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015
- 4 361 369
뮤직디거·MusikDigger's 이미자
Приєднався 25 гру 2018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구합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
*저는 6,70년대의 옛가요,
7080, rock, jazz, classical,
world, fusion, ballade,
folk 등도 좋아합니다
*leopardously@gmail.com
* sagittarius(궁수자리)
*나의 다른 유튭채널s ,,,
① MusikDigger(original)
② Tarzan In Desert Island 무인도의 타잔(철학)
여자친구를 구합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
*저는 6,70년대의 옛가요,
7080, rock, jazz, classical,
world, fusion, ballade,
folk 등도 좋아합니다
*leopardously@gmail.com
* sagittarius(궁수자리)
*나의 다른 유튭채널s ,,,
① MusikDigger(original)
② Tarzan In Desert Island 무인도의 타잔(철학)
이미자가 부른 일본 노래 여섯 곡/이미자/イ·ミジャが歌った日本の歌6曲(1964, 1966)
※ 이미자가 부른 일본 노래 여섯 곡/이미자/イ·ミジャが歌った日本の歌6曲/イ·ミジャ/1964, 1966
1_湖畔の 夕月(小畑實's)/イ·ミジャ/호반의 저녁 달/이미자/1966
2_恋の赤い灯/イ·ミジャ/(백영호's/한산도's)/사랑의 빨간 등("동백 아가씨")/이미자/1964
3_涙の海峡(눈물의 해협/박시춘's)/이미자/イ·ミジャ/1966/
4_女の淚の悲しさは(작곡가(?)/여자의 눈물의 슬픔은/이미자/イ·ミジャ/1966
5_私はいつでも(나화랑's)/나는 언제라도/이미자/イ·ミジャ/1966
6_別れの悲歌(백영호's)/이미자/황포돛대(번안 곡)/イ·ミジャ/1966 .
1_湖畔の 夕月(小畑實's)/イ·ミジャ/호반의 저녁 달/이미자/1966
2_恋の赤い灯/イ·ミジャ/(백영호's/한산도's)/사랑의 빨간 등("동백 아가씨")/이미자/1964
3_涙の海峡(눈물의 해협/박시춘's)/이미자/イ·ミジャ/1966/
4_女の淚の悲しさは(작곡가(?)/여자의 눈물의 슬픔은/이미자/イ·ミジャ/1966
5_私はいつでも(나화랑's)/나는 언제라도/이미자/イ·ミジャ/1966
6_別れの悲歌(백영호's)/이미자/황포돛대(번안 곡)/イ·ミジャ/1966 .
Переглядів: 1 508
Відео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6), 18곡/ イ·ミジャ /1973~1976/(*compilation/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6192 місяці тому
※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6), 18곡/ イ·ミジャ /1973~1976/(compilation/reupload) 1_ 석양 2_ 물레방아 도는데 3_ 삼천궁녀 4_ 정착지 5_ 긴 세월 6_ 너무나 사랑한 당신 7_ 우수 8_ 연포 아가씨 9_정든 섬 10_공항의 이별 11_고향의 꿈 12_타국에서 13_무정 14_못 잊을 당신 15_가을 초 16_윤진사댁 며느리 17_별당 아씨 18_타국 나그네.
'이별'의 노래 6곡/이미자/「別れ」の歌6曲/イ·ミジャ/1965~1975/(*compilation/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 '이별'의 노래 6곡/이미자/「別れ」の歌6曲/イ·ミジャ/1965~1975/(*compilation/reupload) ① 이별(이양일's)/이미자(別れ/イ·ミジャ/1970 ② 이별의 강(박시춘's)/이미자/別れの川/イ·ミジャ/1966 ③ 이별의 순애(백영호's)/이미자/別れの純愛/イ·ミジャ/1966 ④ 이별의 설움(나화랑's)/이미자/別れの悲しみ/イ·ミジャ/1965 ⑤ 이별의 밤(백영호's)/이미자/別れの夜/イ·ミジャ/1965(*w/abrupt ending) ⑥ 공항의 이별(박춘석's)/이미자/空港の別れ/イ·ミジャ/1975 .
