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이사한 젊은이 영상을 우연히 보고 마음이 가서 여기도 찾아왔어요 너무 선한 눈빛과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당신은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분입니다. 긍정. 배우고 갑니다. 먹거리가 매우 중요한데 혼자 계셔서 아무래도 소홀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혼자 있어 대충 먹게 되더군요. 친구 남편이 말기 간암인데 '기적의 물 넉잔 '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꼭 실천해 보셔요. 아침에 일어나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다음에 찬물을 부어 (음양수) 넉잔을 마시는데 급히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천천히 간격을 두고 마시세요. 한잔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넉잔까지 ㆍㆍ 물마신 후 45분간은 아무것도 먹지말고 그 후에 식사하세요. 분명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부추를 요구르트에 갈아서 먹고 췌장암 나은 분도 있답니다. 무슨 암인지 모르지만 대체로 비슷하니 꼭 실천해보셔요. 파프리카 등 여러 채소 샐러드도 좋답니다. 너무 아까운 젊은이가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어요. 기도할께요~♡
우주먼지 너무 좋은 닉네임이네요. 나도 세삼. 너무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네요. 어떤모습으로든 우리는 다 떠납니다. 그리슬퍼할일도. 나쁜일도 아닙니다. 한점 후회없이 자기자신에게 처한상황을 저항없이 받아들이까지 얼마나 많은것들에 깨어짐이나아픈것들이. 많았을까요. 우주먼지란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어차피 우린 먼지고. 티끌이었으니까요. 저도 오랬동안 너무많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모든것에 평정심을 가지고 계시니 힘들어보이지않아요. 너무 사랑합니다
이밤 좋은꿈 꾸고 있겠죠 누구신가 궁금하다가 노래하는 영상을 봤어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는 멋진청년이 아들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요 잠이안와서 우연히 보게된 현준님의 영상으로 마음을 다해 응원하게 되었네요 나는 두가지 암을 극복한 사람이에요 현준님도 모든 힘든시간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 좋은일만 가득한 시간들이 오고 있어요 우리 힘내요 화이팅~~~♡
알고리즘에 떠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이유로 안락사까지 생각했던 절망을 겪고있었습니다. 먼지님 말씀대로 절망은 또다른 부정적인 생각을 낳았고, 내가 부정적인이유를 인터넷, 커뮤니티 등등에서 계속 찾아나갔습니다. 끝도 없더라구요. 결국 갈때까지 간 저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마음과 정신은 비교적 괜찮아지더라구요. 가끔 부정적인 목소리가 찾아와도 예전처럼 깊은 늪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또 왔구나? 그럼 또 지나가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먼지님 말씀처럼 지금의 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긍정의 첫걸음 이라는 것을 먼지님 덕분에 깨닫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변수의 연속 카드게임 같아요. 내가 최선의 수라고 생각하는 카드가 배신을 할 수도 있고, 절망의 수로 생각하는 카드가 빛을 발할 수도 있고.. 그리고 저희는 그 상황속에서 가장 최선의 수를 놓고있습니다. 저희는 모두 열심히 살고있지요. 인생이 뭐 별거 있을까요.그냥 흘러가는대로 납두는게 가장 베스트인것같아요. 이렇게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저와 비슷한 의식의 흐름을 거치신 먼지님을 보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야지요.😊
정말 사람은 한번 아파봐야 세상 다시 느끼게 듭니다 모든것 삶속에서 느끼게 되지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모든것을 마음을 놓게해줍니다 욕심도 버리게 하고 나쁜마음도 버리거 합니다 저 분도 젊은 나이에 깨닿게 해준다 하시고 열심히 건강 관리 하세요 말씀 너무 감사해요 🎉🎉🎉❤❤❤❤
저도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고 나서 일상이 너무 행복해졌어요 그냥 다 좋아요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벅차요 그런데 행복해지기 위해 다시 암에 걸릴 수 있는가 생각해보면 못하겠어요 치료가 너무 너무 힘들었기에.. 내가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살면서 언젠가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오만이 있는 것 같아요 되돌아간대도 그때의 나는 역시나겠죠? 암에 걸리고 난 후의 나와 암에 걸리기 전의 나. 누가 더 좋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암을 겪은 나입니다 이건 확실한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저두 바다 엄청 좋아하는데 갈수가 없네요 아직 컨디션이 안되서~^^좋은말 감사해요 저는 원래 밝구 긍정적이라서 꼭 지금 이 힘듦도 감사히 잘 이겨낼테니까 우주먼지님두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서 훗날 웃으며 오늘을 꼭 추억할수 있기를 기도하구 응원합니다~모두 잘될거예요 하쿠나마타타♥
와 역대급이다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멋진 조언 저한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이 얘기 명심하고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꼭 어디까지 살아야 한다는 정량은 없잖아요 운이 좋아야 80 까지 가는 거지 우리 먼지들은 인생이란 걸 우리끼리 정해놨잖아요 우리한테 있는 건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 뿐인데 바보들 바보들
