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온누리교회 처음 갔을때 예배당 앞켠에서 휠체어 타고 계신 맑은 한 청년을 보았었죠.. 아..맑다..그런 느낌.. 황신혜배우님의 남동생인걸 알아서 그런지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던거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그 맑은 청년이 중년의 아저씨가 되셨네요...20대였던 저도 50대로 넘어갔으니..ㅎㅎ 두분..아름답게.. 이땅에 사는동안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늘. 황집사님의 시간 저에게는 너무나 많은 은혜가 되었고 저자신 회개하는 귀중한 시간 되었읍니다 대배우 황신혜씨 집안에 이런 사연 있다는거 듣고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의 아픔이절실히 느껴 집니다 저자신 교회 왔다갔다 한지는 28년 째지만 가끔 하나님계심을 잊고 윈망하고. 했읍니다 황집사님같이 전신마비 임에도 이렀게 훌륭한. 믿음생활. 하시는데 몸성한 내가 너무나 철없는 신앙생횔 했음에 회개 하며 앞으로 더 하나님께 기도 간구하면서 신앙생활 하겠읍니다 황집사님 아내 되시는 분 조건 없는. 사랑 정말 천사 이십니다 주님의 인도 계획이 아니면 인간적으론 불가한 역사 아닙니까 그 가정 주님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다시 한번 두 부부. 주안에서 복된 삶 누리길 늘 기도 드리겠읍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허리를 다쳐 여러번의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않고 많은 고통 중에 있어 진통제를 의지하여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 고통스런 삶도 주의 은혜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황 형제의 얘기와 간증을 듣다보니 저는 더 많은 몸의 부분들을 움직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제가 할수 있는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되었습니다. 간증 감사하고 계속해서 주님께서 형제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병을 주시는 경우 20년 동안 우울증을 허락하신 이유는 낙담하거나 좌절하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아요 조현병 21년차 제가 느끼기엔 그 병으로 인해 겸손하며 마음의 크기를 크게도 하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님처럼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나 사명감을 주시기 위함일수도 있습니다
황정언 집사님^^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2주 주일성수를 하실 수 있도록 꼭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하나님께서 꼭 책임져주실거예요! 다시 한번 귀한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는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이라는 희귀난치병과 14년째 싸우고 있는데요 이 병들의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감기처럼 다시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그동안 병이 총7번이나 발병해서 그 무서운 중환자실도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도 3번이나 들었었는데요 맨처음 발병했을 때는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는 뇌종양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수술도 못하는 부위여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어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눈도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 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때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었는데요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서 중환자실 그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는데요 이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전 정말 그때 생각하면요 숨쉬고 배고플 때 입으로 맛을 느끼며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더이상 울지 않고 밝게 웃을 수 있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제 병이 계속 재발해서 제작년 2월중순까지 재활병원에 있다가 드디어 퇴원했는데요 20대를 병원에서 거의 다 보내고 30대 초반에 퇴원해서 사회에 나와보니 정말 많은 것이 변해있더군요;; 전 제 병이 뇌쪽으로도 3번이나 발병해서 민망하지만 인지부분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무시도 많이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근데요 제가 원래 아프기 전엔 자존심이 센 편이었는데요 이 자존심을 못버렸을 때는 재활병원에서 맨날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는 나쁜 소리만 듣다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서러웠었는데요 그때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제 병이 뇌쪽으로 또 재발했었다죠;; 전 제 병이 3년반만에 5번이나, 단기간에 정말 많이 발병했었는데요 5번째 발병하고나서야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걸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참 신뢰하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니 주님께서 제가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전 제 병과 싸운지 4년이 지나고나서, 5년째부터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매일매일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사니까요 제 병이 적어도 뇌쪽으로는 더이상 재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근데 제 병이 피로가 쉽게 쌓이는 게 특징인데요 병이 2번째 발병했을 때 피로중추를 다쳐서 이젠 피로가 하는 것도 없이 쉽게 쌓이게 돼서 뭔 일은 커녕 사회생활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전 더이상 이땅에 소망두지 않고 수십년 뒤에 이땅 떠나서 주님 나라 가서 영생을 살거란 소망을 갖고 사니까요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정말 행복하네요!!