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숙생(백영호's)/이미자/女性ボーダー(lady lodger)/イ·ミジャ/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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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요순나라YSNARAgardening
    @요순나라YSNARAgardening 4 місяці тому +2

    85번째
    여자하숙생 옛날에 많이
    듣던 노래네요 🌻🍀☕️

  • @user-yx3yl4kb53
    @user-yx3yl4kb53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내가 16살때, 엄마가 저를 데리고, 원주에 "군인극장"에 가서 이 노래 영화를 보았는데, 70이 넘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 영화 장면이....😊

  • @김종태-g3g
    @김종태-g3g 2 роки тому +4

    명곡입니다이미자님에목소리와곡이너무잘어울리네요

  • @이건영-m2c
    @이건영-m2c Місяць тому +1

    너무도. 아련하여. 눈물이. 나올것을. 참았네. 사랑은. 끝까지. 파뿌리가. 될때. 까지. 살아야지

  • @남이진배-e8r
    @남이진배-e8r Рік тому +3

    정말 아련하네요...

  • @jethros1225
    @jethros1225 4 місяці тому +1

    잘 듣고 갑니다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3 роки тому +5

    가을장마비가계속오는 지금 여자하숙생 들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어유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1

      / 계시는 곳이 청주(?)라 그랬나요 ?
      여기 상주에도 다시 비가 칙칙 소리를 내네요 ~ ㅎㅎ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3 роки тому +1

      예 청주예유 진짜 비도 지겹게도 오네유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1

      / 전 원래 비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런 마음이 완전 사라졌어요, ㅎㅎ
      요즘 세상이 요상한데 기후까지 정말 이상해
      진것 같습니다 ㅎㅎ ~
      계속되는 습한날씨에 건강하세요 ~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1

      / 운순마마 ~,
      오늘같이 칙칙한 밤에는
      재즈냄새 물씬 풍기는 미자님의
      "빨간구두 아가씨"를 들어보시옵소서 ~
      마마님의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되옵나이다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1

      / 죄똥합니다 ~
      앞으로 농담은 하지 않겠습니다 ~
      너그러우신 마마님의 양해를 구합나오니니다 ~ /

  • @박희수-o3q
    @박희수-o3q 4 місяці тому +1

    69년도가 고1때입니다 당시에는 판을 틀 수가 없어 못듣고 군대 복무 3년을 마치고 돌아오니
    이 노래가 너무 좋은 거예요 지금 70이 넘었는데도 여자하숙생을 감상하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4 місяці тому

      @@박희수-o3q
      ☆ 음악적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

  • @조성필-x5f
    @조성필-x5f Рік тому +3

    처음 음반으로 나왔을때 동네 가게에서 듣던 순간이 그립습니다...69년 그어느날이었던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4

    /*여자 하숙생 (1969)
    이미자 (28세)
    백영호 작사 / 백영호 작곡
    *사랑은 가고 행복도 떠나가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 한 밤을
    헤매도는 하숙생 참아왔던 사연들이 흘러간 지금 그래도 못잊는
    첫 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불러봅니다 다시는 못올 사람 행여나 하고 쓰라린 옛 상처를
    달래보는 하숙생 가슴깊이 맺은 정이 눈물이 될줄 그래도 못잊을
    옛 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