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고장나면 '경쟁사' KTX가 뒷수습? 근데 결별 선언 당함; (feat. 수서발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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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4
- SR 수서역에 코레일 KTX 차량이 들어온 이례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비범한 풍경 속에 들어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11 KTX가 SR수서역에 들어오다: 통복터널 전차선 사고
01:22 수서발 KTX 탑승기
05:39 통복터널 사고와 SR 사장의 '결별 선언'과 모순점?
07:20 결국 이용객들이 원하는 것은 '편익 증대'
*문의 이메일: transrail@naver.com
영상에 관련한 문의는(뉴스, 소셜미디어 등)
네이버 이메일 transrail@naver.com으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동MBC: "수서행 KTX 운행해달라"‥지역 목소리 높아져 2022-08-22
디지털타임스: 코레일, SRT 운행 정상화 총력…1일 첫차부터 모든 고속열차 정상 운행 2023.01.01
머니투데이: SR, 코레일과 '결별' 선언…"유지보수 위탁 전면 재검토" 2023.01.05
뉴시스: 이종국 SR 대표 '코레일과 위탁계약 재검토'…코레일, 반박(종합) 2023.01.05.
뉴시스: 코레일 "SR, 빌린 열차부터 돌려줘"...'일방적 결별 선언'에 불쾌감 2023.01.06
머니투데이: '임차 열차'가 뭐길래…코레일-SR 갈등 깊어진다 2023.01.10.
SBS: 통복 터널 사고 원인은 부실시공에 부적절한 재료 사용 2023.02.28.
대전일보: 수요 예측 실패가 부른 'SRT 예매 전쟁'…대안이 없다 2023.03.02.
230228(석간)통복터널 사고 민간자문단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발표(철도시설안전과)
230104(조간)_2023년_국토교통부_업무보고(기획담당관_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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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다.", 등수놀이를 하지 말아주세요.
-타 유튜버 언급을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끼리만 아는 폐쇄적 문화를 만드는 행위 등 친목질을 유발할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 시청자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견제시와 비판은 가능하나 인신공격, 특정 대상에 대한 지나친 비하와 같은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건전한 비판과 토론의 장이 되길 원합니다.
![[속보]예매전쟁 SRT, 그런데 열차는 오히려 줄어든다고?(feat. 운행횟수 기적의 계산법ㄷㄷ)](http://i.ytimg.com/vi/5BatWz4gAww/mqdefault.jpg)
![[속보]예매전쟁 SRT, 그런데 열차는 오히려 줄어든다고?(feat. 운행횟수 기적의 계산법ㄷㄷ)](/img/tr.png)
![[다큐3일★풀버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되는 정비사들의 일상! (KBS 20170827 방송)](http://i.ytimg.com/vi/yoaNiPDZWNY/mqdefault.jpg)
![SRT 대신 왜 KTX가 와요? 희한한 '경쟁'..민영화 수순? [뉴스.zip/MBC뉴스]](/img/n.gif)
이젠 수서발 제주행 KTX까지 등장??? 😮👉ua-cam.com/video/9rk8RwF5QTk/v-deo.html
안 그래도 빡센 SRT 예매, 더 힘들어진다? 👉ua-cam.com/video/5BatWz4gAww/v-deo.htmlsi=09ScL5heZrUN4nln
SRT민영화 = 한국인들을 약탈하라고 미국이 지시함
한전위험의 외주화 = 한국인들을 약탈하고 산업재해로 죽이라고 미국이 지시함
IMF국가부도 = 미국이 고의로 한국을 국가부도내서 약탈함
한국청년들 결혼못하고 자살하도록 비정규직 하라고 미국이 지시함
한국노인들 폐지줍게 연금지금 하지 말라고 미국이 지시함
((미국놈들이 거짓말하는 대표적인게 한국인에게 대중교통과 의료보험을 싸게 해주면 적자다고 말하는데
50년만에 선진국 만든 민족은 모든걸 공짜로 해주어도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거짖말
@@user-ni5bp3uv5eㄴㄴ
철도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으로 srt를 만들었는데, 정작 철도 유지보수는 코레일에 헐값에 다 떠넘겨서 코레일 적자는 더 심해지고, 높으신 분들은 그걸 이유로 코레일 민영화를 주장하는게 코메디
관련 정치인 정책입안자 싹 다 잡아처 넣어야죠
@@Masin071 근혜가 문제
? 그럼 적자 어떻게 메꿀건데? 돈 더 내라고 하면 순순히 내놓을거야?
@@tsukiyama-akihiro 근혜 친구 ㅎㅇ
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철도유지보수 비용은 표준노무단가에 따라 산정되었고 저렴하다 생각하면 코레일에서 거부할 수 도있었음.. 그리고 저 위탁비용도 돈벌이임 적자가 더 심해진다x 완화된다o, 직원들만 힘들다o
국토부 고위직들이 퇴직하고 한자리 해먹을려고 만든게 SRT고 코레일에 싸게 열차 빌려와서 제대로 해먹을려고 하니 SRT는 돈벌고 코레일은 뒷바라지에 적자에 허덕이고…
그냥 수서도 KTX 하면 되는데 SRT만든것들이 문제이네요
솔직히 정치얘기가 빠질수 없는 주제입니다
공감합니다. 정치를 빼놓고 논해봐야 결론은 정치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주제죠.
