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끝에서 불러도 뛰어 올 거 같은 하나밖에 없는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딸 보낸지 10년이 되었지만 늘 가슴속 깊이 박혀있어 아프네요 오늘이 기일이라 늘 챙겨주는데 잊지않고 기억 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해 ...49일동안 꿈에 하루도 안빼고 나타나 함께 뛰놀고 사라지는꿈. 자면서도 울고있는 내모습..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나보다 더 부잣집에 태어나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아이 보내고 아파 하시는분 모두 힘내세요. 영혼은 반드시 존재하고 함께 있다는거 생각 하시면서 위로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힘들때 찾아와 짧은 7년을 함께 하고 떠난 고양이, 제 아들. 그 아이가 죽고 전 알수없는 분노로 1년을 보내고 지금은 슬픔으로 1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아이는 제 삶에 선물같고 축복같은 존재였지만 같이 했던 7년이 너무 짧아 가끔식 하늘을 향해 "줬다뺐는게 어디있냐? 나쁜놈아 " 하고 분노를 터트리기도 합니다. 살면서 행복했던 적은 거의 없지만 그 아이와 있었던 순간들은 행복했습니다. 그 아이가 죽었을때 나도 따라 죽고 싶었지만 현실에서 책임져야 하는 존재들이 있기에 이를 악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노하고 슬퍼하는 모습말고 기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녹록치않네요. 그저 온힘을 다해서 살아나갈뿐... 내아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존재...언제나 사랑한다..
우리 댕댕이가 멀리 떠나던 날 유골함을 들고 집에 왔는데 집에서 타닥타닥 걷는 발소리가 나기도하고 문앞에서 코박고 킁킁대는 소리도 느껴서 영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마지막날 그날이 마지막인지도 모르고 일하러 가지말라고애타게 나를 부르던 아이를 매정하고 두고나가서 마지막 끝까지 지켜주지 못했던 저를 아직도 원망하고 있습니다 지도령이 정말있다면 못난 저 대신 우리 댕댕이 잘 지켜주세요 착한아이입니다 그리고 지금 함께 하고 있는 댕댕이는 제가 부디 잘지켜줄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한다 아가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지금 내곁에 있는 아가도 정말 사랑한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내세요
저는 14년 함께했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강아지 떠나고 보름쯤인가 자다깼는데 강아지 영혼을 봤어요 느낌으로 그냥 알았어요 제가 걱정돼서 보러 왔었나봐요 워낙에 똑똑하고 속이 깊은 아이였어서 매일 슬퍼하는 제가 강아지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 못하나 생각되어서 힘을 내야겠다 생각했었네요 빨리 다시 만나서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위로가되네요 15년지내고 심장병으로 여러번 고비넘기고 둘다 피골상접하고 의사쌤도 길게 한달봤다하셨는데 잘버텨서 놀랍다고2년째일때 말해주셔서 쌤이 고생하신거다) 마음 준비기간도 길었고 너무울었어서 무지개다리건너도 눈물안날거같았음 실제 화장터에서는 의연했지만 집에 도착한순간 무너짐 너무 현실적이라...엎어져서 통곡함 평생 슬퍼서 목이 메였다면 얘때매 울기시작하면 가슴이 아림 가슴치는이유알게됐음 나조차도 내인생 반을 같이한 우리쭈때매 어느순간 내가 언제 울지 모르겠어서 미리 아픔 눈물터지면 힘듦 이사를 가야할듯
이번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양이들 나중에라도 무지개다리 건널 생각만해도 너무 슬펐는데 반려동물의 사후를 알고나니 깨달음을 얻고 덜 슬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의 영도 영원히 살아있으며 진보 할 수 있다니 좋은 일이네요. 아이들 살아있을때 대화도 많이 해주고 더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제 고양이들도 영혼의 진보를 더 많이 이룰 수 있도록요..
