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논문들은 운동이 뇌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인데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BDNF 는 인지력, 기억력, 기분 조절 등에 관여하는 뇌신경 발달에 엄청 중요한 단백질임 2. 웨이트 운동은 BDNF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킴 3. 유산소 운동도 BDNF 증가함 4. 고강도, 40분 이상 긴 운동일 수록 BDNF가 유의미하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고로 운동 자체는 뇌기능에 좋고 사람이 똑똑하고 말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논문 링크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772595/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97457223002148
유전적 DNA때문인거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석기 시대때는 양육강식 피라미드 중간에 인간이 있었기에 움직여 사냥을 하거나, 맹수로부터 도망칠때 움직였기 때문에 몸이 움직일수록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리 떨면 혼나는 대신 집중이 되는..
한국의 입시 교육은 실제로 뇌 발달에 기여하는 부분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연구결과를 통해 증빙되었습니다. 성장기에 공부만을 한 그룹과 운동만을 한 그룹을 놓고 이후 학습 성취 결과 및 뇌 발달 기여도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 어렸을 때 운동만을 한 그룹에서 더 뛰어난 뇌 기능 향상 효과가 있었고, 학습만을 한 그룹에서의 뇌 발달 기여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간혹 엘리트 체육인들이 부상이나 개인적 사유로 운동을 그만둔 후 뒤늦은 학업에 입문했는데, 성취 결과가 좋은 일들이 있는데, 미약하게나마 이의 원인을 뒷받침해주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Arhat2810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Ratey, John hagermen, eric 의 spark your brain,2009 를 보시면 유산소 운동시 뇌세포 증가, 뇌세포 간 뉴런 연결 증가로 인지능력의 기본 토대 자체가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꾸준한 운동을 한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포수 증가와 시냅스 간 연결이 증가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고로, 학교 체육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어야 한다는 다큐멘터리가 국내에서도 방영된 바 있으며, 변화하는 뇌라는 저서를 보면 운동 후 학습 능력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나와 있는데, 이는 뇌의 신경 가소성이 근본적인 이유로, 뛰어난 운동선수들은 일반 선수들보다 뇌의 신경 가소성이 뛰어나며 해마 부위가 그들보다 더 컸다고 나와있습니다.
운동하면 자존감이 생겨요 그래서 자존감이 충분하니깐 “아~ 살만하다~ 아 지금에 나도 행복해” 이런 만족감을 얻게 되어서 자기발전 즉 공부를 안하게 될 수가 있구요. 그리고 운동하면 신경계적으로 육체적으로 피로하게 되어서 그걸 회복하느라 공부를 안하게 될 수 있구요. 그리고 운동하면 도파민이 과하게 분비되어서 자극적인것을 찾게되어 운동을 안하게 될 수도 있구요 운동하면 비디앤에프 맞는 말인데 사실 운동하면서 대가리가 나빠질수밖에없는 요소들이 훨씬 많음
운동하면 운동하는 머리가 발달되고, 언어를 잘하면 언어하는 머리가 발달되고, 예술을 잘하면 예술을 잘하는 머리가 발달되는것이지! 운동하면 뇌가 발달되는 것은 맞아! 한데, 운동 잘 한다라고, 수학이나 논리영역을 담당하는 뇌부위가 발달되는 것은 아니지! 운동 잘 하면, 그냥 스포츠 지능이 발달되는것이야!
투기종목 하는애들 수학공식이나 과학이론들은 몰라도 수싸움이나 심리전은 존내잘함 진짜ㅋㅋ 특히 단일종목들은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수록 힘이나 속도를 다들 한계치까지 끌어올려 상향평준화 되기 때문에 수싸움이나 심리전에서 많이 승부가 갈림 그래서 잘하는 애들 보면 노련하고 여우같은 애들이 많음
사회적 관념에 따라(90년대생들 운동부)머리 안좋은 애들이 많이 해서 그렇지, 그 영역에서 상위권있던 애들은 머리좋아야함. 특히 선출이거나 ㄹㅇ 찐으로 프로랑 경쟁해본 애들이 다시 공부하러 오면 ㄹㅇ 잘하고 빨리 오름(특히 언어 외국어 순발력. 암기는 어찌저찌 오르는데, 언어 외국어 이과수리는 머리탐) 몸 부상이나 기타거로 안되서 그 프로영역 밀리더라도 다른데서는 그 재능이 알아줌 ㅇㅇ 나 2013년도때 운동하던 애들 6명? 중 4명이 연공 성대인문 한양파경 부산기계감. 2명도 인천대랑 명지대갔음.(공부 1년 반~ 9개월정도함. 보통 고2,고3정도때 포기하고 인문 자연반으로 교차지원해서)
국대 유도선수였던 사람 이자카야에서 술 마시는 거 봤는데 서버한테 대하는 태도 문제 많고 자꾸 가게에 누가 들어오면서 형님 소리 듣거나 반대로 형님하면서 인사하더라 대부분 국대급 엘리트면 어릴때부터 피지컬이 좋으니까 비뚤어진 길로 가다가 가장 잘 하는 게 운동이니 그쪽으로 성공하면 세탁하는거지
운동해서 폭력을 쓰느게 아니라. 원래 분노조절장애에 폭력적인 언행을 하던 사람이 운동해서 눈치 안 볼 정도인 상황이 되어서 분노 조절 장애가 발생한겁니다. 그 말은 의외로 많은 폭력적인 언행을 사람들이 갖고 있다는 소리고 이게 억눌려 있다가 헬스로 자신감 갖게 되니까 본인이 가진 폭력성을 표출하게 된거죠... 헬스가 분노조절 장애. 폭력성을 유발하는게 아닙니다. 힘이 부족해서 다른데에 폭력성을 표출하다가... 사람이 헬스로 자신감 갖게 되면서 폭력성을 표출한 것뿐임.
