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QS 제품군은 10월 10월 한국 정발이 되어 영상 내 표시된 예약구매가로는 구매할 수 없고 현재 정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기간 당시 10월 10일 이전이라 영상 내 이미지가 예약구매로 표기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레플리카 TQS 제품 사용 간단후기 🟩좋았던 점 - 쓰로틀 부분이 금속 재질이라 굉장히 고급짐 (땀도 잘 안참) - 조작이 직관적임 - 사용성 좋음 (F16 별도의 키세팅 필요없음) - 뽕이 참 (패닉 및 이머전시 제티슨) - 무거워서 잘 들리지 않아 책상 위 거치도 적합 🟥 아쉬웠던 점 - 가격... - 가격....! - 기본 사용시에는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별도 소프트웨어로 매크로나 L.E.D.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어려움 - 랜딩 기어 노브의 퀄리티 - 1:1 대응 제품이라 다른 기체를 탈때 불편하거나 게임 상에서 추가 버튼 입력이 필요할 때 불편할 수 있음 제품 보내주신 '에이투비' 측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제품 링크 남겨드립니다! TQS 미션팩: smartstore.naver.com/atob/products/9260560598 TQS 쓰로틀: smartstore.naver.com/atob/products/9260642409 TQS 패널: smartstore.naver.com/atob/products/9260698411
와웅 16 그립다..ㅋ한 10년 탔는데요~제가 손이 작은 편입니다~TILT 원거리에서 주로 써서 크게 불편한 거 못 느끼고 탔어요~구현율 대박이네요 진짜..ㅋ 갖고 싶다....한겨울에 첫 소티 나갈 때 타면 쓰로틀의 그 차가운 느낌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립네요...ㅠ
패닉버튼은 실제사용시 임무성격에 따라서 플레어 채프를 몇발씩 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스틱에 붙어있는 TMS로도 채프 플레어 투발이 가능해서 보통 패닉버튼은 5번 프로그램으로 조종사들은 알고 있고 스틱에 스위치로는 한발씩 5번 프로그램은 믹싱해서 예시로 채프 3 플레어 3 을 인터벌 지정해서 뿌리도록 해두고 탑니다. 지금 단종된 쿠거가 상당히 싱크로가 높았는데 실제 도담시스템에서도 국내 남은 쿠거를 긁어다가 공군에 시뮬레이터에 10여년전에 납품했었습니다.
이륙할때 220나트 넘어가면 바퀴 다 터집니다. 보통 150~160 나트에서는 이륙하죠. 패닉버튼? 은 아니고 블락 30계역 F-16은 스틱에 CMS스위치가 없어서 저 버튼만이 유일하게 체프플레어를 발사할 수 있는 스위치 입니다. 프로그램은 탑승전에 헤드레스트 뒤쪽에 있는 걸로 프로그램을 미리 지정해두고 칵핏에서 선택하고 버튼을 눌러 사용했기에 생존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었죠. KF-16의 경우 5번 프로그램 용으로 사용되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실전투입시에는 개인취향을 반영하는데 공대공 열추적/레이더추적 방어용 지대공 방어용 프로그램 셋팅하고 사용했습니다.
@@코어오브아이디어 트마에 문의해봤는데요 현재 해당 LED 부분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있다고 하네요 해외 유저들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문의를 했었나봅니다 해외 유저들 정보를 찾아보니 일부 유저는 스크립트 에디터를 사용해서 작동을 시키긴거는 TARGET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까지는 일반적인 유저들은 버튼LED를 전부 활용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Alone-go7rb 영상에서 컨트롤 하는 방식이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다고 설명한건데 지식부족하다고 쌍욕갈기면서 인신공격하는걸 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ㅎㅎㅎ F-16 TQS에 있는 아이들 스탑의 높이가 좌우측 다릅니다 이 때문에 높이가 더 높은 아이들 이후 구간은 디텐트를 당겨야 컷오프 방향으로 후퇴가 가능하고 아이들 이전 컷오프 상태에서 아이들갈때의 높이는 밀스탑의 높이와 거의 같기때문에 디텐트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아이들로 갈 수 있는겁니다(디텐트는 스로틀 그립을 더 큰 각도로 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실기체의 경우 디텐트를 아이들 갈때 사용하게 되면 시동중에 컷오프에서 아이들 다시 컷오프로가게될 위험이 있어 JFS시동 시퀀스 fail등의 결함등이 시현될수있어 금지되고 있는 행위입니다.
