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18일 아기 냥이 갑작스럽게 떠났는데 병원비로 천만원 가까이 쓰면서 서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동물병원에서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짧은 시간동안 너무 정이 깊이 들었고 저희 부부에겐 첫고양이었기에 더 힘들었어요 저는 시험관 시술 앞둔 상황이라 매일 시간 맞춰 배에 주사 맞으며 냥이 병원 왔다갔다 했었네요..저희 냥이 떠나고 한달만에 임신 했어요 태몽도 저희냥이가 꿈에 나와서 제 손가락 무는 꿈 꿨어요 지금 아기 태어나서 곧 있으면 6개월인데 냥이가 저희에게 왔다고 저는 믿고있어요
그 직감이 맞습니다. 얼마든지 동물의 영이 인간의 태아령으로 들어올 수 있고, 인간도 다시 동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 고양이와의 연도 이미 과거에 있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대소사는 자유의지가 아닌, 대부분 계획되어진 것들입니다.(내세의 삶의 계획에 자의적과 타의적 비율 차이) 소중이 양육하시길^ ^
동물들과 사람들의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요. 오히려 동물들이 사랑에 순수하게 반응하고 사랑을 실행합니다. 예전엔 감성적으로 느껴지던것이 의학을 전공하며 실증적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제가 영혼의 세계에 눈을뜬 결정적인 이유도 사랑하는 고양이의 죽음에서입니다. 그 아이와의 생활속에서 그들의 영혼과 우리의 영혼이 같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중국어느부부가 반려견함게 살다가 13년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음생에 꼭만나자고 반려견 떠난 몇달후에 그 부부에게 가적같이 아기가 생겻담니다 아기낳아서 왼팔목에 점보고 깜짝 놀랏담니다 전에 반려견 피무병 걸려서 왼팔목을 혀로빨곤해서 부부는 자기키운 그 발려견이 우리 아이로 왓다고 한담니다~~~
너무나 큰 위안을얻고 갑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채식주의자가 되었는데 얘기 들어보니 잘된거 같네요. 사실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3주전에 너무나 사랑하던 아기앵무새를 급작스레 떠나보내고 그 이후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면서 제발 몇달밖에 살지 못한 그 아이가 환생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거든요. 동물의 영에 관한 자료를 찾아봤는데 저한테는 한계가 있어서 답답했는데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마음인지는 알지만 햄스터는 혼자 생활하는 동물이예요. 햄스터 키우는 사람에게는 기본상식입니다. 마트에 한통에 여러마리 넣어두는거 거의 동물학대정도로 생각한답니다. 두마리 함께 넣어두면 나머지 한마리가 죽을때까지 싸우는게 햄스터예요. 아마 님 마음이 따뜻해서 그 장면이 그리 보였나봐요. 근데 현실 햄스터에게는 내 영역을 침범한 햄스터일 뿐이랍니다.
사랑의 기운이 커질수록 다른 생명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받다 죽어가는 동물들을 생각하니 차마 고기는 못 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참담한 환경에서 사육당하고 도살당한 동물들의 고통을 품은 에너지도 함께 먹게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텐데요. 주변에 얘기하면 아주 싫어라 합니다. ㅎ ㅎ
새삼 고통이 클수록 영혼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현실이 힘들고 아프더라도 이미 영혼의 성장에 길에 들어 왔으니 밝은 빛을 따라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세정님을 보기만해도 맑고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세정님과 함께 하는 이 길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학교교사입니다. 요즘은 불교 대승경전을 간경하는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불보살님의 화신으로 오셨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무수히 많은 방편으로 설하신 부처님 말씀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우리가 어떻게 태어났는가를 날짜와 연관지어 설하신 경전(불설포태경)등 놀랄 만한 진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신 인간과 동물의 윤회 이야기도 불교 경전인 '업보 차별경'등 무수히 많은 곳에서 설하고 계십니다. 불교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각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참진리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이런 건강한 강의가 많이 세상에 회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내 안의 자성을 찾고 더불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도 음식을 먹으면서.. 그날 밥상에 올라온 식재료를 위해서 감사기도하고 그음식이 밥상에 오를때까지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도 항상 감사기도 드립니다. 식탁에오른 동물 식물들에게도 산좋고 물좋은곳에 상품상생 하라고 꼭 기도합니다~ 이세상 공부 잘하기위해 먹겠노라고...세정 보살님께도 이채널 보시는 모든분들께도 항상 고맙습니다.~♥~
동물들도 자기들만의 영혼이 있고 윤회를 합니다. 지금 제곁에 있는 고양이는 윤회해서 한번 더 제곁에 온 아이에요. 제가 다시한번 더 만나게 해달라고 온우주에 빌고 빌어서 만나게 됐는데, 기도가 좀 허무맹랑한 내용이었는데도 신기하게 다 이루어졌어요. 만나는 방법까지 기도내용이랑 똑같이 이뤄졌거든요. 동물이랑 대화할수 있는 지인이 제 고양이를 보고 일반고양이랑 다르다고 하던데 아마 이런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최순덕-g4q 네이버 카페에 동물톡 이라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카페가 있어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둘러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보호자가 힘들어하면 떠난 아이도 힘들어합니다. 제대로 하늘나라에 못가서 떠돌수도 있어요. 마음아프시더라도 추스리시고 힘내셔요.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실때 당당하고 기쁘게 만나셔야죠. 전 지금 아이가 떠나면 다시는 제곁에 와 달라고 안빌거에요. 저의 그리움과 만나고픈 욕심이 아이의 윤회와 성장에 방해가 될수도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어차피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날거니까요. 그러니 힘내서 열심히 이번생을 사셔요. 안그럼 떠난 아이가 슬퍼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셔요. 자신의 행복이 아이에게도 전해집니다. 힘내세요.
