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제사 모시는 시간을 작고하신날 자시에 모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돌아가신 시간이 10일 15시에 돌아가셨다면, 10일 자시에 지내면 돌아가시기 전에 제사를 지내게 되는 것입니다. 11일 자시에 지낸다면 돌아가신 후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밤 12시를 기준으로 하면돌아가신 날과 다음날에 걸쳐서 제사를 지내게 되는데요? 어떤 시간이 옳은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죽은 후 사후에 제사를 지내는게 맞으므로 10일 밤 11시에서 11일 새벽 1시 사이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어느 시간이 옳은지요?
전통 풍속 도 바르게 좋케 있어야 한다 사랑도 전통과 풍속이 있다 진실도 전통과 풍속이 있다 행사도 전통과 풍속이 있다 어느곳에나 있다 바르고 좋케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재 다례(차례) 제사에 꼭 술을 올리지 않아도 되고 깨끗한 물 또는 차룰 올려도 됩니다 잔은 돌리지 마세요 사진이 없었던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했으나 사진이 있는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묘소에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전생 금생(이생) 내생(후생)이 있고 영가(영혼)는 분명히 있습니다 재(불교:남녀 불문 절 세번) 제사(유학:남녀 불문 절 두번) 때 반드시 절을 해야 합니다 재 제사 다례(차례) 때 절을 하지 않는 종교는 사라져야 합니다
제사를 왜 꼭지내야 합니까? 귀신이 있어서 안지내면 나쁜일 생길까봐?자식된도리로서? 나의눈이 무서워서?자식된도리로서?어떤것때문에 제사를 오셔야 합니까. 알고 싶네요. 저도 아직 제사를 모시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음식을 정성드려 차려놓으도 조상이 왔다갔는지 다른 잡귀신이 왔다갔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안모시는 집 죽은 조상들 그가족들은 어떤일이 현재일어나고 있나요?궁금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참으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제사에 대해서 올려진 영상 중에 가장 모범이 되는 영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전주 이씨 가문에 영광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잘보고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차례를 지낼 때 지방을 꼭 써야하는지요.....?(안 써두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다들 기제사 모시는 시간을 작고하신날 자시에 모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돌아가신 시간이 10일 15시에 돌아가셨다면, 10일 자시에 지내면 돌아가시기 전에 제사를 지내게 되는 것입니다. 11일 자시에 지낸다면 돌아가신 후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밤 12시를 기준으로 하면돌아가신 날과 다음날에 걸쳐서 제사를 지내게 되는데요? 어떤 시간이 옳은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죽은 후 사후에 제사를 지내는게 맞으므로 10일 밤 11시에서 11일 새벽 1시 사이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어느 시간이 옳은지요?
돌아 가신 날 첫 시에 지낸다는 의미로 당일 자시(子時)에 지내 왔으나, 요즘은 이른 저녁에 지낸다면 당일 날 이른 저녁에 지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통 풍속 도 바르게 좋케 있어야 한다 사랑도 전통과 풍속이 있다 진실도 전통과 풍속이 있다 행사도 전통과 풍속이 있다 어느곳에나 있다 바르고 좋케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재 다례(차례) 제사에 꼭 술을 올리지 않아도 되고 깨끗한 물 또는 차룰 올려도 됩니다
잔은 돌리지 마세요
사진이 없었던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했으나 사진이 있는 시대에는 위패 지방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묘소에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돈이 없어서 재(불교) 제사(유교 등)등을 지내기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합니다
드실 물을 떠 놓고 불교의 경전 금강경 반야심경 등을 읽어 드리고 읽기가 여의치 않으면 불경을 틀어 놓으세요
재 제사 등은 돌아가신 분에게
재 제사를 지내는 분에게 분명히 공덕이 있습니다
전생 금생(이생) 내생(후생)이 있고 영가(영혼)는 분명히 있습니다
재(불교:남녀 불문 절 세번) 제사(유학:남녀 불문 절 두번) 때 반드시 절을 해야 합니다
재 제사 다례(차례) 때 절을 하지 않는 종교는 사라져야 합니다
종중에종원들은 종손이름과또같은 이름은 않짓는거라알고있는데 우리집안은 3대가독자그다음4형제 또3대가독자 그다음4형제그러다보니 종가에종손이미성년자이다보니 종가에서관리하던선산을 일가할부지를믿고 앋겼는데 몇십년산직이가연세가많으니 관리를잘하는줄알았더니. 세월이흐르다보니 함께 관여하시던분들80년초다돌아가셔서 산직이만남다보니 산직이자식들이름을 종가 7남매 이름과 동일하게지었으며 자기네가종가라고 거짓 종가행세를하는데 얼굴도모르는종원들과 짜고 선산을 매매했는데 종가손들 1년에한명씩3년동안줄초상으로모두돌아가시고 종가손이끊어진상태입니다.
