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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시는남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лис 2011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저희는 '차(TEA)'를 매개로 하여 여러가지 시각으로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간단한 차의 정보부터 업계이야기까지 다뤄볼 생각입니다.
차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찾아올 채널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차(TEA)'를 매개로 하여 여러가지 시각으로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간단한 차의 정보부터 업계이야기까지 다뤄볼 생각입니다.
차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찾아올 채널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플리004] 당신의 티타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 리드미컬한 티파티 Rhythmical Tea Party (11곡/약30분)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한 차 한 잔 찾을 시기인가봅니다. 이번에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들으시면서 더욱 더 따뜻한 티-타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티플리의 무드는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이지 리스닝 성향의 대중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주로 재즈와 라틴음악에서 파생한 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리드미컬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요란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분위기있는 라운지에서 즐기는 티파티에 어울리는 티플리를 추천합니다.
00:02 First Day Of Fall - Aves
03:03 Rainbow City - Aves
06:12 Winter Magic - Aves
09:24 Whassup - FewDoors
12:24 Mystic - Kitrano
15:05 Slow Evening - Kitrano
17:37 Solitude - Machael Drake
21:13 Fifth Avenue - Phury
23:34 Lullabye - Phury
25:39 Lazy Days - Stefano Mastronardi
28L11 Pure Days Of Relaxation - Vladislav Kurnikov
● 티플리(Teapli)?
차(Tea) + 재생목록(Playlist)을 접목하여 CMNS(차마시는남자)가 공유하는 무드음악 콘텐츠
※ 본 플레이리스트는 직접 큐레이션한 추천목록입니다.
-
CMNS | 차마시는남자
‘DRINK HONESTLY’
➕Online.
공식샵 : smartstore.naver.com/cmns
인스타그램 : cmns_official
유튜브 : '차마시는남자' 채널 검색
➕Offline.
Under Preparation
_
#CMNS #차마시는남자 #티플리 #티타임 #플레이리스트 #차한잔 #명상 #자기시간 #라운지음악 #티라운지 #티파티
이번 티플리의 무드는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이지 리스닝 성향의 대중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주로 재즈와 라틴음악에서 파생한 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리드미컬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요란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분위기있는 라운지에서 즐기는 티파티에 어울리는 티플리를 추천합니다.
00:02 First Day Of Fall - Aves
03:03 Rainbow City - Aves
06:12 Winter Magic - Aves
09:24 Whassup - FewDoors
12:24 Mystic - Kitrano
15:05 Slow Evening - Kitrano
17:37 Solitude - Machael Drake
21:13 Fifth Avenue - Phury
23:34 Lullabye - Phury
25:39 Lazy Days - Stefano Mastronardi
28L11 Pure Days Of Relaxation - Vladislav Kurnikov
● 티플리(Teapli)?
차(Tea) + 재생목록(Playlist)을 접목하여 CMNS(차마시는남자)가 공유하는 무드음악 콘텐츠
※ 본 플레이리스트는 직접 큐레이션한 추천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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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S | 차마시는남자
‘DRINK HONESTLY’
➕Online.
공식샵 : smartstore.naver.com/cmns
인스타그램 : cmns_official
유튜브 : '차마시는남자' 채널 검색
➕Offline.
Under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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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S #차마시는남자 #티플리 #티타임 #플레이리스트 #차한잔 #명상 #자기시간 #라운지음악 #티라운지 #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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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티플리003] 당신의 티타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 오롯이 나를 위한 생각 Close your eyes | Cinematic, Nature (10곡/약30분)
Переглядів 127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한 차 한잔 찾을 시기인가봅니다. 이번에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들으시면서 더욱 더 따뜻한 티타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티플리의 무드는 'Cinematic, Nature'에 기반을 둔 음악을 선정하였습니다. 잠시 눈을 감고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상황에서 들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골랐으며, 가끔은 하던 일을 멈추고 오롯이 내 모습만 바라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00:02 Circle of life - Letra 01:46 The sun always rises - The david roy collective 04:00 I’m flying - Eldad Zitrin 07:00 J...
[티플리002] 당신의 티타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 우리에게 자유를 Free us | 앰비언트 음악 (10곡/약25분)
Переглядів 166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한 차 한잔 찾을 시기인가봅니다. 이번에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들으시면서 더욱 더 따뜻한 티타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큐레이션하여 공개하는 플레이리스트는 ‘앰비언트’ 장르에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앰비언트’ 음악은 일렉트로닉 뮤직 중에서도 긴 역사를 가진 음악 장르 중 하나로, 반복적이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멜로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악기를 기반한 음악 장르입니다. 특유의 잔잔하고 사색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장르입니다. 00:02 Ballerina - Yehezkel Raz 01:12 Flight of the inner bird - Yehezkel Raz (feat. Sivan Talm...
[티플리001] 당신의 티타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 가을맞이 Facing to Autumn | 뉴에이지 음악 (10곡/약35분)
Переглядів 238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따뜻한 차 한잔 찾을 시기인가봅니다. 오늘 공유하는 티플리를 들으시면서 더욱 더 따뜻한 티타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큐레이션의 장르는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뉴에이지는 주로 무드음악 또는 환경음악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더 나아가 듣기에 부담 없고 정서에도 해가 되지 않는다는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명 '무공해 음악'이라고까지 부르기도 합니다. 00:00 May 03:40 Time to love 07:35 Tears 10:58 Moonrise 14:26 Out of the darkness 18:20 Odayakana Uminikite 22:30 Agreeable Impression 26:05 A...
