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본춘 여행목적이나 단기체류일땐 뉴욕이나 이런덴 대놓고 차별하는건 덜하지만.. 중부나 남부지역은 인종차별주의 백인들이 많으니 조심하셔야하고.. 제가 아는 지인도 박사학위 문턱 못넘은 이유도 백인계 교수가 대놓고 차별했다고 함. 10년전에 제가 살았을땐 차별을 못느껴봤구요 미국에선 중국인 따로 한국인 따로 모여 사는 이유가 있죠. 모여살지 않으면 죽거든요.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이라도 2세대 따로 놀아요. 한국인이라고 보면 안됨. 재미동포를 동포라 보면 안됩니다. 그냥 그들에 있어서 외국인이고 영어못하니까 사기 쳐먹을 생각하던데... 미국가서 살아보면서 한국인은 미국인들에게서도 조롱의 대상이 되는게...개고기를 못먹으니까 코요테 고기먹다가 걸린 한인 아저씨도 있었음. 지금이야 한국인 이미지를 한국 K-POP가수들과 매체들이 긍정적으로 만들었지.. 백인 미국인과 한인사회 이미지에선 한국인 부정적인 시선이 많죠. 지금은 많은지는 최근에 미국에 안살아서 모르겠지만...
steven jang 대놓고 차별합니다. 칭챙춍이란 표현도 있고 한국인이면 무술 잘하는 줄 알고 그거가지고 놀려댑니다. 어떤 사람은 중국인으로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LA한인타운에서 한국인 어르신들이 폭행당하는 소식들으면 잘 아실텐데요. 개인적으로 미국내 한인사회도 한인교회 중심으로 (또 하나의 헬조선 형성)을 넘들이 많아서 안좋아하지만 한인끼리 뭉치는 이유도 차별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완벽한 사회가 아니라서 찬양은 안하겠지만 미국에 살려면 우리나라에 살고있을때보다 돈과 노력이 더 많이들어야 합니다. 도피성 이민이 실패하는 이유이기도하고요.
영주권 안따고 유학생 신분으로 차별받는건 어쩔수 없는 거지 애초에 자국민이 아닌데 자국민 같은 대우를 외국에서 바란다고??그게 말이 됨?황인이라 차별받고 이러면 문제지만 이건 그거랑 완전 다르지 모든 국가는 자국민을 우선 하는게 맞고 그로 인해 외국인이 차별받게 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 주의'정책하는게 뭐가 나쁘냐??미국 대통령이 이민자 보다 미국인 먼저 생각한다는데
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떠난거라면 굳이 미국이 아니라도 선택지가 많습니다. 저는 캐나다 유학 3년차고 제 주변에 같은 처지인 사람들보면 미국만큼 치열하진 않은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학교를 졸업하면 3년 워크퍼밋을 주니 그안에만 전공관련 풀타임잡만 잡으면 바로 영주권 신청 가능하구요. 학비도 미국과 비교해서 그렇게 비싸지도 않구요. 자국민들 등록금에 3배를 내서 한학기당 기본 5000-6000캐나다달러 내지만 한국대학도 요즘 500만원 기본으로 하잖아요. 저도솔직히 한학기 500 내고 한국대학 졸업했구요. 그마저도 택스리턴으로 상당부분 돌려받습니다. 또한 학기중에 주 20시간 일할 수도있어 생활비정도는 자기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정말 기본혹은 그이상 되야합니다. 정말 마음먹고 한국말만 하지않는이상 젊은분들이 몇년정도 거주하고 학교다니고 하면 취업할정도 영어는 당연히 됩니다. 전공선택, 도시선택 도 중요합니다. 저 비롯 제 친구들은 간호, 요리, 호텔, 건축드래프팅, 엔지니어링, 자동차, 비행기정비 등등 실용적인학문을 택해서 영주권 잘따고 잘먹고 잘 삽니다. 물론 이 역시 경쟁이 있고 노력이 필요하지만 미국보다는 훨씬 널널하고 아주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굳이 미국만이 길이라면 그건 어쩔수 없겠죠.
댓글달고 나서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이제 30대 중반인데 시간이 참 점점 빨리가네요. 학교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영주권도 작년에 받았구요.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때문에 해외 인력이 많이 떠나고 들어오지를 않으니 영주권 기회를 더 많이 주려는 모습입니다. 저도 의료인력 특별전형으로 아주쉽게 금방 나왔습니다. 항상 사람이 더 필요한 산업군, 실용적인 전공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캘거리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는데요. 원래는 제가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여기있어서 왔으나 지금은 그냥 이사가기 귀찮아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미래에는 벤쿠버쪽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여긴 너무 겨울이 길어서 힘드네요. 나라랑 도시를 선택할 때는 꼭 인구, 경제규모, 기후, 물가 등을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영어권이라도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다 제 각기 다를테니까요. 보통은 한국의 너무 바쁜 문화를 피해서 이민을 결정하시는데 너무 작고 한가한 소도시를 가면 할게 없고 인프라가 너무 없습니다. 중규모 이상도시는 가셔야 한인마트나 레스토랑도 여기저기 보이고 그게 큰 힘이 됩니다.
@@shouldves7030 저는 일단 비씨와서 간호사 잘하고 있구요, 알버타보다 따듯하고 페이도 좋아서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의사간호사 포함 의료계는 미국에서 오퍼도 많이 오고 페이도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많이 갑니다. 다른 전문직들도 대부분 미국이 페이가 많이 좋을꺼에요. 진짜 비싸기로 소문난 지역만 피하면 집도 많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뭐 대부분 카더라지만 주변에 미국간 친구들이 좀 있어서 많이 듣고는 있습니다.
@@shouldves7030 지금은 비씨와서 간호사 잘하고 있습니다. 알버타보다 페이도 좋고 대우도 좋고 따뜻하고 만족하고 있네요. 간호사 포함 의료계, 다른 전문직들도 대부분 미국이 페이가 쎄다고 하더라구요. 오퍼도 많이 오고 실제로도 많이들 갑니다. 진짜 비싸기로 소문난 지역만안가면 집도 많이 싸고 인컴택스도 아마 캐나다 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비씨오면서 상위인컴레벨 되보니까 사람들이 왜그렇게 캐나다 세금가지고 욕하는지 알거같네요. 저도 오퍼받고 미국간 친구들 몇명한테 들어보니까 지역만 잘 선택해서 가면 좋은점이 많아보이기는 합니다. 각자 상황, 직종, 재산, 선호하는 것 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만 안가면 전반적으로 페이, 물가, 집값, 세금 때문에 만족들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남의 나라 갔으면 득과 실이 있는거고 outstanding한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자국민을 채용하려는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영상에 "일은 확실히 잘한다"라고 하지만 미국사람들 면전에서 일 못한다고 절대 안합니다. 일을 잘 못하거나 적어도 그정도 인재는 자국민으로 충분히 대체될수 있으니 안잡는거죠.
이거 원본 영상보면 댓글창에서 외국인들끼리 싸우고 있덥니다. 그걸 보면 사회에 대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보는 시선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사회겠죠.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요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고 자신의 시선이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겠죠.
최영재 어느 사람은 미국은 당신들을 환영합니다!하는 사람도 있고 더이상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오는걸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더이상 미국은 이민자들에게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 식의 댓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댓글로 막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 사람도 틀린 말 한 건 아닙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을 가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미국 현지사정이 안 좋다보니 직장은 직장대로 못구하고 현지인들에게는 본인들 일자리 빼앗는 사람이 좋게 보이진 않겠죠. 사실 글은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 달리 보이다보니 댓글도 뉘앙스 때문에 외국 이민자들에게 적대심을 품은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민권 있는 한국인들 부디 조심하세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랑을 꾸며내고 거짓 결혼으로 시민권만 얻은 후 도주하거나 이혼하는 가정 미국에 정말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나가면 제일 먼저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같은 한국인이라는 말 많이 듣고 자랐어요 부디 다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미국 생활 하시길
맞아요! 저 예전에 공공장소에서 어느 여자가 자기 남친하고 한 이야기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거 (그렇게 비밀리에 얘기하지도 않고 크게 말함) 들었는데 뭐라고 얘기했냐면 우리는 꼭 같이 살 거라고 신분 문제는 각각 이상한 애들(아마도 그들 기준에서 예쁘거나 잘 생기지 않은 시민권자를 말하는 거 같아요) 꼬셔서 결혼해서 시민권 딴 다음에 이혼하고 둘이 같이 살기로했다고 했어요.
전문 취업 비자 말하는거임.. 학사 학력자 전문 취업 비자 신청자의 3/1만 통과 되는 상황임... 사실상 석박사 할 성적이나.. 여건은 안되고.. 여기서 전문 취업 비자 못받아서 다시 한국으로 유턴하는거지.. 그냥 잉여.. 한국와도 사실상.. 경쟁력 없음.. 대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그냥 현지에서 뽑아 쓰니까.. 미국에서 필요한 인재는 미국에서 뽑아쓰는게 현실임.. 동내 영어학원가면 20대 미국유학출신 강사들 90%가 이런 케이스임...