정치얘기를 도저히 안 할 수가 없음.
엠비가 만들어놓은 똥덩어리죠. 거기에 공무원 고위직들 낙하산용.
빙고…
ㅇㄱㄹㅇ sr 간부들 이력만 봐도 알듯
이야 열차 17대가 고장나서 운영이 불가능한 초유의 사태인데 기형적인 구조가 들키기 싫어서 이렇게 조용히 지나갔구나
SR는 코레일과 결별하고 싶으면
1. 코레일에 주주 이익배당금(코레일 : SR주식 49% 보유) 2016년 분부터 소급해서 전부 지급, 앞으로도 배당금 지급하고
2. 코레일이 빌려준 차량 22편성 전부 반납하고
3. 코레일에 신호제어 및 차량유지/보수금액, 티켓발권 위탁수수료, 코레일 산하 역사이용금액 전부 소급해서 지불하고
4. 수서평택고속선 지들 전용구간만 운영하는게 맞지 않겠나?
ㅇㅇ
5. 파산
노선 건설비까지 모두 내야지
그게 가장 많이 들어간건데
@@user-gl8fk4ld2i 건설 자체는 코레일이 아니라 철도시설공단
@@user-yy1bl2bu4r 건설부채를 코레일에도 떠넘겨서 처음부터 부채를 가진 채로 시작했죠... 지급하는 게 맞습니다
SRT= 국토부 카르텔의 산물 => 알짜배기노선만 뻬먹으니 SRT는 늘 매진 + KTX 적자노선으로 경영난
공겹다니는데
공기업자회사들 다 똑같은것같아요
다 효율, 경쟁력명목으로 세워놓고
회사 사장자리 여당인사로 한자리씩 다줘버리고, 그분야에대한 경력,지식도없는 사장와서 뭐 해먹을생각밖에없으니 발전도없고..
코레일도 고속열차만 운행 시키면 흑자 납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고 잘먹는 나라가 되어야하는데 이것은 무슨 잘사는곳만 잘살고 못사는 지방은 계속 가난하고
이러니 지역발전도 안되고 인구문제도 해결안되지 자꾸 지방소멸 이러는데 차라리걍 도시만빼고 자치군은 없어지는게 나을듯
이 한줄로 srt랑 ktx 상황정리끝 ㅋㅋ
제가 하고 싶은말이 이 영상에 다 나와있네요.
SR이 결별선언하고 차량추가임대를 요청한다(?) 완전한 모순이죠
SR 논리 : 우리가 코레일 열차를 빌렸으니 사고가나면 코레일 책임입니다(?)
코레일은 SR로 부터 당장 ktx열차 32량부터
반환부터 받아야 합니다
SR : 오빠는 그것도 못해줘?
기생하는 경쟁사라니 ㅎㅎ
심지어 가격도 srt가 더 싸게 할수 있도록 법 만들어놔서 코래일 입장에선 가격경쟁도 못함. 사람 꽉 차는 노선도 강제로 뺏기고
빌붙어서 먹을건 다 먹었으면서 이상태에서 라이벌 선언하면 어이가 없군요
더 웃긴건 코레일측은 sr에 차량을 대여해줄수록 손해보는 구조라는거죠 ㅋㅋㅋㅋ 국가에서 대여료를 저렴하게 강제하는 바람에 sr로부터 받는 대여료보다 차량의 이자가 더 많이 나가는 아이러니함 ㅋㅋㅋ
그거도 국토부 가 한짓임 ㅋㅋㅋ
원래 5.9%받아야 이득입니다..
그냥 다시 통합해야함
정치인 이득 때문에 애끛은 승객들이 피해보고있음
그냥 통폐야함
통합 절대반대 서로 견제해서 지금요금 유지하는거고 코레일 임금자체도 비효율구조인데 적자 더 커질일 있음? 그리고 sr출범전에 코레일이 햇던 짓 생각하면 통합찬성 못하지 ㅋㅋ
@@chinadogg 요금은 국토부나 정부에서 못올리게 하기때문에 못올리는거지 절대 경쟁때문에 못올리는게 아님 철도는 공공재고 그걸 운영하는 공기업이 괜히 공기업인가.. 그리고 sr 출범 전에 코레일이 뭔짓을 함? ㅋㅋㅋ
@@coffeebeanbread 툭하면 국민이동편의 담보로 파업하기 무리한 요구하고 요구안들어주면 땡깡부리기 각종 정치적인 이유로 파업일삼기
@@coffeebeanbread 진짜 국민편의와 편리한 이동권 대중교통을 위해 통합주장한다생각하면 개 순진한거 KTX볼모로 잡고 파업하던 노조영향력이 SR로 반감되니까 통합해서 수서발 KTX도 인질로 같이 잡고싶은것 뿐임
@@coffeebeanbread 철도는 공공재이고 그걸 운영을 꼭 공기업이 할 필요는 없고 운영하더라도 어느정도 경쟁비교집단은 있어야지 sr출범전에 ktx이용안해본 급식이지? 툭하면 파업질에 마일리지폐지 요금인상 장난질 많이쳤다 ㅋㅋ 그리고 지금 불공정 경쟁구도라는거 잘 아니까 코레일에서 ktx운영부문만 분리해서 srt랑 경쟁하면 된다
딴 건 몰라도 SR 이 양심 터진 건 잘 알겠습니다
정확히는 그뒤에서 조종하는 국토부 늘공들이 양심타진샠기들임
도대체 ktx하고 srt하고 분리한 이유를 모르겠음. 경쟁?? srt가 뭐 철도를 놨냐 뭘했나. 그냥 한 자리 더 만들어줬다라고만 보여짐.