원치 않는 병에 걸리는 일, 원치않는 장애를 갑자기 가지게 되는 일, 장애아의 부모가 되는 일 등... 나의 노력으로 상황을 돌이킬 수 없는 무기력함에 절망하고 좌절하고, 제발 이것만 피할 수 있다면...현실부정에 빠져 슬퍼할때. 그 시간들을 충분히 아파한 이후에 현준님이 말하는 '긍정'이 다가오지 싶습니다. 겪지 않고 깨달을 수있다면, 그분은 복 받으신거구요. 현준님이 이런 경험을 나누시는 목적...의미...가아닌가 싶네요. 꼭 오래오래, 맛난거 먹고 좋은거 누리고 sns가 화려해야 잘 사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내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는 홀로 얼마나 마음이 흡족하게 살아냈는가...그게 행복 아닌가...싶습니다
긍정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어떻게 암에 걸리고 이렇게 사람이 아름답게 변할 수 있는걸까요? 초기의 모습엔 세상의 때가 많이붙은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은 다 사라지고 아름답고 깨끗한 모습만 남아있네요. 외적인 부분뿐 아니라 먼지님의 영혼이 너무나 성숙해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암걸리기 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그 말이 허풍이나 센척이 아니라 진정임을 알았습니다. 슬프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4기 대장암 동지네요.오늘의 영상내용에 완전 공감합니다.직면하고 인정해서 받아들이니 저 스스로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변인들이 더 안타까워하지만 저같은 생각의 궤적을 겪어오지 않은 타인들이라서 어쩔 수 없지요.그나마 걱정이 되던 남아있을 가족에 대해서도 요즘은 별생각을 안합니다.그건 그들이 극복해야할 일인걸요.그런대로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40차 항암을 위한 입원중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환자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않거나 가족이 포기하지않거나 의사가 환자를 포기하지않으면 삶은 결코 포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는 암에서 벗어날수있다"라고 선언하세요.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확신을 갖는 순간부터 암과의 싸움은 이기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을수있는 취미를 찾으세요 정상적인 식사를 잘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
내가 우연찮게 당신이라는 사람을 구독한지 1년 2년? 솔직히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요. 너무너무 힘들었었고 그 때 올리던 그 영상 속 말들이 너무 가슴을 와닿아서 구독하게 됐었는데 또 그 오래만에 올라오는 영상에서 하는 말들이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는 그 마음' 그 얼마나 쉬우면서 어려운 걸까요..,
우주먼지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목보에서 '반대편'이라는 노래를 듣고 우주먼지님을 알게 된 사람이에요.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매순간을 긍정하려는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어떤 책에서 읽은 말인데요 들려드리고 싶네요. '삶에 희망이 있다는 말은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지난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우주먼지님의 지난 시간의 노력과 분투가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고 오늘도 내일도 더 많이 행복하시길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저희 동생도 대장암 4기 투병중이라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우주먼지님의 영상 보면서 긍정과 위로의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네요.! 그 과정속에서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으신것 같으시네요. 어느 누구보다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시라 생각이 듭니다. 우주먼지님도, 많은 암환자분들도 모두다 힘내시고 꼭 잘 이겨내시기를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암은 일반인들 한테 가장 흔한 질병 입니다. 그 다음 2위가 당뇨병 이고 그래서 치료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진들도 암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중 이고 연구에 의해 들어온 효과가 입증된 항암제와 치료장비가 들어오고 있으니 용기 잃지 마시고 주치의의 지시대로 지속적인 치료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나이가 젊으시니 분명히 이겨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퀴즈]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 | #샾잉](http://i.ytimg.com/vi/B8oRH3PBbyg/mqdefault.jpg)
![[#유퀴즈]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 | #샾잉](/img/tr.pn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전원주택에 이사한 젊은이 영상을 우연히 보고 마음이 가서 여기도 찾아왔어요
너무 선한 눈빛과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
당신은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분입니다.
