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 & I - Evening Parade - 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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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17
  • Sorry about the camera shaking, I forgot my mono-pod! This was my first Evening Parade and I HOPE it's not my last!!! I have a friend who was stationed @ 8th & I and was FORTUNATE enough to get VIP seating and admission to the pre and post gatherings @ the Staff NCO Club! A night I'll never forget.

КОМЕНТАРІ • 8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배울점이죠. 참 좋은 쪽으로 발발했어요.

  • @marymcgivney9041
    @marymcgivney9041 2 роки тому

    Iove watching this hearing all about marines 😂💚🤍🧡😂❤❤❤❤😂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기량이 놈은 상태이지요. 대단.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1

    케크닉으 대단한 경지이지요.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그저 군대에서 형성하면. 사회에서 꽃을 피웁니다. 그러고도 사회에서 잘관리하여야 지요. 선배님들이. 나이 많아도 아무 상관없어요. ㅊ
      이래서 슬슬 풀면 왔다이지요.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도시의 좁은 공간은 늘 그런 일만 생기지요. 잘 초원을 활용하면 최고.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젊은이들은 멋쟁이로 남아 있으니 걱정없이. 하하. 손자들.

  • @user-fv5tt8zi2w
    @user-fv5tt8zi2w 3 роки тому

    양인은 이제부터 자신의 독특한 옷을 입을 마님 좋은 느낌과 기량도 대단 이런 부분은 아주 특출이여. 앞으로 더 다듬어 젊은 손자들의 모임꺼도 삼아도 좋을 거 같아요. 아빠도 엄마도 찾고 놀거리로. 왔다. 음악회도 좋고. 타악기 현악기는 인디안 동생이 가져오면 아주 잘하고. 하하 되느거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