~^^ 그리고 천국소망을 갖고 사니까 나이를 먹는 것도,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참 감사하네요!!~^^ 아 그리고요 전 지금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건 성경말씀을 봉독할 수 있다는 거구요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한건 주일날 걸어서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겁니다!! 제 집이랑 교회가 산 중턱에 있고 한쪽눈이 앞을 못보게 돼서 전동휠체어도 위험해서 못타는데요 주님의 은혜로 걸을 수 있어서 걸어서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니까요 정말 행복하네요!!~^^ 이땅에서 남들 다 누리는 거 저만 못누려도 더이상 서럽지 않게 됐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저는 못누려도 제가 아는 다른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것에도 진심 감사하게 됐는데요~ 불평불만만 하며 살았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니까 끊임없이 낙심하고 이래갖고 세상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려워하며 살았었는데요 주님 안에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네요!!~^^
"내가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구나 " 이 간증 너무 귀합니다 "마음 하나 바뀌었는데, 집안 전체가 달라졌어요. "삶은 환경이 끌고 가는 게 아니구나 " 구구절절 아멘했어요. 어머님과 황신혜님도 코로나 상황이지만 꼬옥 신앙생활 재미나게 하시길 응원합니다
황집사님뵙고 간증을 들으면서 내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조그마한것도 인내하지못하고 도리어 불평과 원망과 낙담속에서 죄로 얼룩진 모습을 보고 너무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감사하지못했던 어리섞고 오만한 저를 보게하셨습니다. 부끄럽지만 감사하고 또 회개합니다. 집사님부부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황정언 집사님의 아내분의 헌신과 사랑을 보고 듣지 않아도 그냥 다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날개 없는 천사를 만나셔서 지금까지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 묵묵히 걸어오셨을 두 분의 삶이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힘내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황집사님 &날개 없는 천사님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육신의 장애만이 장애가 아니지요 사고이후에 황집사님께서 주님품으로 돌아오시고 아름다우신 아내분도 만나시고 .두분 너무 축복합니다 😘💐💐💐🙏🙏🙏🙏🙏🙏 그림 너무 멋져요 ^^ 전시회 하시면 가고싶어요 💐💐💐💐 훌륭한 그림 🖼 저도 갖고 싶어요 어머니께서 빨리 돌아오시길 ... 황신혜 씨가 어머니 모시고 예배 참석하시고 믿음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황정언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정말 큰 감동과 은혜받았습니다. 천사같은 아내분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집사님의 기도제목처럼 ...매해가 바뀌어도 집사님의 52주 주일성수 할수 있도록 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삶을 통해 큰 영광을 받고 계신 하나님께서 꼭 그 기도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간증 너무나 은혜로워 눈물이 흐릅니다 사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어머니를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그날을위해 기도합니다 이땅의 삶은 너무 잠시라는 진리를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달려 나가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정말 아름다운 간증 너무감사합니다
경추 골절로 전신마비! 이런 몸을 가지고도 행복할 수가 있구나를 느꼈다고 하시니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비하고 위대합니다. 삶은 결코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저를 책임져 주세요 하고 마음을 바꾸고 나니 모든 것이 달라져 보였다고 하시는 집사님의 말씀을 잘 새기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 안에서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을 시시 분분 초초로 그립니다. 저 두 분의 사랑이 주 안에서 수많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변치 않는 주님의 💕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이 간증이네요. 집사님, 천사아내... 두 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들도 빨리 주님 품으로 돌아오셔서 새롭게하소서에 같이 출연하실 날을... 기대해봅니다. 52주 주일성수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과 주영훈씨 마무리 말이 넘 은혜입니다. 새롭게하소서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황정언 집사님 정말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35년전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장애2급 판정을 받고 하나님에게 나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황집사님을 뵙고보니 나의 삶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집사님 앞으로도 모든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할게요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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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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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 갓이 무궁히 발전 하시어 이땅을새롬게 세롬게 이루소서
정말대단하십니다
온누리교회 처음 갔을때 예배당 앞켠에서 휠체어 타고 계신 맑은 한 청년을 보았었죠..
