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듣고 불현듯 생각이나서 우리친정 엄마 돌아가신지 십수년 살아생전 18번처럼 하신말씀 죽으면 뭔 미련이 있겠노 뒤도 안돌아보고 탈 탈 털고 휑 하니 갈꺼라고 49제 할려고 제가 다니는 사찰에 모시고 갔는데 스님께서 한참을 염불하시고 나서 영가님이 벌써 잘 가셨다고 49제 할 필요없다고 오빠는 서운해서 어쩜니까 하니 그럼 마지막 7제만 한번하자고 그렇게 했읍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이 우리엄마 살아생전 입버릇처럼 하셨던 생각대로 벌써 가셨나보다 저도 60 중반 엄마처럼 그렇게 미련두지말고 가야지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고 수행하는 정신으로 살아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엄마도 올곧게 사셨던 분 눈물이 납니다 딸 꿈에도 한번도 안 오셨지요 글이 길었네예 스님 말씀 온 마음에 새겨듣읍니다 고맙읍니다 두손 합장
어느 스님이 위패를 법당에 모시지 말라고 하던데요 그것도 집착이라고 하던데요 지장경에도 제사를 지내지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방생하고 복을 짓는게 낫다고 했습니다 절에서 굳이 왜 위패를 모시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어느 큰 스님께서 절에 돈 같다주지말고 그 돈으로 방생하는게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차라리 제사를 지내지말고 돌아가신 조상님을 위해 방생하세요 결국 위패도 집착입니다 손에서 마음에서 놓아야 집착이 없어집니다.
그런가요 시대가 변해서 점차제사를 지내는시대가 살아져 갑니다 특히 요즘애들은 제사지내는법이고뭐고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들딸 구별 안 하고 자식 하나만 낳고 그만두는 시대죠 특히 딸하나 낳고 그만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사는 우리시대가 마지막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제사는 안 지내는 것 보다는 지내는 것이 낳습디다
@@홍수연-l1l낳습니다 애를 낳나요 알을 낳나요 낫습니다가 맞는겁니다. 2030년전에 그 전에 주5일제가 시행된다고 할 때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5일제가 시행되고 나서 태도들이 돌변했죠 오히려 더 좋다고 그 시대에 스마트폰 가당키나 했나요?생각도 못했을거였던 시대가 스마투폰화 시대로 바뀌게 되었죠 옛날엔 남아선호사상이 강했고 딸 낳으면 오히려 핍박을 받았죠 더구나 피임의 개념과 성지식에 대해 무지했기에 애는 당연하게 낳았구요 농경시대엔 사람이 다 해야했기에 그만큼 자손이 필요했던때가 있었던겁니다 허나 요즘은 기계로 AI로 로봇이 다 대체를 하는 마당에 사람은 일자리를 잃게 되고 편해진 삶을 살게 되는겁니다 즉,많은 시대가 흘러갔고 그 시대의 흐름을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옛날엔 이랬는데 하면 그 시대에밖에 못머물게 되고 젊은 사람들과의 세대차가 그래서 나게 될 수밖에 없는거죠 나 혼자 살기 팍팍한데 내가 조상까지 돌봐야할 이유 있나요?물가도 오른마당에 명절날 외부로 나가보면 되려 사람 많아요 친구들과 놀고 연인끼리 놀고 하는거죠 결혼도 애낳는것도 차례도 제사도 안챙길 수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챙길 수도 있는겁니다 그건 각자 개인의 몫이구요 그걸 왜 안하냐라고 왈가왈부할건 아니구요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오죽하면 근무할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가족이라해서 다 같은 가족은 아닙니다 남보다 못한사이가 가족일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혼율이 늘고 명절 잔소리 차림표가 있고 사건사고가 늘어나는거죠 안하면 안하는거구나라고 못받아들인다면 오라고 해서도 안되고 하라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그 집안 조상 차례 제사 지낼거면 자식들 데리고 제사지내야지 왜 후손들이 지내야함?얼굴도 본적도 없는걸 왜 당연하다는듯이 해야함?더구나 돈앞에서 부모도 조상도 형제도 없는 세상에 명절 차례,제사가 왜 당연하게 해야함?안지내면 나라 망함?지금 현재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인거 모름?2024년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알고 내년 최저시급 얼마인지 앎?높은 물가에 이것저것 사서 음식하고 제삿밥 올릴바엔 차라리 그 돈 모으거나 안지내서 산 사람끼리 외식하는게 낫지 죽은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님 자식들도 부모 제사 안챙길려고 하는데 명절에만 꼭 챙겨야한다 안챙기면 벌금문다는 법 조항있음?챙기든 아니든 자유임 그 자유를 가지고 지랄하는게 잘못된거지 챙기고 싶은 사람만 챙겨야지 왜 안챙기고 싶은 사람에게까지 강요를 함? 그리고 수십년넘게 챙겨봐서 아는데 의미없음 조상이 안챙겼다고 후손들에게 못돌본다하는건 조상이 아님 잡귀임 음식은 산 사람의 몫이지 죽은 사람이 먹는게 아님 배부르게 먹는건 살아 있는 사람만임 조상이 술마시고 취해서 있는게 아니라 산 사람이 술쳐마시고 길바닥에 쳐 누워 있고 사고 당하고 하는게 살아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거임 조상이 먹고 가는게 보이면 무당해야지 그리고 그 조상이 와서 먹으리란 보장도 없고 오히려 아무런 상관없는 귀신이 올수도 있는거고 죽은 자는 죽은거임 이세상에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거임 산 사람이 더 중요한거지 왜 망자에게 더 신경써야함?다들 살 길 바쁜데 어려운데 조상까지 챙겨라?이기적인거지