어쩨서다들설명이 다똑같은지모르겠네요. 모두가굼굼한건. 어느순간에저범을옮기는지. 언제 좀기다려주는지. 아버지가제사중 좀기다리시곤하셨는데 우리생각엔순서를잊으신줄알았는데그게아었드라고요.
조상에게 흉사나 길사를 고유할 때, 곤란한 일의 극복을 기원하는 제사일때 잔을 올리는 건 단헌인가요? 삼헌인가요?
우리 문화에는 3이라는 숫자를 완성으로 여겼습니다. 차례는 단헌單獻입니다만 고유제 때에는 참반參班 인원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절하십시오.
@@jinhunlee668 정말 감사합니다.
축문은 꼭 있어야 하나요.. 지방,축문은 꼭 태워야 하나요?
축문은 한글로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어린 후손들이 그 뜻을 알아듣습니다.
축문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1년간 있었던 집안 이야기를 편지 쓰듯, 보고하듯 쓰시면 됩니다.
지방에는 부모님이 계시잖아요. 지방을 쓰레기봉투에 넣을 수 없겠지요. 지방을 태우는 것은 영혼이 하늘로 다시 돌아가신다는 의미입니다.
제사를 왜 꼭지내야 합니까?
귀신이 있어서 안지내면 나쁜일 생길까봐?자식된도리로서?
나의눈이 무서워서?자식된도리로서?어떤것때문에 제사를 오셔야 합니까.
알고 싶네요.
저도 아직 제사를 모시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음식을 정성드려 차려놓으도 조상이 왔다갔는지 다른 잡귀신이 왔다갔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안모시는 집 죽은 조상들 그가족들은 어떤일이 현재일어나고 있나요?궁금해요.
후손이 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고마움에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것인데 님처럼 의미 없이 한다면 안하는게 나을겁니다. 제란 영혼이 되신 조상을 기리는것인데 방법이야 종교별로 차이가 있으나 뜻은 같습니다.
님처럼 불손한 마음으로 하시는거라면 하지마시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신 초헌 아헌 종헌 시 향에 잔을 돌리나요?
잔을 돌리지 않습니다.
잔을 돌리는 풍습이 생긴 것은 술잔에 티가 떠 있지 않나 살펴보다가 와전된 풍습니다.
합문 후 10초가 아니라 9식이라 9수저 드실동안 기다려 드립니다.
선생님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제사에 어머니 지방과 밥도 같이 올려야 하나요?
네,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이황 선생도 합사合祀를 권장하셨습니다. 정으로 생각하면 아버님 제사에 어머님도, 어머님 제사에 아버님도 모시는 것이 도리입니다.
기제사 아헌관은
주부(제주의 부인)?
기제사는 3헌을 하는데
초헌은 제주祭主, 즉 맏아들이 하고,
아헌과 종헌은 참사자參祀者 중 정하면 됩니다. 주부에게 아헌이나 종헌을 맡기는 것은 제수 준비에 애쓴 보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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