아..맑다..그런 느낌..
황신혜배우님의 남동생인걸 알아서 그런지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던거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그 맑은 청년이 중년의 아저씨가 되셨네요...20대였던 저도 50대로 넘어갔으니..ㅎㅎ
두분..아름답게.. 이땅에 사는동안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요한나 온누리 다니시는구나 축복해요
👎🏽를 한사람들은. 무슨 이유일까?
모든영광을 주님쎄 고통주에서도 늘 인내로경주하시는 십자가의 스크신사랄 함께 깊이묵상하며
살게 하소서 아~~맨
아 같이 계셨었군요ㅣㅣ
오늘. 황집사님의 시간 저에게는 너무나 많은 은혜가 되었고 저자신 회개하는 귀중한 시간 되었읍니다
대배우 황신혜씨 집안에 이런 사연 있다는거 듣고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의 아픔이절실히 느껴 집니다
저자신 교회 왔다갔다 한지는 28년 째지만 가끔 하나님계심을 잊고 윈망하고. 했읍니다 황집사님같이 전신마비 임에도 이렀게 훌륭한. 믿음생활. 하시는데
몸성한 내가 너무나 철없는 신앙생횔 했음에 회개 하며 앞으로 더 하나님께 기도 간구하면서 신앙생활 하겠읍니다
황집사님 아내 되시는 분 조건 없는. 사랑 정말 천사 이십니다 주님의 인도 계획이
아니면 인간적으론 불가한 역사 아닙니까
그 가정 주님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다시 한번 두 부부. 주안에서
복된 삶 누리길 늘 기도 드리겠읍니다
마
ㅇ
간증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 저도5년전에 운동하다가 넘어져서 하반신 마비를 당해 장애3급입니다 죽을만큼 힘들었고 죽기만을 기다렸지만 나같은 사람도 필요하신지 데려가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하나님 그 크신은혜로 잘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착한 남편 헌신적인 사랑으로 제가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 하나님 은혜입니다
힘내시고 항상 기쁨충만하세요
맞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주님과 동행 하시는 삶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온사랑 베풀어주실 줄 굳게 믿습니다.
배명숙님도
힘내시고
끝까지 승리하세요!
저도 어릴때부터 허리를 다쳐 여러번의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않고 많은 고통 중에 있어 진통제를 의지하여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 고통스런 삶도 주의 은혜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황 형제의 얘기와 간증을 듣다보니 저는 더 많은 몸의 부분들을 움직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제가 할수 있는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되었습니다. 간증 감사하고 계속해서 주님께서 형제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의료사고로 인지저하와 전신마비되셔서 식물인간으로 욕창고생하시다가 천국가신분이 생각나네요~건강하실때 더많이 사랑하고 섬겨드리지못한것이 부끄럽습니다
제아들도 하반신마비로 휠체어를 탑니다. 황집사님의 간증에 힘을 얻고 갑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안에 가족분들과 함께 평안하세요. 응원드립니다
아내를 향한 고백이 너무 황홀합니다.오직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는 가정
진심 부럽습니다.