세정님. 참 훌륭하십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모든 악행과 악업은 나에 이기심과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끝없는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모든 생명과 존재들을 살생하는 업보는 생각이상의 무서운 결과로 한치의 오차없이 고스란히 지은자의 몫으로 오게 되 있습니다. 무서운거죠. 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가 선근 공덕을 쌓으시길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며 먹이사슬 정점에 있으니 마음대로 동물을 희생시켜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고 갑갑하더라구요.. 세정님 말씀대로 겉은 인간이되 내면의 수준은 동물보다 못한 이들인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뭘 먹더라도 그 생명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길고양이는 늘 있어왔는데 사람들이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게 유행하면서 길고양이도 더 늘어난 듯 해요. 고양이 학대 뿐 아니라 안타까운 뉴스가 많은데요. 그런 뉴스에 대해서는 지구 사람들의 의식이 밝아지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회적 활동을 원한다면 할 수 있을 것이고요.
보통사람들 보다도 훨씬 도덕적이고 마음도 넓고 배려심 많고 의리있고 양보하고 인내하고 위로하고 긍정적으로 밝게 활짝웃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희망하고 보통의 사람들보다 훨씬 성숙합니다. 가족사랑으로 위하고 가족으로 공존하고 공감하며 함께하고 욕심없이 최소한의 기본으로 만족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반가워하고 좋아하고 따릅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지요. 우리 소중한 쉐니 아롱이 너무너무 고마워. 보고싶다 ❤❤
신,사람, 동물,식물, 유정,무정,일체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미물일지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일체중생을 내 몸 같이 돌보고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쉽고 설득력이 있게 전달하시네요. 모든 생명과 자연은 순환,윤회하고(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구름은 다시 비가 되어 생명을 키우듯, 동식물이 죽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다시 식물 동물의 먹이가 되듯) 자연과 우주는 연기법과 윤회를 통해 형성되고 소멸되지요. 영원한 행복을 찾아 명상수행하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선한 업을 쌓아 영혼을 진화시켜 나가고 싶네요. 꽃과 풀과 새와 나무와 자연과 별과 달과 대화하고 친구가 되는 리틀붓다가 되고 싶어요.
와, 진짜 저와 공감하는바 가크네요 어드가케이시 "아무것도 사라지지않는다" 라는 책을 읽고 당시 엄청난 충격이 왔었습니다. 그후 삶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유체이탈 경험도 해보고 특이한 분들도 많이 만나보게 되고 ... 암튼.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드리고 열혈 애청자로 남겠습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말씀 이군요. 그래요 나와 남을 구별하면 이는 보살(깨우쳐서 지혜의 완성을 이루려는자)이 아니니라. 나와 남(짐승포함 )의 다른 존재가 아니니라(금강경 말씀 중에서)짐승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고통 괴로움도 느낌니다.말못하는 짐승들이라고 우리 인간은 너무도 타 생명을 배려하지 않습니다.중국시골에서 돼지우리에서 마당까지 도축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질질 끌고 가는데 공포에 질려서 겁 똥을싸면서 끌려가는 돼지를 보고 아 저 돼지도 본능적으로 살기를 느껴서 겁에질려 있구나 하는걸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올무를 놓거나 해서 산짐승을 많이 잡아 먹는 분이 있었는데 별로 그럴 일도 없는데 오랫동안 시름시름 아프다가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이 왜 괜히 아플까하고 생각하면서 산짐승을 많이 잡아 먹으면 안 좋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치는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코코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얼마전까지도 