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김-m8i 저기 흠 … 미국 제사없지만요 … 추모하는 마음은 있어요 … 험프리스?미군기지구내식당가보면 제일좋은자리 빈테이플이 있는데 … 미군으로 사망하신분들을 위한 자리라더군요 .. 접시도 놓아져잇고 .. 가끔 미국개국기념일이라던지 .. 크리스마스때는 음식도 놓고 술도 따라서 놓고 … 그게 아마 우리식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닐까용?? 그리고 일본도 제사는 안지내지만 집집마다 불단이 있어서 가끔 음식도 놓더군요 .. 일본애니나 영화보면 일본인들 진짜 성묘 잘 다닙니다 조상을 추모하는 마음은 어디나 같지요
알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 한 내용 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일어 난 할머니가 말씀 하시길 조선시대 풍경 동네를 가는데 조부모 할머니가 하늘 나라에서 좋은 부자집에 살고 있었다 고 합니다. 어찌해서 이런 집에 살고 있냐고 물을 보니 자기가 사람으로 살때 덕, 절에서 불공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다고.. 거지 집 같은 집은 왜 냐고 물어보니 종교 차이와 살 때 덕 차이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우리 집은 무교이고 큰아버지 집안이 천주교이신데 파묘 후 화장해서 납골당으로 이전하셨어요 제사도 안 지내요 그게 2년이 되었는데 큰아버지 집 딸 그니까 제게 사촌동생은 서울 명문대 합격했구요 우리 집도 다 아무런 일 없이 오히려 더 좋아요 그냥 그런 관념에 사로잡히면 정신이 지배 당하니 안 좋은 기운이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 자체를 신경 안 쓰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한듯요
우리 큰아버지는 자기가 장남이고 자기 아들이 장손이니 대대로 제사지내니까 땅 더달라고 할아버지께 딜박음...할아버지를 모시고 살던건 우린데 제사 하나때문에 우리 아버지앞으로 갈땅도 다 큰아버지로 감...젯밥에 눈이어둬져서 재산 대부분을 큰아버지에게 주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참 불쌍하지 우리 할아버지 죽으면 화장말고 선산에 묻히고 싶다 하셨는데 ㅋㅋ 그 선산을 우리 큰아버지와 큰당숙이 할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팔아버렸고 선산에 먼저 잠들어 계신 할머니묘도 파묘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화장시키고 납골당에 안치...거기에 선산에 남아있던 내게 증조부 증조모 묘도 파묘해서 화장시킴 아주 깨끗히 다 팔아드심 그래서 제사 지내냐고? 첨 몇해는 대충 저녁 8시쯤에 각각 돌아가신날 지내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증조모 납골당에 같이 모시고는 모신날 그냥 그날에 네분 제사 한꺼번에 지내다 요즘엔 안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손도 제사? 안지냄 히키코모리새끼 할아버지도 이제와 후회해도 뭐 난 이미 그런고 알고 친가랑 연 끈었고 해외나와 사니까 알바 아님 친척들과 연 끊고난뒤 너무 일이 잘풀림
서양의 제례 문화와 동양, 특히 한국의 제례 문화가 뭐가 다른지 서양은 제사를 안 지내는대도 왜 조상한테 화를 입지 않는지 한국은 왜 제사를 지내야 하며 성묘를 가야하며 벌초를 해야 하며 화장을 하지 말아야 하며 묘 자리를 잘 써야 하며 등등 이런것들을 다 따져야 하는지 이런 모든것들을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 중에 무탈한 사람도 많은 반면에 없는 형편에 최대한 성의를 보이고 제사를 지내는대도 잘 풀리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해외는 풍수지리, 잠자리 머리 위치, 문의 위치, 산소의 위치, 화장 유무 이런걸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잘도 사는데 왜 유독 한국인들만 이러는지
씁 그건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잘 모르겟어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난걸 어떡하겠어요 저도 가끔 궁금할때가 있어요 아 그리고 외국에서도 제사 비슷한 문화들도 많고 미국에서도 기일같은 날에 한번씩 찾아가서 음식 놓고 술도 뿌리고 일본도 집안에서 기일에 음식들을 올리고 합장해요
저는 아버지랑 사이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물려받은거 하나도 없구요. 각설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지내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었으니까요. 그리고 3년정도 지난 어느날 꿈에 아버지가 마치 실연당한 사람처럼 축처진 모습으로 뒤로 돌아 가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너무 처량해 보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평소처럼 생활하다가 그때 그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한구석이 답답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서 꿈에 아버지가 보였던 그날이 아버지 기일 이였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살아생전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1년에 한번 밥한번 못해드릴까 싶어 이듬해부터는 . 나름 정성것 제사를 지내드렸습니다. 많이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식사하고 가시라고 나름 준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벌써 10년 전이네요~~ 제사를 지내고 나서부터 신기하게도 생활형편이 차차 좋아졌습니다. 생활형편이 좋아지니 제사상도 점점 늘려드렸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졌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해졌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미신을 떠나서. 돌아가신 부모님 1년에 한번 밥한번 못해드릴까? 그런 마음이면 될거 같습니다. 밥한그릇만 놓더라도 정성만 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런 주제 볼때마다 항상 생각드는뎅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중요한건 부모나 자식도 서로 사랑해서 잘 대해줬다면 죽어서도 대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여.. 결국은 제사라는게 그리워서 하는거 아닌가... 아이먼저 보낸 부모도 아이 제사 지낼때는 보고싶고 배고플까봐 밥 챙겨준다는 썰도 있는디 사바사, 집바집 인듯..
