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적당히 즐기는 복지관 친구들이 좋다기 보다는 심심함을 편하게 떼우는게 중요...돈주고 젊은 여자와도 간혹 즐기고 스트레스 안주는 친구와 만나 당구 등 취미를 즐기고 한잔 마시고 집안 일 시장보는 일도 해 마누라한테도 잘해주는척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결국 돈의 여유가 있어야 하고 열심히 심심함을 떼우는 것이다
젊고 힘 잇을때 나친구 형제 들이지 ㅡ 내가 힘들때면 내속말 할때 한곳도 없드라구요ㅡ 자식도 마찬가지 더라구요ㅡ좋은애기 자식 걱정되는 애기는 하지못해요 ㅡ혼자사는 강한 맘을 갖고 살아요ㅡ배우자 가 잴이지요ㅡ친구는 날마다 학교다닐 때 하교서 만나서 웃고 지낼때지요😂😂😂할매
친구는 어릴때 자라고 크느라 배우고 필요한 존재지만 다성장하면 그리 녹녹한 상대는 아닙니다 뒤돌아서 험담이나하고 아님 시기 질투나하고 자기맘대로 할려고 머리나 쓰고 그런데 뭐가 편하겠습니까 있는 그대로 봐주는 친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사는라 찌들고 힘들고 상처난 마음에 위로가 안된다면 만나는건 겁나고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에 시부모님 모시고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항상 시부모님 먼저고 챙겨주느라 ~~그렇게 해야만 가정이 조용하니까.저는 내 몸하나 희생하면서 살았습니다.지금 60대 초반인데 좋은 글과 내용 아주 공감합니다.맞는 말씀입니다.지금부터라도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면서 내가 먼저라는것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정말 어렵죠..혼자일때가 비로소 자유롭고 스트레스도 덜받아요. 이제는 나이가 드니 굳이 하기싫은걸 억지로 해야하는 감정소모도 싫고 인간관계가 넓은것이 대인관계가 좋다라는 보여주기식 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싶어 과감하게 정리하고 마음 편한 친구 몇몇만 어쩌다 보고싶을때 만나도 오랜세월 유지하고 있어요.
한때는 친구가 좋고 좋은 친구가 그리워지고 했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도 누가 재밋게 아주 잘사는친구를 보고 시샘하는 눈치가 보일때 그친구가 가슴속으로 미워 지더군요 요즘은 유투브 보면서 배우고 댓글 올려주는 재미도 참 좋더군요 그래서 그많던 모임도 몇개로 줄이고 편안히 콘서트도 즐기며영화도 보면서 복지관 웃음교실 다니며 즐겁게 삽니다 한국엔 요즘 노인들 하고픈것 다할수 있어 노인천국입니다
오늘 남편이 초등학교동기들과 번개모임한대서 가지말라하고 같이 오라버니가게에가서 저녁먹었습니다. 친구들 이제 좀 멀리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친구없어도 너무 잘노는 타입입니다. 가게에서 유툽보면서 뜨게질하는게 즐겁습니다. 가끔씩 고스톱도 치면서요. 나이60인데 욕심 안부리고 체력 안배 잘하면서 쬐끄만한가게 운영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주변도 돌아보면서요. 나이들어간다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나의 한계를 날마다 순간마다 느낄수 있으니 참 좋은것 같아요. 나이들어 간다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모든것 아버지손에 있음을 아는 믿음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커가는것 같으니까요. 나이들어 간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할 기력없으니 나이들어 간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내 주변 살필 여유 생기니까요. 애 네명 키우면서 지지리도 가난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여유롭고 더 풍요로울 노후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참 멋지고 따뜻한분이네요. 아무리 친구가 필요없다해도 이런 친구 딱하나 갖고 싶네요. 환갑이 될때까지 저도 열심히 벌어 주변사람만 챙기다보니 남은건 없고 나이에 비해 몸만 망가져 걷기도 힘들어지다보니 세상 잘못살았구나 싶어요. 건강, 가족, 돈이 최고라는걸 이제와 깨닫지만 몸에밴 오지랖때문에 잘고쳐지지 않네요. 꽃키우고 뜨개질하고 저도 그리 살고 싶어요. 속얘기 털어놓아도 절대 껄적지근하지 않은 친구랑 같이하면 금상첨화겠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산전수전 다 겪다 보니 관계 맺고 지내는 것보다 외로워도 차라리 혼자가 더 나은 것 같다... 외로워도 혼자인 삶을 적응 해 나가는 중이다... 예전에는 혼자인 삶이 너무 싫고 외로웠는데, 산전수전 다 겪다보니 왠지 만나는 게 꺼려져서 이제는 에너지 소모되는 게 싫어 외로워도 살림 살면서 살다 보니 시간도 너무 잘 가고 무진장 외롭다는 생각이 안 든다...
