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엔 강아지는 착하고 고양이는 약간 매섭다고 오해했는데 우연히 길냥이 한마리를 데리고 집이 와서 길러보니 정말 사랑이 많고 인간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게다가 똑똑하게 감정 다 읽고 사람 말 다 알아듣고 밥 물 챙겨주는 사람 은혜도 알더라고요.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냥이들이 정작 사악한 악마 인간들 손엔 학대당하는게 넘 슬프네요.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고작2~3년이고 잔인하게 굶는 고통에 죽고 겨울에 눈 속에 파묻혀 얼어죽고 목말라 죽고 독극물 테러에 죽고 말이죠.사료주던 길냥이 어제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담날 아침에 나가보니 눈 속에 얼어죽어 있었다고 말하던 그 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고양이는 참 신기하고 영특한 동물같아요. 보은하는 동물이라고도 하죠. 사실 저랑 저희 언니가 지난 10여년간 수많은 유기 고양이와 동네 길고양이를 밥주고 돌보고 구조하는 일을 했어요. 되돌아보니 구조한 고양이가 200마리가 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저희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아 아산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시다 병원바닥에 쓰러지셨고 사경을 헤매셨습니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신 상태로 응급으로 개복수술을 하여 암을 제거한 후에도 6개월 넘게 사경을 헤매셨고(돌아가실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 하시더군요ㅜㅜ) 중환자실에만 수개월을 계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셨어요. 병원에서도 기적이라 하셧을 정도니까요. 어머니의 약물 치료는 계속 되었지만 신기할 정도로 부작용 한번 안겪고 경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날 친한 지인의 할머니를 따라 절에 놀러 갈 일이 있었는데요 거기 스님이 저와 언니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영혼이 그것도 고양이 영혼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보는 스님이셨는데 너무 놀라고 소름까지 끼쳤어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고양이에게 공양을 하냐고 하시더군요. 저희가 길고양이들 밥도 주고 수시로 돌보면서 병원치료도 해주고 구조해서 입양도 보내고 집에 품은 고양이만 수십마리라 말했더니 아마 저희가 돌보던 길고양이들이 죽은후 수호신처럼 저희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고 하시네요. 평소 절 잘아는 지인들도 저희 엄마가 건강을 회복한게 아마도 저희가 많은 생명을 공양한 덕을 쌓아 저희에게 복으로 선물이 되어 돌아온거 같다고 하셨어요. 전 길고양이를 돌보고 유기동물 봉사를 하며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결코 무엇을 바라고 다치고 굶주린 생명들을 저희가 품어준건 아닌데 이런 보은을 받으니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그 동네를 안 떠나고 12년간 길고양이 밥주고 케어하고 중성화도 해주고 동네청소도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 소망은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생명들(사람도 포함)에게 조금의 온정을 베풀어 주셨음 하는 바램이에요.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특히 자연과 인간까지 고려하시고 고양이들을 중성화까지 시키시면서 주변 피해 안가게 끝까지 책임지며 길고양이들을 돕는 게 정말이지 어려운 일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좋은 댓글 사연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편집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을 만큼 감동적인 사연 같네요.