저와 아내는 미국에서 공부하다 영주권을 획득했지만 귀국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건 유학생이 H1 비자 받으려고 하는 것이고 저희는 그 단계 다 거쳐서 영주권을 받았었죠... 트럼프 때문에 저런게 아니라 대부분 저렇습니다... 밑에분 어느분 말처럼 영상은 미국유학생이 미국에서 귀국안하려고 버티는 법이고(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실제 미국에서 한국인이 사는 법은 그 뒤가 되겠죠...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어렸을 때 이민간 1.5세대 정도가 아니라면 실제 미국에서 취직해서 직장을 다니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자녀들이 있다면 다녀들 때문에 버티는 거겠지만... 미국생활에 대한 동경이 있으신 분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생활은 정말 미국 상류층 생활입니다. 연봉 80000불 받아봤자 뉴욕에 살면 세금내고 보험료(사보험) 내고 렌트비(혹은 모기지) 내고 남는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Blue_Mints 말씀대로 주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직종인지에 따라도 다르겠죠... 한국에서 가셔서 장사하시는 분들 보험 없으신 분이 많습니다. 정식으로 직장이 있다면 직장에서 반 또는 반 약간 넘게 지원해 주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이 국가에서 하는게 아니라 사보험 입니다. 보험사마다 보험 가격마다 커버되는 병원과 약도 다르고 대부분 치과와 인과(인경)은 별도 였습니다. 모두다 커버되는 보험은 우리돈으로 200 넘었던거 같네요.... 참고로 미국에서 내시경 한번하면 15000불 정도 듭니다. 보험 있으면 어느정도 커버 되는데 수면내시경 하면 마취약은 보험 안됩니다. 저희는 비싼보험 들었었는데도 마취약값 수백달러 냈던거 같네요.... 그것도 13~4년 전이라 모르겠네요 요즘은....
유학생들 다같이 파이팅합시다! 좌절도 있고 마음이 착잡한 일도 있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댓글에 있는 가시같은 글들도 사실 다 맞는 말이에요. 우리가 선택한 길이니 우리가 다 감당해야하는 일이죠. 하지만 우린 할수 있어요! 다같이 힘든시간 겪고 있지만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학생분들, opt기간이신분들, 또는 스폰서쉽 때문에 힘든시간 보내시는 분들 모두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보니까 저도 다시 착잡해지네요.. 그렇지만 이럴때일수록 다같이 힘내요! We can make it!!!
박종범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가 맞죠 하지만 아시아인들이 미국을 건국한 건 아니잖아요 아시아인들은 미국에 극히 일부 사실상 백인들의 중심이 되는 국가인 거죠 아시아인은 인구의 4% 밖에 안 되잖아요 백인은 인구의 63% 절대다수 253 년 전에 미국을 만든 건 백인이고 미국의 주류사회도 백인이고 그래서 아시아인은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없죠 슬프지만 이게 사실인데요 어쩌겠어요
요새는 예전보다 미국 유학이나 조기 유학이 많이 줄었죠. 미국에서 대학 나와도 시한부로 취업비자 못 받으면 바로 한국오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렇게 한국오면 예전에야 유학생이라고 해서 기업에서 환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유학생을 써보니 적응문제등 등 문제가 많아 이제는 기업에서도 유학생에게 큰 favor 가 없는 상황이지요. 꿈을 품고 많은 돈을 들여 미국가서 공부했지만, 본인이 열심히 한다고 해도 미국에서 체류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는 경우 얼마나 인생의 좌절에 놓일지는 정말로 상상이 안가네요.
현재 영주권자로 미국 살고있지만 여긴 진찌로 지옥입니다.. 물가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고 월급은 쮜꼬리만하게주고...진짜로 여긴 철저한 자본주의 나라로서 돈없어면 바로 골로가는 나라입니다.. 즉 병원비가 의료버험있어도 비싸고 의사들은 돌파리가 상당히 많음... 자동차 정비사들도 대부분 돌파리가 많음...미국애들 제대로 할줄아는건 주둥아리 놀리는거 뽕하는거만 잘함 다름건 아예 할줄 모름..진짜로 인프라는 한국 90년대 초반 수준.미국발전은 90년대에 멈추었음....다른건 더이상 말안하겠음...문제가 무지막지하게 많은나라이고...빈부격차도 한국 6배이상 심하고 홈리스는 길거리에 즐비함..
요즘 미국에서는 미국 애들도 요즘 취업하기 힘든데 무슨~~ 차별이라고만 하기에는 좀 그렇지요. 미국 대학나왔으니 당연이 미국에서 취직 쉽게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일한 생각이다. 그리고 미국도 한국이랑 별반 차이없이 전공이나 직종에 따라 외국인이어도 취업이 잘되는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답니다. 외국인이라 더 제약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미국에 유학한다는 것 자체가 상위 가정의 자녀들이고, 취업이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차선책이 기다리는 이들이다. 다시 말하면 잘 사는 사람들의 푸념. 어디든 힘들지 않은 곳이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저들은 먹고 사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 여유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robertsaint6495 영상에 나오는 유형의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형태의 유학을 한 사람들인가요? 저기도 차선책으로 귀국을 말하는데... 인생역전하겠다고 투자하는 씨앗자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여유 아닌가요? 저들의 고생을 제가 모를 수는 있지만, 빚을 내건 지원을 받건 유학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국내 대학에 학자금태출로 학교 다니는 사람들보다 여유있는 겁니다. 그들은 인생역전을 꿈꾸는게 아니라, 생존을 꿈꾸는 사람들에 비해서 나은 사람들이라는 거죠. 님이 그들에 대해서 알면 진짜 흑수저의 기준이 다를 겁니다. 그러니까 웃긴다고 말하지 말세요.
뉴스를 꼬아서 내네요 마치 트럼프 정부 때문인 것 처럼... H1B는 발금 갯수 제한이 너무 낮아서 예전에도 힘들었음. STEM 계열 아니면 더더욱... 운이 좋아 하나 따더라도 신청일자 (4월1일) 부터 근무 가능 일자 (10월 1일) 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일단 비자문제가 해결 되더라도 6년 내에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해줘야 계속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은 완전 노예임. 스폰서 받더라도 발급이 될때까지 5년 이상도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에도 노예임. ㅋ 미국 정착하기 빡셔요.
다들 눈 높이가 높아서 그렇죠. 저 비디오만 해도 회사 사무실 분위기가 무슨 큰 대기업 그것도 대도시에.. 비자 스폰서 생각하지 말고 일단 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받아 주는데 가세요. 비자 스폰서 안되더라고 그 경력으로 한국 가서 좋은 자리 얻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살면 되요. 저도 푸드코트 캐시어로 시작해 되는데로 일하고 서비스직 경험 많이 쌓아 이젠 대기업에서 좋은 조건에 좋은 연봉 받고 일해요. 다~~ 기회는 주변에 있으니까 노력하면 됩니다.
A few words of advice to foreign students seeking sponsorship- I am a mid career manager in a multinational Fortune 500 company. In the U.S., not only the drive and willingness to work hard and your educational merits count, but also your ability to mesh with people. Socialize. Build meaningful relationships during your stay. Become involved with U.S. organizations through volunteering, pursuing interests with other like-minded individuals, your professors, not just other international students. Not confident with your English speaking ability? Who cares anymore these days. Everyone wants to hang out with winners who have easy manners, a sense of humor, confidence and a happy disposition. Just act the part and you will eventually get the hang of networking. This may tip the odds in your favor. Good luck.
사람들 생각부터 다시 잡아야한다... 공부하러 미국간거다.. 어지간히 잘나지 않으면 자국민도 있는데... 뭐하러 영주권 스폰까지 해주면서 쓰겠는가.. 죽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게 처음 시작하는 방법이다... 어떻게 더 노력을 하냐고 냐고 묻는다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위의 영상은 지극히 자극적이다... 이걸 본국인들이 본다면... 왜 공부 하러와서 왔으면서... 일을 "당연히"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크리스마스에 짤리는거? 본국인들도 많이 당한다. 나도 12월 31일에 짤려봤다...