[CMNS | TEAPS] 차 우리는 4가지 방법 티필터편 / 이거 하나면 만사오케이 / 티필터 이용해서 차 쉽게 우리기 / 간편팁 영상
Переглядів 522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저희가 간편한 팁스(TEAPS) 영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차에 관련한 간단한 팁을 공유하면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소개하려고합니다. ● 팁스(TEAPS)? 차(Tea) 팁(Tip)을 접목하여 차마시는남자가 전하는 간단한 영상 콘텐츠.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은 동네 마트나 다x소에만 쉽게 구할 수 있는 필터 제품으로 차를 간단히 우릴 수 있는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제작 및 편집되었습니다. 이제는 굳이 티백을 구매하지 않아도 직접 티백처럼 만들어서 쉽게 마실 수 있죠, 티백에 들어가 있는 잎들보단 잎차로 출시한 제품들이 더 좋은 등급이라는 점에서 손쉽게 좋은 차를 마셔보자는 취지로 소개합니다. Got it? ※ 본 영상은 기본 가이...
[CMNS | TEAPS] 차 우리는 4가지 방법 드립필터편 / 캠핑, 낚시가면 드립필터 쓰자 / 드립필터 이용해서 차 쉽게 우리기 / 간편팁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30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저희가 간편한 팁스(TEAPS) 영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차에 관련한 간단한 팁을 공유하면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소개하려고합니다. ● 팁스(TEAPS)? 차(Tea) 팁(Tip)을 접목하여 차마시는남자가 전하는 간단한 영상 콘텐츠.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은 캠핑이나 낚시 등 레저활동이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분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드립필터 제품을 활용해서 어디에서나 따뜻한 물만 있으면 쉽게 차를 우릴 수 있는 간단히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제작 및 편집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렵게 이것 저것 챙겨서 안나가도 좋은 잎차를 밖에서 마실 수 있어요! 물론 티백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차를 마시고 싶거나, 차를 우리는 행위에 즐거...
[CMNS | TEAPS] 차 우리는 4가지 방법 드리퍼 편 / 집에 있는 드리퍼 이렇게 쓰자 / 드리퍼 이용해서 차 맛있게 우리기 / 간편팁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67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저희가 간편한 팁스(TEAPS) 영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차에 관련한 간단한 팁을 공유하면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소개하려고합니다. ● 팁스(TEAPS)? 차(Tea) 팁(Tip)을 접목하여 차마시는남자가 전하는 간단한 영상 콘텐츠.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은 집에 종종 버려져 있는 드리퍼 제품(플라스틱, 도자기, 스텐 등)을 이용해서 쉽게 차를 우릴 수 있도록 방법으로 간단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제작 및 편집되었습니다. 드리퍼를 꼭 커피에만 적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주변에서 선물 받은 잎차를 내버려두지 말고 쉽게 우려마실 수 있어요. 꼭 전문적으로 다도를 해야하는게 아니랍니다. 드리퍼만 있으면 물만 흘려주세요...
[CMNS | TEAPS] 차 우리는 4가지 방법 도자기편 / 이렇게만 하면 너도 매니아 / 도자기 이용해서 차 맛있게 우리기 / 간편팁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67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CMNS - 차마시는남자 채널입니다. 저희가 간편한 팁스(TEAPS) 영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차에 관련한 간단한 팁을 공유하면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소개하려고합니다. ● 팁스(TEAPS)? 차(Tea) 팁(Tip)을 접목하여 차마시는남자가 전하는 간단한 영상 콘텐츠.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은 어머니가 사용하시다가 조심스럽게 찬장에 넣어놓았을법한 도자기 제품(다관, 자사호, 기타 등등)을 어렵지 않게 사용해서 어린애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차를 쉽게 우리는 방법으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제작 및 편집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찬장에서 그 녀석들을 꺼내줄 시간입니다. Got it? ※본 영상은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는데에 목적이 있고, 개인 취향에 따라 스타일은 다...
[솔까다담] Ep.01 백차, 백모단 그리고 공미 1부 | 차알못과 차좀알이 이야기하는 솔직히 까놓고 하는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09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솔까다담]을 진행하는 '차마시는남자 - CMNS' 입니다. 오늘 업로드 된 영상은 '백차'에 관한 이야기이며, 백모단과 공미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좀 더 쉬운 언어로 차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며 처음 시작은 부족함이 많으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까다담 기획하는 영상들은 콘텐츠 업로드와 동시에 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고자 합니다. 저희 CMNS와 함께 차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BRAND⌟ CMNS | 차마시는남자 ‘DRINK HONESTLY’ ➕Online. 공식샵 : smartstore.naver.com/cmns 인스타그램 : cmns_official 유튜브 : '차마시는남자' ...
[Intro] 차마시는남자 채널 개편과 리스타트를 알리는 신호탄! RESTART!