저희 아버님돌아 가신지 1년 이 넘었군요 어디 어디 경조사 다 쫓아 다녔고 친구 어렵다 치면 경제적 물질적 도움 그런데 아버님 큰 병이 들고 병원 장기간 입원 한두번 병문안 그러나 오래가지 않습니다 내가 돈 있을때 친구요 돈 떨어지니 다 멀어집니다 그러므로 돈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치면 사람이 많이 붙지요 마치 자석처럼요 틀린말도 다 맞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멀리는 말고 그냥 알고 지내는 친구로 지내는 것 이것이 어쩌면 언젠가는 다 떠나가는 인생입니다
65세 전까지 아까워도 버려야 할 5가지 물건
ua-cam.com/video/Oc-miL8M2U4/v-deo.html
정말 친구좋아하다 상처만받아요 배신감만들고
¹
1@@허춘선-o3k
너무좋은글
정말훌륭하신말씀
하셨었어요~~
😅ㄴ@@허춘선-o3k
주변에 쓸데없는 인간들 정리하고 취미생활 운동하며 사니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도헬스장피트니스에서5시간천천히운동하고젊은날친구들은좋앗는데나이먹으니집이제일좋아요친구만날시간이아까워요책읽을시간중요해요
세상바뀌어고집센이웃들사우나같은데말많구운동하면말할시간없구제일입니다
잘못 사신거예요.
@@로미로-y3y
뭐가 잘못사셧나?
좋은 말씀이구만~
🌹🌹🌹🌹
@@로미로-y3y부정적인간아!
저는67세 최근 몆개월전부터 걷는운동 하고있어요
하루 7,8천보 걷는걸일과로
삼고있어요
그러다보니 다리힘도
좋아지네요
걷는운동이 최고라고
유튜브에서 많이들은
효과입니다 유익하네요♡
67세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면서 근육건강에 힘기울여야 합니다.가까이계시면 같이운동하고 싶군요!!
@@박동현-v2v 그러게요
운동도 같이 맞아야하는데
저도 혼자하고있는데
같이하면좋겠네요^^
인생은 홀로다 세월가면 다ㅡ부질없는짓 건강이최고임다
혼자는 아니죠
반쪽은 믿어도 됩니다
반쪽을 못 찾으셨다면 친구만 쫏은 인생이실테구요
오래묵은 친구보다
동사무소 복지관에서
공부하고 운동하는 친구들이 부담없고 만나면 즐거워요
잘못사신거예요.
@@로미로-y3y뭐다잘못사신건가요? 나이먹으면 그리되던데요? ㅎㅎ
ㅎㅎ 적당히 즐기는 복지관 친구들이 좋다기 보다는 심심함을 편하게 떼우는게 중요...돈주고 젊은 여자와도 간혹 즐기고 스트레스 안주는 친구와 만나 당구 등 취미를 즐기고 한잔 마시고 집안 일 시장보는 일도 해 마누라한테도 잘해주는척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결국 돈의 여유가 있어야 하고 열심히 심심함을 떼우는 것이다
공감입니다. 학교 친구 오래된 친구. 만나도. 자기자랑. 옛날얘기 반복. 지겨워요. 가족과. 자신이 가장. 중요한듯~~
@@로미로-y3y 오히려 철없고. 어릴때 만난 친구보다 나이 좀 생기고. 철 들고 나서 만난 친구가 더 낫던데요. 나이차서 만난 사람들이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거든요.
맞는 말씀입니다
친구들 만나면 정말 나의에너지가 소진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젠 나이들어 친구들도 이따금씩 만나고 나를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친구들 다 소용없어요. 줄때만 좋아하고 뒷말하고 혼자 잘난척 오지랍 떠는 인간들 절때 말하고 살면. 안되요. 가족이 최고여요. 내 자식. 들 박에 없어요
ㅋㅋ~~~늙으면
친구를 만나야
된다는 말씀이 많더니 지금은
혼자서 지내는법을
배워라. 헌데
맞는말씀공감이
가는거같군요.