이 주제 저도 궁금했습니다 ..! 천계에서도 자신을 키워준 주인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 주인이 슬퍼하면 반려견도 슬퍼하는군요 ㅠㅠㅠ 3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보내준 유키가 생각나네요 .. 😭 대가 없는 사랑을 알려준 순수하고 사랑 그 자체인 아이 ..😭😭♥️ 이 영상을 보니 안도가 되고 힘이됩니다 ㅠㅠ
1년 3개월간 딸처럼 키웠던 고양이가 2일전에 사고사 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양이의 사후 세계를 찾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영상처럼 꼭 우리 고양이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한다 제니야. 너가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할께.❤ - 아빠가 -
저도 어제 서야. 남편에게 우리 고양이 냉이가 죽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아파할까봐 힘들어 할까봐 집 나갔다고만 했었는데 쥐 약을 먹고 제가 사다준 새로운 집 앞에서 죽어 있더래요. 아마 고통을 무릅쓰고 그곳까지 왔나봐요. 어제는 정신없이 걸었어요. 어떻게 하나 우리 냉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울면서 보냈네요. 눈물이 나고 어쩔 줄을 모르겠어
4년이나 되었는데도 엄마는 우리탄이가 너무보고싶다..한없이 착하고 든든했던 우리아들 너무짧은생을 살다가서 더 속상해.. 엄마가 못해준걸 생각하면 다음생엔 더 좋은주인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엄마 욕심에는 우리탄이 다시 엄마한테 왔으면좋겠다.. 강아지의 모습도 사람모습이던 다 괜찮으니.. 아직도 닮은 강아지를 보면 눈물부터 나는데.. 오늘 엄마 꿈에 살포시와서 탄이가좋아하는 엄마 팔배게 하고 자고 갔음좋겠다 오늘 밤에 엄마가 우리 탄이 기다리고 있을게!
새해가 되자마자 첫째냥을 보내고 눈물로 보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나라에서 우리 냥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며 남은 우리들을 지켜볼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놓여요. 덕분에 밥도 먹게 되고 덜 울게 되네요. 내새끼 춥고 힘들까 걱정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퀘티야 엄마랑 앙팡 걱정 말고 하늘나라에서 마음 편히 잘 지내~ 근데 꿈에서 한번은 꼭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새끼 미안하고 고마워
어제 9년동안 함께한 소중한 콩이도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멀쩡히 잘 지내던 녀석이었는데 하루 구토 설사로 하루 입원후 그렇게 갔네요..엄마아빠없이 긴밤을 홀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연락받고 부랴부랴 가고 엄마 아빠 얼굴보고 눈을 감았어요..사인도 명확하지 않고 혼자 그렇게 남겨두고 왔던게 너무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파요 하늘나라에서는 먹지못했던 음식 실컷먹고 행복해 아빠 아들 콩이야..너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힘든시간도 견딜수있었어 고맙고 사랑해..시간이 지나서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콩아 미안하고...사랑해
못떠날까봐 사진을 보면서 일부러 이름을 부르지 않았는데 마음껏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야겠네요 오늘이 소풍 떠나간지334일째 되는날인데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 제 옆에는 사랑하는 아이둘이 더 남아있지만 15년을 함께한 내아들을 잊을수가 없네요❤ 죽을때까지 아마 죽어서도 전 잊지 못할꺼예요😢 사랑한다 내아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좋은곳에서 마음껏 행복 누리고 있어❤❤❤
추천해드리고 싶은 채널!
인생라떼TV
ua-cam.com/video/NzUzsh9yafU/v-deo.html
가봐냐.입으로지은죄 어덯해 하려고 인간하고.동물하고가는길이 달라
사람 외에는 죽으면 끝났다 귀신 씬나랄 까먹소리 하고 있네 모든만물은 사람을 위해 지어졌다
보고싶은 우리 아가 천국에서 편히 있어.
다시 만나자.우리 정말 사랑해...
지켜주세요..하늘이시여...
좋은집안에 자제로 태어나서 정말 멋지게 행복하게 살길 기도해...
우리 꼭 다시 만나!!!
