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골 처녀(김인배's)/이미자/オーク村の娘/イ·ミジャ/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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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참나무골 처녀 (1967)
    이미자 (26세)
    이현일 작사 / 김인배 작곡
    *노을지는 산마루에 외로히 서서 가신 임 부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눈물에 눈물에 젖어드는데 야속하다 돌아오실
    기약은 없고 무심한 소쩍새는 소쩍새는 그 마음 몰라주고 울기만 하네
    저물어진 산마루에 쓸쓸히 서서 가신 임 속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한숨에 한숨에 서려드는데 야속하다 다짐했던
    소식은 없고 무심한 달빛만이 달빛만이 그 마음 몰라주고 부서져 가네/

КОМЕНТАРІ • 3

  • @요순나라YSNARAgardening
    @요순나라YSNARAgarden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미자노래
    슬프네요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4

    /*참나무골 처녀 (1967)
    이미자 (26세)
    이현일 작사 / 김인배 작곡
    *노을지는 산마루에 외로히 서서 가신 임 부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눈물에 눈물에 젖어드는데 야속하다 돌아오실
    기약은 없고 무심한 소쩍새는 소쩍새는 그 마음 몰라주고 울기만 하네
    저물어진 산마루에 쓸쓸히 서서 가신 임 속절없이 기다려 보는 참나뭇골
    그 처녀의 분홍댕기가 한숨에 한숨에 서려드는데 야속하다 다짐했던
    소식은 없고 무심한 달빛만이 달빛만이 그 마음 몰라주고 부서져 가네/

  • @김형임-l5o
    @김형임-l5o 7 місяців тому

    참나무골처녀을잘든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