@@user-qo1ki3ze4q 적자를 보던 KTX에서 흑자 전환을 노리고 추진중이던 수서발 KTX를 SRT로 분리 → KTX 적자 지속 → 방만한 기업경영이라는 핑계로 철도 민영화 → 주변 땅값으로 돈놀이
걍 병합하는게 맞음 철도는 코레일이 놨는데 srt는 운행만 하니깐
@@user-iq5wr3il7c그게 포인트가 아니지; 멍청아
이 말도안되는 구조는 '철도민영화를 위한 포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국민들은 사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이해관계에 얽매혀서 삽질하는 국토부 차관 및 정부 관계자들을 다 끌여내려야겠죠.
선동은 그만. 민영화가 뭔지도 모름? 사장을 누가 뽑죠.
이런 영상 보면서 계속 느끼는건
Sr의 존재는 누구에게나 백해무익이다 라는거...
빨리 통합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 통합될까요? 유흐~
차량유지보수 관리 운영 다하는 코레일과, 운영만 하는 SR중 어디에 통합되는게 맞는지는 누구나 다 알지 않을까요?
@@yigang84 국민들에게 어떤게 더 좋은 방법인지는 누구나 알겠지만 그걸 결정하는건..
통합은 안됨~~~
통합은 저도 반대입니다. 코레일 데모하는데, srt는 잘만 다니는거 봤어요. 역시 경쟁은 좋은것 같네요.
예전엔 상호적인 도움으로 뭐 KTX가 들어올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와 실제로 KTX랑 KTX산천도 SR구간에 온 거 굉장히 신기하네요ㅋㅋㅋ
근데 여기서 SR이 결별 선언하고 차량 추가 임대라니ㅋㅋㅋㅋ
ㅋㅋㅋ 그쵸 실제론 산천열차 임대해서 랩핑마 sr로 운행하는 거라 ㅋㅋ 못 가는 건 기술적으론 없죠. 그냥 공사 하나 만들어서 정치권과 고위공무원들이 한자리 할려고 만든거예요. 또 sr승무원도 코레일 자회자 직원입니다. ㅋㅋ
아무리봐도 분리 할 이유가 없는데 그냥 한 자리 앉히려고 srt만들었다라고만 보여짐. 정치적으로 가면 한도 끝도 없지만 전 정권이 현 정권을...
애초부터 SRT 존재 자체가 이용자의 편의성따윈 고려하지 않고 그냥 막 만든거임. 시설 시공과 정비 및 보수는 코레일이 적자에 시달리니 어쩔 수 없이 그 품질이 심하게 저하된거지만 SRT 가 그걸 더 가속화 시켰음. SRT 통폐합이 정답임.
민영화시킬려고 만든거임
이용자 ㅈㄴ편한데 뭔소리를 하시는지.
sr도 국토부 소속 공기업입니다만 ㅋㅋㅋㅋㅋ
좌파가 한게 아니라 싫은거지 그냥?
모든게 경쟁을 붙여야 살아납니다.
@@swj6789 경쟁 성립이 가능해야 경쟁이 되죠 철도나 수도망 같은건 깔려있는 구간을 독점하기 때문에 경쟁자체가 안됩니다.
서울 수돗물하고 부산 수돗물중에 골라서 쓰라고 하는격이죠.
@@user-yk7di5vl7e ㅅㅂ 예매전쟁 해보기는 하고 하는 소리냐 증편 안해?
오빠, 돈 많아? 차 있어? 집 어디야? 🕺
ㅋㅋㅋ😂😂😂
맨트 잼~있습니다.^^ SR이 리스 장기렌트카 만기인수처럼 과감하게 SRT200호기 차량 SR명의로 인수해 갔음 좋겠습니다.^^
@@user-tu7jz7tu1q제대로 사용못한거 내구 닳아지는데 굳이 다시 받아가야하는건 너무하다............
@@user-gm6yi2yo1j돌려받아야죠
집으로치면 세입자가 집주인한테 '나 여기 1년만 살테니 집좀빌려주세요' 해놓고 갑자기 1년지나서 '나 1년을 제대로 못살았으니 방안뺄거임' 이거랑 머가 다를까요?