너 같이때린 그 마누라냐? 아님 옆에 가만히 보고 서있던 물돼지냐? 뭘 어떻게 해야 지 마누라 앞에서 남의 마누라를 저렇게 팰수있어? 저 영상 저기까진 못봤다가 새삼 다시보게되니 전혀 타인이지만 분해서 이빨이 박박 갈릴정도로 분통 터지는구만 뭐가 어쩌구어째? 아니 이런것들은 죠따구로 말하는 입을 쫙쫙 찢어놔 버려야되나 어케야되나? 관종이야? 욕 ㅊ먹을라구?🤬🤬🤬
주변에 운동하던 놈들이 맘먹고 공부하니까 시간이 짧던 길던 기어코 원하는걸 얻어버리더라 공부도 결국 장기로 가면 체력이 중요하고 한국형 수험에선 원하는 수준을 위해 3번 5번 10번 20번을 참고 반복하냐인데 그걸 해내니까 한국식 단시간 안에 기계적으로 답을 찾느냐는 방식 안에선 그걸 해내는 인재가 많이 탄생하지만 그걸 깨고 창의적인 발상을 할 인재는 이미 첫관문에서 탈락해있는거지 쉽게 비유해서 똑똑한데 멍청한 부류들이 멍청한데 똑똑한 부류 위에 서있다고 하는게 맞을려나
@@안면거상 저는 정신질환이기도 하고 경계성지능인데.. 일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그랬어요.. 학교가면 선생님들께서 거의 포기수준으로 하더시더라구요.. 제가 마흔하나인데 구구단도 다 못해요..ㅠ 회사가면 워낙 이해력이 딸린지라 뭔말을 해도 못알아듣고 계속 물어보고 그러다 사람들이 짜증내고..ㅠ 어쩌다 운 좋게 일 잘한다 하면 어려운거 시키면 전 몰라요..ㅠ 스트레스 받다 보면 막 회사에서 다리 풀려서 퍽하고 쓰러지고 정신은 말짱하고 의식도 또렸한데 퍽하고 주저앉고.. 일도 못다니고 계속 짤리고 그래서 일도 못다녀서 엄마가 더이상 안돼겠던지 기초로 만들어 주셨어요.. 일하고 싶어서 도전을 많이 했지만 결국은 자꾸 계속 잘리고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두고 죽고싶었는데 기초로 살게 돼어 항상 감사하게 살아요....
운동이 뇌를 발달 시킨다는 건 의외로 우리 선조때 부터 알고 있었던 건데, 대표적인 예로 우리 선조들은 공부할 때 앉아서 상체를 전후 좌후로 흔들면서 공부하거나 빙빙 돌리면서 외우거나 또는 책을 들고 왔다갔다 걸어다니면서 외웠는데, 이는 움직임이 뇌를 활성화 시켜 학습능력과 암기력을 높혀주는 효과를 노린 행동이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음. 그리고 우리는 채집과 사냥을 하며 살아남은 종족의 후예로, 채집과 사냥이라는 육체적인 행동은 지형지물을 파악하고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하고 움직이는 등 두뇌를 사용해야만하는 행동이었기에 육체적 움직임이 두뇌 발달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도 있음. 그럼 문제행동을 보이는 보디빌더들은 뭐냐. 보디빌더가 되고 싶어서 공부와 운동을 시작한 애들이 아니라 ”머리가 나빠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뭘 할까 고민하다가 공부할 필요 없는 운동이나 하자“ 라는 이상한 생각으로 운동 시작한 애들임. 그리고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는 본인 몸만 잘 키워 놓고 단기간에 딸 수 있는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다른 선진 국가들과 달리, 영양학, 운동병리학, 해부학 등 보디빌딩에 필수인 지식이 없어도 트레이너가 될 수 있고 선생님 소리를 들을 수 있음. 그래서 무식한 애들이..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은 로이드 레이지거나, 무식한 애들이 몸 커지고 힘이 세지니 눈에 뵈는 게 없는 거지 뭐..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지들 보다 큰 애들 보면 꼬리 맒 ㅋㅋㅋㅋ
밑의 논문들은 운동이 뇌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인데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BDNF 는 인지력, 기억력, 기분 조절 등에 관여하는 뇌신경 발달에 엄청 중요한 단백질임
2. 웨이트 운동은 BDNF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킴
3. 유산소 운동도 BDNF 증가함
4. 고강도, 40분 이상 긴 운동일 수록 BDNF가 유의미하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고로 운동 자체는 뇌기능에 좋고 사람이 똑똑하고 말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논문 링크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772595/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97457223002148
운동할때 머리쪽에 호흡의 흐름을 집중하고 30분정도 유지하면 청소한수준으로 상쾌해져서 집중력이 잘 상승되던데 혹시?