돌아가신 영가도 중요하지만 살아 있을때 정성을 다하세요^^ 그리고 제사는 분명히 도움이 되는 문화 입니다. 그런데 부처님 시대에 그리고 부처님 께서도 제사에 대하여 언급이나 가르침이 없었던것 아시죠^^ 유교 문화와 접목이고 무속 신앙과도 불교와의 접목인데....결론은 효과는 있어요 ^^ 답을 말씀드리자면 그 해당 영가가 정확히 초혼이되서 와서 대접 받고 감동 받고 고마워서 도와줘서 제사의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초혼을 정확히 할 수 있는 분들이 거의 몆분 없어요 ㅎ 그리고 해당 영가가 육을 받아서 새로 태어났거나 다른 세상에 환생 되었으면 제사 못 받습니다.. 즉 자기 제사라고 챙겨도 주인공은 참석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정성으로 제사를 모시면 효과가 있어요 왜 일가요? ㅎㅎㅎ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스님 죄송 합니다>
옛날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종교는 사업체가 된 듯 심각합니다 극단적 예로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 망했다느니 하는 땡중 설교 너무 많습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은지 10년이 넘었지만 아무 탈 없이 잘 지냅니다 조상에 욕되지 않는 삶이 더 중요하지 신격화 하는 행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디 조상을 마음에 담아 감사하는 마음 살면 됩니다 조상에 대한 신도의 죄의식을 이용 가스라이팅 하는 스님은 스님이 아닙니다 절간을 불태우고 자살한 자승이 스님입니다 도사처럼 행세하는 천공이 도인처럼 보입니까 사기꾼들입니다 최소 스님이 되려면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도량은 돼야지요
더 많이 증여받은게 있든 없든, 기존 유교문화에서는 장자니까 해야됩니다. 가계계승의 의미가 우선이었기 때문에요. 지금의 제사는 사후봉양의 의미로 바뀌었기 때문에. 안하고 싶으면, 공동상속인들끼리 협의해서 간소화하거나 폐지하면 됩니다. 장자로서 아버지 다음으로 가장 어른으로 공경받고 높임말로 대우를 받은것만으로도 제사는 감당해야지요.
십계명의 교리를 다시 보세요. 기독교의 교리대로라면 우상숭배가 됩니다. 기독교의 제사는 오로지 하나님께 공물을 드릴때 행하였고 신약시대에서부터는 번제는 행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안걸까요? 번제 이외엔 제사를 지내는걸 성경에서 읽어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평소에 먹고 싶었던거, 이빨 다 빠지기전에, 부지런히 미리미리 챙겨들 드시고, 죽어서 제삿상 받겠다는, 집착을 버리고 가야, 홀가분하게 떠날수 있을듯 합니다.
그냥 본인이 지낼수 있을때 까지만 모시면 됩니다.
죽어서 제사상에 돈 들이지 말고 살아 계실때 한푼 이라도 더 드리고 찾아 뵙고 화목하게 지내세요
외국은제사안지내도 별탈없이 잘지내는것같은데요
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또 듣고
불현듯 생각이나서
우리친정 엄마
돌아가신지 십수년 살아생전
18번처럼 하신말씀 죽으면
뭔 미련이 있겠노
뒤도 안돌아보고
탈 탈 털고
휑 하니 갈꺼라고
49제 할려고
제가 다니는 사찰에 모시고 갔는데 스님께서
한참을 염불하시고 나서
영가님이 벌써
잘 가셨다고
49제 할 필요없다고 오빠는 서운해서
어쩜니까 하니
그럼 마지막 7제만 한번하자고
그렇게 했읍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이 우리엄마
살아생전 입버릇처럼 하셨던 생각대로
벌써 가셨나보다
저도 60 중반
엄마처럼 그렇게
미련두지말고
가야지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고 수행하는 정신으로 살아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엄마도
올곧게 사셨던 분
눈물이 납니다
딸 꿈에도 한번도
안 오셨지요
글이 길었네예
스님 말씀
온 마음에 새겨듣읍니다
고맙읍니다
두손 합장
어머님이 업장소멸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보다가 글남겨요
다니시는 절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환생하면 꿈에 안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단테-w7l 백담사라고...