말씀하신 방식은 돈안되는 구간은 KTX에 주고 돈되는 구간만 SRT가 꿀꺽하는 존시나같은 방식이네요😊
항공업계도 정치적인 문제가 많이 얽혀있어 복잡한데 철도업계도 엄청 복잡하네요..
양당간의 입장이 다른 철도 관련 의제가 코레일-sr 관계로 유일해요
@@sugnis 그렇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항공은 어떤 문제가 있나요? 간단하게 검색 키워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ri73bdis88h7 이전에 한 대통령 후보자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합하자고 하는 등의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에도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나 정치적인 문제일 수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가 확실하지 않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직접 찾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user-gs7fh2vd9v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한국철도(코래일)편이기때문에 SR은 열차부족한거는 SR 알아서하세요 저는 솔직히 SRT 열차는 별로여서 불매운동 할려고요.
저도 SR한테 사기? 비슷한 불이익을 당해서 이참에 불매운동 중입니다.
사실 서울역 가는것도 갈만하고 딱히 서비스 수준을 봐도 요금 좀 더 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저는 KTX를 이용중입니다
srt가 ktx보다 싸던데...
(오송 -> 공주)
sr : 3700원
ktx : 4200원
@@user-mg6ek1nx3y그만큼 KTX가 더 좋은거임
@@user-mg6ek1nx3y싸도 못구해... 맨날매진 ㅜㅜ
솔직히 나는 KTX가 SRT보다 너무 더러워서 별로... 장사는 KTX가 잘하긴 하지만 SRT가 좀 더 깨끗함
외관만 봐도 KTX는 겉이 누럼 SRT는 깨끗하던데 KTX 화장실에 물도 안나오고
만우절 영상인 줄 알고 틀었는데 역대급 매운맛 영상 ㄷㄷ
인정
그냥 애초부터 쥰네 만우절 장난같은 상황이었던거지..
@@moktak8 그저 민영화를 위해...
빨리 통합시켜야함. SRT 주식 6월달부터 판매 가능해져서 민영화 확정임
기왕에 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아 통합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철도시설공단이 코레일 하위기관으로 지정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습니다
그들만의 '경쟁체제' 하루빨리 끝내고 통합 KTX 만들어야해..
자꾸 뭔 통합통합거려 ktx라고 좋은줄아냐? ktx 뻑하면 파업하는데
@@sokim521 코레일 없이는 SR이 아무것도 못하는데 가만히 놔두는게 비정상이지
@@sokim521 블랙딜이라는 다큐영화와 박가네 채널에서 일본 철도 민영화의 현실이라는 영상을 보고오시기 바랍니다. 물론 쓸모왕님의 일본 철도 영상을 보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sokim521돈이 없으니깐 파업이 일어나지. SR 없애서 적자가 줄어들으면 파업도 덜 일어남
@@dongincheonrapid sr없애면 적자가 줄어들어?ㅋㅋㅋ 그럼 sr 없기 전에는 왜 파업했냐? 코레일은 그냥 원래부터 파업이 연중행사였어
국토부 고위직들은 자기들 낙하산 갈 자리 많아져서 좋고, 경쟁체제 했다고 내세울 만한 치적이라고 내세울 수 있어서 탄생한게 SR임. 그냥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서 하나로 합치는게 답임. 한국처럼 SR/ktx 고속열차 서비스 2개 회사로 운영하는건 이탈리아 밖에 없는데 이탈리아에서도 추가적으로 경쟁이니 뭐니 하면서 확대 안 하고 있는게 현실
심지어 승무원도 똑같이 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 자회사) 소속이에요 ㅋㅋㅋㅋ
솔직히 SR이 코레일꺼 다 빌려쓰고 코레일에 다 맏기면서 먼저 결별선언을 했으니 코레일은 과징금 맞더라도 SR과의 일방적 계약 해지 명분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언론에서도 나왔는데 할부값도 안나오는 리스료 받는거보단 차를 회수해서 SRT 다니던 시간대에 집어넣는게 더 낫죠...
말씀하신대로 회사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목적지로 저렴하게 가는게 국민이 원하는거니깐요.
코레일도 그렇게 하고픈데 국토부 명령을 일방적으로 받아야하는 입장이라...
우와 하고 싶은말을 이렇게 속시원하게 해주시다니 참 감사합니다.
정치권 싸움에 휘말려 애꿎은 공기업과 철도 이용객들이 피해보는 상황... 통합이냐 경쟁이냐는 나중에 이야기하고 3주 전에 예매해야 겨우 타는 실정부터 해결해주길
ㄹㅇ 제발 수서-대전 오갈 일이 많은 사람인데 매번 전쟁입니다...