유전적 DNA때문인거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석기 시대때는 양육강식 피라미드 중간에 인간이 있었기에
움직여 사냥을 하거나, 맹수로부터 도망칠때 움직였기 때문에 몸이 움직일수록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리 떨면 혼나는 대신 집중이 되는..
@@음악듣는고양이_음악원래 강도높게 심박수 올려서 운동하면 맑아짐
보디빌더들이 폭력적이게 보이는 이유는 실제로 스테로이드를 맞으면 로이드레이지가 와서 폭력성이 높아진다는 논문결과가 있습니다...😅
머리가 안좋으면 몸이고생한다
=
머리도 안 좋고 몸도 안좋다
운동을 하면 멍청해지는게 아니라 멍청한 사람들이 운동을 많이하고 그걸 최대 업적으로 여겨서그럼
이게 정답이지 ㅋㅋㅋㅋ 엘리트 선수들 중 센스있고 지능 플레이 잘 하는 사람들 많음
ㄹㅇ 운동도 하는거랑 운동만 하는건 다르지 ㅋㅋㅋㅋ
@user-xl7uz8ii2j 열정 쏟는건 좋은데 그걸 과시하고 무기 삼는 애들이 있으니까 나오는 말 아니겠냐
@user-xl7uz8ii2j눈씻고 찾아봐도 조롱이 없는데?
@@감자튀김-s2y그럼 몇몇 사람들이 그런다 라고 했어야지 그냥 멍청한 사람들이 운동한다고 하면서 운동하는 사람 전부 싸잡아서 욕하잖아 ㅋㅋ
운동하면 뇌 신경세포들이 생산 되나
금방사라집니다 신경세포들은 연결이 되어야 진짜 신경세포로써 사용이 되는데 학습이 없다면 연결이 되지 않고 사라지죠
웨이트,유산소와 학습을 병행하십쇼.
학습이라함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수학공부 이런건가요??
@@소고기사줘-g7m
모든것
건강하면 학습효과가 더 좋겠죠. 건강해야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으니까요
@@소고기사줘-g7m 님 인생에 필요한공부죠..
그래서 태권도나 춤 처럼 외우고 머리써야하는 운동을 하는게 좋슴다
없던공격성이생기는게아니라 공격적인놈이 자신감생겨서 공격할뿐임
이게 맞음 ㅋㅋ
맞지
아이고 운동 한번도 안해 본 댓이네 어휴
@@yes-fw7yf 쇠질경력 4년인데 공격해드릴까요?? ㅋㅋㅋ
@@ViolentSuppression 4년 ㅋㅋ 웃프네요 포징도 못잡았겠네요 더 열심히 하세요 ㅎㅎ
운동해서 멍청해진게 아니라 그나마 운동이라도 해서 사람처럼 보이는거였네
니들은 돼지니까 ㅋㅋㅋ
'운동'을 해서 멍청해지는게 아니라 '공부'를 안해서 멍청해지는거임
니엄마
@@mintchoco9929 ㄴㄱㅁ
@@mintchoco9929보셨죠? 이렇게 되는겁니다.
@@mintchoco9929바로 예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개옷기네
외우면서 하는 운동이 아이큐를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태권도는 품새를 외우면서 하는 운동이기에 머리가 좋아지죠. 체조 동작이나 우슈 같은 것도 마찬가지이겠네요.
옛말에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는데
그거 잘못된거임 비꼬려고 한말을 마치 칭찬인것 처럼 와전 되어 전해진겁니다.
맞긴함 맨날 아프고 어디 불편하면 정신상태가 안좋을 확률이 크지
근데 헬창은 건강한 육체가 아님
@@jedir-mw7ikㄹㅇㅋㅋ
로이더맞고 근육 아작나는 병든 몸이지ㅋㅋ
ㅣ
운동'만'하니까 빡대가리가 되는 겁니다.
운동'과'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딱히 그렇지도 않음
멍츙해서 병행할 생각안함 운동만함ㅋ
운동을 했을때 두뇌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게 영상의 핵심이지 운동을 했을때 빡대가리가 된다는게 아니잖슴
@@짱난-u3t그런애들한테 맞고다녓니..?ㅜㅜ
@@drpressed69 ㅋㅋ 그게 정답이죠
유산소하고 공부하면 오히려 집중이 잘 됩니다
운동도 머리 좋은 사람이 잘함...
맞음 진짜 내가 조금이라도 해보니깐
공부하고 효율있게. 하려면 공부도필수임 ㅜ
아놀드도 공부 잘했음
그건 근력운동이 아니라 야구 축구 같은 스포츠에만 해당
@@성이름-n8u7q그건 님이 웨이트를 안해보셔서 그런 것 같아요. 자기에 맞게 똑똑하게 식단을 짜고 어떤 부위를 정확하게 티켓팅 하려고 하면 정확한 자세가 필요한데 그걸 공부해서 더 정확하게 만드는 사람이 똑똑 한 것은 맞아요
@@user-yasboy 겨우 그 정도는 머리랑 크게 상관없고요. 내가 말하는건 스포츠에서 천부적인 센스와 지능을 말하는 겁니다.
