사려고 봐둔데 망설이다 1달 후에 가니 바로 옆에 개사육장;;;클날뻔했죠;;;
아주 옛날 40년전
54평 8층 우리 아파트 거실 뷰~
작은섬에 마산 앞바다까지
그시절엔 좋은줄도 모르고..ㅎㅎ
지금 뉴욕 맨허탄
44층 팬트 시티뷰~~
딱 한달 설레이고
테라스 나갈때 도어가 바람에 밀리고 밀려서
무서워요😂
하늘과 햇살 땅이 전부보이는게 제일좋음
송도네 거기 입주전부터 앞에 건물들어선 다고 했는데~
바다보고 사는 거 아닙니다
바다 짠기에 집도 빨리 상합니다
은행에 이자 줄 돈으로
바다 보고 싶을 때 마다
바다 보이는 호텔가면 되지 …
아고,,,,,정답
옳소😂😂
관리 안해도 되지요^^
상업지역내에 있는 아파트나 주상복합은 반드시...거실창이 도로와 직접 맞닿아 있어야 합니다. 도로는 건물이 들어 올 수 없거든요...거실 방향이 대지와 붙어있다면 얼마든지 건물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대로변에 접한 아파트는 자동차 매연으로 건강이 안좋아지겠죠~
@@birdlittle-kr7ql 그래도 콘크리트 뷰 보다는 훨남
그렇군요
ㆍ😮
바닥가 강가 호수가
물구경 딱 보름입니다.
그이후에는 자꾸 보면 우울증 걸린답니다.
가까이서 살아보세요. 사시사철 아름답고 눈비와도 아름답습니다
@@vbhgf-vl7rq 1년 365일 바닷바람을 견디면서 살면 힘듭니다. 물가에 위인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람에 기가 빠집니다.
밤새도록 부는 바람이 피부에서 기운을 뺐어갑니다. 그래서 풍수지리에서는 산이 반쯤 가려지고 산으로 감싸고 고개를 내밀어 바다가 보이는 곳이 명당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전통가옥은 반지하입니다. 바람을 피할려는 지혜입니다.
바다는 사시사철 똑같으니 우울증옵니다 산조망은 사시사철 변하죠
햇볕들어와서 계속 커튼쳐놓고 살았네요
집팔때 커튼 걷어서 집보여줌
뷰뷰하지마세요. 첨 몇기간만 좋앗지 살다보면 만연되어 좋은거 모른답니다
나도 경치공기 좋은데 이사왓는데 몇날은 공기부터 다른데 시간가니 옛날살던 집과 차이를 못느낌니다.오히려 교통만 불편하구. 병원 시장도멀궁 도로가고 싶네요.
저도
조망보고사서.ㅠ
앞주택이..높은주상복합건물로..보상1도 없이.ㅠ
1달지나면 별감각 없다
중개사들의 말을 백프로 믿지말고 반만 믿으면 됩니다.또 본인스스로 부동산 관련법을 반드시 공부좀 해야되겠습니다.
옛날 우리집 특히 부산항 야경이 끝내 주었지요.
저녁에 우리집 놀려오는 지인들은 감탄했지요.
근데 몇일 지나니까 아무것도 안느껴짐
사계절이 다르고 볼때마다 좋은데요
바닷가ᆢ절대비추 창문도 빨리삭고ㅡㅡㅡ피부도 빨리늙습니다
호수도마찬가지
가격떨어진데도11억
미쳤구나
1억에도안사겠다
차분한 설명 잘보앗슴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보고싶어서 차타고 2~3시간 걸려가서 보면 길어봤자 10분이다. 왜? 인간은 상상할때가 설레는법이고 해소가되면 무덤덤해지거든..상상으로 10억을태우는 배짱
ㅅㅅ 끝나고 현타온거같네요 ㅋㅋ
기장 가는길 깜놀
차타고 가는데 빈얀트
짓느라 바다가뷰
다 막아버렀음
드라이버코스 없고 답답함만 있음
누가 이런법을 허용한거죠
맞아요!
그쪽길 참좋았는데
갈때마다 화가나네요
나두 그런일을 당해서 마음고생 한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두 조망권 따지지 않는 매입자가 나타나서 팔기는 했습니다만 앞에 빈터가 있는집은 안사야됩니다 .