저히 친할아버지가 풍수지리 손금 보셨엇거든요. 글구 제사 진짜 정성들여서 추석 명절 엄청 향피고 테이블 길게 깔고 제사그릇에 음식 정성들여서 하셨었는데 그래서 일이 항시 잘된걸까요?😶 그거 진짜 한가지 조은거가타요 제사하면 항시 그뒤에 음식으로 가족과 주변인에게 베풀고 그랬었는데 고건 진짜 좋은거가타요ㅎ
흠..제 아버지가 사생아로 어릴때부터 엄마품에서 크지도 못하고 친척집 전전하면서 크셨는데요..아비는 아예 모르고 같이 살지도 못한 어머니는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그 제사를 아버지나이 60넘도록 늘 지내십니다만 복 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혼하고 재산 다 말아먹고 그렇습니다..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는데..그래서 저도 옆에서 늘 의문이였네요 이렇게까지 해도 뭐 잘되는게 없구나 뭘 얻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아버지가 안쓰러워서요
저희 아부지가 장손이시고 85세에 암환자세요 저희집에는 아들이 없고 딸만 4명입니다 평범한 가정도 아니고요 아버지랑 저랑 둘이 제사 차례지내다가 (음식은 사거나 셋째언니한테 부탁했어요) 올해부터 안하고 있어요 저의 지인이 여러 전이랑 만두 집에서 만든것을 갔다주고 고기 선물 들어온게 있어서 아버지 식사만 챙겨드렸거든요 근데 꼭 지내줘야 한다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ㅜㅜ
남편의 할아버지가 3번째 부인과 살다 돌아가셨는데요.3째는 정식결혼을 안하셨습니다 2번째 부인이 있는 상태에서 사이가 안좋아서 ) ..(첫부인이 남편 친할머니) 근데 3번째 부인인 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정식혼을 안해서 제사올리기가 좀 그랬는지 아버님께서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35년이 지나서 이제 제사를 안지내도 된다고 하셨고 어머님도 돌아가셨는데..추석 설날 어머님기일에 지내던 제사를 한분 제사만 일년에 몇번씩이나 지내는 것이 좀 그렇다고 추석과 설 제사는 없애셨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할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버님은 스님이십니다..
내년 1월 부터 먼저간 내님 제사지내려 맘먹고 있었는데 그간 절에서지냈는데 이젠 내손으로 차리고 싶어졌어요 보고싶네요 그사람
7 місяців тому+2
생장 묘 때문에 제사를 지내는 거고 요즘처럼 화장장묘식을 하면 제사도 명당도 필요없음. 그럼에도 제사를 지내야 하거나 조상님을 모셔야 하는 경우는 조상님들 중 또는 선조님들 중 기세가 높은 명당에 안치되어 수백년의 지세가 있을 경우는 제사를 지내야 함 물론 그것도 찾아서 화장장을 시행하면 더 이상 제사나 성묘 할 필요가 없음 단 산신용왕님을 모시는 경우는 제사는 필수 임 4대 웃대조상님들 화장장묘를 했는데 조상님 운운하는 점집이나 무당은 찾아갈 필요가 없음
미국에 있는 베트남 사람들은 그냥 (가짜) 돈태워 보네던데...미국에 있는 중국마트가면 가짜돈 팔더라고요..요즘 부모들이 현금이 최고라고 말하지 않나요? 해외여행가서 간단한 제사를 차리면 조상들도 해외 구경하니 최고의 효도 아닌가요? 옛날분들 비행기도 못타봤는데. 크루즈 가서 뷔페음식 챙겨 제사상 차려드리면 최고일거 같은데...저세상에서 돌아가서 후손이 콧바람 쌔어줬다고 어깨 힘주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돈받은 조상은 돈부채 펄렁거리며 자랑하고.
혼이 없을뿐만 아니라 있다고 치자 육신이 없는데 어떻게 배가 고플것이며 자손을 위하는 조상이 어찌 벌을 내리겠는가 아무리 잘못해도 싸고 도는게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말도 안되는 유교사상으로 우리나라만 개고생이다. 더이상 필요없는 문화는 빨리 없어져야한다. 내 후대는 제사 없애라고 했다. 있을때 대신 잘하라고 했다. 다 미신이다.
베풀 줄 모르고 받기만 한 자식은 자기가 크고 자란 지금이 자기 능력으로 그저 된 줄 알더라고요 부모 조상이 키워주고 물려준 유산을 발판삼아 지금껏 살아왔 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니 받을줄만 알지 갑는다는 생각을 젼혀 하지않죠 제사를 지내고 말고는 본인의 판단으로 하겠지만, 집안에 보면 벌초 빠지고 차례 빠지고 친척 분들 보면 집안이 어려워 여유가 없어 그런지 얼굴 보기 힘들고 큰 병 걸려서 죽는다고 연락이 오긴 하더라고요 ᆢ
외할머니 보면 공덕도 많이 쌓으시고 옛날에 동네 거지 다 집에 데려와서 밥먹이시고 .옛날분이라 제사도 상다리 휘어지게 차렸는데도 8남매중 잘된 사람은 두명. 그나마 보통형편 한명. 나머지 자손들도 지지리 못살음 .우리집도 제사 잘지냈어도 다 돌아가시고 나혼자 남음 . 하나뿐인 장손도 40에 죽고 .기독교에선 우상숭배라 하는데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숭배하는거고 우리나라는 하나님 대신 조상을 그자리에 두고 숭배하눈것. 괜히 드는 생각이 그러다 그 귀신을 키워주고 사람에게 집착허게 되는게 아닌가 의문이 생김. 아무리 가족이고 조상이래도 그본인이 살아있을때나 가족이지 죽은 시점이선 이미 귀신이잖아 긍서 검색하다 어떤 스님의 내용정리한 블로그가 있어서 보니 조상이 이미 천도되어 있다면 천상에 올라가서 잘지내며 굳이 제사밥을 먹으러 올 필요가 없다 . 