똑바른 과정과 수속절차를 통해서 반듯한 학교로 유학와서 졸업하고 취직해서 생활하면서 Tax-Filing 을 똑바로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안티트럼프 영상으로 밖에느 안보이죠:) 완전 이상한 학교같은 데로 가서 엉뚱한 짓하면서 시간날리고 엉뚱하게 미정부 탓하는 인간들한테나 통하는 선전선동
솔직히 안타깝고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한국에서 한국인들도 요즘 엄청 고생해서 취업하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둘째 가라면 서러운 경쟁사회니까요.. 미국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쌓았으면 그 스펙으로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거도 늘 자신의 선택지는 다양하죠.. 어디에 있던 자기가 있는곳이 가장 힘든곳이고 그게 싫으면 생색내기보다는 좀더 쉬운길을 잘 찾아가시기를..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이 이민자를 받는 이유는 미국이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젊은 노동력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때문에 우리 나라도 이민자 정책을 펴야합니다. 이민자를 받기는 하지만 주요 직책은 한국인들이 다 가지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이민자들을 받아서 젊은 노동력을 증가시키고 보이지 않는 계급을 만들어야합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을 헬이라 생각하여 해외로 나가는데, 공부할때는 학비를 학교에 주면 유학비자가 나오니까 아무문제가 없지만, 학교를 졸업하면 귀국하든, 취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처하는데, 이건 그 상황에 대한 이야기 같군요. 소위 영어도 어설프고, 실력도 없어서 애매한 상황.. 회사에서 짤린다는것은 단순하게 "너 실력없어" 그것이 팩트이고, 취업을 못한다는것은 실력도 없고 영어도 못한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이런경우 귀국해서 한국사회에 들어올려고 해도 떠난 몇년동안 한국사회가 너무 변해버려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처하게 되죠. 그러게 유학생활동안 죽도록 공부를 하고 능력을 키웠어야지.. 경우는 다르지만, 내가 외국살면서 회사에서 채용하는 입장이 되서 느낀건 한국애들은 은혜를 모른다는것과, 같은 한국인이라서 나름 더 많은 혜택과 더 많은 애정을 줘도 뽑아주고 나면 1년도 안되어서 한국애 근성이 나와서 날 미치게 만들었다는것.. 오죽하면 한국사업주들 사이에서 한국애들은 채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까.. 유학을 가는것은 좋은데 열심히 할 생각으로 유학가는거라면 환영이지만, 부모돈으로 기생하면서 노력없이 졸업만 하는 사람들은 제발 유학오지마라..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럽다. 그리고 내가 유학시절 레스토랑 알바할때 같은 한국인 유학생이 같은 한국인 유학생 알바에게 엄청 갑질 한거 난 잊지 않고 있다. 서빙하던 여자애가 얼마나 서럽게 주방뒷편에서 울었는지 난 그걸 잊지 않고 있지.. 부모에게 기생해서 유학하는 녀석들아. 너희들은 제발 유학오지마..
어떤 분 지적하셨듯이 유학와서 눌러 앉으려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치열하게 사회에 뛰어 들어서 생활해 봤을지...레주메 1만통 쓰기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렇게 부딪혀 봤을지...실제 지금 미국은 일자리에 비해 사람이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어떤일이던지 부딪혀서 하겠다고 달려들고 힘들어도 거기에서 일하면서 차름 올라가는 방법도 찾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방법이 없습니다. 일자리? 맨날 올라오는게 구인 광고로 난리 입니다. 거기에 적응하고 못하고는 본인의 선택 입니다.
회사에 지난주부터 새로 들어온 사람이 한국인이지만 말이나 행동이 미국식이라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못참고 때렸나 봄 미국 같았으면 문제없는 행동이 한국에서는 문제될만한 행동이라고 해야 하나? 그사람은 자신에게도 불리할만한 발언을 하는 걸 봐선 계산적인 행동이 아닌 순수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타인에게 조심스럽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공감.. 근데 뭐 미국이든 한국이든, 일단 4년제 대학 나왔으면, 벌어먹고 살겠죠. 유학 생활 10년 정도 이상했으면, 그나마 영어 실력이랑 미국내 문화 이해도 면에선, 그런 경험이 없는 분들보다는 높은건 기정 사실일테니... 무엇보다 주마다 문화적 차이가 천차만별인 미국내를 감안하면 솔직히 이것도 자기가 살았던 지역내 한정이겠지만... 글로벌 화 된 시점에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영어가 되는 시점에서 부턴 그나마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점에선 그리 나쁜게 아닐지도...
전공탓인듯.. 나도 미국 회사서 일했는데 계약서에 At-will employment라는 말 처음 듣고 엄청 놀랐음 대충 말하면 "고용자든 피고용자든 서로 원하면 언제든지 계약을 정지할 수 있다."라는 건데, 막말로 꼴리면 "너 나가!" 이게 가능한거니계약서 처음 봤을 땐 솔직히 쫄았음... 근데 자기 능력/전공 따라가는거라서.... 영어를 얼마나 잘하든 문과는 솔직히 시궁창이라 생각하고, 이공계쪽은 능력만 되면 다른 회사끼리 더 큰 연봉 주면서 서로 뺏아가려는게 실정이라 잘릴일은 거의 없는 듯...
영주권 취득자가 아니군요. 취업비자를 받은 것도 아니고... 유학비자를 가지곤 취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스폰서를 구한 경우는 기업에서 그만큼 대우를 잘해준 겁니다. 영주권을 받던지 취업비자를 받던지 정당한 법적자격을 받으셔야지 불법을 정당화 하려는 모습은 결코 옳지않습니다.
Seojin Lee 정말 한국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운것만으로 다 때려치고 한국오고싶은거라면 올 이유가 못됩니다. 여기도 의사마냥 약사가 많아지고 있고요 왜 좋은걸 포기하려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사람으로써 서울을 구경해봤는데 운좋게 서울태어난사람들이 문화생활,좋은 시설, 이벤트,학원, 대학까지 잘 누리고 살더라고요 미국이면 서울보다 더 좋을텐데 왜 굳이 포기하려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힘들어도 힘내시고요
James Lim 다 그렇게 잘 살지는 못해요. 일단 어떤분들은 시민 영주 같은 것이 있다고해도 영어가 안되면 기본적으로 취직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민권 영주권도 1세대가 아니라 1.5세대분들이 취업하기 쉽지 1세대는 대부분 한국에서 태어나서 이민 왔으니까 경력이든가 뭐 여러가지면에서 힘들죠.
이름 성님, 모르시는거같은데 미국에서 잠들지 않는 도시인 뉴욕보다 서울이 더 살기 좋은 동네에요~안전하고, 배달24시간에, 물가 싸고, 어디든 빨리빨리, 최신물 등등.. 미국에 남아있으려는 유학생들은 그래도 커리어 생각해서 쌓구 가려는 생각이지 미국이 더 좋아서 있는 유학생들은 정말 소수일거에요. 근데 님 말씀대로 그래도 미국이라는 옵션이 있으니까 포기안하고 긍정적으로 살려는거지 가족/친구들 다 한국에 있고 한국이 편하지 미국이 좋아서는 절대 아니다 이거에요~물론 회사생활은 한국보다 미국이 편하겠지만! 그냥 편한삶만 보면 서울이 훨씬 편함!
![[다시보기] 뉴스룸｜[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돼요" 명태균 VIP '두산 방문' 미리 알았다 (24.11.12) / JTBC News](http://i.ytimg.com/vi/NSdAJc-Jzj4/mqdefault.jpg)
![[다시보기] 뉴스룸｜[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돼요" 명태균 VIP '두산 방문' 미리 알았다 (24.11.12) / JTBC News](/img/tr.png)
난 올해부터 일본에서 사는데
해외에 교포가많으니 해외에서 사는게 별거아니라 생각할수는 있지만 타국에서 온갖 차별들을 겪고 직장잡고 정착까지 성공적으로 한사람들은 굉장히 대단한거라 생각이들음
Qweas qwessd
한국인이랑 상관없이 그냥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영주권 없이 지내는 외국인의 경우네요...
일은 잘하는데 해고 되었다는것은, 누구나 할수있는거나
다른사람도 할수있는일, 너무 시키는것만 했나봄
@@Sennheiser999 우수하고 젊고 새로운걸 받아들인 인력으로 계속 교체되도록 제도적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죠
늙고 오래되고 연봉 높은 사람이 남아있을 걱정 없이, 나라에서 추방까지되는 모습
@@Sennheiser999 ?? 어떤 직무든지 다른사람도 다 할 수 있어요 아저씨 ??
미국 유학생분들 그리고 또다른 유학생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저도 엄청 정말 힘든 일들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더욱더 잘되길 위해 우리가 고생길을 겪는거겠죠...
미국에서 성공해야 세계인이
된다 한국이란
우물에서 벗어나야 한다 젊은이들이여 도전하자
탈조선한다해도 소수민족 중 하나일 뿐이죠. 그 나라에선 한국인이라는 존재가 주류가 아니기 때문임.
울나라도 차별하지만 미국이나 유럽가도 차별은 다 있어요.
진짜 한국미련 버리고 미국인이 되면 돼...미국인이 한국깔때 같이 까면 되고
SatoHaruka 미국국적 얻어도..현지인들이 진짜 고향은 어디냐고 물어볼 때, 또는 안물어보는 일부의 분들도 저 이방인은 중국인 인종중 하나라고 확신한다더군요 계속 집요하게 물어본다는 블랙 코미디도 있던 것 같아요
꿀벅지길정산 한국처럼 대놓고는 아니죠
장본춘
여행목적이나 단기체류일땐 뉴욕이나 이런덴 대놓고 차별하는건 덜하지만..
중부나 남부지역은 인종차별주의 백인들이 많으니 조심하셔야하고..
