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양자택일 - 김상욱,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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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6

  • @플로라딘
    @플로라딘 7 років тому +16

    브라이언그린박사에 버금갈정도로 일반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는 분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 @graceji4082
    @graceji4082 7 років тому +21

    이런거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도 과학을 교양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론돈
    @론돈 5 років тому +22

    13:53 에 방청객 한 분 고개 끄덕이셨는데 김상욱 교수님이 고개 끄덕인거 거짓말하는거랰ㅋㅋㅋㅋㅋㅋㅋ

  • @kyongp1
    @kyongp1 6 років тому +2

    삶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잘 살 수 있는 방법!!! 감사함니다.

  • @GC-mq3rg
    @GC-mq3rg 6 років тому +17

    관심 있는 분들 아이튠즈나 팟빵에 과학같은 소리하네라는 팟캐스트에 김상욱박사님이 강의하신 양자역학 시리즈 있습니다. 찾아 들어보세요. 전 한회당 5번씩 들었는데 들을 때는 겨우 따라간다 싶다가 시간 지나면 까먹습니닼ㅋ 그럼 다시 찾아 들어요. 넘 재밌음.

  • @alphago410
    @alphago410 2 роки тому

    10:30 타겟의 전자충돌 흔적은 슬릿을 빠저나온 전자는 회절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체가 아닌 극한의 입자는 파동같은 입자가 돼서 빛과같이 회절, 굴절, 반사 특성을 가질수 있지만 그렇다고 입자가 파동으로 둔갑한것은 아니라는것
    전자는 미세 입자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젔는데
    회절도 고려하지 않고서 하나의 입자가 두곳을 동시에 통과 했다느니 입자가 파동으로 둔갑했다는니 하는 주장은 안간만의 괴변일뿐입니다.

  • @최종화-d2w
    @최종화-d2w 8 років тому +5

    명강의 고맙습니다.

  • @김해경-t9u
    @김해경-t9u 4 роки тому

    소리는 이쪽도 저쪽도 중간도아닌 온 우주에 가득하다는것...
    절에가면 원이 삼점이라고 커다란 원안에 점세개가 찍혀있는 ... 인연에 의해서 생겼다 인연이 다하면 멸한다는 저 부처님의 가르침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
    손뼉을치면 소리가 양손바닥도 중간도 아닌 그냥 우주에 가득하므로 마주쳤으므로 소리가 났다가 사라지는....
    허망이란? 인연도 자연도 우연도 아닌것.
    산속의 사과나무가 누군가에게 필요해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이몸 인연에 의해서 생겼을때 각자의 위치에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생을 살다 가야겠다는...

  • @scjeong8100
    @scjeong8100 3 роки тому +1

    양자역학 관심
    이 가네요.

  • @JJ6789-g3s
    @JJ6789-g3s 9 років тому +2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재미있게 강연 해주시네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더 자세한 이론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강의에요
    양자역학...비록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저도 공부해서 나중에 제 자녀들이 크면 꼭 알려줘야겠네요 ㅎㅎ

  • @김조르봐
    @김조르봐 5 років тому +2

    진짜설명잘하신다

  • @dimndim
    @dimndim 5 років тому +2

    제가 그냥 궁금해서 찾아봤는대요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 2중 슬릿 실험에서 2줄로 나온 결과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전자 측정을 어떻게 했는지와 결과 두개를 볼 수 있는 자료 있으면 공유점 부탁드립니다. 걍 취미삼아 보는데 2줄로 나온걸 본 기억이 없내요. 이미지 자료 같은건 널렸지만 실험실에서 나온 결과를 본적이 없는거 같내요. 누가 사이트 주소라던지 그런거 아시는 분 있으시면 볼 방법좀 알려주세요~

  • @아리칸
    @아리칸 6 років тому +2

    지금까지 들어본 양자역학설명중에서 가장 귀에 속속 들어옴 ,,, 어쨋거나 양자역학이 뭐하는 학문인지 맛은 봄,,,

    • @뫼두사
      @뫼두사 5 років тому

      신의영역 같은데요.
      변신로봇 정도는 하겠네요.

  • @기쁨-p2q
    @기쁨-p2q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해요...