오리온에서 나온 제품 사용중인데 확실히 좋긴해요. 관세포함 100만원정도 해서 문제지... VR 끼고 팔콘하면 상당히 현실감 있어서 실 비행에서 해보기 어려운 기동을 해보거나 실제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볼 경험이 없기때문에... 꽤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그렇다고 비행이 늘진 않더라구요 ㅠㅠ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A/A 정말 잘하시는 듯 합니다. 부럽네요. F-16 레플리카 호타스도 정말 멋집니다. 저도 코브오어아이디님처럼 스틱은 VKBsim NXT 프리미어 R EVO제품 쓰다가 스로틀의 필요성을 느껴 바로 WINWING ORION2 F/A-18 호넷 레플리카 스로틀과 F/A-18 호넷 레플리카 그립으로 넘어왔습니다. 확실히 레플리카 제품이라 금속 특유의 맛과 무엇보다 레플리카라서 거기에서 오는 갬성은 정말 최고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확실히 말씀처럼 단점은 가격! 그렇습니다. 가격이 가장 큰 단점... 그러기에 진입장벽이 높은...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매니아층이 낮은... 그럼에도 현잰 그 비싸다는 트러스트마스터 TPR 펜듈러 러더까지 장만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ㅠㅠ 아무튼 비심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였는데 코브 오어 아이디님 덕(?)에 비심 입문에 용기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공사 할배 아빠 압력으로 낙마하고 몰래 미국으로 출국하고 아는 지인이 미 항공 양성소 (항공대 개념)데려갔는데 깜짝놀람 기본 훈련인데 6G를 견뎌야하며 미 공 해 전투기 파일럿될려면 9g까지 통과해야 자기가 탈 기체 추첨까지 갈수 있다함 여기에는 수송기 도 포함 한국은 최대 6G까지 였던걸로 기억
❗ TQS 제품군은 10월 10월 한국 정발이 되어 영상 내 표시된 예약구매가로는 구매할 수 없고 현재 정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기간 당시 10월 10일 이전이라 영상 내 이미지가 예약구매로 표기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레플리카 TQS 제품 사용 간단후기
🟩좋았던 점
- 쓰로틀 부분이 금속 재질이라 굉장히 고급짐 (땀도 잘 안참)
- 조작이 직관적임
- 사용성 좋음 (F16 별도의 키세팅 필요없음)
- 뽕이 참 (패닉 및 이머전시 제티슨)
- 무거워서 잘 들리지 않아 책상 위 거치도 적합
🟥 아쉬웠던 점
- 가격...
- 가격....!
- 기본 사용시에는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별도 소프트웨어로 매크로나 L.E.D.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어려움
- 랜딩 기어 노브의 퀄리티
- 1:1 대응 제품이라 다른 기체를 탈때 불편하거나 게임 상에서 추가 버튼 입력이 필요할 때 불편할 수 있음
제품 보내주신 '에이투비' 측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제품 링크 남겨드립니다!
TQS 미션팩: smartstore.naver.com/atob/products/9260560598
TQS 쓰로틀: smartstore.naver.com/atob/products/9260642409
TQS 패널: smartstore.naver.com/atob/products/9260698411
나올래13살인데...내가 저거한다면 뇌가 이렇게 말할거같은데...뇌:죽을께요ㅇㅇ
와웅 16 그립다..ㅋ한 10년 탔는데요~제가 손이 작은 편입니다~TILT 원거리에서 주로 써서 크게 불편한 거 못 느끼고 탔어요~구현율 대박이네요 진짜..ㅋ 갖고 싶다....한겨울에 첫 소티 나갈 때 타면 쓰로틀의 그 차가운 느낌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립네요...ㅠ
지금은 뭐하시나요?