제가 아는 지인도 박사학위 문턱 못넘은 이유도 백인계 교수가 대놓고 차별했다고 함.
10년전에 제가 살았을땐 차별을 못느껴봤구요
미국에선 중국인 따로 한국인 따로 모여 사는 이유가 있죠. 모여살지 않으면 죽거든요.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이라도 2세대 따로 놀아요. 한국인이라고 보면 안됨.
재미동포를 동포라 보면 안됩니다. 그냥 그들에 있어서 외국인이고 영어못하니까 사기 쳐먹을 생각하던데...
미국가서 살아보면서 한국인은 미국인들에게서도 조롱의 대상이 되는게...개고기를 못먹으니까 코요테 고기먹다가 걸린 한인 아저씨도 있었음.
지금이야 한국인 이미지를 한국 K-POP가수들과 매체들이 긍정적으로 만들었지..
백인 미국인과 한인사회 이미지에선 한국인 부정적인 시선이 많죠. 지금은 많은지는 최근에 미국에 안살아서 모르겠지만...
steven jang
대놓고 차별합니다. 칭챙춍이란 표현도 있고 한국인이면 무술 잘하는 줄 알고 그거가지고 놀려댑니다.
어떤 사람은 중국인으로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LA한인타운에서 한국인 어르신들이 폭행당하는 소식들으면 잘 아실텐데요.
개인적으로 미국내 한인사회도 한인교회 중심으로 (또 하나의 헬조선 형성)을 넘들이 많아서 안좋아하지만 한인끼리 뭉치는 이유도 차별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완벽한 사회가 아니라서 찬양은 안하겠지만 미국에 살려면 우리나라에 살고있을때보다 돈과 노력이 더 많이들어야 합니다.
도피성 이민이 실패하는 이유이기도하고요.
영주권 안따고 유학생 신분으로 차별받는건 어쩔수 없는 거지 애초에 자국민이 아닌데 자국민 같은 대우를 외국에서 바란다고??그게 말이 됨?황인이라 차별받고 이러면 문제지만 이건 그거랑 완전 다르지 모든 국가는 자국민을 우선 하는게 맞고 그로 인해 외국인이 차별받게 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 주의'정책하는게 뭐가 나쁘냐??미국 대통령이 이민자 보다 미국인 먼저 생각한다는데
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떠난거라면 굳이 미국이 아니라도 선택지가 많습니다. 저는 캐나다 유학 3년차고 제 주변에 같은 처지인 사람들보면 미국만큼 치열하진 않은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학교를 졸업하면 3년 워크퍼밋을 주니 그안에만 전공관련 풀타임잡만 잡으면 바로 영주권 신청 가능하구요. 학비도 미국과 비교해서 그렇게 비싸지도 않구요. 자국민들 등록금에 3배를 내서 한학기당 기본 5000-6000캐나다달러 내지만 한국대학도 요즘 500만원 기본으로 하잖아요. 저도솔직히 한학기 500 내고 한국대학 졸업했구요. 그마저도 택스리턴으로 상당부분 돌려받습니다.
또한 학기중에 주 20시간 일할 수도있어 생활비정도는 자기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정말 기본혹은 그이상 되야합니다. 정말 마음먹고 한국말만 하지않는이상 젊은분들이 몇년정도 거주하고 학교다니고 하면 취업할정도 영어는 당연히 됩니다. 전공선택, 도시선택 도 중요합니다. 저 비롯 제 친구들은 간호, 요리, 호텔, 건축드래프팅, 엔지니어링, 자동차, 비행기정비 등등 실용적인학문을 택해서 영주권 잘따고 잘먹고 잘 삽니다. 물론 이 역시 경쟁이 있고 노력이 필요하지만 미국보다는 훨씬 널널하고 아주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굳이 미국만이 길이라면 그건 어쩔수 없겠죠.
Jooyong Jung 혹시 캐나다 어느도시에서 거주중이신가요 오타와는 살만한가요?
댓글달고 나서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이제 30대 중반인데 시간이 참 점점 빨리가네요. 학교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영주권도 작년에 받았구요.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때문에 해외 인력이 많이 떠나고 들어오지를 않으니 영주권 기회를 더 많이 주려는 모습입니다. 저도 의료인력 특별전형으로 아주쉽게 금방 나왔습니다. 항상 사람이 더 필요한 산업군, 실용적인 전공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캘거리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는데요. 원래는 제가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여기있어서 왔으나 지금은 그냥 이사가기 귀찮아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미래에는 벤쿠버쪽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여긴 너무 겨울이 길어서 힘드네요.
나라랑 도시를 선택할 때는 꼭 인구, 경제규모, 기후, 물가 등을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영어권이라도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다 제 각기 다를테니까요. 보통은 한국의 너무 바쁜 문화를 피해서 이민을 결정하시는데 너무 작고 한가한 소도시를 가면 할게 없고 인프라가 너무 없습니다. 중규모 이상도시는 가셔야 한인마트나 레스토랑도 여기저기 보이고 그게 큰 힘이 됩니다.
@@shouldves7030 저는 일단 비씨와서 간호사 잘하고 있구요, 알버타보다 따듯하고 페이도 좋아서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의사간호사 포함 의료계는 미국에서 오퍼도 많이 오고 페이도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많이 갑니다. 다른 전문직들도 대부분 미국이 페이가 많이 좋을꺼에요. 진짜 비싸기로 소문난 지역만 피하면 집도 많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뭐 대부분 카더라지만 주변에 미국간 친구들이 좀 있어서 많이 듣고는 있습니다.
@@shouldves7030 지금은 비씨와서 간호사 잘하고 있습니다. 알버타보다 페이도 좋고 대우도 좋고 따뜻하고 만족하고 있네요. 간호사 포함 의료계, 다른 전문직들도 대부분 미국이 페이가 쎄다고 하더라구요. 오퍼도 많이 오고 실제로도 많이들 갑니다. 진짜 비싸기로 소문난 지역만안가면 집도 많이 싸고 인컴택스도 아마 캐나다 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비씨오면서 상위인컴레벨 되보니까 사람들이 왜그렇게 캐나다 세금가지고 욕하는지 알거같네요. 저도 오퍼받고 미국간 친구들 몇명한테 들어보니까 지역만 잘 선택해서 가면 좋은점이 많아보이기는 합니다. 각자 상황, 직종, 재산, 선호하는 것 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만 안가면 전반적으로 페이, 물가, 집값, 세금 때문에 만족들 하는 것 같습니다
@@jjung164호텔리어쪽으로는 취업이 어떨까요?
경쟁이 힘들어 , 누구나 할 수 있다 생각 하지만 막상 링에 올라와 서 보면 초라해 진다.
물방울 그건 아니지.단지 니가 모질이일 뿐!
물방울 야
en sav ㅋㅋㅋㅋㅋㅋㅋㅋㄱ
소 잃고 뇌 약간 고침 방구석 소크라데스 과대망상 최정상달성 빙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타국인이 살아가기엔 미국만큼 기회가 있는 나라도 드물죠? 시민권자 이면서 명문대 나와 취직 못한사람도 넘쳐 납니다요~~ 이제 점점 더 힘들겠죠~
근데 이것도 웃긴게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한국 국권 따라려면 거의 극소수1 퍼만 가능한수준이로 차별하는데 미국서는 차별이다 이러고 있으면 웃긴소리지
저건 유학생들 이야기. 시민권있는 이민자들은 잘먹고 잘살사는 사람이 더 많음. 아시안계 이민자들 평균 소득이 백인보다 높아진지 오래
통계적으로도 미국에서 동양남성의 평균소득은 미국백인 남성의 평균소득보다 높아요.
한국인 제외하고 말이죠. 심지어 베트남계도 미국 평균 소득보다 높지만, 한국인 평균소득은 딱 미국 평균 소득입니다.
ㅋㅋ 비즈니스 하는 한인들 제대로 택스안내고 어디다가 현찰로 쟁여놓고 있어요.
중국계가 잘 살지 무슨 한국계 ㅎㅎ
유학 시절 내내 한국친구들과 지내다가 졸업하고 잡 구하려고 하면 막막하지...미국도 아는 사람 연줄해서 잡 구하는 경우 흔하다...학교다닐때 미국애들이랑 놀아라..나중에 잡 구하기 편하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남의 나라 갔으면 득과 실이 있는거고 outstanding한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자국민을 채용하려는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영상에 "일은 확실히 잘한다"라고 하지만 미국사람들 면전에서 일 못한다고 절대 안합니다. 일을 잘 못하거나 적어도 그정도 인재는 자국민으로 충분히 대체될수 있으니 안잡는거죠.
Donghyun Lee 팩트임
흔히 미국인들 직설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면전에서 못한다고 바로 말해 버리는 문화권은 네덜란드나 독일 등 북유럽 문화권이고 거기에 비하면 미국 문화는 오히려 돌려말하고 나름 예의 바르면서도 위선적인(?) 문화임.