  • @doyoungk
    @doyoungk 9 років тому +4

    쉽게 강의 하십니다.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연구도하고 싶고요

  • @임경애-z2x
    @임경애-z2x 6 років тому +6

    양자역학을 인간의 경험이나 언어로 설명을 하더라도 끝내는 불가한 영역이 남지만(마치 3차원에 살면서 4차원 이해하기 어렵듯이)
    그런데 수학적으로는 정확한 계산이 나온다는 말씀! 사실인가요?!!

    • @뫼두사
      @뫼두사 5 років тому +1

      과학이 정신보다 앞설까요?
      언젠가는 될지도 모르겠지만
      정신을 사용한 과학일거라 봅니다.
      사이보그처럼 또는 정신이 깃든 로봇.
      까마득한 얘기지만 지구가 인류에게 시간을 준다면 가능할거라 봅니다.
      지구는 주기적으로 변동하죠.

    • @Archi1208
      @Archi1208 4 роки тому

      계산하면 답나와요. 그래서 반도체가있는거고요. 양자컴퓨터가만들어진겁니다. 답은있어요. 문재는 그 과정을 우리가 어이없어하는 현상일 뿐임. 노밸상받은 공유결합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전자는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개념을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면 끝인겁니다 ㅎㅎ그래서 현상은 기괴하지만! 닥치고 계산해! 라고 물리학자들이 말하는겁니다 ㅋㅋㅋㅋ

  • @호도라
    @호도라 4 роки тому

    4:15~
    잘들을게요!!

  • @이철-s2i
    @이철-s2i 5 років тому

    그래서 종가매수도 양자매수가 필요 펀드를 내가 에셋하고 내가 직접 관리하는 종가매수의 양자매수만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비결

  • @정심정도밝게하나님됨
    @정심정도밝게하나님됨 5 років тому +1

    ㅡ시간은 공간의 변화하는 과정을 구별하기 위해서 10진법의 숫자로 인간의 생각속에서 정한것이라 생각해요.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의 변화가 멈춘다면 시간은 의미개념은 없어지는 것이에요.
    ㅡ왜 자연수는 10진법으로 정해는 가요?
    ㅡ2진법에서 1의 절반은 무엇인가요? 있다와 없다로 구별한다면 그 절반값은 무엇인가요? 반도체인가요? 점인가요? 0인가요? 우주에서는 있다 없다를 정할수는 없네요. 사람의 생각속에 정의 한다면 사람의 생각으로 정의 한만큼만 가능해요해. 2진법의 솟자적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요. 10진법에서는 0.5하면 되지만 2진법에서는 0.1해도 0.01해도 안되는 것 같아요. 결론 컴퓨터는 10진법과 영상 소리 글씨 등 다른 모든 것들 을 표시하기 위해서 2진법를 썼을뿐 2진법을 쓰기위해 쓴것은 아니예요 해요해. 우주에 모든 것들이 있는데 공간적으로도 빈공간 없이 모든 것이 있고 생각 상상적으로도 모든 것이 이미 있는데 사람에 의해서 2진법식으로 구별되어지고 있어요 해요햐.
    ㅡ12진법 20진법 3진법 4진법 5진법 ------100진법 -----. 이들중에는 10진법보다 더 자연스러운 진법은 없나요. 컴퓨터는 2진법이 자연수 인가요? 증명으로 되나요?
    ㅡ우리 생각도 우주인데요.
    ㅡ 온도차이는 왜 있을까요? 자기력 중력 에너지 등 변화는 하는데 온도차이가 없다거나 온도차이를 안느낀다면 온도 차이가 사라진다면 인간의 생각도 없어지나요?
    ㅡ컴퓨터의 비유보다는 우주는 인간의 관찰 기준이라 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은 사람이 만드거고 온도는 우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만들었요.♡☆

    • @dimndim
      @dimndim 5 років тому

      다른건 모르겠지만 10진법을 쓰는 이유는 손가락이 양손 합해 10개기 때문이죠.

  • @turbotuf
    @turbotuf 9 років тому +6

    학창시절 공유결합이 이해가 안갔는데..결국 그런거 였군요.

  • @choding00l00
    @choding00l00 6 років тому +1

    이중슬릿 실험 파동 그림이 잘못되었어요! 슬릿을 통과한 파동의 그림의 위치가 잘못됨..

