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올수는 있겠지만 장기간 거주는 어떤 기업인이 이야기하는것처럼 거주는 불가능. 일단 달처럼 안정적으로 자전할수 있도록 잡아주는 위성이 없어서지구의 자전축처럼 안정적이지 않다. 설사 바다가 생긴다하더라도 밀물 썰물이 없다.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지구처럼 자기장이 강하지 않아 태양풍이 그대로 지표면에 닿는다. 그리고 지구의 어떤 모래보다 고운 먼지는 전자기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 어떤 위성보다 우호적인 행성은 틀림없지만 인간에게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제일 큰 문제는 자기장입니다. 나머지(물 대기 온도 등)는 500년 내지 1000년 안에는 어느 정도 구현 가능할 겁니다. 어차피 상당히 오래 걸릴 거에요. 걍 천천히 가는거죠. 지구도 살리고 남은 자원으로 천천히 시도하는거죠. 어차피 언젠가는 나가야 하는건 맞아요. ㅎㅎ
그냥 지구를 지키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관측한 제2의 지구중 생명체가 없을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고 이중 80프로가 지구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어린 별들이라 생명체가 극악의 확률로 존재 하더라도 고등생물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지구보다 먼저 태어난 별들은 빅뱅 직 후에 너무 빨리 태어난 별들이라 이것도 가능성이 희박하고.. 우리에겐 지구만이 미래임.. 화성 테라포밍은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인류에 혁식전인 발전 정도가 아니라 거의 창조주가 뭐 하나 새로 만든 수준의 경지여야 테라포밍 생각이라도 해 볼 듯 ㅋㅋ
이러한 위협때문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야말로 구데기 무서우니 장 담그지 말라는 속담에 딱 어울리는 인간이다. 영상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재앙 재난상황은 인류가 무엇을 하든 피할수없는 상황이다. 마치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자연법칙처럼 말이다. 인간들중에는 자연스런 생사의 이치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어쩔수없는 자연재해에 불안을 느끼는 것은 인간이 가진 어리석음의 표출이 아닐까싶다.
물론 그정도 스케일이면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를 누빌 순 있겠지만 태양 에너지 다 끌어써도 은하계에서조차 티클같은 존재;; 밤하늘 별들 확대해보면 대부분 은하.. 하물며 검게 보이는 빈공간을 장노출로 찍어봐도 은하로 가득차 있다죠.. 이 티클보다 작은 태양계에서 항성 태양이 차지하는 질량은 99.86%.. 나머지 0.14% 행성들 중에도 대부분은 목성과 토성이 차지하고 있고.. 애초에 행성에 기생하는 작은 생명체가 우주를 넘나들 수 있었다면 진작에 초월적인 어떤 외계인이 우주를 정복하고 다녔지 않았을까 싶죠.. 그럼에도 인류의 과학은 발전하겠지만 아마도 sf영화 속 이야기는 극복할 수 없는 선이 존재하지 않을런지.. 은하수 안에서도 태양보다 더 큰 행성이 존재하던데.. 태양보다 더 큰 지구같은 행성도 어딘가 존재할테고 그 안에 생명체들 크기는 어떨지.. 인류가 외계인을 만났을때 인간이 미생물 만큼 작을수도 있고 그 반대도 있겠죠. 영화처럼 의인화된 모습은 아닐지라도 비슷비슷한 크기도 존재는 하겠지만.. ㅎㅎ;; 지구 안에서 조차 생명체 크기가 각양각색인데 과연 어떤 모습들일지 가늠도 힘들고;; 그리고 우주를 수백년 여행한다는건 우주선에서 생명이 태어나 늙어죽기까지 존속가능한 기술이 민들어진다면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 할 이유가 사라지죠.. 자원은 우주에 떠도는 소행성들로도 충분히 얻어낼 수 있을테고요. 암턴 우주의 스케일 앞에 미미한 존재는 겸손해질 수 밖에요~ㅎㅎ
화성에서 생활이 가능토록 생명을 불어 넣는다? 상식적으로도 화성에 생명이 살아가도록 노력을가하는게 맞는말인가? 그 노력으로 지구를 지킬 생각은 안하고? 어떤게 쉬운일이지? 지구는 결국 멸망하니까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야한다? 그냥 내 생각은 그래... 과학자들의 새로운 개척의 도전? 현 과학자들의 모순이지
화성탐사는 할수 있어도 거기에 살수는 없음, 생명이란것은 지구에 수억년 진화와 적응을 통해 만들어진 산물임 지구 밖 모든것은 지구생물에 적합하지 않은것임 지구의 지하 및 바다를 모두 개발하여 그래도 모자른다면 먼 미래에 다른행성을 개발해야 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지구를 지키는게 최선임