공항의 이별(박춘석's)/이미자/空港の別れ/イ·ミジャ/1975(*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년 전에 올린 이 곡을 새 음질로 다시 올리고 이 곡이 포함됐던 모든 모음집의 영상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this is a reupload with an improved audio, and all previous videos that contains this song including compilation will be deleted and reuploaded) ※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공항의 이별 (...
소불알처럼 추욱 늘어진 노각오이 ... 마침내 ! (노각오이 키우기 # 마지막)
Переглядів 793 місяці тому
소불알처럼 추욱 늘어진 노각오이 ... 마침내 ! (노각오이 키우기 # 마지막)
박시춘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27곡/パク・シチュン作曲イ·ミジャソングベスト27曲/1963~1979/(compilation/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3643 місяці тому
◇ 이 영상 속의 모든 곡은 이미 이 채널에 올려진 곡들입니다 (動画内のすべての曲はすでにアップロードされています/ All songs in the video already had been uploaded seperately) ※ 박시춘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27곡/パク・シチュン作曲イ·ミジャソングベスト27曲/1963~1979/compilation ① 상처(박시춘's)/이미자/きず(傷)/イ·ミジャ/1969 ② 정든 님(박시춘's)/이미자/住み慣れた様/イ·ミジャ/1966 ③ 서러운 서울(박시춘's)/이미자/悲しいソウル/イ·ミジャ/1964 ④ 잊을 수가 없어요(박시춘's)/이미자/忘れられない/イ·ミジャ/1969 ⑤ 울며 헤진 염천교(박시춘's)/이미자/泣いて別れた鹽川橋/イ·ミジャ/1966 ⑥ 해같이 높은 ...
박시춘 작곡 이미자 노래(# 1) 19곡/イ·ミジャ/1960년~1965년(compilation/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3563 місяці тому
※ 박시춘 작곡 이미자 노래 19곡(# 1)/イ·ミジャ/1960년~1965년(compilation/reupload) 1-금박 댕기(박시춘's)/이미자/金箔デンギ/イ·ミジャ/1960년대 초? 2-가버린 사랑아(박시춘's)/이미자/行ってしまった愛よ/イ·ミジャ/1963 3-낙엽지는 비탈길(박시춘's)/이미자/落ち葉のある急な通り/イ·ミジャ/1963(*reuploaded) 4-슬픈 이 거리(박시춘's)/이미자/この悲しい通り/イ·ミジャ/1964 5-항구의 정사(박시춘's)/이미자/港の情事/イ·ミジャ/1964 6-놀러 오세요(박시춘's)/이미자/遊びに来てください/イ·ミジャ/1964 7-벽오동 심은 뜻은(박시춘's)/이미자/アオギリ植え意味は/イ·ミジャ/1964 8-월하사창(박시춘's)/이미자/月下紗窓/イ·ミジャ/19...
기러기 아빠(박춘석's)/이미자(w/쌍방울 자매)/ガチョウパパ/イ·ミジャ/1969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 기러기 아빠(1969) 이미자(28세) w/은방울 자매 김중희 작사/박춘석 작곡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 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내가 뽑은 베스트 이미자 13곡/私が選んだイ·ミジャのベスト 13曲/1963~1972/(compilation/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2773 місяці тому
※ 1-정든 님(박시춘's)/이미자/住み慣れた様/イ·ミジャ/1966 2-밤이 길어요(박시춘's)/이미자/夜が長いです/イ·ミジャ/1968 3-사랑하는 눈으로(박시춘's)/이미자/愛する目で/イ·ミジャ/1969 4- 기다리는 마음(*홍현걸's)/이미자/待っている心/イ·ミジャ/1969 5- 명사십리(김광수's)/이미자/鳴沙十里/イ·ミジャ/1967 6- 살구나무집 처녀(나화랑's)/이미자/アンズ家の処女/イ·ミジャ/1965 7- 낙엽지는 비탈길(박시춘's)/이미자/落ち葉のある急な通り/イ·ミジャ/1963 8- 슬픈 이 거리(박시춘's)/이미자/この悲しい通り/イ·ミジャ/1964 9- 방랑의 가희(박시춘's)/이미자(イ·ミジャの放浪の歌姫, 1967) 10- 안녕이란 싫어(백영호's)/이미자/イ·ミジャ/グッドバイは嫌い/...