  • @comrino8659
    @comrino8659 9 років тому +1

    BBC 방송에서 한게 훨씬 이해하기 쉽네.한국은 왜 저런 다큐를 못만드나.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 @김성용-b9r2p
    @김성용-b9r2p 8 років тому

    장의 재밌게 잘 들었습니딘.

  • @hjy1261
    @hjy1261 4 роки тому

    진짜설명쉽게해주신다 부산대학 물리학과 학생들 좋겠다잉

  • @박효상-s5r
    @박효상-s5r 9 років тому +11

    한마디로 진짜 멘붕이네요

  • @ALBATROSS00
    @ALBATROSS00 7 років тому +1

    관측자 효과가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요????
    이중슬릿 실험 동영상은 많지만
    왜 !!! 그런가?? 관측이 무엇을 만들어내는가?
    는 결여되어 있어서 아쉬운데요
    "아직까지 못밝혀 냈어요" 라는 말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sagigguun
      @sagigguun 7 років тому

      . 알바트로스 관측이없을때 하나의 전자는 두개의 존재로써 이중슬릿을 통과한다고 하네요 다만 중요한게있요 관측이라는 조건이 무중력상태이여야하고 원자마저 접촉이 없어야해요 조건이 아주 까다로워요

    • @choding00l00
      @choding00l00 6 років тому +2

      무중력 상태는 아니고 그냥 거의 진공상태(원자가 거의 없는 상태, 100% 없는 상태가 아니고 어느정도는 있어도 됩니다.)여야 합니다. 그런 "거의 진공상태"일 때에는 관측해도 중첩효과가 관측되죠. 이건 이미 실험적으로 완벽히 증명되었습니다.

    • @멈뭄미-s5n
      @멈뭄미-s5n 6 років тому +3

      전자가 관측 당할 수 있는 그 조건이 존재하는 순간 인간이 관측하지 않았더라도 관측 당한걸로 판별됩니다.
      즉 빛 입자도 있으면 안됩니다.
      결과로 과정을 예측 하는 것이지, 사실 중첩되는 과정은 보지 못한다는 소리죠.

  • @FC-ot7bo
    @FC-ot7bo 5 років тому

    여러 양자역학 영상을 봐도 다 비슷하게 이중 슬릿 실험을 얘기하면서 그냥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현상으로 이해해라~ 라고만 하는데, 이부분을 풀어줘야 이해가 될겁니다.
    물결 파동을 이중슬릿에 통과시켜도 저런 무늬가 나온다면, 파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지 중첩성을 설명하는게 아니죠.
    만약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냥 동시에 존재하니 믿어라~하면 차라리 믿겠는데, 물 입자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파동으로 이해하라니 더 헷갈리고 이해가 안됩니다... ^^;

    • @FC-ot7bo
      @FC-ot7bo 5 років тому

      @ᄋᄋᄉᄋ 명쾌한 해설 김사합니다! ^^

  • @aheudnfkwoqp
    @aheudnfkwoqp 4 роки тому +2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넌! 너무 긴장하지 마라 점괘가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있다는걸! 냥냥 냥냥냥냥냥 냥냥~

  • @imsherang
    @imsherang 8 років тому +1

    김상욱 교수님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만 치아교정 하셔야 겠어요 앞니 균열때문에 발음이 많이 새시네요 앞니교정은 간단하고 기간도 얼마 안걸려요.파토 팟캐스트 강의도 그렇고 정말 감사합니다.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5 років тому +2

    알파와 오메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지혜로 창조된 세계를 발견하는 학문 물리학

  • @MrRanegade1
    @MrRanegade1 6 років тому +3

    간단하게해서 몇시간을 들여서 설명해도 이해하기 힘든게 양자역학인데 20여분 설명해서는 맛보기도 힘듭니다

  • @원두희-p4c
    @원두희-p4c 5 років тому

    목소리가 되게 익숙한데 어디서 들어봤지;

  • @hiharbor2
    @hiharbor2 5 років тому +1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다루려다보니 문외한들이 듣기엔 당췌 무슨 소리하는 거야? 로 밖에 들릴 수 없는데, 양자역학을 이야기하면서 제일 먼저 이야기 해야 할 것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양자의 뜻부터 밝히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텐데, 양자가 뭔지부터 이야기 했으면 좋았을 걸.