엘론머스크가 인간형로봇 개발을서두루는목적은 태양계 식민지 건설이 주목적입니다. 화성에서 인간이 3개월도 버티기 힘들지만 로봇은 충전만 하면 몇십년은 견딜수있습니다. 로봇을 화성에 먼져보내 사람이 거주할수있는 거주시설을 건설하고 나면 인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이오스 가니메데 유로파 타이탄 차례대로 기지를 건설한고 미국깃발을 꽂을것입니다. 이유는 지구의 존속이 불안전 하기때문입니다 미래 산업은 우주산업으로 가야만 인류의 존속과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필수 사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선진국의 측도는 우주산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행성충돌이나 세계대전 대지진 화산폭발 기후변화 멸망에 가까운 변화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지구에서 계속적인 문명진화를 이루는 첫 단계가 행성식민지 개척에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존속에 왜 목매다는지 모르겠네 역사를 보면 알거임 인류는 언제나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고 그나마 가족이나 지인 가까운 사람들만 생각하지 종족의 존속따윈 생각안 했음 (우리가 아는 수많은 발명품 발견들도 순수하게 인류를 위한게 아니라 다들 이익을 추구하다 나온 부산물들임 그리고 그걸 후세사람들이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것도 있음) 머스크도 별반 다를바 없어 자기 혹은 회사 이익을 위해서 그럴싸하게 선동하는거지 설령 순수하게 우주개척을 하는거라고 해도 지구에선 대단한 머스크지만 우주에 나가면 하찮은 인간이야 영화나 가상물만 보면 인류가 뭐든지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더 시궁창임
지금 어린애들을 위해 뭔 준비를 하고 연구를 해야해 ㅋㅋ 걔네들은 저런 곳 관심 없고 '인류 발전'에 1도 도움 안 되는 연예인들 쫒아다니고. .공항 까지 미친 것 마냥 쫒아 다니고 있는데 ㅋㅋ, 쫒아 다닐 껀수 없을 땐, 어디 맛집이나 쳐 줄 서서 있는 것들인데.. 겁나웃기네. 다른 뇌구조를 가진 인류가 지구에 생겨야 가능함. 현재 대부분의 인류는 되도 않는 드라마나 쳐 보고 먹방이나 보며 맥주 한 잔 하는 뇌구조임.
일반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대 볼께요.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상식 기준에서 작성합니다. 1.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0프로대이다. ---> 즉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신체변화 - 각종 질병 - 이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이 살수 있는 중력은 지구의 95~105프로 내외수준일 겁니다. ---> 인공중력을 만들면 된다 ----> 현존기술은 없고, 가상으로는 화성 둘레를 돌아가는 거대한 궤도를 만들어 인공중력 만들면 되겠지만, 그럴 자원도 불가능하고, 그럴 운반기술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애초에 지구 크기와 비슷한 행성 찾지 못하면 인류는 적응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2. 산소가 없다. - 중력이 없으니 당연히 뭐가 있겠습니까? 테라포밍도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우리가 히말라야 정상만 가도 중력이 산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데...화성 테라포밍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 지구와 크기 비슷한 행성에나 가능한게 테라포밍 아닐까 합니다. 3.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필요합니다. - 물은 있다 없다 소리 있는데, 직접가서 찾아 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거고, 불은 산소가 없어서 사용 못합니다. 4. 자원 - 모든 제품, 건축, 생활용품, 운반도구 등등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건데...화성에 먼저 테라포밍 같은거 생각하기 전에, 쓸수 있는 자원이 뭐가 있는지 먼저 조사해야 되겠죠. 인류가 살아갈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테라포밍 해야 되는게 맞는데, 화성이 어떠한 자원이 있고 ~ 그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지를 알아야지 ~~ 그 다음 순위가 테라포밍이 되든, 뭐가되든 하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선결과제가 많고, 중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95프로에서 105프로 정도만이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행성일 겁니다. 애초에 화성에 간다.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 기준에서 ~ 왜 자꾸 미국과 일론머스크 같은 애들이 화성 이야기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달에 간적도 없었던 미국이 반세기 전에 달 착륙이라고 전 세계 거짓 홍보했던 그런거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사람은 다양한 형태로 살아왔다. 믿기지 않겠지만 공룡등 다양한 형태로 살고왔고 지금도 각종 동물형태로 사람과같이 살아가고 있다. 저 우주의 별에도 각종사람의 형태인듯 아닌듯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람의 오만이 눈을가리고 있다. 우주가 파괴되어도 죽지않고 살아있다가 사는 조건이 형성되면 와서 살아간다.