웨이트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생을 살아가면 공부 운동등 자기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학창시절부터 한 우물만 파서 노력해도 그 분야로 성공하기가 쉽지않죠 한가지에 몰두하다보니 과거 운동하는 사람은 공부와 담을 쌓고 살다 멍청하단 편견이 나온거같습니다.
운동을 해서 멍청한게 아니라 운동'만'해서 멍청한거임. 운동해도 똑똑한 사람들도 많음.
편견일뿐이지
운동안한사람중에 멍청한사람이 더많을껄
아니 그냥 세상에는 똑똑한사람보다 멍청한 사람이 더많다
운동하고 난폭한사람은 운동 안해도 그럴성격인거죠 뭐 ㅋㅋ
이게 정답...주변에만 봐도 운동이랑 상관이 있나 싶음 원래 지 성격이지
운동안할때는 ㅈ밥이라서 걍 성격 숨기고 있던거고 운동하고 힘이 좀 생기니까 깝치는거
손에 신경이 많이 몰려있어서 손으로 하는 운동이 뇌신경 발달에 크게 도움된다고 하네요. 다만 운동이 헬스가 아니고 스포츠쪽이어야 조금 더 효과가 좋은 걸로 알아요. 상호간의 화학작용이 커야 좋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딸딸이가 뇌발달에 큰 도움을
6살때부터 수영 20년하고 테니스 탁구 볼링 소프트볼등 손으로 하는 운동들 좋아해서 다양하게 오래 했는데 손으로 뭔가 할수록 창의력도 올라가고 머리가 잘돌아갑니다. 꾸준한 운동은 뇌를 발달시키고 더 활성하게만든다는 사실에 적극 동의함.
@@JeanKim-eb9ff 키보드 두드려도 창의력 올라가넹
e스포츠가 짱이노? ㅋㅋ
난 걷는것도 귀찮아하긴 하지만
운동 좋아하거나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들 보면
생기도 있고 똑똑한 경우들이 있다
운동도 똑똑해야 잘하는거다
과도한 약물사용의 부작용으로 폭력적이게 변하는거 란다
그냥 운동만하면 좋아지는데 약빠니까 문제지.
운동때문에가 아니라 약쟁이들이라 약쳐맞고 감정조절능력이 소멸되서 그럼
보통 로이더들이 약물로 인해서 폭력성이 과다해져서 저런 사고 치는거지 실제 운동은 명상과 동일한 효과도 있어서 우뇌 발달에 영향을 많이 줘서 사람이 좀 더 차분해지는 경향이 있음. 대개 로이더들이 폭력적으로 변함
한국의 입시 교육은 실제로 뇌 발달에 기여하는 부분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연구결과를 통해 증빙되었습니다. 성장기에 공부만을 한 그룹과 운동만을 한 그룹을 놓고 이후 학습 성취 결과 및 뇌 발달 기여도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 어렸을 때 운동만을 한 그룹에서 더 뛰어난 뇌 기능 향상 효과가 있었고, 학습만을 한 그룹에서의 뇌 발달 기여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간혹 엘리트 체육인들이 부상이나 개인적 사유로 운동을 그만둔 후 뒤늦은 학업에 입문했는데, 성취 결과가 좋은 일들이 있는데, 미약하게나마 이의 원인을 뒷받침해주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혹시 그 연구결과 출처가 어느 논문인지 링크좀 남겨주시겠습니까?
@@Arhat2810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Ratey, John hagermen, eric 의 spark your brain,2009 를 보시면 유산소 운동시 뇌세포 증가, 뇌세포 간 뉴런 연결 증가로 인지능력의 기본 토대 자체가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꾸준한 운동을 한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세포수 증가와 시냅스 간 연결이 증가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고로, 학교 체육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어야 한다는 다큐멘터리가 국내에서도 방영된 바 있으며, 변화하는 뇌라는 저서를 보면 운동 후 학습 능력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나와 있는데, 이는 뇌의 신경 가소성이 근본적인 이유로, 뛰어난 운동선수들은 일반 선수들보다 뇌의 신경 가소성이 뛰어나며 해마 부위가 그들보다 더 컸다고 나와있습니다.
폭력성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이지 운동을 많이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아닙니다.. 바디빌더중에 무분별한 성생활과 폭력성 강한 사람들 대부분 로이드때문이에요. 고강도 운동 매일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성격이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칩니다.
멍청한건 안했기때문이 멍청한거지
한다고 멍청해지는 행위가 어딨어ㅋㅋㅋ
수험생활에서 빠지면 안되는게 운동임. 물론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최소한의 신체활동으로 하는거임. 뇌도 신체이기 때문에 활동을 안하면 뇌가 작동하기 어려움. 여기에 체력이 유지되거나 향상되는건 덤임.
운동후 바로 공부해야 그게 남음
안그러면 다시 원상복귀된다했음
공부도운동도 열심히 하는사람만 해당될이야기
아하!
뇌기능이 좋아지는 것과 성격이 좋아지는 것은 서로 영향은 미치겠지만 별개로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는 나이들어도 같은 강도로 운동해야함.
그렇지 못하기에 나이든 헬창들이 고통속에 사는 이유..