52주 주일성수를 하고 싶으시다는 희망을 들으면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도 주일성수를 못지킨 많은 날들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황정언집사님 ~ 정말 대단하십니다 인내와 노력으로 휼륭한 화가도 되시고 그리고 휼륭한 아내와의 관계 정말 보기좋습니다 아내분 존경합니다 어려운 과정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잘지키시길 기도합니다🙏🏻
전신마비라니 그 세월을 누가 함부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귀한 간증과 나눔 감사드립니다
황신혜 가족들도 이런 아품이 있었군요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의지하면 이세상 모든 아품과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아내분이 정말 천사시네요 믿음 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내 분 정말 하나님이 보낸
천사시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축복합니다
ㅂ
정말 천사입니다
아내분 지난시간 앞으로의시간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20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장애라면 저도 장애이겠지요 .황집사님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그 놀라운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의 영광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에게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krisc1243 아멘 정답이네요 ~"
@@krisc1243 참 멋지세요! 우울증 처방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저도 말씀해주신거, 30분 달리기, 선그라스안끼고 햇볕쬐면서 걷기, 꼭 실천하겠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병을 주시는 경우
20년 동안 우울증을 허락하신 이유는
낙담하거나 좌절하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아요
조현병 21년차
제가 느끼기엔
그 병으로 인해
겸손하며
마음의 크기를 크게도 하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님처럼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나
사명감을 주시기 위함일수도 있습니다
아마씨 가루도 하루에 두수저 드셔요.
밥에뿌려도 되고 미수가루처럼, 약처럼 물한모금으로 녹여 드셔도되요.
아마씨는 호르몬 조절해 줍니다.
몸에 독소빼주고 뇌에도 영양이 좋습니다.
10년되신분 일주일안에 멀쩡한거 봤고 지금5년도 더지났는데 약사라 약국에서 아마씨 팝니다.
이보다싸고 좋은게 없다 하십니다.
아마씨전문기업 아마플랙스코리아제공
@@어떤의미
병은 (어둠)하나님이 주시지 않아요.
세상권세 잡은 마귀로 인해서 질병은 옵니다.
이순간 주안에 있음이 감사하고 행복한거고 지금천국을 이룸이 미래의 천국도 이어진다는것을 믿습니다.
황신혜씨와 통화 마무리 하면서 교회에서 뵙자는 주영훈씨의 인사말이 참 좋습니다. 동생분의 작품을 통해 주님의 마음이 흘러 넘치고 귀한가정 더욱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전혀 장애가 없는 분
마음의 장애가 진짜 장애죠
깔끔하시고 멋지십니다
특히 주님안에서
평화를 누리시는 분
우리는 하나이고 형제 자매입니다
황신혜도
동생이
저렇게 좋은 생각으로
살아주셔서 얼마나
동생을 감사하게 생각할까요
정말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있는
황정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받은대로 나누고 전하며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Jungeon Hwang 집사님~^^ 이렇게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다시 얼굴을 뵙게 되니 반갑네요 기억 하실련지 모르겠지만 온누리교회에서 집사님 결혼하신것 부터 다 보아온 누리사랑팀이였던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구필화가로 활동하시니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황정언 집사님^^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을 통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2주 주일성수를 하실 수 있도록
꼭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하나님께서 꼭 책임져주실거예요!