Переглядів 295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앞으로 'CMNS - DRINK HONESTLY'로 인사드릴 차마시는남자 채널의 김대장입니다. 저희가 기존 채널을 개편하게 되면서 기존방식과는 조금은 다르게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올드패션의 문화로 인식되는 '차'를 좀 더 편하고 친구처럼 그리고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부탁드리곘습니다. 다시 시작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실패 그리고 발전되는 모습을 함꼐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차마시는남자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STA cmns_official SHOP smartstore.naver.com/cmns - ALL COPYRIGHT RESERVED @ CMNS
[차마시는남자 : 티토크] 프리뷰영상 생분해 티백의 두가지 모습 PLA 거즈티백 소창티백 솔직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13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차마시는남자’ 입니다. 이번 영상은 우리가 쉽게 마시고 있는 티백에 관한 프리뷰적인 내용이구요, 영상 제목은 [생분해 티백에 대한 두가지의 모습]이라고 해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차마시는남자가 직접 여러 전문가들과 만나면서 나눴던 이야기를 급히 공유하는 내용이며, 명확한 내용은 추후에 추가 영상을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요약 및 취지 : 우리는 일반적으로 티백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마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티백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차 시장의 점유율은 타 유형에 비해서 높은 편이며 이에 관해 많은 생산자 혹은 판매자들이 '생분해 수지' = PLA에 관련하여 홍보를 하기도 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 운동가분들이나 제로웨이스트에...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아직도 안하세요? 리브랜딩 교감은 이젠 필수조건!
Переглядів 245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차마시는남자’ 입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주제는 바로 [#리브랜딩 및 #교감]에 대한 영상이며, 최근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거나 사업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이 가장 잘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상 요약 및 취지 : 리브랜딩이나 교감은 이제 비지니스 모델을 디벨롭하는데에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상품만 초저가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야기거리가 있는 브랜드를 만드셔야합니다. 오늘 제 이야기는 차 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비지니스 모델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리브랜딩을 생각하고 계시거나 지금 현재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계신분들 중 ‘교감’에 대해서 ...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이제 차 마시고 꼭 이렇게 적어라! 관능적검사, 센서리 테이스팅, EVALUATION CHART 작성요령 (feat.무료템플릿 공유)
Переглядів 591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차마시는남자’ 입니다. 이번 영상은 [EVALUATION CHART, 센서리 테이스팅, 관능적 검사에 대한 요령]을 담은 영상이며, 차를 마시며 테이스팅 노트를 염두해두시는 분들이나 차를 이제 공부하고 입문하신 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을 법한 내용입니다. 완벽한 세팅으로 촬영 퀄리티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차 관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로 궁금하신 부분이나 실생활 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요약 및 취지 : 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차를 갓 공부하시 시작했고 입문하신분들을 포함해서 전문영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EVALUATION, 센서리 테이스팅(Sensory Tasting) = 관능적 검사'에 대...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제18회 국제차문화대전 관람후기 및 못다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38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차마시는남자’ 입니다. 이번 영상은 [국제차문화대전 전시 관람후기 및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며, 전시 관람을 수년째 해온 입장과 주최측 입장 그리고 저의 주관적인 관점을 포함하여 촬영한 내용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완벽한 세팅으로 퍼펙트한 리뷰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차 관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로 궁금하신 부분이나 실생활 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요약 및 취지 :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는 6월만 되면 차 향을 풍기는 전시가 열립니다. 현재 18번째 전시를 맞이하는 '국제차문화대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차 전시 중 하나이며, 가장 오랜 시간동안 전통과 정통을 알리기 위해서 그 취지를 ...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차 장사 하지마세요. '좋아하는 것, 잘 아는 것이 무기가 아니다.'
Переглядів 934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차마시는남자’ 입니다. 이번 영상은 [차 사업(장사)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에 대한 영상이며, 주관적인 관점을 포함하여 촬영한 내용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완벽한 세팅으로 퍼펙트한 리뷰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차 관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로 궁금하신 부분이나 실생활 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요약 및 취지 : 바쁜 나날이 반복되고, 루틴이 지겹다고 느낄 때쯤 우리는 개인 사업, 장사 등 뭔가 새로운 도전, 일탈의 길을 찾기 시작합니다. 특히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내가 어차피 차를 좋아하고 공부도했고, 잘 아는 것 같으니...' 퇴사를 하고 사업이나 장사를 해볼까 생각하시는 분들...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플로팅기법 그리고 주의할 사항, 꿀팁 공개
Переглядів 619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플로팅기법 그리고 주의할 사항, 꿀팁 공개
[차마시는남자 채널 : 리뷰] 오설록 2020 세작 햇차 솔직 담백한 티-테이스팅 리뷰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 채널 : 리뷰] 오설록 2020 세작 햇차 솔직 담백한 티-테이스팅 리뷰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좋은 차'의 기준 이걸로 끝! 이 어려운걸 내가 해버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478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좋은 차'의 기준 이걸로 끝! 이 어려운걸 내가 해버립니다.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차를 좀 더 잘우려내는 방법 (feat.골든룰, 실버룰)
Переглядів 557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 채널 : 티-로그] 차를 좀 더 잘우려내는 방법 (feat.골든룰, 실버룰)
[차마시는남자 채널 : 리뷰] "이제 이거 써!" 일롱 내열유리 티포트(티팟) 리뷰영상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 채널 : 리뷰] "이제 이거 써!" 일롱 내열유리 티포트(티팟) 리뷰영상
[차마시는남자채널 티-로그] 네들이 자스민차 좀 알아? 설명 종결자 등장! (Feat. 분류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채널 티-로그] 네들이 자스민차 좀 알아? 설명 종결자 등장! (Feat. 분류법)
[차마시는남자채널 티-로그] 차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 (Feat. 산화, 발효, 제다방식)
Переглядів 316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채널 티-로그] 차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 (Feat. 산화, 발효, 제다방식)
[차마시는남자채널 : 티-로그] 티소믈리에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현실과 미래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차마시는남자채널 : 티-로그] 티소믈리에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현실과 미래편)
[차마시는남자채널 : 꿀팁] 차 전문가는 차도 드립(DRIP)으로 쉽게 마신다!?!