나도 이생각을 그전부터 의문을 가졌긴 했움.간혹 천도가 안된 조상이 있더라도 제삿밥을 대접함으로써 그들이 제삿밥에 집착하여 천도되지 못하게 막는다. 이생각도 그전부터 의문였음. 제삿밥을 먹으러 오는 존재들은 지박령. 아귀. 귀신. 제사 지낸다고 고기. 생선등을 올려서 조상앞에 죄업을 쌓눈거다 . 제사를 지낼것이 아니라 그돈으로 방생을 하는게 덕이된다. 제사 잘지내는 집들이 잘안되는 이유가 그런거고 제사 안지내는 기독교인들도 잘되는 집이 많다. 여기까지가 그 스님이 말씀하시는것. 우리 친가쪽엗ㅎ 성당 다닌다고 제사에도 안오신 친척이 젤 잘사심 . 솔까 중국서 넘어온 유교. 중국은 제사상도 훨씬 단촐하게 지냄. 조금만 차림. 제사상 하나에 6대조까지 지낸다더라. 원래 양반들 제사 지내는것도 단촐하게 지냄. 일제시대때 족보 산 사람들이 제사상에 목숨걸고 상다리 휘어지게 차린다고 어디서 봤음 ㅋㅋㅋ
그냥 내가 죽으면ᆢ그것으로 끝ᆢ자손들 괴롭히거나 짐을 지어주고싶지않고ᆢ나도 평범한 고만고만한 인간이었으니 다들 거기서거기인 인간사 누가누굴 벌주겠는가싶음 나부터 모자란 인간이라 누굴탓할수도 노여워할 형편도아니라ᆢ오히려 살아생전 더 못해준게 안쓰러워ᆢ 죽음 끝ᆢ내죄는 내가 달게받음되고ᆢ 모든게 나와함께 끝이었음하고 바램ᆢ후손은 알아서 생겨먹은대로 살아가길바램 인간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신이 아니잖음 ᆢ그냥 평범한 인간인 나의 생각;;
복은 바라지도 않으니 돌아가신 할머니 그곳에서 평온하시기만을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못해드려서 항상 죄스러운 마음이네요
조상이 자손을 괴롭히는게 맞아? 자기 자식을 겨우 제사 안한다고 괴롭히는게 어른인가 죽은 사람은 잊고 잘살라고 말해주는게 참 된 어른이지 우리나라 미신에서 보면 조상들은 쪼잔하기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임
솔직히 귀하의 말씀이 맞소이다.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옳은 말씀이오.
그런데 자손이 되어서 안지낼수도 없고 지내자니 여건상 안맞을때도 많으니ㅜㅜ
걍 사바사 케바케인듯여... 살아생전 인성이져 뭐...
사람이 죽으면 살아있을때 마음하고
틀려진다고 합니다,
원념에만 사로잡힌다고
근데 입장바꿔 생각하면 귀신도
배고프면 승질나지 않을까요?
귀하께서가시면 노여워 마시고.그렇게 해주세요
인정. 그건 조상이 아니라 악마임. 더블배럴샷건이나 전기톱으로 대화시도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상은 제사 안해도
말이없고 벌초도 안해도 말이없는데
살아있는자가 말도
많고 탈도많다
스님이나 무속인은
당연히 지내야한다고 하지
그럼 그 입장이 되어봐야겠지요 경험해봐야 알거 같네요...
결국 우리가 들은 수 있는 건 산 사람의 입을 통해서 인데 당연한 걸 무지하게 말씀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귀로 들은 말이 세뇌시키는 원인이 된다
긍데 어떤 스님은 지내지 말라눈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그전부터 가진 의문점들이고 나름 말이 되긴 하더군요. 제사상 차릴돈으로 방생을 하라고
교회 안나간다고 지옥보낸다는 신이나 제사 안지내준다고 해꼬지하는 조상이나 다를게 없죠
제사지내고 안지내고 문제보다 모든것 마음입니다
제사에 진심이셨던 우리아버지는 나이50쯤에 암에 걸려서 전재산 병원비로 다 쓰고 돌아가셨고,
또한 진심이셨던 작은아버지는 60쯤에 갑자기 치매에 걸려 요양원 생활 3년후쯤 돌아가셨다.
명절날마다 싸울 바에는 그냥 제사 안지내는게 낫지
그럼 연끊고 사는게 낫지
말을 적게 서로 내말이 옳아서 모든 건 옳은 말은 없고 만든것인데 진실이라해도 장남 중축을 이루어야하는데 마음을 낮추어야 상대를 존중할 줄알아야 싸우지 않는데 내가 잘나서 그런거죠
명절은 차례입니다.
제사 안지내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부자인 나라임을 잊지마시길
무슨 제사 안지낸다고
잘못된다는 개논리
듣지도 맙시다
그렇긴해요ㅋㅋㅋ논리가 있네여ㅋ
동방예의지국이 아니자나요!!!!!
진짜 개이득
그래 그럼 너도 한번 저승으로가봐
영혼으로있는분들의 처지를 알수 있을테니
@@대식김-m8i 저기 흠 … 미국 제사없지만요 … 추모하는 마음은 있어요 … 험프리스?미군기지구내식당가보면 제일좋은자리 빈테이플이 있는데 … 미군으로 사망하신분들을 위한 자리라더군요 .. 접시도 놓아져잇고 .. 가끔 미국개국기념일이라던지 .. 크리스마스때는 음식도 놓고 술도 따라서 놓고 … 그게 아마 우리식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닐까용?? 그리고 일본도 제사는 안지내지만 집집마다 불단이 있어서 가끔 음식도 놓더군요 .. 일본애니나 영화보면 일본인들 진짜 성묘 잘 다닙니다 조상을 추모하는 마음은 어디나 같지요
알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 한 내용 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일어 난 할머니가
말씀 하시길
조선시대 풍경 동네를 가는데
조부모 할머니가 하늘 나라에서
좋은 부자집에 살고 있었다 고
합니다.
어찌해서 이런 집에 살고 있냐고 물을 보니 자기가 사람으로 살때 덕, 절에서
불공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다고..