저도 우리 옥상에 기거하는 길냥에게 먹이를 줬는데 고양이가 영리한게 아픈 새끼고양일 물고와서 꼭 우리 옥상에두고 우는거예요 생명인데 치료하고 거둬는데 길냥이들한테 소문났는지 물어다둔 아픈 냥이 거두니 17마리가되서 옥상거주하며 돌보니 이웃집 옥상터밭 똥누고간다며 항의와 민원이 들어와 옥상을 아예 옥상을 빠져나가지못하게 공사를 했어요 ㅎ 지금은 12마리구요 십년이 넘어 욘석들도 죽었구요 긍데 전 여러번 목격했어요 설명은 못하지만 옥상에서 차한잔 마시고있음 획하고 지나가거나 무릅위로 점프하고 지나가는 우리 루카냥이 움직임 느껴질때가 있었어요.지금은 없지만 대장 루카가 그립네요
우리 청삽살이 봉두와 검은고양이 국이가 바로 이렇게 했습니다. 13살인 봉두가 5년전 세상을 떠났을 때 마지막밤을 녀석을 애기처럼 이불 덮고 베개해서 방에 눕혀놓고 셋이서 방에서 뜬눈으로 보내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죠. 국이가 봉두 머리 맡에 앉아 슬픈 표정으로 봉두를 쳐다보며 얼굴을 쓰다듬고 부비더군요. 닷새간 밥을 먹지않고 있었죠. 봉두털로 쿠션을 만들었는데 비오는 날 녀석이 그 쿠션을 껴안고 아주 슬픈 눈으로 꾹꾹이를 계속 하고 있었어요.. 녀석의 집에 봉두털쿠션을 넣어주었더니 이상하게 집에 한 번도 안 들어갔는데 그 날부터 집에 들어갔습니다. 작년 5살이던 국이가 갑자기 급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화장한후 두 녀석을 함께 고향집 꽃밭에 묻어주고왔습니다. 언젠가 저도 그곳으로 갈테고 우린 또 만나게될겁니다. 우린 너무 행복했어요.ㅠ
@@Melanie-lp1dg 지금 봉두와 똑같이 생긴 새봉두와 뽀뽀쟁이 발발이 달봉이(떠돌이개가 5년전 엄동설한 이른 아침에 봉두집에서 새끼 넷을 낳았고 껑껑 얼어죽은 놈을 심장마사지 온몸주물고 인공호흡해 살린 놈이 바로 달봉이, 뺑소니사고로 경추 다쳐 앞다리마비,큰수술했지만 신경이 안 살아났고 신경이 살아난다면 기적일거라고 했었죠. 제가 침치료 마사지, 감각신경 운동신경 되살아났고 보조기를 1년만에 달고 재활운동 계속.다친지 4년 1개월만에 발을 세워 정확하게 일곱걸음 걷는 기적을 보였죠. 요번 설날이었어요.).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곳에 살고있었던 길고양이가족 어미와 아깽이 넷을 데려와 실내에서 함께 동거중입니다.^^* (여덟 데려와 넷은 오빠네 집농장에 삽니다)
이와 비슷한 일을 겪었답니다. 나의 아버지는 담도암으로 암 투병 중 늘 반려 고양이와 논길을 따라 산책하곤 했답니다. 그러다가 죽음을 맞이 하셨고, 그날 고양이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고양이를 찾아 나섰고, 고양이는 아버지와 산책하다가 잠시 쉬곤 했던 논길에 평온한 모습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간 나의 검은 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아~ 또 눈물이 나네요 ㅠ
맞아요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는 강아지를 오피스텔 복도에서 운동시키다 아주 잠깐 쉬는데 강아지 바로위에서 달걀만한것이 투명하면서 약한빛이나는 무언가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강아지 등으로 떨어지듯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그순간 강아지도 등쪽으로 고개돌리더라고요 하도 희한한 일을 많이 겪다보니 지금은 그런갑다하고 그냥 지나쳐버림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죽음과 부재를 받아들이지 못한 고양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상냥한 강아지 영혼이라니 거짓말이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 모든게 우연일 뿐이라해도 거기에 담긴 마음이 너무 간절하고 슬퍼서 눈물이 안멈춤.... 진짜 떠나지마...... 상실은 너무너무 슬픈 일이다
저 역시 반지하 집으로 이사온 후부터 악몽을 자주 꾸곤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집에서는 정말 사람이 많이 죽었던게 이유였습니다. 저 이 전 사람이 부녀가 함께 약먹고 자살. 윗집 남자 사채에 도망 다니다 자살, 옆집 여자 일터에서 불분명한 사망. 그런 사실을 알고있지 않을 때부터 악몽을 무척 많이 꾸었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웃집 할베가 알려줘서 사람들이 꽤 죽은 집이구나를 알았죠. 집터가 매우 안좋은 집이죠. 그런데. 요즘은 악몽을 잘 안꾸고 있으며 유독 저는 잘 살고있는 이유가 바로. 길냥이 보살핌입니다. 노후된 집이니 길냥이들이 찾아오기 마련이고 저는 항상 깨끗한 물그릇과 사료를 놓아주었습니다. 아마도 이전 사람들은 찾아오는 길냥이에게 못되게 굴었는지도 모릅니다. 모두 안좋은 인생 말로를 당한 사람들 이더군요. 제가 길냥이들을 아무리 잘 대해줘도 어디 다른 집에서 놓아둔 쥐약 먹고 죽거나 심지어 제가 살고있는 집에까지 원정와서 쥐약 풀어 죽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악한 인간들은 또 이상하게 쉽게 죽지도않더군요. 그게 아무래도 그런 사악한 무리들은 살면서 더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확실히 지옥가 천년 만년 동안 육체와 정신이 찢기고 갈리는 걸 반복하며 살 기회를 충분히 주기 위해서인 것같더군요. 옜말대로 뿌린대로 거둔다. 그게 진실입니다. 작성자 님은 좋은일 하셔서 보은을 받으신 듯합니다.