다들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화성 테라포밍을 현시대에 하는것도 아니고 수세기는 지나고 난 후에도 가능할지도 모르는게 맞다. 어렵고 꿈 같은 이야기라고 포기 했다면 지금 우리는 자동차 전기 비행기 인공위성등 많은걸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화성 탐사는 화성에 극환 된게 아니다.그나마 지구와 가깝고 지구와 닮았기 때문에 아기가 걸음마 떼듯 이제 첫발을 딛고 있을뿐.. 현재 지구는 북극이 녹고있고 원자로 사고나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기후 변화도 심각하다. 즉 지구를 잘 관리해서 보존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대로는 언젠가는 지구를 떠나야 할 상황이 올것이 분명하다. 화성 테라포밍이 실패하더라도 아니면 시도 조차 못하더라도 언젠가 태양계를 벗어나 새로운 터전을 찾고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라면 꿈을 꾸든 망상에 빠지든 상상하고 시도한다면 그만큼 과학도 발전하게 될것이다.
진화론이 맞다면 적어도 화성에는 화성에 맞는 생명체가 살고 있어야 말이 되는 것임. 왜 생명체의 기본 환경 구성을 지구환경을 기준으로 삼는거지? 왜 물만 찾는거지? 진화론에 의하면 물이 없는 곳에서는 물이 없는 곳에 적응하며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어야 하고, 금성처럼 뜨거운 곳에서는 그곳에 적응하여 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진화론이 맞는거다.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우주에는 각 우주환경에 맞게 진화한 다양한 생명체가 바글바글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구환경과 비슷해야 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것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
상상은 자유나 그냥 쑈에 불과. 지구가 아무리 더러워지고 망해도 생명이 아예 살 수없는 화성보단 나은 환경이므로 망한 지구에서 테라포밍을 해야지. 구지 그 극한의 환경에까지 가서 테라포밍을 뭣하는 한다는 것인가. 만약 지구가 아예 쪼개져 사라지게될 위기라면 화성 테라포밍의 논리는 맞음.
불가능한곳을 살수있게만드는거보다 살수있는곳을 안망치고 살아갈수있게하는게 더쉽지않나
지당하시는 말씀..굳이 저길 거주할 이유가 전혀없음
지극히 한국스러운 댓글😂😂😂
저게 인류 생존을 위해서 저러는거같아보이나..
쉽고 어렵고의 문제보다 재밌는 과제라고 느껴집니덩 허허허
80억인구 한마음한뜻만드는게 더 어려움
나는 화성휴게소에서 라면과 커피한잔했지
잠시 다녀올수는 있겠지만 장기간 거주는 어떤 기업인이 이야기하는것처럼 거주는 불가능. 일단 달처럼 안정적으로 자전할수 있도록 잡아주는 위성이 없어서지구의 자전축처럼 안정적이지 않다. 설사 바다가 생긴다하더라도 밀물 썰물이 없다.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지구처럼 자기장이 강하지 않아 태양풍이 그대로 지표면에 닿는다. 그리고 지구의 어떤 모래보다 고운 먼지는 전자기에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 어떤 위성보다 우호적인 행성은 틀림없지만 인간에게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근본적으로 중력이 달라서 불가능합니다.
지구의 생물은 지구 중력에 맞추어서 진화가 되어서 신체의 구조, 신체의 작동 등등이 지구 중력에 맞춰져서 기능합니다.
중력이 다르면 이 모든 것이 어긋나서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기장이 가장 큰 이유임~~~!! 태양풍 , 태양방사선 그대로 직빵으루다가 .... ㅎㄷㄷ
제일 큰 문제는 자기장입니다. 나머지(물 대기 온도 등)는 500년 내지 1000년 안에는 어느 정도 구현 가능할 겁니다. 어차피 상당히 오래 걸릴 거에요. 걍 천천히 가는거죠. 지구도 살리고 남은 자원으로 천천히 시도하는거죠. 어차피 언젠가는 나가야 하는건 맞아요. ㅎㅎ
화성은 태양풍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지구가 아무리 파괴되더라도 화성보다는 천만배 이상 화성보단 낫지...