Переглядів 4705 років тому
[차마시는남자채널 : 꿀팁] 차 전문가는 차도 드립(DRIP)으로 쉽게 마신다!?!
[차마시는남자채널 : 제품리뷰] 중국 경덕진 휴대용 3인 다구키트 언박싱/리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차마시는남자채널 : 제품리뷰] 중국 경덕진 휴대용 3인 다구키트 언박싱/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차린이입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검색해보며 여기저기 찻집도 다녀보고 있는 수준입니다. 혹시 이 채널 주인이신 차마시는남자님의 찻집(?)은 어디인지 한번 가볼 수 있을까요? (혹시 여러 컨텐츠중에 있는데 제가 못 찾고 있는 것이라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파이팅 하세요🌝
공감 할 수 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티백 우릴때도 가볍게 세차 과정을 해도 될까요..? ㅎㅎ
세차는 어느 차나 가능하죠. 다만 굳이 세차 혹은 윤차를 할 필요가 없는 차들이 많이 있죠. 사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첫탕에서 나오는 아로마를 잃지 않기 위해 세차 혹은 윤차도 생략하곤 하죠. 유통상 먼지와 알지 못할 잡내가 낄 경우에는 세차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그외의 경우에는 굳이 세차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
커피에서 드립을 하는 것 처럼, 뜸들이기 개념으로 차를 좀 깨우고 나서 본격적으로 우려내는 방식을 고수하는 차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한명) 아주 빠르게 찻잎을 적셔주고 우림을 시작하는 것도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루틴이라 생각합니다.
@@cmns 오~그렇군요! 진짜 책 내셔도 되실 듯... 알기쉽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cmns 앗 사실 저도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ㅋㅋ 찻집 사장님이 알려주셨는데 진짜 맛이 뭔가 미묘하게 다른 것 같아서요., , ㅎㅎ 제가 궁금한 걸 진짜 다 알고 계시네요
미세 플라스틱이 몸에 안 좋다길래 티백은 항상 생분해 전분 티백으로 사는데... 제 몸엔 괜찮아도 환경에는 여전히 안 좋을 수가 있었군요~
네네,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티백을 저도 제작해보고 원단 업체와 많은 이야기를 해본 결과 이제는 걱정안하고 티백 제품을 마셔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친환경에 관련해서는 생분해성 원단으로 티백을 제작한 브랜드들이 친환경에 관해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분은 생분해성 원단 티백을 이용할 시 제작공정 중 탄소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점과 일정한 습도와 온도가 맞춰진 상태에서 땅에 버려지는 경우 자연 생분해가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려낸 티백은 보통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편이며, 국내 환경부에서도 한번 사용된 티백은 PLA 원단이든 아니든 무조건 일반 폐기물로 구분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이미 사용된 티백은 분리수거가 될 수 없다는 부분과 일바쓰레기로 버려짐과 동시에 다른 폐기물과 동일하게 처리된다는 거죠. : ) 요즘 많은 소비재 브랜드들이 친환경적인 부분을 언급하면서 주로 이야기하는 포인트는 '제작공정 상 탄소배출 저하'와 합성소재 혹은 리사이클된 소재를 통해 자연 리소스(자원)를 소비하지 않고 재생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든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cmns 오.. 그렇군요.. 제 지인들에게도 제가 알려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질좋은 차를 구별하는법있을까요?
질이 좋다는 것도 조금은 상대적이긴 합니다만, 객관적인 논리에서 차의 질을 논하기 위해서는 '찻잎의 등급, 보관상태, 제다과정의 투명성'이 고려되어야 하죠. 그래서 유명 브랜드 제품의 스테디셀러들이 가장 무난한 평가를 받는 이유는 적당한 원료 품질의 안정적인 관리시설 그리고 생산시설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극소수만이 만들고 즐기는 차들이 최상급의 경우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질의 좋다는 것을 단순히 원료의 품질로만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개개인마다 좋고 나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답변은 어렵네요. 하지만 적어도 차에서 불쾌한 맛이나 향이 나타나고 보관상태가 엉망이며, 출처나 원료의 떼루아가 제대로 명시 되지 않는다면 질이 나쁘다고 볼 순 있을듯 합니다. (빈티지가 존재하다보니 수십년의 걸쳐 유통된 차들은 논외로 빼구요.)
