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양자역학 : 김상욱 교수, 이강영 교수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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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양자역학’의 세계!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학문으로 알려져 있는 양자역학. 부산대학교 김상욱 교수, 경상대학교 이강영 교수와 함께 살펴본다.
    현대 과학의 쾌거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자가 있던 자리에서 사라져 다른 자리에 나타나는 현상을 '양자 도약'이라 부르고, 이를 수학적으로 정립한 이론이 양자역학이다.
    우리가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양자역학에서 다루는 대상이 ‘양자역학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양자역학적 상태의 대표적인 현상으로는 양자가 여러 위치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념의 '양자중첩'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양자역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양자역학이 활용될 '양자정보' 분야의 중요성 때문이다.
    최근 전 세계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양자컴퓨터는 양자중첩의 개념이 적용된 컴퓨터다.
    즉 모든 명령어를 0 또는 1의 숫자로 표현하는 컴퓨터가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양자컴퓨터는, 개발될 경우 현재의 모든 암호체계를 쉽게 풀어버릴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 미래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양자역학! '이매진'에서 그 어렵고도 흥미로운 세계를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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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64

  • @withnotbrain
    @withnotbrain 8 років тому +18

    어떤 다큐에서는 중첩과 확률의 상태를 통장계좌로 비유를 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100만원이라는 돈을 100장의 지폐로 가지고 있으면 한장한장을 구분할수있고 번호를 붙여놓는다면 10만원을 뺐을때 20~30번 지폐를 뺐는지, 80~90번 지폐를 뺐는지 추적되고 구분가능하지만 통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100만이라는 숫자, 10만을 뺐으면 90만이라는 수치와 정보로만 표현될뿐이죠... 그 숫자는 지폐를 특정해놓지 않기 때문에 그 돈을 인출할때 은행금고속에서 어떤 지폐가 나올지 알수없습니다...
    특정해놓지 않기 때문에 100만원이 어떤 지폐인지는 금고속에 모든 지폐에 중첩되어
    모든 지폐가 맞다고 할수도있고 돈을 인출했을떄 실제로 어떤 지폐가 나와
    우리 눈에 관측될지는 확률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그저 제 상상이지만 어쩌면 원자단위이하를 본다는건 통장에서 숫자를 보듯이 어떤 정보를 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그 정보에 의해서 우리의 관념에 맞는 세상이 구성되어지는것이죠... 그렇게 구성된 거시적 세계는 우리의 관념에 맞는 물질상태이지만 원자단위에서는 존재 가능한 물질상태의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상황에 따라 그 가능성 중 하나를 표현해야되는 정보자체를 보려고하니 중첩과 확률로 생각되어지는것입니다...

  • @user-mc8nu9oj1r
    @user-mc8nu9oj1r 5 років тому +49

    6:15 시작

  • @redbrusharts
    @redbrusharts 5 років тому +13

    개인적으로 김상욱 교수님 좋더군요. 설명도 쉽게 잘하시고 수준도 높으시고.

    • @user-ec7jq4gl6v
      @user-ec7jq4gl6v 4 роки тому

      😁😁😁😁😆😆😆😆설명의 뜻을모르며 알아들은겄처럼하는 개미꿍이같이 껄떡대는 근본을 그렇게배워처먹은 가소롭기짝이없어 흐하하하하 으하하하하 량자력학 앞으로 쓸모가 엄청나지 량자력학을리용하여 스리디 플린트를만들어 레이다에 장착하면 비행물체 들은 감출수없게되지

    • @redbrusharts
      @redbrusharts 4 роки тому

      양춘일 ㅋㅋㅋㅌㅋㅌ 병원 ㄱ ㄱ

  • @AwakeningDesignerTV
    @AwakeningDesignerTV 8 років тому +1

    저가 도 깨달음 공부를 좀했슴.
    양자도약 양자중첩 양자컴퓨터=홀로그램 메커니즘으로
    ㅡㅡㅡㅡ
    홀로그래픽 필름 (((())))파동현상으로 필름을 인체를 찍었다할때
    필름을 5등분해서 하여 레이져빔을 쏘면 하나의 완전체 인체를 보여주고
    10등분을 해도 여전히 각각 필름은 완전체를 보여줍니다
    다만 쪼겔수록 희미해집니다
    1주파수 특성에 따라 다른 모형을 보여줍니다
    2 방향 각도에 따라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a 주파수 아담
    b 주파수 이브
    c 주파수 사과
    d 주파수 나무
    e 주파수 뱀

    f 주파수 욕망 이미지보다 소리 마음 정보를 품은 속성
    주파수에 따라 각각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abcdef 모든 파동을 동시에 보여줄때
    완전한 6가지 사물 소리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CPU 개념을 어떤 빛 물리 화학적 요소의 양자중첩적 메커니즘 기술이 필요해보입니다.