편히 행복해
오늘 아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이의 물건들을보니,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꼭 좋은곳으로 가서, 다음생에는 좋은환경의 가정에 사람으로 태어나길 빌고왔어요
꿈에서라도 엄마는 너를만나 행복했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요
이분은 마음이 아픈데도 아이 라고 표현하시니 현명한 표현이죠.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오랫동안 펫처럼 동거동락하셨을텐데
눈물나요..힘내세요❤
제발 그렇게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못보니까 내가 너무 힘들다 보고싶다
우주 끝에서 불러도 뛰어 올 거 같은 하나밖에 없는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딸 보낸지 10년이 되었지만 늘 가슴속 깊이 박혀있어 아프네요 오늘이 기일이라 늘 챙겨주는데 잊지않고 기억 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해 ...49일동안 꿈에 하루도 안빼고 나타나 함께 뛰놀고 사라지는꿈. 자면서도 울고있는 내모습..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나보다 더 부잣집에 태어나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아이 보내고 아파 하시는분 모두 힘내세요. 영혼은 반드시 존재하고 함께 있다는거 생각 하시면서 위로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힘들때 찾아와 짧은 7년을 함께 하고 떠난 고양이, 제 아들.
그 아이가 죽고 전 알수없는 분노로 1년을 보내고
지금은 슬픔으로 1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아이는 제 삶에 선물같고 축복같은 존재였지만 같이 했던 7년이 너무 짧아 가끔식 하늘을 향해 "줬다뺐는게 어디있냐? 나쁜놈아 " 하고 분노를 터트리기도 합니다.
살면서 행복했던 적은 거의 없지만 그 아이와 있었던 순간들은 행복했습니다.
그 아이가 죽었을때 나도 따라 죽고 싶었지만 현실에서 책임져야 하는 존재들이 있기에 이를 악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노하고 슬퍼하는 모습말고 기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녹록치않네요. 그저 온힘을 다해서 살아나갈뿐...
내아들...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존재...언제나 사랑한다..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ㅠ 😢
슬픔이 크시군요.. 우리 모두 죽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그렇습니다ㅠ20년 산 시간 어찌 극복이 됩니까ㅜㅜ
정말슬프면 그렇게 자책만 하지말고
따라 가세요
죽음을 인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죽을지 모르른것도 아니고.. ..😂
우리들의 반려견 반려묘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진실여부를 떠나 큰 사랑과 위로가 되어지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오직 그렇게 믿고 싶은뿐입니다^^ 간절함일뿐입니다
우리 댕댕이가 멀리 떠나던 날 유골함을 들고 집에 왔는데 집에서 타닥타닥 걷는 발소리가 나기도하고 문앞에서 코박고 킁킁대는 소리도 느껴서 영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마지막날 그날이 마지막인지도 모르고 일하러 가지말라고애타게 나를 부르던 아이를 매정하고 두고나가서 마지막 끝까지 지켜주지 못했던 저를 아직도 원망하고 있습니다 지도령이 정말있다면 못난 저 대신 우리 댕댕이 잘 지켜주세요 착한아이입니다 그리고 지금 함께 하고 있는 댕댕이는 제가 부디 잘지켜줄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한다 아가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지금 내곁에 있는 아가도 정말 사랑한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내세요
저두3일째됏는데집도못치우고큰방누어서강아지죽음찾아서계속보구잇는데..방밖에서무슨소리가낫어요 두번이나 ㅜ3일지나니눈물은좀말랏는데마음이가슴이너무아프고갑자기미쳐버릴거같고또좀진정돼고아ㅜㅜ보구싶고돌아갈순없고 5년6개월살고무지가다리간별이야사랑해❤보구싶어ㅜ
@@bjhkkk 그마음알것같아요ㅜㅜ글에서 별이아가에 대한 jhkkk님의 사랑이 많이 느껴져서 뭉클했네요 별이아가도 그곳에서 jhkkk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에요🙂
@@preciousloranthus6435 병원갓어야햇는데 조금씩괜찮아지기도해서미루고미뤄서애가병원못가고너무아프게죽은거같아서미안해죽겟어여ㅜ살수잇엇는데 인터넷계속찾아보니애디슨병인거같은데백프로확실하진않지만...일찍병원갓음살수잇는걸너무너무나쁜주인이예여조은주인만낫음행복햇었을텐데ㅜ
@@bjhkkk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늘 미안한 마음으로 생각했었는데 어디에서 그러더라구요 강아지들은 주인사랑만 기억하고 댕댕이 천국에서 우리를 다시 만날 날을기다리며 행복하게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슬퍼마시고 미안해마세요 글만 봐도 jhkkk님이 얼마나 별이아가를 사랑했는지가 느껴지는데요 별이아가도 충분히 느꼈을거에요🙂
@@preciousloranthus6435 첫날이틀까지술마시고이제술깨니또눈물나여계속ㅜㅜ그렇다고또마실수는없겟고밥도안먹구나도죽으믄슬퍼하겟져일단집은대충치웟는데 별이가슬퍼할까봐다행히어제 그소리듣고치웟는데
말씀하신데로
아이들이
천계에서
행복하게살고있길바랍니다
아직도보고싶고
그리운아이들아
사랑해❤❤❤❤❤
감사합니다
저는 14년 함께했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강아지 떠나고 보름쯤인가 자다깼는데 강아지 영혼을 봤어요 느낌으로 그냥 알았어요 제가 걱정돼서 보러 왔었나봐요 워낙에 똑똑하고 속이 깊은 아이였어서 매일 슬퍼하는 제가 강아지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 못하나 생각되어서 힘을 내야겠다 생각했었네요 빨리 다시 만나서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1?11?A aa a a qa
ㅜㅜ 저도13살 반려견이 아파요ㅎ 힘내세요
14살 요크셔.