건강했는데, 갑자기 식욕이 없어져서 병원을 데려갔는데, 피검사도 안 좋고 담낭안이 돌로 꽉 차서 파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각종 검사가 이뤄지는데 같이 있고 싶어하는 아이를 떼 놓고 무서운 병원에 혼자 있게 한게 너무 미안하고, 케이지 안에서 젖먹던 힘까지 내어 저에게 오려고 했던 모습을 뒤로 하고 검사때문에 같이 못 있던 게 한이 될 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숨이 넘어갈 정도가 돼서야 곁에서 만져주고 쓰다듬고 귓가에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언니에게 와줘서 행복했고 고마웠다고 수백번도 더 말해줬어요. 떠나는 길에 주인이 자꾸 미안하다고 그리고 슬퍼해 하면 반려견도 슬퍼 무지개다리를 못 건넌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물도 꾹 참고 밝은 모습 보이려 하는데 사실 힘드네요. 더는 보드라운 털, 초롱초롱 눈빛, 애교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코코야, 코코가 언니 보고 있는거 알고 있어~ 항상 언니의 마음엔 우리 코코가 있으니 다시 또 만날때까지만 잠깐 안녕이야~ 언니에게 와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준 코코가 너무 고마워. 언니도 코코 너무 많이 사랑해~이제 막 도착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언니 항상 지켜봐줘~^^ 그리고 한번씩 언니 꿈에도 놀러와주고~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 우리 코코야❤
지금의 코로나바이러스도 앞서 세정님께서 말씀 하신적있듯 어찌보면 인간이 자연에 가한 벌을 받고있는 걸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쌀한톨에도 생명있고 식물에도 생명이 있다는 말에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당연시 먹었던 음식들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가지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불교랑 허무주의랑 차이가 뭔데요? | 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jmkiV6mAsc4/mqdefault.jpg)
![그럼 불교랑 허무주의랑 차이가 뭔데요? | 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img/tr.png)
작년 7월18일 아기 냥이 갑작스럽게 떠났는데 병원비로 천만원 가까이 쓰면서 서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동물병원에서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짧은 시간동안 너무 정이 깊이 들었고 저희 부부에겐 첫고양이었기에 더 힘들었어요 저는 시험관 시술 앞둔 상황이라 매일 시간 맞춰 배에 주사 맞으며 냥이 병원 왔다갔다 했었네요..저희 냥이 떠나고 한달만에 임신 했어요 태몽도 저희냥이가 꿈에 나와서 제 손가락 무는 꿈 꿨어요 지금 아기 태어나서 곧 있으면 6개월인데 냥이가 저희에게 왔다고 저는 믿고있어요
감동..아마 아가가 그 고양이 맞을거에요.
전생 상담가 박진여 선생님이 비슷한 사례 이야기 하신 적 있던 것 같아요
고양이가 글쓴이님에게 온 이유도 아기가 오려고 했던 거에요
무사히 출산하시고 고양이 명복을 빕니다 _()_
작은생명도 귀하게 여기시는마음에 냥이친구가 선물이되서 자식으로 왔나봅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피워보지도못하고 별이된 아가냥이도 좋은곳으로 갔길바래봅니다.
냥이가 아기로 예쁘겠어요🎉🎉🎉🎉
그 직감이 맞습니다.
얼마든지 동물의 영이 인간의 태아령으로 들어올 수 있고, 인간도 다시 동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 고양이와의 연도 이미 과거에 있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대소사는 자유의지가 아닌, 대부분 계획되어진 것들입니다.(내세의 삶의 계획에 자의적과 타의적 비율 차이)
소중이 양육하시길^ ^
23년7월22일새벽1시에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내소중한아기 찡이가 무지개다리를건너습니다 많이많이 보고싶네요 꼭 내아기가 환생해서 행복하기 살앗음 좋겠습니다.. 잘가 내아들 찡아 엄마랑 꼭 만나자 많이 많이 사랑했다 ㅜㅜ
동물들도 말을못해서그러지 다생각하고 알고있어요
애견샌타를 하며 동물을 많이 접했는데 인간의 생각을 가진개들이 있었습니다 애들을 봐준다던지 말을 잘알아듣고 실행하는개들도 봤습니다 가르치지도 않았는데요 저도 그래서 이말에 공감합니다
❤😅 14:28
맞아여진짜먼ㄱㆍ사람같은강쥐들이잇어여교감되고ㅜ
동물보다 못한 사람도 많음
동물도 영혼이 있다.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있을거예요.!!소중한 아가들...