내가족과 운동하는
것이 내삶을 지키 는거같심더.
은혜를 원수로 갑더라구요 인간은 절대 믿으면 안됨
젊고 힘 잇을때 나친구 형제 들이지 ㅡ
내가 힘들때면 내속말 할때 한곳도 없드라구요ㅡ
자식도 마찬가지 더라구요ㅡ좋은애기 자식 걱정되는 애기는 하지못해요 ㅡ혼자사는 강한 맘을 갖고 살아요ㅡ배우자 가 잴이지요ㅡ친구는 날마다 학교다닐 때 하교서 만나서 웃고 지낼때지요😂😂😂할매
천번. 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들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동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나는 80인데 집안 구석 찾아서 정리하고 꾸미고 나가서운동하고 지금이 행복합니다
최고로 멋지신 분ㆍ이십니다^
어르신
계속하세요
옳습니다. 하지만 코코볼은 보고싶네요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멋지시네요~
감각이 살아있으니 꾸미시는거고 운동도하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친 하려고 하지마라
구 하려고 하지마라
공감^^
오호ㅋㅋ
우와... 가만히 보다가
팍!! 하고...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캬 ㅎㅎㅎ
멋집니다!
옳은말씀
저도 친구라면 의리따지고
도리 따지며 좋아했었는데
나이 65세가넘으니...
남은 남이더라구요
나자신에게 의리를 지켜야할듯합니다
배우자가 제일 좋은 친구이고 소중하다는 것을 나이가 먹을 수록 알 수 있습니다,
80 이 눈앞이네요 ~넘
잘해준 지인의배신에
요즘은 신경쓰지않고
혼자 즐기며 잘살고
있답니다^^맞아요
옛친구 만나면 좋은
친구도있지만상처주는
친구도있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이분도 어찌 이리 멋있는지요^
👍👍
맞아요~
나이가 들어서 친구를 찾는것은 무지개를
쫓아다니는 것이지요.
얼마남지 않은 생을 나를 위해 취미생활 하며 살려고 합니다
우와! 정답입니다.
그게 정답인듯합니다.
아닙니다 나는군대친구한번 만나구나서 죽고싶어요
자신에게 투자합시다
주변에 착한사람 되는순간 호구취급 받더라고요 ~
😂어려울때 친구찿지마라 마음상한다 시절인연 으로생각하고 끊어ㆍㆍㆍ70세인데 실감하고있고 공감합니다
친구는 어릴때 자라고 크느라 배우고 필요한 존재지만 다성장하면 그리 녹녹한 상대는 아닙니다 뒤돌아서 험담이나하고 아님 시기 질투나하고 자기맘대로 할려고 머리나 쓰고 그런데 뭐가 편하겠습니까 있는 그대로 봐주는 친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사는라 찌들고 힘들고 상처난 마음에 위로가 안된다면 만나는건 겁나고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런건 아님ᆢ유비3형제같은 사이도 있는것임ᆢ의형제 몇명있는데 우린 유비보다 더 오래 됬음ᆢ친구도 가치는 다 다르죠ᆢ
친구는 바라면 않되요.
60대 중반 혼자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넷플릭스 입니다
지나간 드라마..영화 정주행하니 시간이 잘가네요
어찌그리정답건강하세요
저도 80세입니다 을마전 배우자가 하늘이 좋다고 나라가서요 울다 지처 있다가 너무힘들어 그냥 혼자 걷지요 은제 용기가날른지 아직 아무 생각없이 세월이 흘려가기만 기다림니다.
혼자 계시니 얼마나
허전하시겠어요
바쁘게 몸을 움직이면 좀 남편을 잊지않을까요
취미생활을 얼른 가지세요 신앙생활에서. 친구들과 교제도 좋구요
힘내세요
힘내셔요!!응원 합니다
힘들때 절대 친구 찾지 말라니 신선하네요~
저도 나이들수록 힘들때는 친한친구 안 만나게됩니다.
언제가 그게 약점이 되어 제게
돌아오게 될 수도 있거든요.
힘들때 도움이 되는건
독서 운동 맛있는거먹기
기분좋아지는 장소가기 (숲속도서관등등). 유튜브에서 단편소설 듣기였네요.