운동하면 자존감이 생겨요 그래서 자존감이 충분하니깐 “아~ 살만하다~ 아 지금에 나도 행복해” 이런 만족감을 얻게 되어서 자기발전 즉 공부를 안하게 될 수가 있구요.
그리고 운동하면 신경계적으로 육체적으로 피로하게 되어서 그걸 회복하느라 공부를 안하게 될 수 있구요.
그리고 운동하면 도파민이 과하게 분비되어서 자극적인것을 찾게되어 운동을 안하게 될 수도 있구요
운동하면 비디앤에프 맞는 말인데
사실 운동하면서 대가리가 나빠질수밖에없는 요소들이 훨씬 많음
그래서 어른들이 체력이 좋아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하신 거구나
애기때 운동시켜야하는 이유
선행학습보다도 건강한 뇌와 몸을 만드는게 먼저고 그 뒤는 선택할수 있게 도와줘야하는 것 같음
운동하면 운동하는 머리가 발달되고, 언어를 잘하면 언어하는 머리가 발달되고, 예술을 잘하면 예술을 잘하는 머리가 발달되는것이지! 운동하면 뇌가 발달되는 것은 맞아! 한데, 운동 잘 한다라고, 수학이나 논리영역을 담당하는 뇌부위가 발달되는 것은 아니지! 운동 잘 하면, 그냥 스포츠 지능이 발달되는것이야!
투기종목 하는애들 수학공식이나 과학이론들은 몰라도 수싸움이나 심리전은 존내잘함 진짜ㅋㅋ 특히 단일종목들은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수록 힘이나 속도를 다들 한계치까지 끌어올려 상향평준화 되기 때문에 수싸움이나 심리전에서 많이 승부가 갈림 그래서 잘하는 애들 보면 노련하고 여우같은 애들이 많음
운동‘도’ 하는 사람을 만나야지 운동‘만’하는 사람을 곁에 두는 거 아닙니다.
선수들은 뭐냐?ㅋㅋ
사회적 관념에 따라(90년대생들 운동부)머리 안좋은 애들이 많이 해서 그렇지, 그 영역에서 상위권있던 애들은 머리좋아야함. 특히 선출이거나 ㄹㅇ 찐으로 프로랑 경쟁해본 애들이 다시 공부하러 오면 ㄹㅇ 잘하고 빨리 오름(특히 언어 외국어 순발력. 암기는 어찌저찌 오르는데, 언어 외국어 이과수리는 머리탐) 몸 부상이나 기타거로 안되서 그 프로영역 밀리더라도 다른데서는 그 재능이 알아줌 ㅇㅇ 나 2013년도때 운동하던 애들 6명? 중 4명이 연공 성대인문 한양파경 부산기계감. 2명도 인천대랑 명지대갔음.(공부 1년 반~ 9개월정도함. 보통 고2,고3정도때 포기하고 인문 자연반으로 교차지원해서)
약물먹으면서 (스테로이드) 운동하면 정신장애도 걸려요 .
스테로이드
@@머선일잉교 감사합니다.
운동이 머리에 나쁜게 아니라 머리가 안 좋을수록 근육을 손실시켜 파괴시킬 필요가 없어 근육이 잘 자랍니다.
그냥 운동 하면 머리 나빠지고 운동하고 공부 같이하면 발달되죠
진짜인가요?그래서 제가 머리가 안좋고 이해력도안좋고 암기력떨어지는건가요?공부하기 싫어서 때려치고 운동만하는데
@이승룡-w8z a wise man once said without wisdom theres no hope. With proper knowledge and athletic abilities will give you hope 👍
현대 사회는 운동쪽 종사자들이 운동에만 몰빵하도록 돼있어서 상대적으로 멍청해보이는 경우가 있긴 함
고대 그리스나 로마같이 고등교육자들도 전쟁 참여해야 하는 시대는 운동 잘하면서 똑똑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함
약쟁이들이 정신 이상자 되는 거지. 보통 사람들은 운동하면 적어도 마이너스는 안 됨. 플러스 되는 건 사람 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적으로 외적으로 마이너스는 안 됨
운동하면 즐거워져요 땀나서 몸속 노폐물 제거되니 좋네요
머리만 좋아질뿐 공부를 점점 안하게 되죠 아무리 천재라도 모르는걸 자동으로 알게되진 않으니까 ㅋㅋ
운동만 해서는 안되고
운동 후에 독서를 하든
외국어 공부를 하든
머리 쓰는 일을 해야는데
운동만 하면 생겼던 신경이
다시 사라지지요
운동하는 애들보면 운동 후에
보통 아무 것도 안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멍청하다라는 얘기가
있지 않을까요
어중이떠중이가 헬스트레이너하고 그래서 트레이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아지다보니 운동 안 하는 애들이 일반화함. 근데 내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자기관리 철저히 함. 뭐든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
저것도 사람 나름이지 운동하는 사람중에 하위권인놈들은 공부시켜도 똑같음
운동으로 일류 찍은 사람들한테 공부 시켜보면 생각보다 존나 잘함. 야구선수 하다가 어깨장애로 운동 그만두고 혼자 사시 공부해서 패스한 사람 일화 있음
운동이 사람을 멍청해지게 하는게 아니라
운동을 한 사람이 멍청한거임;;
그게 그렇게 된다고? ㅋㅋㅋㅋ
뭔 말이냐
ㅋㅋㅋㅋㅋㅋ 아니 멍청한 사람이 운동을 한거겠지 ㅋㅋㅋㅋㅋ 뜻이 확 달라지잖아
얘도 문장 구사하는게 멍청한듯ㅋ
님 운동했쬬?