ㅋㅋㅋ 옳은 말씀입니다. 수서에서 여수가는 건 되고 ktx가 수서를 못가는 건 어이없죠. sr이 여수 강릉 노선 달라고 해서 코레일이 그럼 우리도 수서 가게해줘 하니 코레일은 안돼 한 국토부 ㅋㅋㅋ
그리고 강남은 은근 서울역이나 용산역이 가깝습니다. 실제로 송파나 삼성동까진 수서역이 가깝지만 압구 반포 그 쪽은 서울역이 가까워요, 물론 전철연계는 힘들지만 버스나 자동차를 이용한 거리는 가깝죠.
수익창출이 되는 노선은 SRT에 줘버리고, 적자노선은 KTX에 주고... KTX가 적자라서 민간에게 줘야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부패한 정치인입니다. SRT를 다시 KTX와 통합시켜야 합니다.
사실상 알짜배기 흑자 노선만 SRT에 넘겨주고 별개의 회사임에도 코레일이 위탁해서 도와주는 아이러니함이 존재하죠.
이런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바에는 차라리 운영사를 통합하고 SRT/KTX 두 고속열차 브랜드 동시 운영해도 될 것 같아요.
제도적인 정치적인 문제이지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동일하니까요.
SRT 만든다고 할때부터 문제제기 많았죠
하여튼 '그분'은 대한민국 역사에 레전드인듯..
그분이 누구인가요?
@@user-tu8mf8ds4g 탄핵당한 그분
@@Jake-nl7ip 그...분이 SRT만든거에요??
근데 그다음에 국회 과반수에 지지율 최고 찍던 그분도 통합한다고 해놓고 안하신거 보면.. 정치인들은 구라를 잘 침 ㄹㅇ ㅋㅋ
@@sdfghbsdgabsd 사실 따지면 17대 대통령때부터 추진했지만요 그당시 여야 모두가 반대하면서 물건너간줄 알았지만 13년쯤인가 '그분'이 분리 운영하도록 만들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철도 관심 없는 분들은 잘 모를만한 이슈인데 이 영상 보여주면 되겠네요.
"SRT 너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명체다."
코레일 캐릭터 나올때 안녕하세요! 한거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이 형도 누구처럼 가면 갈 수록 점점 하이톤으로 변해 가네 ㅋㅋㅋㅋ
쓸데없이 srt만들어서 이러니 차라리 코레일에 합쳐서 좀 편안하게 이용좀 해봅시다 수서행은 어째 항상 표가 없어서 난리이니 ㅠㅠ 이용하기 겁나 빡세요.
애초에 국가 기간산업의 성격이 짙은 철도라는 교통 수단은 경쟁이 불가능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이 유튜버가 다 했네요
그냥 SR을 통폐합 하는게 맞다고봄... SR은 쓸데도 없는거임. 장비 인원 시설 모두다 빌려 사용중이면 무슨 의미가 있음.. 거기에 알짜노선만 배분해줬고... 없애고 KTX 단일체제가 맞는듯.
근데 이걸(SR,코레일)보고나면 정치관련해서 말을 안할수가 없어....
개인적으론 통합해서 운영하는게 맞다고 봄...
차량, 시설, 유지보수 다 빌려가서 운영만하는데 경쟁이라는게 말이됨? ㅋㅋ
그냥 자리 하나 더 만들려고 정치적인 개짓거리 하는걸로밖에 안 보임
다른 철도채널도 재밌는데 특히 이 채널 나레이션이 재밌어서 자꾸 찾아오게 되네요 ㅋㅋ 존잼
돈되는 구간만 하면서 코레일에게 바라는건 존나 많아.......
코레일이 SRT노선 다 가져오고 적자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게 따로 나눠서 굴릴 일이냐.. 좃만한 나라에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짜 걱정되는건 gtx-a 개통하고 난뒤, 선로 용량 포화로 srt gtx 둘다 수요는 넘쳐나는데 이도저도 못하는일이 생길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GTX-a는 서교공차량들도 들어가기 때문에 괞찮을 거 같아요
@@Ycmjg37143 그것보다는 열차속도때문에 열차투입이 한정적일수밖에 없죠. 역마다 대피선이 있다고 해도 gtx-a 영업최대속도가 180km/h..ㅎ 그래서 제생각에는 gtx 평시에 10분배차도 어려울것같은데😂😂
@@Hangyeols수서이남구간 편도 34회 운행예정 이면 말다했음...국토부늘공새끼들 엿먹는걸 조만간 보게될겁니다
@@Hangyeols 그거... 율현터널을 신갈단층에 지어서 터널 한쪽이 융기했습니다.
이때문에 gtx든 srt든 수서 - 동탄은 170 못넘어서 별 의미 없습니다.
srt 증차 계획 합쳐도 gtx-a 수서-동탄 86회는 굴릴 수 있습니다.