일체유심조
세상 모든것은 사람마음이 만들어냅니다
누구나 각자 자신 생각의 세상을 창조한다
스님
감사합니다ᆢ
저는 사십대에 혼자 돼 아들이 제사를 모셨는데 어린 장손 혼자 이어 받아 지낼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워 몇년 전부터 명절부터 지내지 말자고 해 안 지내다 제사도 코로나때부터 산소에만 갔다 오기로 했네요 애들 고생 안시키니
마음이 편합니다
집에서 지내는것보다 산소에 가서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 🙏 🙏 🙏 🙏
마음가는대로하면됩니다
제사안지내는 나라들이 더 잘 살든데. 그리고 한국이 뭐 예절바른 나라인가요?지금
스님 고맙읍니다
귀하신 법문
새겨듣읍니다
두손 합장
습
산소에 갈때 꼭 가지고 , 가야하는것 ! 술 , 포 , 과일 3가지 입니다 . 살았생전 술 못드시면 ? 포도주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제사는 정성껏 자내야 복을 받습니다,
제사 자기맘 편하자고 지내는 겁니다
유일하게 제사지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거같아요.
그건 주희의 성리학을 받아드린 조선시대
유림들 때문입니다.
@@박성오-h3i
그럼 제사를 지내지 마세요.
아버지 어머니 없이 어디서 내가 생겼나요?
그래서 한국이세계최고가되어갑니다
@@청암-v4j 어디서는 무순어디서야 개 보오지에서 다 나왔지 뭐 않그리야.
스님 말씀에 공부합니다 너무나 좋은벙문 마음에 닫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살아계신 부모한테 잘할것
참 좋은말씀 잘들었 습니다
하고 싶은사람이 하면돼요.
뭐라노?같이 해야지.
원하면 원하는 이가 잘 차려서 지내면 됩니다. 제사 음식도 다 사서 올리는 세상...남편이 원하면 원하는 그분이 다 차려서 지내면 되는 거죠. 반대하는 사람과 갈등 일으킬 일이 아니에요. 싫은 사람 놔두라는 얘기이지요. 억지로 하는게 좋을리 없어요.
큰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내가 교회를
다니다가 권사가 된후
얼마 안되는 퇴직연금의 10%를
십일조를 하더군요
더나아가 부모님 제사를 안지내려 하더
군요
그래서 이혼를
했습니다
그놈의 종교가 뭐 길레
교회 빠지면 집안이 망합니다 교회도 기업체 피같은 돈 빨아먹는 곳이 교회 입니다
김형석교수님은 100년후면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사라질것이다 하셨습니다.
위치적으로 보나 접근성으로 보나 불교가 먼저일듯 합니다만....
둘다 없어지면 좋겠음
기독교 제발 사라지길
스님 얼굴에 인자함이 넘치십니다.
간단하게 알아듣게 설명부탁드려요
울시누들 살아게신 엄마한테 야박합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는 무서운지 챙기던데 산사람한테 잘하고싶어요
유산은 1라도 더 받을려고그러면서 제사는 안모신다고 그러니 참 참 입니다 물러받은 제사 토해내라고 하고싶어요ㅠ
@@진만아사랑해
40년혼자 모셨는데요
몸이아파서 재산 한푼도 안받을테니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다가져가고 모시라했더니
재산은 나눠가져도 제사는 아무도 안모시네요
나는 안받고 안합니다
안하니 몸이 편해요
큰스님 감사합니다
후손에 대한 집착을 놓아야
허공이 깨끗해진다 혁명가 가 과거생이던 큰스님 이럴수가!