긍정. 배우고 갑니다.
먹거리가 매우 중요한데 혼자 계셔서 아무래도 소홀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혼자 있어 대충 먹게 되더군요.
친구 남편이 말기 간암인데 '기적의 물 넉잔 '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꼭 실천해 보셔요.
아침에 일어나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다음에 찬물을 부어 (음양수) 넉잔을 마시는데 급히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천천히 간격을 두고 마시세요.
한잔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넉잔까지 ㆍㆍ
물마신 후 45분간은 아무것도 먹지말고 그 후에 식사하세요.
분명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부추를 요구르트에 갈아서 먹고 췌장암 나은 분도 있답니다.
무슨 암인지 모르지만 대체로 비슷하니 꼭 실천해보셔요.
파프리카 등 여러 채소 샐러드도 좋답니다.
너무 아까운 젊은이가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어요.
기도할께요~♡
고마워요 현준님. 좀더 오래 함께해요. 아프지말고
😅저의 아들도 서른둘에 암에 걸렸다가 헤어나서 지금 마흔 둘이 지나고 있어요. 잘 지내세요. 마흔이 넘을 때까지 구독도 좋아요도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지금은 정선이라는 곳에 이사와서 농사 짓고 있어요 70이 넘어서 말입니다.
정말 애태우셨겠어요.
아드님의 쾌유를 축하합니다.
우주먼지 너무 좋은 닉네임이네요. 나도 세삼. 너무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네요. 어떤모습으로든 우리는 다 떠납니다. 그리슬퍼할일도. 나쁜일도 아닙니다. 한점 후회없이 자기자신에게 처한상황을 저항없이 받아들이까지 얼마나 많은것들에 깨어짐이나아픈것들이. 많았을까요. 우주먼지란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어차피 우린 먼지고. 티끌이었으니까요. 저도 오랬동안 너무많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모든것에 평정심을 가지고 계시니 힘들어보이지않아요. 너무 사랑합니다
오~~
눈물이 납니다~~
나도 사고로 크게 대수술하고 생각할때마다 죽고싶고 억욱하고 분해서 죽을꺼같이 힘들었는데 인정하고 불편하거를 받아들이고 죽는 연습을 하니 그래도 살것같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우중선지님홧팅요~~~
당신은 참 멋진 영혼이군요...
죽음은 없습니다.
단지 전환의 과정일 뿐입니다.
죽음이라는 잘못된 이 단어는 또 다른 삶으로의 이동이라는 뜻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살고 있는 어느덧 40대 중반이 된 사람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영상을 봤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뵈었어요. 다시 한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보다 먼저 가셨지만, 언제가 다시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세요~~
아들같은 나이에 당신에게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선 마음이 건강해야 하는걸 알게해 주십니다
너무 힘에겨워 나만 왜이래 투덜대는 삶을
깨닫게 해 주는 님은 참 멋지신 분입니다
오늘이 아름다운 날임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구독 알람 하고 갑니다^^
외모도 목소리도 마인드도 너무 멋지세요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ᆢ
이 멋진청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딩신은 누구보다 행복한 우주먼지 맞습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당신!!