@@cmns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차에 관심을 갖고 한번씩 마셔볼까 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나가더라고요 50g에 48,000원 이런식으로요 저는 아직 기준점이 없어서 이게 적정한 가격인지 이런게 좀 궁금했어요 :)
@@흙-g5b 차의 가격을 매기는 걸 보면 주로 공식이 이렇습니다. (원료(모차) 혹은 제품의 매입가 + 유통비용(물류 + 통관 + 보관) + 포장(패키지, 인건비) + a) 그렇다보니, 50그램에 48,000원이란 금액에는 실제 물건의 가치를 증명하는 비용은 일부분이라 보시면 되죠. 단, 총 지불 금액이 소비자에게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차의 퀄리티를 판가름 하기 위해서는 직접 소량만 마셔보고 취향, 자기만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선행되면 좋겠다 싶은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인 이론이나 판단의 기준의 가이드 또한 가르침을 받으시거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차를 발굴해내시는데에 좋은 방법입니다 : )
@@cmns 감사합니다ㅜㅜ 이렇게 자세히 답글을 달아주신거 꼼꼼히 읽었어요 근데 제가 사려는곳은 다원에서 바로 채엽해서 덕어서 파는건데..~.~ 생산>소비자인데도 많이 비싼 느낌이 드네여 차마시는남자님 유통업도 하신다고 했는데 사이트 알랴주실 수 있나요?ㅠㅠ
@@흙-g5b 다원에서 차를 판매하시는게 싸진 않을겁니다. 대부분 높은 인건비와 장인정신이 녹아들어서 인지 소비자가격은 꽤나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명확한 스타일을 구축하지 않고 다원차를 직접 구매해서 마셔보는건 이른 단계라고 보는 편입니다 ^^ 저희가 차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싶어서 만들어둔 사이트는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cmns 다만, 아직 한국차를 본격적으로는 소개하고 있지 않아서 경험하고 싶어하는 차들이 국산 녹차나 대용차라면 조금 기다려주셔야 할듯 합니다 ^^ 여쭈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도 꼭 올려주세요 ㅠ
꼭 시간내서 이어 2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장기화되어 유튜브를 거의 못하고 있네요 ㅠㅠ
아하 난향이 화사한 풀냄새였군요...! 난꽃같은 느낌인 걸까요? 전 지금까지 계'란'할때 '난'인 줄 알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우린 녹차에서도 김이랑 파래같은 맛이 났는데 좋으면서도 낯설어서 '내가 혹시 잘못우렸나??'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원래 그런거였다니.. 정말 많이 배워가네요 ㅎㅎ 그런데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이 있는데요.. ㅠㅠ 그럼 녹차를 우리면, 백퍼센트 덖은차에서는 난향과 고소함이 강하고, 찐차에서는 해조류 향이 강한건가용? 혹시 세작과 중작의 차이도 향과 단맛에 영향이 있을까요? 🤔😯 (사실 몇달전에 담양쪽 찻집에서 잎이 엄지 손가락 정도로 꽤 크고, 잎 색과 수색이 갈색인 어두운 녹차를 마셨는데 단맛은 강하지 않았지만 정말 기분좋은 씁쓸함과 고소함이 너무 좋았어서 생각날때마다 찾고 있어요...ㅋㅋ ㅠㅠ 차마남님 영상보니 제가 잘 이해했다면 아마 덖음차인건 확실하겠네요! ㅎㅎ)
저도 엄청난 고수는 아니지만, 아는 선에서 공유하자면 모든 차들은 해조류향을 기본적으로 센서리(관능적 테이스팅)부분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화도가 높은 차일수록 해조류 향보다는 우디함이 강해지는 반면, 반발효(산화)차나 녹차의 경우 묵은 시일이 길어지거나 공기 중의 수분을 맞닿기 시작하면 눅눅해지는 뉘앙스를 강하게 비춰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해조류 향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느끼는 정도가 나르고, 난향과 화향, 과향 등 여러가지 표현에서도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니 차를 마시면서 느끼시는 부분은 정답, 오답이 따로 없죠. 덖는다고 해서 난향과 고소함이 강해지고 찐차라고 해서 해조류 향이 무조건적으로 나타나야하는 건 아니지만, 과정이 주는 캐릭터적인 부분에서 공통점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엄지정도로 크고 잎색이나 수색이 갈색이었다면 호지차일 가능성도 있을 듯 하고, 황차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가이드는 어렵네요 : )
@@cmns 헉 늦은시간에 쓴 댓글에 이렇게 빠르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다니....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호지차를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용!! 😊😄
@@자유로-j7k 즐거운 티타임 되시길 바래요 ~~~ ^^
감사합니다!
영상 업로드 시점이 조금은 되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장 변화에 따라 변화도 계속 이어지니까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차를 좋아해서 취미 생활로 티소믈리에 교육 들어보려구요 ㅎㅎ
네네 - 차를 취미로 갖는다는 것에 큰 의미와 시작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 앞으로 더 색다른 경험도 많이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 차박사님 이신듯해요 ㅎ 멋지세용
감사합니다 : )
이거 가지고 이 댓글 어그로 중국신문 끌리면 개이득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진흙탕이잖아요 같이 이겨내요 우한폐렴
응 자스민차도 한국꺼야 야야야 ㅋㅋ차 문화는 전부한국꺼야 야야야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되었습니다. ^^ 그런데 운전중에 길게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조금 위험해보이셔욤 ㅠㅠ
네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의 조언이 있어서 지금은 차 안에서 긴 촬영은 하지 않고 있어요 ^^ 앞으로도 더욱 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째 티포트 찾다가 영상보게 되었는데 딱 제가 찾던 제품이네요! 근데 혹시 가스렌지 직화도 가능할까요?
