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라클 박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었던 서영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 어제 밤 서영이를 보러 갔습니다. 사진 속 서영이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해주었어요. 마치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서영이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세요.
영상보는 내내 똑같아서.... 눈물이 1. 담도암이고 처음에는 수술이 불가했었고 2. 복막과 폐에 전이가 되었고 3. 세브란스에서 더이상 드릴 항암약이 없자고 했었고 4. 군포에 있는 병원에 와서 하나님께 고백하며 지푸라기를 잡았고 5. 지금 하나님께 영접기도를 드렸고 죽음을 향한 두려움으로 밤에 잠을 못잡니다. 수면제와 안정제는 더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나님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천국 소망을 품게 하여 주세요
저도 26살에 암진단 받고 6년째 투병중인 암환자에요 작년에는 3개월 선고까지 받고 요양병원에 누워서만 지낼때 유튜브를 보게되면서 그때 처음 위라클 채널을 알게됐어요 이제 항암을 더 할수도 없는 상태라 잠시 중단하고 기적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늘 위라클 채널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용기를 많이 얻고 나도 언젠가 혹시 나에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저기에 출연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하며 지내던 중에 이렇게 비슷한 사연을 가진 또래분이 출연하신 모습을 보니 마치 내얘기처럼 마음에 와닿고 가치관이나 생각이 많이 비슷한거 같아 눈물이나네요 올해 서영님과 저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위라클❤❤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막5:34) 아멘! 제가 몇년간 암송하고 다녔던 말씀이에요. 처음에는 이 말씀에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만 보였는데 언제부턴가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가 더 은혜롭더라구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니까 힘내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하루의 은혜-원데이 워십” 추천드려요❤️!! 기도할게요
@@WERACLE 위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 지금은 끝도 없는 항암치료를 1년동안 13차까지 받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중단하고 있어요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몸에 암이 많이 남아있어서 불편함이 많고 항암 후유증으로 체력도 정신도 많이 약해졌네요 위라클 채널이 정말 저에게는 많은 용기를 주었어요 정말 위중한 순간에 의지할수 있는건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투병을 통해 실감합니다 내년에는 아니 이미 이순간 저에게도 위라클 메리크리스마스😊🎄
@@lightseoyeong 서영님 정말 감사해요 용기내서 출연해주셔서도 감사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오늘 서영님의 영상을 보고 용기와 희망과 또 공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은줄 믿습니다 맞아요 인간이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는것만으로도 위로받고 위안받는 밤이네요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서영님과 같이 만나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날을 상상하며 잠들겠습니다 정성껏 달아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추천 해주신 찬양 지금 꼭 들어볼게요😉)
저는 소원이 로또1등 당첨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면서 살아왔저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소원이 바뀌었어요 내가 죽을때까지 1등 안돼도 되니까 나에게 혹시라도 올 기적이 나한테 말고 세상에 암으로 힘들어하고 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아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15살 아들 올 3월 백혈병 진단받고 항암치료받으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집중치료받았는데 성탄절인 오늘 마지막 입원끝내고 퇴원하고 집에왔어요.올해는 병원에서 생활한 시간이 더 길었어요. 앞으로 완치까지는 3년 남았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정예배드렸어요. 이모든게 은혜입니다. 서영님과 위 형제처럼 저희 아들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선물같은 오늘 주심 감사합니다.
제 남편 전립선암4 기 골반뼈두군데 와 폐8 개 전이암 환우입니다ㅡ키모와방사선 치료못하고 있던중 조 티펜스 동영상보고 구충제 알밴다졸과 이버맥틴 사일복용 삼일휴약 이년째에요 ㅡ9 월 펫시티 결과 골반뼈 전이암이 없어지고 폐에도 2mm 한개만 남았고 아주 좋은결과입니다ㅡ 아직도 가야할길은 멀지만 자연요법 ( 메가도스비타민c 와 d,k2, mg,아르테미니신( 개똥쑥) 호박씨 산초,정향, 등등 여러가지 건강보조제로 유지하고있어요 결과는 좋습니다ㅡ
처음부터 끝까지 밝게 이야기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는 영상입니다. 저는 암환자도 아닌데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감동이 되는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끝까지 누리시고 평화를 누리시는 자매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뻐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10월 암환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10년전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저게도 암이 찾아왔어요. 난소암으로 흉곽까지 복수가 차오르고 전이가 어디까지 된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에 그때는 절망조차 제게는 사치였어요. 항암치료를 하면서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다는 어릴적 제 서언을 기억하고 계셨던 그분이 저를 살려주셨어요. 하지만 잠시 신앙이 나태해져 있던 저를 그분이 오늘 서영씨를 통해 다시금 깨워주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서영씨~ 하나님이 우리를 알고 계시니 믿음으로 나아가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suyeon7918 전 병원에서 항암치료 하면서 재발로 들어오신 분들 경험들을 듣고 제 나름대로 판단해서 대체했던거 같아요. 대략 말씀드리면.. 1. 항암치료때는 뭐든지 먹는다. 먹지 않으면 죽기때문에... 특히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빛이 변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2. 항암치료후에는 암이 단백질과 포도당을 먹이 삼는 것을 알고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을 끊어 버렸어요. 흰설탕, 흰밀가루 등요. 특히 빵, 붉은고기, 라면, 짜장면, 탕수육, 콜라 등은 한번도 입에 데지 않았어요. 몇년동안은 현미밥과 된장찌개와 야채 그리고 흰살생선 등으로 식이요법을 했어요. 간식은 떡으로 하고요. 이건 재발하신 자궁경부암 환우께 말씀드려서 그분도 했는데.. 재발이 안됐어요.