우주선을 지구에서 쏘아올려 화성에 물자지원하는것보다 우주에 초대형 트레이드센터를 먼저 만들어서 그곳에서 우주선을 만들고 물자를 생산해서 운송하는 방식이 선행되지 않으면 화성정복은 불가능합니다
왜 저런환경에서 적응을 하려고 할까요..지구를 되살리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테라포밍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소행성 충돌이 지구에 몇배인데 감당가능한가
그 기술력이면 아마 가능할지도요
테라포밍까지 성공하면
그냥 우주를 마음대로 다니는것도
어느 정도는 가능할걸요😊
진짜 그정도면 가능할지도?
기술이 발전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죠😊
개꿀잼이당
재미쪄용?😊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인류는 지구를 떠나서 살수없다.
자연 우주의 법칙에 순응해서 살자
옳으신 말씀입니다
Thats right. Sam nyon i hangye ya,geogi motsara. Giji man mandreo.
@@두비두비-h7e guiyeopno lol
속도빠른 우주선만드는게 더중요하겠구만 시간단축 하려면
그냥 지구를 지키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관측한 제2의 지구중 생명체가 없을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고 이중 80프로가 지구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어린 별들이라 생명체가 극악의 확률로 존재 하더라도 고등생물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지구보다 먼저 태어난 별들은 빅뱅 직 후에 너무 빨리 태어난 별들이라 이것도 가능성이 희박하고.. 우리에겐 지구만이 미래임.. 화성 테라포밍은 진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인류에 혁식전인 발전 정도가 아니라 거의 창조주가 뭐 하나 새로 만든 수준의 경지여야 테라포밍 생각이라도 해 볼 듯 ㅋㅋ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비용보다 지구를 리뉴얼하는게 더쌈
난. 이사가기. 싫은데..이사가 넘 지겨워..지구에서. 살거야❤❤❤
이거 생각해보면 절대 테라포밍 못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테라포밍이 가능하려면 지구를 극적으로 살린 경험이 있어야 시도나해볼수 있을것.
@@두비두비-h7e 화성은 자기장이 음써서 힘들어(있긴 있는데 쥐좆만큼 있음)
@@파크냐아수투아루 나도 힘들다고 말하는거자나 형. 왜 반대 하는 말투로 도와주는거야
석유뿐만 아니라 천연자원이 고갈돼서 언젠간 화성으로 가야합니다.
우주관련 영상 하도 보다보니 저 교수님 내적친밀감 장난아님ㅋ
다음에 봐야겠다
우주방사선과 수시로 부는 폭풍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으려나~
이소요 비용으로 지구를 리모델링하는게 더 빠를듯
화성에 인공 달을 만들면 지구처럼 가능할듯해요
관장님 방갑습니다 ^^
아들이 과학관을 너무 좋아해요^^
돌아오지 못하는 화성인이 있어야만 그곳에 정착할겁니다..대신 물자는 자생력이 생길때까지 지원은 해야합니다.
대기에 질소는 어떻게 공급을 하려나?
화성 슬쩍만 쳐다봐도 수많은 크리에이터가 있는데도 저기에 테라포밍을 한다? 연구비 명복으로 지들 배채우는거 말고는 현 인류에서는 상상조차 해서는 안됨
야심차게가서. 불나서 산소통폭발하고 보호복다타고 밖으로 나가다 죽을수도. 신을 거역하고 인간의 장기를 심해물고기 버금가는 압력에 견디게하고 산소말고도 나무처럼 이탄으로 호흡할수있게 하는게 빠를듯
이러한 위협때문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야말로 구데기 무서우니 장 담그지 말라는 속담에 딱 어울리는 인간이다. 영상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재앙 재난상황은 인류가 무엇을 하든 피할수없는 상황이다. 마치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자연법칙처럼 말이다. 인간들중에는 자연스런 생사의 이치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어쩔수없는 자연재해에 불안을 느끼는 것은 인간이 가진 어리석음의 표출이 아닐까싶다.
지구도 테라포밍 해주세요
저중력이 가장 큰 난관임... 저중력으로 인해 안구로 몰리는 혈액이 늘어나면 망막이 손상을 입을 수 밖에 없게됨. 뇌혈관도 멀쩡하란 보장이 없음. 태양방사선과 자기장은 차폐기술 발달로 어찌저찌 되겠지만 저중력은 현재기술로는 답이 없어요
꿀잠잤습니다
그냥 우주공간에 식민지우주선을 크게 만들자..