인간의 뇌가 커진 이유 : 다양한 활동 달리기 피하기 돌 정확하게 던지기 같은 아주 세심한 움직임을 하기 위해 뇌가 커졌죠. 반대로 코알라는 뇌의 일부가 생활의 단조로움으로 작아 졌고..
운동한다고 멍청해진다는 논리는 좀 억지 같다
운동한다 = 시간을 몇시간씩 운동에 투자한다 = 공부시간이 없다 = 멍청해진다.
@@TON7756 운동한다->노력한다
노력한다->공부도 잘한다
@@TON7756공부랑 멍청이랑 대체
뭔 상관이지 ㅋㅋ
혹시 지식이랑 지능이 같은건줄암?
운동만 하면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세상이 수학, 과학이 대다수로 만들고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근거로 전청조사건때 남현희가 이렇게 말했죠 나는 운동만해서 몰랐다고..참 안타까운 발언이었는데
운동해서 성격ㅈㄹ맞은게 아니라 성격ㅈㄹ맞은 애들이 운동을 좋아함
이젠 하다하다
운동하는 사람도 일반화해서 까네
이게 맞냐
그건 좀
넌 성격도 ㅈㄹ맞는데, 운동도 안하냐
운동하는 얘한태 맞았냐? ㅋㅋㅋㅋㅋㅋ 넌 운동좀해라
운동좀해라 댓만봐도 너를알겄다
학생때 운동부였는데 머리가 나빠서 할 수 있는게 운동 뿐이라 쟤들은 운동으로 대학가고 운동밖에 몰라서 빡대가리다 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진짜 서러웠는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제 선생님은 좋은 대학 가고 군대 카투사가시는데 헬스 하셔서 몸좋으시고 젊으시고 착하시고 공부잘하시고 잘생겨서 몃 여자에들이 와욬ㅋㅋ
운동은 머리를 좋게 만들어준다 인정, 머리좋은 사람은 운동도 잘한다 ㅇㅈ?
공부 잘하는애중에 운동도 잘하는애 별로없
그건 성립안됨 ㅋㅋ
운동 잘하는애가 공부도 하면 잘하고
공부만 잘하는애는 운동하면 못함 ㅋㅋ
단순암기와 지능의 차이지
뇌는 지능을 위한 장기가 아니라 몸의 협응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입니다. 인간의 지능은 부차적인 결과일 뿐이죠. 당연히 운동을 하면 뇌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나이들어도 수축하지 않을뿐 아니라 치매까지 예방된다는게 최신 생물학의 연구결과입니다.
약물을 쓰는 사람들이 문제지
운동은 하는게 좋음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 그리고 지능이 곁드는거임
만약 신체 완벽한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두뇌회전 판단력 집중력이 최상치임
공부같은 단순암기를 떠나서
지능자체가 최고치를 찍어서
어떤 분야로 가든
절대 실패할수가없지
약쓰는 애들이 성격 예민해짐
맞습니다. 남성호르몬 꽂아서 확실히 정신에 문제가 생겨요 호르몬이란게 뇌에서 엄청나게 세밀히 조절되는 건데 이걸 외부에서 집어 넣으니 뇌가 미칠 수 밖에 없죠
국대 유도선수였던 사람
이자카야에서 술 마시는 거 봤는데
서버한테 대하는 태도 문제 많고
자꾸 가게에 누가 들어오면서 형님 소리 듣거나 반대로 형님하면서 인사하더라
대부분 국대급 엘리트면 어릴때부터 피지컬이 좋으니까 비뚤어진 길로 가다가 가장 잘 하는 게 운동이니 그쪽으로 성공하면 세탁하는거지
그건 약물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말도 안돼는 소리하지마삼
운동하는게 공부하는것보다 뇌에 더 많은 발전을 가지고옴...그런데 근육키우기 운동이아니라 신체를 보다 세련되게 움직이게하는 운동을말하는거임
운동하면 멍청해진다는 말이 있어 정말?ㅋㅋㅋ 운동해서 멍청한 게 아니라 운동만 하고 지식은 안 쌓아서 멍청한 거겠지
알츠하이머의 근본적인 예방법도 운동이죠. 공부하고 머리 쓰는 일을 평생 업으로 삼아온 사람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이 생활화된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 낮다고 합니다. 운동합시다 여러분!😊
아쒸 그럼 머리가 좋아진게 그정도인거임?
운동하면 생각 많아지는 건 있음
애초에 예전운동 선수들은...초등학교때부터 학교 수업을 안들어오는데...최소한의 지식도 없는데 똑똑해질수가....
운동하면 분노조절 장애?? NoNo!!
약물하면 분노조절 장애.. Yesyes!!