저는 담도암 4 기 환우 가족입니다 … 지금 항암이 전혀 효과가 없어서 최근 면역 항암을 시작했어요 사실 저도 믿는 사람이지만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많이 힘이듭니다 ㅜ 계속 되는 재발에도 지금 저렇게 천국의 영생을 바라보면 나아가는 모습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도 어서 하나님안에서 원망과 서러움이 아닌 천국 소망을 꿈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위라클이 7만명일때부터 봐왔지만 가끔 기독교적인 내용이거나 또 그런 댓글을 볼때 무교인 저는 크게 와닿지가 않아서 가끔은 스킵한적도 있었어요 그치만 이번 영상은 끝까지 집중하면서 보게 되네요. 서영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게 힘든일이 있었을때 주위 사람들이 종교를 가져보라고 했는지 이제 조금은 알것 같아요. 서영씨 힘내시고 꼭 완치되실 바래요
힘내시길... ㅠ 저는 3년전 두군데 대학병원에서 췌장암 3기 선고를 받았습니다. 평소 신앙 믿음은 있었지만, 그닥.. 그러나 그땐 예수님, 말씀.. 메달릴수밖에 없었어요. 큰애가 대학에 들어가는 시기여서.. 넘 맘이 힘들고.. 그러나, 나를 지으신 분이 예수님, 그 분이셨음을 깨달았을때, 나를 진정 포기하고 그 안에 거하였을때 기적이 일어났음을. 그 분이 십자가에 메달리시기 위해 땅을 기어가는 그런 환상을 보여주셨어요. 사실 그땐 힘든 검사 받을수있는 용기를 바랬을 뿐이었는데, 그날 오후 화장실에 앉았는데 황달이 허벅지에 빠져있음과, 소변 대변 색이 다 변했음을 봤어요. 며칠후 항암을 권했던 의료진에 이런 말을 했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더군요. ..중략.. 결론은 퇴원했고 두달후 ct결과 췌장 두부의 3센티 암종양, 주위의 림프절, 혈관에 전이된 모든 종양들이 없어졌음을.. 우리는 원숭이로 부터 진화된게 아니라 우리를 만드신 분이 계시며, 지금도 이 지구를 우주천체를 움직이시는 절대자가 계심을... 혹시 예수님을 믿는 분이시라면, 저는... 저를 포기하고 그분의 손에 온전히 제 생명을 의탁하였을 때 그 환상이 보였고, 기적이 일어났어요. 저도 암진단 받고서 우리 애들 와이프랑 부둥켜안고 울었던 아프고 쓸쓸했던 기억이.. 저는 그때 항암 안하고, 기도하고 데려가시면 그냥 가겠다고 맘먹었어요. 귀한 가장, 귀한 분, 예수님께 당신을 꼭 맡겨보시길. 당신을 축복합니다. 기도할께요
저는 아프고 위라클을 본 게 아니라 위라클을 알게 된 이후에 암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제 마음을 담대하게 만드시고 고난을 알게 하여 주님께 온전하게 의지하게 하시려는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전 분명 무너졌을테니깐요. 언제나 치유의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고 있고, 생멸의 그 어떤 순간에도 주님의 기쁨 안에서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서영님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님 영상 보면서 제가 해야할 일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2008년부터 거의 10년간 4번의 암수술과 항암치료들을 받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소망하며 건강하게 살고있어요~~"우린 죽어도 천국이다!"라는 믿음으로 살면 두려울게 없죠^^ 서영자매님~ 기적의 하나님을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올 초에서야 위님의 다니엘 기도회 간증영상을 보고 은혜 한가득 받아, 언젠가 나도 꼭 위님처럼 내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나누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되기도 전에 위라클에서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정말 x 100만큼 감사합니다 😭 부디 이 영상에 저는 남지 않고, 오직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님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위라클 모든 분들과 하나님에 감사드려요! 여러분 모두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오💗
안녕하세요 저는 담도암 4기 환자 보호자 입니다 이미 많이 전이가 되어 있어 수술불가 판정을 받고 올해 6월부터 항암치료 시작해 치료를 하다가 내성생겨 면역치료제로 바꿔 치료 중에 있습니다 혹시 군포에 있는 병원에 대한 정보 주실 수 있다면 그곳이 ㅈㅅ병원인가요?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보내세요🙏
내가 이땅에 있는 동안, 내 주변 친구들, 가족들한테 꼭 하나님을 알려주고 천국에 가야지.... 이 말이 가슴에 박혀요. 죽음만이 남아 있는 소망이던 때, 절벽 끝에서 하늘의 영원하고 찬란한 빛으로 다가오신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자비롭고 아름답던 모습이 떠올라요 그 사랑의 빛이 빚이 되어, 아직 살아 있는, 기적의 은혜의 선물을 받은 자로서, 주님께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놀라운 감격은 잠잠해지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멈추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서영님의 아름다운 고백을 들으며, 다시 첫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서영님의 주님과의 사랑 이야기, 최고의 성탄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주님의 아름답고 고귀한 공주님, 서영님께 주님의 특별한 사랑의 선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해요!!! 그 모든 아픔의 과거의 시간들이 회복과 사랑의 물줄기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미래의 시간들로 흘러 가기를 또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해요!!! 🎵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 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 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하나님얘기... 종교적 얘기라 좀 그렇지만 하나님의 기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정말 하나님의 기적은있습니다. 저는 5년전 첫째를 가져서 병원다니며 초음파를 했었는데 24주차 정밀초음파에서 아이 뇌가 점 이상하다는 소견을 받고 부산에서 서울 큰 병원으로 옮겨 대한민국 탑에 꼽히는 분에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분 소견역시 뇌 모양이 이상하다(자세히 설명하긴 어려운)는 소견과함께 낳았을경우 발달문제및 안좋은 상황도 생각해야하지만 낙태할순 없으니 낳아야 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때 정말 태어나서 제일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매일매일 일하면서도 울고 와이프도 매일 집에서 울고있고 혼자 ㅁㅊ사람처럼 배를 어루만지며 아이와 대화하고있고... 장모님께선 딸을위해 포기하자고 하시고.. 제가 할수있는건 기도 뿐이었어요. 와이프와 새벽기도가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긴얘기니 생략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제가 꿈을 자주꾸게 되더라구요. 꿈속에서 우리 아이가 엄청 말 잘하는 똑부러지는 아이로 나와서 저랑 대화하는데 그런 꿈을 자주 꾸면서도 사실 전 불안한 마음에 자신이 없었어요. 만약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내가 눈감고 난뒤 우리아이는 누가 돌볼것이며 이런 걱정들만 들었죠. 결국 믿음과의 싸움에서 진 저는 어둠의경로로 포기하는길을 선택하고 상담까지 마친뒤 마음의 결심을하고 와이프와 주방에 앉아 사실대로 얘길했습니다. 이미 상담끝냈고 우리그냥 포기하자고. 그말이 끝나는 동시에 제 머리속이 하얗게 되더니 삐익~~~하는 소리와함께 세상이 잠시 조용해졌어요. 그리고는 눈앞에(거실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아이가 보이더군요. 전 꿈을꾸나 싶었어요. 하나님께서 꿈으로 저에게 괜찮다고 보여주셔도 제가 못믿으니 이렇게 눈앞에 직접 보여주시는구나 확신이 들어 와이프에게 방금 내가 본것을 얘기하며 우리 하나님 믿고 끝까지 가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출산을 하였고 바로 정밀검사를 위해 중환자실로 가고 모든검사를 마친뒤 의사에게 모든게 괜찮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그 얘길듣는데 의사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펑펑... 의사선생님이 당황하셔서 아빠가 왜그렇게 우냐며 놀래시더라구요.ㅋ 그후 신경과,유전자과,소아과,안과 모두 연계해 검사받았는데 모두 정상이었어요. 신경과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물으셨어요. 정말 무서운 말 많이 들으셨을텐데 어떻게 출산 결심을 할수있었냐구요. 전 속으로 대답했죠. "하나님께서 괜찮다 하셔서요.". 지금 그 첫째아들이 5살 올라갑니다. 정말 얘가 4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지게 크고있습니다. 제가 이 기적을 겪고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니겠다 마음속으로 약속했지만 잘 못하고 있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하니 하나같이 전도하려고 용쓴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서요... 맘아픕니다. 겪은 사실을 얘기하는데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현실이. 위님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다구요. 위라클!