다시 한번 귀한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는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이라는 희귀난치병과 14년째 싸우고 있는데요
이 병들의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감기처럼 다시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그동안 병이 총7번이나 발병해서 그 무서운 중환자실도 2번이나 갔다오고 대학병원에서 저를 포기했단 말도 3번이나 들었었는데요
맨처음 발병했을 때는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 대학병원에서는 뇌종양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수술도 못하는 부위여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어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눈도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 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때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었는데요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서 중환자실 그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는데요
이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전 정말 그때 생각하면요 숨쉬고 배고플 때 입으로 맛을 느끼며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더이상 울지 않고 밝게 웃을 수 있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제 병이 계속 재발해서 제작년 2월중순까지 재활병원에 있다가 드디어 퇴원했는데요
20대를 병원에서 거의 다 보내고 30대 초반에 퇴원해서 사회에 나와보니 정말 많은 것이 변해있더군요;;
전 제 병이 뇌쪽으로도 3번이나 발병해서 민망하지만 인지부분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무시도 많이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근데요 제가 원래 아프기 전엔 자존심이 센 편이었는데요
이 자존심을 못버렸을 때는 재활병원에서 맨날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는 나쁜 소리만 듣다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서러웠었는데요
그때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제 병이 뇌쪽으로 또 재발했었다죠;;
전 제 병이 3년반만에 5번이나, 단기간에 정말 많이 발병했었는데요
5번째 발병하고나서야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걸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참 신뢰하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니 주님께서 제가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전 제 병과 싸운지 4년이 지나고나서, 5년째부터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매일매일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사니까요 제 병이 적어도 뇌쪽으로는 더이상 재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근데 제 병이 피로가 쉽게 쌓이는 게 특징인데요 병이 2번째 발병했을 때 피로중추를 다쳐서 이젠 피로가 하는 것도 없이 쉽게 쌓이게 돼서 뭔 일은 커녕 사회생활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전 더이상 이땅에 소망두지 않고 수십년 뒤에 이땅 떠나서 주님 나라 가서 영생을 살거란 소망을 갖고 사니까요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정말 행복하네요!!~^^
그리고 천국소망을 갖고 사니까 나이를 먹는 것도,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참 감사하네요!!~^^
아 그리고요 전 지금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건 성경말씀을 봉독할 수 있다는 거구요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한건 주일날 걸어서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겁니다!!
제 집이랑 교회가 산 중턱에 있고 한쪽눈이 앞을 못보게 돼서 전동휠체어도 위험해서 못타는데요
주님의 은혜로 걸을 수 있어서 걸어서 교회가서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주님 안에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니까요 정말 행복하네요!!~^^
이땅에서 남들 다 누리는 거 저만 못누려도 더이상 서럽지 않게 됐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저는 못누려도 제가 아는 다른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것에도 진심 감사하게 됐는데요~
불평불만만 하며 살았을 때는 아프고나서 암것도 안되니까 끊임없이 낙심하고 이래갖고 세상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려워하며 살았었는데요
주님 안에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네요!!~^^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위로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황집사님 얼굴이 엄청 온유하시고 평안해요 주님의 향기를 느끼게 됩니다 황신혜씨와 어머님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중보할께요 ~샬롬~
황신혜님이 올케 진짜 대단하고 존경한다고 말하는거 본적 있어요.
많이 부끄럽네요.
내 앞에 닥친 일들만 생각하느라...
뭐가 잘났다고 내가 사람에 대한 미움도 있는지
새롭게 하소서 보면서 감동 받고
세상 속에 화려한 것들만 보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많은 은헤받고 감사와 찬양 올립니다 천사 갇고 아름다운 부인과 세상끗날까지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많은 감동과 은헤 감사합니다
어제 방송보면서감동이었습니다.특히 사모닝 20년동안 손발이 되어 주었다는것 넘 대단합니다.어머님께서 도 속히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며느님도기도 제목일것이고 그며느님도 주님께서 보내신 천사임을 알고 믿으셨으면 넘 좋겠네요
아멘 ~감동입니다
너무 대단하신 용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의 항상 함께 해주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
"내가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구나 " 이 간증 너무 귀합니다
"마음 하나 바뀌었는데,
집안 전체가 달라졌어요.
"삶은 환경이 끌고 가는 게 아니구나 " 구구절절 아멘했어요.
어머님과 황신혜님도 코로나 상황이지만 꼬옥 신앙생활 재미나게 하시길 응원합니다
황정언집사님 부부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황정언 집사님의 인생에 앞으로도 큰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큰 감동받고 배워갑니다. 작은 시련에도 하나님을 원망했던 자신을 회개하고,, 집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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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집사님뵙고 간증을 들으면서 내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조그마한것도 인내하지못하고 도리어 불평과 원망과 낙담속에서 죄로 얼룩진 모습을 보고 너무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감사하지못했던 어리섞고 오만한 저를 보게하셨습니다.
부끄럽지만 감사하고 또 회개합니다.