그리우시다면 구매해서 추억을 되살려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오 20비에 계셨나요
@@fallogingl로블록스 하신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존나 대단한게 그냥 방에 앉아서 해도 힘든 조종을 중력가속도 받아가면서 한다는거..게임처럼 3인칭 시점도 아닌데 진짜 대단함
그냥 잊으면 돌아오는 유튜버 폼 미쳣다 ㄷㄷ
잊쟈
진짜 파일럿들은 대단한거구나
진격의 아재님 초대해서 저거 시키면 재밌을듯
햐~ 볼때마다 너무 멋지네요. DCS 해보고 싶은데 장비도 비싸고 어려워서 매번 영상으로 만 보고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아 괜히 봤다 쓸데없이 사고싶어지게
형 역시 그동안 영상 안올린 이유가 있었구나! 믿고있었다고!
게임중 장비캠도 보여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레플은 우선 낭만 그자체에서 시작되고
지갑을 보다 현타가 오면 다시 레플을 봐라
아무리 시뮬레이터로 기체를 마스터 한다고 해도 전투기는 못 몰구요, 계기 다룰줄 안다면 민항기 오토 파일럿 키고 단순 비행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구현도 좋아도 비공개 기능들이 너무많습니다
시스템 구현도 100%를 해도, 우리 몸이 파일럿의 신체를 100% 구현 못하죠 ㅋㅋ
미 공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어 굉장한 구현도를 자랑한다. 워낙 완성도가 높아 DCS 스터디스심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되며, 동일 제작사의 군납용 프로그램인 The Battle Simulator로 미 공군에서 A-10C 교육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모는 사람도 있음 ㅇㅇ
@@Chamchi_frontarm공군이 시뮬을 훈련용으로 쓰는거지 시뮬을 쓰는 사람이 공군이 되지는 않죠
패닉버튼은 실제사용시 임무성격에 따라서 플레어 채프를 몇발씩 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가능합니다. 스틱에 붙어있는 TMS로도 채프 플레어 투발이 가능해서 보통 패닉버튼은 5번 프로그램으로 조종사들은 알고 있고 스틱에 스위치로는 한발씩 5번 프로그램은 믹싱해서 예시로 채프 3 플레어 3 을 인터벌 지정해서 뿌리도록 해두고 탑니다. 지금 단종된 쿠거가 상당히 싱크로가 높았는데 실제 도담시스템에서도 국내 남은 쿠거를 긁어다가 공군에 시뮬레이터에 10여년전에 납품했었습니다.
영상 시작할때 TQS 조작감성 미쳤다 미쳤다
드디어 F16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감사합니다
족장이 돌아왔다🎉
와 진짜 개쩐다
이야...멋지네요
이제 애플 비전프로로 플레이 하면 몰입도 ㅁㅊ겠네요
워어어ㅓ.. 개멋있다 ㄷ
옹 드뎌 f-16을 타셨군요!
팰컨을 마소 조이스틱으로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많이 흘렀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진짜 낭만이네요 근데 가격이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F-16은 DCS 보다 그래픽은 좀 별로지만 다이나믹 캠페인이 가능하고 구현도가 더 높은 BMS 쵝오!! ㅋㅋㅋ TQS 제품 영상 잘봤습니다~가격 너무 비싸요~그래도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그죠 예전 팰콘하던 사람들은 DCS보다는 BMS죠... 게임성이나 그래픽보다 시뮬이 더중요하니까...
되게 정적인것같은데 재미있어보이네요
4:34 KF-16은 아무래도 한국공군에서 굴리는것이니까 조종간이 한국인에 맞게 개량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국산무기 중 인체공학적인 부분을 고려한게 있긴했던가ㅋㅋ
@@userdjwozkcjfjsjwksbfb한국인 체형에 맞게 개량 했다고 합니다.
@@ainmind 미군 칵핏이랑 똑같음
시네마틱 인트로 브금 먼가여 가끔씩 dcs생각나면 잘 챙겨보고있습니당
ua-cam.com/video/jmD3SEWuiRo/v-deo.htmlsi=WBoNTt-vhGU5n2lK
요거입니당!
@@코어오브아이디어감사합니다!
시점 전환, 응시가 굉장히 자연스러운데 초고화질이라 VR은 아니신것 같구, 적외선 트래커인가요??
Tobii eye tracker 제품 사용중입니다!