3월8일새벽
먼길을 갔답니다.
지방일때문에
토요일 저녘에 집에가는데
15시간을 못참고
떠나가서 너무 맘 아프답니다
@@이용규-g4j 이별하기 싫어 동물은 못키울거같습니다
저희아이도 14년살고 재작년에 갔는데 ~ 저도 강아지 영혼느끼고 싶어용~
쥐방울에 대한 그리움이 전해져 저도 뭉클했네요.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따뜻하신 것 같아요.
18년3개월살다가 내곁을떠난꼬미야~~사랑하고 보고싶다 꼬미야 꼬미야꼬미야
위로가되네요 15년지내고 심장병으로 여러번 고비넘기고 둘다 피골상접하고 의사쌤도 길게 한달봤다하셨는데 잘버텨서 놀랍다고2년째일때 말해주셔서 쌤이 고생하신거다) 마음 준비기간도 길었고 너무울었어서 무지개다리건너도 눈물안날거같았음 실제 화장터에서는 의연했지만 집에 도착한순간 무너짐 너무 현실적이라...엎어져서 통곡함
평생 슬퍼서 목이 메였다면 얘때매 울기시작하면 가슴이 아림 가슴치는이유알게됐음 나조차도 내인생 반을 같이한 우리쭈때매 어느순간 내가 언제 울지 모르겠어서 미리 아픔 눈물터지면 힘듦 이사를 가야할듯
이번영상은 울면서 봤습니다. 1년반 전에 떠난 고양이를 떠올리면서 잘있겠지 하는데도 그냥 눈물이 나네요. 대가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하기 위해서 왔다는거, 맞는것같아요 ㅠㅠ
마음의 위로 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우리아이들 강쥐는 사랑입니다 늘 무안한 사랑을 주는 아이들
13년 살다 갑자기 손 쓸새 없이 간 우리집 강아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산책하던곳 앉아있던자리 짖던소리 ~
장례 치르며 얼마나 울었는지 ~잘 갔길 바랍니다.
지금도 힘들어요~
15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마지막을 함께 하지못해 계속 울다가 영상들을 찾아보는데 이 영상을 봤어요 조금만 슬퍼하고 제 일상들을 자주 공유하면서 천계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지만 꿈에서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식목일에 떠난 너무도 이쁘고 내게 사랑만 주고간 우리 루비, 몇날몇일을 눈물로 지새웠답니다. 직장생활하느라 홀로이 외롭게 두고 다닌게 넘 마음 아프네요..좋은영상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들은 보내고 난 후 일주일 뒤에 저와 남편한테 모습을 보여주고 가더라고요. 그동안은 집에서 머물렀던 듯..... 하늘나라에 가면 키우던 반려견이 기다리고 있다고 그런 말도 있던데..... 모든 나의 멍이들 ❤ 다시 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내곁에 있는거같고
미안해서 늘 가슴이 아파요
선택아 사랑해 그리고 엄마가 정말 미안해
이번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고양이들 나중에라도 무지개다리 건널 생각만해도 너무 슬펐는데 반려동물의 사후를 알고나니 깨달음을 얻고 덜 슬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의 영도 영원히 살아있으며 진보 할 수 있다니 좋은 일이네요. 아이들 살아있을때 대화도 많이 해주고 더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제 고양이들도 영혼의 진보를 더 많이 이룰 수 있도록요..