@@user-id3gw4uy9p 처음듣는 소식인데 그렇담 정말 다행이네요
몇 명의 물적, 정치적 이득을 위해 철도승객 전체가 불편을 겪는 희한한 상황
병원 다니느라 수서행 열차가 정말 필요한데, 예매를 최소 3주 전에 못하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증차든 증편이든 뭐든 좋으니 숨 좀 트였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호쿠리쿠 신칸센처럼 평택분기점- 수서만을 sr의 관리 구역으로 하고 ktx나 srt 둘다 수서로 들어가는 방식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너무 요약 찰떡같이 잘해서 따봉
결국 SR은 한국철도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말도안되는 요구에
대한 견제로써 존재하는 거고 SR이 일부 독점적 지위를 가지게
해서 그걸 실현하려고 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함. 그냥 수서 들어가게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통합을 해야겠지. 중요한 건 SR측에서
전혀 수요 계산을 못하고 있는 현실이 더 문제인 거
ㅋㅋㅋㅋ아 몹시 벅차오른 철도덕후가 재밌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을 재밌게하시네요
sr주주도 코레일&기업은행& 산업 은행 & 사립학교연금공단임. 주주 보면 솔직히 이게 정부 산하라고 보기가 쫌 애매한거 아니냐 ㅋㅋㅋ ㄹㅇ 차라리 기업은행 산업은행 지분을 코레일이 사서 68.5%로 하는게 낮지 ㅋㅋㅋ ㄹㅇ 논의가 필요할듯. sr을 코레일이 자회사로 두는 형식으로 바뀌는게 좋을듯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srt'열차 너무 좌석이 없는것같아요...
하루빨리 열차 발주하였으면 좋겠네요..
통합되야 하는 이유. sr은 민자인데. 코레일은. 정부가 지분 100%임. 국가가 관리하는게 철도 라고 봐야 할거 같음
알짜노선 쥐어주고 SRT만들때부터 시커먼 속내가 보이는 사업이었는데
SRT는 해체하고 코레일로 들어가라 그냥
srt가 ktx 비해 차별화된점이 무엇인가요?? 전 별 차이점을 못느껴서요.....
애초에 SRT를 왜 만든거에요??
열차, 유지보수, 선로 몽땅 빌려쓸거면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애시당초 아무것도 없는 사업자가 철도노선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지요
그런데 대부분 빌려쓰는 주제에 먼저 결별선언을 하다니, 현실감각도 없었네요
이 콘텐츠 정말 재미있네요. 이제까지 있던 콘텐츠보다 더 신박하고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무궁화호도 그렇고 코레일 관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콘텐츠는 이제까지 있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이 알고리즘 타고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SRT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SRT를 만들어서 누군가의 주머니로 돈이 들어가게끔 만들어놓은건데.. 그 어느 누구하나 입건이 되지 않고 있죠..
이럴거면 SR을 왜 만들었냐고…😢
이상 '창원중앙역↔️서울역' 구간을 KTX로 이용하는 진해구민 이였습니다.
4만 축하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8:29 사실 이것보다 큰 문제는 평택-오송 선로 용량 190회가 거의 들어차서
여수, 진주, 포항 가는 건 SRT가 아니라 KTX를 늘리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이건 인천, 수원발 KTX에도 해당되고요.
이를 해결할 평택-오송 대심도 고속철도는 27년에 개통한다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철도 이용자의 이용 편익을 늘리기 위해서라면 크게 3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코레일과 SR의 합병
어차피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자재고 뭐고 다 SR이 코레일에서 빌려오고 임차해서 지금 당장 코레일이 없으면 SR의 정상적 운영이 어렵다면, 동일 국가 기간산업에 대한 중복투자 방지와 운영효율성을 위해 둘을 통합하는게 답이지 않을까요?
2. 철도 노동자들분들에 대한 처우 개선
영등포역 사고에 이르기까지 지난 기간동안 철도노동자들의 과로, 안전 등에대한 대책이 미비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철도산업의 기반을 책임져주시고 우리들의 발이 되어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이러한 처우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3. (개인적 바람) 철도 기술의 지속적인 투자
SR의 큰 문제점중 하나인 좌석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TGV duplex와 같은 복층 열차를 한국형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물론 프랑스와 다르게 우리나라는 연선에 정차역이 많은 문제도 있고 인구가 밀집되어있다는 문제도 있지만 복층열차를 개발해 투입할 수만 있다면 선로 용량문제도, 편수 부족 문제도, 직통 열차 투입 문제도 일시에 해결할 최고의 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한국형으로 복층열차를 개발하려면 가감속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승객의 승하차 지연 문제도 산재한 문제이지만, 얼핏 프랑스의 파리-리옹연선의 포화 문제와 우리나라의 중앙선 연선의 포화, SR의 좌석난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복층열차 도입시에는 좌석단가도 내려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어느 시민의 생각이니 첨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선로 용량이 포화되어 있으면 한 열차에서 발생한 승하차 지연이 다른 열차에 더 큰 지연을 줄 수 있고, 이를 줄이기 위해선 현재 300 가능한 고속선을 250-280으로 운행하는 개짓거리를 해야 합니다.
이건 경부고속선 이야기고 중앙선은 그것도 못하죠.
근데 용량은 안늘리고 승하차 지연을 증가시키는 복층 열차가 정녕 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부에서 복층 열차 취소시키고, 몇 년 뒤 평택오송 복복선화, 수색광명선, GTX-B를 통과시킨 거 보면 답 나온다고 봅니다.