  • @user-zg6jy4kw9b
    @user-zg6jy4kw9b 7 років тому +2

    양자학을 현재의 이론으로 간단명료 하게 생각한다면 모든 물체는 내가 인식하기전 까지 어느것도 될수 있다 여기에서의 아인슈타인의 역설은 그럼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건 물체가 될수 없느냐 (여기에서 상대성 이론 : 접목시키면 내가 생각하는것은 상대방은 벌써 이루어졌다 ) 이것은 나와 당신에게서 이루어질수 없는 시간공간 인식의 차이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3 роки тому +1

    슈레딩거는 양자역학을 여러 상태가 공존하는것이라 설명하고 싶어서 고양이로 상상의 실험을 했겠지만, 관찰자가 그상태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태가 변하는게 아닐까? 그걸 관찰자가 관찰한 순간을 결정이라하는거고?

  • @user-mv5sf6gz7f
    @user-mv5sf6gz7f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최대한 쉽게 설명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박수박수

  • @Bloodking1234
    @Bloodking1234 4 роки тому +1

    물질은 그냥 한가지의 상태로 존재하는데 보는 우리 관측자의 시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 같은 물질을 위 아래 오른쪽 왼쪽에서 볼때 다르게 보이는 것처럼..

    • @Bloodking1234
      @Bloodking1234 4 роки тому

      동전 2개를 던질때 인간의 시점에서 보면 4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주 법칙의 관점에서 보면 저 4개지는 결국 동일한 상태일 수도 있는 것이다.

  • @DustCinema2021
    @DustCinema2021 7 років тому +7

    양자역학 원리로 직접회로를 발명해 인류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긴 '잭 클레어 킬비' 할아버지께 경의를 표함!! 위대한 인간!! 잭 킬비~~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3 роки тому +1

    27:34 중성미자는 노란색, 보라색,주황색...등 다양한색으로 존재하다가 관찰자가 관찰하는 순간 빨강이던 파랑이던 초록이던 요 세가지 색으로만 관찰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빨간색 중성미자였지만 아무런 외부자극없이 시간의 흐름만으로 파란색이 됐다가 초록색이 됐다 한다는 뜻인가요?

    • @Yellowmushhh
      @Yellowmushhh 3 роки тому

      중성미자는 세가지 (빨,파,초)상태가 중첩되어 있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관찰하는 순간에 세가지 중에서 한가지 색으로 관측되는 거죠
      그리고 처음엔 빨간색 중성미자였던 것이 시간이 지나며, 외부자극 없이 다시 중첩된 상태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관측할때 초록색이 되기도 하고 파란색이 되기도 하는것이죠!

  • @user-gm1iq5jw3y
    @user-gm1iq5jw3y 2 роки тому +1

    와우. 역시 멋지신 김상옥 교수님!
    아직도 부산대에 계실까요?
    교수님에게 양자학 일년동안 강의듣고 싶네요 ㅠ

    • @user-cp6po9st1k
      @user-cp6po9st1k Рік тому

      제가 와보니 지금은 안계시더라구요

  • @user-ty1oj3kp2l
    @user-ty1oj3kp2l 2 роки тому

    이곳에 쓴글이
    2019년 7월에서 11월사이 그즈음에 이 동영상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양자역학에 대한 물음이였습니다.
    그러나 몇달이 지나도 답변은 없었고 이상한분위기 ..?
    댓글 답글이 몇달동안 없었습니다.
    침묵의 시간 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특이점이온다 라는 책소개 책한민국 북유튜 싸이트가 지속적 업로드로 제휴대폰에 보이더군요.
    그후 책을 보고 관심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후 수많은 양자역학 동영상들이 쏟아지듯? 나오더군요.
    그이후 양자역학에 대한관심과 다양한 책들 동영상 ,강의를 보며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정적 지식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박문호박사님동영상을 보면서 수학공식이 저와 관련될수 있다 생각 했습니다. 박문호박사님을
    만날수있게 도와주세요.
    2021년10월20일 오전9시20분

  • @user-xk5yc6xx7v
    @user-xk5yc6xx7v 7 років тому +33

    수면영상 감사합니다

  • @alicewindy2123
    @alicewindy2123 5 років тому

    에너지의 얻고 잃음에 따라 shell 간의 전자 이동을 보면 사라졌다가 새로운 쉘로 뿅하고 나타나는 것인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몸속 원자내 전자들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거라면 우리 사람도 순간 이동이 가능해 질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영화 jumper 속 주인공들 처럼 사람도 언젠간 순간 이동이 가능해질 수도???

  • @user-dv1kq1rx1g
    @user-dv1kq1rx1g 3 роки тому

    저기 제생각일 뿐이지만 이중슬릿 실험할때
    두개의 슬릿을 통과하는 원자가 슬릿측면에 부딪혀서 중첩처럼 보이는 무늬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슬릿이 존재한다는건 물리적영역의 체계이고 이걸 물리적원자가 통과하다보면 측면에 부딪혀 각도의 차이가 생길수 있다고봅니다

  • @user-ty1oj3kp2l
    @user-ty1oj3kp2l 4 роки тому

    사람의 질병이 (예를들어 암질병발견 ) 생길때 사람의몸과 융합을 시킨다면 양자역학 중첩반응 처럼 보여 질 수 있는건가요? 아까 말씀 하셨던 것처럼 예를 들어 빨강색이였다가 파란색이였다가 그 외 다른 색 그런식으로 암 의 세포가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생기는건 당연한데 제질문은 같은시간때도 암의세포가 두가지세가지 다양하게 보여질수도 있는거죠? 그렇다면 같은시간에 a라는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뀔수도 있고 정상세포로있다가도
    다시 a.b.c다양한 암세포로도 변할수있는거죠? 참과거짓이 동시에 있다는 말씀처럼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user-ty1oj3kp2l
      @user-ty1oj3kp2l 4 роки тому