우리복동이 복순이 천국에서 잘있지?보고싶어 눈물이난다 아가들아 행복하게 잘있어 ~ 엄마도 좀있다가 갈께~
이 주제 저도 궁금했습니다 ..!
천계에서도 자신을 키워준 주인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 주인이 슬퍼하면 반려견도 슬퍼하는군요 ㅠㅠㅠ 3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보내준 유키가 생각나네요 .. 😭 대가 없는 사랑을 알려준 순수하고 사랑 그 자체인 아이 ..😭😭♥️ 이 영상을 보니 안도가 되고 힘이됩니다 ㅠㅠ
사랑하는 우리 멍멍이도 17년간 함께하다 얼마전 무지개동산으로 갔어요. 그곳에서는 천사들과 늘 행복하게 있을거라 알고있기때문에 나중에 제가 가면 마중나와달라고 했어요. 아직도 많이 보고싶긴해요^^
감사 축복 사랑 합니다♡
15년키운 고양이 코코가 작년11월18일 먼길을 떠났습니다
수목장도 저희집 감나무 밑에 무더주고 49제까지 지내주웠습니다 늘 기원하며 좋은곳으로 후생선처 기원드리며 사람으로 태어 부귀영화로 살수있게 늘 기원 하고있습니다~~감사 합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아들들 딸들 항상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항상 엄마 곁에 꼭 붙어있어줘.보고싶당!
이뻐서 뿌니라고 지은강아지 그저께 천사가 되었네요
말로만 글로만읽었던 일들이
저에게도 다가왔네요
못해준게 너무맘에걸리고 저의 잘못된맘들을 뉘우치면서
슬픔과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하고있네요 괜찮다가도
문득돌아서면 복받치게 보고싶어집니다 뿌니야 엄마만날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엄마힘들때도 매일 웃게해준적 많았는데
너무고마웠어 사랑스런나의강아지
토욜에 우리소리강쥐가 무지개너머로갔어요 몇일 안됬지만 보고시퍼요
1년 3개월간 딸처럼 키웠던 고양이가 2일전에 사고사 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양이의 사후 세계를 찾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영상처럼 꼭 우리 고양이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한다 제니야. 너가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할께.❤
- 아빠가 -
저도 어제 서야. 남편에게 우리 고양이 냉이가 죽었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아파할까봐 힘들어 할까봐 집 나갔다고만 했었는데 쥐 약을 먹고 제가 사다준 새로운 집 앞에서 죽어 있더래요. 아마 고통을 무릅쓰고 그곳까지 왔나봐요. 어제는 정신없이 걸었어요. 어떻게 하나 우리 냉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울면서 보냈네요.
눈물이 나고 어쩔 줄을 모르겠어
4년이나 되었는데도 엄마는 우리탄이가 너무보고싶다..한없이 착하고 든든했던 우리아들 너무짧은생을 살다가서 더 속상해.. 엄마가 못해준걸 생각하면 다음생엔 더 좋은주인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엄마 욕심에는 우리탄이 다시 엄마한테 왔으면좋겠다.. 강아지의 모습도 사람모습이던 다 괜찮으니.. 아직도 닮은 강아지를 보면 눈물부터 나는데.. 오늘 엄마 꿈에 살포시와서 탄이가좋아하는 엄마 팔배게 하고 자고 갔음좋겠다 오늘 밤에 엄마가 우리 탄이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뽀식이도 떠난지 3년이 넘었네요..문득 생각나고 보고싶을때가 있지만 언젠간 만날거라고 기도하고 사진첩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탄이도 잘지내고있으니 염려마세요..
유기견아들이6학년때쓰레기통에서,애기때줒어와서,가족이었어요,죽을고비에서여러번,막이주었어요아펐는데,타고가려는데,복덩이물주려고뛰어내렷고,창문없는택시른탓는데,복동이가하두짖어서문열고집으로온기억들,병원에서떠지지않는눈을뜨고반가와했던모습들너무보싶어요복동이데려온후엔물질축복도많이밭아서나름대로기부에도동참한행복도있엇읍니다,동물사랑하시는분들,다건강하시고부자들되세요
탱글아 ! 너무 보고싶다
이 영상을 보니 우리 탱글이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구나
마음 속에 항상 우리 탱글이 간직하면서 기억할게
너무너무 보고싶다 오늘 밤에 꿈에 나와주면 좋겠어
사랑해 우리 탱글이 !!!!