명절에 해외여행가고 제사가 없으니 가정에 가족간에 사랑과 평화가옵니다
제사가 안지내면 가정의 평화가 온다네요 너무 웃기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
잎이보살이랑꺠
저희집과 친청에서는 제사를 온식구들이 지극정성으로 지냅니다.그래서인지 다들 하는일 잘되고 다복합니다.될수있으면 제사는 모시면 좋을것 같아요😅
100%공감합니다
제사지내는것을 너무 힘들다고 생각치말고 자기정성이니까 자기형편에 맞게 간소하게 지내면 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원효사상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긍정적마인드를 가지시면 제사가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제경험상 제사를 지내시면 일도 잘되고 자식도 잘 됩니다
😢제사는 지내도 되고 안지내도 되는 것
조상님과의 약속
그래서 국가적으로 지내는 나라도 있고 안 지내는 나라도 있고
지낸다고 좋고 안 지낸다고
나쁘고 그런건 없다
다만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과의 유대감은 더 깊어 지는 것 🎉
제사는 꼭 지네야 되는건가요 저는시아버지를본적도없고 시어머니도다른데로 가셨어도 제사를50년지냈습니다그런데 70이넘고보니나도 몸도아파서 올해처음으로 지내지 않았습니다 키워준부모도 못가는데 남편부모한태는 죽을때까지정성것 지내야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다 부질없는 짓이다
언제까지 미신에
질질 끌려다닐건가
@@니는세입자나는건물주 미신 이라니요?? 헐 ㅠㅠ
저도 친정부모님제사를 절에서 지냈는데 가정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금전적으로도 힘들어서 그냥 부모님 산소에 가서 술한잔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괜찮을지 .....
선대께서 낳아 주시고 길러주시고 주켜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천리에 부합할 거라 믿기에 내가 잘되든 잘 안되든 그것과는 관계없이 제사를 지냄
@@shimkyle6500 돌아가셨어도, 공짜는 싫어합니다.^^ 정성스런 음식이며, 살아있는 가족들이, 정성스레 극락왕생을 빌어주시는 마음을, 아시고 살아있는 가족들을 보살펴주십니다. 날마다 좋으날 되세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제사 안지내고 형제간 모여서 산소에나가고외식하고그러면 너무편하고좋아하고행복하더이다 명절은 안지내고 기제사만지냅니다
법륜스님 법상스님 ❤❤❤
기복신앙은 불교가 아니겠지요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지광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옴 마니반메훔~ 옴 마니반메훔~ 옴 마니반메훔_()_()_()_
지극 정성 지내던
제사를
갑자기 안 지내면
가정에
평화가 찾아 온다!
사찰에서 지네면 되죠
스님 산소에가서 지내면 어던가요
나이가들으니까 제사가 힘드네요
건강하세요 ~~~
조상님들 제사 지내면 맘 편하고
안하면 항상 맘의 걸립니다
관셈보살~()()()
자식들이 바빠서 오고가는것이 불편해서~세월따라 바꿔갑니다
간편하게 산소나 납골당에서 합니다
왜 한국 귀신만 제사안하면 배고프다 그러는지 이상하지않나요?
조선시대에는 제사는 양반만이 하는 특권이요. 행사였데요.
제사를 모든 사람이 지내는 일이 아니었다는 사실.
어느 스님이 위패를 법당에 모시지 말라고 하던데요
그것도 집착이라고 하던데요
지장경에도 제사를 지내지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방생하고 복을 짓는게 낫다고 했습니다
절에서 굳이 왜 위패를 모시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어느 큰 스님께서 절에 돈 같다주지말고 그 돈으로 방생하는게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차라리 제사를 지내지말고 돌아가신 조상님을 위해 방생하세요
결국 위패도 집착입니다
손에서 마음에서 놓아야 집착이 없어집니다.
그럼 본인은 그렇게 하시죠
@@홍수연-l1l 네 열심히 그렇게 합니다
법정스님께서도 절에다 돈 주지말고
방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이니 잘~알아보세요
네 옳은 말씀이예요.
지장경에 부처님께서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은 다 망하겠네. 서구는 벌써 망했네.
유롭 서양에는 안지내는데 유독 중국 유교의 풍습따라 벽앞에 음식차려놓고 벽을보고 엉등추혀들고 절하는 풍습은 없에야된디 .
제사는.힘들면.부처님도량에.올리시면.됩니다.부처님.조상님은.절대로.공짜가.없음.공덕.받아요
남편제사는 자기가힘닿는데까지 지내고
저세상 가고나면 자식들이 지내던말던 알아서 하게 놔두면 되는것이유ㅡ뭔걱정이고 아니면 복을받던 벌을받던 자식문제아이가 저세상갔으면
이승문제는 신경쓰지마셔유ㅡ
세상사 잊어버리는것도 불교의가르침인거유
말씀이 너무많으 십니다 질문에 요점만 말씀 하세요
@@순복하 성격이 급하신것 같습니다. ^^ 날마다 건강하세요~~~.
제사에 집착말고 어른 살아계실때 잘하세요.제사않지내는선진국이더많아요.
정성껏 제사 지내드려야지 하면서, 미리미리 장(마트)볼때, 마음속에서 엔돌핀이 나옵니다. 먼저 가신 조상님 만나뵐 설렘에. 공 불이 색.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심성이 참
곱 군요.