거지 집 같은 집은 왜 냐고 물어보니
종교 차이와 살 때 덕 차이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우리 집은 무교이고 큰아버지 집안이 천주교이신데 파묘 후 화장해서 납골당으로 이전하셨어요 제사도 안 지내요
그게 2년이 되었는데 큰아버지 집 딸 그니까 제게 사촌동생은 서울 명문대 합격했구요
우리 집도 다 아무런 일 없이 오히려 더 좋아요
그냥 그런 관념에 사로잡히면 정신이 지배 당하니 안 좋은 기운이 생기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 자체를 신경 안 쓰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중요한듯요
화장을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2년 아직은모르지요 부모님이 덕을 많이 쌓은 조상인지 모르죠
우리 큰아버지는 자기가 장남이고 자기 아들이 장손이니 대대로 제사지내니까 땅 더달라고 할아버지께 딜박음...할아버지를 모시고 살던건 우린데 제사 하나때문에 우리 아버지앞으로 갈땅도 다 큰아버지로 감...젯밥에 눈이어둬져서 재산 대부분을 큰아버지에게 주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참 불쌍하지 우리 할아버지 죽으면 화장말고 선산에 묻히고 싶다 하셨는데 ㅋㅋ 그 선산을 우리 큰아버지와 큰당숙이 할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팔아버렸고 선산에 먼저 잠들어 계신 할머니묘도 파묘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화장시키고 납골당에 안치...거기에 선산에 남아있던 내게 증조부 증조모 묘도 파묘해서 화장시킴
아주 깨끗히 다 팔아드심
그래서 제사 지내냐고? 첨 몇해는 대충 저녁 8시쯤에 각각 돌아가신날 지내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증조모 납골당에 같이 모시고는 모신날 그냥 그날에 네분 제사 한꺼번에 지내다
요즘엔 안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손도 제사? 안지냄 히키코모리새끼
할아버지도 이제와 후회해도 뭐 난 이미 그런고 알고 친가랑 연 끈었고 해외나와 사니까
알바 아님
친척들과 연 끊고난뒤 너무 일이 잘풀림
할아버지가 정말 어리석게 잘 못 하셨네요.
놀부같은 장남은 더 잘 못 했고,
착한 아버지가 서운하셨겠어요.
재산을 바라고 부모를 모신 것 아니지만 크게 상심하셨을 듯.
자녀들이 착한 아버지께 잘 해주시고 못된 장남보다
더 행복하게 사셔야죠 ^^
친가랑 연 끊은건 할아버지 모신 아버지께 재산 안줘서 그런건가요? 도긴개긴
@@미꾸라지는추어탕지능이 낮냐? 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고역인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일본 등 다른 선진국 사람들은 제사 안지내는데.. 심지어 중국도 문화대혁명 이후로 제사 대부분 안함.
ㅇ그럼 님은 하지마셈
미국에선 제사는 아니지만 부모님 생일, 어머니/아버지 날, 돌아가신날 묘지 찾아가는 가족들 있죠. 멕시코는 죽음에 날 있고요. 미국사는 아시아계들, 특히 베트남/중국인들도 제사는 아니지만 절에 가서 가짜돈 태우는 날들이 있더라고요.
그럼 한번 안지내보세요 허허 제가 조상이라면 저는 되게 괘씸 할거 같은데...
@@AA_cowgomoo 한국처럼 매년 우글우글 모여서 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 차려놓고 난리법석 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말로 고인과의 추억이 많은 사람만 조촐하게 기리는 거지.
ㅃㅃㅃㅂ.
ㅣ8⁷⁷@@AA_cowgomoo
울엄마는 자기 제사상에 음식 만들지 말고 배달음식 맛있는거 올리랬는데…회,초밥,고기,케이크,마카롱,치킨,피자 이런거 돌아가면서 올리라곸ㅋㅋㅋㅋ술은 정종말고 와인,맥주,소주,샴페인,콜라 이런거로 하라곸ㅋㅋㅋ제삿날을 집 잔치로 만들어버리깈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옛날 상차림은 요즘 분들이 가시고나면 극대노할 상차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나물 풀떼기 이상한 고깃국같은거 올리면 그 집안 풍비박산 낼듯 당장 배달음식 진행시켜!!!
엄마분 쵝오~~😊
자손들이 재삿날 파뤼(파티)하게
배려해 주시네요
서양의 제례 문화와 동양, 특히 한국의 제례 문화가 뭐가 다른지 서양은 제사를 안 지내는대도 왜 조상한테 화를 입지 않는지 한국은 왜 제사를 지내야 하며 성묘를 가야하며 벌초를 해야 하며 화장을 하지 말아야 하며 묘 자리를 잘 써야 하며 등등 이런것들을 다 따져야 하는지 이런 모든것들을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 중에 무탈한 사람도 많은 반면에 없는 형편에 최대한 성의를 보이고 제사를 지내는대도 잘 풀리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해외는 풍수지리, 잠자리 머리 위치, 문의 위치, 산소의 위치, 화장 유무 이런걸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잘도 사는데 왜 유독 한국인들만 이러는지
? 그럼 신경쓰지말고 사세요
이건 걍 자기 편하게 살고싶어서 자기합리화 하는거 ㅋㅋㅋㅋ
조상한테 음식차리기 귀찮으시군요
ㅋㅋㅋㅋ 다른 나라 이야기 꺼낸 거 보니까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네 그냥 그렇게 살아라 ㅋㅋㅋㅋ
씁 그건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잘 모르겟어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난걸 어떡하겠어요 저도 가끔 궁금할때가 있어요 아 그리고 외국에서도 제사 비슷한 문화들도 많고 미국에서도 기일같은 날에 한번씩 찾아가서 음식 놓고 술도 뿌리고 일본도 집안에서 기일에 음식들을 올리고 합장해요
영은 배고프지 않아여...@@wmf546
현대 사회에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귀찮고 힘들기만한 문화임.
요즘 없는 집구석이나 제사 모시고 차례 지내지 있는 집구석은 해외여행 다님.