반려 동물을 키움으로써 대가없는 사랑을 행할 수 있게 도와줬다는게 참 공감이 갑니다
나 아닌 다른 생명에 자애의 마음을 보낼 수 있게 마음이 바뀌는것 만으로도 영혼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셨을땐 정말 무서웠는데 우리 행복이는 하나도 무서운거없고 넘 슬프고 가슴아프고 ..ㅠㅠ 진짜 넘 보고싶다 우리아가 ㅠㅠ 담에 꼭 다시 만나자~~~꼭
고마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루미야 그곳에서는 원없이 즐겁고 행복해야해
세상에서 가장 착한 강아지
사랑해 루미야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네 저도 모르게 이제 거기가선 아프지말고 따뜻하게 잘 지내.. 라고 말했는데. . 더 행복할거야. . 마음으로 말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 느낌이 맞았네요
자신을 찾는 것을 알고 주인옆으로 온다 아아 마음이 찡합니다
그냥 사후고 뭐고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하는게 최고임 !!!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정말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분짜야 너무 보고싶다
악몽이든 어떤꿈이든 꿈에 자주나와줘
우리분짜 잘자
우리 룰루. 아기코코. 코코. 사랑해 영원히.❤❤❤
오늘 우리이쁜 18살달이 장례식을 치르고 집에왔습니다. 노견이고 이별준비를 오래했다 생각해서 눈물이 안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먼저 간 별이가 달이 마중나와서 함께일거라는 생각에 잠시 위로가 됩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애들아 안녕
코코 잘 있니?
너무 보고싶다
천계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좀 위안이 되는구나
그곳에서 행복하렴
언젠가 엄마랑 만나자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코코❤❤❤
우리 루비 항상 보고 싶구나~
강아지를 싫어했던 엄마에게 다가와 우울증에 힘들어 한 엄마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주었어지~
사랑한 우리 루비 니가 떠난지도 십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보고 싶다.
너무 너무보고싶다 아롱아 잘지네니 엄마는 매일 매일 그리워 하고있다 사랑한다 아롱아 ~~~~
13살 울 뽀삐야,, 엄만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줘~
말씀이 진실이든 아니든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우리 사랑하는 토토도 벌써 12살,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경의를표합니다!
꼬막아 너무 그립다
가장 힘들때 내곁에 와줘 힘든세월 같이 보냈는데
제곁을 떠난지 2년 되는데도
마음이 아프네요
못해준것만 생각나요
보고싶어요 ~사랑한다 우리 착한 꼬막아
방울이...대표님도 동물을 사랑하시는군요
저도 세마리의 강아지와 헤어진적이 있는데 자기전에 불러봐야겠어요~미미야 미소야 통실아~~~~~~~감사합니다
선생님 며칠전 떠난 우리 동동이 생각에 힘들었는데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또또야 엄마는 슬퍼 하지않아 ..너는 행복할테니깐 .. 사랑한다 ...우리아기..
저는 모란앵무를12년째 키우고있어요.개.고양이못지않게 엄청나게똑똑해요.키운지1년안돼서 절에데려갔는데 스님이 키우냐고묻더니 나랑진짜 궁합이잘맞는다고 잘키워주라고하면서 다시 새든 사람으로태어나게 빌어주라고.스님말아니여도 진짜안해본것없이 아픈애살릴려고 최선을다해키웠어요.근데 보낼생각하면 끔찍하네요.제가 심하게아팠을때 너무큰힘이돼준 애라서.저보다 오래살아도 문제지만 사람보다 명이넘짧아서도 슬프네요
우리콩콩이 잘잇지
벌써일년이넘엇구나 보고싶구나
오늘 나의아들 드바가 무지개 다리를거넣읍니다 가슴이찢어질것같네요 미치겠읍니다 좋은말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우리효비도4일전 떠낫는데 지금너무힘들고 보고싶은데 정말꼭 만낫으면 좋겟습니다
다시꼭 만날수잇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보려고해요
눈물나네요 ㅜㅜ
우리감자 꼭다시만나자❤ 사랑해❤
우리 행복이 환생했나? ㅠㅠ 넘 넘 보고싶다~~꿈에 한번만 나와죠 ㅠ
네 저도 그마음 알아요 저도 17년을 함께한 내똥강지 작년 5월7 일날 하늘 나라로 갔어요 다시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만지고싶고 냄새도 넘 그리워요 내가 죽으면 만날수 있을까요 마중나와 줄까요 일년만이라도
보내기 전까지는 가히 알수없었던 감정이었습니다
영원히 곁에 있을것만 같았는데..