    • @hankook999
      @hankook999 4 роки тому

      공감 !!!! 생초보자들 앉혀놓고 양자가 무엇인지 말로서는 김상욱교수도 설명을 잘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원자가 모이면 분자 그런데 원자각각의 성질이 두개라는건가 이해가 도대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뫼두사
    @뫼두사 5 років тому

    다중우주론인가?
    난 우주 어느곳에 또 존재한다.
    그걸 인식하는게 양자역학?
    기억에 없으니 아직 양자역학을 이해못한듯.

  • @cine_k2707
    @cine_k2707 4 роки тому +3

    맨붕은 교수님이 오셨겠네요. 20분 주고 일반인에게 양자역학을 설명하라니ㅋㅋ

    • @Archi1208
      @Archi1208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

  • @YouTouchedMe
    @YouTouchedMe 6 років тому +3

    삼중슬릿 같은건 없나요?

    • @뫼두사
      @뫼두사 5 років тому

      다중이죠.
      이중은 예를 든거고요.

  • @jeongyeongjo7903
    @jeongyeongjo7903 5 років тому +1

    자유전자가 모든 원자에 동시에 소속된다는 그냥 문학적 표현이고,
    실제로는 각 원자에 속하는 시간이 너무 짧고,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전자가 속한 원자를 구분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자유전자임.
    동시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 @Happy-dk8dx
    @Happy-dk8dx 4 роки тому +1

    색즉시공.공즉시색

    • @Archi1208
      @Archi1208 4 роки тому

      동양사상은 철학적으로 정말위대한것같아요

  • @jayyoo906
    @jayyoo906 8 років тому

    인근 사이트에 코멘트한 것을 여기I imagine an electron would have the property to transform itself in between the mass quanta and the energized wave- electromagnetic wave. This may explain the quantum leap. ALSO it also explains the quantum duality. Jump should not exist. When two electron orbits acquire 'gap' between two magnetic fields, one electron in form of photon on a orbit disappears into the wave, while an electron of photon form on other orbit, is formed from its own orbital wave. the gap of two different magnetic fields can be 'hole' and 'load'. the gap occurs when impacted by external photon or wave. 페이스트한다.when an electron passes two slits, it is splited into two waves by the magnetic field of the wall material and the splited waves are still seen as an electron quanta, or sub-electron particle. The wave continues after slit and form on rear wall as electron particle.A sort of electron accelerator, cathode ray tube will explain more.

  • @jeongyeongjo7903
    @jeongyeongjo7903 5 років тому +2

    이중 슬릿의 파동의 진행 그림이 엉터리네.
    슬릿 정면은 원래 파동이 지나가는 모습과 별 차이 없는 파형이 나와야하고
    멀리서는 간섭이 일어난다.

  • @xjvmzkfl1212
    @xjvmzkfl1212 3 роки тому

    논리 도약이 몇번일어났는지,,, 후

  • @바가바드니까야
    @바가바드니까야 7 років тому +1

    문돌이가 왜 이런걸 보는건지..답이 안나오네

  • @namja2yagi
    @namja2yagi 5 років тому

    난 짜장 짬뽕 둘 다 안좋아해서 둘 다 안먹을거임... 너무 쉬운 문제야.

    • @쓰루라미
      @쓰루라미 4 роки тому

      그게 양자도약이죠. 건너뛰기 ㅋ

  • @sanction18
    @sanction18 5 років тому +1

    흥부와 놀부가 로맨스 장르일 수도, 스릴러 장르일 수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구나.

  • @herecomes9542
    @herecomes9542 6 років тому +3

    다른 영상에선 결어긋남 이론과 자일링거 실험에 대해 잘 설명하시던데
    여기선 왜 양자신비주의로 빠질 수 있는 코펜하겐식의 관측으로 말하시네요?
    양자신비주의는 뿌리 뽑아야할 사이비과학입니다.
    보고 안 보고에 따라서 입자성과 파동성으로 달라질 수는 없죠.
    본다는 것 자체가 빛이란 물질이 전자기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물리현상인데
    관측을 하기 위해 빛을 쏘는 물리적 상호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에 파동성이 사라지고 입자성이 나타난다는 것이 정확한 설명이죠.