@@user-id3gw4uy9p개인적인 생각은 복층열차를 도입하되 복층열차는 TGV처럼 역간 간격도 멀게 해서 최대한 승하차 지연을 상쇄하고 일반 단층열차를 지금 여기저기 핌피덕에 만들어놓은 고속선 역사에 정차시키는 식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열차 가격 단가가 떨어져서 도로교통과도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승객이 늘어나니 수익성도 개선되겠죠. 선로용량을 늘리는데에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차를 개발해서 투입하는거보다 더 대단한 돈이 들어갑니다.
중앙선 선로용량도 증가를 시키지 못하는 마당에 그럼 그걸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1시간에 4편 지나가는 열차를 3편, 2편으로 줄일 수 있다면, 그로 인해 경의중앙선의 고질적인 지연을 줄일 수 있다면 전 개인적으로 복층열차 도입도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이용자들의 편익을 생각하는, 나아가 전 국민의 편익을 고려하는 길이 아닐까요?
우리가 서울 부산 가는 가격이 5만원대 후반입니다. 근데 파리-마르세유 가격이 16유로도 합니다. 대략 3만원 내외죠. 절반입니다. 그리고 거리는 서울-부산이 대략 400km, 파리-마르세유가 800km입니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드렸습니다.
경부 고속선은 선로용량을 늘리는 것은 당연했던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타려는 사람은 많은데 단층열차로 때려박으니 편수는 늘려야겠고 그러면 선로 용량이 포화되니까요. 선로용량에만 초점을 맞추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핵심을 봐야 돼요.
할말은 거침없이 해주시는 당당함 멋지십니다!!
항상 높으신 분들이 문제입니다😅
코레일과 SRT와 합병하면서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이 통합되거나 혹은 국가철도공단이 코레일 하위기관으로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철도시설공단 아니고 국가철도공단이요.
@@user-dn1kz2fb8r 수정했습니다. 이전의 명칭과 조금 했갈렸습니다.
국철공을 코레일 하위기관으로 두기에는 국철공 힘이 너무 세죠 ㅋㅋㅋ
매진전쟁은.. 직접 sr에 문의해본결과 구간별 판매 할당량이 정해져있고 완판되면 해당 구간에 좌석이 남아도 매진으로 뜨게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습니다.. ㅂㄷㅂㄷ
그래서 이 물량이 '취소표'처럼 거의 직전에 오픈되는거고
솔직히 ktx 노후화가 심해서 같은구간이면 sr 타는것도 있음.. 알수없는 꾸렁내나요..
유튜브 영상 박제로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만 지나도 잊혀질 수 있으니)
그냥 냅두면 잘돌아가는 자유로운 자본주의 원리인데 ㅅ1ㅍ 공산당도 아니고 이권 챙기려고 저걸 저따구로 꼬아서 없던 문제도 만들어서 기업과 서민들 피해주는 정치인들은 대체 어떻게 쳐죽여야되냐?
중도 하차후 나머지 구간 환불이 가능한건 처음알았네요
형! 형 영상보면서 나 코레일에 유지보수에 입사했어!!! 형덕분에 된거야!! 그런데 코레일 유지보수 인원들 국가철도공단으로 이전한다는 찌라시가 있는데 이거 영상으로 만드는거 어때?
입사 축하드립니다. ㅎㅎ 제 덕이 아니라 시청자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이어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철도인이 되셨네요!
+ 어.. 코레일 유지보수 직렬쪽 이야기는 저도 얼핏 듣긴했는데 여러모로 난감하네요 ㅋㅋ
좋은 영상!!
도시교통님 덕분에 이번에 ktx 탈대 갈때는 15호차 꿀자리 앉고, 올때는 취소표라도 살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srt는 운행계통 늘어나서 예매 포기했습니다.
민영화라는 이름을 못 쓰게 해야함. 무조건 '사유화'. 누가보면 국민 모두가 경영에 참여하거나 배당이나 이익을 나누는 줄 알겠음 ㅋㅋㅋㅋ 실상은 공영사업을 사기업이 떠가는건데.
이러다가 SR이 아예 사철이 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그전에 국토부에서 코레일부터 정리 사철로 만들려할듯 싶습니다.^^
제가 코로나19 확산되기전에 청량리역에서 단양역으로 열차표를 발매할려고 수서역에 도착을 했는데요. 최근에 KORAIL VS SR하고 결별선언한다고 했잖아요.
결별하기전에 수서역에서 청량리
4만명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SR에게는 든든한 국토교통부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코레일이 구로관제센터와 차량기지 시설유지보수 업무 못하게 용역중에 있다고 합니다.
차량기지는 현대로템등 철도차량제작사
로 그외에는 국가철도공단으로 다 이관시켜 SR이 아닌 코레일을 민영화 팔아버릴정도로 SR과 동등하게 만들려고 하나둘씩 마구잡이로 코레일 내부를 뒤흔들어버려 철밥통 관습과 함께 없애버릴려고 할것 입니다.^^
올하반기 포항,진주?,여수엑스포 개통때 원강산천 임대해 가는건 아닐까도 합니다.^^;;
여수 전라선쪽은 KTX도 자리없어서 지옥인데, SRT 넣는다고 선로용량포화 ㅇㅈㄹ 하면서 감편해버리면?