타국이 고국같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얼마나 한국에서 여러모로 시달렸으면 잠깐 산 외국에서 계속 있고싶을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ㅂㅅ이다 말그대로
제가 미국회사에서 20년째 근무중인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제가 동양/한국인 때문에 어느회사도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지 않고 어떤 사람/ 인종이든 열심히 일을하는 자 만 승진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면서 한번도 강력범죄를 당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한국에 강력범죄가 없나요?
미국에서 20년 사셔서 한국어가 퇴화하셨나?..
저도 20년차 직장인인데 업종별로, 지역별로 또 다 찬치만별인듯 합니다.
인구가 많으면 끼리끼리 모이고 다른 성향과 안 섞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거 원본 영상보면 댓글창에서 외국인들끼리 싸우고 있덥니다. 그걸 보면 사회에 대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보는 시선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사회겠죠.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요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고 자신의 시선이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도 방법이겠죠.
최영재 어느 사람은 미국은 당신들을 환영합니다!하는 사람도 있고 더이상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오는걸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더이상 미국은 이민자들에게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 식의 댓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댓글로 막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 사람도 틀린 말 한 건 아닙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을 가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미국 현지사정이 안 좋다보니 직장은 직장대로 못구하고 현지인들에게는 본인들 일자리 빼앗는 사람이 좋게 보이진 않겠죠. 사실 글은 보는 사람 입장에 따라 달리 보이다보니 댓글도 뉘앙스 때문에 외국 이민자들에게 적대심을 품은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인들도 이제 이민자 그만 받을 때도 됬죠...이해합니다 유럽의 무슬림 사건도 있을테고.. 나라 안보 정비할세도 없이 계속 이민자 받으면.. 문제죠
독일인으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준다면 진짜 , 불에타 자살이라도, 당장이라도 죽고싶다.
ci ku 님 영상은 대부분 한국관련영상
@@eisner7972 마국도 살아봐야 아는거지만, 미국이 결코 살기가 만만한 나라가 전혀 아님을 한국에서만 쭉 살았던 저는 알고있습니다.
시민권 있는 한국인들 부디 조심하세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랑을 꾸며내고 거짓 결혼으로 시민권만 얻은 후 도주하거나 이혼하는 가정 미국에 정말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나가면 제일 먼저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같은 한국인이라는 말 많이 듣고 자랐어요 부디 다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미국 생활 하시길
맞아요! 저 예전에 공공장소에서 어느 여자가 자기 남친하고 한 이야기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거 (그렇게 비밀리에 얘기하지도 않고 크게 말함) 들었는데 뭐라고 얘기했냐면 우리는 꼭 같이 살 거라고 신분 문제는 각각 이상한 애들(아마도 그들 기준에서 예쁘거나 잘 생기지 않은 시민권자를 말하는 거 같아요) 꼬셔서 결혼해서 시민권 딴 다음에 이혼하고 둘이 같이 살기로했다고 했어요.
미국이란 나라는 자유의 나라다
자유란 너가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는 것이 자유다,
책임을 지지 않으면 방종이 되는 것 뿐이지.
이제 선택을 했으면 리스크를 써야지 않겠니?
한국 회사에서 월남분이나 캄보디아분들을 채용하시겠습니까?
똑똑하면 해야지
무엇을 전공 햇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이 원하는 전공을 공부한 학생둘은 비교적 쉽게 영주권을 받습니다.
그러게요. 미국인들이 잘 못하거나 꺼리는 분야를 하면 일자리 잡기가 비교적 쉬운데 말이죠.
KS Yu 미국인들이 꺼리는 직업이 뭐가있을까요?
hham 9926 STEM
여기서 애들을 키우다보니. 미국애들은 공학계통을 못하더군요. 특히 물리 수학이 들어가면 힘들어 해요. 한국 학생들처럼 정신력이 없어 그런지..
전문 취업 비자 말하는거임.. 학사 학력자 전문 취업 비자 신청자의 3/1만 통과 되는 상황임... 사실상 석박사 할 성적이나.. 여건은 안되고.. 여기서 전문 취업 비자 못받아서 다시 한국으로 유턴하는거지.. 그냥 잉여.. 한국와도 사실상.. 경쟁력 없음.. 대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그냥 현지에서 뽑아 쓰니까.. 미국에서 필요한 인재는 미국에서 뽑아쓰는게 현실임.. 동내 영어학원가면 20대 미국유학출신 강사들 90%가 이런 케이스임...
???? 중학생때 미국이민온 시민권자인데요. 지금은 30대 초반이고요. 영상처럼 저렇게 차별당하는 경험을 해본적이없는데요..
동남아 사람들의 한국생활 영상이 만들어지면 좋겠군
오잉 ㅋㅋㅋ그들은 한국에세 아예 기회조차 없지ㅋㅋㅋ
대학 학위 받고 구직 활동하는 분들이랑 대부분의 동남아 노동자들의 현실을 두고 비교하긴 애매하죠.
사시코 뭐가 애매 하다는거? 차이가 뭔지?
Estee 동남아 노동자들은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들인게 현실이란 소리. 그들의 처우개선은 필요하지만 애초에 학위받고 h1b비자 받은 사람들이랑은 차이가 있음.
사시코 대학교육을 받으면 더 처우가 좋아야 한다? ㅋㅋㅋ아주 썩어 버렷구만
미국에서 잘 사는 사람도 무지많다. 못 하는 사람만 처다보면 그렇게만 보이는 법이다.
어디가~?!?
이민 가면 무조건 다 잘될 거라는 내 생각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어딜가든 쉬운 건 없어..ㅠㅜ
저와 아내는 미국에서 공부하다 영주권을 획득했지만 귀국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건 유학생이 H1 비자 받으려고 하는 것이고 저희는 그 단계 다 거쳐서 영주권을 받았었죠... 트럼프 때문에 저런게 아니라 대부분 저렇습니다... 밑에분 어느분 말처럼 영상은 미국유학생이 미국에서 귀국안하려고 버티는 법이고(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실제 미국에서 한국인이 사는 법은 그 뒤가 되겠죠...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어렸을 때 이민간 1.5세대 정도가 아니라면 실제 미국에서 취직해서 직장을 다니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자녀들이 있다면 다녀들 때문에 버티는 거겠지만... 미국생활에 대한 동경이 있으신 분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생활은 정말 미국 상류층 생활입니다. 연봉 80000불 받아봤자 뉴욕에 살면 세금내고 보험료(사보험) 내고 렌트비(혹은 모기지) 내고 남는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JOO YUN Kim 연봉 8만 아닌가요?
Sydney Song 아 네 8만이네요 ㅎㅎ
주마다 다르다 하지만 정말 남는게 없나요?? 많아 힘들까요?? 정말 궁금해서요..
@@Blue_Mints 말씀대로 주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직종인지에 따라도 다르겠죠... 한국에서 가셔서 장사하시는 분들 보험 없으신 분이 많습니다. 정식으로 직장이 있다면 직장에서 반 또는 반 약간 넘게 지원해 주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이 국가에서 하는게 아니라 사보험 입니다. 보험사마다 보험 가격마다 커버되는 병원과 약도 다르고 대부분 치과와 인과(인경)은 별도 였습니다. 모두다 커버되는 보험은 우리돈으로 200 넘었던거 같네요.... 참고로 미국에서 내시경 한번하면 15000불 정도 듭니다. 보험 있으면 어느정도 커버 되는데 수면내시경 하면 마취약은 보험 안됩니다. 저희는 비싼보험 들었었는데도 마취약값 수백달러 냈던거 같네요.... 그것도 13~4년 전이라 모르겠네요 요즘은....
@@Blue_Mints 어떤직종 이신지 몰라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갰지만 평균적인 생활수준은 미국보다 한국이 높습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경쟁은 피할수 없고 ....... 미국이 싫으면 한국에 돌아 오든지..........오기 싫다면 불평하지마라.........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많다..........
한국의 안좋은 부분들이 많지만,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났기에.
언제든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현명할것같다.
원래의 둥지를 태워버리는건 너무 위험천만한 생각같다
유학생들 다같이 파이팅합시다! 좌절도 있고 마음이 착잡한 일도 있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댓글에 있는 가시같은 글들도 사실 다 맞는 말이에요. 우리가 선택한 길이니 우리가 다 감당해야하는 일이죠. 하지만 우린 할수 있어요! 다같이 힘든시간 겪고 있지만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학생분들, opt기간이신분들, 또는 스폰서쉽 때문에 힘든시간 보내시는 분들 모두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보니까 저도 다시 착잡해지네요.. 그렇지만 이럴때일수록 다같이 힘내요! We can make it!!!
Sanghyo Kim 일본 유학생이지만 기분좋아지고 갑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댓 보면서 좀 상처 받았는데 이거 보고 힘나네요 ㅠㅠ역시 뭐든지 직접 해봐야 아는것 같네요. 미국가면 무조건 좋은 삶만 살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 슬펐는데..
암튼 이 댓 보는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힘 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미국에 사는 할머니 (마음은 어리지요..)가 우리의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Yes, You can.