    • @뫼두사
      @뫼두사 5 років тому

      누가 날 보고 있다는 느낌 받은적 있나요?

    • @leomoon4039
      @leomoon4039 5 років тому

      이상한데로 빠지는 건 저도 반대지만 코펜하겐 식으로도 양자역학은 충분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

  • @뉴비시비
    @뉴비시비 6 років тому

    전자가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빛의속도를 넘는 상상도 못하는 속도여서 아닐까용

  • @핀팝-j4m
    @핀팝-j4m 4 роки тому

    나만 프리즘스톤 생각나나...ㅎ

  • @coingames
    @coingames 5 років тому +1

    양자역학을 강의하는데 관객들이 애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 @hwania3396
    @hwania3396 4 роки тому

    이얼굴이 어떻게 50이지?? 양자역학을 해서 그런가??

  • @하루100만원-v8x
    @하루100만원-v8x 7 років тому +1

    양자역학이 팩트인가? 집단적인 뭔가 실수를 하나 하고 팩트로 받아들이고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걸 활용한 양자 컴퓨터가 나와서 활용이 된다면 양자역학이 맞는거고.. 못만들면 뭔가 아인슈타인이 맞는게 아닐까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 @sagigguun
      @sagigguun 7 років тому +1

      설현사랑 양자역학을 인정못하면 원자 전자를 설명못해요 아인슈타인도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안는다라는 말을 해서 양자역학비판할때 신이야기를 꺼내서 패배했죠

    • @sinjegen
      @sinjegen 7 років тому

      설현사랑 이중슬릿 실험으로 확인되었자나요

    • @choding00l00
      @choding00l00 6 років тому +4

      이미 다 증명되었고 수학적으로도 다 완벽히 증명된 "팩트"입니다..

    • @yttst7110
      @yttst7110 6 років тому

      아인슈타인은 이미 보어에게 세번이나 싸워서지고 늙어서.반박만하려다 죽음

    • @fischergraham678
      @fischergraham678 4 роки тому

      미래에서 왔습니다. 구글이 개발했어요. 구글 주식사세요

  • @S재석
    @S재석 6 років тому +1

    아는 능력과 설명하는 능력은 별개다

  • @binaural23
    @binaural23 5 років тому +1

    학생들이나 비전문가를 위한 강의일텐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쉽게 설명하는 것과 간략히 설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림도 이해를 돕기에는 너무 무성의하고, 설명 방식도 많이 아쉽네요.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설명이 가능할텐데, '이건 이해를 못 할거야'라고 미리 단정하고 휙 넘어가버리는 건 이 프로그램의 의도와는 정반대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렇게 쉽게 설명하려고 해도 나는 이해가 안 되는걸 보니 양자역학은 정말 어렵나보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과학에서 멀어질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설명력이 부족합니다. 많이 노력을 하신 다음에 강의에 나서주십시요.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지만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과학잡지 '뉴턴'의 양자역학편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cown12304
      @cown12304 4 роки тому

      원래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이 일반적인 상식이랑 벗어나는게 많으니 어려운건 당연합니다. 겉핥기로는 이해가 1도 안되는게 극히 정상이고요.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려면 깊게 공부해야되는게 맞아요. 실제로 ㅇㅇㅅㅇ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을 부정했습니다

  • @신의한수-h3l
    @신의한수-h3l 3 роки тому

    지식은 많은데 설명은 참 못한다..