@@파파-b3d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간암말기로 투병을 시작하면서 시츄한마리를 키우게 됬습니다..워낙 동물을 좋아하션던분인데 엄마의 반대로 키울수가없었죠..하지만 병원에서 2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난후 엄마는 아빠에게 시츄한마리를 분양받아 주셨죠..아빠는 약 부작용으로 당뇨가오셨고 6개월만에 인슐린주사를 끊으셨음니다...살고자함의 의지였겠죠..늘 아빠는 강아지랑 함께였어요..그러기를 6년을 사셨어요..돌아가시기 3일전 갑자기 의식을 차리시더니 시츄 잘있냐고 보고싶다 하셨습니다..저희는 잘 지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죠..그리고 3일뒤 아빠는 하늘나라를가셨고 우연인지 뭔지 그 시츄는 잠시할머니댁에 있었는데 아빠돌아가시기 2일전에 죽었어요..뭘 잘못먹은건지...그렇게 저희는 사랑하는 아빠와 늘 아빠바라기였던 시츄를 동시에 보내게됬답니다...지금쯤 하늘나라에선 산책을 하고 있겠죠? ...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요즘 길냥이 분양 생각이 있어 이리저리 공부 중이면서 관찰 중인데 심리를 읽는다니 기대되네요. 개는 키워 본 적 있어서 사람한테 나는 감정 냄새로 감정 읽는 건 알고 있었는데 냥이는 제가 너무 몰라서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있는 댓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
10살 7살이던 댕댕이들을 일년동안 모두 잃었어요. 녀석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이면 식어가는 몸을 끓어안고 밤새 울다 지쳐 잠이들었었죠. 녀석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하루는 꿈에 나와 인사하듯 갔는데 날짜를 확인해보니 49일째 되던 날이였습니다. 녀석을들 보내고도 놓지못해 유골함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많은 날들을 꿈속에서 항상 녀석들을 울며찾아 혜매였어요. 그러다 엉망인 모습의 아이들을 찾아 오열하며 잠을 깨곤 했는데 눈물이 매번 주륵 흘러있더군요. 그렇게 일년후 녀석들이 떠나지 못해 힘든가 싶어 유골을 뿌려주었어요. 그러고 나니 이제 거의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그들의 존재를 믿고싶고 믿고 있어요. 나중에 다시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 감동적이면서 슬프네요 ㅠㅠ 전 현재는 3냥이의 보호자고 한때는 5녀석의 보호자였습니다. 그중에 탱고라는 9살즘 되는 검은냥이와 지지라는 1살이 안된 검은냥이 있었는데 지지는 자기보다 늦게 가족이된 형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늘 견제하고 틈만나면 형을 이겨먹으려했지만 그럴수없었죠ㅎㅎ 길에서 오래 살았던 탱고에게 집에서만 지낸 어린 지지는 상대가 안되었죠. 그 후 10개월이 지난뒤 탱고가 저를 찾아왔을때 이미 안에 궤양과 각종 합병증이 전이되어 탱고가 시한부였다는걸 뒤늦게 알아버렸습니다. 당시 초보집사였던 저는 그렇게 건강했던 탱고가 저를 마지막 1년의 보호처로 선택한줄도 모르고 그저 동생과 싸우면 혼내고 했습니다. 병원에 말해봐도 해줄수 있는 치료라곤 고작 진통제와 항생제가 다였습니다. 이즘부터 탱고는 투약과 고통스런 수면을 취하게 되는데 그렇게 약해진 형을 동생은 말없이 옆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어리고 철이 없는 이제 막 2살이된 지지도 형이 크게 아픈걸 아는거같았고 얼마뒤 탱고는 자신의 최애 의자위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탱고 떠난 후에 동생지지에게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탱고는 항상 지지를 포함 4냥이 동생들이 먼저 식사를 시작하는걸 보고난 후에야 식사를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지녀석이 이걸 따라하기 시작한겁니다. 그뿐 아니라 생전에 형이 하던 행동을 자기가 첫째가 된 후에 상당수를 따라하더라구요. 