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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석사 박사 과정은 변동없이 영어점수만 되면 됩니다. 그동안 칼리지에서 대충 졸업하고 PGWP 받았던거 막는거죠.

안녕하세요, 내년 1월 유아교육과 입학 예정인데, 그럼 유아교육과는 pgwp 1년 받는 걸까요?ㅜ

워홀....로 있는데...하 돈이나 빨아먹고 튀어야할까요 경력은 이미 다 채워져있는 상태인데 ㅠ

트뤼도 가 문제다

🎯 Canada doesn't need the cheaper labors at all those who steal jobs of domestic workers & corrupt fair wages. Canada taxpayers earn half the wages from 30 yrs ago now. Many r jobless, homeless & starving!

일반 현지인 거주인 입장에선 아주 좋은 뉴스 죠...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온 자유당 응징 할려고 투표가 아주 마렵 답니다...

갑시다. 집으로

인도 색히들 때문에 피해보는 다른 이민자들

아...가야하는가...매우슬프군요...워홀로 영주권 노려보려고 SK주 가려했는데 더이상은 ㅜㅜ

외국인들은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입니다.돌아가세요.

6월초에 29불로 lmia신청햇으면 3년 그대로 나올까요? 한국도 얼마전에 다녀와서 워크퍼밋도 거절됏습니다

🎯 Canada doesn't need the cheaper labors at all those who steal jobs of domestic workers & corrupt fair wages. Canada taxpayers earn half the wages from 30 yrs ago now. Many r jobless, homeless & starving!

아직 갱신기간이 몇년 남았지만 일단 살고 있던 집 주소 잊기전에 다 메모 했네요 ㅎㅎㅎ

피자는 왜?? 비추천인가용 ?? 맛이 없나봐요 ^^

시골로 일 하러가면 되겠네용.

안녕하세요 하이지니님, 레퍼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무매 책을 먼저 보고 나중에 블로그 글을 보는게 나은가요? 개인적으로 어떠셨는지 궁금하고요, 내셔널 뱅크 플랫폼이 있는데, 혹시 기능이나 수수료 측면에서 혹시 고려해 보신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28.5 도 문제에요. 제 지인도 ㅜㅜ짐 싸야 한다고 ㅜㅜㅜ

사장들도 힘들어요. 사람 구하기가.

불어만 죽도록 하면 퀘벡 주 이민 가능합니까?

2000년 독립이민시엔 많은 한국분들이 캐나다에 들어오셨지여..당시는 집값은 저렴했지만..물가는 만만치 않아..많은분들이 역이민 하셨지여... 지금은 집값도 고공행진에 물가도 많이올라 토론토의 경우 모기지포함 연수입 CAD100,000은 되어야 그럭저럭 살아갈 수있는데.. 결코 쉽지않지여.. 현명한 판단 하셨으면... 말씀하신 간호 노인보건요양쪽은 괜찮은가봐여...

얘 뭐니? 니가 이주공사냐 캐나다 이민심사관이냐? 주제넘게 와라 마라 하지마라. 관상도 참....ㅡㅡ 올리는 글들도 이민 오지마라느니 그런 어그로성뿐이고 정보는 개똥도없으니 아무리 어그로 끌어대도 조회수는 이모양.

안녕하세요 Lmia를 9월26일이전에 신청했으나 아직 발급안된사람들은 어떻게 적용받나요?

저희도 11월에 크루즈를 가는데요.(같은 배 같네요?^^). 제가 알아보기로는 Beer는 않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능한가보네요? 그리고, 12캔도 무거울텐데, 케리어 맡길때, 아니면 체크인할때? 맡기나요?

미용기술은 먹고살만할까요?

벤쿠버에서 마이아미까지 가는 경비는 얼마나 드셨어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치위생사 경력이 없을 뿐더러, 캐나다 영주권이나 비자가 없어도 캐나다에서 CDA가 되기 위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캐나다에 가서 치위생사나 CDA로 일하면서 능력이나 기회가 되면 치의시험도 봐 볼 생각이 있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이제 막 캐나다에 자리 잡기 위해 전공을 선택하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딱 이 영상이 올라와 주네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굉장히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네요. 그러나 가족위주의 삶,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삶을 좋아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ㅎㅎ 한국은...요즘 시월까지 에어컨 틀어요 가을이 삭제됐어요. 오늘도 전국이 34도 무더위였답니다.

영국 런던도 동일 인도인가 런던인가

요즘엔 한국에서도 자기가 먹던걸 맛 이상하다고 먹어보라고 하는 손님 없어요. 하물며 미국에서는 그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다른 얘기는 들어볼 필요도 없게 되는 겁니다.

조만간 흑인들한테 맞아죽을듯

저 딸.. 다짜고짜 자기 의사라고 하는거 보면 저 집안 분위기 알수있음

영어시험 안보고 영주권 ㅅㅣㄴ청이 가능한 적이 있었군요

법원 유죄 받았다고 어느분이 말씀하셨습니다. 형량 아시는분....있나요?😊

한국에서 하덧짓 미국에서 하면 깜방 갑니다.