극한 화성 신경끄고
있는 지구 잘 챙겨야지
그게 현명이지
지구를 엉망으로 훼손 시켜놓고 화성으로 간다고?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아닐 수가 없네요
당신은? 아닙니까?
방송용 립서비스 모르나요? 화성은 수천년이 흘러도 못살아요 간다해도 자살하러 가는거
모든 인간들은 다 어리석다.
우주를 가지고 놀려면 태양 에너지를 다 끌어 쓸 수 있는 능력이 돼야 함
물론 그정도 스케일이면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를 누빌 순 있겠지만 태양 에너지 다 끌어써도 은하계에서조차 티클같은 존재;; 밤하늘 별들 확대해보면 대부분 은하.. 하물며 검게 보이는 빈공간을 장노출로 찍어봐도 은하로 가득차 있다죠..
이 티클보다 작은 태양계에서 항성 태양이 차지하는 질량은 99.86%.. 나머지 0.14% 행성들 중에도 대부분은 목성과 토성이 차지하고 있고.. 애초에 행성에 기생하는 작은 생명체가 우주를 넘나들 수 있었다면 진작에 초월적인 어떤 외계인이 우주를 정복하고 다녔지 않았을까 싶죠.. 그럼에도 인류의 과학은 발전하겠지만 아마도 sf영화 속 이야기는 극복할 수 없는 선이 존재하지 않을런지.. 은하수 안에서도 태양보다 더 큰 행성이 존재하던데.. 태양보다 더 큰 지구같은 행성도 어딘가 존재할테고 그 안에 생명체들 크기는 어떨지..
인류가 외계인을 만났을때 인간이 미생물 만큼 작을수도 있고 그 반대도 있겠죠. 영화처럼 의인화된 모습은 아닐지라도 비슷비슷한 크기도 존재는 하겠지만.. ㅎㅎ;; 지구 안에서 조차 생명체 크기가 각양각색인데 과연 어떤 모습들일지 가늠도 힘들고;;
그리고 우주를 수백년 여행한다는건 우주선에서 생명이 태어나 늙어죽기까지 존속가능한 기술이 민들어진다면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 할 이유가 사라지죠.. 자원은 우주에 떠도는 소행성들로도 충분히 얻어낼 수 있을테고요.
암턴 우주의 스케일 앞에 미미한 존재는 겸손해질 수 밖에요~ㅎㅎ
중력이 약해서 대기는 다 우주로 날라간다.물론 화성 자기장이 없는 것도 거주할수없는 결정적 요인.캠프를 만들어서 거주허는거야 할수있겠지만 그것은 화성기지의 의미 정도...토탈리콜을 보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우주보다 지구 를 살랍시다
사형수들만 교육후 보내야 한다.
화성에 지금 치킨집이랑 편의점까지 있는데?
태양이 좀더 뜨거워지면 화성도 지구처럼 10만년 정도는 인간이 살수있는
최고의 환경으로 인간들이 인의적으로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류가 나오고 지구는 얼마의 기간동안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므로....
화성에는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풍을 직사로 받을텐데.인간이 그 태양 방사선에 어떻게 견디나?
인류는 무조건 지구 밖으로 나가야함. 지구 환경이 언제까지 좋을거 같나. 금성도 예전엔 지구 같은 환경이었다. 또라이 하나 등장해서 핵 한방이면 지구 리셋인데 보험은 들어놔야지. 어차피 지구는 태양 소멸할때 같이 죽는 정해진 미래임.
혹시 화성은 어디쯤이에요?
안전한 위치에 있는 이미지를
보고싶은데 검색을 뭐라고 할지..😊
🎉왕이다❤❤❤신기해
이미 화성 에 핵 죽어서..자기장이 없는데...물 과 대기 만들어도...태양 폭풍에 다 쓸려나가는데 ... 화성 핵 부터 살리수가 있나?,,
화성의 중력이 지구중력의 1/1000
이 맞나요???
1/3 1/2정도됨
대기 밀도가 그정도 아닐깝쇼? ㅎ
화성에서 생활이 가능토록 생명을 불어 넣는다?
상식적으로도 화성에 생명이 살아가도록 노력을가하는게 맞는말인가?
그 노력으로 지구를 지킬 생각은 안하고? 어떤게 쉬운일이지?
지구는 결국 멸망하니까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야한다?
