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이직 퇴사 고민 이유 인간관계 힘드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빙그레-e4d
    @빙그레-e4d Місяць тому +1

    너무 반추하지마세요~ 그리고 회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떤가요. 전 어차피 오래 안 다닐거니까 라는 감정이 생겨서 화나는 상황에서 차분해지기도 했던 것 같아요🥲힘내십셔

  • @김새모-w5w
    @김새모-w5w Місяць тому +3

    전 한번은 참는 거 같아요 그 후에는 반복되거나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단점이 개선 가능성이 없다 판단될 때 바로 이직 준비해요 어차피 다시면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회사원들 빠이팅!!사원님도 화이팅하세요:)

  • @seanlee0428
    @seanlee0428 Місяць тому +3

    아직 저연차지만 벌써부터 일이 맞지 않는걸 느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떨까 하면서 흥미롭게 영상 봤습니다. 택배 사건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동안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하는 트리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항상 이직 생각은 하면서 회사를 다니긴 하는데 워낙 변화를 두려워 하는 성격이라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참고 있는 것 같아서 당장 뭐라 도움이 될만 한 이야기를 해드릴 수는 없겠네요 😅 다만 이직이 비교적 수월해 보이는 직무시고 선생님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이직 준비하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내 가치를 알아준다는데 뭐 문제가 있을까요!!

  • @pietree2
    @pietree2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한때 이직사유가 사람이었어요. 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을 깨닫고 지금은 많이 내려논 상태입니다.😅
    사원님의 PC가 반복적으로 오류나서 작업하신 문서를 10분 간격으로 저장하시는 것을 보며, 많이 참으셨다고 생각했어요ㅎㅎ; 끝끝내 해결이 안되서 이야기하신거 이실텐데 남들은 보통 그런 부분까지 알아주지 못하는 슬픈 현실이죠..ㅎ; 그러니 도움되는 조언은 아니지만 ㅠ 최대한 내려놓는 마음, 나에게 중요하지 않는 타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려고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원님의 개성있는?!ㅎ 성격이 저와도 많이 닮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마음 평안한 시간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랄게요!! 😊

  • @henry14-vs2dp
    @henry14-vs2dp Місяць тому

    친구하고 싶네요 잔잔하고 좋아요 영상 재밌게 볼게요

  • @크왕-q3f
    @크왕-q3f Місяць тому +1

    저는 아직 이직이란걸 안해봐서 잘모르지만...연봉vsQOL 을 따지면 연봉>>>>QOL 이었다가 일을 해보니 여가시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근데, 그래도 연봉>QOL... 바쁘게일하는게 저랑 잘맞아서요. 형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 @사원의일기장
      @사원의일기장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작년 초까지만해도
      일하는 게 적성에 잘 맞아
      야근상관없으니 "연봉 많이 받고싶다!"
      생각과 돈이 제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일을 한계치 넘어
      매일 하니 생각이 완전 바뀌더라구요... 🥲
      그래서 지금은 이 생활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막상 또 요즘
      회사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허허허...
      (뭐 이러다 이 시기 지나면 또 잘 다닐거같지만요...)
      동생도 화이팅입니다!!!!!!!!!

  • @김현-i9p
    @김현-i9p Місяць тому

    mbti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