우와아 이거야! 이런걸 바랬다구...ㅠ.ㅠ
언젠가 코어님이 사용하셨던거랑 사용하시는 호타스 제품들 리뷰해주세요!!!!!
휴가날 일 시키고 있네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f 16 스로틀 레플리카 외국 리뷰 영상이 떠서 설마 싶었는데 사셨군요
이륙할때 220나트 넘어가면 바퀴 다 터집니다. 보통 150~160 나트에서는 이륙하죠. 패닉버튼? 은 아니고 블락 30계역 F-16은 스틱에 CMS스위치가 없어서 저 버튼만이 유일하게 체프플레어를 발사할 수 있는 스위치 입니다. 프로그램은 탑승전에 헤드레스트 뒤쪽에 있는 걸로 프로그램을 미리 지정해두고 칵핏에서 선택하고 버튼을 눌러 사용했기에 생존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었죠. KF-16의 경우 5번 프로그램 용으로 사용되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실전투입시에는 개인취향을 반영하는데 공대공 열추적/레이더추적 방어용 지대공 방어용 프로그램 셋팅하고 사용했습니다.
이제 압력식 스틱 베이스만 있으면 완벽하겠군요
진격의아재님과 콜라보 부탁드립니다...ㄷㄷㄷ
진격의 아재 비행도 못하고 인성 개빻은 쓰레기였는데 진짜 유튜브로 인생역전했다... 대대장 달고 해밀턴에서 대대기증한 시계 뽀려가고 ㅉㅉㅉ
진짜 로또 1등되면 장비 전부사서 해보고 싶네요
항상 대리만족중입니다 ㅎㅎ
예약구매후 TQS를 사용중입니다 랜딩기어쪽 패널 LED는 TARGET 소프트웨어가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제품 출시후 업데이트를 아직 안해줘서 생기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문의해본 바로는 GUI 말고 SCRIPT 프로그램으로 설정하라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코어오브아이디어 트마에 문의해봤는데요 현재 해당 LED 부분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있다고 하네요
해외 유저들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문의를 했었나봅니다
해외 유저들 정보를 찾아보니 일부 유저는 스크립트 에디터를 사용해서 작동을 시키긴거는 TARGET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까지는
일반적인 유저들은 버튼LED를 전부 활용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와... 이거만 봐도 전투기 조종이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f16 조정하실때 조종간 부분 핸디캠 해주시면 더 쩔것 같아요!
와 진짜 섹시하다..
4k good!~~*☆
이야 인트로 멋있네요
이야아아아아아~~~~~~~~~~~~~~~~~~ 16뽕을 주입하시다니..
컷오프에서 아이들갈때 새끼손가락 디텐트 트리거 안당겨도 아이들로 가집니다 디텐트 트리거는 아이들에서 컷오프 갈때만 쓰는겁니다.
? ㅋㅋㅋㅋ 3:19 눈있으면좀보시는게? 컷오프에서 아이들갈때 트리거 땡겨야 넘어가지 무슨걸레 작마냥 밀면 그냥밀리는줄알어 지식이란 좆또없으면서 쓰는겁니다 이러네
@@Alone-go7rb 영상에서 컨트롤 하는 방식이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다고 설명한건데 지식부족하다고 쌍욕갈기면서 인신공격하는걸 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ㅎㅎㅎ
F-16 TQS에 있는 아이들 스탑의 높이가 좌우측 다릅니다 이 때문에 높이가 더 높은 아이들 이후 구간은 디텐트를 당겨야 컷오프 방향으로 후퇴가 가능하고 아이들 이전 컷오프 상태에서 아이들갈때의 높이는 밀스탑의 높이와 거의 같기때문에 디텐트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아이들로 갈 수 있는겁니다(디텐트는 스로틀 그립을 더 큰 각도로 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실기체의 경우 디텐트를 아이들 갈때 사용하게 되면 시동중에 컷오프에서 아이들 다시 컷오프로가게될 위험이 있어 JFS시동 시퀀스 fail등의 결함등이 시현될수있어 금지되고 있는 행위입니다.