꼭 완치하셔서 더 행복한 당신의 모습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제남편도
암 환자였지요 지금은 8년차가 되가고 있어요 긍정은 모든걸 견기어내게하는 힘입니다 꼭 괜차나질거예요 🙏🙏🙏🙏🙏
이밤 좋은꿈 꾸고 있겠죠 누구신가 궁금하다가 노래하는 영상을 봤어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는 멋진청년이 아들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요 잠이안와서 우연히 보게된 현준님의 영상으로 마음을 다해 응원하게 되었네요 나는 두가지 암을 극복한 사람이에요 현준님도 모든 힘든시간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 좋은일만 가득한 시간들이 오고 있어요 우리 힘내요 화이팅~~~♡
멎진분 이신 서른한살님 백서른한살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나이 30에 마치 100년 살아본 듯...얼마나 지혜가 깊으면 그런 긍정에 깨달음이 오래토록 젊은이들 늙은이들 에게 깊은 지혜를 전달해 주십시요 건강하다고 한 자들이 삶을 깊이 생각해 보며 살게요
유튜브도 많이 와쥐요~~~
너무 반갑잖아.....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힘내세요
목소리가 참 좋네요...성우하셔도 되겠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아프지말고 웃으며 살아가도록~
캬 목소리 죅이네요 맑은 저음 ...멘트도 맞아요 사는날 동안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살다 가면 되는데 모두들 아둥바둥 다투고 싸우며.....
진정한 긍정을 깨닫게 되네요… 이제서야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아직까지 부정덩어리였어요 ㅠ.ㅠ
목소리 넘 좋아요
계속 듣고 싶은
알고리즘에 떠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이유로 안락사까지 생각했던 절망을 겪고있었습니다. 먼지님 말씀대로 절망은 또다른 부정적인 생각을 낳았고, 내가 부정적인이유를 인터넷, 커뮤니티 등등에서 계속 찾아나갔습니다. 끝도 없더라구요. 결국 갈때까지 간 저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다 내려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마음과 정신은 비교적 괜찮아지더라구요. 가끔 부정적인 목소리가 찾아와도 예전처럼 깊은 늪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또 왔구나? 그럼 또 지나가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먼지님 말씀처럼 지금의 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긍정의 첫걸음 이라는 것을 먼지님 덕분에 깨닫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변수의 연속 카드게임 같아요. 내가 최선의 수라고 생각하는 카드가 배신을 할 수도 있고, 절망의 수로 생각하는 카드가 빛을 발할 수도 있고.. 그리고 저희는 그 상황속에서 가장 최선의 수를 놓고있습니다. 저희는 모두 열심히 살고있지요. 인생이 뭐 별거 있을까요.그냥 흘러가는대로 납두는게 가장 베스트인것같아요. 이렇게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저와 비슷한 의식의 흐름을 거치신 먼지님을 보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를 살아야지요.😊
정말 사람은 한번 아파봐야 세상 다시 느끼게 듭니다 모든것 삶속에서 느끼게 되지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모든것을 마음을 놓게해줍니다
욕심도 버리게 하고 나쁜마음도 버리거 합니다 저 분도 젊은 나이에 깨닿게 해준다 하시고 열심히 건강 관리 하세요
말씀 너무 감사해요
🎉🎉🎉❤❤❤❤
저도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고 나서 일상이 너무 행복해졌어요 그냥 다 좋아요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벅차요 그런데 행복해지기 위해 다시 암에 걸릴 수 있는가 생각해보면 못하겠어요 치료가 너무 너무 힘들었기에.. 내가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살면서 언젠가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오만이 있는 것 같아요 되돌아간대도 그때의 나는 역시나겠죠? 암에 걸리고 난 후의 나와 암에 걸리기 전의 나. 누가 더 좋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암을 겪은 나입니다 이건 확실한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저이영상보고
눈물이많이납니다
제가살아온게 넘
부끄럽게살았는것같아요
다는안되겠지만
조금식긍정으로
바꿔가면서 살게요
글고 꼭회복하시여
좋은글많이올려주세요
건강잘챙기세요❤
이런 생각에 도달 할 때 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의 시간들을 가지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여. 직접 뵙고싶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영상입니다.