모두 지켜주소서...편안하도록 아프지 않도록
동물들과 사람들의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요. 오히려 동물들이 사랑에 순수하게 반응하고 사랑을 실행합니다. 예전엔 감성적으로 느껴지던것이 의학을 전공하며 실증적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제가 영혼의 세계에 눈을뜬 결정적인 이유도 사랑하는 고양이의 죽음에서입니다. 그 아이와의 생활속에서 그들의 영혼과 우리의 영혼이 같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영적으로높으십니다
길고양이 구조 해서 같이 살고있는데
눈을보면 친구같아요
댓글을 보면서 따뜻한 사랑이느껴지네요 댓글쓰신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다
공감합니다 인간들이 동물보다 지능이 높을뿐 동물도 아픔과 고통을 느끼는 우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동물이 불쌍합니다 엉엉 ㅠㅠ
채식인 추천해요
고기 않먹고산지 70년다됬네요 동물이 너무가엾어서 랍니다
울집강아지는 하는짓보면 절대 개인영이 없다는건 말도 않되여,,,얼마나 잘삐지고,,,분위기도 있고,,애가 새침한지,,,,,,쓸슬한 눈빛할때도 있고,,,,강쥐가 아니어요,,,,인간아가보다 더 심오한디,,,내새끼,,
중국어느부부가 반려견함게 살다가 13년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음생에 꼭만나자고 반려견 떠난 몇달후에 그 부부에게 가적같이 아기가 생겻담니다 아기낳아서 왼팔목에 점보고 깜짝 놀랏담니다 전에 반려견 피무병 걸려서 왼팔목을 혀로빨곤해서 부부는 자기키운 그 발려견이 우리 아이로 왓다고 한담니다~~~
너무나 큰 위안을얻고 갑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채식주의자가 되었는데 얘기 들어보니 잘된거 같네요. 사실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3주전에 너무나 사랑하던 아기앵무새를 급작스레 떠나보내고 그 이후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면서 제발 몇달밖에 살지 못한 그 아이가 환생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거든요. 동물의 영에 관한 자료를 찾아봤는데 저한테는 한계가 있어서 답답했는데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승천하는걸 꿈에서 봣어요
죽은지도 몰랐을땐데
그꿈 꾸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엇죠
그래서 동물에 영혼이 있다는건 너무 믿어요
구구절절...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도 모든것과 소통이 되면서 당연히 육식을 못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지구와 같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인간의식이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13년 같이 동고동락했던 모밀이를 어제 보냈습니다.
나를 반겨주던 애기가 없는 집으로 퇴근이 한없이 쓸쓸하지만 내가 죽으면 우리 모밀이가 나를 마중나올거라고 믿고 살아갈랍니다
햄스터를 한마리샀다가 키울수가없게되어
도로 샀던마트에갖다줬는데...그한마리를내려놓자 같이있었던동료햄스터들이 달려들며 얼굴을비비고 어루만지고 반기는거였어요.
그냥 한마리만달랑 떼어놨다면 그햄스터도
상당히 외로웠을것이고..지금생각하니 갖다준게 잘한거같아요...
생쥐한마리가 들어와 발발떨고있던모습에서..사람처럼'공포감에
사시나무떠는걸보고 애처로운생각이들어
살려서보내준일이생각나네요..
큰연못의 물고기가죽게되자 주변에서 물고기들이 몰려와 애워싸며 줄을지어헤엄쳐 죽은걸데려가는걸 본적도있고...잉꼬두마리를 키웠는데
한마리가죽자 같이있던숫컷잉꼬가 고갤숙이며 슬퍼하던 모습도봤어요.
하찮은생물이 아니라..사람과똑같이감정을갖고있음을
알게됐어요.
모든생물이 다그런거같아요...
본질은 다 같은것 같아요
어떤마음인지는 알지만 햄스터는 혼자 생활하는 동물이예요. 햄스터 키우는 사람에게는 기본상식입니다. 마트에 한통에 여러마리 넣어두는거 거의 동물학대정도로 생각한답니다.
두마리 함께 넣어두면 나머지 한마리가 죽을때까지 싸우는게 햄스터예요.
아마 님 마음이 따뜻해서 그 장면이 그리 보였나봐요.
근데 현실 햄스터에게는 내 영역을 침범한 햄스터일 뿐이랍니다.
죽은 물고기에 다른 물고기가 몰려든 건 그 죽은 물고기를 먹으려는 게 아닐까요? 죽은 물고기를 그냥 두면 물이 썩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해가 안되는데 햄스터가 맞나요?제가 햄스터를 키우는 입장에서 햄스터는 혼자서 사는애라 다른애들이랑 같이 생활을 못해요.
동물도 기본성격이 달라서 서로보듬고
사이좋게지내는가하면 서로 싸우고 물고
하느걸보면 제각각 다른거같음.
사랑의 기운이 커질수록 다른 생명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받다 죽어가는 동물들을 생각하니 차마 고기는 못 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참담한 환경에서 사육당하고 도살당한 동물들의 고통을 품은 에너지도 함께 먹게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텐데요. 주변에 얘기하면 아주 싫어라 합니다. ㅎ ㅎ
매우 중요한 내용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육식을 위한 인간들의 가축의 대량 사육.. 진짜 죄악인것 같아요.
흥미로운 주제이면서 동시에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듣게되네요.