흔히 건강에 좋은 운동을 말하는거고 근육만 키우며 집착하는 운동은 그 집착 자체가 정서적으로 문제를 만들어 내는거 같음.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한 선에서 할때 몸이든 정신이든 건강해지는거 같음
운동이 아니라 근비대에 약집어넣는게 문제인거지
영상에 나오는 애들은 스테로이드 쓰는애들이거나 운동만 하는 애들이라 거르고 봐야함. 일상 직장이나 자기직업이 있고 퇴근시간을 쪼개서 운동하는 사람에게 해당
원래 공부잘하는얘들이 운동도잘함
그래, 멍청한 얘들도 운동 잘하는 얘들도 내 주변에 많지
운동을 하면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그게 과해질 경우 공격성이 생겨서 폭력적으로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운동한다고 폭력적으로 되는게 아니라 특정인의 공격성이 강해지는 것이겠죠
그냥 운동해서 BDNF 나올 시간에 책 읽거나 공부하는게 훨씬 뇌가 발전할듯 ㅋㅋㅋㅋ
역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ㅋㅋ
보다 운동 안하다가 건강 망치는것 보단 운동해서 멍청해지는 것이 낫죠;;
항상 제발 '적당히'를 지키면 되는데 운동을 과하게 하니까 안 좋은 것
성격 나빠지는건 약해서그럼
과하게 하는거랑 뇌 나빠지는게 뮌 상관
운동엔 과하게가 없음
애초에 과하게 한다해도
뇌랑 뭔 상관? 억까 ㄴ
그건 사람에 따라 다름
공부 = 사냥
운동 = 경험치 2배 쿠폰
사냥만 해선 효율이 좋게 안 나오고, 반대로 쿠폰만 써도 경험치가 들어오지 않죠. 둘 다 병행해야 좋은 시너지를 이룰 수 있어요.
조금 도라이들만 이러는거고 발로 음식차는 외국 유튜버는 컨셉임
머리가 좋아지는게 팩트
지식이 아니라 지능이 증가하는거 ㅇㅇ
이게 단순 암기인 공부, 지식 보다
더 상위가치라서 운동은 필수인거
운동하는 사람 멍청하다고 하는 건 아놀드 슈워제너거한테 띨띨하다고 욕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왜 꼭 집어 걘대?
제네거가 뭔 잘못을ㅈ했냐?
아 근대 평생 여자 밝히기는 한다드라
운동해서 폭력을 쓰느게 아니라. 원래 분노조절장애에 폭력적인 언행을 하던 사람이 운동해서 눈치 안 볼 정도인 상황이 되어서 분노 조절 장애가 발생한겁니다.
그 말은 의외로 많은 폭력적인 언행을 사람들이 갖고 있다는 소리고 이게 억눌려 있다가 헬스로 자신감 갖게 되니까 본인이 가진 폭력성을 표출하게 된거죠...
헬스가 분노조절 장애. 폭력성을 유발하는게 아닙니다.
힘이 부족해서 다른데에 폭력성을 표출하다가... 사람이 헬스로 자신감 갖게 되면서 폭력성을 표출한 것뿐임.
손흥민만 봐도 알 수가 있음.
이거 보고 감탄했다
미국에서는 공부하기 전에 운동을 하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운동좀 한 애가 폭행이 많은건 지가 쨌든 신체 단련했으니 남보다 우월한 피지컬일꺼라고 생각하는 근자감이 앞서서 그런거지
그런애들도 지보다 더 좋은 피지컬 앞에가면 순한양된다
등산하고술마시고반복하면뇌에안좋나요?
술끊고싶네요
아니 저 보디빌더 폭행은 여자가 맞을만 한 짓을 했잖아 ㅋㅋㅋ
???
너 같이때린 그 마누라냐? 아님 옆에 가만히 보고 서있던 물돼지냐? 뭘 어떻게 해야 지 마누라 앞에서 남의 마누라를 저렇게 팰수있어? 저 영상 저기까진 못봤다가 새삼 다시보게되니 전혀 타인이지만 분해서 이빨이 박박 갈릴정도로 분통 터지는구만 뭐가 어쩌구어째? 아니 이런것들은 죠따구로 말하는 입을 쫙쫙 찢어놔 버려야되나 어케야되나? 관종이야? 욕 ㅊ먹을라구?🤬🤬🤬
운동을 하면 공격성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운동할때 근육 쉽게 만들라고 약물쓰는데 그 약물 부작용이 공격성 증폭입니다
스테로이드 꽂은애들이야 성격이 더러워지지 ;;
주변에 운동하던 놈들이 맘먹고 공부하니까
시간이 짧던 길던 기어코 원하는걸 얻어버리더라
공부도 결국 장기로 가면 체력이 중요하고
한국형 수험에선 원하는 수준을 위해 3번 5번 10번 20번을 참고 반복하냐인데
그걸 해내니까 한국식 단시간 안에 기계적으로 답을 찾느냐는 방식 안에선 그걸 해내는 인재가 많이 탄생하지만 그걸 깨고 창의적인 발상을 할 인재는 이미 첫관문에서 탈락해있는거지
쉽게 비유해서 똑똑한데 멍청한 부류들이 멍청한데 똑똑한 부류 위에 서있다고 하는게 맞을려나
약을 빨아재껴서 그런거 아닐까
공부를 많이 하면 머리가 좋아집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서 머리가 좋으면 커서 본인의 일을 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치만 예외는 항상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했어도 일을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운동도 대부분은 정상이지만 예외가 있죠
그러니까 운동을 하는데도 그 능력이라는거지?? 에휴
그런 생각을 할시간에 음직이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긴하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운동을 해서 몸이 좋아지면 머리가 일할필요가 줄어들뿐.