친한친구라 속상한거 다털어났더니 뒤에서 내얘기가 안주거리가되더이댜
공감합니다 혼자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답!!😅
그냥 강물 흐르듯 유유히 보내고 ~
맞이하고~
힘들어지니 겯에남는 것은 무 에요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것을 ~~~^^♡♡
혼자인것을 좋아하는 내자신이 이상한가!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편안하고 좋으니 그져 즐겼는데 의외로 많군요~
저는 사람만나면 스트레스를 받는게 더 많아지고 그것이 제 자신을 괴롭힐때가 있기도해서 저는 혼자가 더 편하더군요
So do I
친구는 대화가 통해야 Good
굳이 안만나도 카톡으로 안부하고
정리가우선이다 맞아요
돈없으면 옆에 아무도 없다
돈있는 친구가 옆에 있을 수도있음.
@@Im_dal_ha돈있는 친구가 옆에 있을수 있는데 돈 만타고 만이 쓰는건 아니라는거죠~이분은 세상을 너무
모르십니다 ㅎ
저는50대인데 혼자노는법을 익히는중입니다 영어공부도하고유튜브도보고운동도하고 즐겁습니다
인간은혼자입니다ㅡㅡ
저도 50대인데 혼자입니다. 아니 소중한 평생 벗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걸로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이제라도 영어 마스터 하세요
저도 KBS 연속극 안보고 BBC 연속극만 봅니다 얼마전 추석때 조카들이랑 영어로 토론하다가 조카들 영어로 갈궜습니다
다 ~맞읍니다
세상엔 영원한건 없어요
저도 30년된 친구와 이별 했어요
시원합니다
인간은 만났다하면 남 뒷다마 입니다
배신과 사기는 친한 친구가 먼저한다.
나이들면, 정리가 우선이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힘들게 한 부모님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부양 하셨다니 이제부터 하늘이 도우실검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억지로라도 좋은 음악듣고 행복한
생각만 하시면서
남은 여생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옛날에 시부모님 모시고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항상 시부모님 먼저고 챙겨주느라 ~~그렇게 해야만 가정이 조용하니까.저는 내 몸하나 희생하면서 살았습니다.지금 60대 초반인데 좋은 글과 내용 아주 공감합니다.맞는 말씀입니다.지금부터라도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하면서 내가 먼저라는것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65세 올해부터는 저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나이 먹으면서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맞음을 느낌. 친구든 친척이든...
인간관계 정말 어렵죠..혼자일때가 비로소 자유롭고 스트레스도 덜받아요.
이제는 나이가 드니 굳이 하기싫은걸 억지로 해야하는 감정소모도 싫고 인간관계가 넓은것이 대인관계가 좋다라는 보여주기식 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싶어 과감하게 정리하고
마음 편한 친구 몇몇만 어쩌다 보고싶을때 만나도
오랜세월 유지하고 있어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는 걸
나이들어갈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뜨개질이죠
뜨개질에 푹 빠져사니 너무
좋네요
사람 만나면 필수로 따라오는 후유증도 없으니
요즘 세삼 좋은
날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뜨게질은 앉아서 하기때문에
운동부족 되서 일장 일단이
있더라구요 운동이 우선 그다음 순인듯…건강이 가장중요
@@user-tuvwyzghijkl
하루에 한 번씩은
걸으려고 노력합니다
가까운 마트도 일부러 멀리 돌아서
가는 편입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복된 나날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듯다보니 내 애기 같아요 한때친구에게 푹 빠진적도 인엇지요 혼자 실망도 해봣조 지금은 홀가분 하고 외로음도 이젠 다부질 없다 생각이 드네요
서로뜯어면서도 또만라고 뒷담화는기본이고 자기자랑하기 바쁘고 영양가없는 이야기해가며 만나는는친구 아무팔요없어요 비위맞혀줘가며 만날필요 더더욱없습니다 지금이너무 좋씁니다
차라리 자연을 계절적으로
느끼며 걷기운동하면 행복해져요.