그냥 내 생각은 그래... 과학자들의 새로운 개척의 도전? 현 과학자들의 모순이지
그것보다 훨씬더 먼 미래를 위한 초석이겠죠. 태양수명이 50억남았답니다 물론 그전에 인류가 멸망할확률이 더 높겠지만 50억년뒤에 다른 태양계로 이주해야한다면 테라포밍기술도 당연있어야겠죠. 미래를 위한 한걸음이 아닐까요
차라리 석유를 체취해서 만드는게 더 좋은거 아니에요?😊
화성탐사는 할수 있어도 거기에 살수는 없음, 생명이란것은 지구에 수억년 진화와 적응을 통해 만들어진 산물임 지구 밖 모든것은 지구생물에 적합하지 않은것임
지구의 지하 및 바다를 모두 개발하여 그래도 모자른다면 먼 미래에 다른행성을 개발해야 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지구를 지키는게 최선임
화성에서는 불가능하지. 중력이 약해서 지구 크기 정도면 가능할 듯
이 과학자분 계속 인류가
없어져서 자리를 비켜줘야 다른 생명체가 나타나서 살수 있다
고했는데 여기는 뭔가 미래를
꿈꾸는 분으로 나오시네요😊
악플아니에요
차라리 지구의 인구를 줄이는게 현실적인 방법인듯
그런데 화성은 이산화탄소에 의해 대기층이 파괴되어 이미 화성에 있었던 수분 즉 물이
모두 우주로 증발해 버려서 더이상 테라포밍이 불가능한 화성 즉 행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 지네요, 화성은 지구환경이 먼저 진행된 이미 죽은별이라고 보여 지네요.
태양에서 지구에오는 에너지를 다쓸수 있는 기술이 있더라도 화성 테라포밍은 불가능 할듯
화성 테라포밍 불가능 ...😢
먼저 따뜻하게 하기위해 이산화탄소공장을 지어야하는데 어마어마한 장비. 연ㄹ료를 실어날라야 하고 ...태양풍은 막을 수 없고..이끼가 사는 환경으로 만드는데 최소 10만년이상...
진짜 개개개애애~비효율
엘론머스크가 인간형로봇 개발을서두루는목적은 태양계 식민지 건설이 주목적입니다. 화성에서 인간이 3개월도 버티기 힘들지만 로봇은 충전만 하면 몇십년은 견딜수있습니다.
로봇을 화성에 먼져보내 사람이 거주할수있는 거주시설을 건설하고 나면 인간을 보낼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이오스 가니메데 유로파 타이탄 차례대로 기지를 건설한고 미국깃발을 꽂을것입니다. 이유는 지구의 존속이 불안전 하기때문입니다 미래 산업은 우주산업으로 가야만 인류의 존속과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필수 사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선진국의 측도는 우주산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행성충돌이나 세계대전 대지진 화산폭발 기후변화 멸망에 가까운 변화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지구에서 계속적인 문명진화를 이루는 첫 단계가 행성식민지 개척에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존속에 왜 목매다는지 모르겠네
역사를 보면 알거임 인류는 언제나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고
그나마 가족이나 지인 가까운 사람들만 생각하지
종족의 존속따윈 생각안 했음
(우리가 아는 수많은 발명품 발견들도 순수하게 인류를 위한게 아니라
다들 이익을 추구하다 나온 부산물들임 그리고 그걸 후세사람들이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것도 있음)
머스크도 별반 다를바 없어
자기 혹은 회사 이익을 위해서 그럴싸하게 선동하는거지
설령 순수하게 우주개척을 하는거라고 해도
지구에선 대단한 머스크지만 우주에 나가면 하찮은 인간이야
영화나 가상물만 보면 인류가 뭐든지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더 시궁창임
안전지대 달 남쪽
13:50 여자 남자??
땅 파서 석유 안나오는 화성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나
화성을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는 비용과 기술이면 지구를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든만.
누가 그들에게 화성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권한을 주었나?
중력이랑 자가장이 넘 약해
우리동네 공사판가면 화성과 똑같이 생겼는데. 인간의 접근을 허락함.
어려운 게 아니고 불가능이에요
화성은 태양에서 머니까 춥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가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화성을 덮히고 나서 화성애 가야겠죠. 그런데 그보단 지구를 잘 활용하는게 더 쉽다고 봅니다.
중력이 적어서 안됨
17:20
인류의 멸망은 지구 라는 행성에게는 축복.