어우 상상만 해도 지옥이네
여수공항 김포행 항공편도 적어서 죽을 맛인데
그나저나 레일리즘 도시교통 영상공작소 퓨전
인트로 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접근 갔습니다
2023.04.01. 토요일(Sat day)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님 파트너인 도시교통님
영상 편집도 KTX(Korea Train eXpress) 19주년
위해서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만우절도 재미있게 구독자들 위해
낚시로 잡는 맛집으로 보이는 느낌 듭니다.ㅎㅎ
수고 많으셨으며, 다음에도 좋은 영상 편집
차근차근 하며 기원을 드리겠습니다.❤❤
SRT 그거 명박이 작품입니다. 코레일이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재인이는 통합 공약 안지키고 뭐했대요?
영상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7:10 이 두 운영사는 경쟁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SR이 일방적으로 코레일하고 말장난을 하는 걸까요?
특실물품이 srt는 객차 내에 있나욤? 얼마전 울산행 ktx 탈땐 복도에서 직접 수령하는 식이었는데 다른가보네요
흐음.... 참으로 복잡한 문제군요 ㅇㅅㅇ
결별 선언 할거면 당장 열차 다 돌려주고 바로 사오던가 ㅋㅋㅋㅋㅋㅋ
SRT 표 구하기 너무 어렵다. 그리고 어플도 두개 사용해야해서 귀찮다. SR 어플도 느리고 거지같음.
애당초 코레일은 수서승무사업소 하나만 만들면 끝나는 일을 새회사를 만들어 설립하가 했으니 나가지 않아도 되는 비용이 엄청나가 나가는 중이고, 스알은 운영만 지들이 할뿐 나머지는 다 커레일이나 코레일자회사가 다 일하지 ;;
저렇게 만들어둔거 일하는 SR쪽 직원들도 황당할듯
그리고. sr이 얌체 인게. 원래 호남선은 sr이 아니라 ktx달리안이 었는데 1년 만에. sr 등장에 뺏김 (포인트는. 달리안. 색이 보라색임). 색도 뺏기고 열차도 반 강제적으로 준거임 ㅋㅋㅋ
수서역 KTX 산천 안내반송 깜박 속았네요 역시 도시교통님 영상 잘 만드시네요 앞으로 멋진 영상 기대할게요.
정치적으로 과몰입하지 않고 윤리적,도덕적으로 네가지가 없네요
요즘 극우유튜버들은 尹.국민의힘을 우리편이라고 개나날리고
나머지들(서민.노조)은 고통뿐이지...
@@user-zn8fc2ix3c ?
종북세력이 가장 좋아하는 정신세계네요 😂
@@user-zn8fc2ix3c 지만 여기서 그런 얘기는 맙시다 어느 세계 정부가 서민 신경쓴다고
경쟁할거면 유럽에서 들여오던가.. 스페인도 이탈리아산 이리요, 프랑스산 위고 들여오더만
애초부터 경쟁을 도모한답시고 자회사 하나 늘려서 운행한다는 것부터 에바였음ㅋㅋㅋㅋㅋ 가격도 비슷하고 시스템도 똑같고, 서비스도 똑같고, 탑승 시간도 똑같고, 기술력도 똑같고 노선마저도 똑같은데 애초부터 뭔 경쟁을 한다는 거냐.
고객이 진짜 원하는건 우리나라 국토를 고속철도로 마음편히 누리는 것 예를들어 평택, 동탄은 현재까지 고속열차가 SRT밖에 없는 상황인데 만약 코레일이 22편성을 가져간다면 대충 따져봐도 동탄, 평택 SRT열차 수는 3분의 1로 줄어드는건데 그럼 평택, 동탄 같은 경우엔 고속열차를 타고 맘편히 갈수가 없죠 왜냐면 만약 천안아산을간다 가정했을때 열차 시간을 잘 따져야 하죠 만약 천안까지 6시까지 가야하는 상황인데 6시 까지 가는 열차가 없어 배차가 3분의1로 파탄이 났으니까 열차가 있다해도 천안아산, 동탄을 통과하는열차도 있고 동탄은 어찌저찌 열차가 서도 천안아산은 KTX와 시간도 맞춰야하는데 고객 입장에서 이러면 편하겠습니까? 그래도 평택엔 일반열차, 지하철로 어찌저찌 간다해도 대전 더 나아가 신경주, 부산 이런데는 아무리 그래도 일반열차를 타고 가는건 무리가 있음 심지어 동탄엔 지하철, 일반열차도 없음 (서동탄역은 동탄안에 있지 않음) 이러니까 통합, 수서발 KTX 이런말이 나오는거임 KTX가 다 알아서 하면 이렇게 경쟁할일도 없으니까 사람들이 통합을 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