모두가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는데 이분이 자꾸 먹다남은 음료수를 먹어보라고 하는것 이런점은 보이지 않나요 북미에서 누가 먹던음료를 먹어볼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먹다남은 음료를 증거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너무 웃겼어요 그럼 판사가 맛보고 판단할까요 상식이하 수준에서 이뤄지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한국이나 저기나 노인네들이 문제군요

머 개인적인 사건 가지고 한국인 까지 거들먹이면서 그냐 ! 아마 저사람 미국인 일거야! 미국인이 미국에서 미국 가게에서 행퍠 부린걸 먼 나라 망신 이라고 ㅋㅋㅋㅋㅋ

우리가 보통 풀영상이라고 하면 매장내 CCTV등을 다 포함한 영상을 말함 그런데 CCTV영상도 봤는지요? 이 사건의 내용을 그저 퍼블릭에 공개된 경찰영상만으로 본게 다인데..CCTV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이 영상으로 인해 이분이 엄청 잘못한것처럼 말하지만 무조건 이분들이 잘못했다고만 말 할수 없음 미국의 시스템을 너무 잘 아는 딸이 무조건 이런 일이 벌어지게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갠적으로 울면서 말한 한국인 여자 매니저에게 진정성을 느끼진 못했음 분명 쫓아오게 만든 뭔가가 있었을거란 생각이 당시 영상보고 들었음 함부로 풀영상을 봤다고 말하지 마시길!!

그리 살게 두자구요. 뒤져서 쓴맛 보게.

편들걸 편들어야죠? 항방이란 식으로 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ㅈ거죠.

사실관계를 잘못 (왜곡)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사측에서 전화로 불평을 전할 때 “매우 공격적인 말을 했다”는 직원의 말로보아서 전화할 때부터 목사측이 무례하게 행동했고, 자기가 마시던 것을 매니저에게 마셔보라고 한 것 자체가 매니저를 짐승취급 하는 인격모독인데 목사가 그걸 모르고 계속 난동을 부린 사건이예요. 인격모독과 폭력행사 (음료수를 던지려는 위협)가 이 사건의 핵심이지, 서비스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맛이 안좋으면 바꿔달라고 조용히 말하면 되지 그게 매니저의 인격을 모독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컵을 던지려는 과격한 자세를 취하니, 다른 직원들이 back off라고 외친걸 f**k up으로 알아듣고 더 날뛴게 아닐까....;;

쌍방간에 욕설이라니 잘못 설명 하시는듯 해요. 목사 편을 드는것 처럼 보여요. 그현장에서 직원은 한국 여직원이죠. 목사가 일방적으로 욕하고 훈계하듯 막하더군요 . 목사에 인격과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거죠

최초 목사가 컨플레인했을때 어떤 태도로 했는지 그에 대한 매니저 & 직원은 어떤 태도 였는지 어디 비디오 & 오디오는 없나요?그까지 봐야 목사의 곤대 발동 포인트를 알것 같음. 경찰공개비디오보면 목사는 음료가 너무써 다시 만들어 달라는게 요구를 내심 갖고 있었다 짐작되고 매니저가 처음엔 그렇게 못한다 했다고 억울해 하시더만요.목사가 화난 포인트가 메니저는 경찰에게 어필하길 환불,새로음료를 만들어주겠다는 의사를 목사에게 전달했다고 거짓말 한다는것 같아요. 매니저가 거짓말 한다고. 환불내지 새것으로 만들어 준다 했으면 쓴음료를 마셔보라고 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암튼 무능한 매니저의 미숙한 사건대처도 한목했다고 봄. 한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환불또는 새것으로 교환. 유쾌하게 받긴 어렵지. 특히 개인 취향이 있는 음료에서~~

이거 실제 표시판이 아니고 캐나다내 인도인 인구증가를 수동공격하고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진 AI generated 이미지로 알고 있어요

저도 크리스챤의 일인으로써 한인 버블티 사건 풀로 봤었는데, 제일 놀라웠던 점으로 그 분이 영어를 잘 못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생각보다도 영어실력이 훌륭(?) 했던 것이예요. 그렇게 미국 경찰 앞에서 자기 입장과 꼰대스러움을 영어로 잘 표현하는데 그렇게 놀라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변호를 하기 위해서 데려온 자기 딸도 마찬가지로 의사 직업을 왜 그 상황에서 나와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요.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보면 북미에서 제일 하지 말아야할 갑질과 폭언을 자행한 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일을 벌인게 목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목사라는 분이었고요. 그저 인간이 못된 사람이 등장해서 한국인들과 크리스챤들을 욕먹인 사건이라고 생각되네요

남편분 망씀에 100%동감. 캐나다 이민 오지 마세요 제밯😢😢😢😢

관광지마다 인도사람에 수시로 인도발음으로 전화사기가 기승이예요.

한국에서의 독박육아는 독박육아도 아니다. 와~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캐나다 육아가 언아더레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