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도 정성껏하네." 딸부잣집에 장가보냈더니 내아들을 종처럼 부리는 사돈네에게 복수해준 어머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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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아니…저는 그동안 아들 며느리 둘만 잘지내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사돈네 보니까 우리도 자주 모이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아니… 요즘 그렇게 구시대적으로 시집살이 시키는 집이 어디 있어요?”
“왜요? 수정이가 또 앓아 누웠대요? 아니면 사돈네집에 피신갔나.”
“여보세요!”
“정말 시집살이가 뭔지 한번 보여드려요? 사돈이 우리아들 처가살이 시키는것처럼요?”
“뭐라구요? 처가살이요? 나는 내아들처럼 대했어요!”
“아니 그러니까 저도 며느리를 내 딸 처럼 한번 해보냐구요. 제가 시집살이 시키는 방법을…한… 200가지 정도는 알고 있거든요. 기회가 없어서 써먹질 못했는데. 한번 해볼게요. 그럼.”
참 기가차내요,
요즘 며느리들 해도 너무
하내요,
그 엄마에 그딸이내요,
여행 정말 잘하셨어요,
이에는 이 눈에 눈 . ㅎㅎㅎ
아니~!!
장모, 며느리가 쌍으로 싸가지 없고,
무 개념으로 선을 넘는 듯 하네요.
아무리 보아도 며느리는 별로 도움이 안되겠네요.
만약에~!!
아들 자녀(손자)가 없으면 이혼이 답이네요.
아들 부모 입장에서 처가살이에 가슴이 너무 아프시겠네요~.
아고 속이 시원하다 사돈도 사돈나름
인생은 그저 소풍!
좋은 채널.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돈식구들은.처가식구들은하녀보리듯이.사위로장모가머슴부리듯이막부려먹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