너무 이입해서 봐버렸어요. 점점 안 좋아지는 몸 상태, 힘든 치료 과정 이런 걸 겪고 있으면 자연스레 안 좋은 생각만 하고 좌절하게 되잖아요? 그래도 씩씩하게 다 이겨내시고.. 나였으면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했을까.. 하면서 괜히 눈물까지 흘렸네요. 서영씨의 간절한 기도가 정말 통했나 봐요 지금 다시 재발한 암 또한 강하신 서영씨가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육체적으로는 아픈 곳이 없지만 늘 마주하는 가난에 정신적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요. 더 이상 대출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에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내려오는 가난의 저주를 끊어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해봅니다...
너무 값진 시간입니다 나이도 어린 서영씨 응원하고 기도해줄께요 더 값진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한 희망이 저에게도 새롭게 다가오네요 위님도 이런 좋은 영상 계획하셔서 감사하고 대화 내내 공감하는 따스한 시선 함께 전달됩니다 적어도 이 채널 구독자분들 다 따스하고 용기있는 분 같아요 저도 잘 버텨내겠습니다
시련의 크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찾는 마음의 크기입니다~그때는 원망스럽기도 시련의 이유를 알수없어 울부짖을지라도~ 하나님은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돌아보면 그 시련의 의미를 알게되며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게된답니다. 서영님! 아픔통해 하나님의 그 크신뜻을 우리 함께 기도해보아요~🎅
위님! 작년 다니엘 기도회에서 많은 은혜받고 위님 유튜브 퍼나르고 있습니다. 때론 위님이 우울해하시지 않을까 염려도했었구요. 이렇게 멋지고 액티브한 청년이 자유로운 몸이 아닌것에 가슴이 아팠어요. 하지만 실수가없으신 하나님께서 위님을 이렇게 귀하게 사용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서영자매님!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신 귀한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귀하신 두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10년째 암과 살고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암이 없는것같이 살게하셨죠.. 저도 1%도 가망없다(남편불러서) 점점나빠질거다.. 의사는 이런말만 쏟아냈지만 전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사망선고내리시기전엔 어느누구도 나에게 사망선고할 수없음을 선포하고 말씀을 읽기시작하며 말씀으로 고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지금까지 살고있답니다!! 올해성탄절은 정말 오랜만에 평화롭게 병원이 아닌 집에서 보내고있네요~~ 정말 전 말안하면 암환자인지 전혀알지못하도록 그렇게 살게하시네요^^
서영님, 많이 좋아지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쾌까지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암은 아니지만 95년 중도 장애로 하반신마비가 와서 욕창치료와 물리치료를 병원에서 받고 97년 시설에서 입소해 병원 진료를 계속 받았는데 심한 욕창과 골수염으로 위독해 두 다리 절단 안하면 폐혈증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2003년에 진단 받았지만 절단은 안하기로 하고 매일 드레싱 받고 열 심하면 입원해서 항생제 맞고를 반복하다 욕창은 조금 작아지고 2007년 큰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 보기로 해서 갔더니 다리 절단까지는 안하고 대퇴골만 절단해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어차피 걷지 못하니 대퇴골 절단과 욕창 이식수술 받기로 하고 큰 병원에서 우선 왼쪽 대퇴골 절단과 욕창 이식수술을 받았는데 10시간이 넘는 큰 수술을 받고 일주일 후 반대쪽도 6시간의 수술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아서 자립도 했지요. 저는 종교 안 믿지만 희망을 놓지 않으면 꼭 좋아진다는 것은 공통점인 거 같으니 더 건강해질 거라는 희망 모두 항상 옆에 두시길 바랍니다.
전 아버지를 직장암으로 먼저 보내고 어릴때 형을 보낸 입장에서 가끔식 형이 안가고 내가 갔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전 장애인이거든요.... 형은 장애가 없었고... 하지만 지금은 잘살고있으니 이거면 형과 아버지가 하늘에서 잘하고 있다 생각하겠지 하며 살고있는데 서영님에게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ㅎㅎㅎ
서영님! 아버지도 저번달 암 발견하기고 급하게 항암 중이세요. 오늘 아빠가 첫항암 하시고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맘이 안좋았는데 서영님의 밝고도 고생을 이겨내고 있는 모습 보니 불평이 부끄러워지네요. 아만자를 밝히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남을 돕는 이렇게 귀한 마음을 가진 서영님 건강해져서 암 환자들에게 아픈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위라클 박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었던 서영이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 어제 밤 서영이를 보러 갔습니다.
사진 속 서영이가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해주었어요. 마치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서영이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품안에 평안히 계시길 기도합니다❤
분명 천국 가셔서 친구와 재밌게 놀고 계실겁니다... 고통없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토록 행복히 지내시길....
하나님 품안에 평안을 ...
영상보는 내내 똑같아서.... 눈물이
1. 담도암이고 처음에는 수술이 불가했었고
2. 복막과 폐에 전이가 되었고
3. 세브란스에서 더이상 드릴 항암약이 없자고 했었고
4. 군포에 있는 병원에 와서 하나님께 고백하며 지푸라기를 잡았고
5. 지금 하나님께 영접기도를 드렸고 죽음을 향한 두려움으로 밤에 잠을 못잡니다. 수면제와 안정제는 더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나님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천국 소망을 품게 하여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6살에 암진단 받고 6년째 투병중인 암환자에요 작년에는 3개월 선고까지 받고 요양병원에 누워서만 지낼때 유튜브를 보게되면서 그때 처음 위라클 채널을 알게됐어요 이제 항암을 더 할수도 없는 상태라 잠시 중단하고 기적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늘 위라클 채널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용기를 많이 얻고 나도 언젠가 혹시 나에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저기에 출연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하며 지내던 중에 이렇게 비슷한 사연을 가진 또래분이 출연하신 모습을 보니 마치 내얘기처럼 마음에 와닿고 가치관이나 생각이 많이 비슷한거 같아 눈물이나네요 올해 서영님과 저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위라클❤❤
민쨩님에게도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올 크리스마스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내년 크리스마스도 그이후의 크리스마스도 꼭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실꺼에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막5:34) 아멘!
