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15년만에 시민권자 되기로 결심한 이유 | 한국 이민자들이 유독 영주권을 고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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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저희 경상도 부부는 싸우는 영상이 아닌....다만 좀 진지할 뿐인데...오해하실까봐 설명드립니다 ㅎㅎ
15년 동안 고민한 일이고 결정한 일입니다.많은 분들이 캐나다 이민 후 같은 고민을 하실것이라 생각되어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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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세금은 올리고, 교육은 엉망? 캐나다에서 이민자와 유학생이 겪는 충격적 현실!](/img/n.gif)
저희 부부도 둘다 영주권자로써 한국으로 장기간 아이들 교육때문에 이번에 한국가는데 가기전에 저희 부부중 저(남편)만 이번에 딸과 시민권신청 함께해서 3달만에 시민권받고 딸은 복수국적됬고 아내는 영주권자지만 최소거주기한의무로 부터 자유하게되어 잘한선택인거같아요. 영상 보고 저희 상황과 많이 공감되어 리플남깁니다^^
그리고 미국에 자유롭게 취업가실 일 있거나 미국에 추후 사실생각도 있으실경우 NAFTA협약으로 인해 캐나다 시민권 따시는게 여러모로 훨~씬 낫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카나다에서 거주한지 어연 35년이 된 시민권자에요. 그 당시 많은 생각을 했었지만 아이가 넘 어렸고 학교 문제도 있었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 갈 생각도 없었기에 시민권을 얻었어요.
근데 지금은 복수 여권을 가질수 있어서 좋아졌네요.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는 맞지만 어딜 가서 살던지 장단점은 다 있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해군 으로 군복무 마치고 이민와서 시민권 한지는 근 10 년 되가네요. . 한국이 늘 그립지만 가서 살기는 딱히 매력이 없지요.. 답답 하고.. 사람들도 거칠고.. 솔직히 여행가기에는 좋은 나라 한국..ㅎㅎ 다들 원하는데로 선택 하세요..
부부 중에 한명만 시민권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곳에 있어도 거주의 인정을 해주는군요. 저희 부부도 시민권을 딸지 고민 중인데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왜 남편분도 시민권을 따는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베스트는 부부중 한명은 캐나다시민권 한분은 한국시민권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앞날은 모르니까요..! 그래서 두분다 캐나다든 한국이든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할수있구요 (체류기한상관없이) 코로나같은 바이러스로 언제또 국경이 닫힐지 모르기도 하구요 이럴땐 시민권자면 어디든 제약없이 가니까 베스트인거 같아요
네~ 저희도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15년차고 5년만에 제가 시민권따서 미성년 아이들까지 자동으로 시민권자 됐어요. 지금 아이들커서 저만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거소증으로 4년동안 있어요. 지금 복수국적 65센데 더 나이가 빨리질거라는 이야기 저도 들었어요. 저도 한국.캐나다 다 좋아서 나이들어 왔다갔다 하려면 시민권이 있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도 아마 왔다갔다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남자라면 군대간거 아까워서 오기로라도 절대 포기 안한다는 마음일 겁니다.
두 분 멋지십니다.