상대방은 남매없이 혼자 자라서 내 자녀때문에 심각한 고민이 있는데도 상대방은 자기 자녀가 물질 선물했다고 자랑만 한다.남매가 있어 자란 여자들이 외동딸보단 아픔에 대한 공감력이 있어 감사
후회하지 않는인생 교훈주시니 감사합니다
👍 👍 👍 👍 👍 👍 👍 👍 👍 👍
친구많은게 무슨자랑거리라고 친구많고적음은 성격차이지 너무많아도 골치가아픔 누가 나알아주는사람 친구가어디있다고
맞아요 친구가 없으면 열받을 일도 훨씬 줄어들죠
진정한 친구는 부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닌가라고. 가 아니고 라고표현해야죠
남편은 평생친구이며 오빠같은,또 아버지갇은 존재입니다 내편은 남편밖에 없어요.
@@문경샹그릴라맞게 표현잘햇는데 뭐가 잘못된거죠
맞습니다. 금술 좋은 부부보다 행복한 이가 어디있을까요.
진정한 친구 부부.부부는 진정한 원수 이닌가요.ㅎ옛말에
네맞습니다
저도 한명 한명 정리하고 있답니다
맘은 편하더라구요
본인힘들면 부모도 멀리 하게 되지요 내가 우선이고 어쩜 맞는말씀만 하시는지 내가 좋아 하는 것 하고 먹고 젤로 행복한 삶입니다 가족이 제일이고 남편 친구처럼 지내고
말동무 할 때나 친구 필요하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친구 없습니다. 그게 세상 위치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친구간에 섭섭하거나 서운해할 일 없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스트레스와 고민 많았는데, 이 영상 보고 위안도 얻고,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구구절절 현실에 맞는 말씀이네요 친정을 도와주고 형제를 도와줬지만 남은건 끝없는 배려를 원하더군요
선생님,명강의뜻있고 가슴깊이 새기면서 정말잘어습니다,
저도71세인데 맞는말씀이고 운동열심히하고,가족잘챙기면서 뜻있게살겠습니다 ~~
친구라는것은
물거품과 같다
정말 옳은 이야기네요 혼자사는게 너무 편합니다 구속받지 않아서죠
그래도 무덤까지 같이할친구 는 있어야 한다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옳은말씀 입니다
절대공감합니다. 주변을 살펴보게 되네요.
😢😢
영상을 보니 지금 내처지와 일맥상통하여 가슴에 깊이 새겨 집니다,,,지혜롭게 사는 방법,,,최고의 지침서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
친구가 없어도 행복한 1인이 되려고 연습중입니다~^^생애 처음으로 당구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하고 같네요 ㅎ
낚시 추천 합니다.
혼자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생활 낚시하면 돈 거의 안 듭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며 사는것이 인생이다
저는 조만간 팔도유람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혼자 가려구요
버스도 타고, 가까운곳은 운전해서 가려구요
그림도구 챙겨서요^^
60대 중반인데,
좋은 글과 내용 아주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
감사합니다 ~~~😊
저는 40대부터 혼자즐긴줄아는저였던이유는
친구있어야 즐거운줄알았는데
늘친구께잘해주려는애쓰는마음
집착하는마음 시간낭비와
마음상한일에거듭나면서
큰깨달음에일찍부터 오면오는대로가면가는대로
인연으로살아왔던 내나이59살
역시혼자지내보니 가볍고 편해요
배우자가친구더라구요
각자인생이다르지만
혼자가엄청즐겁습니다
미디어좋은온라인친구공부하고
운돔하고 멋진유트브
나의친구 돈안들고
후원금소심껏 보내고
넘좋은삶이 혼자가는것
지인 친구 가족
내가보고싶음만나고
거리두며사니깐
세상을평회원입니다
집안살림잘하는게
효율입니다
중도로사는게최고였더라구요
영원한것이없는것만알고
살면마음편합니다
중도최고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인생지새, 당연하고, 너무 딱맛는 말씀을 해주셰습니다.수고하솄고,감사합니다. ❤
친구 필요 없습니다
괴로운일 있어서 털어놓고얘기하면 약점을 잡는게
친구고 잘해주면 의레히 잘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친구의
친구까지 델구와서 요리집가서
바가지 쒸우는게 친구입니다
내가없으면 그누구도 전화도
안하고 그런게 친구라면
저는 교회에가서 믿음으로
만나고 기도하고 정도를
지키면서 살기로 햇습니다
갈곳있고 이웃이 생겨서
외롭지않아요 형제 자식 다필요없습니다 네
11:10
교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자매. 부모을 사랑하라 했거늘 성경에도 나온데
꼭 필요한 말씀같네요
어느사이 내나이 70 세 어떻게 혼자 삶을 살아낼지 걱정입니다
한때는 친구가 좋고 좋은 친구가 그리워지고 했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도 누가 재밋게 아주 잘사는친구를 보고
시샘하는 눈치가 보일때 그친구가 가슴속으로 미워 지더군요 요즘은 유투브 보면서 배우고 댓글 올려주는 재미도 참 좋더군요
그래서 그많던 모임도 몇개로 줄이고 편안히 콘서트도 즐기며영화도 보면서 복지관 웃음교실 다니며 즐겁게 삽니다
한국엔 요즘 노인들 하고픈것 다할수 있어 노인천국입니다
오늘 남편이 초등학교동기들과
번개모임한대서
가지말라하고
같이 오라버니가게에가서
저녁먹었습니다.