내열유리라고 해서 판매는 하고 있지만, 하이라이트나 인덕션 그리고 캔들워머까지는 사용하시는걸 보았습니다. 단, 가스레인지 직화에서는 아무리 내열유리라고 할지라도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제품을 직접 만든게 아니다보니 명확한 답변이 어렵네요 ^^
명확한 설명 고마워요.
와우!! 인트로부터 너무 멋지네요!!👍✨ 앞으로, 더 많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장님 서핑 다녀오셨나요?
서핑? 왠 서핑??
티소믈리에 자격증에 대해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이렇게 속시원히 정리해 준 곳이 없었어요.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현재까지는 티소믈리에 직업군에 관해서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카데미나, 협회 등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실상 실무 &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무실한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차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데 전문가님께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창업을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전문가는 아닙니다. 좀 더 일찍 시작했고 남들보다 다양하게 경험을 해본 듯 합니다. 우선 저는 창업에 꿈을 두고 특별하게 준비한 것은 없습니다. 우선 '잘 알고,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차' 분야에 접어들게 되었고, 조금씩 경험을 통해서 방향를 잡았습니다. 별다른 과정이라고 말씀드릴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
** 전라도 패치 has been installed completely **
응원합니다!! 365 리뉴얼돼서 재오픈하는날도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그 날 또한 만들어보겠습니다 : )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
채널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는만큼 잘해야할텐데~
응원합니다!!
서로 응원합시다!! CHEERS!!!
대장님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기환쓰! 안녕! 잘 지내지 ㅋㅋ 내가 지금 Out of 서울이라서 얼굴보기 어렵네 ㅎㅎ 기회 한번 되면 보세~
대장님 기다리고있습니다!! 하는일 다 잘되시길 바라요
옙옙! ㅋ 땡쓰 얼랏!
기대합니다ㅎㅎ 한 획을 긋는 채널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노력은 하되 쉽진 않네요 : )
낮에 운전중에 우연히 봤던 영상인데 지금 보이차 마시다가 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아왔어요. 저도 보이차를 좋아해서 중국으로 사러간 적도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상업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보이차는 맹신 옹호하는 차가 아니거든요. 카페인문제라든지 치아 변색 문제가 있어도 맛이 있어서 다 감수하고 마시고있습니다. 지식으로 배우고 공부해서 아는 것과 그 진가를 느끼는 것은 차원이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에 없는 것이 보이차의 감동적인 맛인것같습니다. 저도 백차나 홍차도 좋아하는데 잘 우려낸 보이차의 그윽한 향과 회감은 행복을 느끼게 해줄 정도로 좋아합니다. 차를 좋아하다가 업으로까지 하시는 것같은데 상업적인 관점에서 나와서 좀 더 차를 느끼게하는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사업도 유튜브도 잘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마시기 좋은 차라는 표현 자체가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고 건강에 좋다는 허황된 말만큼은 아니어도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좀 더 쉽고 용이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자면 우리가 교촌치킨이 좀 더 먹기 쉽다라고는 하지 않잖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이차는 분명 좋은 차입니다. 저 또한 차를 오래마셨고, 현재 10년 넘게 차업에서 종사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도 흑차류입니다. 다만, 차를 좋아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을 넘어서 차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다고 자부하시는 차상들 조차 막연한 보이차 맹신론이 벌어지는 장면을 종종 목격한 바 있고, 그 분들은 전 세계 수 많은 차를 경험하지 않은채 어떤 차보다 보이차가 좋다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에사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모든 차는 나쁜 차가 없죠. 마시는 행위 자체로도 힐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그냥 행복이라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더 발전하는 채널이 되도록 영상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제 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감사합니다 ^^
전 여기서 샀어요. naver.me/xdI17c5o
해외직구로 판매중이시네요, 이 제품이 국내에서 판매했었는데, 요즘 재고가 많이 없나봐요.