건강은 어떠신가요? 어제 문득 티비를 보다 생각이 났습니다 잘 이겨내고 있는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반드시 그기적이 우주먼지님한테 있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저두 바다 엄청 좋아하는데 갈수가 없네요 아직 컨디션이 안되서~^^좋은말 감사해요 저는 원래 밝구 긍정적이라서 꼭 지금 이 힘듦도 감사히 잘 이겨낼테니까 우주먼지님두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서 훗날 웃으며 오늘을 꼭 추억할수 있기를 기도하구 응원합니다~모두 잘될거예요 하쿠나마타타♥
곧회복하셔서 바다보러가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유튜브에 뜨길래 봤는데 정말 멋지 청년이에요
와 역대급이다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멋진 조언 저한테 해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이 얘기 명심하고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꼭 어디까지 살아야 한다는 정량은 없잖아요 운이 좋아야 80 까지 가는 거지 우리 먼지들은 인생이란 걸 우리끼리 정해놨잖아요 우리한테 있는 건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 뿐인데 바보들 바보들
목소리들으니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마음도요❤
방송에서 노래부르시는 영상보고 아침분터 눈물을 흘렸네요 ㅠㅠ
긍정적인 마인드 배우고 갑니다🖤
우주먼지님 천국에서 아품없이 행복해 하시죠 기도합니다 🙏
아~~긍정에 대하여 제대로 배운거 같아요. 그래요. '인정' 이군요. 인정하는 삶이 쉽지 않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인정 하고나면 참 편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잘 배웁니다 ^^
와...그냥 인정하고 수용하면 될걸. 뭘 그렇게 부정하고 힘들어하고 스스로를 달달 볶으며 살았는지..😅 영상, 음악, 글, 목소리, 울림있는 감동까지. 건강만 해주세요 우주먼지님❤
원치 않는 병에 걸리는 일, 원치않는 장애를 갑자기 가지게 되는 일, 장애아의 부모가 되는 일 등... 나의 노력으로 상황을 돌이킬 수 없는 무기력함에 절망하고 좌절하고, 제발 이것만 피할 수 있다면...현실부정에 빠져 슬퍼할때. 그 시간들을 충분히 아파한 이후에 현준님이 말하는 '긍정'이 다가오지 싶습니다. 겪지 않고 깨달을 수있다면, 그분은 복 받으신거구요. 현준님이 이런 경험을 나누시는 목적...의미...가아닌가 싶네요. 꼭 오래오래, 맛난거 먹고 좋은거 누리고 sns가 화려해야 잘 사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내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또는 홀로 얼마나 마음이 흡족하게 살아냈는가...그게 행복 아닌가...싶습니다
2017년, 2021년 두 차례 암을 겨쳐서 이제 정말 아픈 것이 내 삶의 일부가 되었고 친구와 같은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그런데 또 어느 순간 왜라며 어리석은 인정하지 않음이 나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궁금한 것이 존재의 이유입니다. 나는 이 우주에서 어떤 의미일까? 내가 죽고 난 후의 전개는 어떻게 펼쳐지는지... 영원히 풀지 못하고 죽겠죠 하지만, 우주먼지라는 말은 가장 위안이 되네요
와~~정말 유트뷰 실력이 대단하세요
능정마인드 최곱니다🎉😂❤꼭 완치 하시리라 기도합니다
너목보 보고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너무감동적이고 노래가 너무 멋졌어요 ~ 시간되시면 더많은 노래 남겨주셔요 ~~ 너무 감사하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 힘내시고 힘받고 갑니다
긍정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어떻게 암에 걸리고 이렇게 사람이 아름답게 변할 수 있는걸까요? 초기의 모습엔 세상의 때가 많이붙은 그런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은 다 사라지고 아름답고 깨끗한 모습만 남아있네요. 외적인 부분뿐 아니라 먼지님의 영혼이 너무나 성숙해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암걸리기 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그 말이 허풍이나 센척이 아니라 진정임을 알았습니다. 슬프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청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잘 계시니 됐음
이렇게 잘생기고 멋진분이 암환자라니요 꼭 이겨내시고 계속보자구요 긍정적인 사람 넘좋아요 먹는거 특히 잘드시고 신경쓰세요 오지랖좀 부려봅니다