이혼할 일이 없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거죠
가족이 한국에 계신 분들은 특히 싱글이신 분들은 건강을 잃거나 불안정한 삶이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영주권자로 남아있는 편이 나아요 제 경험담
이중국적을 허용해주는 나라들 보면 본국의 부모님께 송금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한국분들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분들보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돈을 보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아서 쉽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남편분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생활수준이 오히려 낮아졌어요😢
결정 잘하신듯요..저도 망설이다 올해 시민권 받으려고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지난번 댓글에 남겨드린대로 실질적으로 부부 중 한분이 시민권자가 되는 것이 차라리 미국 이민을 위해서 더 좋다라고 했는데 결심을 하셨군요 ^^
전체 내용 중에서 오류는 아니지만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것은 자녀의 군 복무를 위해서 한국의 시민권을 포기해야하느냐라는 것인데, 사실 이럴 필요가 없는게 해외 영주권 체류자들 같은 경우 사전국외여행 허가라는 절차를 통해서 만 37세까지 군 복무가 연기하게 됩니다. 37세 이후부터는 군 복무가 면제가 되는 것이지요. 사실상 Jocob 같은 경우 한국에 베이스가 없기 때문에 오래 체류할 계획이 없고 캐나다에서 37세까지 계속 자랄 예정이라면 위 사전국외여행 허가 절차를 통해서 두 나라 국적을 유지하시면서 지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만약에 한국에 유학을 간다거나 더 체류를 오래 할 계획이 있다면.. 군 영장이 날라오긴 하지만 말이지요. 인생의 길은 누구도 모르니 그때마다 계획과 실행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남편 분의 말씀처럼 한국의 국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복수국적도 자녀의 미래 한가운데 좋은 기회가 언젠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국이. 조으면. 한국으로. 가세요. 캐나다. 오고싶은사람. 줄서. 있어요. 양쪽. 국가에서. 조은. 것만. 누릴려고. 하는. 마음. 안조아. 보이네요
한국의 은행이랑 병원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네요. 심지어 이란도 그렇고 튀니지 등 복수국적 허용하는 국가들이 많은데 한국도 병역의무하고 나면 복수국적으로 해주면 더 경쟁력이 있을거 같네요
이제 외국거주 한인 의료쇼핑 정부에서 막았어요 ㅠ😢
그니깐요 한국에서 병역의무 이수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이중국적 허용해줬으면 좋겠네요 ~ 뭐 저도 그 대상자이긴 한데...
@@benny871 의료쇼핑이라고 하기 보다는 해외 영주권자로써 한국에 재산세도 납부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방의 의무도 끝나고 민방위까지 10년이상 받은 시점에서 타국인들이 2-3 개씩 시민권을 받는것 보면 한국인으로써 외국에서 살아갈때 시민권을 갖고 있지 못할때 불합리한 점이 있는게 사실이네요. 45 세이상 병역필 민방위까지 끝나면 2중국적 허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캐나다 영주권자가 한국에 오래 머무르면 캐나다 영주권이 사라져요. 그걸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부부중 한분이 코리안 유지하는 것도 우선은 좋은 방법입니다 각자하세요 ㅎ
영주권은 "영주"라 안사라져요. 카드유효기간이끝날뿐. 서류통해입국후 2년살고카드재신청하면됩니다.
무조건 … 축하합니다 🎉🎉🎉 결정 잘 하셨습니다… 특히 언어 problem 이 없으신데 … 억울 ? 하지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세이상 이중국적허용이 현실이 되었음 좋겠어요. 부부 중 한명이 시민권이 있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맞아요 이란 튀니지 등 2중국적 허용되는 나라들 많아서 비교적 불리하게 작용하네요 . 군대다녀오고 민방위도 마치면 2중국적 허용해야 할거 같네요
병역의무를 이행한다는 조건부로 복수국적을 국적법적으로 허용하고 양국간에 자유롭게 복수국적자로써 경제적 활동 통해 초저출산국가적위기 시대에 그러한 이중국적 나이 하향(40세)변화가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자녀들의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복수국적이 이용되어지는 것에는 절대로 반대하며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그리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저도 현역군대만기 전역후 시민권 땀요)
한국 자긍심 있다는 사람들 특징: 그럼 한국 가서 살라고 하면 그건 또 싫다고 함.
대부분 의료쇼핑 아니면 부모님 증여상속 문제때문에 영주권 자로 남는 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한국인 자긍심때문에 남는다는건 거짓말이죠
@@benny871 본인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 적용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긍심이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난 40년 차 영주권 인데.... 한국이 선진국 이지요.연금 없으면 캐나다 갈수록 별로인데.... 살아 보면 압니다.
와~ 정말 오래 계셨네요…
맞아요. 집에 있어도 나가는 돈이 내집에 월세내는꼴이고 없음 미친 렌트비에 ... 솔직히 나이들면 나라에서 주는 연금으로 살기가 쉽지 않아요. 요즘 추세라면요.
돈 직업 있으면 한국 좋아요 의료도 굿
영어 인증이 필요 없으셨다니 큰 복이네요. 4part중 하나라도 requirement에 안 들면 다시 봐야 해서 돈ㅈㄹ, 시간 소모, 감정 피폐ㅠㅠ
@@eatwell365 영어인증 간단합니다
링크 esl에서 레벨 4만 되면 영어 통과됩니다
그 레벨4가 아주 아주 기초레벨이랍니다
그냥 봐주는 영어인증인 거죠
링크 esl가보세요 공짭니다
혹시
남편분이 시민권 시험 도전에
자신이 없는 건………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투표권 차이에요.