안녕하세요 차마남님! 영상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티 관련 수료에 대해 문의 드릴 게 있는데, 캐나다 교육기관인 ITEI 에서 수료하는 과정은 공인성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평범한 기관인지(...)를 여쭤봐도 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예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측에서는 분명 공인된 교육기관이라는 부분을 언급하겠지만,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효용성에 대해서만 언급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TEI 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정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모든 교육기관들은 대부분 한국 고용노동부 산하 인증을 받은 기관들 입니다. 다만, 해당 자격증 혹은 수료증이 국가기술고시에 편성되어 있는 직업군이 아니라는 점에서 인증하기 어렵다는 부분이 현재 상황입니다. 차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해당 교육을 주관하는 교육기관에서 한 단체 혹은 협회의 자격증, 수료증을 제공하는 것은 필수조건이다보니 질문주신 캐다나 공식인증 교육기관처럼 다양한 인증방식들이 국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질문주신 공인성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에서는 인증될지 모르나 한국에서 공인성을 가지긴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정식 기술자격증 편성이 되어야하는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티소믈리에 직업군 자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격증 및 수료증은 교육 이수 혹은 자격에 대한 최소한의 증명서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홍차를 너무좋아해서 티소믈리에자격증을 따보고 창업은 무리고 차전문점에 취업하고싶다라는생각을해봤는데.. 현실적으로 지방이나 수도권에 홍차전문점에 취업을 할려면 무엇을준비해가야하나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 드린 내용은 물론 제가 현재 업계 종사자로서 느꼈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 있음을 먼저 알려드리고요. 티소믈리에 자격증에 대해서 객관적인 부분만 먼저 알려드리면, 국가능력직무표준(NCS)상 티소믈리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은 즉슨 나라에서 정규직업군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국가직무평가 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그렇다면, 현 시장에서 티소믈리에 자격증은 개인 혹은 사단법인 형태의 교육기관에서 주로 발급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애매합니다. 인재를 선별하는 인사담당자 혹은 대표자의 권한내에서 티소믈리에 자격증의 의미가 크지 않다는 점이 현 시장의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홍차 전문점에서 취업을 원하시면 티소믈리에자격증은 필수 혹은 필요조건이나 결정적인 백그라운드가 되긴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가 되죠. (예를 들어,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고해서 모든 카페가 채용하진 않습니다. 지원자 안에서 현장 경험이 있고, 관련 자격증이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또한 티소믈리에 자격증을 발급하는 기관이나 바리스타 기관들은 1년내에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기초지식을 전달할 수 있겠지만 현장 경험적인 부분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의 교육기관의 자격증은 단순히 운전면허증을 딴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도로주행을 하지 않은 운전면허증 소지자와 같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홍차를 좋아하시는 부분을 취업 인터뷰상에서 어필하시는 방법과 티소믈리에 자격증을 통해서 차에 대한 애정을 어필하는 정도는 가능하나, 실무적인 부분에서는 '카페, 혹은 음료 관련 직종' 경험을 쌓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지방이나 수도권의 경우 취업의 기회가 적으나 지원자의 수도 비교적 적다는 점에 대해서 자격증 소지 유무는 크게 다른 의미를 가질 순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만 이해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차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차를 전부 다 알 순 없구요, 카페는 단순히 차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서비스에 대한 지식, 자세(애티튜드)가 중요한 직종입니다.)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cmns 정말 정성답변감사합니다. 결국 일단 카페나 차전문점에서 일을 해봐야한다는거군요.
@@mjk9151 네, 제가 드린 답변은 주관적인 입장에서 드린 부분이지만, 현재 시장에서 티소믈리에는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부분에 모호합니다. 오히려 경험적인 측면과 병행을 하면서 자격증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실제 고용주 입장에서도 자격증보다 실제 경험치를 우선시하는 곳이 많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티입문자?입니다 유트브로 검색해보다가 영상봤어용 좋은정보네욧
안녕하세요 ~ 차 입문 환영합니다 ^^
동서 녹차,둥글레 티백 찬물에 20-30분씩 우려서 매일 먹는데 괜찮을까요??ㅜㅜ
네, 괜찮습니다. 요즘엔 티백에 유해물질이 포함되어있는 경우도 없구요 특히나 대기업의 제품일수록 더 믿을만 하다고 봅니다. 단, 어떤 차든, 물이든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시면 오히려 독이 되니 하루 2리터 수분 섭취 권장량에 맞추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cmns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구매하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한시적으로 판매를 했는데요, 지금은 품절되어서 재입고를 준비중에 있어요 : )
전 몇주전에 여기서 샀어요. 주황색테두리로 샀는데 여행때 아주 잘 썼어요. naver.me/xdI17c5o
쏙쏙 귀에 박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본인만의 스타일로 즐거운 티타임 가지시길 바래요
👍👍👍👍👍👍👍👍👍👍👍👍👍
티에 관련된 자격증은 국제로는 없나요? 커피는 gcs같은거 말이에요!
국제 자격증 또한 모호합니다. 커피는 전세계적으로 큰 규모의 시장력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전제적인 산업에 Cash Flow의 폭이 차와는 비교가 됩니다. 시장성이 좋고 큰 만큼 공신력을 가진 단체나 기관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스탠다드를 규정하여 전세계 종사자들이 참고할수 있도록 하죠. 하지만 아직 중국에서 발급하고 있는 제외한(다예사, 평차사(원) 등)타 국가에서 차 전문가(티-소믈리에, 티 마스터 등)으로 발급하고 공신력을 가지는 단체는 극히 드문 형태입니다. 국제적으로 티 소믈리에에 관해 미국 시장과 캐나다 등 한국보다 좀 더 아카데믹하게 준비해온 나라들은 있지만, 미국자격증이나 캐나다자격증으로 한국에서 내세우기에는 커피 만큼의 공신력은 떨어진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차 유통업체들이 발급하는 티소믈리에 자격증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구입 할때 동그랗게 말린거랑 그냥 말린거랑 차이가있나요?
처음처럼 차이라는건 '어떤 차를 베이스로 썼는냐'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엔 백차, 녹차, 우롱차에 자스민을 블렌딩하거나 가향하기 때문에 형태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녹차 중 주차(구슬형 녹차)에 자주 했지만 최근 몇년간 백차와 우롱차에도 자스민 블렌딩이 되는 편입니다. 구입하실 때 어떤차를 베이스로 했는지 여쭤보시는게 좋구요. 형태로 판가름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 )
감사함니다👍
자스민 차가 꽃 만 있는것두 있더라구요.이건 향이 오래가는지요?
모든 차의 향은 보관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눅눅하지 않은 공간에서 밀봉되어 보관될수록 향의 보존력은 높아지겠죠. 다만,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여 가향처리한 차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향의 변형과 휘발성의 성질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솔직한 내용 감사합니다! 티블레더가 되려면 시간은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 할까요?