낙엽지는 비탈길(박시춘's)/이미자/落ち葉のある急な通り/イ·ミジャ/1963(*reupload)
Переглядів 4453 місяці тому
*낙엽지는 비탈길 (1963)/*reupload 이미자 (22세) 백성진 작사 / 박시춘 작곡 *가랑잎을 밟고 가는 비탈길에 해가 집니다 이 길을 나 같이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아 아 그것은 언제였든가 혼자서 더듬어봅니다 하얀 얼굴에 눈이 맑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노랑빛 가랑잎이 어깨 위에 떨어집니다 이 길을 나 같이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아 아 그러나 그 속삭임은 오늘도 들리지 않네요 붉은 색상의 검은머리 아련히 떠오릅니다 .
한참 커 가는 노각(노각 키우기 # 3)
Переглядів 333 місяці тому
☆ 수꽃은 많이 폈지만 암꽃은 너무 귀하다 그 중에, 전번 영상에서의 애기 열매는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씨들어 죽고 두번째의 열매가 쭉쭉 자라 이렇게 제법 오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매일 아침 그 성장 속도가 엄청나다 다른 줄기에 6~7cm 정도의 애기오이가 하나 더 자라고 있다, 잘 자라길 바란다 .
노각오이의 첫 열매(노각 키우기 # 2)
Переглядів 864 місяці тому
☆ 50개 중에 유일하게 살아 남은 씨앗이 두 달 반이 지나 첫 애기 열매를 내 눈 앞에 나타냈다 노각의 줄기를 치면 열매가 빨리 열린다는 말을 무시하고 그냥 기다려 보았다 빠름과 느림은 인간의 언어일뿐 자연에는 속도가 없다 순리와 이치만 있을뿐 ...
타국 나그네+타국+타국에서/이미자/「他国」の曲3曲/イ·ミジャ/1975~1977
Переглядів 9544 місяці тому
*타국 나그네 타국 타국에서/이미자/「他国」の曲3曲/イ·ミジャ/1975~1977 1_타국 나그네(박춘석's)/이미자/他国旅人/イ·ミジャ/1976 2_타국(백영호's)/이미자/他国/イ·ミジャ/1977 3_타국에서(박춘석's)/이미자/他の国で/イ·ミジャ/1975 .
이런저런 '운명'의 노래 50곡/이미자/いろいろな「運命」の50曲/イ·ミジャ/1963~1975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 이 영상의 모든 곡들은 이전에 올려진 것들입니다 가사가 첨부되지 않은 곡들은 개별적으로 올린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이런저런 '운명'의 노래 50곡/이미자/いろいろな「運命」の曲50曲/イ·ミジャ/1963~1975 01*눈물진 여인탑(이인권's/대사포함)/이미자/涙の女性の塔/イ·ミジャ/1968, orig.1965 02*리리의 노래(고봉산's)/이미자/イ·ミジャ/リリの歌/1971 03*내 고향 101번지(전오승's)/이미자/私の故郷101番地/イ·ミジャ/1965 04*명월관 아씨(박춘석's)/이미자/明月館の芸者/イ·ミジャ/1966 05*항구의 정사(박시춘's)/이미자/港の情事/イ·ミジャ/1964 06*나는 왜 울었나(이인권's)/이미자/なんで泣いたの?/イ·ミジャ/1965 07*운명의 사랑(조춘영'...