      제 물어본질문에 대답은 그렇다.
      암검사할때 병원마다 다른결과나 오진으로 나올 확율.그리고 암세포라 해도 그부위를 다시 조직검사를 하면서 확율이 몇프로 어느 정도다 라고 결과가 나올때 중첩반응 처럼 답이 나올 수 있다는걸
      .그실체 전자나 입자 암세포 를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될때 그 장소 또한 불변의법칙이다보니 그때그때 검사할때마다 장소가 다를 수 도있다는걸 양자도약을 하다보니 힘든상황.
      그럼 몸안에 양자역학적 미시세계 찾을방법으로 혈관에서 정맥동맥에서 피를 다 몸의 회전을 시키거나 이동을시켜 빼야되거나 그런 실험을 해야되는건가요?
      .

  • @user-yf4bw1qg4n
    @user-yf4bw1qg4n 3 роки тому +1

    문과였는데 슈카월드 보다가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5년전 양자역학 강의로 이끌었다..

  • @freedom_2699
    @freedom_2699 5 років тому +2

    전자가 이동하는 시간을 인간이 읽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인간의 눈이 완벽하지 않으니까, 또한 전자가 이동하지 않아도 다음전자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닐까요?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роки тому

    그냥 직접 수학과 과학으로
    강의하는 것이 오히려 쉽겠습니다
    듣는 사람도 강의하는 사람도
    납득하기어려운 설명이군요
    특히 중첩에 대한 묘사는

  • @user-vf9fq6mv2n
    @user-vf9fq6mv2n 7 років тому +2

    도약보다 근본적인 전자가 전자파를 발산하는 구조가 중헌거 같은데요 원케 그 작은 것에서 전파가 흡수되고 발산하죠

  • @user-nt7hc5qy7d
    @user-nt7hc5qy7d 7 років тому

    색깔은 에너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양자도약은 관찰을 못하는 상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 @user-jf9pf8rq6u
    @user-jf9pf8rq6u 6 років тому +1

    중문과 학생은 교수님들의 생각을 물어봤는데 답변이 상투적이어서 좀 아쉽네요...

  • @user-iv1jh8db2z
    @user-iv1jh8db2z 7 років тому +2

    사실...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직관적인 경험이랑 어긋나서 어렵고, 시각적으로 표현되기 어려워서 다들 어렵고, 이해하려면 우리의 세계관, 또 과거의 세계관까지 명확하게 개념화하고 또 등등 기초지식을 제대로 쌓기에 어려운건데요.. 그 어려운 양자역학을 이 한시간짜리 영상 달랑보고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대중들은 없을꺼에요, 그래도 이 정도면 제작진과 교수님들이 정말 훌륭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wl7ed2xq4f
      @user-wl7ed2xq4f 7 років тому +4

      남정승호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은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리처드 파인

  • @user-xb4tt4bo7c
    @user-xb4tt4bo7c 4 роки тому

    세계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종교적 신의 영역을 확장 시키고, 신앙의 관점은 과학적 발전의 의미를 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과학자들이 세상을 알고자하고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진 신앙인이라는 말에 종교인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거나 독립적으로 생각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무한으로의 초월, 초월성의 경험(종교경험)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 @kwansikkim8712
    @kwansikkim8712 3 роки тому +1

    "자아" 에 관한 질문 심오했는데.... 기존의 철학이 깨질필요는 없어요. 불교의 가장 근본 이 "나는 없다" 에서 출발하는데....

  • @gblue1024
    @gblue1024 6 років тому

    양자 역학의 최고 정점은 열. 파동이 곧 에너지. 온도. 온도는 압력. 압력은 집적도. 이집적도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 온도.

  • @illiter23
    @illiter23 4 роки тому +1

    [떨림과 울림] 김상욱 - 리뷰
    m.blog.naver.com/illiter/222052638215

  • @user-wy1kr9yv3s
    @user-wy1kr9yv3s 4 роки тому

    이거 두 교수님이나 질문자의 내용 또한 상당히 의미있는 강의, 질문이었습니다

  • @user-xb5rx1pm4g
    @user-xb5rx1pm4g 3 роки тому

    원자는 원자핵과전자로 이뤄져있고 전자와원자핵은 그보다 더 최소단위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모든 것 이아니죠 원자보다 부피가 큰 모든 것들은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이게 맞고
    정확한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아는생명체가 있는데 안알려줄 수 도있고요 결론은 모르는사람에겐 답은 없습니다 모든 확률이 열려있죠

  • @jameskim2643
    @jameskim2643 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으로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까지 왔다갔다 하는 실험을 해보고싶다.
    1초에 20Km가야 500일 걸린다는 화성은 너무 멀다.
    하루만에 달까지 왔다갔다 할수있는 우주선
    지금 지구상에서 만들수 있는 기술로는 원자력이 제일 발단된 기술인가?
    양자역학과 원자력에너지로 태양의 핵에너지로 갈수있는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까지 하루만에 갈수있는 우주선은 충분히 만들수 있지 않을까?