집사님부부 삶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환경과 시설들이 장애인들에게는 불편의 벽이 너무나도 많음을 보고 정부와 사회적인 배려가 더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참 아름다운 부부이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 더 큰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래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남이 겪지 못한 고난을 인하여 남이 하지 못할 위로와 용기를 주시네요. 잠시 기도가 약해졌음을 회개하고 더욱 신실하게 중보기도사명 잘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황집사님가정과 집안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화이팅!!!
황정언 집사님의 아내분의 헌신과 사랑을 보고 듣지 않아도 그냥 다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날개 없는 천사를 만나셔서 지금까지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 묵묵히 걸어오셨을 두 분의 삶이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힘내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황정언집사님의 놀라운 미술 달란트가 하나님안에서 쓰임받고 영광돌리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은혜받았습니다.집사님이 그리신 꽃의 빛깔이 곱고 화려하고 정갈해보이는데 집사님의 영의 상태가 표현되어진게 아닌가싶네요.
저도 집사님 그림 집에다 걸어놓으면 항상 기분이 좋을것같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주님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내분 정날 훌륭하시네요 하나님의 놀라운은혜가 더하시고 위로하셔서 행복하시길 .....불행중에도 천사아내를 만나시고 ...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의 이유가 되십니다.... ❤️ 작은 것 하나 하나... 감사하고 소중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드리며 사모님의 눈물은 힘든
시간 함께해주신 성령님의 위로가 아닐까요~항상 주님인에서 건승하세요^^
아내분도 장인 장모님도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참 아름다우신분입니다 황정언님으로 인해 많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어머니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가족분들이 서로 사랑하고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우와ㅡ
생화같아서 화면밖으로 튀어나오는지 알았어요
축복해요
아내분은 천사네요,이 또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샬롬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간증이 나에게도 희망이 됩니다~~♥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은혜로운감성과 배려심,그리고 진행중에 드러나는 깊은신앙심과 절제되고 안정감있는 사회자로서의 훌륭한 자질...주영훈님 최고네요♥
하나님감사합니다황정언집사님부인집사님 성령충만 삶 속에서 승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하나님도와주세요 어머니황신혜누나 빠른 회복 주세요💞
황집사님 &날개 없는 천사님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육신의 장애만이 장애가 아니지요
사고이후에 황집사님께서 주님품으로 돌아오시고 아름다우신 아내분도 만나시고 .두분 너무 축복합니다 😘💐💐💐🙏🙏🙏🙏🙏🙏
그림 너무 멋져요 ^^
전시회 하시면 가고싶어요 💐💐💐💐
훌륭한 그림 🖼 저도 갖고 싶어요
어머니께서 빨리 돌아오시길 ...
황신혜 씨가 어머니 모시고 예배 참석하시고 믿음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샬롬 -!!
황정언 집사님-!!
주님께 영광입니다.
강건함으로 여기까지 우뚝서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남은 생애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복된 삶으로 거듭 나시길 소망합니다.
홍성숙 사모님 -!!
천사같습니다 큰 박수보냅니다.
여전히 이쁨이 엿보여요..
^♡^
장인장모님 들의 이해 배려에 가슴이뭉클해집니다~~
꼭히 기독교 차원의 얘기가 아니고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에게라도~~
어제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부끄럽습니다 전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운 삶을 살다 다시 도전의 기회를 얻어 다시 시작하렵니다 오직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분 그분의 매일 주시는 말씀 찬양 기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정언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정말 큰 감동과 은혜받았습니다.
천사같은 아내분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집사님의 기도제목처럼 ...매해가 바뀌어도 집사님의 52주 주일성수 할수 있도록 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삶을 통해 큰 영광을 받고 계신 하나님께서 꼭 그 기도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선한거 같아요 . 황신혜씨 어머님 인상도 인품도 너무 훌륭해 보이셨는데
눈물없인 볼수없는 멋진 화가집사님과 천사아내ㅠㅠ정말 감동입니다ㅠㅠ말씀도 참 잘하시고요^^
황집사님과 특히 아내 집사님 정말 감동입니다! 천국에서 상급이 가장 크실겁니다! 어머님과 온가족이 하나님께 돌아오셔서 믿음의 본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훈훈합니다~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이 또 한 영혼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구하여 주셨네요..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정말 어려운 인생 너무나 잘 견디신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 눈물로 응원합니다. 살리는 간증 감사합니다
입으로 그리셨다는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네요.대단하십니다.