제사 모셔 잘 될 것 같으면 난 이미 이재용급 재벌됐을 듯
니가 이재용급의 사고력을 가진게 아닌데 아무리 재료를 준다해도 어떻게 돈을 벌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놀러가서 간단한 제사를 차리면 조상님들도 해외여행 다녀가는거 아닌가요? 꿈에서 로또번호줄지도
@@wmf546 살아서도 못 봤고 꿈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 무슨 재료를 받아봤어야 말이지 등시나
외사촌 도련님이 할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배고프다고 하셨다고함. 그다음해에 제사를 모시고 난뒤 꿈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고맙다고 하셨다고하심
혹시 로또번호도 감사표현으로 줬는지
@@AA_cowgomoo
그런말은 없었네요~~
얼마 있다가 승진했다고만 했어요
저희 엄마도 제사 한번 안 지내다 아빠랑 결혼하고 제사 지낼때 밥 그냥 대충 떠서 놔뒀는데 꿈에 어떤 어르신(조상)이 나와서 "배고프다 밥 좀 더 도" 라고 했데요. 그 이후 뭔가 있구나 싶어 많이 뜬데요ㅋㄱㅋㅋ
모 스님의 유툽보면 제사를지내지
말아야 한다든데~
아귀들이 와서 먹고 간다고
조상분들이 오지않는다고 하더라고요~
형제들중
제일 못난 사람이 제사 지냅니다,
구신이 지내지
마라는 뜻을 보내는거죠
저는 아버지랑 사이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물려받은거 하나도 없구요.
각설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지내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었으니까요.
그리고 3년정도 지난 어느날 꿈에 아버지가
마치 실연당한 사람처럼 축처진 모습으로 뒤로 돌아 가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너무 처량해 보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평소처럼 생활하다가 그때 그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한구석이 답답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서 꿈에 아버지가 보였던 그날이 아버지 기일 이였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살아생전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1년에 한번 밥한번 못해드릴까 싶어 이듬해부터는 . 나름 정성것 제사를 지내드렸습니다. 많이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식사하고 가시라고 나름 준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벌써 10년 전이네요~~
제사를 지내고 나서부터 신기하게도 생활형편이 차차 좋아졌습니다.
생활형편이 좋아지니 제사상도 점점 늘려드렸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졌고.
금전적으로도 풍족해졌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미신을 떠나서. 돌아가신 부모님 1년에 한번 밥한번 못해드릴까? 그런 마음이면 될거 같습니다.
밥한그릇만 놓더라도 정성만 있다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형편따라 지내면 되죠 밥 한 그릇 올리고 지내도 되고 그 덕에 재산이 늘면 더해도 되고 재산 안늘면 물한그릇 올리고 지내도 되고
궁금한게 잇는데요...손녀는 할머니제사를 지낼수 없나요??? 그리고 제사음식을 요즘은 맞춤할수 잇는데 그런음식은 올리면 안되는걸까요??? 꼭 답글좀 해주세요 ㅠ
굶어죽는다는 표현이 진짜로 굶는게 아니라 잊혀져서 없어지는거라고 해석이 되네요 ..
저희집은 사소한 다툼이 있어 어느순간 제사가 끊겼는데요, 저라도 제사를 따로 지내야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어리석어서 몰랐는데 크고보니 제사를 왜 지내는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런 주제 볼때마다 항상 생각드는뎅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중요한건
부모나 자식도 서로 사랑해서 잘 대해줬다면
죽어서도 대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여..
결국은 제사라는게 그리워서 하는거 아닌가...
아이먼저 보낸 부모도 아이 제사 지낼때는 보고싶고 배고플까봐 밥 챙겨준다는 썰도 있는디
사바사, 집바집 인듯..
저히 친할아버지가 풍수지리 손금 보셨엇거든요. 글구 제사 진짜 정성들여서 추석 명절 엄청 향피고 테이블 길게 깔고 제사그릇에 음식 정성들여서 하셨었는데 그래서 일이 항시 잘된걸까요?😶 그거 진짜 한가지 조은거가타요 제사하면 항시 그뒤에 음식으로 가족과 주변인에게 베풀고 그랬었는데 고건 진짜 좋은거가타요ㅎ
조상과 제사를 부정하는 순간 무속인들의 입지가 싹 사라지는 것이니..꼭 저렇게 말해야할 이유가 있겠죠
ㅉㅉ 그저 무속인을 비방하고 싶나봐
조상이 제사몫으로 재산을 물려준거면 지내주는게 맞는거지
여유있고 좀 산다고 하는 집들은 명절에 해외로 여행 가고 여유없이 어렵게 사는집들이 정성스레 제사지내는 추세임~
우주최강 영검하구 잘생긴 울쌤🩷 조상님 대우하구 제사지내는거는 결국에 우리좋으라구 하는건뎅.. 우리는 하루만 밥 안먹어두 배고프자나용!! 만쥬쌤채고!!🩷🩷🩷
여자분들 왜 이렇게 종교단체든 어디 선생님을 모시던 왜 항상 이렇게 떠받드는게 있는가요 도통 이해불가 , 말씀하시는것에서 논리는 없네요 그들의 논리(논리비약)을 그대로 받아들이셨구만 제사 자체가 안 지내고 잘 사는 다른 경우는 생각해볼 여지도 안하시고
근데 제사는 우리나라만 지내나? 일단 미국 같은데 안 지내잖어
미국은 멀어서 유교가 거기까지 못갔죠....애들이 부모한테 욕하고 주먹든하고 하는데...유교보다는 욜로교라고
ㅎㅏ하
중국 . 베트남 추모형식으로 가볍게 과일 하나 올리고 사진 올려놓고 향 피우고 절 하든데요
그럼. 후대에. 대다수가. 제가. 않지낼껀데
모두. 멸망하나
참나
올소
우린 제사 먹는거 푸짐히 지내고,여행가요.기본도 꾸준히 안하고 바라는건 꽤심한거죠.늘 이런맘으로 살아 한번도 손해 본적없어요.