  • @user-rk8my5ti2i
    @user-rk8my5ti2i 5 років тому

    혹시아인쉬타인이 밀레바하고 이혼해서 밀레바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양자역학을 이해 못한듯함

  • @user-jg4ej7yh4w
    @user-jg4ej7yh4w 6 років тому +5

    여러분 이렇게 쉽게 말을해도 양자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 싶으면 일반 물리학 , 수리 물리 , 고전 역학은 듣고 들어야합니다.. 수리 물리 안들으시면 정말 수식이 뭔지도 이해가 1도 안됩니다..

  • @padoelec
    @padoelec 7 років тому +1

    38분쯤 앞앞 나올확률이 1/3이란게 정말인가요. a b가 구분 안된다 하더라도 서로다른게 나올확률은 1/2인데..
    1/4 1/2 1/4 이래야 하는건데 1/3 1/3 1/3 이란건지 이해가 안됨..

    • @yshhj2995
      @yshhj2995 5 років тому

      ㄹㅇ 멍개대가리네

  • @user-uk2lq6rt3i
    @user-uk2lq6rt3i 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과 고전역학과 극명한 차이는 고전역학은 톱니가 물린 기계식 시계라면 양자역학은 톱니는 없지만 시간을 볼 수 있게하는 전자시계를 의미합니다.
    공히 시간을 측정하려는 도구이군요.
    인간은 의식의 확장이 생활를 바꿔왔지요.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2

    쿼크의 양전자와 음전자의 부딪쳐서 만들어네는 힘에 물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eslee0070020
    @eslee0070020 7 років тому +3

    근데 아인슈타인이 인과관계가 분명하지 않는것은 없다라고 라고 한말에대해 틀렸다라고 정의할만큼 우리 기술력이 확실하나요? 기적도 확률이고 확률도 결국 인과관계임.

    • @user-charisma
      @user-charisma 7 років тому +1

      길티기어
      인간의 무지...인식 기관의 부존재이겠지요..

    • @user-kb6xc9vg5v
      @user-kb6xc9vg5v 7 років тому +3

      길티기어 저도 님 말에 공감.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라기보단 말의 어폐가 있는 것 같음. 물질의 기본단위도 과학기술이 진보함으로서 계속 나옴. 원자, 쿼크, 쿼크는 또 다시 쪼개지고 알지 못 했던 힉스 입자가 있음을 예상한 것처럼 우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할 뿐이지 인과관계가 있을 수 있음.

    • @raise5990
      @raise5990 7 років тому

      길티기어 인과관계의 원인이 유유상종의원리가 적용되서인과관계가만들어진 다고생각해요

    • @ssopa2043
      @ssopa2043 5 років тому +1

      실제 그 아인슈타인이 반박한 내용을 실험적으로는 다 틀렸다고 검증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양자역학공부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인과관계 실재성이 있어야만된다고 믿고있는데 이조차도 하이젠베르크는 고전적인 물리적개념의 산물이라고 치부하더라죠,,, 그래도 최근에 모든 변수를 제어한 최신실험으로 실험적으로 영자얽힘도 존재함도 밝혔으니깐 확실히 기본상식과 다른 과학이 존재함은 인정을 하긴해야될거같아여

  • @jameskim2643
    @jameskim2643 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으로 홀로그램 컴퓨터를 만들수 있나요?
    빛과 양자역학과 컴퓨터기술을 이용해서,,,홀로그램 스마트폰~~
    이미 개발중일수도 있겠지만,,,홀로그램으로 화상통신,,,빛과 양자역학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기술,,,,AI~~

  • @byeongwoolee981
    @byeongwoolee981 7 років тому +1

    양자도약? 안쪽에 있던 전자가 바깥쪽으로 이동할때 양쪽 사이의 공간에서 순간 사라졌다가 바깥쪽에서 다시 나타난다고 했는데, 아주 단순히 생각해보면 인간을 하나의 전자라고 가정했을때, 바깥쪽의 궤도를 찾아낸다면, 우리도 그곳으로 도약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럼 이론적으로 공간이동도 가능한 것인가요?

    • @user-ui4vw9iq4b
      @user-ui4vw9iq4b 5 років тому

      이론적으론 가능한데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해서 실현불가라네요

    • @leomoon4039
      @leomoon4039 5 років тому

      공간이동은 우리가 오줌쌀 때 나오는 암모니아만 해도 실온에서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질소가 수소 3개로 된 평면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순간이동하며 왔다갔다 하는데 이것을 질소반전이라고 부릅니다.

  • @illiter23
    @illiter23 4 роки тому

    [영화는 좋은 데 과학은 싫다고?] - 김상욱, 리뷰
    m.blog.naver.com/illiter/222055375426

  • @dotorimuk14
    @dotorimuk14 5 років тому

    양자역학을 설명하는데, 50분짜리 프로에 주어진 시간을 두사람이 나눠쓰는것도 모자라서 잡담에 질문까지 받으려니 전달이 안될수밖에. 김상욱교수님 다른 강의를 들어보면 조금 더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수있음.