Kay Konrad yes they can
한국에서 동남아인으로 살아갈 때
=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갈 때
이건 사실이 아님...미국은 너무 많은 이민자 즉 이민자의 나라이기때문에
음.. 난 가진것도 별로 없고 영어도 유창하지 않지만 미국에서 잘 지내는데 한국에서 내가 키 170 안되는 검은 피부 동남아 사람이었으면 여자들이 과연 나랑 말이나 섞으려 들까? 아마 택도 없을걸. 애초에 동남아 사람들 벌레 보듯이 보더만.
박종범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가 맞죠 하지만
아시아인들이 미국을 건국한 건 아니잖아요 아시아인들은 미국에 극히 일부 사실상 백인들의 중심이 되는 국가인 거죠 아시아인은 인구의 4% 밖에 안 되잖아요 백인은 인구의 63% 절대다수
253 년 전에 미국을 만든 건 백인이고 미국의 주류사회도 백인이고 그래서
아시아인은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없죠
슬프지만 이게 사실인데요 어쩌겠어요
김준수 글쎄요..대기업 취직하고 잘사는데 별문제없이..제 동료들중에 여기저기서 온 이민자출신도 많구요
...?엥 전혀 아닌데ㅋㅋ
어딜가나 힘든건 마찬가지...ㅠ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데 동양인들이 특히 한국인들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산다?
솔직히 캐나다 빼고는 동양인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곳 없음.
요새는 예전보다 미국 유학이나 조기 유학이 많이 줄었죠. 미국에서 대학 나와도 시한부로 취업비자 못 받으면 바로 한국오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렇게 한국오면 예전에야 유학생이라고 해서 기업에서 환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유학생을 써보니 적응문제등 등 문제가 많아 이제는 기업에서도 유학생에게 큰 favor 가 없는 상황이지요. 꿈을 품고 많은 돈을 들여 미국가서 공부했지만, 본인이 열심히 한다고 해도 미국에서 체류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는 경우 얼마나 인생의 좌절에 놓일지는 정말로 상상이 안가네요.
그냥 내나라 고쳐서 잘살아야지 미국가봤자 2등시민임.
ㅋㅋㅋ 한국에 있으면 3등 시민이다.......1등 재벌, 2등 부자, .......ㅋㅋㅋㅋ 3등 우리 모두 대부분......
잘고쳐주세요
Teslahale 재벌이나 부자나
Teslahale 미국 유학간거 자체가 부자임....
안고쳐지니까 문제지 이 개떡같은 나라기ㅡ ㅋㄱㄱㅋㅋ
에궁~~ 힘들겠네요~~ 유학생이야기~~ 요샌 무조건 American citizen 이냐고 인터뷰 할때나 하기전에 물어 본다네요. 영주권자도 불리 합니다. 왠만한 영어실력으론 언어의 장벽도 크답니다. 미국현지인도 좋은 직장 잡기 힘들어요~~ good luck!!!
당연한것 아닌가? 우리나라를 미국으로 바꾸고, 발버둥치는 인간들을 동남아 애들도 바꿔봐라. 우리가 그아이들에게 동정심 느낄까? 우리도 살기 팍팍한데? 양심들이 있어야지. 하긴 명문대 공대 나온애들은 다 자리 꿰차. 별 쓸데없는대학에서 쓸데없느것 공부한것들이 외화 낭비하고 그러는거지..
능력있어도 아시아인의 한계. 백인 차별주의 느끼고 신분차별 느끼면 미국이 이제 어떤 나라인지 알게됨. 그걸 아는데 몇년이 걸리고 그 시간동안 맘 고생 비용 많이 발생. 미국생활 쉽지 않음. 이민 8년차 영주권자가 글 남김.
현재 영주권자로 미국 살고있지만 여긴 진찌로 지옥입니다.. 물가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고 월급은 쮜꼬리만하게주고...진짜로 여긴 철저한 자본주의 나라로서 돈없어면 바로 골로가는 나라입니다.. 즉 병원비가 의료버험있어도 비싸고 의사들은 돌파리가 상당히 많음... 자동차 정비사들도 대부분 돌파리가 많음...미국애들 제대로 할줄아는건 주둥아리 놀리는거 뽕하는거만 잘함 다름건 아예 할줄 모름..진짜로 인프라는 한국 90년대 초반 수준.미국발전은 90년대에 멈추었음....다른건 더이상 말안하겠음...문제가 무지막지하게 많은나라이고...빈부격차도 한국 6배이상 심하고 홈리스는 길거리에 즐비함..
솔직히 우리도 뭐라 할 수는 없음....
우리도 솔직히 외노자하면 좋은 감정은 안들잖아.....
우리도 미안해
나도 미국와서 학교끝나고 영주권한케이스인데 ㅡ 변호사도 미국여자변호사 ㅡ저영상처럼 안될수도있다는말안하고 절차대로 진행하며 서류들필요한거 챙겨서 되는쪽으로 밀고가던데요 ㅡ 인터뷰할때도 같이가서 변호사답게 대신답도해주고 나한테 유리하게 ㅡ 학교에서 졸업하기전에 여러가지 취직 인터뷰 요령 훈련등 시켜주고 취직되게해주려고 많이도와줬어요 ㅡ 인종차별 뭐 하던지말던자 ㅡ별로 무관심하고 ㅡ내할일잘하고 착한마음 성실 봉사 정직 지혜로움 겸손 호감주는인상 ㅡ이 많이도움되요
미국 유학은 항상 많은 젊은이들의 꿈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의 생활비와 공부비는 상당히 비싸고 인종차별도 발생한다. 그러나 우리는 더 나아지기 위해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여러분, 계속 화이팅!
인터넷 시대에 옛날만큼이나 굳이 돈주고 배울 필요가.. 제가 해외를 안가봐서 모르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요즘 미국에서는 미국 애들도 요즘 취업하기 힘든데 무슨~~
차별이라고만 하기에는 좀 그렇지요.
미국 대학나왔으니 당연이 미국에서 취직 쉽게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일한 생각이다.
그리고 미국도 한국이랑 별반 차이없이 전공이나 직종에 따라 외국인이어도 취업이 잘되는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답니다. 외국인이라 더 제약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Huen suk Kim
미국인 입장에서 보거나 혹은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이라고 생각해봐라 so what? 이라는 반응이 당연히 나오는게 아닐까?
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격공
미국에 유학한다는 것 자체가 상위 가정의 자녀들이고, 취업이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차선책이 기다리는 이들이다. 다시 말하면 잘 사는 사람들의 푸념. 어디든 힘들지 않은 곳이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저들은 먹고 사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 여유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주립대학교는 학비 안비싸다던데요. 저희 과 교수님들이 비교적 서민적인 분들이라서 그런지 미국 박사학위 이시거나 석사학위이신데도 상위층만 간다고만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물론 과거와 현재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웃기는 댓글임
인생역전 해보겠다고 풀펀딩 겨우받아서 석박사 하는 흑수저유학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robertsaint6495 영상에 나오는 유형의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형태의 유학을 한 사람들인가요? 저기도 차선책으로 귀국을 말하는데... 인생역전하겠다고 투자하는 씨앗자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여유 아닌가요? 저들의 고생을 제가 모를 수는 있지만, 빚을 내건 지원을 받건 유학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국내 대학에 학자금태출로 학교 다니는 사람들보다 여유있는 겁니다. 그들은 인생역전을 꿈꾸는게 아니라, 생존을 꿈꾸는 사람들에 비해서 나은 사람들이라는 거죠. 님이 그들에 대해서 알면 진짜 흑수저의 기준이 다를 겁니다. 그러니까 웃긴다고 말하지 말세요.
@@jhw7828 그러니까 님이 말한 상위가정 자재만 유학가는게 아니란 말씀
미국에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아니면 힘든사회입니다 한국에서 해외에서온 노동자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나라사람들은 힘들다 경기가 안좋다라고 매일 입버릇처럼얘기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은 왜 늘 해외여행객들로 북새통이야??
양극화도 한몫한거 아닐까. 서민경제는 정말 부채더미에 앉아있는데, 한국에 상상이상으로 상류층 차지하는 사람들 많다. 돈만 많은사람도 많고.
세뇌된 멍청이들이 있는 놈들 편들어주는 정권 찍어준 결과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나가고 싶어한다는걸 의미하죠 힘들어도 나갔다오면 후련하고 좋으니까 우리나라는 너무 답답한게 사실입니다
도쿄 5년차 거주자인데 일본여행 5번보다 유럽여행 1번이 더 가치있음 진짜 개돼지들임
못사는사람은 공항갈일이 거의 없지만
잘사는사람들은 공항을 자주가고
공항은 무조건 거쳐가야 되는곳이니
못사는사람이 어쩌다 한번 공항가면
보게되는 사람들은 같은 클래스가 아니고
잘사는 사람들... 나의 이론..