3@@이뿌니-p3w
홍길동 효자 ?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고 맘편히 해드리는게 효도지 죽은자가 보고가나 먹고가나 아무런 의미없더군요 제사가 없으니까 가족들이 부담없이 만나서 하소연하며 수다떨고 더 형제들의 의리가 좋아지던데요 각자 가정마다 다르지요
그런가요 시대가 변해서 점차제사를 지내는시대가 살아져 갑니다 특히 요즘애들은
제사지내는법이고뭐고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들딸 구별 안 하고 자식 하나만 낳고 그만두는 시대죠
특히 딸하나 낳고
그만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사는 우리시대가 마지막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제사는 안 지내는 것 보다는 지내는 것이 낳습디다
형제가 모이는것두 제사입니다😊
@@홍수연-l1l낳습니다 애를 낳나요 알을 낳나요 낫습니다가 맞는겁니다.
2030년전에 그 전에 주5일제가 시행된다고 할 때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5일제가 시행되고 나서 태도들이 돌변했죠 오히려 더 좋다고 그 시대에 스마트폰 가당키나 했나요?생각도 못했을거였던 시대가 스마투폰화 시대로 바뀌게 되었죠 옛날엔 남아선호사상이 강했고 딸 낳으면 오히려 핍박을 받았죠 더구나 피임의 개념과 성지식에 대해 무지했기에 애는 당연하게 낳았구요 농경시대엔 사람이 다 해야했기에 그만큼 자손이 필요했던때가 있었던겁니다 허나 요즘은 기계로 AI로 로봇이 다 대체를 하는 마당에 사람은 일자리를 잃게 되고 편해진 삶을 살게 되는겁니다 즉,많은 시대가 흘러갔고 그 시대의 흐름을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옛날엔 이랬는데 하면 그 시대에밖에 못머물게 되고 젊은 사람들과의 세대차가 그래서 나게 될 수밖에 없는거죠 나 혼자 살기 팍팍한데 내가 조상까지 돌봐야할 이유 있나요?물가도 오른마당에 명절날 외부로 나가보면 되려 사람 많아요 친구들과 놀고 연인끼리 놀고 하는거죠
결혼도 애낳는것도 차례도 제사도 안챙길 수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챙길 수도 있는겁니다 그건 각자 개인의 몫이구요 그걸 왜 안하냐라고 왈가왈부할건 아니구요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오죽하면 근무할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가족이라해서 다 같은 가족은 아닙니다 남보다 못한사이가 가족일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혼율이 늘고 명절 잔소리 차림표가 있고 사건사고가 늘어나는거죠 안하면 안하는거구나라고 못받아들인다면 오라고 해서도 안되고 하라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스님 저는 제사 잘지내다가 몸이 많이 아파서 제사를 전부 절에다가 평생 묘셔 놓았습니다
그런데 제사에 목숨 걸던 조선은 왜 망국의 길을 걸었나요
상민이 제사를 안지내서?
불교에 제사가 있나요?
굿~~
그러게요~그럼 미국은 제사도없는데 왜 전세계부자들만사는지 궁금했는데 제속이다시원하네요! 죽음 흙으로돌아가는것 인생무상 나무아비타불!!
제사 없어져야합니다
정작 제사 문제로 집안은 더 시끄럽고 사는것도 고만고만. 기독교 친정 제사 없이도 넉넉하게 더 잘들 살고 가족 분란 없이 잘 지냄.
제사40년지낸 나는 못살지만
제사참석도 안하고 제사날도 놀러다니던 다른 형제자매들은 잘만살고 편하게 삽디다
나도 그만뒀더니 만사 편하고 좋습니다
평생동안을 그렇게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세요
올해.내.나이71세인데.결혼한지도.48년이.지나가고.있네요.생각해보니까.적어도,30년은.한것같아요.형님이.계시고.둘째인데.어린.애를업고도.그때.차도없을때고.그래도.전을맏아.구워서.소쿠리에담아서보자기에.싸서.다녔답니다.차,.있을때.부터는.과일과.전은.내가.맏아서.했구요.그러면.마음이.편하고형님게서도.조금은.수월하지.안했을까요.제사는.지내야.할것같아요.여태것.지나온.제사를.지내느니.마느니.할때가.아닌거.같애요.지금은.몸이아파서.아무것도.못하고.형님한테만.다.미뤄놓고.있지만.제사는.지내야.된다고.봅니다.너무.말이.많았네요
답답해서❤😂
제사가 없어지니 가족간 모일일이 없어 얼굴볼 일도 없네요 삭막한 세상입니다
의지가없어서그런걸 제사탓하지마세요
맞는말씀형제가적은집은제사명절때모여서작은담소도나누지만제사안지내니 남보다못하내요ㅠㅠ
명절때 모이면되죠...😂
스님 여쯤습니다? 절에 영구 위패 모셔 놓고? 후손들이 절에 않오는 위패 어찌 할까요??? 꼭꼭 답변 해주세요?? 스님 영구위패 말씀?? 안오는 후손 어떻게 하는지 말씀 해주세요?? 스님 책임???????