  • @user-uc2wt8yt3z
    @user-uc2wt8yt3z 5 років тому

    테이블이 사각형인것은 모든 사람이 사각형이라고 보는 확률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양자역학에서 보는 상태로 보는 거네요 ^^

  • @user-zj2rc7zx2d
    @user-zj2rc7zx2d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fvZmlnxyndA/v-deo.html 블랙홀 미궁 풀었다 Black hole labyrinth solved

  • @druiden444
    @druiden444 3 роки тому

    처음에 답이있다
    스스로도 모르는걸 어떻게 설명할수있는지...

  • @user-yw4xm8ci9t
    @user-yw4xm8ci9t 6 років тому

    굴절과 파동
    완벽한 진공 에서의 실험
    완벽한 진공에서 나온 결과라면
    애 결과 물이 볼때만 그리 나올까요
    그냥 추축인대 본 다는것도 에너지가 아닐듯
    생각 한번 해 밨는데 ~~

  • @user-fu5mj4lo2f
    @user-fu5mj4lo2f 5 років тому +3

    15:07 오늘이강연을통해서 이강영을 통해서?

  • @chonttigi
    @chonttigi 3 роки тому +1

    51:34

  • @user-uz2df3pf5r
    @user-uz2df3pf5r 7 років тому +6

    아인슈타인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빠진요소가 바로 마음입니다
    일체유심조라 하죠 과학자의
    표현은 관찰자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수 있는것은 확률이지만 마음에 의해 드러나는것이죠
    이 마음은 인과에 따릅니다
    고로 모든것은 인과를 따르는것이죠
    과학자의 인식이 마음에 이르러야 이 마음은 무엇인가?
    진실에 다가갈수 있읍니다

    • @user-lx2bn8ee1c
      @user-lx2bn8ee1c 7 років тому +1

      최성현 관찰자효과 없습니다.

    • @user-lx2bn8ee1c
      @user-lx2bn8ee1c 7 років тому +4

      최성현 시중에 떠도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 (심지어 베스트셀러에도 많죠)를 맹신하고 퍼뜨리지 마세요. 이미 양자 결맞음 결깨짐으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물론 여기서 고양이는 고양이가 아니죠)가 실험적으로 증명되어서 노벨물리학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인식이 자연법칙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자연이 어떻게 작용하고 작동하는지만 확인할 뿐입니다. 양자 물리는 사이비가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일반인들이 양자물리를 제대로 접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 @user-lx2bn8ee1c
      @user-lx2bn8ee1c 7 років тому +1

      최성현 적어도 고전역학이 아닌 현대물리내용에 대해서는 비과학도서를 너무 믿지마시고, 정보의 출처를 잘 따지셔야 합니다.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더라도 학계 정설을 확인해보는게 좋고요.

    • @user-uz2df3pf5r
      @user-uz2df3pf5r 7 років тому +1

      슈퍼펭귄 양자역학이 사이비라는것이 아닙니다 한발 더 나아가면 이미 밝혀진 진리에 도달한다는 뜻입니다
      만법귀일
      인식이 눈에 보이는것에서 반보나아간것이 양자역학 일보전진 하지 않으면 진리는 요원합니다
      시간여행불가 현재조차도 존재하는것이 아닌대 가긴 어딜갑니까 양자역학실험에 의해 공간이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밝힘
      발전할수록 귀결되는것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을겁니다

    • @user-lx2bn8ee1c
      @user-lx2bn8ee1c 7 років тому +2

      최성현 저도 양자역학을 사이비라한게 아니라 사이비 양자역학이 문제라는 겁니다. 정식 양자역학을 해야함을 말한거에요. 2013인가 2012년에 양자 결맞음 현상으로 양성자가 전자랑 결맞음 결깨짐이 양자적으로 겹쳐져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당연히 관찰자효과는 거짓, 사이비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 @user-ww3xc9lb5s
    @user-ww3xc9lb5s Рік тому

    피자를 빨대로 먹을려면 진공안에 넣으면 끓어서 녹고 그떼 세게 빨아먹으면 됨.

  • @user-me1xf3mi6d
    @user-me1xf3mi6d 8 років тому +13

    모든 열정은 식는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zz9586
      @zz9586 7 років тому

      와 소름 ㅋㅋㅋㅋㅋ

  • @user-ot6be2qh8v
    @user-ot6be2qh8v 3 роки тому +1

    이미 각 필드 일선에서는 일반인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연구가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하다못해 10년 ~20년 전에 과학저널에서 보던게 이제와서 겨우 한두마디 나오는 경우가 널렸음.

  • @jsjsnnjssk9923
    @jsjsnnjssk9923 3 роки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qv6ml7om6m
    @user-qv6ml7om6m 6 років тому

    자연에서 나오는 에너지라고 표현합니다.

  • @yonsei82
    @yonsei82 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을 어렵게 만드는것이 미시세계의 현상을 자꾸 우리 눈에 보이는 거시세계로 보기 때문. 사람들이 미시세계를 경험해 보지 못하고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 물리학과 에서는 미분방정식 즉 수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풀어나가는 공부를 합니다.