제가 몇년간 암송하고 다녔던 말씀이에요.
처음에는 이 말씀에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만 보였는데 언제부턴가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가 더 은혜롭더라구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니까 힘내세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하루의 은혜-원데이 워십” 추천드려요❤️!! 기도할게요
지금은 어떤 상황이신가요!?
저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꼭 출연하시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WERACLE 위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 지금은 끝도 없는 항암치료를 1년동안 13차까지 받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중단하고 있어요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몸에 암이 많이 남아있어서 불편함이 많고 항암 후유증으로 체력도 정신도 많이 약해졌네요 위라클 채널이 정말 저에게는 많은 용기를 주었어요 정말 위중한 순간에 의지할수 있는건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투병을 통해 실감합니다 내년에는 아니 이미 이순간 저에게도 위라클 메리크리스마스😊🎄
@@lightseoyeong 서영님 정말 감사해요 용기내서 출연해주셔서도 감사해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오늘 서영님의 영상을 보고 용기와 희망과 또 공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은줄 믿습니다 맞아요 인간이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는것만으로도 위로받고 위안받는 밤이네요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서영님과 같이 만나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날을 상상하며 잠들겠습니다 정성껏 달아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추천 해주신 찬양 지금 꼭 들어볼게요😉)
한참 신혼을 즐겨야 할 조카녀석이 암을 만났네요
암울한 현실에 참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고통중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영상되길 기도합니다
(말기)암에 오핵단,사리장 좋습니다. 마늘구워서 자죽염에 찍어드셔도
도움많이됩니다. 고용량비타민요법 항암후 부작용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체력올리는데 유황오리엑기스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뵈요
저는 소원이 로또1등 당첨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면서 살아왔저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소원이 바뀌었어요 내가 죽을때까지 1등 안돼도 되니까 나에게 혹시라도 올 기적이 나한테 말고 세상에 암으로 힘들어하고 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아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와 너무 멋지다ᆢ
살맛 난다
저는 암환잔데ㅜ로또당첨 되고시퍼용ㅋㅋ
그대에게 큰 복이 내릴겁니다
그런 결심이 생긴다는게 쉬운것이 아닌데 ..최고!!
명언이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
이세상 암과 싸우고 있는분들 모두가 건강하게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5살 아들 올 3월 백혈병 진단받고 항암치료받으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집중치료받았는데 성탄절인 오늘 마지막 입원끝내고 퇴원하고 집에왔어요.올해는 병원에서 생활한 시간이 더 길었어요. 앞으로 완치까지는 3년 남았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정예배드렸어요. 이모든게 은혜입니다. 서영님과 위 형제처럼 저희 아들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선물같은 오늘 주심 감사합니다.
아드님 완치를 위해 기도합니다!힘내세요!! 🙏
아드님 꼭 완치됬길 바래요 🙏
주님 안에서 천국을 기대하며 힘내요. 저도 난소암 투병 18년째인데...네번째 재발했어요. 이젠 진짜 정리할 때가 다가오네요. 두려워말고 감사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고싶어요. 우리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예수님 채찍에맞으므로 나음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치료해주실줄 믿습니다~임마누엘 하나님~ 소현님과함께하시는하나님 감사영광올립니다, 이시간 중보합니다 파이팅 아멘♡♡♡♡
수현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제 남편 전립선암4 기 골반뼈두군데 와 폐8 개 전이암 환우입니다ㅡ키모와방사선 치료못하고 있던중
조 티펜스 동영상보고 구충제 알밴다졸과 이버맥틴 사일복용 삼일휴약
이년째에요 ㅡ9 월 펫시티 결과 골반뼈 전이암이 없어지고 폐에도 2mm 한개만 남았고 아주 좋은결과입니다ㅡ 아직도 가야할길은 멀지만 자연요법 ( 메가도스비타민c 와 d,k2, mg,아르테미니신( 개똥쑥) 호박씨 산초,정향, 등등 여러가지 건강보조제로 유지하고있어요 결과는 좋습니다ㅡ
천국소망으로 가득차 계신거 같아요~
주님 품안에서 위로 받으시고 영생의 기쁨을 지금부터 영원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제동생이 얼마전 난소암에서 복막암으로 전이되었다고 판정받았습니다. 3기에서 4기로넘어가는 시점이라고하는데 국립암센터에 진료예약 잡아둔상태이구요 잘될수있도록 응원부탁드려요 사실 무섭기도해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고있습니다 모두들 응원부탁해요
꼭 잘 되시길 바래요
항상 신이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동생 분 꼭 이겨 내셨으면 합니다!!! 꼭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잘 이겨내서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이겨내실겁니다. 분명히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동생분 건강해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잘되실거에요,,,^^꼭 건강 되찾아서 하고싶은걸 꼭 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자궁경부암 환자인데 긍정적인게 제일좋다고 합니다 화이팅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밝게 이야기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는 영상입니다. 저는 암환자도 아닌데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감동이 되는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끝까지 누리시고 평화를 누리시는 자매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뻐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참 밝으신 분이셔요.나눠주셔서 감사해요.기도하겠습니다.
올해 10월 암환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10년전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저게도 암이 찾아왔어요. 난소암으로 흉곽까지 복수가 차오르고 전이가 어디까지 된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에 그때는 절망조차 제게는 사치였어요. 항암치료를 하면서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다는 어릴적 제 서언을 기억하고 계셨던 그분이 저를 살려주셨어요.
하지만 잠시 신앙이 나태해져 있던 저를 그분이 오늘 서영씨를 통해 다시금 깨워주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서영씨~ 하나님이 우리를 알고 계시니 믿음으로 나아가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저도 암환자인데요 전이된상태라 막막합니다 어떻게 완치되신건지 궁금합니다
@@suyeon7918 전 병원에서 항암치료 하면서 재발로 들어오신 분들 경험들을 듣고 제 나름대로 판단해서 대체했던거 같아요.
대략 말씀드리면..