뉴스를 꼬아서 내네요 마치 트럼프 정부 때문인 것 처럼... H1B는 발금 갯수 제한이 너무 낮아서 예전에도 힘들었음. STEM 계열 아니면 더더욱... 운이 좋아 하나 따더라도 신청일자 (4월1일) 부터 근무 가능 일자 (10월 1일) 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일단 비자문제가 해결 되더라도 6년 내에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해줘야 계속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은 완전 노예임. 스폰서 받더라도 발급이 될때까지 5년 이상도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에도 노예임. ㅋ 미국 정착하기 빡셔요.
미국대기업에서 비자/영주권 스폰받고 연봉 수억원 받으면서 일하는게 노예면, 한국 대기업에서 5천따리 받으며 야근노예 하는 서울대생들은 아프리카 노예인가요? 그리고 STEM 이면 비자 당첨확률 90% 넘어갑니다. 경제학과도 스템이구요.
근데 트럼프때 갑자기 바뀐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저러지 않았나?
미국 대학 졸업하면 opt 1년정도 나오는거야 예나 지금이나 다를거 없고. 그거 다 알고 간걸텐데?
오바마땐 아니였지만 지금은 회사들이 스폰을 기피하는 추세죠. 너무 까다로워서
트럼프 되고 많이 바뀜. OPT도 STEM이면 3년임
스탬이라고 무조건 3년이 아니라 규정에 맞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야지 2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ㅠㅠ
트럼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언론이요..
트럼프정권자체가 나서서 차별하니까 문제죠
지방 어느 곳에서 서울 와도 여러가지 차별 허믄서 .언어 기후 문화 가 틀리는 데 우째 힘 이 안들겠습니까 . 그래도 21 세기 도 미국 이 그나마 ...대한민국 외국인 들 에게 어떻게 허는데 현장 가봐
미국가서 확실히 배우는점은 겸손이다 ㅋㅋㅋ 이건 확실하다
나는 발톱의 때였다.
뭔가 피해자인것 마냥 그려놓았는데 미국기업 입장에서 똑같은 실력이면 스폰할 돈까지 들여가며까지 뽑아야 할 이유가 없음 차라리 자국민 뽑지 그렇다고 남들이 없는 전문성을 지닌것도 아니고 대학원을 나온것도아니고
다들 눈 높이가 높아서 그렇죠. 저 비디오만 해도 회사 사무실 분위기가 무슨 큰 대기업 그것도 대도시에.. 비자 스폰서 생각하지 말고 일단 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받아 주는데 가세요. 비자 스폰서 안되더라고 그 경력으로 한국 가서 좋은 자리 얻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살면 되요. 저도 푸드코트 캐시어로 시작해 되는데로 일하고 서비스직 경험 많이 쌓아 이젠 대기업에서 좋은 조건에 좋은 연봉 받고 일해요. 다~~ 기회는 주변에 있으니까 노력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마찬가지 인듯, 미국에서도 좋은 학력 스펙 갖으면 다 일자리 찾습니다. 그냥 조금 노력해도 세계랭킹 들먹이며 좋은 학력 스펙으로 위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딴 소리 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내나라도 아니고...그래도 요즘 미국 자국민은 엄청 잘챙겨주던데..우리나라는 자국민 취업률 역대 최악임
*어딜가나 마찬가지다... 일본도 힘들다....ㅠㅠ....*
A few words of advice to foreign students seeking sponsorship- I am a mid career manager in a multinational Fortune 500 company.
In the U.S., not only the drive and willingness to work hard and your educational merits count, but also your ability to mesh with people. Socialize. Build meaningful relationships during your stay. Become involved with U.S. organizations through volunteering, pursuing interests with other like-minded individuals, your professors, not just other international students. Not confident with your English speaking ability? Who cares anymore these days. Everyone wants to hang out with winners who have easy manners, a sense of humor, confidence and a happy disposition. Just act the part and you will eventually get the hang of networking. This may tip the odds in your favor. Good luck.
미국은 돈이 진짜 ㅈㄴ많아야 살만 한듯. 돈이 없으면 어디나 마찬기지 지옥이지만 미국은 졸라 헬임
이건 신분이 안될때 이야기다.신분이 되면 얼마든지 일할수있다.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요.
성공의 확신이 생겼을때 미국에서 성공
->1000만불
한국에서 성공 -> 아깝게 조금 적음.
즉, 성공을 할꺼면 연못에서 하지말고
바다에서 하면 이득이 더 많음
하이 클래스 직장은 구하기힘들어요
🇺🇸 시민권자 남성인데.
한국에 살구 있는데 .
미국가서 살수 있쓰까요.
친척은 있는데
군대도 한국 나왔구.
영어못해요 .
사람들 생각부터 다시 잡아야한다... 공부하러 미국간거다.. 어지간히 잘나지 않으면 자국민도 있는데... 뭐하러 영주권 스폰까지 해주면서 쓰겠는가.. 죽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게 처음 시작하는 방법이다... 어떻게 더 노력을 하냐고 냐고 묻는다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위의 영상은 지극히 자극적이다... 이걸 본국인들이 본다면... 왜 공부 하러와서 왔으면서... 일을 "당연히"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크리스마스에 짤리는거? 본국인들도 많이 당한다. 나도 12월 31일에 짤려봤다...
똑바른 과정과 수속절차를 통해서 반듯한 학교로 유학와서 졸업하고 취직해서 생활하면서 Tax-Filing 을 똑바로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안티트럼프 영상으로 밖에느 안보이죠:) 완전 이상한 학교같은 데로 가서 엉뚱한 짓하면서 시간날리고 엉뚱하게 미정부 탓하는 인간들한테나 통하는 선전선동
솔직히 안타깝고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한국에서 한국인들도 요즘 엄청 고생해서 취업하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둘째 가라면 서러운 경쟁사회니까요.. 미국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쌓았으면 그 스펙으로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거도 늘 자신의 선택지는 다양하죠.. 어디에 있던 자기가 있는곳이 가장 힘든곳이고 그게 싫으면 생색내기보다는 좀더 쉬운길을 잘 찾아가시기를..
원래 많이 힘들었음. 아무리 좋은 대학을 좋은 학점으로 나와도 좀 떨어지는 영주권자, 시민권자 뽑지 외국인 뽑아줄일 별로 없음.
돌아올수 있는 나라가 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가? 더군다나 그 나라가 세계에서 부강한 나라중 한곳이니 말이다. 애초 유학갈때 그런것은 염두해 두지 않았는가?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을 필요로 할수 있도록 능력을 더 키워라.
그리고 아래댓글들 보다 답답해서 한마디 적는데 헬조선은 헬조선이고 북미권은 경기 좋음. 문제는 외국인 특히 아시아인이 북미에서 살려고 하는게 문제. 만약 영국백인 혹은 다른 영어권 나라 백인 그리고 북유럽 백인이 이민하는 케이스면 스토리는 저기서 완전 달라짐
동양인이라서 차별하는게 아니라 자국민도 취직하기 어려워..근대 영주권도 없는 유학생은 오죽하겠냐??
“한국인”인데 “미국”에서 살려고 선택했으니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뭘
시대에 뒤쳐지는 분이시네요 ㅋㅋ..
미국이 기회땅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됨 예전의 미국이 아님 그리고 영주권자 만나서 결혼이나 해야지 이런 마인드 가진 한국인들 득실되는게 미국임
미국도 이제 이민자 그만 받을 때도 됬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충분히 가고.. 유럽에 무슬림 테러둥.. 정비할 때도 있어야할것이고.. 미국 문화는 계속 유지되어야 하니까요 문화마저 먹혀버리면 어느나라랍니까..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이 이민자를 받는 이유는 미국이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젊은 노동력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때문에 우리 나라도 이민자 정책을 펴야합니다. 이민자를 받기는 하지만 주요 직책은 한국인들이 다 가지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이민자들을 받아서 젊은 노동력을 증가시키고 보이지 않는 계급을 만들어야합니다.
날카로운 네 알겠습니다. 본인 글과 제 댓글을 잘 이해못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동남아에서 우리나라 오는거랑 다를게 뭐가있나? 그래도 미국은 동남아 사람들한테 막대하는 한국사장님같은 인간들은 없지…
한국사람이 한국을 헬이라 생각하여 해외로 나가는데, 공부할때는 학비를 학교에 주면 유학비자가 나오니까 아무문제가 없지만, 학교를 졸업하면 귀국하든, 취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처하는데, 이건 그 상황에 대한 이야기 같군요. 소위 영어도 어설프고, 실력도 없어서 애매한 상황.. 회사에서 짤린다는것은 단순하게 "너 실력없어" 그것이 팩트이고, 취업을 못한다는것은 실력도 없고 영어도 못한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이런경우 귀국해서 한국사회에 들어올려고 해도 떠난 몇년동안 한국사회가 너무 변해버려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처하게 되죠. 그러게 유학생활동안 죽도록 공부를 하고 능력을 키웠어야지..