저를 포함한 세정님 영상의 열혈 구독자분들은 에너지주파수대가 크게 상이하지 않은 분들이겠지요? ^^
동질감과 동시에 같은 문제의식에 골몰하는 여러분들과 오래 함께 하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동물들의 에너지는 맑고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욕심이나 생존을 위한 본능으로 높은 주파수를 갖는 동물들이 많다고 믿고 있어요♡
좋은이야기 감사해요
좋은이야기 배우고감니다
ua-cam.com/video/do-fS6M17S0/v-deo.htmlsi=G4QIw0lTGlo1Seq9
어제 우리복실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동물도 눈을마추치며 공감하고.대화하고.동물도 영이있다고 믿습니다.
복실아 사랑해 네가있어 엄마는 너무행복했어.착하고 예쁜복실아 잘가.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잘살아... 엄마가 늘잊지않고 기억할께. 다시 만나자. 사랑해.❤
공감합니다 동식물들에게도 영이존재한다고믿으며
불가피하게 섭취하더라도 감사하고미안한마음을 가져야한다고봅니다
특히나 동물들은 인간과다름없는 영체의 소유자들입니다
인간들은 세상의 주인이아니며 그들을 일방적으로 인간의입장에서 생각하고 지배할권한이 없습니다
명답이에요
맞아요 만물의 영장이라는것도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오만한 생각에 불과한거같네요
이분 말이 맞는게 내 주위에 5층에서 추락해서 사망판정받고 살아난 사람 있는데 사후세계갔다온 뒤로 계란을 비롯 어떤 육식도 안하고 꽃도 안꺾고 돌멩이도 안걷어차지 않는다..지금은 은퇴하고 봉사하며 사시더라
동물농장에 해탈이라는 고양이를 보면 계속 앉아서 참선하고 육식을 안하는 것 보면 분명 사람보다 영적으로 높은 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고 고양이지만 대단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번 들어도 마음이 정화되는 듯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영적이로 한끗 차이라는 말에 고개 끄덕여집니다
학교 교과서에도 없는
유익한 내용을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새삼 고통이 클수록 영혼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현실이 힘들고 아프더라도 이미 영혼의 성장에 길에 들어 왔으니 밝은 빛을 따라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세정님을 보기만해도 맑고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세정님과 함께 하는 이 길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너무 큰 고통이면 삶을 포기하기도 하죠
충분히 모든말씀에 이해가 갑니다 깊은 철학을 만난 느낍입니다 고맙습니다 ~~나이가 드니 모든나무도 풀도 다 아릅답고 그드의 생명도 귀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학교교사입니다. 요즘은 불교 대승경전을 간경하는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불보살님의 화신으로 오셨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무수히 많은 방편으로 설하신 부처님 말씀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우리가 어떻게 태어났는가를 날짜와 연관지어 설하신 경전(불설포태경)등 놀랄 만한 진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신 인간과 동물의 윤회 이야기도 불교 경전인 '업보 차별경'등 무수히 많은 곳에서 설하고 계십니다. 불교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각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참진리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이런 건강한 강의가 많이 세상에 회자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내 안의 자성을 찾고 더불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장문의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음식을 먹으면서..
그날 밥상에 올라온 식재료를 위해서 감사기도하고 그음식이 밥상에 오를때까지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도 항상 감사기도 드립니다.
식탁에오른 동물 식물들에게도 산좋고 물좋은곳에 상품상생 하라고 꼭 기도합니다~
이세상 공부 잘하기위해 먹겠노라고...세정 보살님께도 이채널 보시는 모든분들께도 항상 고맙습니다.~♥~
남을 배려할수록 영적인 성장을 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당
요글래 문뜩 추운겨울에 새들이 배고플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용. 그래서 베란다 창틀에 쌀알을 조금 두었는데 며칠후에 쌀알들이 없어지는것을 보니 먹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기분좋았습니다^^
야생동물에게 도움을 주는 작은 일들이 영적으로는 큰 기쁨이고 영혼이 맑아집니다.
어떤 학자가 강의하는것보다 쉽고 설득력 있어요 생명체에대한 인식 개몽이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도 자기들만의 영혼이 있고 윤회를 합니다.
지금 제곁에 있는 고양이는 윤회해서 한번 더 제곁에 온 아이에요.
제가 다시한번 더 만나게 해달라고 온우주에 빌고 빌어서 만나게 됐는데, 기도가 좀 허무맹랑한 내용이었는데도 신기하게 다 이루어졌어요. 만나는 방법까지 기도내용이랑 똑같이 이뤄졌거든요.
동물이랑 대화할수 있는 지인이 제 고양이를 보고 일반고양이랑 다르다고 하던데 아마 이런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동물과 이야기 할 수 있다는건 어떤 걸까요? 궁금해요 진짜로~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 주어는 누구를 칭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신을 부를 때
우리아이 볼수있는방법업나요 1달전에 갔는데요 제가 너무힘들어요 몬먹어서 손에마비가오네요 도와주세요
@@최순덕-g4q 네이버 카페에 동물톡 이라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카페가 있어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둘러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보호자가 힘들어하면 떠난 아이도 힘들어합니다. 제대로 하늘나라에 못가서 떠돌수도 있어요. 마음아프시더라도 추스리시고 힘내셔요.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실때 당당하고 기쁘게 만나셔야죠.