1. 항암치료때는 뭐든지 먹는다. 먹지 않으면 죽기때문에... 특히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빛이 변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2. 항암치료후에는 암이 단백질과 포도당을 먹이 삼는 것을 알고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을 끊어 버렸어요. 흰설탕, 흰밀가루 등요. 특히 빵, 붉은고기, 라면, 짜장면, 탕수육, 콜라 등은 한번도 입에 데지 않았어요. 몇년동안은 현미밥과 된장찌개와 야채 그리고 흰살생선 등으로 식이요법을 했어요. 간식은 떡으로 하고요. 이건 재발하신 자궁경부암 환우께 말씀드려서 그분도 했는데.. 재발이 안됐어요.
@@suyeon7918힘내세요
@@aurumkim3924
감사합니다
남편이 암환가 되고보니 주변에 엄청난암환자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남일이아닌 언젠가는 닥칠 나의일이더군요 정말 따뜻한 말한마디가 제일 큰힘이 되더군요 우리 힘내요
(말기)암에 오핵단,사리장 좋습니다. 마늘구워서 자죽염에 찍어드셔도
도움많이됩니다. 고용량비타민요법 항암후 부작용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체력올리는데 유황오리엑기스도 좋습니다.
힘내세요. 모니카님
Pkd검색해보세요 팔레오식단
저는 담도암 4 기 환우 가족입니다 … 지금 항암이 전혀 효과가 없어서 최근 면역 항암을 시작했어요 사실 저도 믿는 사람이지만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많이 힘이듭니다 ㅜ 계속 되는 재발에도 지금 저렇게 천국의 영생을 바라보면 나아가는 모습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도 어서 하나님안에서 원망과 서러움이 아닌 천국 소망을 꿈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말기)암에 오핵단,사리장 좋습니다. 마늘구워서 자죽염에 찍어드셔도
도움많이됩니다. 고용량비타민요법 항암후 부작용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체력올리는데 유황오리엑기스도 좋습니다.
@@지훈-f5n7t 감사합니다 …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항암도 약도 필요없이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 🥹
천국을 확신한다는 고백이 참 위로가됩니다.
위라클 인터뷰 참 따뜻합니다
저도 백혈병으로 척수에 종양이생겨서 걷지 못하게되었어요. 치료 너무힘들었죠. 치료받는동안 침대생활만했어요. 지금 나이가18인데2017년도에 처음 발병을 했어요. 지금은 정기검사만 받고있어요. 머리에도 뭐가생겨서 약을먹고있고요. 박위님 영상보면 힘들지않은거같아요. ㅎㅎ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에요, 형제님 꼭 예수님을 부르고 찾으세요..기도할께요, 문밖에서 기다리시는 그분을 초청하시기를요, cts기독교방송 브라이언박 목사님 찾아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같이 이겨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말기)암에 오핵단,사리장 좋습니다. 마늘구워서 자죽염에 찍어드셔도
도움많이됩니다. 고용량비타민요법 항암후 부작용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체력올리는데 유황오리엑기스도 좋습니다.
서영님~ 꼭 완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
위라클이 7만명일때부터 봐왔지만 가끔 기독교적인 내용이거나 또 그런 댓글을 볼때 무교인 저는 크게 와닿지가 않아서 가끔은 스킵한적도 있었어요 그치만 이번 영상은 끝까지 집중하면서 보게 되네요. 서영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게 힘든일이 있었을때 주위 사람들이 종교를 가져보라고 했는지 이제 조금은 알것 같아요. 서영씨 힘내시고 꼭 완치되실 바래요
🎅
아공감 ㅠ 저는 기독교 알레르기있음
저만 그런게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저도 너무 기독교적인 내용은 좀 스킵하게되드라구요
저도 이번영상은 진짜 종교를 떠나서 집중하고 봤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꼭 완치 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는 ...계기가 ...
최근에 하늘나라 가셨네요.그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저도 2년째 암투병 중입니다 암선고 받고부터 수술 3회 함암6회 방사선30회 재발되어 지금 항암다시 시작중 저도 모르게 주변정리하게되고 아직어린 우리 두아이들 6.5살 추억이라도 만들어주고싶어서 아픈몸 이끌고 여기저기 다니고있읍니다..먼훗날 우리아이들이 아빠와의 추억이 있기를 바라면서..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주님 안에서 치유받으시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ㅠ
저는 3년전 두군데 대학병원에서 췌장암 3기 선고를 받았습니다.
평소 신앙 믿음은 있었지만, 그닥.. 그러나 그땐 예수님, 말씀.. 메달릴수밖에 없었어요.
큰애가 대학에 들어가는 시기여서.. 넘 맘이 힘들고..
그러나, 나를 지으신 분이 예수님, 그 분이셨음을 깨달았을때, 나를 진정 포기하고
그 안에 거하였을때 기적이 일어났음을. 그 분이 십자가에 메달리시기 위해 땅을 기어가는 그런 환상을 보여주셨어요.
사실 그땐 힘든 검사 받을수있는 용기를 바랬을 뿐이었는데, 그날 오후 화장실에 앉았는데 황달이 허벅지에 빠져있음과, 소변 대변 색이 다 변했음을 봤어요. 며칠후 항암을 권했던 의료진에 이런 말을 했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더군요.
..중략.. 결론은 퇴원했고
두달후 ct결과 췌장 두부의 3센티 암종양, 주위의 림프절, 혈관에 전이된 모든 종양들이 없어졌음을..
우리는 원숭이로 부터 진화된게 아니라 우리를 만드신 분이 계시며, 지금도 이 지구를 우주천체를 움직이시는 절대자가 계심을... 혹시 예수님을 믿는 분이시라면,
저는... 저를 포기하고 그분의 손에 온전히 제 생명을 의탁하였을 때 그 환상이 보였고, 기적이 일어났어요.
저도 암진단 받고서 우리 애들 와이프랑 부둥켜안고 울었던 아프고 쓸쓸했던 기억이..
저는 그때 항암 안하고, 기도하고 데려가시면 그냥 가겠다고 맘먹었어요.
귀한 가장, 귀한 분,
예수님께 당신을 꼭 맡겨보시길.
당신을 축복합니다. 기도할께요
용감하시고
장하십니다
모든분들 암 다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빠를 암으로 잃은
사람입니다
꿋꿋히 버텨내세요
여러분들
저는 아프고 위라클을 본 게 아니라 위라클을 알게 된 이후에 암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제 마음을 담대하게 만드시고 고난을 알게 하여 주님께 온전하게 의지하게 하시려는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전 분명 무너졌을테니깐요. 언제나 치유의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고 있고, 생멸의 그 어떤 순간에도 주님의 기쁨 안에서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서영님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님 영상 보면서 제가 해야할 일을 깨달았습니다.