맘 고생하셨겠네요 아무튼 영구조망권인양 팔아 넘기는 업자들 사기꾼이죠
바닷가는 한번씩 놀러가서 봐야 좋은데 ...그거도 잠깐이지만 ㅋ
일단 팔아먹고 보자고 주거지가 아닌데다 마구 세워둔 집들이 너무 많음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아파트 비싼돈주고 샀는데 바로앞 짜투리땅서 고층건물 지어서 가려져서 폭망했다구요? 그런데 가만보면 그전에 저분 아파트 뒷쪽에 사는분들은 더높은 그아파트건물로 인해서 조망권 바다뷰 다 작살 난거는 생각안하시는지?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야하는 심보 ㅎㅎ 인과 응보 ,뛰는놈 위에 나는놈, 생각이 나네요
어이없다.
상업지는 원래 그런겁니다
좋은 아파트는. 위층조용한 집만나는거. 좋은이웃
@@jennykim-ul4sy 그리고 햇빛 잘들어오고 앞이 그리 막히지 않은 곳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무도 안사겠다
바다 겨울대면 추워유
이 모든것은
부산 서구청의 작품입니다
서구청에서는
천마산이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난개발로. 자연파괴를
저지르고있다
공무원들이 더. 자연을
헤손하고있다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그 거대한 건물의 가치가 갑자기 폭삭하는게..ㅠ 다니던 회사 창밖으로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보였었는데 갑자기 거기에 90층짜리 건물이 떡..와...내가 그 건물주는 아니어도 얼마나 속이 상할지..
정면이 공원이나 산이면 좋은데
뒤면을 잘
읽어봐야겠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산은 오만곳에 있고 확트인 곳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양할때부터 앞에 건물들어오는거 알수있었는데
그냥 바다 보고 싶을때마다 보러가면 됨.
진짜 답답하네요. 저기 분양할 때부터 그 앞에 지어진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는데? 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서울사셨던분이라 모르셨던것같아요
모를수가 없습니다
다알고 샀어요
금액이 안가리는곳과 비교 안될만큼 쌋어요
건물들어온다고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앗,부산 송도 이야기.법적으론 아무문제 없어요.상업지역임.
바닷가 좋아 하지 마시라유..시인. 화가 철학자..바닷가 태어난사람 별로 없슈다..바다바람 소금끼 딱 한시간만 쐐 보쇼.온몸 끈적끈적 거리고. 머리 한번 감아보쇼 칙칙할겁니다.건물도 쉽게 부식됍니다...낭만 찾다 폐가 망가져 빨리 죽습니다...제가 누구냐고요 바다 사나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술취한 사람 고성방가 방뇨 심합니다
잠깐 잠자다가면 좋은곳 살면 바다가육지라면 노래불러 살아야 하는 신세
자기아파트도 다른집 조망권 망가뜨렷는데
다른 아파트는 그럴수 잇지
기가찬다. 쯧쯧
맞습니다. 자기 집이 다른집 조망권 망가뜨린건 생각 못하고
도시 계획부터 용적률 이용 권한을 계획하고 나눠서
초고층 건물들은 주변에 직 간접적으로 보상을 해야 됩니다.
캐나다도 새아파트 50층이상씩 짓는데 바로 앞 바로옆 새고층아파트가 막 들어서요 . 제가사는곳도 바로옆에 또 50층 아파트 짓고있고.... 보상같은건 없죠...
분명히 알아야하죠 바다뷰는 가끔 여행이나 가서 호텔에서 뷰 뷰하는 거죠 매일 바다 보이면 미처버리죠 후회하죠 이걸 알아야 합니다
본인 잘못이죠. 차후 건축 예정 뷰를 미리 계산 해야죠.
집값 최소 반토막 나겠는데요 ㅜㅜ
바로 집앞 몇미터앞이 옆집뷰인데 반타작이 아니라 반에 반에도 팔리지 않을들 한데…,
바닷가 아파트 부식이 심해 30 년 되면 무너지기 시작 한다
세상에나
어이가 없네요.
영구조망권인지 확인해야지요. 임시조망권은 의미없어요.
수고하십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1억이면 생각해볼만하지. 와 근데 진짜 자살마렵겠다 ㄷㄷㄷㄷㄷ 근데 저 건물 지을때도 뒷쪽에 있던 사람들 전망 다 막아 버린거잖어
저 볼것없는 아파트를 싼 사람들이 한심 그 자체이지요
근생에 짓는 모든 건물은 용적율 최대 시행사 먹기위한 쇼 건물 임을
저 가격주고 누가 살까 ~나도부산 살지만 참 암담하겠다
좋아요
제가 바다 보이는 곳이 소망인데.이런 일도 있군요.
풍수지리에서 명당은 바다를 저멀리 두고 산모퉁이를 돌아 산으로 감싼 자리라고 합니다.