  • @user-qs8fo6ei1d
    @user-qs8fo6ei1d 7 років тому

    양자의 분신술로 부터 아인슈타인 상대론을 집어 넣는다 평형공간론 전제 의식이 참여하는 상태
    1,위치 A에서 보는 만원은. 구멍 A로 통관한뒤 두장의 만원이 된다
    2위치 B에서 보는. 만원은 구멍B로 통과한뒤 두장의 만원이 된다
    결론. 우리세상하고 같은세상이 잇다

  • @taebonge
    @taebonge 3 роки тому

    불연속적으로 변하는데 왜 일정하게 보일까요. 예를들면 옷의 색.

  • @user-rm7ct7yf1t
    @user-rm7ct7yf1t 8 років тому +5

    유투브,팟캐스트
    '과학같은 소리하네' 에서 소개하는 양자역학편이 좀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 @sunkim3427
    @sunkim3427 4 роки тому +1

    안드로메다를 왔다갔다 하는 나의 생각은 빛일까 질량일까 생각일까 ...ㅋㅋㅋㅋㅋㅋㅋ F=ma, E=mc2, 생각=질량*빛의N승 ㅋㅋㅋㅋㅋ

  • @viewthedr
    @viewthedr 3 роки тому

    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니라 신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겠죠. 양자역학은 1930년대 태동해 지금까지 현대 과학의 기초 이론으로서 확립되어왔죠. 최근 양자역학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양자컴퓨터의 탄생으로 기술 자체로서 양자역학을 응용하기 시작했다는 의미.

  • @muujuu2507
    @muujuu2507 5 років тому

    여성 질문자는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 채 질문하고 있지만, 그 질문은 확률의 모임인 입자들로 구성된 인간이 어떻게 정체성을 가질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단상의 물리학자들은 우주를 보는 눈을 심오하게 바꾸어 놓았다는 비루한 답변을 내놓고 있다. 분명히 양자역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확~ 바꾸었다. 그래서 철학을 역으로 뒤흔든 이과 학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성분의 질문 역시 심오한데, 그에 대한 답이 없었다는 건, 단상의 패널들이 그 여성분의 인문학적 질문을 알아 듣지 못하였기에 내놓은 답변은 동문서답의 교과서 답을 내놓았다...

  • @user-rn7dd8rt5w
    @user-rn7dd8rt5w 2 роки тому

    25:00

  • @user-mm3gw2vd8l
    @user-mm3gw2vd8l 10 місяців тому

    조금씩 친해지는 양자의 집안이야기

  • @user-yf4bw1qg4n
    @user-yf4bw1qg4n 3 роки тому

    문과라 잘 몰라서그러는데 저 원자구조는 누가 직접 관찰한건가요?

  • @user-rn7dd8rt5w
    @user-rn7dd8rt5w 2 роки тому

    16:00

  • @gkimfff
    @gkimfff 7 років тому +5

    만화가라는데 진행잘하신다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1

    양자역학은 연구와 실험이 함께 공부하면 어떨까요..

  • @haisun7957
    @haisun7957 6 рок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user-gn1yt8cm8e
    @user-gn1yt8cm8e 4 роки тому +1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심오한 뜻이 있는 분

  • @daemeka6112
    @daemeka6112 2 роки тому

    교수님들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은 어려운 법 입니다. 쉬운게 있을까요?

  • @imlovevirus
    @imlovevirus 6 років тому +1

    쉬뢰딩거설명은 잘못 설명하셨네요..

  • @user-ho7ho9rn4d
    @user-ho7ho9rn4d 4 роки тому

    보어 : 양자역학을 연구하면서 머리가 어지럽지 않은 사람은 그걸 제대로 이해 못 한 겁니다.
    파인만 : 그 어느 누구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은 생각든다.

  • @Guilit
    @Guilit 5 років тому

    야 근데 강의랑 논외로 처음에 오프닝할때 확실히 저 작가님이랑 아나운서랑 진행실력 차이가 엄청나네 작가님도 연습 하신거 같긴한데 아나운서는 진짜 여유가 눈에 보인다 ㅋㅋ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 @meuziq768
    @meuziq768 4 роки тому +1

    이거 보면 그리피스 한 권 씹어먹는거 가능?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1

    양자역학은어떤 물질를 분해 해봅시다. 가벼운 물질은 위로 무거운 것은 아래로 중성자는 옆으로 퍼저 지겠지요.

  • @user-charisma
    @user-charisma 7 років тому +1

    아....좋군요..양자 역학이라해서 인과관계가 없진 않겠죠..단지 증명할 수 없어서 확률과 중첩 변화라 하셌지요....양자 속에 우주가 들어 있을 거에요...무한소의 계속된 우주가 단지 관측할 수 없을뿐...극대와 극소는 무존재 무이지요...

