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초밥집(寿司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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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TEST-bj5hp
    @TEST-bj5hp 4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가 명쾌해서 발음이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생활 일본어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네요!

  • @taiyolee2184
    @taiyolee2184 3 роки тому +2

    구독자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실직적인 표현과 부가설명 너무 도움이 됩니다 응원할께요

  • @InvestingTraveler
    @InvestingTravel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 따라하기에 문장간 텀이 너무 짧아서 따라하기도 전에 다음 문장이 나와요. 따라할 시간을 1.5초 더 주세요~😆
    스고이~~~ 👍

  • @최혜숙-s2p
    @최혜숙-s2p 3 роки тому

    잘듣고 갑니다^^~

  • @양부희-z7q
    @양부희-z7q Рік тому

    너무 유용해요

  • @까치춘춘
    @까치춘춘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몇가지 좀 여쭙겠습니다
    제가 이제 식당에서 쓰는 일본어 조금 공부중인 완전 초짠데요..
    1.오이가 "큐우리"라고 들었는데 선생님은 "캇파"라고 하셨잖아요 무슨차이인가용?
    2.생강은 "쇼우가"라고 들었는데
    선생님께선 "가리"라고 하셨는데 무슨차이인가용?
    3.간장은 "쇼유"라고 들었는데
    "모라사키"라고 하셨는데 회간장 초밥간장
    같은건가요?? 둘의 차이가 궁금합니당
    초밥집에서 쓰는표현을 정확히 공부하고싶은데 뭐를 써야맞는지몰라서 여쭤봅니당

    • @lovely_cw
      @lovely_cw  4 місяці тому

      일반적으로 오이는 きゅうり、생강은 しょうが、간장은 しょうゆ 라고해요.
      カッパ, がり, むらさき는
      셋 다 스시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밥집에서만 써요 ㅎ
      カッパ(갓파)는 전신이 녹색인 일본의 요괴인데 이 갓파가 오이를 즐겨먹었다고 해요.
      がり(가리)는 생강을 말하는데 씹었을 때 나는 딱딱한 소리(ガリガリ)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むらさき(무라사키)는 간장을 말하는데 간장 색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에서 유래되었어요.

  • @이진호-x7r
    @이진호-x7r 3 роки тому +1

    므라사키는 예전에 보라색용기에담겨있었다고 므라사키라고한다고들었어요..
    제가오사카초밥집에서 바이트 할때점장님이그렇게말씀하님..물론그게진짜인지아닌지는모르지만서도요.

    • @lovely_cw
      @lovely_cw  3 роки тому

      오홍~ 저는 옛날에 적갈색을 보라색이라고 불러서 접시에 담긴 간장(적갈색)을 보고 보라색(むらさき)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정보네요ㅎㅎ

  • @이진호-x7r
    @이진호-x7r 3 роки тому +1

    계산할때보통 오칸죠오네가이시마스라고많이들하시더라고요.. 그릇셀려달라구

    • @lovely_cw
      @lovely_cw  3 роки тому +1

      勘定、会計 둘 다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저는 会計 가 좀 더 입에 붙더라구요ㅎㅎ

    • @이진호-x7r
      @이진호-x7r 3 роки тому

      @@lovely_cw 아 다른곳에서는 오카이케이가맞는데 스시집에서는 오칸죠를더쓴다고하더군요.. 일본인한테직접물어본겁니다.ㅎ

  • @satosinakamura-v2z
    @satosinakamura-v2z 2 роки тому

    센세~~히토메보레

  • @humboltesgood3797
    @humboltesgood3797 16 днів тому

    寿司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