누가그러더만 테라포임가능한과학기술이면 지구기후문제 다 바꿀수있다고
지금 어린애들을 위해 뭔 준비를 하고 연구를 해야해 ㅋㅋ 걔네들은 저런 곳 관심 없고 '인류 발전'에 1도 도움 안 되는 연예인들 쫒아다니고. .공항 까지 미친 것 마냥 쫒아 다니고 있는데 ㅋㅋ, 쫒아 다닐 껀수 없을 땐, 어디 맛집이나 쳐 줄 서서 있는 것들인데.. 겁나웃기네. 다른 뇌구조를 가진 인류가 지구에 생겨야 가능함. 현재 대부분의 인류는 되도 않는 드라마나 쳐 보고 먹방이나 보며 맥주 한 잔 하는 뇌구조임.
지구인의 화성 대량이주는 불가능!
공해문제를 짧은시간에 해결하는방법:
지구인구 1/10 만 남기고 멸종시키면 됨
가긴 어딜 ᆢ멸망하는것도 순리라면 따라야겠죠
지구를 지켜라 인간들아
노력은 해봐야함 다양한 환경에서 인류가 살수 있다면 ...
힘들고 시간 걸려도 꼭 성공해야 할 일.
일반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대 볼께요.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상식 기준에서 작성합니다.
1.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0프로대이다. ---> 즉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신체변화 - 각종 질병 - 이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이 살수 있는 중력은 지구의 95~105프로 내외수준일 겁니다.
---> 인공중력을 만들면 된다 ----> 현존기술은 없고, 가상으로는 화성 둘레를 돌아가는 거대한 궤도를 만들어 인공중력 만들면 되겠지만, 그럴 자원도 불가능하고, 그럴 운반기술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애초에 지구 크기와 비슷한 행성 찾지 못하면 인류는 적응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2. 산소가 없다. - 중력이 없으니 당연히 뭐가 있겠습니까? 테라포밍도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우리가 히말라야 정상만 가도 중력이 산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데...화성 테라포밍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 지구와 크기 비슷한 행성에나 가능한게 테라포밍 아닐까 합니다.
3.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필요합니다. - 물은 있다 없다 소리 있는데, 직접가서 찾아 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거고, 불은 산소가 없어서 사용 못합니다.
4. 자원 - 모든 제품, 건축, 생활용품, 운반도구 등등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건데...화성에 먼저 테라포밍 같은거 생각하기 전에, 쓸수 있는 자원이 뭐가 있는지 먼저 조사해야 되겠죠. 인류가 살아갈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테라포밍 해야 되는게 맞는데, 화성이 어떠한 자원이 있고 ~ 그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지를 알아야지 ~~ 그 다음 순위가 테라포밍이 되든, 뭐가되든 하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선결과제가 많고, 중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95프로에서 105프로 정도만이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행성일 겁니다. 애초에 화성에 간다.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 기준에서 ~ 왜 자꾸 미국과 일론머스크 같은 애들이 화성 이야기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달에 간적도 없었던 미국이 반세기 전에 달 착륙이라고 전 세계 거짓 홍보했던 그런거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태양 자외선은 어찌 막누?
사람은 다양한 형태로 살아왔다. 믿기지 않겠지만 공룡등 다양한 형태로 살고왔고 지금도 각종 동물형태로 사람과같이 살아가고 있다. 저 우주의 별에도 각종사람의 형태인듯 아닌듯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람의 오만이 눈을가리고 있다. 우주가 파괴되어도 죽지않고 살아있다가 사는 조건이 형성되면 와서 살아간다.
와우! 우린 천재다❤
다들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화성 테라포밍을 현시대에 하는것도 아니고 수세기는 지나고 난 후에도 가능할지도 모르는게 맞다.
어렵고 꿈 같은 이야기라고 포기 했다면 지금 우리는 자동차 전기 비행기 인공위성등 많은걸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화성 탐사는 화성에 극환 된게 아니다.그나마 지구와 가깝고 지구와 닮았기 때문에 아기가 걸음마 떼듯 이제 첫발을 딛고 있을뿐.. 현재 지구는 북극이 녹고있고 원자로 사고나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기후 변화도 심각하다. 즉 지구를 잘 관리해서 보존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대로는 언젠가는 지구를 떠나야 할 상황이 올것이 분명하다.
화성 테라포밍이 실패하더라도 아니면 시도 조차 못하더라도 언젠가 태양계를 벗어나 새로운 터전을 찾고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라면 꿈을 꾸든 망상에 빠지든 상상하고 시도한다면 그만큼 과학도 발전하게 될것이다.