물가에 위인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1년 365일 부는 바람에 기가 빠진다고 합니다.
알게모르게 공기가 24시간 흐르는 곳에서는 사람의 기가 빠져 나가는것입니다.
우리집은 뒤에는 산이고(바로 뒤는 아니고 동네 주변을 둘러싸고 있음) 앞에는 강인데 ㅠ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라니아케아-b7m 풍수지리학자가 아닙니다. 저런 풍경을 상상해보면 됩니다.
물이 바로 보이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이 바로 보이면 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건 땅과 물의 온도상승차이로 인해 밤과 낮에 따라 바람방향 바뀝니다.
해운대, 광안리는 아침 9-11시까지가 중립상태로 조용합니다. 그외시간은 하루종일 바람이 붑니다. 심지어 태풍이 온다고 하면 잠도 못잘정도입니다. 일반 가정집은 1-2층이어서 그나마 낫지만 고층아파트는 끔찍할겁니다.
바다 정면이나 너무 가까이는 그렇겠죠. 멀리 옆으로 보이는것은 더없이 좋죠.
좋은 지적입니다
건물이 건축하는 정보를 알거나 최소한 건축해서 올라오는것 보고 즉시 팔았써야지요
스트레스 때문에 어쩌나요. 😢😢 정말 ᆢᆢ
바다도 계속 매일보면 첨에는 시원 탁터이서 좋지만 점점 허무한생각이 들겠더라.
미국처럼 시장원리에 따라서 인근토지의 공중권을 매매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서울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지만
평생 모은돈으로 아파트 한채 겨우 산 사람들이라면 정말 불쌍하네요
한마디로 A동은 45층 이상만 찾아봐야 된다는거네요
전망이 폭망되는건 한순간~~
바닷가에 살아봐라 바다 쳐다도 안본다😂😂😂
ㅋ ㅋ
힐스스테이가아니고 힐스테이트입니다.
조망보다 더 문제는 캄캄한 감옥 같은 채광
허풍이. 바람풍이 되었네요
욕심내지 마십시요
늙어가면 현금이 알찬것입니다
얼미나 오래산다고?
1억3천에도 안사겠다
처움부터 콘크리트 뷰를 사면 되지..
휴~해운대조망권아파트~~앞으로큰일이예요ㆍ~해수면이높아진다는기후과학자들의예측~무서움~~빙하거녹고있고우리나라가왜이리되는건지~바닷가는여러사람이볼수있는자연으로보존해야지~마구지어대고~피해는국민ㆍ이미소문났는데누가사요ㆍ바닷가서넘가깝게지었다고
아파트 앞에 학교 운동장
빼고는. 언제든지 건물 들어설 수 있다고 생각 해라
지금 내가 고층아파트에서 누리는 조망권은 누군가의 조망권을 침해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나의 조망권이 침해되었다고 항변하기 어렵다
자연재해 무뷴별한 건축물들이 빨리 촉진 시키는 날 곧 올 아파트 샘플
와. 이럴수가 있나... 남향이 북향이 되버리다니..
부산 송도 힐스테이트
호갱노노 게시판 보면 난리났음
돈도 많아~~그돈주고 닭장을 자처하다니
감사합니다.
앞건물 다 지어지면 바로 맞으편 집을 사서 두 집사이에 다리를 놓으세요. 또 그앞에 건물이 올라오면 계속 그렇게 하면 될듯...
꿀팁 감사합니다 ❤
나도 힐스테이 25평 살고있는데 바다 뷰 너무 좋아요 거실은 바다뷰 부엌은 산 뷰 경치 너무 좋아요 꼭대기 가쪽 이라 이런 행운이😊
부럽습니다.행운이시네요.🥰
파파홍 뉴질랜드 에서 귀신 같아요 정말 잘하고 계세요.
지금 망했다는 분 심정은 이해 하겠으나 그 아파트 시공시 뒤쪽에 살던 주민들은 고스란이 소음과 먼지를 참아냈던것들은 모르시나 세상사 허망하고 허무한게 인생
바다 조망 잠깐은 좋으나, 살수록 실망
우리집 배란다에서 롯데타워가 보이는데요ᆢ 조망권 너무좋은데ᆢ
뭐 볼일없이 살고있어요ᆢ
오션뷰가 좋다고해도 살다보면 의미 없음ᆢ
그런 아파트도 없다오😂
여기는 복이네 또오다 3남매 집이네요.😊 귀여운 캣 3형제네 있어요.
나는 부산광안리사는데요
나름이겠지요
우리도 답답했어죽겠다 압에 아파트막였어
돈많은사람이면 바다보이는 닭장하나더 사면되지.