흠..제 아버지가 사생아로 어릴때부터 엄마품에서 크지도 못하고 친척집 전전하면서 크셨는데요..아비는 아예 모르고 같이 살지도 못한 어머니는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그 제사를 아버지나이 60넘도록 늘 지내십니다만 복 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혼하고 재산 다 말아먹고 그렇습니다..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는데..그래서 저도 옆에서 늘 의문이였네요 이렇게까지 해도 뭐 잘되는게 없구나 뭘 얻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가끔 아버지가 안쓰러워서요
죽어서도 며느리한테 욕먹는 우리들의 조상님들 😆 😆 😆 조상복있는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가고 조상복없는사람들은 명절에 제사지내지 ㅋㅋㅋ
저희 아부지가 장손이시고 85세에 암환자세요 저희집에는 아들이 없고 딸만 4명입니다 평범한 가정도 아니고요 아버지랑 저랑 둘이 제사 차례지내다가 (음식은 사거나 셋째언니한테 부탁했어요) 올해부터 안하고 있어요 저의 지인이 여러 전이랑 만두 집에서 만든것을 갔다주고 고기 선물 들어온게 있어서 아버지 식사만 챙겨드렸거든요 근데 꼭 지내줘야 한다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ㅜㅜ
친정어머니 제사였는데 장남큰오빠작은오빠가. 보신탕을 먹었다고 제사를 못지낸다해서 여자들만제사를 올고 집에왔는데 그날저녁꿈에 제사상은 차려저있는데 제사지네는 사람이 안보여 맘이 많이 않좋았답니다 그레서 오빠한테 꿈얘기를 하곤 다음부터는 정성들이라했답니다 힘들더라도 많이는아니더라도기본만 잠만해서. 제사들 지내보면 마음이 편하고 알게모르게 복이옴니다 나본인도 잘돼지만 자손들이 알게모르게 복을받습니다 정성들이시고 햄복하세요
더욱 새롭네요.
특히 스님의 말씀이 각인이 되네요❤
조상도 부모도 사나 죽으나 후손들을 위해 좋은 마음을 써야지 제사 안지내면 벌을 준다면 제대로 된 조상인가 싶다ㅡㅜㅜ
유교 문화의 잔제물이고... 저도 매년 지내지만 잘 되는일 없어요.. 솔직히...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제사 안 지내서 집안 망하니 머니.. 다 과장이 심한것 같구요... 그냥 운이 안 좋을뿐에 겹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제사 안 지낸다고 자손 애 먹이는거 실화인가요? 조상님께서 설마 그러실까요~내 자손 잘되라하실터인데 정작 유교시작은 중국인데 중국보다 더 목숨거는듯 해요
그럼..제사는 위로 몇대까지 지내야 하는건가요?? .. 그리구 제사를 지내기 어려운 형편인 경우 절에 올리는 것도 괜찮은건가요??
정성껏제사모시던시누네는왜망한거지 최소한망하는건막아주시지 양자가서 일본에살다죽은분도모셔다제사끼ㆍ지내줬는데 이건조상신이계시다면최소한망하는거 막아주시지
제사는 유교에서 예법으로 중시했을 뿐이지 유교로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무당이 인류가 생기면서 만들어졌듯이 제사는 그 때부터 있어 왔다.
유명한 말이 있지 조상덕을 본 사람들은 명절때 해외여행 가고 조상덕을 못받은 사람은 제사 지내다가 싸운다고
제사를 강요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예전 고리타분한 논리에서 좀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제사 안지내는 것도 이유가 있고, 시대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분말씀 잘들었습니다
그중에 스님말씀 이
가슴이와닿네요
맞아요 방생이 내업을닦는데는 최고죠
저는 추어탕도 못먹어요 ㅎ스님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도마뱀브리딩하는데 매번 신경쓰이고 걱정하는게 귀뚜라미살생이 아주많은데 이것도 업보가 쌓일까요 😂 다른살생은 모기빼곤 절대안하는데
저도 집에 아들이 도마뱀과 팩맨개구리 키우는데
밀웜 줄때마다 은근 걱정되요
근데 왜울아버지 조상님ㆍ부모님ㆍ형제들께 그리했는데 말년에 삼년을 호흡기끼게하셨나요?조상님들 장남도아닌차남이였고 개고생다하시다이제좀편하게지내시면됐는데. 살아계실때잘해야한다 아또열받네ㅋ 진짜 제사다필요읍다
남편의 할아버지가 3번째 부인과 살다 돌아가셨는데요.3째는 정식결혼을 안하셨습니다 2번째 부인이 있는 상태에서 사이가 안좋아서 ) ..(첫부인이 남편 친할머니) 근데 3번째 부인인 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정식혼을 안해서 제사올리기가 좀 그랬는지 아버님께서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35년이 지나서 이제 제사를 안지내도 된다고 하셨고 어머님도 돌아가셨는데..추석 설날 어머님기일에 지내던 제사를 한분 제사만 일년에 몇번씩이나 지내는 것이 좀 그렇다고 추석과 설 제사는 없애셨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할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버님은 스님이십니다..
제사는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를 표현하는 효성의 발로이다,
저의는 제사 는 꼭 지냄니다 맡아들 입니다 항상 좋은 👍 마음 으로 좋은 👍 말씀 존경합니다 저의도 재산 문재로 형제 분들 그렇게 복잡한 일도 있어요 혼자 자녀들 하고 지네요
대전 보덕사 선묘스님 말씀잘하십니다
자주올려주세요 감사함니다~
이것저것 궁금했던것도 알게되고 유익하네요 ㅎㅎ 대만주쌤 제갓집으로 뿌듯~합니다^^
만주선생옳은말슴하시네요역심만주선생님께서는올바른분이십니다
걍 아직 시아버지 살아계시니 시키는대로 제사지냅니다 어쩔겁니까
제사를지내는건맞는것이고 조상
분들을위해주셔야자손들도 잘되는거라생각합니다^^!!!!
천상에서도 배가 고프다고 해요 자손이 귀찮아서 제사 안 하니까 해 달라고 하는 신호이지 자손을 못살게 굴려고 하려는게 아닌거죠
바가지 씌우는 차례는 없애고 부모 자식 제사만 간단하게 지내자
일반 밥상에 고인이 좋아하던거 몇가지 추가해서...