  • @user-js4pn5lr5n
    @user-js4pn5lr5n 3 роки тому

    수고하시는 과학자님들 우주는 보이는 것만 논리적인 계산으로 과학으로 보고있다 보이지않는 정신에너지를 계산해서 근본이 무었인지 계산해 낼 수 있을까요? 현재의 과학적 스팩에 갇혀있어서는 보이지않은 에너지의 근본을 풀 수가 없다. 마음과 물질은 근본은 같으나 형체만 다른 것이다. 즉 마음은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원자의 크기로 보지말고 생각을 부여하는 에니지를 이디서 또는 어떻게 찿을 까요? 그것은 또다른 차원에서만 확인 될 것으로 보인다. 현과학을 물질로 구성된 약 4%의 과학을 초월하지 않고서는 암희물질과 암흑에너지가 무었인지를 유추해낼 수가 없을 것이다.보이지 않은 소리에너지의 파장이 무었인지 숫자로 계산할 수 있을 까요, 그것은 숫자로 계산해 내 수가 없을 것이다. 확률로 표시 될것이나. 즉 에너지는 소통을 수반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우주론에서는 정확하나 미시적세계에서는 안 통한다 즉 우주론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는 원리이나.미시적 세계에시는 그렇지가 않다. 고로 사람은 보이는 것만 세상으로 보는 것을 초월하지 않고서는 미래가 없다. 사랑이 생명이다를 알면 보이지 읺은 세계로 가는 과정이다. 즉 마음의 본체가 당신의 실체이다.

  • @user-kw6hz4ks4k
    @user-kw6hz4ks4k 6 років тому

    한곳을A 다른한곳을B할때이를 멀리서보면 거리가 짧고 가까은 되서보면거리가길다 이는 방향성을지닌거리이며이것이같아지려는힘이시공이다

  • @yongjungkim6032
    @yongjungkim6032 4 роки тому

    파인만의 전하고자 하는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졌다"는 말의 중요성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다. 원자가 어떻게 이루어 졌냐는 것이 아닌데.

  • @user-wn1zj9tw2d
    @user-wn1zj9tw2d 3 роки тому

    수면 할때 틀어놓으면 좋음

  • @MC-dk1ov
    @MC-dk1ov 7 років тому +2

    양자역학의 중첩현상에 의해 선택적 평행이론은 사실상 맞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전자의 파동의 성질이 관측 되었는데 전자, 원자는 이세상의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물질이기 때문에 이세상의 모든 물질은 이미 미시적인(고차원의) 세계에서 무한히 중첩되어있다고 볼수 있지않을까요?? 곧 매순간 확률에 의해 또다른 세계가 무한히 존재한다는 말 아닐까요??

  • @user-ge2kr7on8z
    @user-ge2kr7on8z 8 років тому

    결국 우주도 있고 없는 상태이고 운명은 빅뱅과 동시에 결정되어 있다는 애기. 138억년 된 물질과 에너지는 동시에 존재. 인간이 보는 삼차원과 다른 차원도 동시에 존재.

    • @fhty76sr
      @fhty76sr 8 років тому

      +최중호
      운명이 빅뱅과 동시에 결정되어있다는건 어떻게 추론할수 있음?
      뇌가 인식하기 이전에 행동한 것을 뇌가 인식하는 것
      즉 행동은 이미 다 정해져있고, 뇌가 인식하기 때문에 모든건 결정되어있다는 추론임?

    • @user-hf7jn6jf5e
      @user-hf7jn6jf5e 5 років тому +2

      그 반대아님?? 모든 미래는 모든 경우의 수가 확률적으로 중첩되어 되어있다

    • @endmill7660
      @endmill7660 5 років тому

      @@user-hf7jn6jf5e 나랑 생각이 똑같은사람이 있네

  • @taeknologe9392
    @taeknologe9392 8 років тому +5

    끈이론도있나요?

    • @user-wx6xg4se6r
      @user-wx6xg4se6r 7 років тому +1

      초 끈 이 론

    • @js2540
      @js2540 7 років тому +5

      끈이론... 현재는 M이론이라 불리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 이론은 최초로 전자기력, 강력, 약력, 중력을 방정식으로 통합함으로써 세상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성공한 최초의 통합 이론입니다. 다만, 초끈이론은 반드시 가정하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세상이 3차원이 아닌, 최소 10개의 차원이 더 있는 다중차원이라는 사실이죠. 때문에 초끈이론에 대해 부정적인 학자도 많습니다만... 현재까진 가장 많은 강의를 신청받는 이론임에 분명합니다. 수학적으로 통합론을 만들었다는건 그 만큼 대단한 일이니까요. 앞으로 향후 최소 100년간은 물리학계가 초끈이론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명하는데 최선을 다 할 듯 싶네요

    • @alexanderjung4482
      @alexanderjung4482 5 років тому

      가정 임. 증명 안된 가설

    • @user-dr9qu2go3v
      @user-dr9qu2go3v 5 років тому

      @@user-wx6xg4se6r 초끈이랑 다른 이론 말한거 같은데요 띠이론 이라고 자유전자의 확률나타내는 양자역학적 이론이 있어요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1

    쿼크와 핵융합 리튬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궁금합니다.

  • @angrekim8535
    @angrekim8535 6 років тому +6

    '양자'라는 말은
    일본학자들이 'quantum theory' 라는 영어를 번역하면서 나온 일본식 한자어이다.
    양자이론, 양자역학, 양자컴퓨터... 를 이해하려면
    이 일본식 신조어 '양자'의 의미를 우선적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 @PETBOY
      @PETBOY 3 роки тому +1

      뭔 초딩 같은 댓글이지.