@@uuniverse1337늦게보고 댓글다는것도웃기네 뻔하지뭐 ㅋㅋㅋㅋ
@@Alone-go7rb 오랜만에 영상 다시보러 왔는데 댓글이 달려있길래 봤는데 참.... 현직종사자로서 그리고 퇴근후에 DCS즐겨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가면서 가볍게 참고바라는 마음에서 댓글단건데 자꾸 무시하는듯한 발언 삼가하시죠
@@uuniverse1337 ㅋㅋㅋㅋ
와 저런 모듈들도 판매하고 시뮬레이션까지 할수있다니 신기하네요 대박
가장 중요한 사출좌석을 레플리카로 구할수 있으면 더 실감날 것 같네요. 벨트 결박도 가능하게 하네스랑 세트로요.
그건 진짜 억대 던데 ㅋㅋ
헉스 매우 신선한
트마가 민항쪽도 그렇고 그나마(?) 적당한 가격에 레플리카를 잘만들어줘요 ㅎㅎ
지렸다. 게임 하고 싶어진다.
와 떳다!
맥워리어도 할 수 있나요?
직구 때문에 KC 인증 마크 없는건 망했어요!
드디어 오랜만에 dcs
이런 게임은 게임이라 하지말고 학교를 만들어서 무인기 조종사 양성을 해야함….
시뮬레이션 게임에 한때 빠진적 있었는데 정말 돈이 끝없이 들어가고 장비욕구가 생기더라구요. 래플리카는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F-16 정비사입니다 바로보고 PTSD 오네요...
멋지십니다
조출야비
@@IlIllllIIIllnnjjkakka 정비사신가요..? ㅎ
오리온에서 나온 제품 사용중인데 확실히 좋긴해요. 관세포함 100만원정도 해서 문제지...
VR 끼고 팔콘하면 상당히 현실감 있어서 실 비행에서 해보기 어려운 기동을 해보거나
실제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볼 경험이 없기때문에... 꽤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그렇다고 비행이 늘진 않더라구요 ㅠㅠ
더 많은 DCS
Ar장비끼고하는건가요?
F-16으로 DCS 입문하여 지금은 썩은 유저는 이번 영상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
이 게임 마스터한 사람들은 실제 전투기 비행도 가능하지 싶겠는데요~
DCS 안하지만 진짜 키 설정 진짜로 귀찬은거 엄청난 공감감니다 ... 조작설명이나 그런건 계속 하면 숙달되는데 이놈의 키 설정은 ㅋㅋㅋㅋㅋㅋ 한번 정하고 그 다음에 뭐 봐꿧는지 까먹으면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왔다 갔다 하;;;;;;;;;;
TM 호타스 쿠거를 지금도 가지고있는데...이것 참 탐나네요...하지도 않지만...ㅠㅠ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A/A 정말 잘하시는 듯 합니다. 부럽네요. F-16 레플리카 호타스도 정말 멋집니다.
저도 코브오어아이디님처럼 스틱은 VKBsim NXT 프리미어 R EVO제품 쓰다가 스로틀의 필요성을 느껴 바로 WINWING ORION2 F/A-18 호넷 레플리카 스로틀과 F/A-18 호넷 레플리카 그립으로 넘어왔습니다.
확실히 레플리카 제품이라 금속 특유의 맛과 무엇보다 레플리카라서 거기에서 오는 갬성은 정말 최고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확실히 말씀처럼 단점은 가격!
그렇습니다. 가격이 가장 큰 단점...
그러기에 진입장벽이 높은...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매니아층이 낮은...
그럼에도 현잰 그 비싸다는 트러스트마스터 TPR 펜듈러 러더까지 장만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ㅠㅠ
아무튼 비심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였는데 코브 오어 아이디님 덕(?)에 비심 입문에 용기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영상 시작할 떄 브금 이름이 뭔가요?
Battlefied 3 Close Quarters OST입니다!