전 지금 아이가 떠나면 다시는 제곁에 와 달라고 안빌거에요. 저의 그리움과 만나고픈 욕심이 아이의 윤회와 성장에 방해가 될수도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어차피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날거니까요. 그러니 힘내서 열심히 이번생을 사셔요. 안그럼 떠난 아이가 슬퍼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셔요. 자신의 행복이 아이에게도 전해집니다. 힘내세요.
@@raboa01 안녕하세요말씀듣고보니동감을하게됩니다반려견이무지개다리건넜어요어저께요식음을전폐하다시피하고울고마음아파하고있었거든요마음에서늫아주어야겠내요강아지가하늘나라에잘가라고이다음에다시만난다니까그렇게놓아줄께요말씀고맙게잘들었습니다
카르마를 무서운것으로 생각하기전에 우주의 균형법칙으로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세정님의 지혜로운 강의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 평온한 하루되세요 ^^
세정님의 얘기 불보살 같네요 감사합니다 필요한만큼 먹고 육식은 되도록 안해야 되겠네요
미안해 해야 되겠네요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름없는 잡초도 모두 우리의 친구.
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호모사피엔스가 지구상의 많은 다른종들에게 너무 많은 악업을 짓고 있다, 인간과 다른 종은 한 끗 차이다. 명심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16년간 같이 살던 강아지 별이가 21년 4월 23일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이별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별아 사랑했다 이다음에 엄마 죽으면 꼭 만나자 잘가 안녕 별아 사랑해
음식을 먹으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키우는 식물에게도 함께 사는 고양이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늘 모자란 인간이라 죄를 짓곤 합니다. 알려주신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죄책감을 가지실 것까지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성찰하며 살아나가는 것이죠..
세정님. 참 훌륭하십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모든 악행과 악업은 나에 이기심과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끝없는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모든 생명과 존재들을
살생하는 업보는 생각이상의 무서운
결과로 한치의 오차없이 고스란히 지은자의 몫으로 오게 되 있습니다. 무서운거죠.
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가 선근 공덕을
쌓으시길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생이 줄어들기만 해도 인류가 훨씬 진보하겠지요.
티베탄테리어 15년 된 강아지랑 같이 살아요,,, 15년을 지켜본 제느낌으로 보면 저보다 영성이 더 나은 강아지 같아요 ㅋㅋㅋㅋ
시간나면 사랑이 이야기를 책으로 써야 겠어요 ^^
고맙습니다. 저도 동물은 집단혼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고양이, 개 같이 인간과 지내는 아이들은 좀 개별적인 혼의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인간이 가까이 하고 늘 지켜보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이며 반려동물 외의 동물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시청하고 생각하다 많이 울게되었습니다
초등2학년때 시골에서 털이 눈부시게 뽀얗고 눈이 초롱초롱한 애뻤던 새끼고양이
이름도 분이 라고 지어주면서 정말 많이 예뻐해줬어요.
1주일뒤 쥐약 섞인 밥을 먹고 그 고양이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강의 흥미롭게 잘들었슴니다..공감 합니다..윤회 어쩌면 진정한 신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수행의 시간인거죠..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배움이 깊으신 분이네요. ❤ 🙏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며 먹이사슬 정점에 있으니 마음대로 동물을 희생시켜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고 갑갑하더라구요.. 세정님 말씀대로 겉은 인간이되 내면의 수준은 동물보다 못한 이들인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뭘 먹더라도 그 생명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물. 특히 우리들의 개. 당근 영혼있어요
세정님고양이는어떤가요 9개월정들었던 길고양이를 집에입양한이후 길에사는고양이들이 눈에보이더라구요 그들의힘든삶도알게되니 다품을수도 다도와줄수도없는현실이 슬프더라구요.. 물론 북극곰 바다생물 인간의생태계파괴로인해 힘들어하는동물이많치만 길고양이는 우리가 사는곳 주변동네에 더 보이기에 더 마음이그렇습니다. 세정님 어떤마음을가지고 바라보고행해야 마음이좀 편해지나요 ?궁금합니다 학대나 그런기사가나오면 숨이못쉴정도로 마음이아픕니다 .지구별에소풍와서 힘들게몇년못살고 고양이별로가는아이들이 불쌍합니다.
길고양이는 늘 있어왔는데 사람들이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게 유행하면서 길고양이도 더 늘어난 듯 해요. 고양이 학대 뿐 아니라 안타까운 뉴스가 많은데요. 그런 뉴스에 대해서는 지구 사람들의 의식이 밝아지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 사회적 활동을 원한다면 할 수 있을 것이고요.
세정님 표현 하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굳입니다.