주님의 은혜이네요.
건강하시길요.
우리가 사사로운거에 불평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메달려사는거 뉘우치게 해두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부부 힘내세요.
하나님께선 정말 살아계십니다,!!!!!!!
꼭 믿으세요
기도,...매일 기도하세요
행복합니다
얼굴이 바뀝니다
아멘------^^
할렐루야!! 황정언집사님 부인은정말로 하나님이보네주신 천사이시네요 하나님축복이있으시길 ~~~
집사님의 간증 너무나 은혜로워 눈물이 흐릅니다 사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어머니를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그날을위해 기도합니다
이땅의 삶은 너무 잠시라는 진리를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달려 나가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정말 아름다운 간증 너무감사합니다
황정언집사님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ᆢ온 가족 모두 주 안에서 평온하시길 ᆢ샬 롬♡
집사님. 제가 신혜언니팬이라서 간증을 듣게 됐는데여. 신혜언니를 잠깐 만난적이 있어여. 옛날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같은줄에 살앗어어여. 제가 미술을 전공했어서 그림보고 넘 감동이라서 기회가 된다면 작품을 사고싶네요. 힘드시더라도 항상 용기내시고 건강하세요.
진행자들축복합니다.지혜롭게진행을잘하시는세분칭찬합니다
황집사님의 믿음의 고백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 흘리며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날개없는 천사 사모님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내 되시는분 정말 하나님 사람입니다 순간 순간 얼마나 힘드세요 존경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하나님의 은혜를 모조리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황정언 집사님 멋져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승리해요
경추 골절로 전신마비! 이런 몸을 가지고도 행복할 수가 있구나를 느꼈다고 하시니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비하고 위대합니다. 삶은 결코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저를 책임져 주세요 하고 마음을 바꾸고 나니 모든 것이 달라져 보였다고 하시는 집사님의 말씀을 잘 새기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 안에서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을 시시 분분 초초로 그립니다. 저 두 분의 사랑이 주 안에서 수많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변치 않는 주님의 💕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슴뭉클합니다
저도 94년3월에 교통사고로 경추6.7번골절과 척수손상으로
마비가 된후 긴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은혜와 능력가운데 고통을 감내하고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삶이 간증이네요. 집사님, 천사아내...
두 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들도 빨리 주님 품으로 돌아오셔서
새롭게하소서에 같이 출연하실 날을...
기대해봅니다.
52주 주일성수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과 주영훈씨 마무리 말이
넘 은혜입니다.
새롭게하소서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정말
날개없는 천사예요
하늘에 큰 상급있어요
내삶을 포기한 희생
예수님사랑
큰 은혜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름답습니다
황정언 집사님의 내외분에게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황정언 집사님 정말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35년전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장애2급 판정을 받고 하나님에게 나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황집사님을 뵙고보니 나의 삶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집사님 앞으로도 모든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 축복해 주세요
더 크게 더 귀하게 보호해 주세요
믿지 않는자들이 진짜 예수믿는 사람이 여기 있구나 알수 있도록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건강해서 52주 주일성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희귀병 환자인데 용기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떤희귀병을 앓고계신가요?
희귀병이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한 전신마비입니다.