동생냥이들에게 질투하며 때리고 장난치는것도 멈추고 오히려 장난을 받아주는 아량있는 모습으로 바뀐걸 보고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아마 짧은 1년이란 시간동안 집안 1ㅅ자이자 동네 1짱이었던 형이 하는 모습들이 질투가 나지만 멋져보여서 흉내를 내는거 같습니다. 고양이는 다른생물들보다 학습능력과 모방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생물이죠. 제멋대로인 성향이 있지만 훈련도 가능하고 배변도 스스로 가립니다. 아마 영상의 고양이가 진짜 친구강아지의 영혼을 본건지, 아님 두번다시 볼수없는 강아지와의 추억을 그리며 함께하던 놀이를 혼자하는건지 알순 없습니다만 확실한건 앞의 두 가정모두 고양이가 강아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수있는 모습이죠
아... 소름돋았습니다. 감동적이고 이렇게 장문으로 흥미로운 사연과 배움을 주셔서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 분양 생각 중이라 최근 무자게 공부 중에 있는데 이런 경험담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강아지가 없어져 추억하며 놀이를 혼자 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시라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heartwarmingworld 고양이들도 성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저도 아직 공부를 하고 찾아다녀요 ㅎㅎ 먼저 떠나간 두녀석을 제가 좀더 잘알고 잘해줬다면 좀더 오래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지금 함께하는 세녀석은 더욱 즐겁게 함께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길냥이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 험악한 분위기라는데 그래도 유기냥이나 길냥이들도 마음을 열면 그렇게 천사들이 없더라구요! 꼭 마음맞는 친구를 만나실거라 믿습니다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파양된 첫째푸들 둘째 코리안솟 길냥이 셋째 파양된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3마리를 키우고 있고 둘째 데려오기 한달전 눈도 안뜬 길냥이를 얼떨결에 떠맡아 발정날때 까지 돌봐줬던 아이가 있었는데 저는 개만 8마리 키워봤지 고양이는 무서워서 아예 생각도 못했고 막상 새끼를 키워보니 이쁘더라구요 경험이 없어서 발정났을때 하도 울길래 달래주려고 밖에 데리고 나갔다가 영영 이별했기에 그담부턴 고양이만 보이더라구요. 두번째 고양이 부턴 발정나면 바로 수술 시켜줬구요 밖에도 안나가요.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게 됐고 지금은 베테랑이 됐어요ㅋㅋ 울 첫째 푸들이 12살인데 강아지는 마지막이 될꺼같아요. 인연이 되면 고양이만 더 키우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쳐흘러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 같네요. 저는 진심 냥이 극혐하고 오로지 멍멍파였는데, 작년 겨울 한참 추울 때 태어난 새끼 두마리와 어미 냥이 집 근처에서 발견하고 눈에 밟혀서 관심 갖게 되었거든요. 이후 여건이 되면 냥이도 길냥이로 분양하려고 열심히 공부 중에 있습니다. 멍멍이랑 너무도 달라 공부할게 정말 많네요. ㅎㅎ
@@heartwarmingworld 3마리 키워봤지만 성격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노는방식 생활습관 하는짖 애교떠는 방식도 다르고 평소 생활반경도 다르고 하다보니 공부할것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근데 제가 막상 키워보니 저는 고양이 집사가 될깜이었던것처럼 제성향과 잘 맞더라구요. 집순이에다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매번 산책시켜줘야 되는 강아지랑은 그닥 안맞고 또 제가 올빼미 기질이 있는지라 고양이 습성과 닮아있고 시크한 매력도 닮아서 우리신랑은 저돌적으로 고양이 한테 다가가니 도망다니고 물리고 할큄당하는데도 자기 좋은 방식으로만 사랑해주니 냥이들이 싫어라 해서 그렇게 하지 말라 해도 각자의 성향이 있다보니 8년째 큰냥이에게 미움받고 그나마 막내냥이는 순딩이라 안길때 앵앵거리지만 물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신랑은 강아지와 잘맞고 저는 고양이랑 잘맞고 사람도 짐승과의 궁합이 있다고봐요.