앞으로. 자식 않낮고 사는 사람도 많고. 있다해도. 다 조사해보니. 않 지낸다고 합니다. 49제. 천만원 들여서 했고. 제사도 잘지냈는데 아들 셋이 중년에 다. 죽고. 딸들만 그냥. 산다
ㅣ윈망하지 마세요.본인도잘살고딸들이라도살아있잖아요.조상님께잘하면만사형통이랍니다.모든것은일체유심조 입니다😂 32:19 😂😂😂
제사 안지낸다고 후손을 괴롭히면 그게 조상이냐 그냥 잡귀지
제사 잘지내는 주위분들보다 제사안지네서 잘살는 사람이 더많드라
정성이 없으면 제사도 못지냅니다
모든것 마음입니다
그럼 쭈욱 제사 안 지내고 그렇게 사세요 복을받는 것은 자기하기 나름이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일이 잘 안 풀 리면 조상탓하고 잘 되면 자기가 잘 나서 잘 되는 줄을 알고 있죠
차례,제사 매년 지내는데 집안에 우환이 끊이질 않네요. 그리고 제사 안지낸다고 해코지하면 그게 악귀지 조상이에요? ㅋㅋㅋㅋ 살아생전에도 패악질하던 조상이었을듯. 지겹다 진짜. 시모가 내년부터 제사 물려준다던데 안지내려구요 ㅋㅋ
보이지도
않은데
어찌
저리도
잘지어내는지
내년 1월 부터 먼저간 내님 제사지내려 맘먹고 있었는데 그간 절에서지냈는데 이젠 내손으로 차리고 싶어졌어요
보고싶네요 그사람
생장 묘 때문에 제사를 지내는 거고
요즘처럼 화장장묘식을 하면
제사도 명당도 필요없음.
그럼에도
제사를 지내야 하거나
조상님을 모셔야 하는 경우는
조상님들 중 또는 선조님들 중
기세가 높은 명당에 안치되어
수백년의 지세가 있을 경우는
제사를 지내야 함
물론
그것도 찾아서 화장장을 시행하면
더 이상 제사나 성묘 할 필요가 없음
단
산신용왕님을 모시는 경우는 제사는 필수 임
4대 웃대조상님들 화장장묘를 했는데 조상님 운운하는 점집이나 무당은 찾아갈 필요가 없음
미국에 있는 베트남 사람들은 그냥 (가짜) 돈태워 보네던데...미국에 있는 중국마트가면 가짜돈 팔더라고요..요즘 부모들이 현금이 최고라고 말하지 않나요?
해외여행가서 간단한 제사를 차리면 조상들도 해외 구경하니 최고의 효도 아닌가요? 옛날분들 비행기도 못타봤는데. 크루즈 가서 뷔페음식 챙겨 제사상 차려드리면 최고일거 같은데...저세상에서 돌아가서 후손이 콧바람 쌔어줬다고 어깨 힘주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돈받은 조상은 돈부채 펄렁거리며 자랑하고.
가가예문 이라해서 가문마다조금식다르기때문에 어떻게지내든지 흉이없어요
살아생전 어머니를 그렇게 못살게 괴롭혔던 웬수같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도 지내줘야 하나요???이번에 다 끊어버릴려고 하는데ㅎㅎ
하이고야 그럼 미국은 독일은...
제사 말도 안되는 행위임
독일은 조상들 제사하면 잡혀갈텐데....나치스 범죄자들 숭배한다고 해서
제사는 없어져야할 허례허식임
본인들 밥그릇 안빼길 라구 구라치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ㅋ
제사를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옴기는 것은 어떤가요?
ㅎㅎㅎ 맞아요! 삼신상은 다 차리더라구요~
제사는 조상한테 절하는게아니라 조상흉내내는 사악한 사탄한테 절하는거라고 그러던데..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저런거안한데요..
기일에 지내는 제사는 음력으로?
아니면 양력으로도 되나요?
대부분 음력으로 지내요
제사는 음력입니다
사람도 배곱으면 짜증난다.영가도. 배곱으면. 짜증난다. 조상이 배곱으면 뿌리가 약하면 열매가. 안열여 듯. 조상동 배곱으면. 후손이 안좋다
집안에 우환이 있음ᆢ
제사를 안지낸다는데ᆢ
사실일까요?
제사 안지내면 큰일 난다고?? 서양은 어찌 됐냐??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
마약 천국 됐지
@@박상순-s9y마약이요? 한국도 마약은 마찬가지에요. 마리화나는 마약도 아님
총맞아 자꾸 디지지..
제사 안지내는 대신 고통스럽게 갑니다
제사는 이제 없어져야 할 풍습입니다..... 차례도 마찬가지,,, 당연히 없어져야 할 풍습입니다.
제사을 하는 이유가 있나 싶다.
조상님들이 아직도 벌을 받고 계시거나
소멸이 되셨거나 이승에 떠도고 계시거나 환생을 하셨을텐데.
제사는 왜 지내는 겁니까?
그리고 벌을 다 받은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내생각에는 제사라는게 업장소멸도 되는것같음 벌받는 조상도 후손도 같이 닦아야 빨리 업장 소멸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후손이 제사도 안지내고 본인또한 업을 쌓고 있는거라면 그후손은 가정이 온전할것이며 잘살수있을까싶다
절에모셔두면 재사 안지내도 된다고들어습니다 두군데서 재사안지내도. 된다고 들어습니다
제사때지내고. 명절때 안지내도델까요
우리는이번추석만하고없애기로했어요.제사만하는걸로요
혼이 없을뿐만 아니라 있다고 치자 육신이 없는데 어떻게 배가 고플것이며 자손을 위하는 조상이 어찌 벌을 내리겠는가 아무리 잘못해도 싸고 도는게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말도 안되는 유교사상으로 우리나라만 개고생이다. 더이상 필요없는 문화는 빨리 없어져야한다. 내 후대는 제사 없애라고 했다. 있을때 대신 잘하라고 했다. 다 미신이다.
아니 조상님들이 이렇게 쪼잔하다고?
상차리고 음식차리고 절하고 향 피우고 이러니깐 잡귀들이 몰리는거지
상식적으로 전국민이 제사 다 지내면 잡귀가 몰릴 일이 없지 저거 자손 한테 가니 제사 안지내 그럼 어떻하냐
하늘에서 잠깐 내려오신다잖어 외출증끊고 ㅋㅋ
잡귀들은 승천못한 그냥 떠돌이고 ..