공사 할배 아빠 압력으로 낙마하고
몰래 미국으로 출국하고
아는 지인이 미 항공 양성소 (항공대 개념)데려갔는데
깜짝놀람
기본 훈련인데 6G를 견뎌야하며
미 공 해 전투기 파일럿될려면 9g까지 통과해야
자기가 탈 기체 추첨까지 갈수 있다함
여기에는 수송기 도 포함
한국은 최대 6G까지 였던걸로 기억
하나 사고 싶은 마음 뿐. 막상 사놓으면 안써서 먼지만 뿌옇게 쌓임. ㅋㅋㅋㅋ
내 원대한 꿈이 있다면 360도 돌아가는 레플리카 모션시뮬레이션을 집에 두는건데 ㅜㅜ
옛날에 구닥다리 쿠거 쓰던 때가 있었지....
망선생을 저기에 투입시켜보고싶군요
또 어떤 기행을 펼칠지가 예측불가에요
ㅛㄷㄴ
이영상에 나오는 적기는 ai인가요?
갑자기 궁굼해서 파일롯 중에 왼손잡이는 어떻게 할까요??
아마 적응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격형 드론 정도는 전문적으로 조종하는 사람들 뽑아도 좋을 듯;;
20년 전에 가리갈매기에서 Falcon4.0 할때만 해도 트러스트마스터 호타스 쿠거가 최고였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헐,,,가리갈매기....저 MADOX 요...ㅋㅋㅋ 그 쿠거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진짜 탑건이 된거 같네
예전에 방송에서 본건데 상업용 비행기를 진짜 부품 하나 한 구입해서 진짜 비행기 처럼 만든 분이 나왔는데.. 만드는데 수십억 들었다고 부품 구입하는데 비싼것 은 조금 한 부부품이 수백만원 수천만원 하는 것도 있고..
실제로 공군훈련생이 연습한다는 글도 본적이 있고,
이 연습으로 무인드론을 운용하는것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싶습니다.
맞습니다. 미 공군 사관학교에서 대회도 열고 그런다네요.
조종학생뿐만아니라 미공군, 유럽의 조종사들이 DCS로 실제 훈련하고 있습니다.
G 포스 없는 비행은 비행이 아니죠.
실제 조종사들은 맨손으로 조종하지 않고 장갑을 낀 상태로 사용합니다.
손이 작다기 보다는 장갑 착용시 최적으로 제작 된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이스틱은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영상 속에 트러스터 마스트 스로틀 제품과 조이스틱과 호환이 되나요??
조이스틱은 VKB의 NXT Gladiator Premium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틱과 스로틀은 개별 제품이기 때문에 호환 문제는 없습니다
F15좀 제발 내주라..ㅠ
나 20대때엔 팰콘3 를 했었는데ᆢ그때랑 큰차이 없군요
랜딩기어는 원래 당겨서 올립니당ㅋㅋ
와씨 회피기동
우와~ 가격보소
이머전시 제티슨이 아니라 이머전시 젯슨/젯션
미래에 사야겠다 지금은... 쩝
패닉버튼이 제일 로망입니다아아
실제전투기 는 중력압력 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수많은 버튼들 조작 하고
보통일 아니내요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캠핑질 하는 것보단 싸게 들듯.ㅋ
형 손캠은....
돈은 충분한데 마눌님 눈치에 못 삽니다.ㅜㅠ 곡면 모니터 하나 샀다가 냉전 열렸는데 레플리카 스틱+쓰로틀+거치대+러더+MFD에 2백 넘게 지르면 쫓겨날지도ㅜㅠ
결론= 가격.
그런데 버튼을 저렇게 힘들게 만든이유가뭔가요
제티슨 키 무슨키에요?
05:21
진짜 TQS 좋아보이긴 하는데 저 살벌한 가격이 어휴 ㅋㅋㅋㅋ
w정비사여서 매일 콧핏에 앉아서 정비하는데..스틱 ㅈㄴㅈㄴㅈㄴ 무거움..조종사들 이걸 공중에서 당긴다고? 팔힘 개좋네 라고 생각이 듭니다,….비행장갑 껴보고해보세영 맞을겁니다 압력이랑
아쉬웠던 점
- 가격...
- 가격....!
ㅋㅋㅋㅋ
스핏파이어만 타는 나는 뭘까.......
그전에 있던 f16레플로는 윈윙밖에 없던거같은데 둘이 비교해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가격이 차이가 심하다보니 윈윙이 딸리긴 하겠지만요
드디어 나왔다 내 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