더 굳건한 믿음이 평안을 가져다줄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믿음이라는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종교가 힘을 얻으며 밝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구독자 서영님의 완쾌와 행복을 하나님이 주시길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박위님의 만남이 서영님께 큰 힘이 되준 것 같습니다!
저도 2008년부터 거의 10년간 4번의 암수술과 항암치료들을 받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소망하며 건강하게 살고있어요~~"우린 죽어도 천국이다!"라는 믿음으로 살면 두려울게 없죠^^
서영자매님~ 기적의 하나님을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아멘! 우린 죽어도 천국이니 어차피 해피엔딩입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lightseoyeong 아멘 할렐루야
치료를 구하는 대신
치료자를 구하시고 만나신
서영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색이 아주 건강하고
믿움도 참 이쁨니다.
사명이 있기에
치료종결이 곧 오고
장수하시길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가 담도암투병중이세요
지샘병원도 폴피리녹스도 익숙한단어네요
두려운시간속에 영상을보면서 다시한번희망이생기네요
완치하시길간절히바랍니다
종교는 없지만 이런 간절한 믿음이 때론 큰 힘이 된다는 게 참 멋지네용.... 서영님이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서영씨 정말 아름다운 분이네요. God bless U❤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예배드리고 와서 라면 먹으며 보다가 눈물이..
믿음과 기쁨이 느껴집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인생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하루빨리 기적이 도착하기를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모두 🤍🎄🎅
서영자매님 힘내세요♡
위로와 용기와 희망 얻고 갑니다👍
올 초에서야 위님의 다니엘 기도회 간증영상을 보고 은혜 한가득 받아, 언젠가 나도 꼭 위님처럼 내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나누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되기도 전에 위라클에서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정말 x 100만큼 감사합니다 😭
부디 이 영상에 저는 남지 않고, 오직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님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위라클 모든 분들과 하나님에 감사드려요!
여러분 모두 지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오💗
존재만으로도 엄청난 힘이십니다!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담도암 4기 환자 보호자 입니다 이미 많이 전이가 되어 있어 수술불가 판정을 받고 올해 6월부터 항암치료 시작해 치료를 하다가 내성생겨 면역치료제로 바꿔 치료 중에 있습니다 혹시 군포에 있는 병원에 대한 정보 주실 수 있다면 그곳이 ㅈㅅ병원인가요?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보내세요🙏
내가 이땅에 있는 동안, 내 주변 친구들, 가족들한테 꼭 하나님을 알려주고 천국에 가야지.... 이 말이 가슴에 박혀요. 죽음만이 남아 있는 소망이던 때, 절벽 끝에서 하늘의 영원하고 찬란한 빛으로 다가오신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자비롭고 아름답던 모습이 떠올라요 그 사랑의 빛이 빚이 되어, 아직 살아 있는, 기적의 은혜의 선물을 받은 자로서, 주님께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놀라운 감격은 잠잠해지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멈추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서영님의 아름다운 고백을 들으며, 다시 첫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서영님의 주님과의 사랑 이야기, 최고의 성탄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주님의 아름답고 고귀한 공주님, 서영님께 주님의 특별한 사랑의 선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해요!!! 그 모든 아픔의 과거의 시간들이 회복과 사랑의 물줄기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미래의 시간들로 흘러 가기를 또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해요!!!
🎵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 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 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Glory to God💛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오이와당근-c9w 네! 맞아요! 그병원이에요🙂 환자도 환자지만 보호자가 마음 지키기가 정말 어려우실텐데ㅜㅜ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진심으로요 ❤️
하나님얘기... 종교적 얘기라 좀 그렇지만 하나님의 기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정말 하나님의 기적은있습니다. 저는 5년전 첫째를 가져서 병원다니며 초음파를 했었는데 24주차 정밀초음파에서 아이 뇌가 점 이상하다는 소견을 받고 부산에서 서울 큰 병원으로 옮겨 대한민국 탑에 꼽히는 분에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분 소견역시 뇌 모양이 이상하다(자세히 설명하긴 어려운)는 소견과함께 낳았을경우 발달문제및 안좋은 상황도 생각해야하지만 낙태할순 없으니 낳아야 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때 정말 태어나서 제일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매일매일 일하면서도 울고 와이프도 매일 집에서 울고있고 혼자 ㅁㅊ사람처럼 배를 어루만지며 아이와 대화하고있고... 장모님께선 딸을위해 포기하자고 하시고.. 제가 할수있는건 기도 뿐이었어요. 와이프와 새벽기도가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긴얘기니 생략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제가 꿈을 자주꾸게 되더라구요. 꿈속에서 우리 아이가 엄청 말 잘하는 똑부러지는 아이로 나와서 저랑 대화하는데 그런 꿈을 자주 꾸면서도 사실 전 불안한 마음에 자신이 없었어요. 만약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내가 눈감고 난뒤 우리아이는 누가 돌볼것이며 이런 걱정들만 들었죠. 결국 믿음과의 싸움에서 진 저는 어둠의경로로 포기하는길을 선택하고 상담까지 마친뒤 마음의 결심을하고 와이프와 주방에 앉아 사실대로 얘길했습니다. 이미 상담끝냈고 우리그냥 포기하자고. 그말이 끝나는 동시에 제 머리속이 하얗게 되더니 삐익~~~하는 소리와함께 세상이 잠시 조용해졌어요. 그리고는 눈앞에(거실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아이가 보이더군요. 전 꿈을꾸나 싶었어요. 하나님께서 꿈으로 저에게 괜찮다고 보여주셔도 제가 못믿으니 이렇게 눈앞에 직접 보여주시는구나 확신이 들어 와이프에게 방금 내가 본것을 얘기하며 우리 하나님 믿고 끝까지 가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출산을 하였고 바로 정밀검사를 위해 중환자실로 가고 모든검사를 마친뒤 의사에게 모든게 괜찮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그 얘길듣는데 의사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펑펑... 의사선생님이 당황하셔서 아빠가 왜그렇게 우냐며 놀래시더라구요.ㅋ 그후 신경과,유전자과,소아과,안과 모두 연계해 검사받았는데 모두 정상이었어요. 신경과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물으셨어요. 정말 무서운 말 많이 들으셨을텐데 어떻게 출산 결심을 할수있었냐구요. 전 속으로 대답했죠. "하나님께서 괜찮다 하셔서요.".