다들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게 다행스럽게도 외롭지 않게 해주네요
이젠 좀 마음이 편해져야할텐데
얼마나 더 힘들어해야 괜찮아질까요
너무감사합니다많은위로가되었읍니다 정말좋은말씀이였읍니다
새해가 되자마자 첫째냥을 보내고
눈물로 보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나라에서 우리 냥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며 남은 우리들을 지켜볼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놓여요. 덕분에 밥도 먹게 되고 덜 울게 되네요. 내새끼 춥고 힘들까 걱정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퀘티야 엄마랑 앙팡 걱정 말고 하늘나라에서 마음 편히 잘 지내~ 근데 꿈에서 한번은 꼭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새끼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로이도 어제무지개 다리건넷는데고맙고 사랑하고 천국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게 보내렴
우리 착하고 똑똑했던 우리아기야
부자집 귀공자로 환생하거라
보고싶다 내새끼
❤❤❤
아프다 떠나보낸게 마음에 걸리지만 우리 봄이는 반드시 천계에서도 승질도 부리면서 재밌게 뛰어놀아야해 .. 너무 고마웠어 다음에 올 땐 니가 나를 안아줘 매일
우리코코❤️영원히 사랑해~잘지내고있어
22년동안 함께한 강아지 콩이가 이쁜 별이 되었습니다.
이번영상 그래도 많은 힘이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와. . 22년 부럽네요. . .저희애들도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어제 9년동안 함께한 소중한 콩이도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멀쩡히 잘 지내던 녀석이었는데 하루 구토 설사로 하루 입원후 그렇게 갔네요..엄마아빠없이 긴밤을 홀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연락받고 부랴부랴 가고 엄마 아빠 얼굴보고 눈을 감았어요..사인도 명확하지 않고 혼자 그렇게 남겨두고 왔던게 너무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파요
하늘나라에서는 먹지못했던 음식 실컷먹고 행복해 아빠 아들 콩이야..너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힘든시간도 견딜수있었어 고맙고 사랑해..시간이 지나서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콩아 미안하고...사랑해
17년전에 죽은 우리강아지 그때는 어려서 제대로 이뻐해주지못했네요 ㅠ 정말미안하고 슬퍼했는데 담생에는 저한테와서 사랑을받았음 좋겠네요
오늘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하고 앞으로 자주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14년살다간 딱지야 정말순하고착하고 똑똑했던 엄마밖에몰랐던 우리아가 천국가서도 행복해♡
못떠날까봐 사진을 보면서 일부러 이름을 부르지 않았는데
마음껏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야겠네요
오늘이 소풍 떠나간지334일째 되는날인데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
제 옆에는 사랑하는 아이둘이 더 남아있지만 15년을 함께한 내아들을 잊을수가 없네요❤
죽을때까지 아마 죽어서도 전 잊지 못할꺼예요😢
사랑한다 내아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좋은곳에서 마음껏 행복 누리고 있어❤❤❤
좋은말씀이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14년을 함께했던 우리 강아지 떠난지 이제
딱 한달 애가 타도록 보고프고 그리운 마음에 항상 함께 했던 산책길을 지날때면 걸음 걸음마다
눈물 바람인데 이제는
좋은 추억만 가슴에 안고
살아 가야겠습니다 ,,
영상에 도움이
많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황당하고 어이없는 얘기같아도 사실이예요
이분 많이 아시는것같네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내사랑 하는은비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많이아파했는데 엄마가 냥이밥주러 다닌다고 은비를 많이 보살펴주지를 못했구나 미안하다 내끼은비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은비야 영상감사합니다
7월23일 우리아가가 떠났습니다
지금도 매일 눈물을 쏟고있네요
그녀석이 내게 위안이고 온기였었던걸...
