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내용 : 위 영상 중에 '세차'를 설명하는 부분 중 '씻어낸다'는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그 내용 중 추가적으로 설명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는 '윤차' 라고 부르는 과정이 있으며 '차를 꺠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에 언급한 '세차'와 동일한 과정이나 문자적 & 의미적 차이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윤차'를 한다! 또 다른 이는 '세차'를 한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딱히 제한이 있진 않습니다. 드립도구(마이크로 드립퍼, 필터 드립퍼 등)를 다양하게 사용해서 차를 우려마실 수 있다는 취지에서 영상을 찍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많은 차를 드립으로 마셔봤지만, 충분히 차를 즐기기 좋은 정도로 우러나오기도 했습니다. 차들마다 드립도 속도 물의 온도 등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으니 드립조건은 딱 정해진 건 없습니다.
추가 내용 : 위 영상 중에 '세차'를 설명하는 부분 중 '씻어낸다'는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그 내용 중 추가적으로 설명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는 '윤차' 라고 부르는 과정이 있으며 '차를 꺠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에 언급한 '세차'와 동일한 과정이나 문자적 & 의미적 차이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윤차'를 한다! 또 다른 이는 '세차'를 한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허걱...차 배워가면서 뭔가 선입견을 가지고있었는데 '찻잔을 꼭 써야할것같고..' 등등 드립방식은 첨 들어요 잘보고갑니당>
네, 드립방식으로 얻는 장점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녹차의 경우 드립을 했을 시에 오히려 적당한 탄닌감과 감칠맛이 침출식보다 좋았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Hurim brought me here😆😆
티드립할 때 차 종류는 상관없을까요??
딱히 제한이 있진 않습니다. 드립도구(마이크로 드립퍼, 필터 드립퍼 등)를 다양하게 사용해서 차를 우려마실 수 있다는 취지에서 영상을 찍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많은 차를 드립으로 마셔봤지만, 충분히 차를 즐기기 좋은 정도로 우러나오기도 했습니다. 차들마다 드립도 속도 물의 온도 등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으니 드립조건은 딱 정해진 건 없습니다.
WA! 365!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