지금 그 첫째아들이 5살 올라갑니다. 정말 얘가 4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지게 크고있습니다. 제가 이 기적을 겪고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니겠다 마음속으로 약속했지만 잘 못하고 있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하니 하나같이 전도하려고 용쓴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서요... 맘아픕니다. 겪은 사실을 얘기하는데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현실이. 위님께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다구요. 위라클!
감동입니다 👏👍😇
귀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셔요ㅠㅠ 👍🏻👍🏻👍🏻👍🏻👍🏻
하나님이 보여주셨군요
댓글로도 감동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님을 이렇게 사용하시려고 하셨나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분명히 계셔서 지금도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힘들다던 항암치료를 다 이겨내고 지금처럼 밝은 모습을 보니까 다행이네요.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서영님의 영상을 보면서 큰힘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간들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계신데 저는 작은 일들로 인하여 마음이 연약해지고 염려와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서영씨를 지켜주시고 힘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 자매의 예쁜 신앙에 감동하고갑니다. 하나님의 사랑 최고로 누리면서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만남 해주신 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는 중간 중간 울컥 울컥했는데 단단한 마음으로 씩씩하고 밝으셔서 꼭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이 말씀이 오늘 제게 울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위라클 통해 서영님 알게되었는데 2024년 1월 10일 소천하셨다 합니다. 끝까지 밝고 희망을 잃지 않던 빛서영님과 서영님 알게해준 이 영상 고맙습니다.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아름답고 밝은 아가씨인데… 빛서영님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말고~~ 하시고 싶은거 다하면서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제 동생이 떠난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너무 이입해서 봐버렸어요. 점점 안 좋아지는 몸 상태, 힘든 치료 과정 이런 걸 겪고 있으면 자연스레 안 좋은 생각만 하고 좌절하게 되잖아요? 그래도 씩씩하게 다 이겨내시고.. 나였으면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했을까.. 하면서 괜히 눈물까지 흘렸네요. 서영씨의 간절한 기도가 정말 통했나 봐요 지금 다시 재발한 암 또한 강하신 서영씨가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위님처럼 밝고 긍정적인 분이신거같아요. 믿음이 너무 부럽네요!!! 불안하고 의심되는 마음 모두 떨쳐버립시다!!!💪💪💪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암을 가지고도 이렇게 밝고 담담하신 모습을보니 천국의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거란 생각이드네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마음이 너무 감사하네요 완치되시길 🙏🏻
감동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고 천국을 사모하는 귀한 믿음 우리 인생에 역시 믿음이 최고입니다
위님이 방문해주셔서~. 서영님 멋진추억이 되셨을거같아요~. 얘기듣다가 눈물도 났지만. . 밝은 서영님 보니. . 더건강해질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 웃는모습과 긍정적인모습에 반할수밖에 없네요~ .
우리에게. 서영님에게도. ! 기적은 다시올거니까. . 힘내시고. . 화이팅하세요~.
많은 분들이 힘과 용기를 얻을 것 같아요!!
서영님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정말 기적이 일어나기를!!
감사해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존재로 이미 희망이 되십니다
저는 육체적으로는 아픈 곳이 없지만 늘 마주하는 가난에 정신적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요. 더 이상 대출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에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내려오는 가난의 저주를 끊어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해봅니다...
너무 값진 시간입니다
나이도 어린 서영씨 응원하고
기도해줄께요 더 값진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한 희망이 저에게도 새롭게 다가오네요
위님도 이런 좋은 영상 계획하셔서 감사하고 대화 내내
공감하는 따스한 시선 함께 전달됩니다
적어도 이 채널 구독자분들 다 따스하고 용기있는 분 같아요
저도 잘 버텨내겠습니다
신앙의 힘이 큰 걸 또 다시
느끼고 갑니다..
서영님께 꼭 완치라는 선물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언제나 따뜻한 배려와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를 아름답게 해주시는 위님께도 꼭 위라클의
힘을 보여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랫동안 예배를 드리지는 못 하고 살았는데 !
이 이쁜 딸을 통해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너무나 생기 발랄한 이 딸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시간에 병마와 싸우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 의 🎁 입니다.
위라클 은 산타클로스 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사시는 것 좋아요.
서영님 건강 꼭 회복하실겁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딸 서영님 축복합니다.
서영님~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이 땅의 모든 것을 가져도 천국소망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은데, 이미 서영님은 가장 귀한 것을 소유하셨네요. 주님께서도 '고맙다. 내딸 서영아'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도 서영님을 위해 기도를 보탤게요♡
시련의 크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찾는 마음의 크기입니다~그때는 원망스럽기도 시련의 이유를 알수없어 울부짖을지라도~ 하나님은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돌아보면 그 시련의 의미를 알게되며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게된답니다.
서영님! 아픔통해 하나님의 그 크신뜻을 우리 함께 기도해보아요~🎅
목도리 색깔 넘 이쁘네요~ ~ ^ ^
서영님. .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ㅠㅠ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
꼭 기적이 일어나기를 . . 위라클
메리 크리스마스 💙
감사합니다. 위군을 포함한 모든삶에 감사드립니다. 위라클 믿어요~~^^
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서영님~ 잘지내고 계신지 저희팀이 걱정했는데~~여기서 안부를 알게되네요!^^♡
다행이예요! 항상 밝은모습 좋아요!!
담에 13층 사무실에 놀러오세용!
새해복마니 받으세용~~♡♡♡
아름다우신 서영님 아멘입니다~~♡하나님께서 늘 함께 계시다는걸 서영님을 통해 또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도 4기 암환자신게 이영상을 공유해 드려야겠어요.하나님께서 이땅가운데서 서영님께 사명을 주시길...그래서 모든 암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밝은 모습 감사드립니다♡♡
서영씨 꼭 완치해서 예쁜 삶 살도록
힘든시간을 씩씩하게 복기하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30대 초기암 판정받고 수술한후
항암치료 하기전에 재발했다네요
항암후 구토가 너무심해서 2달동안 먹지도 못하고 병원신세지고 있어요
우연찮게 이방송보고 힘을얻습니다
서영님 대단하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하느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완치에 전념하시고 꼭좋은 일이 생기실 거에요
건강한 모습으로 주위에 좋은 힘을 퍼트려 주세요
힘내세요. 꼭 완치 될 겁니다.
참 신기한게 다들 의견 종합해보면
수술후 암이 전이 되는듯 합니다
칼로 암을 건드리면 암의 생존본능이 깨어나서
남아있는 암세포들이 다른장기로 빠르게 옮겨가는듯..
(말기)암에 오핵단,사리장 좋습니다. 마늘구워서 자죽염에 찍어드셔도
도움많이됩니다. 고용량비타민요법 항암후 부작용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체력올리는데 유황오리엑기스도 좋습니다.