4기 대장암 동지네요.오늘의 영상내용에 완전 공감합니다.직면하고 인정해서 받아들이니 저 스스로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변인들이 더 안타까워하지만 저같은 생각의 궤적을 겪어오지 않은 타인들이라서 어쩔 수 없지요.그나마 걱정이 되던 남아있을 가족에 대해서도 요즘은 별생각을 안합니다.그건 그들이 극복해야할 일인걸요.그런대로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40차 항암을 위한 입원중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긍정의힘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넘 멋있네요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기분
만자씨 늦었지만 너목보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답니다 잘 지내고 계셔서 너무 너무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더 컸어요 하루 하루 재밌게 살아요
와!!!!!!!!! 만자님이당❤
너목보 보고 우주먼지 단어에 단번에 알아봤어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저도20년전에 암에 걸렸었는데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암은 꼭 나쁜건 아니에요
삶을 다시 보는 눈이 생깁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요즘 잘 계시는지 넘 궁금하고 걱정이 되어요. 어떻해 지내시나요?
........ㅜㅜ
더 아프지말고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헉 돌아가셨나요? 언제요?😢😢😢
너목보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그전부터 구독자 였는데요
건강히 씩씩하게 지내고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먼지님 영상을 듣다가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가싶더니 몸속 깊은곳부터 뭔가 꼴어올라오는 숨결이 터지면서 눈물이 펑펑 하염없이 쏟아졋어요 그렇게 서럽게 울어본적이 잇엇던가싶기도하고..우주먼지님을 통해서 큰에너지를 얻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좋은글 좋은영상 많이할수잇길 바래요 긍정에 힘은 우주를 변화시킬수잇는 기적을 만들기도한데요 끝까지 함께해요
첨접한 유튜브
구독 했고요
힘내십시요
저또한 배울께요
고맙습니다~💚
환자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않거나
가족이 포기하지않거나 의사가 환자를 포기하지않으면
삶은 결코 포기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는 암에서 벗어날수있다"라고 선언하세요.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확신을 갖는 순간부터
암과의 싸움은 이기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을수있는 취미를 찾으세요
정상적인 식사를 잘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
목소리!
분위기!
그리고
진심에서 나오는 말들!!
글을 쓰셔도!
영상을 만드셔도!
노래를 하셔도!
맘이 찡!!
덕분에 인생을 생각하게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 너무나도 놀라운 통찰이네요. 아주 귀한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가치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반평생을 넘겨 살고보니 때로는 삶이 나를 속이는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주먼지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데요
하루하루 담담히 나아가다보면
의연한 용기에 하늘도 응답하실거예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비 기분좋게 맞을께요 ~~
목소리 월캐 좋아.뭔일이래! 심쿵심쿵😊😊
내가 우연찮게 당신이라는 사람을 구독한지 1년 2년? 솔직히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요.
너무너무 힘들었었고 그 때 올리던 그 영상 속 말들이 너무 가슴을 와닿아서 구독하게 됐었는데
또 그 오래만에 올라오는 영상에서 하는 말들이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는 그 마음' 그 얼마나 쉬우면서 어려운 걸까요..,
멋지네요
정말 간지나는 삶
제대로 잘 살고 계신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끝은 있는 것이니까요
멋지고 편안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우주먼지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목보에서 '반대편'이라는 노래를 듣고 우주먼지님을 알게 된 사람이에요.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매순간을 긍정하려는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어떤 책에서 읽은 말인데요 들려드리고 싶네요.
