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전자가 좌우하는건 어쩔수 없죠 외모부터 피지컬까지 오히려 선사시대보다 지금이 더 유전적 영향이 강한게 과거에는 강한 수컷이 사냥을 잘 하고 암컷들을 모두 독차지 했다고 하지만 인간은 머리를 쓸 줄 아는 동물이기에 다윗과 골리앗 싸움처럼 무조건 골리앗이 이기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는 제가 들수 없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정형화된 교육 아래에서 자라고있고 과거에는 법이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지금은 법이라는 개념아래 국민들이 보호받고 있기에 결국은 그냥 외적인 부분만 보게되는거죠 피지컬 좋고 잘생긴거요 왜냐? 어차피 싸움이 일어날 상황은 극히 줄어들었으니까 그냥 외적인 조건만 갖추면 암컷을 차지하기엔 쉬운 세상인데 다르게 말하면 외적인 조건을 물려받지 못하면 아예 불가능한 수준의 세상이 되었죠 돈 아무리 많이 벌어봐야 본능적으로 끌림이 없다면 암컷들의 진정한 사랑은 이끌어 낼 수 없으니까요 그저 그 암컷에게도 이용만 당하는 신세가 되는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는게 전부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는것도 부모를 잘 만나야 하는거고 요즘 세상에 중요한 사회성도 결국 부모로부터 초석을 잘 다져놔야 좋아지는거거든요
![신념은 왜 항상 갈등을 유발할까? [도스트예프스키 죄와 벌 책 요약]](http://i.ytimg.com/vi/zXaXRrEYQ1A/mqdefault.jpg)
8개월 아기 육아중인 아빠인데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컨텐츠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_단 하나만 배출되는 난자와 다르게 정자는 수 억개 배출되어 딱 하나만 난자와 수정되는 것도 어쩌면 성별의 특성을 반영한 듯...._
다 맞는 말씀입니다. 잘 보고 싶습니다.
_우리가 먹는 치킨도 거의 병아리 수준이라고 함_
맞다네 사피엔스를 제외한 모든 인류는 그렇게 생존경쟁에서 밀려났지
결국 유전자가 좌우하는건 어쩔수 없죠 외모부터 피지컬까지 오히려 선사시대보다 지금이 더 유전적 영향이 강한게 과거에는 강한 수컷이 사냥을 잘 하고 암컷들을 모두 독차지 했다고 하지만 인간은 머리를 쓸 줄 아는 동물이기에 다윗과 골리앗 싸움처럼 무조건 골리앗이 이기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는 제가 들수 없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정형화된 교육 아래에서 자라고있고 과거에는 법이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지금은 법이라는 개념아래 국민들이 보호받고 있기에 결국은 그냥 외적인 부분만 보게되는거죠 피지컬 좋고 잘생긴거요 왜냐? 어차피 싸움이 일어날 상황은 극히 줄어들었으니까 그냥 외적인 조건만 갖추면 암컷을 차지하기엔 쉬운 세상인데 다르게 말하면 외적인 조건을 물려받지 못하면 아예 불가능한 수준의 세상이 되었죠 돈 아무리 많이 벌어봐야 본능적으로 끌림이 없다면 암컷들의 진정한 사랑은 이끌어 낼 수 없으니까요 그저 그 암컷에게도 이용만 당하는 신세가 되는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는게 전부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는것도 부모를 잘 만나야 하는거고 요즘 세상에 중요한 사회성도 결국 부모로부터 초석을 잘 다져놔야 좋아지는거거든요
맞아요..좋은 부모를 만나는게 엄청난 축복이죠
남자들의 테스토스테론은 세월이 갈수록 줄어들고 정자도 줄어든다. 농약.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남자들은 점점 중성화 되어 가고 잇다
약자를 위해 "복지"제도를 동물들도 할까요?
돈 벌 능력이 없는 사람을 위해 "생활보호 대상자"선정~인간과 동물이 같을까요?
열심히 해라. 그런데 그런 정신 상태로는 국힝 밬에 안되는거야. 열심히 공부해서 약자를 등 쳐먹을 강자가 되거라.
인성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