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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해다
스크린 도어는 혁명이다..
이야 추억이다
저때도 5호선 창문 통유리였나보네요
지하철 들어오는 승강장 제일 앞에서 바람맞는게 끝내줬는데...
진짜 옛날에 저기에 심리적으로 빠지는거 아닌가 생각 많이 들었는데 스크린도어는 ㄹㅇ 혁명임 😂
아직도 수명이 몇년이나 남은 5호선 2차분.....
이게 찐 지하철 감성이지 요즘은 스크린도어로 다막혀져 있어서 지하철타는 맛도안나고 감성도 안느껴짐
90년대 지하철 모습은 처음 보네요
여름이 지하철 들어올 때 바람 훅 부는데 어떨 때는 시원하고 어떨 때는 더 더운 바람이 불면 여러 사람 중얼중얼 욕 했음. 😅
와 감성돋네요.. 저도 아기때인 2010년대 초반에 인천지하철 스도 없던 시절에 타봐서 알죠 ㅋㅋ..
스크린도어 생기고 좀 아쉬운 건 옛날처럼 승강장이 개방감이 없다는 거... 옛날에는 반대편 승강장까지 뻥 뚫려 있었는데 지금은 스크린도어가 막고 있으니 조금 갑갑한 감도 있음 그래도 다 우리 안전을 위한 거니까
저 당시는 5호선 1,2차분이 모두 요즘 전동차 ㄷ
개통 초창기에 저 때 열차안 냄새가 참.. 심하게 마니낫죠.
행선지 안내표시기 2000년대에 한번 더 바뀌었나 보네요
옛날은열차가에어컨이겠네
있으면 좋다만 없어도 잘만타고다녔음 ㅋㅋ
캬..5호선..신금호역 근처 사는 나로써는 최애다..
옆에 잘보면 Seoul Metro 보임 ㅋㅋ
나도 고모댁이 서울에 계셨을 때 저 소리 들었던 기억이 5호선 탈 때 ㅋ😮
오 그렇군요
지금 너무 답답해 ㅜ ㅜ
저땐 영문방송 없었나보네요
따르릉 소리가 7호선 상행쪽 소리에서 난거랑 똑같은거네요
제가 현재 명일역 근처애 거주하는데 ㅇ쩐이는 이랬는지 몰랐네요 ㄷㄷ
옛날 생각나네
다만 구동음은 변함이 없네요
더 선명 들리네요
1995년?
일본은 현재임 ㅋㅋ
내가 태어난 해다
스크린 도어는 혁명이다..
이야 추억이다
저때도 5호선 창문 통유리였나보네요
지하철 들어오는 승강장 제일 앞에서 바람맞는게 끝내줬는데...
진짜 옛날에 저기에 심리적으로 빠지는거 아닌가 생각 많이 들었는데 스크린도어는 ㄹㅇ 혁명임 😂
아직도 수명이 몇년이나 남은 5호선 2차분.....
이게 찐 지하철 감성이지 요즘은 스크린도어로 다막혀져 있어서 지하철타는 맛도안나고 감성도 안느껴짐
90년대 지하철 모습은 처음 보네요
여름이 지하철 들어올 때 바람 훅 부는데 어떨 때는 시원하고 어떨 때는 더 더운 바람이 불면 여러 사람 중얼중얼 욕 했음. 😅
와 감성돋네요.. 저도 아기때인 2010년대 초반에 인천지하철 스도 없던 시절에 타봐서 알죠 ㅋㅋ..
스크린도어 생기고 좀 아쉬운 건 옛날처럼 승강장이 개방감이 없다는 거... 옛날에는 반대편 승강장까지 뻥 뚫려 있었는데 지금은 스크린도어가 막고 있으니 조금 갑갑한 감도 있음 그래도 다 우리 안전을 위한 거니까
저 당시는 5호선 1,2차분이 모두 요즘 전동차 ㄷ
개통 초창기에 저 때 열차안 냄새가 참.. 심하게 마니낫죠.
행선지 안내표시기 2000년대에 한번 더 바뀌었나 보네요
옛날은열차가에어컨이겠네
있으면 좋다만 없어도 잘만타고다녔음 ㅋㅋ
캬..5호선..신금호역 근처 사는 나로써는 최애다..
옆에 잘보면 Seoul Metro 보임 ㅋㅋ
나도 고모댁이 서울에 계셨을 때 저 소리 들었던 기억이 5호선 탈 때 ㅋ😮
오 그렇군요
지금 너무 답답해 ㅜ ㅜ
저땐 영문방송 없었나보네요
따르릉 소리가 7호선 상행쪽 소리에서 난거랑 똑같은거네요
제가 현재 명일역 근처애 거주하는데 ㅇ쩐이는 이랬는지 몰랐네요 ㄷㄷ
옛날 생각나네
다만 구동음은 변함이 없네요
더 선명 들리네요
1995년?
일본은 현재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