  • @jayyoo906
    @jayyoo906 8 років тому +7

    참 답답하다. quantum mechanics가 왜 양자역학인가? 양자가 무언가? 역학이 무언가?영어로 이해하는게 훨씬편하지 않는가? mechanics란 여러 element가 서로 힘을 작용하며 한정된 운동을 하는 기계같은 조직체이다. 역학이란 dynamics즉 질량, 무게, 힘과 그 방향의 상호작용을 규명한다. quantum이란 element들이 기계적 상호작용을 하는게 quantum mechanics다. 그러면 quantum은 무엇인가? 양성자, 중성자, 전자는 질량체라 quantum이라 정의한다. quantum이란 쪼갤 수없는 최소단위의 elementary particle들을 말한다. 그러나 light particle인 photon의 출현으로 quantum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발생했다. 질량체인 photon이 전자기파장 즉 electromagnetic wave으로 운동한다는 현상이다. quantum leap 즉 한 electron이 내부궤도에서 photon의 가격을 받으면 사라졌다가, 외곽 궤도에 출현하는 현상이다. photon을 제거하면 electron은 처움의 궤도로 복귀한다.이단계에서, 현재cern에서 시도하고 있는 neutrino같은 subelementary particle, 양성자를 깨서 음극성을 띠는 quark에 이르면 보다 복잡한 quantum mechanics를 구성하고, 이 모든 quantum체는 질량체로서 동시에 파장으로 공존하게 된다. 이 상호간 힘을 규명하고 계산하는 분야가 quantum physics아닌가?학생들에게, 수소와 산소가 외곽의 전자수를 상호 보완 공유하고 질량측면에서 균형을 이루고, 동시에 전자파에서 균형을 이룰때 '물'이라는 안정된 분자를 이룬다는 점까지 설명해주어야한다. 극단적 예로서, 서울에서 사과를 부산에 전자파로 보내 다시 질량체인 사과로 복원한다는 믿기어려운 과학이다.내가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남겨 놓겠다. 내부궤도의 전자속도와 최외부의 전자속도는 같은가 다른가? 전자군이 형성하는 궤도는 평면상에 존재하는가 서로 엇갈리는 공간상에 존재하는가?

    • @로일당-o4v
      @로일당-o4v 6 років тому

      Jay Yoo 교슈님이신가요?

    • @LEE-ld8fp
      @LEE-ld8fp 6 років тому

      1.당연히 전자 레벨간 속도가 틀린다
      2. 당연히 공간상에 존재하지
      확률적으로...

    • @할께요공부
      @할께요공부 6 років тому

      질문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한것 아닐까요? 에너지란 어떤 시스템이 변동되어서 질량이 된것 아닐까요 즉 에너지도 힘을 받아 가속을 할 수 있는 thing아닐까요

  • @SpongeBob-fw7ws
    @SpongeBob-fw7ws 9 років тому +5

    엉망이군요.. 이중슬릿을 통과하는 파동그림이 저게 뭡니까? 완전 잘못 표현된 그림., 이중슬릿을 통과하는 파동의 모양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교수님이군요. 쉽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영상으로 "이건 이렇습니다. 이상하십니까? 그렇지만 사실이니깐 믿으셔야 합니다" 이런 소리만 되풀이 합니다. 물론양자역학의 세계는 추상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분야이지만, 틀린 그림으로 이건 이렇습니다.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user-cp3em4we1v
      @user-cp3em4we1v 9 років тому +4

      +bizmasko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실 지는 반신반의 합니다만..
      저는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영상에 나오는 김상욱 교수님의 '시네마 사이언스'라는 교양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즉, 작금을 기준으로 최신 버전?의 강의를 듣고 있는 셈인데, 최신 강의에선 올바른 파동 그림으로 개정하셔서 수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sinjegen
      @sinjegen 7 років тому +1

      정답! 파동그림이잘못됨

    • @키즈다나는
      @키즈다나는 6 років тому +4

      저도 파동 그림을 보고 갸웃 했었는데...
      왜 저런그림을 쓴걸까...
      그렇지만 삽화 하나의 문제를 갖고
      강의 전체를 엉망이라 매도하는건
      심각한 비약입니다.
      강의는 매우 훌륭합니다

    • @뫼두사
      @뫼두사 5 років тому

      추상적인데 옮고 그름이 있습니까.
      모두가 옮다는 가정하에 받아들여야죠.
      그래야 지피지기면 거시기허죠.

  • @데이비드존
    @데이비드존 7 років тому

    사람은 자신이 이해할수 없는 걸 설명하려면 어렵다 그래서 말이 꼬이고 어버버 거리는 걸 알수있다

  • @newbee3001
    @newbee3001 8 років тому +3

    이중슬릿 설명부터 꽝...저기서 제대로 이해한 사람있는게 이상하지..혼자서 이해하는걸 즐기시는듯...전달력 부족

    • @플로라딘
      @플로라딘 7 років тому +7

      저분보다 더 설명잘하는분은 본적이 없는데....

  • @꼬요지현
    @꼬요지현 9 років тому

    쉽게강의하는데..듣기답답하다 ..혀가짧은건가 입이작은건가 발음이 듣기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