눈물진 여인탑(이인권's/대사포함)/이미자/涙の女性の塔/イ·ミジャ/1968, orig.1965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진 여인탑 (대사포함/1968, orig. 1965) 이미자 (24세) 월견초 작사 / 이인권 작곡 *대사; "알며 속고 모르고 속는것이 여인이라고 가시덤불 험한길을 헤쳐가면서 세월만 탓하는것도 여인이라는 것 그래도 산포도 익어가는 고개넘어 님소식 올까봐 가슴 설레이다 애태우며 눈물짖는 여인의 순정" *모질고 독한 것이 여자의 목숨 그래도 약한 것이 여자의 사랑 알면서 속고 몰라서 속고 속아서 병든 몸이 울리려 오는 님도 버리기 어렵더냐 웃으면서 반겨주는 여자의 마음 가싯 길 험한 길이 여자의 행로 그래도 참는 것이 여자의 운명 떠날때 울고 애태워 울고 울어서 지쳤건만 무정한 님의 편지 그래도 반가워서 행주치마 손을 씻는 여인의 순정 .
절망은 없다(박시춘's + 이재현's)/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5, 1968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절망은 없다(박시춘's 이재현's)/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5, 1968
절망은 없다(박시춘's)*reupload/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5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절망은 없다(박시춘's)*reupload/이미자/絶望はない/イ·ミジャ/1965
창부타령, 신고산 타령, 한강수 타령, 태평가(홍현걸 편곡)/이미자/韓国伝統歌4曲/イ·ミジャ/1970(編曲)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창부타령, 신고산 타령, 한강수 타령, 태평가(홍현걸 편곡)/이미자/韓国伝統歌4曲/イ·ミジャ/1970(編曲)
김인배 작곡 이미자 노래 # 1, 16곡(*reupload/speed fixed on first song) / イ·ミジャ / 1966~1967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인배 작곡 이미자 노래 # 1, 16곡(*reupload/speed fixed on first song) / イ·ミジャ / 1966~1967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30곡(*reupload,pitch fixed)/ペク・ヨンホ作曲イ·ミジャングベスト30曲/1965~1975/compilation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30곡(*reupload,pitch fixed)/ペク・ヨンホ作曲イ·ミジャングベスト30曲/1965~1975/compilation
첫눈 내린 거리(백영호's,1967+1970/*reupload/speed, pitch fixed)/이미자/初雪が降った通り/イ·ミジャ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첫눈 내린 거리(백영호's,1967 1970/*reupload/speed, pitch fixed)/이미자/初雪が降った通り/イ·ミジャ
배상태 작곡 이미자 노래 5곡(*reupload, speed fixed) /イ·ミジャ / 1971*compilation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배상태 작곡 이미자 노래 5곡(*reupload, speed fixed) /イ·ミジャ / 1971*compilation
안개 낀 장충단 공원(배상태's/*reupload, speed fixed)/이미자/霧の奬忠壇公園/イ·ミジャ/1971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개 낀 장충단 공원(배상태's/*reupload, speed fixed)/이미자/霧の奬忠壇公園/イ·ミジャ/1971
그리운 당신 ②(손석우's)/이미자/恋しいあなた/イ·ミジャ/1978
Переглядів 865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운 당신 ②(손석우's)/이미자/恋しいあなた/イ·ミジャ/1978
그리운 사람(손목인's)/이미자/懐かしい人/イ·ミジャ/1964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운 사람(손목인's)/이미자/懐かしい人/イ·ミジャ/1964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32곡/パク・チュンソク作曲イ·ミジャングベスト32曲/1966~1982/compilation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Рік тому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32곡/パク・チュンソク作曲イ·ミジャングベスト32曲/1966~1982/compilation
고봉산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26곡/ゴボンサン作曲イ·ミジャソングベスト26曲/1965~1975/compilation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고봉산 작곡 이미자 노래 「베스트」 26곡/ゴボンサン作曲イ·ミジャソングベスト26曲/1965~1975/compilation
「첫사랑」 노래 10곡/이미자/「初恋」10曲/イ·ミジャ/1960~1978/compilation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첫사랑」 노래 10곡/이미자/「初恋」10曲/イ·ミジャ/1960~1978/compilation
이미자,셈 너무너무,사랑합니다 노래마다,나의 맘은 계곡읨 물 흘러 파이는 느낌
'읨' ...👍 댓글 감사요 !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세계유일의 목소리를 가지셨습니다.