역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담대한 주의 종아 귀하고 귀하구나 하고 주님이 말씀해주실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쁜사람이 험하고 힘든일을 겪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절대 인생의 무게에 지지 마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7년간 힘드셨는데 이제는 70년간 행복하게 사세요
서영양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축복하고 건강하세요~^^
위라클 파이팅 ♡
아름다운 분들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드리겠습니다.
덕분에 건강에 또 다시 감사하게 되고.. 또 감사합니다!
건강 꼭 다시 회복되셔서 완치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성탄의 진정한 메시지가 되어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서영님 꼭 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에게 기적이 일어날꺼예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꼭 완쾌하시길 그리고 위님 메리크리스마스
내용이 참 따뜻하네요. 서영님 박위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WERACLE
위님! 작년 다니엘 기도회에서 많은 은혜받고 위님 유튜브 퍼나르고 있습니다.
때론 위님이 우울해하시지 않을까 염려도했었구요.
이렇게 멋지고 액티브한 청년이 자유로운 몸이 아닌것에 가슴이 아팠어요.
하지만 실수가없으신 하나님께서 위님을 이렇게 귀하게 사용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서영자매님!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신 귀한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귀하신 두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아멘아멘아멘…..
서영님 주님 함께해 주시고 있네요, 너무 귀하고 이뿐 자매님 힘내시고 기도할게요
저는 10년째 암과 살고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암이 없는것같이 살게하셨죠.. 저도 1%도 가망없다(남편불러서) 점점나빠질거다.. 의사는 이런말만 쏟아냈지만 전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사망선고내리시기전엔 어느누구도 나에게 사망선고할 수없음을 선포하고 말씀을 읽기시작하며 말씀으로 고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지금까지 살고있답니다!! 올해성탄절은 정말 오랜만에 평화롭게 병원이 아닌 집에서 보내고있네요~~ 정말 전 말안하면 암환자인지 전혀알지못하도록 그렇게 살게하시네요^^
믿음이 귀하십니다!!
말씀으로 고치시는 하나님!
은경님 힘내세요!
어떤 프로그램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인류가 숨쉬는 동안엔 암이란 없앨 순 없지만
암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있다고
믿음이든 은경님의 기적이든
응원합니다
위님과 서영님 천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망하는것들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서영님.. 병마와 싸우며 이겨내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꼭 완쾌하시길 응원할게요!! 서영님과 위님께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기를...🙏🏻✨
@김소미 네 당연하죵
힘내세요 긍정의 힘이 당신을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 한번 같이 가요
이쁘네 이뻐 😍
I'm same to u
다 내려 놓을수 있는 데까지
놓으신 우리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서 라는 고백까지 하게 하셔서 올매나 감사한지요.
서영님 힘내시고 꼭 완치되시기를 기도해요 위라클 가족분들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되시기를 Marry Christmas !!!🌲
서영씨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천국시민 멋져요♡♡♡
아멘
순간순간이 기적입니다
아멘~~~!!!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이미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상황이힘들어 교회안가고 춥기도하고 푹쉬려고했는데 크게충격과 감동이되어 오늘예배하러 갑니다~감사
서영씨 참 대단하신분 입니다.
그 많은 고통을 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
많은 응원 보냅니다
보는내내 단단하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렇게 긍정적이라 더 좋아지고 기적같은 삶을 살고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꼭 완쾌되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바래요
저도 늘 힘내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어요^^
위라클 보면서 용기내고 감사하며 산답니다 언제나 화.이.팅!
서영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생각하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 💕
아름다운 서영님, 꼭 완쾌되시길 응원합니다.🙏
그냥 힘이되는정도가 아니라 ,일하셧네요 하나님이,
마음중심이 병낫기가 아니라 ,예배엿네요,
정말 빛이납니다 너무귀하십니다
하나님께함께 감사드려요~~♥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식구들..서영님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아...... 모든 순간이 감사고 기적입니다...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과 메세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복된 성탄절 되세요 위님💘💒
너무 멋져요🌷
서영님, 많이 좋아지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쾌까지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암은 아니지만 95년 중도 장애로 하반신마비가 와서 욕창치료와 물리치료를 병원에서 받고
97년 시설에서 입소해 병원 진료를 계속 받았는데 심한 욕창과 골수염으로 위독해
두 다리 절단 안하면 폐혈증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2003년에 진단 받았지만
절단은 안하기로 하고 매일 드레싱 받고 열 심하면 입원해서 항생제 맞고를 반복하다
욕창은 조금 작아지고 2007년 큰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 보기로 해서 갔더니
다리 절단까지는 안하고 대퇴골만 절단해도 될 거 같다고 해서 어차피 걷지 못하니 대퇴골 절단과 욕창 이식수술 받기로 하고
큰 병원에서 우선 왼쪽 대퇴골 절단과 욕창 이식수술을 받았는데 10시간이 넘는 큰 수술을 받고
일주일 후 반대쪽도 6시간의 수술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아서 자립도 했지요.
저는 종교 안 믿지만 희망을 놓지 않으면 꼭 좋아진다는 것은 공통점인 거 같으니 더 건강해질 거라는 희망 모두 항상 옆에 두시길 바랍니다.
예수믿고구원받으셔야합니다~~
정말 긍정적인 삶을 사시는것 같습니다.희망 잃지마시고 힘내 주십시요.
와~~대단하세요~~
님은 정말 잘되실거에요~~
축복합니다 ♡♡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
자연치유 체험
ua-cam.com/video/0MGOAqU9KPw/v-deo.html
전 아버지를 직장암으로 먼저 보내고 어릴때 형을 보낸 입장에서 가끔식 형이 안가고 내가 갔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전 장애인이거든요.... 형은 장애가 없었고... 하지만 지금은 잘살고있으니 이거면 형과 아버지가 하늘에서 잘하고 있다 생각하겠지 하며 살고있는데 서영님에게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ㅎㅎㅎ
힘내셔요!
지금 이미 천국에 계신듯 합니다.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종교는 없지만..신께 기도드립니다
서영님! 아버지도 저번달 암 발견하기고 급하게 항암 중이세요. 오늘 아빠가 첫항암 하시고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맘이 안좋았는데
서영님의 밝고도 고생을 이겨내고 있는 모습 보니 불평이 부끄러워지네요.
아만자를 밝히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남을 돕는 이렇게 귀한 마음을 가진 서영님
건강해져서 암 환자들에게 아픈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길 기도합니다💓
아버님께서 완쾌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ㅏ!!!♡♡
크리스마스에 희망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위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