극환--->국한....초딩이냐?
그리고 태양풍 때문에 식량재배가 불가능...
중력이 달라서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화성에 지구와 똑 같이 작용하는 인공 중력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화성은 차원이
다릅니다
지구 생태계가 파괴되도 화성보다 백만배 살기 좋다.
인간이 착각하는게 인류가 지구에서 영위할날이 그다지 많지않다. 그안에 화성을 지구 처럼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화성에서 어떻게하면 살수잇을까 생각하는거보다.. 지구를 지키면서 살수잇을까 그생각을해야쥐 ㅋㅋ
Wow
지구를 떠난다고 인류의 본성이 바뀔까..또다른곳에서 인류는 멸종을 준비하고 또다시 떠나겠지..휴먼만 없어면 해결되는데
중력이 지구의 3배 적으니까 지상에서는 못살 것 같고 지구의 중력과 비슷해 질 정도의 지하로 내려가서 살아야 겠네 그러면 우주 방사선도 어느 정도 막아 주지 않을까?
나 좀 똑똑한 듯 ㅋ
중력과 자기장을 행성단위급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게 가능하면 신의 권능에 도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ㅋㅋㅋ
어제 젓가락으로 로켓 잡는데 성공했네요.
진화론이 맞다면 적어도 화성에는 화성에 맞는 생명체가 살고 있어야 말이 되는 것임. 왜 생명체의 기본 환경 구성을 지구환경을 기준으로 삼는거지? 왜 물만 찾는거지?
진화론에 의하면 물이 없는 곳에서는 물이 없는 곳에 적응하며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어야 하고, 금성처럼 뜨거운 곳에서는 그곳에 적응하여 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진화론이 맞는거다.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우주에는 각 우주환경에 맞게 진화한 다양한 생명체가 바글바글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구환경과 비슷해야 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것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
인간이 화성에서 살게 된다면 화성의 환경에 적응해서 살도록 서서히 외계인의 모습으로 진화되지 않을까 싶다
화성에서 왜사냐. 그냥 자원캐는 식민지이지.그냥 지구만한 우주선만드는게 돈이 더 적게든다
@@어탱자기장 문제랑 독소 문제만 좀 해결되면 화성도 지구처럼 바꿀 수 있음.
ㄷ,'.'ㅌ.@@Hyper_Typhoon
@@Hyper_Typhoon 소꼽장난하는거 아님 ㅎㅎ 현재인류 다 사라져도 화성거주 불가 수천년이 지나도 불가 ㅎㅎ
인간은 지구외 살수없읍니다
화성계발을 위한키는 에너지문제 부터
해결해야한다
차라리 달이 더 낫지...
상상은 자유나
그냥 쑈에 불과.
지구가 아무리 더러워지고 망해도
생명이 아예 살 수없는 화성보단 나은 환경이므로
망한 지구에서 테라포밍을 해야지.
구지 그 극한의 환경에까지 가서
테라포밍을 뭣하는 한다는 것인가.
만약
지구가 아예 쪼개져 사라지게될 위기라면
화성 테라포밍의 논리는 맞음.
화성을 테라포밍 할려면 먼저 하루만에 갈수 있는 우주선부터 개발해.
그전엔 불가능이다.
테라포밍은 절대 불가능 함
이론상 가능하긴함 돈과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그렇지
와 미친 내가 이거 보기전 나레이션때 지구나 잘 지켜라 했는데 댓글들 다 똑같은 마음 ㄷㄷ .....
굳이 다른 행성에 이주해 살 필요가 있나? 건담과 인터스텔라가 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바로 우주 콜로니를 만들어 사는것이다.
달에서 방아찧던 토끼도 어디로가고 안보이더라고
지구를 떠나고 싶지 않아.
아니 지구를 떠나고 싶어
화성에가보지도않고..온도나산소공기가있는지.물이있는지..무슨근거로..알수있.는지...설명바람니다..그냥사기인지.거짓인지
가장 확실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는 핵전쟁이나 항성 폭파, 지구 온난화, 소행성 충돌 등 때문이 아니라
애를 안 낳아서 스스로 멸망하는 거야.
집을 고쳐 쓸 생각을 해야지...사실 과학자들이 저질러 놓은거 아닌가
플리즈.제발.지옥땅.화성은.그만.공기.물.산소.자기장.없고.영하200도얼어죽고.공포추위..멀어서가지도못하는곳.가다가우주선에서죽는곳..유에프오기지화성은그만투자하고.가까운달이나연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