경우는 다르지만, 내가 외국살면서 회사에서 채용하는 입장이 되서 느낀건 한국애들은 은혜를 모른다는것과, 같은 한국인이라서 나름 더 많은 혜택과 더 많은 애정을 줘도 뽑아주고 나면 1년도 안되어서 한국애 근성이 나와서 날 미치게 만들었다는것.. 오죽하면 한국사업주들 사이에서 한국애들은 채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까.. 유학을 가는것은 좋은데 열심히 할 생각으로 유학가는거라면 환영이지만, 부모돈으로 기생하면서 노력없이 졸업만 하는 사람들은 제발 유학오지마라..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부끄럽다. 그리고 내가 유학시절 레스토랑 알바할때 같은 한국인 유학생이 같은 한국인 유학생 알바에게 엄청 갑질 한거 난 잊지 않고 있다. 서빙하던 여자애가 얼마나 서럽게 주방뒷편에서 울었는지 난 그걸 잊지 않고 있지.. 부모에게 기생해서 유학하는 녀석들아. 너희들은 제발 유학오지마..
어떤 분 지적하셨듯이 유학와서 눌러 앉으려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치열하게 사회에 뛰어 들어서 생활해 봤을지...레주메 1만통 쓰기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렇게 부딪혀 봤을지...실제 지금 미국은 일자리에 비해 사람이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어떤일이던지 부딪혀서 하겠다고 달려들고 힘들어도 거기에서 일하면서 차름 올라가는 방법도 찾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방법이 없습니다. 일자리? 맨날 올라오는게 구인 광고로 난리 입니다.
거기에 적응하고 못하고는 본인의 선택 입니다.
퇴지금 있고 의료시설 좋은 우리나라가 속편하다
영주권이 없으니 그런거 같은데여 영주건 있음 직장 잘 구합니다.
회사에 지난주부터 새로 들어온 사람이 한국인이지만 말이나 행동이 미국식이라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못참고 때렸나 봄
미국 같았으면 문제없는 행동이 한국에서는 문제될만한 행동이라고 해야 하나? 그사람은 자신에게도 불리할만한 발언을 하는 걸 봐선 계산적인 행동이 아닌 순수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타인에게 조심스럽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공감.. 근데 뭐 미국이든 한국이든, 일단 4년제 대학 나왔으면, 벌어먹고 살겠죠.
유학 생활 10년 정도 이상했으면, 그나마 영어 실력이랑 미국내 문화 이해도 면에선, 그런 경험이 없는 분들보다는 높은건 기정 사실일테니... 무엇보다 주마다 문화적 차이가 천차만별인 미국내를 감안하면 솔직히 이것도 자기가 살았던 지역내 한정이겠지만...
글로벌 화 된 시점에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영어가 되는 시점에서 부턴 그나마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점에선 그리 나쁜게 아닐지도...
한국에서 비주류 국가 사람들이 사는 법이랑 비슷할지도....어느곳이나 시련은 있죠 ㅠㅠ
이 뉴스로 인해 미국 유학생수 엄청 줄겠군. 한국에서 온 유학생 상대 홈스테이를 교민들이 많이 하던데 그들에게도 그 영향이 가겠군.
이래서 미국에 출산하러 오는사람이 많지 미국 시민권있으면 비자 걱정은 없으니..
이지여 kbs
합법적으로 사는 열심히 사는 이민자들, 다 잘 삽니다. 65 세 이후 연금 , 의료 혜택, 등 노후 대책 걱정 없구요.
아프니깐 청춘이다.
어디든 살기 어렵죠... 저는 영국에서 살지만 정말 쉽지 않아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인가요?
참 짠하다.
어딜가나 차별은 있다지만
노력했을텐데 짠하다.
전공탓인듯.. 나도 미국 회사서 일했는데 계약서에 At-will employment라는 말 처음 듣고 엄청 놀랐음
대충 말하면 "고용자든 피고용자든 서로 원하면 언제든지 계약을 정지할 수 있다."라는 건데, 막말로 꼴리면 "너 나가!" 이게 가능한거니계약서 처음 봤을 땐 솔직히 쫄았음...
근데 자기 능력/전공 따라가는거라서.... 영어를 얼마나 잘하든 문과는 솔직히 시궁창이라 생각하고, 이공계쪽은 능력만 되면 다른 회사끼리 더 큰 연봉 주면서 서로 뺏아가려는게 실정이라 잘릴일은 거의 없는 듯...
한국에 외국인은 한국사람들이 푸대접 하고~~ 외국에 나와 있는 한국사람들은 ~ 대접을 원하고~~~~ 참 알수없는 ~ 일이네요..
미국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일하고 영주권 받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님. 현지에서 태어나거나 아주 어릴때부터 성인되기까지 살았다면 모를까
앵커랑 뒷 화면 남자랑 닮았네요
사실상 헬조선 탈출할정도의 노력과 실력이면 국내에서도 먹히는게 맞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문화차이/국가차이 때문에 사실 반만 맞음
오바마때부터 저랬어
Go Kenny 맞아요 저런지 꽤 됬죠....이제와서 트럼프 얘기하고 있네요..
미국은 공평한사회다! 영주권미달이면 당연히 본국으로 돌아가야죠.
호주랑 똑같네... 항상 그렇지 시민권인 사람 잡아서 결혼하고 늙은이든 아줌마든 상관없이 결혼하지
사회가 왜 니들에게 관대해야 되는거냐ㅋㅋㅋ
미국회사측에선 아무리 유학생들이 성적이좋고,사회생활을 잘할것 같더라도
자국민 뽑아쓰는게 맘편하지ㅋㅋㅋㅋㅋ
영주권 취득자가 아니군요. 취업비자를 받은 것도 아니고... 유학비자를 가지곤 취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스폰서를 구한 경우는 기업에서 그만큼 대우를 잘해준 겁니다.
영주권을 받던지 취업비자를 받던지 정당한 법적자격을 받으셔야지 불법을 정당화 하려는 모습은 결코 옳지않습니다.
그러니 미국 보다 못한 나라들에서의 삶은 또 얼마나 더 힘든가....
Buzzfeed 영상이 나오네요
한국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Tanya Lee o
Tanya Lee
특수 이공계 아니면 work visa 는 추첨식이라 유학생들 대부분이 다시 한국이나 제3국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어느나라나 그나라사람이 주류이다 한국인들은 한국에서가 주류이다
전공을 잘 택해야 함....
한국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관점....
유학하고 귀국하는 학생들은 한국에 빽있고
미국에 남아 취업하려는 학생은 빽없어서 미국살려한다는 말도 많았음.
개소리 칼퇴가능하고 높은 월급이 좋아서 그러지
mi kim 이게 팩트인게 제주변 형님들민봐도 ;;;;
아아. 난 가족이 미국임.
yOON STER 얘 정신병자네ㅋㅋㅋ
Hegun JUng 이해력이 딸리나봐?
미국 시민 혹은 영주권자들은 잘 삽니다ㅋ 유학생 혹은 취업비자인들 얘기네요.
Seojin Lee 정말 한국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운것만으로 다 때려치고 한국오고싶은거라면 올 이유가 못됩니다. 여기도 의사마냥 약사가 많아지고 있고요 왜 좋은걸 포기하려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사람으로써 서울을 구경해봤는데 운좋게 서울태어난사람들이 문화생활,좋은 시설, 이벤트,학원, 대학까지 잘 누리고 살더라고요 미국이면 서울보다 더 좋을텐데 왜 굳이 포기하려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힘들어도 힘내시고요
James Lim 다 그렇게 잘 살지는 못해요. 일단 어떤분들은 시민 영주 같은 것이 있다고해도 영어가 안되면 기본적으로 취직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민권 영주권도 1세대가 아니라 1.5세대분들이 취업하기 쉽지 1세대는 대부분 한국에서 태어나서 이민 왔으니까 경력이든가 뭐 여러가지면에서 힘들죠.
이름 성님, 모르시는거같은데 미국에서 잠들지 않는 도시인 뉴욕보다 서울이 더 살기 좋은 동네에요~안전하고, 배달24시간에, 물가 싸고, 어디든 빨리빨리, 최신물 등등.. 미국에 남아있으려는 유학생들은 그래도 커리어 생각해서 쌓구 가려는 생각이지 미국이 더 좋아서 있는 유학생들은 정말 소수일거에요. 근데 님 말씀대로 그래도 미국이라는 옵션이 있으니까 포기안하고 긍정적으로 살려는거지 가족/친구들 다 한국에 있고 한국이 편하지 미국이 좋아서는 절대 아니다 이거에요~물론 회사생활은 한국보다 미국이 편하겠지만! 그냥 편한삶만 보면 서울이 훨씬 편함!
James Lim .종북좌파주사파젊은사람들은오지마세요..한국처럼촛불들고지날발광하면미국서는발포함니다..좌파촛불들은.이북.중국.소련으로가세요제발
Jason Y 몬 개소리?
마국에서 유학생이 직장을 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일반한인들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한국에 돌아가서 사신다고 해도 역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처럼 풍요롭고 일자리가 많은나라가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