제사 없어져야 합니다.
본인들은 매일밥먹으면서 일년에 몇번안되는제사 당연히 지내야지요 배가 불러야 후손들을 돌봐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제사는 그 집안 후손들이 지내면 되겠네~ 남의 집 귀한딸 데려다가 종년부리듯이 부리지말고~
그 집안 조상 차례 제사 지낼거면 자식들 데리고 제사지내야지 왜 후손들이 지내야함?얼굴도 본적도 없는걸 왜 당연하다는듯이 해야함?더구나 돈앞에서 부모도 조상도 형제도 없는 세상에 명절 차례,제사가 왜 당연하게 해야함?안지내면 나라 망함?지금 현재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인거 모름?2024년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알고 내년 최저시급 얼마인지 앎?높은 물가에 이것저것 사서 음식하고 제삿밥 올릴바엔 차라리 그 돈 모으거나 안지내서 산 사람끼리 외식하는게 낫지 죽은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님 자식들도 부모 제사 안챙길려고 하는데 명절에만 꼭 챙겨야한다 안챙기면 벌금문다는 법 조항있음?챙기든 아니든 자유임 그 자유를 가지고 지랄하는게 잘못된거지 챙기고 싶은 사람만 챙겨야지 왜 안챙기고 싶은 사람에게까지 강요를 함?
그리고 수십년넘게 챙겨봐서 아는데 의미없음 조상이 안챙겼다고 후손들에게 못돌본다하는건 조상이 아님 잡귀임 음식은 산 사람의 몫이지 죽은 사람이 먹는게 아님 배부르게 먹는건 살아 있는 사람만임 조상이 술마시고 취해서 있는게 아니라 산 사람이 술쳐마시고 길바닥에 쳐 누워 있고 사고 당하고 하는게 살아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거임 조상이 먹고 가는게 보이면 무당해야지 그리고 그 조상이 와서 먹으리란 보장도 없고 오히려 아무런 상관없는 귀신이 올수도 있는거고 죽은 자는 죽은거임 이세상에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거임 산 사람이 더 중요한거지 왜 망자에게 더 신경써야함?다들 살 길 바쁜데 어려운데 조상까지 챙겨라?이기적인거지
제나이 어언 일흔이 돼버렸습니다 삼십중반부터 장남이 종교적인 문제로 나몰라라 하기에 둘째인 저희가 몇십년을 모셨습니다 저도 이제는 건강상 문제로 더이상은 힘들어졌지요 며눌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결심으로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님 그러면 전은 붙히지 말고 성균관식 제사상으로 간단하게 차려 드리면 과일 삼색 3가지하고 밥한 그릇 국이면됩니다
하고싶은신대로 하십시오.저도70대 요즘맛벌이부부 바뿌고 물려주고싶않아 절에다평생위패 올렸습니다
잘 사는 집일수록 제사 소홀하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자손들도 잘 되더라구요 부저런해야 제사도 잘 지내고 풍요로운 삶도함께 따라옵니다
나도 내가 살아있는한 다 지낼것.이건 의리다.
살아계실때막걸리한잔이라도
대접하는것이최고입니다죽고나며아무소용없읍니다.재사안지내고.부자.잘살기만하대요
그 누구의 딸이 그누구의 며느리입니다
그런데 며느리들은 제사를지내는것을 싫어 하지요 그런데 본인의 자신의 부모의 제사를 지내지 않은 며느리들을 그것은 또 못 마땅해 합니다
제사 너무 크게 생각 .
살아서 잘 드시는 것 조금만 해도 될것을 너무크게하니 제사를 힘들게 한다.
저희는 어머니 제사 지내는데 저희들은 제사 지내지 말라고 이미 유언처럼 합니다 그래야 자식들도 마음 편안하게
살아생전에 찬물한잔이라도
정성을
죽은뒤 상다리휘청 아무소용없고
허레허식
생전에 효도하자
목숨이 끊어지면
아우의미업다
제사는 가족의 추모 의식이므로 제사를 통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과 단합의 의미가 있다.
저분들도 죽어보지않고 모든걸 글로만 공부해서 진실을알까요
절대로 제사 안지내서 잘못되는 경우는 없읍니다. 종교에 연연해서 쓸데없는 걱정하지 맙시다.