@@KIM-tb9rj 그말이 아니라 글을 남기신분이 희귀병 환자라는 말 같은데요
은혜받았습니다. 집사님과 천사같은 부인 집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은혜 받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어머님과 황신혜 누님도 하나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진심어린 말씀이 감동받앗어요
넘 은혜됫엇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주신 황집사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ㆍ 나만힘들다고 이세상의짐은 내가다진것처럼 둘째낳고 그아이가 4살부터7살까지 삼년을 터널속에있었습니댜이제좀 앞을보고 살고있어요ㆍ그아이가 아프거든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쉽고 당연한것들이 누군가에겐 간절한 기도제목이 될수있음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세상이 줄수없고 알수없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황신혜씨와 어머니가 주님께 꼭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너무 감동받구갑니다...귀한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 집사님부부를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중보기도와교회서의 귀한동역자님들 고맙습니다 그림이 영혼이
담긴 순수와한 맑은 그림을 가슴으로그리셨네요ㅡ아내분 장인장모님 감사합니다 부디 황님의어머님 누님분 천사같은 며느님봐서라도신앙회복하시길 ㅡ욕창의 그아픔견디시느라 ㅡㅠ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환우가족을겪어본사람만알수있는 ㅡ삶이보여집니다 부디건강 하시고 각별히 하나님이책임지는가정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지금 삶을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황정언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화면인데도 그림이 따뜻한느낌... 하나님이 특별한 재능을 주셨네요^^
내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포기하지않고
좋은그림을
그리셨다니
존경스럽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작품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탄 또 감탄하고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시면서 살고계신
두분 언제나 기도와 간구로 구한 모든 것을 주님이 응답해 주실리라 믿어요
그림이 아름다워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 귀하게 쓰이시길요~
주 안에 더욱 행복하세요^^
색채가 정말 예쁘네요.
화가님의 마음이 매우 따뜻하신 분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작은 아픔에도 이기지 못하고 슬퍼하며 괴로워서 결국 약에 의존하는 약한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황정언 집사님과 아내분 정말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부부시네요. 얼굴도 음성도 아름답고 은혜스럽습니다. 그림도 넘 잘 그리시구요!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신 것처럼 부모님과 가족분들도 신앙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지은 자매님 말씀도 참 은혜되네요!
눈물은한업씨흐르고-감동-
아멘!
세상에 이런 사랑도 있네요
이게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 입니다
황정언집사님 존경 합니다
사모님 존경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분들의 삶 평생 함께 하옵소서 아멘
영원을 보장해 주시는데 80년의 고난을 감당할 수 없겠는가 하는 마음으로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지금 바로 기도드립니다. 황정언 집사님과 가족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시련을 이길수 있는 분에게만 시련을 주시는거 맞나봐요
어느 누구의 성공보다 빛납니다
천성이 순수한 가족이네요
하나님께서 황집사님을 정말 사랑하시네요.저렇게 천사같이 예쁜 집사님을 만나게 해주시고...주님 사랑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두분 집사님,사랑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훌륭한 가정을 이끌어 가시고 가족들의 주님의 손길을 느끼길 기도해요
그림도 너무도 훌륭한데 그 수고와 땀방울이 느껴집니다
고통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임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인간이
살면 얼마나 사나 하나님을 모르고
잘먹고
잘 사는것이 복이 아니고
나의
고통 으로인해 주님 을 알고 주님의 뜻대로살다
주님
곁으로 돌아가는것이 복이다.
두 분다 얼굴이 맑으세요! 제가 많이 부끄러워졌어요. 간증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살아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해요~울컥울컥
저는 주영훈님을 너무 좋아해요. 어머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끌어내 멋진 삶을 이뤄내신 역시 주님의 자녀셨군요. 오늘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천사가 따로없는 사랑스런 아내분 존경스럽네요
몇일 전, 척추 신경염증과 관련된 작은 시술을 통해서도, 낙심과 염려가 있었는데.., 많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신앙으로 이겨내도록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히브리서 12장의 말씀이 마음 깊숙하게 다가옵니다
미남이시네요. . . .행복하세요
부인분 넘 아름다우십니다 . .
복받은 유전자이심니다~^^
아름다운 가정
아무나할수 없는일
너무귀합니다
간증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