친구들 이제 좀
멀리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친구없어도 너무 잘노는 타입입니다.
가게에서
유툽보면서 뜨게질하는게 즐겁습니다.
가끔씩 고스톱도 치면서요.
나이60인데 욕심 안부리고
체력 안배 잘하면서
쬐끄만한가게 운영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주변도 돌아보면서요.
나이들어간다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나의 한계를
날마다 순간마다
느낄수 있으니
참 좋은것 같아요.
나이들어 간다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모든것 아버지손에
있음을 아는
믿음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커가는것 같으니까요.
나이들어 간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할
기력없으니
나이들어 간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내 주변 살필 여유
생기니까요.
애 네명 키우면서
지지리도 가난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여유롭고
더 풍요로울
노후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참 멋지고 따뜻한분이네요. 아무리 친구가 필요없다해도 이런 친구 딱하나 갖고 싶네요. 환갑이 될때까지 저도 열심히 벌어 주변사람만 챙기다보니 남은건 없고 나이에 비해 몸만 망가져 걷기도 힘들어지다보니 세상 잘못살았구나 싶어요. 건강, 가족, 돈이 최고라는걸 이제와 깨닫지만 몸에밴 오지랖때문에 잘고쳐지지 않네요. 꽃키우고 뜨개질하고 저도 그리 살고 싶어요. 속얘기 털어놓아도 절대 껄적지근하지 않은 친구랑 같이하면 금상첨화겠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네
공감갑니다
좋은친구 만 나기도 어렵지만 내가 좋은 친구 되기도 어렵지요 ~♡♡♡
@@JJ-wm8mp 정말 좋은 친구가 되실수 있는 분이신것 같네요
정말 공감가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모두가 내가 넓은 마음으로 베풀고 선하게 대하면 친구들이 많아 지죠 내가 힘들고 별 볼일 없는 처지가 되면 사라지는 친구들~~ 그러니 자기 마음 잘 다스리면서 자연과 교감하고 욕심 부리지말고 취미 활동 하면서 사는게 차라리 나은 듯 합니다 😂
내가 힘들고 별 볼일 없을 때 사라지는 사람들 공감됩니다 실제로 그렇더라구요 진정한 친구는 어렵고 알고보면 모두 다 지인들이더라구요
좋은 정보잘보고 갑니다 저도어려운 이웃에게 내자신이
진정성있는 마음으로
대하였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67세 할머니지만 혼자 즐겁고 유쾌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67세는 새색시예요.
잘 하고 계십니다.
나름대로 속내를 주고 받으면 되죠😅😅
70대 이지만 많던 친구들이
죽거나 멀리있어 거의 혼잡니다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이혼도
했어요ᆢ
다행히 대학때 기타를 배워
10년전부터 주민센터와 복지
센터에서 기타강사를 하면서
그런대로 용돈도 벌고 보람도
느낍니다 이제는 그저 건강이 유지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젊은 아가씨❤
저는 혼자가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
맞는말씀 입니다 ..영원한 친구는
없는거 맞습니다 ~❤❤❤
고독사 인생 최고의 선물
이내용들을 듣고보니 내 인생을 꼭 맞쳐 들려주는 얘기처럼 들리네요 좋은 얘기 고맙소
내가잘되면 친구들이 먼저떠나고 내가 못되면 내가 친구들을 떠납니다. 어차피 어느쪽이던 떠납니다. 40세정도 넘으면 환경이 달라지며 만남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혼자편해지는법을 배워나가야 할것 같아요.