형제간에 종교가 달라 의견이 다를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1:34
오모~난 제삿밥이 넘넘 맛나는뎅~생선도 제삿날만먹고 평소엔 냄새나고 잘안먹는데
자손들이 모일수없는 생상 이라면 뭍으로 자식을 듶니까
오랜세월 내려오는 풍습(?)엔 이유가 있을텐데 맥이 잘이어져서 평탄할수있다면 방법을 찾는게 맞을것같아요
제사날 가족의화합을 위해서 유교에서 유래된 것이라네요
제사는 돌아가신전날지내는데 축문에는 돌아가신날을 적어야하나요?전날짜로 적어야하나요?
제사는 돌아가신 당일날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일 첫 시인 자시에 제사를 지내므로 축문은 돌아가신 날로 적어야하는 것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께 배웠어요.
미신을 조장할 의도가 없다고 하는게 그 반대네요. 조장할 마음이, 믿음이 있어요 저분들은 그렇지 않은 사례 잘 사는 사례 반대되는 앎을 갖고 계신 분들도 다 모아놓고 해야죠. 왜 편파적으로 모아놓고 저게 맞다고 답정너 결론 짓는지
전 제사나 차례지내고 좋은일업서서 되려안지내는게좋아요 너메조상. 더 시러요 너메편도시른데
저는 음식을 할때 먹는사람이 맛있게 먹었음 하는 마음으로 요리를 해요
정성이 부족한건 아닐까요😂
양력과 음력
양력을 기준으로 통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집안에 아픈사람 있을땐 제사을 안지내던데 그땐 어찌해요.
조상님도 이해해 주실꺼예요
작은정성만 보인다면
베풀 줄 모르고 받기만 한 자식은
자기가 크고 자란 지금이 자기
능력으로 그저 된 줄 알더라고요
부모 조상이 키워주고 물려준
유산을 발판삼아 지금껏 살아왔
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니 받을줄만 알지 갑는다는 생각을 젼혀 하지않죠
제사를 지내고 말고는 본인의
판단으로 하겠지만, 집안에 보면
벌초 빠지고 차례 빠지고 친척 분들 보면 집안이 어려워
여유가 없어 그런지 얼굴 보기 힘들고 큰 병 걸려서 죽는다고
연락이 오긴 하더라고요 ᆢ
외할머니 보면 공덕도 많이 쌓으시고 옛날에 동네 거지 다 집에 데려와서 밥먹이시고 .옛날분이라 제사도 상다리 휘어지게 차렸는데도 8남매중 잘된 사람은 두명. 그나마 보통형편 한명. 나머지 자손들도 지지리 못살음 .우리집도 제사 잘지냈어도 다 돌아가시고 나혼자 남음 . 하나뿐인 장손도 40에 죽고 .기독교에선 우상숭배라 하는데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숭배하는거고 우리나라는 하나님 대신 조상을 그자리에 두고 숭배하눈것. 괜히 드는 생각이 그러다 그 귀신을 키워주고 사람에게 집착허게 되는게 아닌가 의문이 생김. 아무리 가족이고 조상이래도 그본인이 살아있을때나 가족이지 죽은 시점이선 이미 귀신이잖아 긍서 검색하다 어떤 스님의 내용정리한 블로그가 있어서 보니 조상이 이미 천도되어 있다면 천상에 올라가서 잘지내며 굳이 제사밥을 먹으러 올 필요가 없다 . 나도 이생각을 그전부터 의문을 가졌긴 했움.간혹 천도가 안된 조상이 있더라도 제삿밥을 대접함으로써 그들이 제삿밥에 집착하여 천도되지 못하게 막는다. 이생각도 그전부터 의문였음. 제삿밥을 먹으러 오는 존재들은 지박령. 아귀. 귀신. 제사 지낸다고 고기. 생선등을 올려서 조상앞에 죄업을 쌓눈거다 . 제사를 지낼것이 아니라 그돈으로 방생을 하는게 덕이된다. 제사 잘지내는 집들이 잘안되는 이유가 그런거고 제사 안지내는 기독교인들도 잘되는 집이 많다. 여기까지가 그 스님이 말씀하시는것. 우리 친가쪽엗ㅎ 성당 다닌다고 제사에도 안오신 친척이 젤 잘사심 . 솔까 중국서 넘어온 유교. 중국은 제사상도 훨씬 단촐하게 지냄. 조금만 차림. 제사상 하나에 6대조까지 지낸다더라. 원래 양반들 제사 지내는것도 단촐하게 지냄. 일제시대때 족보 산 사람들이 제사상에 목숨걸고 상다리 휘어지게 차린다고 어디서 봤음 ㅋㅋㅋ
보사람
아무도없다
산사람
마음
제사를 모시고 안모시는 것은 오로지 그 당사자 몫 이다
천도했는데, 제사 지내야 하나요?
기독교인들은 제사 지내지 않는데도 고관대작 대학교수 큰 기업가들 고위 공무원들 셀 수 없이 많아요. 음식 없이 추도예배는 드려요.
굿은 무당도 하지 말라고 함요 사기입니다!
그냥 내가 죽으면ᆢ그것으로 끝ᆢ자손들 괴롭히거나 짐을 지어주고싶지않고ᆢ나도 평범한 고만고만한 인간이었으니 다들 거기서거기인 인간사 누가누굴 벌주겠는가싶음 나부터 모자란 인간이라 누굴탓할수도 노여워할 형편도아니라ᆢ오히려 살아생전 더 못해준게 안쓰러워ᆢ 죽음 끝ᆢ내죄는 내가 달게받음되고ᆢ 모든게 나와함께 끝이었음하고 바램ᆢ후손은 알아서 생겨먹은대로 살아가길바램 인간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신이 아니잖음 ᆢ그냥 평범한 인간인 나의 생각;;
조상이 아녀요
귀신이 조상님 흉내내는거임
그걸 아시다니 도를 아시내요
감사합니다 🎉🎉🎉
1:14 게임하냐? 뭔 언지든지 영혼을 불러와 니가 강령술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