넘버 하나 입니다.
보통사람들 보다도 훨씬 도덕적이고 마음도 넓고 배려심 많고 의리있고 양보하고 인내하고 위로하고 긍정적으로 밝게 활짝웃고 사랑하고 기뻐하고 희망하고 보통의 사람들보다 훨씬 성숙합니다. 가족사랑으로 위하고 가족으로 공존하고 공감하며 함께하고 욕심없이 최소한의 기본으로 만족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반가워하고 좋아하고 따릅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지요. 우리 소중한 쉐니 아롱이 너무너무 고마워. 보고싶다 ❤❤
다 맞는 말씀입니다. 윤회를 안 믿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 말이겠지만 진심으로 믿고 동물을 학대하거나 함부러 살생하면 안됩니다.
어릴때 엄마가 따라적던 불경이 책상에 있어 펼쳐본 적이 있는데 , 이 말이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선업으로 악행이 덮어지는게 아니다 선업은 선업대로 악행은 악행대로 다시 다 돌아온다는 것요 스스로 죄를 씻으려는 마음과 행동은 소용없다 느낍니다
신,사람, 동물,식물, 유정,무정,일체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미물일지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일체중생을 내 몸 같이 돌보고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쉽고 설득력이 있게 전달하시네요.
모든 생명과 자연은 순환,윤회하고(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구름은 다시 비가 되어 생명을 키우듯, 동식물이 죽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다시 식물 동물의 먹이가 되듯) 자연과 우주는 연기법과 윤회를 통해
형성되고 소멸되지요.
영원한 행복을 찾아 명상수행하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선한 업을 쌓아 영혼을 진화시켜 나가고 싶네요.
꽃과 풀과 새와 나무와 자연과 별과 달과 대화하고 친구가 되는 리틀붓다가 되고 싶어요.
같은영상도 몇번반복해서 들으니까
그때마다 달라요.
우리가 선택하는것의99%는 무의식에서 결정하고 자유의지는 과거의 기억이나 고정관념과 무관하게 직관적 지혜로부터 판단한다는것이 정말정말 중요한말이라고생각합니다. 또한 집단의식이 절대선이아니라는것. 📌
항상좋은말씀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저와 공감하는바 가크네요
어드가케이시 "아무것도 사라지지않는다" 라는 책을 읽고 당시 엄청난 충격이 왔었습니다.
그후 삶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유체이탈 경험도 해보고 특이한 분들도 많이 만나보게 되고 ...
암튼.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드리고 열혈 애청자로 남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정님말씀 늘 새겨듣고 지내요 넘 큰 도움되요
감하해요 🎀👍🤠😉😊🥳
저는 오늘 아침에 반려동물 한 마리가 돌연사해서...
너무 충격을 받아 동물 윤회에 대해 찾아보고 있습니다.
우리 앵무새 장미.. 윤회해서 언니랑 꼭 만나자. 사랑해.
언제나 좋은 말씀 삶의 의미를 찾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동물들은 서로 다른 종류들끼리도 서로 돕고,살리고,보살펴줍니다.서로
지지하고 지탱하며,협조하고 협력하는 상호의존의 관계를 유지하고 챙기며,종을 초월하여
상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난후 더 소중해집니다.
산책을 한번 더 가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멋진 차원을 걷는
이쁜 세정님,
고차원이라 어렵기도 하지만
공감대가 훠얼~씬 많아서
해핑합니다!😁🤠
참 유익한 내용의 유튜브입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의식의 지평 넓어지네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분 목소리 차분하게 마음에 와닫는다
세정님의 영상
을 보며 의식의 확장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세상 아니 이 우주법칙엔 공짜ㆍ댓가가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내 의식ㆍ무의식 중에 행한 모든 업이 나의 카르마가 되는군요.
좋은 말씀, 가르침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ㅠㅠ🌌🙏
역시 울 세정누님 짱입니다
또 한수 배워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오늘주제너무흥미롭네요 윤회,동물,식물,환경에이르기까지 결국 모든건연결되어있고 돌아오기마련이라는 진리를또한번느껴요.이런주제로더깊이있는지식 나누어주시면 참 좋을것같아요.따로책이나 자료찾아보는것보다 세정님을통해들을때흡수가잘되는것같아요 늘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세정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인간은 약자를 베려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인거죠동물이라고 마구 잡아먹고 잔인한 짓을 한다면 그것은 약자에 대한 횡포죠
감사합니다 세정님! 채식 비건식으로 하고싶은데 참 쉽지가 않아요. 탄소나 고기농장으로 에너지부분에서든 고통받는 동물이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서 채식을 하고싶지만 한번씩은 참 먹고싶어 주1회로 꼭 먹고플때만 먹고있습니다. 먹을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겠어요🙏🏻
네..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될 수는 없지요. 다만 우리가 이런 점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어서 영상을 만들었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을 울리는 영상 깊은 감사드려요
오늘 내용 최고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말씀 이군요. 그래요 나와 남을 구별하면 이는 보살(깨우쳐서 지혜의 완성을 이루려는자)이 아니니라. 나와 남(짐승포함 )의 다른 존재가 아니니라(금강경 말씀 중에서)짐승들도 마음이 있습니다 고통 괴로움도 느낌니다.말못하는 짐승들이라고 우리 인간은 너무도 타 생명을 배려하지 않습니다.중국시골에서 돼지우리에서 마당까지 도축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질질 끌고 가는데 공포에 질려서 겁 똥을싸면서 끌려가는 돼지를 보고 아 저 돼지도 본능적으로 살기를 느껴서 겁에질려 있구나 하는걸 알았습니다.