절감합니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안고싶어요🐕 .😭
네이버 카페 한책협 가입해서 상담 신청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도 영상보며 마음을 다독이게 되네요.좋은생각 갖으려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공주도한달전에 하늘나라로갔어요 보고싶어서울었는데 잘지낸다고하니마음이놓이네요 보고싶다고하니깐 꿈에벌써두번이나왔다갓어요 꿈에나타나줘서너무고맙고 보고싶을때마다 마음놓이게해줘서고맙고 너무 보고싶은공주야! 이다음에 하늘나라가서 꼭만나자
얼마전 울이쁜아기를 보냈어요..
얼마나 보고싶고 그립고그리운지 매일매일눈물로 보냈읍니다..
환각이보인듯이 가끔 애기가
늘~앉아있는자리에 있는것처럼보였구요..
하지만 선생님 영상을 보고선
이젠 조금은 마음놓고 보낼수있을것같아
감사합니다~~천계에서 잘~지내고있을거라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금이나마위로가됩니다,작년에떠난,착한공주,꼭,행복하길,,,,사랑해,,엄마가,영원히,,,❤
올 4월 10년3개월살고 떠난 반려묘 패랭이가 넘 사랑스럽운아이였고 아이가 신부전증으로 세상을떠난뒤 한없이 그립고 눈물을 달고살고 마음이아득했는데 조금은 선생님의 영상이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계산하지 않고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에 사람들이 반려견에 매혹되는것 같습니다.
대가 없는 사랑이라는 말이 왜이렇게 아련하게 다가오는지…….
있을때 더 잘해줄걸 하는 생각이 .. 보낸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죄책감이 가라앉질 않네요.
너무 보고싶다.. 내사랑
12년 키워던 ~ 강아지를 오늘 보내고 왔는데
너무나 힘이드네요 ~
말씀을듣고,너무나~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십년이 되어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가슴속에 있습니다
12년동안 여러가지 일도
많았습니다~슬플때나
즐거울때나~고생할때나
늘 힘이되주었건
아이였습니다~
오늘 영상을보고~
마음이 편해졌흡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꿈에 우리집
강아지 봤어요~
즐겁게 지내고 있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3년전에무지개다리건넌우리아기~~시츄
보고싶네요~천계에서도사랑받고행복하기를~~간절히바란다
도움이 많이됫씀니다~어제 울강쥐가 아픈몸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넛거든요 선생님말씀듣고나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저도 17년 함께한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거넛어요
오랜시간 아프다가 간 아이라 너무
맘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햇음 좋겟어요
2년전에우리송이암으로보냈네요 너무그립고마음이아파서많이힘들었어요 다음에꼭만나고싶어요 너무보고싶어요
저도8년전에 보네는데 좋은데환생해서면 참좋게네요😂😂😂보네고난다음에 너무슬프는데지금도잊을수는반려견이죠😅
어제 새벽에 토끼가🤍🐰🌈건넜어요 제가 의료사고 당할때부터 평생을 함께했는데 내 천사 언니 아직은 많이 울고 슬퍼하고 보내줄게🍀☘️🤍💐⭐️👼🐰🌈
새벽 사고로 강아지를 보냈어요 자신을 자책하게 되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영상이라도 찾아 보는데 위로 받고 갑니다.. 꼭 사실이라도 믿고싶어요. 토리야 토리야 우리강아지 토리야 누나가 너무너무 사랑해 다음생에도 꼭 누나한테 와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한책협 게시판에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리야 잘가 😢
눈물이 눈물이 나네요 노렁건을 키우고 있어요 1년만 이리도 더 살라고 매일기도 함니다 희망아 1 년만 이리도 도 엄마와 더살자
저도 2년전에 반려견을 떠나보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이납니다. 잘봤습니다
우리 사랑이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사랑이는 환생하지 않길 바래 자유로운 바람으로 태어나길❤
반려묘 떠나고 너무도 슬펏는데 똑같은 아이가나타났어요 말씀들으니 신기하네요
이렇게 마음 아플줄 어찌 몰랐을까 미안해요 예쁜 내강아지들 잘보내줘야하는데 보고싶어요 또운다 또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