전 한국에서 산 세월보다 캐나다 산 세월이 더 긴 1.5세인데, 남편과 전 영주권자로 남기로 했어요. 이유는 투표권 이외에는 특별히 필요성을 못 느끼는것이구요. 무엇보다 살다가 급하게 수술을 해야하거나, 치료를 받아야할때 영주권이 있으면 좀 더 쉽게 한국의료 혜택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영주권을 유지하기로 했어요.
이제는 시민권자 영주권자 모두 6개월 체류해야 건보 혜택 볼수 있어서…영주권 유지의 큰 이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ㅜㅜ
@@HiJini 정말요? ㅠㅠ 요즘 캐나다 수술 웨이팅보면 6개월 기다리는게 더 빠를수도 ㅋㅋㅋㅋ
@@HiJini정당한 세금을 안내는 사람들이 혜택만 받으려고 하니 한국에서 선택한 겁니다. 혜택만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정당한 돈 내고 한국에서 의료서비스 받으세요. 한국에서 정당한 돈 내도 그만한 서비스와 빠른치료 가능하니 가치가 있다고 생각세요. 좋은것만 얻으려고 하니까 고민이 되는거죠
두분 다투시는 줄 알았어요ㅡㅡㅠㅠ
ㅎㅎㅎ 경상도 사투리가 좀 투박해서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
전대근 목사 캐나다 시민권이 없어서 31개월 감금 당하고, 현재 고국방문도 못하는 현실. 캐나다 입국을 다신 못할지도.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 certification 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국가고시 면허,BC주 라이센스,대학 model certificate 입니다
영어시험 안보고 영주권 ㅅㅣㄴ청이 가능한 적이 있었군요
네 있었습니다 먼 얘기네요 이젠...
이중국적 조건부 허용될거에요. 대신 남자는 군대 다녀왔어야 하고 한국에서 외국인 행세 안하겠다고 하는 각서를 써야되는거로 압니다. 한번 제대로 알아보셔요.
인도 시민권자가 되셨군요..
한국이 이중국적허용이 제한전이니 이중국적완전허용하면 시민권신청하겠저
한국은 인구가 넘줄어서 빨리 이중국적 허용해주면 좋겟어요
저도 캐나다에 사는 영주권자로써 남편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매년 하는것도 아니고 10년에 두번 하는게 그렇게 귀찮은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란이나 아프리카 이런곳에서 온 사람들은 캐나다여권이 목적인 경우가 많죠.
자기네들 여권에 제한이 많으니까요.
사람마음이나 환경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건데 영주권자로써 모든 혜택을 거의 대부분 누리면서 캐나다사는 권리가 있고 한국국적이라는 또 다른 2개의 권리를 굳이 하나를 포기하면서 시민권을 딸 이유가 뭐가 있나싶네요. 캐나다에서는 내가 한국국적 포기하고 캐나다시민권 얻어도 솔직히 캐네디언 시민권만 가진 이방인이죠. 그럴바에 진짜 이방인으로써 여기서 열심히 사는 한국인으로써 살아가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여기서 이방인으로써 인정하면서 잘지내면서 한국여권을 가지고있는 한국인이라는게 너무 좋아요❤
캐나다시민권을 가진 한국인들은 캐나다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인도 아닌 느낌이 조금 들거든요.
어느정도 자산이 있으시다면 꼭 세무사하고 상담해보세요..
우와~~ 시민권자..저의 롤모델이십니다.
이중국적 절대반대다 이번총선에 해외동포들 투표권 주니까 조국이 당에 몰표주는 회괴망측한 짓을한다 이들을 절대 나라걱정을 눈꼽만큼도 안한다
올소 특히 좌파가 득실한 이 사회주의 국가 캐나다에선 더욱 더
전 조국을 위해 조국당 뽑았습니다
@@benny871범죄자를 뽑는 회외 똥포들을 외국인으로 봐야
맞다 외국인이 왜 투표하나 나라가 망해도 걱정없지요
허허 복수국적은 무조건 해줘야죠. 군대에서 노예처럼 일했으니 그 정도는 적어도 보상을 해줘야죠. 해외 젊은이들은 대부분 보수라 이상한 놈들 안뽑습니다
에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