자위를 많이함
공감하고, 사실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운동하는 사람이 호전적이건 멍청한것과
관계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가오가 문제죠.
비슷한 예로 전신 문신한 사람이 무시당하면 가만 있겠습니까? 헬창은 문신한 사람과 마인드가 비슷하다
여겨집니다.
그 운동할시간에 공부를 못 하게되면서 좋아질기회가 다 날아감ㅋ
결국 몸만들려면 맨몸보다 웨이트가 더 효율적인것처럼
운동은 머리를 좋게만들어준다? 개 병s 같은 소리 ㅋ
넌 평생 가난하게 살겠다
@@uqiralepy3908빡대가리 운동충왔노 ㅎㅇ?
운동을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하시나봐요? ㅋㅋ
딱봐도 하루에 공부 2~3시간 깔짝하고서
공부 많이 한 줄 아는 실패작이신가봄!ㅎㅎ
둘다 못하는 경계지능도 많음.공부.운동.일 다 못함. 이건 타고난거라 무조건 욕하고 미워해선 안댐..그렇다고 지적장애인처럼 보호받고 복지혜택 받지도 못하고 사각지대에서 불쌍하게 삼..ㅠ
@@안면거상 저는 정신질환이기도 하고 경계성지능인데.. 일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그랬어요.. 학교가면 선생님들께서 거의 포기수준으로 하더시더라구요.. 제가 마흔하나인데 구구단도 다 못해요..ㅠ 회사가면 워낙 이해력이 딸린지라 뭔말을 해도 못알아듣고 계속 물어보고 그러다 사람들이 짜증내고..ㅠ 어쩌다 운 좋게 일 잘한다 하면 어려운거 시키면 전 몰라요..ㅠ 스트레스 받다 보면 막 회사에서 다리 풀려서 퍽하고 쓰러지고 정신은 말짱하고 의식도 또렸한데 퍽하고 주저앉고.. 일도 못다니고 계속 짤리고 그래서 일도 못다녀서 엄마가 더이상 안돼겠던지 기초로 만들어 주셨어요.. 일하고 싶어서 도전을 많이 했지만 결국은 자꾸 계속 잘리고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두고 죽고싶었는데 기초로 살게 돼어 항상 감사하게 살아요....
운동선수 출신들이 방송에서 많이 활동하는 이유가 입담,센스가 좋음. 두뇌회전이 좋은 거지
어느 운동이건 가르치는 사람이 겸손하면 가르침을 받는사람도 겸손의 영향을 받으며 어느 운동이건 혈애순환이 되기에 좋지만 운동이 몸에 혈액순환을 아니하고 피가더러워진다면 어느 운동이건 인류에 없었다고 보는게 맞음
운동이 뇌를 발달 시킨다는 건 의외로 우리 선조때 부터 알고 있었던 건데, 대표적인 예로 우리 선조들은 공부할 때 앉아서 상체를 전후 좌후로 흔들면서 공부하거나 빙빙 돌리면서 외우거나 또는 책을 들고 왔다갔다 걸어다니면서 외웠는데, 이는 움직임이 뇌를 활성화 시켜 학습능력과 암기력을 높혀주는 효과를 노린 행동이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음.
그리고 우리는 채집과 사냥을 하며 살아남은 종족의 후예로, 채집과 사냥이라는 육체적인 행동은 지형지물을 파악하고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하고 움직이는 등 두뇌를 사용해야만하는 행동이었기에 육체적 움직임이 두뇌 발달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도 있음.
그럼 문제행동을 보이는 보디빌더들은 뭐냐.
보디빌더가 되고 싶어서 공부와 운동을 시작한 애들이 아니라 ”머리가 나빠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뭘 할까 고민하다가 공부할 필요 없는 운동이나 하자“ 라는 이상한 생각으로 운동 시작한 애들임.
그리고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는 본인 몸만 잘 키워 놓고 단기간에 딸 수 있는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다른 선진 국가들과 달리, 영양학, 운동병리학, 해부학 등 보디빌딩에 필수인 지식이 없어도 트레이너가 될 수 있고 선생님 소리를 들을 수 있음.
그래서 무식한 애들이..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은 로이드 레이지거나, 무식한 애들이 몸 커지고 힘이 세지니 눈에 뵈는 게 없는 거지 뭐..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지들 보다 큰 애들 보면 꼬리 맒 ㅋㅋㅋㅋ
실제로 나 복싱하는대 태권도 유도 체육관 집중력 항상 예절교육 이런거 간판 봤을거다.실제임 ㅇㅇ 운동하면 집중력 좋아지고 누가 모르는거 설명해줄때 진짜 집중 잘됨
앞부분 내용은 없애고 왜 운동이 머리에 좋은지 구체적인 내용이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있네요..
운동을 하든 말든 약물 사용만 안한다면 뇌가 건강하고 모두가 똑똑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