아파트값 똥값되야한다 투기꾼들 망해야한다 부동산은 망해야한다 내소원이다 젊은이들 살길이다 갭투자 망해야한다 내소원이다 제발 아파트값 떨어져야함 내소원이다
자기들이 능력 안되어 못사니까 돈되어 들어간 사람을 나무라네.저렇게 건설한 곳이 거의 속이듯 한거니 나쁘고 법이 잘못이죠. 이것은 저 사람들이 능력이 안되어 이런일 없다 생각하겠지만 다른 곳도 마찬가지죠.이렇게 사람들이 인정이 없고 욕심만 시기심에 남 죽는 심정 모르네요. 저사람 잘못이 아니잖아요. 피해자를 니가 못나서 당해ㅆ대, 그리고 이 곳 다른 주민이 쓴 글도 집집마다 위치가 다른데 자기집은 안그래도 저집은 그렇다는데 사실이아니래, 집값 떨어질까 그래요? 댓글 분위기가 생전 처음 보는 분위기입니다. 너무 심성이 고약하네요.
이기심.이기주의..... 본인 높은 건물에 피해본사람들 생각안하고 앞에 건물로 자기억울함만 늘어놓네
어머나 어째요
저도 이야기 듣고 답답해졌어요~. 굿 이브닝입니다, 김은숙님
@@wonderfullaterlife 이제
퇴근이요
좋은시간되세요
파파홍님
@@김은숙-z7v 아픈 손목 꼬옥 가슴에 안고 조심조심 퇴근하세요. 저희는 이제 잘 시간입니다. 굿나잇, 김은숙님.
@@wonderfullaterlife 네
파파홍님
제가 서울 살면서, 현금 8억주고 작은 평수 하나 샀습니다. 비치프론트로 해수욕장까지 50미터 걸어가면 됩니다. 여유되면 하나 사세요. 강추합니다. 직접 입장와보고 판단하세요. 참고로 아이비나온 한국사는 검은머리 미국인입니다. 서울,뉴욕,부산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여기 최고의 입지입니다.
어디에나 들어서는 건물들은 다른사람에겐 피해물일뿐
정말 좋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늙으막에 이거 힐링하며 건강한 노후를 살려다 저런 말도안되는 일에 닥치면 ㅉㅉ 생명 단축에 마음 고생하다 더 빨리 저세상 구경할려는거 막아주는 좋은 정보 였습니다..
주위를 잘 살피고 아파트를 구매 해야 하겠네
1억이면 제가 사겠습니다 ㅎ
조망권이 집값의 100프로라고 생각하시는 듯
지금은 서울 살지만
그건너 영도에 부무님살고 영상에 나오는 건물과 바다가보이는 신선중학교 나왔는데
맨날보는바다 볼게 뭐가 있습니까?
지긋지긋 합니다.
대상지역은 서부산 송도인데, 영상의 설명 바다뷰는 동부산 해운대 수영만 고층부뷰 전경이네요~
부산아파트시세.. 동부 > 중부 > 서부.. 차가 극히 커서, 부산부자들 서부투자 거의 안함 ㅠㅠ
송도가면 재미 만끽..케이블 타도 재미.
앞에 공터있다는 것을 미리 알만한데
상업지역이라도 저건 허가를 내주면 안될것 같은데???
큰일이네
콘크리트뷰라면......1.5억에도 안들어갈듯....
3:13 "1억에 판다해도 들어가 살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한테 팔면 3억에 기쁜마음으로 구매할 의향있습니다.
그깟 창문 커튼치면 그만이고, 60평 집 3억이면 개꿀이지 ㅋㅋ 바다야 아이들이랑 나가서 보면 되고 ㅋㅋ
요즘 여름에 너무 더워서 어차피 커튼 365일 중 300일 넘게 치고 사는데 ㅋㅋ
어이쿠야, 이걸어째~
제 정신으로 산게 아닐것 가튼데?
오션뷰 할배라고 해도.......여유가 넘치면 13억이 아니라 20악 주고 사도 무슨문제거써~
바다는 외출해서보시고 그냥사세요
???저 아파트 분양할 때 분명 앞 사이트에 몇 층까지 올라 올거라고 분양할 때 얘기 했는데 무슨.....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완전 나누어져 있는데.....주택근처에 양계장 개농장???
30여년전 잠원동 한강변 아파트 매일 강보고 살았는데 정말 아무 느낌 없었음
오세훈이 100층 짓는다고 하잖습니까. 정말 뷰가 목숨같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