@@오오희돈 돌아가신분이, 집착이 강하시면, 어떤방법으로라도, 메시지를 보내는경우를, 봤습니다.
자기 잘댈라고제사을
지낸다니 몰상식한생각
지는없이사느나고 어른을
잘 챙기지 못해지금 먼세상에
아쉬웠어 정말 정신들여
지냅니다 아버님 어머님
덕분인지 우리 집처사님
하는일도 잘돼는갔읍니다
모든것은 그사람의 생각일뿐 그어떤 근거도없습니다
제사를 지내기 싫으면 안 지내면 되지 남이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을 트집잢고 험담하고 그 주뎅이 닦치라 천벌을 받는다
아빠 제사를 챙기기 싫어요
살아서 오래오래 옆에 계시면 좋겠는데 제가 막둥이라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오랜 투병으로 아직 자리도 못 잡고 헤매기만 했는데 아빠가 제가 다 나아서 잘 지내는 거 오래오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발복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사는 조상님 음덕을 기리고 부모대은에 피은자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뿌리없는 나무가 없습니다 우리도 머지읺아 가잖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소신껏 정성을 다 하십시다
우리는 재사안지네도 자녀들 다잘되고 잘살😅
금전적 부담없이 받아주면 절에 영구위패하겠지만 돈이 많이든다고 들었습니다. 평범한 영구위패 얼마면 되나요?
이렇게 학력을 앞에 나서게 해야 하나요? 승려가 승려면 되었지. 무슨 학력을 앞에 두나요? 승려는 특히 선승은 안거 지낸 횟수 라면 또 모를까?
전형적인 돌중.ㅡ1학력위조 틀통나서 ㅡ그것을 만회하려고 ㅡ나중에 동국대 거쳐서 서울대 컴플렉스로 서울대 종교박사 취득 2ㅡ고향이 오리무중 ㅡ고향이 전라도 인데 강원도 원주라고 원주어디라고 못함 ㅡ3ㅡ승적 오리무중 ㅡ어디서 승적으로받앗는지 못밝힘 ㅡ4 한국일보 기자출신이 아닌데 ㅡ실제는 한국일보 자매지 기자출신 ㅡ5 ㅡ초장기 절에 ㅡ신도수 채우라고 ㅡ보험모집인 월별 막대그림표 같은것을 붙여서 신도를 독려 ㅡ그래서 강남 능인선원을 번창함 ㅡ수백억 사찰이 됨 ㅡ그래서 ㅡ승적이나 ㅡ수행안거 등 전통적 수행기록은 없기에 ㅡ세속의 학벌컴플랙스로 ㅡ무슨 박사 ㅡㅎ ㅡ큰스님이 아니고 큰절만든 능력자 ㅡ이제 장사가 안되니 유트브까지하는것같다ㅡ처음에는 서울대출신이며 ㅡ운동권출신이고 해직기자 출신 이라는 등 ㅡ엘리트가 스님이라고하니 ㅡ ㅡ물좋은 강남구에 상가건물에 말뚝밖으니 ㅡ골빈 강남사모님들ㅡ ㅡ엘리트 스님이라는 선전에 ㅡ푹빠져서 ㅡ시줏돈 마구질러라ㅡ ㅡ나중에 학력위조 들통 ㅡ고졸이ㅡ 서울대 출신이라고 ㅡ서울대가 아니고 ㅡ서울고 ㅡ그래서 ㅡ이력에 서울고 ㅡ어디서 승려수계를 받았다고 못밝히니 ㅡ세속 학벌로 ㅡ전형적인 똘꾼 ㅡ말로 하는 중노릇 ㅡ나중에 큰절주지가 되어 ㅡ조계종 돌중과 연결 ㅡ조계종과 연결고리 만들고ㅡ조계종 관련 절로 기름칠도 하는등? ㅡ그런데도 ㅡ큰스님 찾는다 ㅡ
주변에 5대조 정성껏 모셔도 안되는 집안은 안되더라구요...물론 자손이 보증서고 망나니 짓 하긴 했죠...
돌아가신 영가도 중요하지만 살아 있을때 정성을 다하세요^^ 그리고 제사는 분명히 도움이 되는 문화 입니다.