'삶에 희망이 있다는 말은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지난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우주먼지님의 지난 시간의 노력과 분투가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고
오늘도 내일도 더 많이 행복하시길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저두 건강을 잃고 얻게 된 것 두가지... 긍정과 감사
컨디션 잘 유지하세요🙏
노래 잘들었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웃으면 복이온다는 얘기가 있죠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 배웠어요 힘내세요 😊
저도 암을 거친 사람 입니다너무도 편한 음성에 궁정의 힘이 샘 솟아 오르네요
사연을 알기 전에 노래를 듣고 뭉클함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저도 떠나 보낸 이가 있는데 오늘따라 참 생각이 나네요.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가 누구에겐 그토록 바랬던 하루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돌아오셨군요 , 그것도 가벼운 모습으로
오랫동안 보기를 바래요 🤟 오늘도 응원 내일도 응원 입니다.
큰 깨달음을 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가슴이 웅웅 거리면서 여운이 남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맨발걷기 염증을 없애주니 흙을 밟고 앉아계세요
멋진분이십니다
계속보고싶으니
살아주세요
우주먼지님 아프지 마시고 여기 계시는
모든 구독자분들이 있으니까 회복의 길을 걸을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반복재생 해야겠어요 ❤❤❤
우주먼지님 존재 자체가 제게는 많은 위안과 힘이 됩니다. 인생은 결국 작은 기쁨들로 큰 슬픔을 잊어가는 과정이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빛나는 영상 꼭 남겨주세요. 세상의 모든 축복이 우주먼지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이 되셨나요?!
"긍정이란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
꼭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저희 동생도 대장암 4기 투병중이라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우주먼지님의 영상 보면서 긍정과 위로의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네요.! 그 과정속에서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으신것 같으시네요. 어느 누구보다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시라 생각이 듭니다.
우주먼지님도, 많은 암환자분들도 모두다 힘내시고 꼭 잘 이겨내시기를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 형 존나 멋있네..
멋있지만 죽었어ㅡ 항암은 독
와우…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하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많이 ..아니 올리고 싶으실때 천천히 올려주세요~!!
연출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해탈하신거같습니다 고마워요
매일 매일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ᆢ
힘내요ᆢ🤗
암은 일반인들 한테 가장 흔한 질병 입니다. 그 다음 2위가 당뇨병 이고 그래서 치료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진들도 암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중 이고 연구에 의해 들어온 효과가 입증된 항암제와 치료장비가 들어오고 있으니 용기 잃지 마시고 주치의의 지시대로 지속적인 치료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나이가 젊으시니 분명히 이겨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대 후반 4기 육종암 암환자입니다.
긍정 마인드 잘 받아갑니다.!! 영상 챙겨보니 분당 차병원이 집에서 가까운 것 까지 비슷하다라구여 우리 꼭 건강해 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힘내요~^^제 한마디가 당신의 아픔에 큰치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가족이 아파봐서 그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버티고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위로 받고 갑니다.
받아 들이는게 바로 대긍정.
내용도... 영상미도 훌륭합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내게 닥친 억울한 사고앞에 평생 원망하고 비관하면서 살 것인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살 것인가에서 후자를 택한 님을 응원합니다
" 꽤 괜찮은 해피엔딩 을 향해 가고있는 우리 모두가 화이팅해요" ...
멋진 철학자가
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
고맙습니다. 저도 우주먼지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려구요.
다시한번 고마워요.
오셨구나ㅠㅠ❤ 얼마나 반가운지...감사합니다🙏
정말.내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다. . .❤️
먼지님, 늘 응원드립니다…
지금처럼 그져 편안하시길~~
저도 아만자 7년동안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감사하고, 오롯히 내 자신에 집중하며 사는 삶~
그냥 하루만 또 하루만..
그렇게 지금처럼
김밥이랑 살아봐요
인정 하고
받아들이기
긍정의 힘을 믿어요
❤❤❤❤❤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기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멋진님이 또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