맞아요 정말 그래요..어떤 수컷 닭은 먹는것을 암컷닭에게 양보하고..자신은 굶주리고..
어미닭이 병아리에게 먹는것을 양보하려고 엄한곳을 쪼고..그런 오래된 민화가 있대요..사람도 천차만별이라..남이 어찌되든 나만잘살면 된다고 이기적 탐욕이 끝도없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닭처럼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동물들도 많아요..그러니 금수가 어쩌니 저쩌니 동물을 폄하하는 말은 참 우스운 이야기같아요..
저는 직접봤어요
굶어죽어갈때
제가 물과사료를 주었더니 수닭이 암컷을 불러 자기는 안먹고지켜보고있는것을
어렸을 때 시골에서 올무를 놓거나 해서 산짐승을 많이 잡아 먹는 분이 있었는데 별로 그럴 일도 없는데 오랫동안 시름시름 아프다가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이 왜 괜히 아플까하고 생각하면서 산짐승을 많이 잡아 먹으면 안 좋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치는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정님
공부많이 합니다ᆢ
그동안 몰라서 지은죄가 많네요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00% 동의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혜의 말씀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세정님은 볼매이신거 같아요^^
늘 좋은 말씀에 많이 배웁니다.
계속 잘보고있어요,,, 세정님,,
말씀하시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공감합니다
감사드려요 ^^
어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코코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얼마전까지도 건강했는데, 갑자기 식욕이 없어져서 병원을 데려갔는데, 피검사도 안 좋고 담낭안이 돌로 꽉 차서 파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각종 검사가 이뤄지는데 같이 있고 싶어하는 아이를 떼 놓고 무서운 병원에 혼자 있게 한게
너무 미안하고, 케이지 안에서 젖먹던 힘까지 내어 저에게 오려고 했던 모습을 뒤로 하고 검사때문에 같이 못 있던 게 한이 될 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숨이 넘어갈 정도가 돼서야 곁에서 만져주고 쓰다듬고 귓가에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언니에게 와줘서 행복했고 고마웠다고 수백번도 더 말해줬어요. 떠나는 길에 주인이 자꾸 미안하다고 그리고 슬퍼해 하면 반려견도 슬퍼 무지개다리를 못 건넌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물도 꾹 참고 밝은 모습 보이려 하는데 사실 힘드네요. 더는 보드라운 털, 초롱초롱 눈빛, 애교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코코야, 코코가 언니 보고 있는거 알고 있어~ 항상 언니의 마음엔 우리 코코가 있으니 다시 또 만날때까지만 잠깐 안녕이야~ 언니에게 와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준 코코가 너무 고마워. 언니도 코코 너무 많이 사랑해~이제 막 도착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언니 항상 지켜봐줘~^^ 그리고 한번씩 언니 꿈에도 놀러와주고~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 우리 코코야❤
오늘 영상 참 흥미로웠어요~
매번 업로드 되는 영상들 잘 즐겨듣고 있는데 오랫만에 댓글달았네요^^
새로운 깨달음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이번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외적인것만 집착하는게아니고
내적영성도 발전시키는 삶을
살아야된다고 생각해요
자기품에들어온 동물들은 조상과 연관 있다고도 합니다
존귀하게 대해야하는 가족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동물.새.꽃.등등 유독 친한 사람이 있습니다.이류에 의식으로 인연이라 하지만 필연인 것이고
영의 분화를 통해서 동시 진화를 하는 영들은 사람에 몸을 받고 동물.새.꽃 등등에 몸을 받아서 진화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입니다
너무 맞는말씀에 감사드리며 동물과인간관계 영상을 많이 올려주셔서 많은 인간들이 보고 깨닷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동물에게 영이 없다는 사람들은 동물을 사랑하며 안키워본 사람들이 하는 개소리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지금의 코로나바이러스도 앞서 세정님께서 말씀 하신적있듯 어찌보면 인간이 자연에 가한 벌을 받고있는 걸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쌀한톨에도 생명있고 식물에도 생명이 있다는 말에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당연시 먹었던 음식들에 감사함과 미안함을 가지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