그런데 부처님 시대에 그리고 부처님 께서도 제사에 대하여 언급이나 가르침이 없었던것 아시죠^^
유교 문화와 접목이고 무속 신앙과도 불교와의 접목인데....결론은 효과는 있어요 ^^ 답을 말씀드리자면 그 해당 영가가 정확히 초혼이되서 와서 대접 받고 감동 받고 고마워서 도와줘서 제사의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초혼을 정확히 할 수 있는 분들이 거의 몆분 없어요 ㅎ 그리고 해당 영가가 육을 받아서 새로 태어났거나 다른 세상에 환생 되었으면 제사 못 받습니다.. 즉 자기 제사라고 챙겨도 주인공은 참석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정성으로 제사를 모시면 효과가 있어요 왜 일가요? ㅎㅎㅎ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스님 죄송 합니다>
옛날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종교는 사업체가 된 듯 심각합니다 극단적 예로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 망했다느니 하는 땡중 설교 너무 많습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은지 10년이 넘었지만 아무 탈 없이 잘 지냅니다 조상에 욕되지 않는 삶이 더 중요하지 신격화 하는 행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디 조상을 마음에 담아 감사하는 마음 살면 됩니다 조상에 대한 신도의 죄의식을 이용 가스라이팅 하는 스님은 스님이 아닙니다
절간을 불태우고 자살한 자승이 스님입니다 도사처럼 행세하는 천공이 도인처럼 보입니까 사기꾼들입니다 최소 스님이 되려면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도량은 돼야지요
누룬 자리가 불편하다고, 제사 안지낸다고 후손한테 해꼬지하는 조상이면 조상으로 모실 필요없다.
장담컨데 그런 부모 럾듯이 그런 조상도 없다.
다 돈벌이 할라는 수작들이다
자손이 잘되면 조상님이 좋아해요 저승에서 좋아 해요 제사 꼭 지내야 함니다 불효자는 삭제 됨니다 개벽 후에 보면 알아요
대자대비하신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말씀잘드렇읍니다건강하십시요.
스님은 제사 지내나요??
그 또한 무에서 와서 무로 간다면 뭐가 삭제하고 뭐가 삭제될까요? 경험하지 않은 일을 말하지 마세요.
죽어서 제사지내지 말고 살아있을때 잘해라 제사 안지내도 잘만살드라 제사 필요 하다고 생각한적없음
귀신에게 속지 마시길
스님 왜 큰아들 큰 며느리만
해야는지 요즘 세월에는
장자 권한도 있는것도 아니고
다 똑 같이 하는데 제사는
다 같이 안하려 하는지 ㅠ
더 많이 증여받은게 있든 없든, 기존 유교문화에서는 장자니까 해야됩니다. 가계계승의 의미가 우선이었기 때문에요.
지금의 제사는 사후봉양의 의미로 바뀌었기 때문에. 안하고 싶으면, 공동상속인들끼리 협의해서 간소화하거나 폐지하면 됩니다. 장자로서 아버지 다음으로 가장 어른으로 공경받고 높임말로 대우를 받은것만으로도 제사는 감당해야지요.
증여나 금전적 정신적 혜택을 더 많이 받았다면, 부모님의 유지로 제사받기를 원했다면, 약속이행 차원에서도 제사를 책임지셔야지요. 제사 주재도 안 하고, 제사 주관도 안 하겠다면, 공동상속인들과 협의를 해서 동의를 구하는게 맞겠지요.
다른 공동상속인들과 제사를 분담하는 방법도 있겠고요.
그건아니지요 왜 장남만지내야하나요~!!!@@davekim7777
화장이잴 입니다
49제와 기일제사는
유교문화이고
천도제가 불교문화로
알고 있습니다.
맞는지요???
제나이도 어언 70중반인데 남편제사를 20년 지내고 6년전 부터는 지내지않고 있답니다 근데 꿈에서도 전혀 ~~
어느방송에서 제사 지내지 말라고하고 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란디 입이 보살입니다
조상덕보신분들은 제사 안지냄
나이든 사람이전통을 지키는게 아니고, 가짜 허례허식 악습 인습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생각 못한다.
뭘 알아야지 전통이 뭔지 악습이 뭔지~~
스님 말씀 맞아요 제사는 꼭 지내야 됨니다 한국에서 제사 지내는 픙습이 있는대 왜 안 지냄니까 제사 지내야 함니다 하나님도 제사 지내지 말란 말씀 하신적 없어요 사이비 종교 에서 그러는 검니다
제사를 꼭 지내야된다고.
강요하는순간부터, 유교도 사이비~
십계명의 교리를 다시 보세요. 기독교의 교리대로라면 우상숭배가 됩니다. 기독교의 제사는 오로지 하나님께 공물을 드릴때 행하였고 신약시대에서부터는 번제는 행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안걸까요? 번제 이외엔 제사를 지내는걸 성경에서 읽어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남편형제들이 부모제사없앤다고 해서 며느리인 저가 우겨서 시부모님 제사지냄
보살님 마음씨에, 감동 받았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복받을실겁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복을 발로 차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