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였나에서도 고양이는 아니고 개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너무 슬퍼요. 어느 할머니가 폐지를 주우며 허름한 집에 개를 키우며 같이 살고 있었고 할머니는 노환으로 세상을 떳어요. 여기까지는 1편입니다. ========================== 2편은... 그로부터 몇주뒤에 방송이 되었는데.. 그 홀로 남은 개를 어느 할아버지가 대신해서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얼마 안가 개가 죽었답니다. 밥을 줘도 도통 먹지를 않았데요. 아마도 원래 주인인 할머니가 더이상 돌아오지 않자.. 그 슬픔에 밥 생각은 날리가 없을테고 그렇게 죽었답니다. 너무 슬픈 내용이었어요.
내가 다섯살 때 나만 좋아해주던 동네 대장 고양이가 생각 나는군요.덩치 크고 못생기고 사납던 흉터투성이 수컷 얼룩이. 그 녀석이 쥐약 먹은 쥐를 먹고 죽었을 때 얼마나 울었던지... 얼룩아 너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살아 있네. 잊혀지지 않았다는건 아직 끝나지 않은 거란다.
저희 집 고양이를 보면 진짜 영혼을 보는것 같긴해요. 저희 집이 희한한 일이 많이 일어나거든요? 저는 남들도 다 겪는 일인줄 알았는데 남들한테 말하면 되게 무서워함...암튼 한번은 고양이 데려온지 얼마 안됐을때 애가 갑자기 제쪽을 쳐다보면서 귀를 제치고 눈을 엄청 크게 뜨면서 경악하는 표정으로 보더라구요. 순간 쎄해서 옆으로 슬쩍 피해봣는데 제가 있던 자리를 계속 겁먹은채로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날 계속 그자리를 멀리서 주시함. 이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강아지 잠깐 맡아줬던 시절에도 개가 새벽에 뭐가 있는듯이 이상하게 짖었던거 보면 고양이 뿐만 아니라 동물들은 다 느끼나봐요. 안 믿을 사람은 안믿겠지만 이 집에 살면서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질듯
우리개도 죽은지 4개월만에 새끼길고양이 두마리를 데려오게됐는데요 일주일이된 어느날 제무릎에 앉아있던 두마리가 동시에 천장을보며 야옹소리를 내서 바로 알아차렸어요. 죽은개가 그리울때면 죽은영혼이 우리집에 와서 그동안 먹고싶었던 사람음식 실컷 먹으며 마음껏 나 따라다녔으면했는데 고양이들이 여태껏 여기 같이 있었다고 알려주었네요...ㅜㅜ
그건 잘못된 내용의 영화고 진실을 말씀드리자면요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면서 눈물났어요! 아가 야옹이를 처음부터 예뻐해주는 의젓한 어른 개💖와 그런 개를 엄마처럼따르는 야옹이 아가💖! 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 웬만한 인간보다 더 나은 댕댕이와 야옹이가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예쁜 댕댕이가 좋은 곳에서 평안하고 이 다음에 예쁜 야옹이 아가와 만나서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마음 따뜻하신 집사니💖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어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도 최근 눈에 밟히는 길냥이가 하나 있는데 조만간 분양하려고 관찰 중입니다. 함부로 책임지지 못하는데 자연상태 개입하면 냥이,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열심히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묘를 가정으로 데려다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결정이고 행동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분명 일찍 좋은 곳으로 갔지만 아깽이가 생애 최고의 4일을 보내고 아프지만 행복하게 갔다고 믿습니다. 동물은 사람이 모르는 마음까지 다 읽어내니까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영혼을 봤을거에요. 난 예전에 사고로 죽은 개가 거의 일주일동안 집을 떠도는걸 느꼈어요. 내가 잠들었을 때 꿈처럼 흰 무엇인가가 낮게 포복하며 집으로 들어오려는게 보였거든요. 얘가 자기가 죽은걸 모르는구나 싶어서 마당에 나가서 날보고 가라고 왔다갔다했어요. 그후에는 안 나타났어요. 모든 개가 그랬던건 아니고 정말 사람같은 녀석이, 그랬어요