30년지기 친구와 결별했는데 아직은 좀 공허한면도있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친구가 가족이 될수는 없더군요. 나 또한 그들에게 그럴것이고..
저도 30년 친구와 결별~
가끔 내 머리속에 허락도 없이 들락거리지만 되돌아가기는 싫어서 취미생활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무슨 오해인지 40년친구가...
내 마음과 다르게 나를 멀리 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장미-h9f 모두가 내맘 같지 않아서 그러기도 하고 각자의 관심분야도 틀리고 인간은 이기적인 습성으로 잘되면 배아프고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저도
30년넘은친구와 결별,
아직은 생각나지만
잊어야지요.
함부로말하는거
참다참다,,,
잊기로했어요,
잊어지고있는중입니다.
잘잊고
행복하게 더잘살아갑니다.
나는77살 이고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좋은 일 있고 잘될때 너무배가아파 죽겠습니다
힘들때친구찿아곤란하게 만들지말고 혼자이겨나갑시다 ㅎ
되돌아 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줄줄이 옳은 말씀입니다
책 읽는 것만으로도 나이 들어서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음!
감동이에요.홀로서기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구구절절맛는말씀입니다고마운말씀감사드림니다❤
구구절절,맞는말씀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다 보니 관계 맺고 지내는 것보다
외로워도 차라리 혼자가 더 나은 것 같다...
외로워도 혼자인 삶을 적응 해 나가는 중이다...
예전에는 혼자인 삶이 너무 싫고 외로웠는데,
산전수전 다 겪다보니 왠지 만나는 게 꺼려져서
이제는 에너지 소모되는 게 싫어
외로워도 살림 살면서 살다 보니
시간도 너무 잘 가고 무진장 외롭다는 생각이 안 든다...
저희 아버님돌아 가신지 1년 이 넘었군요
어디 어디 경조사 다 쫓아 다녔고 친구 어렵다 치면 경제적 물질적 도움
그런데 아버님 큰 병이 들고 병원 장기간 입원
한두번 병문안
그러나 오래가지 않습니다
내가 돈 있을때 친구요 돈 떨어지니 다 멀어집니다
그러므로 돈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치면 사람이 많이 붙지요
마치 자석처럼요
틀린말도 다 맞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멀리는 말고 그냥 알고 지내는 친구로 지내는 것 이것이 어쩌면 언젠가는 다 떠나가는 인생입니다
친구는 변치않는 2명만 있어도 충분하다❤❤❤
마음에 와 닿는 명강의 네요....
녜 그렇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친구? 나이 들수록 만나 수다 떨며 즐거워 보자고 만나보면 자식, 배우자, 돈, 여행갔다온거 등등 자기자랑으로 자기말만 하드만
ㅋㅋ 올소
자랑하는거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사람 지치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이젠 친구도 안만나고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를 즐기니 오히려 돈이 안나가니 저축도 하고 필요한거 사니 행복합니다^^
시종일관 정치 이야기만 하는 친구도 피곤하죠.
자기의 지식많음을 은근히 자랑하며 이야기의 주도권 갖으려는 것도 피곤하지요 좀 정리하려합니다
딱 맞는말씀
맞는말씀이에요~♡
좋은 인생의 길의 조언에 감사합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80인데 .혼자만의
시간이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나죽어서 무덤까지 와줄친구는 있어야 한다는데 ... 그래야 인생잘살았다하던데
...
가장 나에게 도움주는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정답입니다😊😊😊
말씀 대로
혼자가 참좋습니다
나이칠십중반에 옛날친구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평생 마누라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형제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 소용없어요.
자식도 마찬가지
자매도
친구도 피를나눈 형제 자매도 내가 없으면 (돈) 아무소용 없어요.
격하게 공감.
형제 남이에요. 진짜로.
나가진거 없고 나아프면 다 헛일이죠
구독과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ㅎㅎ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ㄱㅅㄱㅅ요
내가 겪은 경험이고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지혜로 감사합니다😄😄😇😇
나에 대해 생각케하고 성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을
하시네요
인생은 홀로서기
나만의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다 맞는말씀이예요.공감합니다.❤❤❤❤❤
나이 들수록 있으면 가장 좋은 친구는 돈!
맞습니다.정말맞는말씀입니다.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감사함니다~
새삼 공감이 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