어느정도 시간으로 투자보다는 얼마나 많은 재료를 다뤄보느냐에 다를 것 같아요. 주변엔 수개월안에도 수준급의 블렌딩을 만들어내는 분들도 있지만, 몇년을 해도 특색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렌딩은 말 그대로 다양한 재료의 조합 그리고 경우의 수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니, 경험치가 대부분이죠.
공감 120% 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inwoo lee 감사합니다 : )
저도 요즘 혼자 차마시는거에 꽂혀서요..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녹색창에 '일롱 티마스터' 라고 검색을 하시면 약 2만원 전후로 상품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
자스민차 비교도 해주셨으면 감사합다리답다리입니다!
* 이번 영상은 개인사정상 무자막 영상으로 편집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마음입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올댓플루트도 번창하시길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
티드립할 때 차 종류는 상관없을까요??
딱히 제한이 있진 않습니다. 드립도구(마이크로 드립퍼, 필터 드립퍼 등)를 다양하게 사용해서 차를 우려마실 수 있다는 취지에서 영상을 찍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많은 차를 드립으로 마셔봤지만, 충분히 차를 즐기기 좋은 정도로 우러나오기도 했습니다. 차들마다 드립도 속도 물의 온도 등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으니 드립조건은 딱 정해진 건 없습니다.
궁굼한게 있습니다! 물과 홍차잎 1:1 비율로 홍차잎 100g을 7~8분 우려낸 후 맛을보니 떫은맛이 많이 느껴지는데 시간을 어느정도 단축해야 떫은맛이 줄어들까요.. 그리고 홍차향이 더 진하게나려면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영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과 홍차잎을 1:1로 우리신 이유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브루잉 조건을 드리자면, 찻잎 3그램 물 300미리, 1분 - 1분 30초을 무난하게 추천드리고 있거든요. 보통 찻잎 1그램 : 물 100미리 기준으로 책정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시간은 300미리를 기준으로 1분단위로 조절해가시면서 취향을 맞추시면 됩니다. 홍차향을 진하게 뽑으면서 쓰고 떫은 맛을 없애려면 찻잎을 물 용량 대비 많이 넣는게 맞지만, 대신 물의 온도를 많이 낮춰야 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나 탄닌은 열에 반응하기 때문에 냉침이나 수비드 등 온도를 낮춰서 침출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앗 잘못적었네요! 잎 100g : 물 1000ml로 하였습니다! 밀크티시럽을 제조하려고 어떤 레시피를 보았는데100도정도의 물을 넣어 7~8분 우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떫고 뻣뻣한 느낌이들어서.. 그렇다면 냉침말고 온침으로 향미를 더 높이려면 온도를 어느정도 낮춰야할까요.. 그리고 우리는 시간은 대용량이어도 1분-1분 30초 정도로 끝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홍차를 시럽으로 제조하려고 하는데 다 우려낸 홍차물을 냄비에 설탕과 끓이면 향이 많이 날아가나요? 그리고 부정적인 맛?향?이 올라오나요..?? 질문이 많아져서 죄송하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ajoohyun 그렇죠.. 비율이 처음 적어주신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우선 1:10 비율도 꽤나 찻잎이 많이 들어가네요. 냉침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혹시 변질의 문제라면 '찻잎'이 가진 성분은 기본적으로 항균효과가 있어서 일정시간의 냉침으로는 변질이 오지 않습니다. (어떤 유튜브에서는 냉침이 변질의 우려가 있다고 언급하지만 폴리페놀부터 찻잎 고유 성분들이 항균효과가 있다보니 단순히 냉침만 한다고해서 변질의 우려를 논할 순 없습니다.) 온침으로 차를 우리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론 40-50도 가량으로 낮추는게 좋지 싶은데요. 온도가 낮을수록 휘발성향들은 날아가지만, 사실상 이런 휘발성향들은 처음에 차를 마실 때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보관용이시라면 휘발성향들도 의미는 없겠네요. (가열이 되면 열과 반응하는 다양한 에센셜향들이 휘발성으로 작용하곤 합니다. 식을수록 코를 자극하는 향은 줄어들죠) 쓰고 떫은 맛을 줄이려면 무조건 물 온도를 낮추는게 답이며, 우리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어질 수 있으나, 그 마지조선을 잘 정해야할 듯 싶네요. 시럽을 제조할 때 진하게 뽑은 홍차물에 설탕을 넣고 녹이는 작업 중 날아가는 향의 손실은 있겠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일 부분은 아닙니다. 물에 용해된 에센셜류(방향유)가 있다면 시럽화 하더라도 향은 느낄 수 있으나, 보관이 오래될수록 물이 들어간 제품들은 산패 혹은 변질의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럽을 1(물):2(설탕) 비율로 만드는 경우도 있죠. 물이 많을수록 고인물이 되어 썩습니다.)
차마시는남자채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자주 채널에 들리겠습니다! 😊
@@anajoohyun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종종 뵙겠습니다.
좋은차란...정의 내리기 어렵죠. 지금까지 중에서 좋은차에 가장 가까운 정의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은 차에 대한 기준이 너무 개인적인 부분이라 생각했고, 그 안에 '마시는 사람이 편하게 마실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세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