  • @user-wl7ed2xq4f
    @user-wl7ed2xq4f 7 років тому +14

    그냥 EBS 빛의 물리학이나 봅시다 여러분

    • @Korea_Land_Dokdo
      @Korea_Land_Dokdo 3 роки тому

      과하쿠키채널이 훨씬 쉬움 . 이해를 못하는건 마찬가지지만~ㅋ

  • @jong-heepark1645
    @jong-heepark1645 6 років тому +1

    "science of mind" requires all quantum mechanical need.

  • @user-km9pi7tm6q
    @user-km9pi7tm6q 7 років тому +3

    아놔.. 이해하고 싶어지잖아....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1

    과학도 일하면서 공부하면 더좋은 성과가 있을것같네요.

  • @user-qs8fo6ei1d
    @user-qs8fo6ei1d 7 років тому

    중첩성은. 미국최신 실험에서 성공햇구요 지금의 기술로는. 우리가 먹는 가지만 순간이동이 가능합니다 압으로 5.60년지나면 사람도 가능할수 잇을꺼에요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1

    변소에 앉아있을때 제일 한가하고 이때를 잊지 말고 실험에 힘쓰라.

  • @lepers10
    @lepers10 9 років тому +12

    초반 도입부만 보았지만 물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제 소견입니다.

  • @sskim.9603
    @sskim.9603 2 роки тому

    이강영교수. 고3때 우리반 1등. 서울대 물리학과 갔지요. 반갑네.

  • @user-ze6vs4tn8f
    @user-ze6vs4tn8f 6 років тому

    세상이 이제야 진정한 과학이 시작되는군..

  • @user-hs4yk9pp2x
    @user-hs4yk9pp2x 3 роки тому

    0과 1은 절대로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신의 영역'입니다.

  • @nowwe77
    @nowwe77 Рік тому

    양자컴퓨터는 그러면 거짓을 말하거나 싫어요 할수 있겠군요.

  • @kokuzang
    @kokuzang 7 років тому +6

    돈내고 학교 들어갔는데. 이런식으로 지식만 늘어놓으며 알아 들어라 하면 화가 날것같음.

    • @user-jf9pf8rq6u
      @user-jf9pf8rq6u 6 років тому

      떤텝 양자역학 강의는 다 이런식으로 합니다... 답답하죠

  • @user-dv2ze7wm2m
    @user-dv2ze7wm2m 7 років тому +1

    모든 실어하는대도 순응하고 좋아하는대도 순응 하고 힘들어도 순응하고 험한곳도 순응하고 일이태산 같에도 순응하고 죽음도 순응 하면 못이룰것없네 그래도 시간이 나면 생각 하고 일를하며 시간 낭비 하지말라 놀고 먹고 하는것이 도둑이니라.

  • @AndroidHandFeel
    @AndroidHandFeel 7 років тому

    대단하다

  • @sonamoo919
    @sonamoo919 8 років тому

    모든 건 확률이다? 불확실성의 원리? 그러면 사과는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하늘로 솟아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현상은 왜 안생기지? 불확정적 상황은 결국 확정적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포함하는 거 아닌가? 학자들의 설명이 부분만 강조하는 것 같아 실망

    • @fengzoo36
      @fengzoo36 8 років тому +1

      많은 정보를 접해보지못해서 어색한 답변이지만 원자, 중성자와같은 근본적 개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한하여 확률상으로밖에 이해할수 없다는 말인거같습니다. 고로 님이 말하시는 예시들은 근본적 개체가 아니라 확률상으로도 이해할수있지만 충분히 추리할수있죠. 이런 형상이 왜 일어났는지 그 이유에대해서요. 강의에서도 이 말이 간간히 나옵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인 제 인식의 범위에서 결론을 내보자면 이렇게 생각됩니다. 양자역학적으로, 즉 확률로밖에 이해할수없는 미시적 개체들은 불안정한 요소이며 이런 미시적인 불안정한 요소들이모여 결국 거시적인 안정적인 개체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원적일수록 말도 안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거시적(체계화)가될수록 안정적이고 우리입장에선 현실적이라고 판단되는 현상들이 일어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봤을때 결과가있으면 원인이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말도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fengzoo36
      @fengzoo36 8 років тому +1

      짧은 시간안에 어렵고 많은양의 내용을 풀어내려다보니까 주제부가되는 단어와 맥락을 집중적으로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 @heburu6343
      @heburu6343 8 років тому +1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확률의 법칙이 통하는 건 미시 세계입니다.

    • @jhy322002
      @jhy322002 7 років тому

      불확정성의 원리가 뭔지 전혀 모르시는 분 같은데, 비판을 하기 전에 그 이론부터 공부를 하셔야..

  • @JH-qf1lc
    @JH-qf1lc 4 роки тому +6

    양자중첩:색즉시공 공즉시색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роки тому

      역시 개풀뜯는 소리였군요
      색즉시공은 질량이 에너지
      일석의 그 유명한 공식~^^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3 роки тому

      공즉시색은 쌍생성입니다

  • @user-xx8sl9pu4u
    @user-xx8sl9pu4u 5 років тому

    양자도약이 아니라 전자도약이라고 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