담백한 음색 너무도 듣기 좋습니다. 역시 백영호곡
캬!!!! 처음 듣는 노랜데 너무 좋습니다. 역시 젊은 시절의 이미자선생 목소리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한- 오늘날의 우리의 염원을 담은 노래라 감히 생각합니다. 수시로 들으며, 그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숙연해 집니다
역시 이미자
언제나 들어도 고운 목소리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들려주셔요
좋은노래와 행복한 주말을열어정말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귀가 호강했어요 이미자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주혹갓은노래 외간가강이 녹읍니다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힘이나요
댓글 주셔서 고마바요 ^^ 😊
이런목소리다시는못볼것갓내요
22세목소리좋아요
이런 목소리 다시없을것 같은 아름다운 말로는표현 몾할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 선생님 건강하세요❤
햐~~~ 기똥차게 부르네요 목소리가 환장하겟네
처음 들어보는 곡도 있습니다. 들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가 나온 1965년, 대구 수성국민학교 1학년8반 전정숙 선생님 반에 입학하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 노래가 나온 1966년, 국민학교 2학년이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좋아요
이때엔 슬픈노래가 많아요
애절한 노래에 잠시 기절했다 갑니다.
재미난 댓글 감사합니다 ~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아련하여. 눈물이. 나올것을. 참았네. 사랑은. 끝까지. 파뿌리가. 될때. 까지. 살아야지
편파댓글하지말것 모든음악 즐겨감상 하십요 김석인 감상잘하고갑니다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하늘이 내린 목서리 영원하길
곱고도 청량한 목소리 어쩌면 이리도 고울수 있을까 찐 팬입니다
어린시절 남정임이 주연으로 나온 새벽길 영화가 생각납니다
하늘이 내린 목소리 영원한 팬 입니다 여왕님 건강하세요
곡도 좋지만 노래말도 참으로 좋군요.
이미자 선생님 최고입니다❤❤듣고들어도 넘듣고싶은 노래입니다🎉🎉
그리운 그시절. 고개돌려 되돌아보기도 가슴아픈 ᆢ
엘리지의여왕 노래를 잘 든네요 수고하십시요 🎉😂 50:46
노래가 너무나도 정말로 좋아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 선생님 건강하세요🎉🎉🎉🎉🎉🎉🎉🎉🎉🎉🎉
가요계의 여왕님 오래사세요 건강하십싱😂🎉
👍👍👍👍👍
데뷔당시 이미자의 고운허스키한.트롯장르에들어서 곱지만된소리여서.20세전후예쁜목소리듣고싶었으며. 나화랑님곡올려주신분께 깊이감사드립니다
울엄니 18번 이라는걸 오늘 알았네요 ㅠㅠㅠ
잘든고갑니다 😅
어린시절에 많이들었더 노래홍콩의왼손잡이 사나이 을잘든고갑니다오 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옛적에❤내가❤❤많이부르던노레❤❤❤❤❤❤❤❤❤❤❤ 이미자노래❤석양❤ 인생삶의노래좋아요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건강하세요 ♥️ 행복하세요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
영화도 참 재미있게 봤어요 남정임 한성 김지미 김진규
사춘기 시절 이 노래 너무 좋았는데 지금들어도 좋아요
듣기좋은데요.
이미자는대한민국최고으가수영원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