저도올해18살된 노령견과 6냥이들과 함께살다가 지난2월28일에 우리강쥐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ㅠㅠ많이 아팠고 또 노화로인한 여러가지질환으로인해서ᆢㅠ그런아이를 많이의지하고 늘품에서 자던 막둥이냥이 어느날 갑자기사라진 강쥐를 많이 찾더라구요ㅠ계속냐옹거리며 우리강쥐가 늘 누워있던 방석에서 벗어나질않고 꾹꾹이도하고 늘 우리강쥐한태하던 행동을하는걸보고 엄청울었습니다ㅠ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지만 아픔과 슬픔은 여전히남아있어 이 영상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ㅠ그리운 내새끼 우리 하루. 그 먼길 잘갔니? 먼저간 형아들이 마중나왔겠지?네가 오는 길 헤매지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마중나와있었겠지 ㅠㅠ아고 너무 아프다 ㅠ눈물이 멈추질않네ᆢ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맞아요.고양이들 학대하는 인간들 다 지옥갑니다.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맞아요.고양이들 학대하고 동물 학대하는 악마들은 철저히 회개 안하면 다 지옥갑니다!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해외에도 고양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 간혹 주인 몸 상태를 미리 인지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인간보다 뛰어난 후각과 청각 때문이라고들 말하는데, 한번은 토끼가 심장마비가 오기 직전 주인의 가슴팍에서 계속 제자리 뛰기 하고 꾹꾹 누른 경우도 있었고, 평소에는 무뚝뚝한 개가 질병을 모르고 있던 주인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사람 생각으로는 이해불가한게 동물 같아요.
사람보다 동물들이 거짓이 없고 배신 하지 않습니다. 반려 동물은 가족이자 때로는 스승입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에 해외에서는 적극적으로 심리 치료 등에 반려 동물들이 활약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엔 강아지는 착하고 고양이는 약간 매섭다고 오해했는데 우연히 길냥이 한마리를 데리고 집이 와서 길러보니 정말 사랑이 많고 인간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게다가 똑똑하게 감정 다 읽고 사람 말 다 알아듣고 밥 물 챙겨주는 사람 은혜도 알더라고요.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냥이들이 정작 사악한 악마 인간들 손엔 학대당하는게 넘 슬프네요.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고작2~3년이고 잔인하게 굶는 고통에 죽고 겨울에 눈 속에 파묻혀 얼어죽고 목말라 죽고 독극물 테러에 죽고 말이죠.사료주던 길냥이 어제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담날 아침에 나가보니 눈 속에 얼어죽어 있었다고 말하던 그 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아니에요... 양이들 서로 싸우고 물고... 장난 아니에요...
@@snowcountry322
인간도 싸움
험한 밖에살면 예민해지지
스승으로 모시고사세요
고양이는 참 신기하고 영특한 동물같아요. 보은하는 동물이라고도 하죠. 사실 저랑 저희 언니가 지난 10여년간 수많은 유기 고양이와 동네 길고양이를 밥주고 돌보고 구조하는 일을 했어요. 되돌아보니 구조한 고양이가 200마리가 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저희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아 아산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시다 병원바닥에 쓰러지셨고 사경을 헤매셨습니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신 상태로 응급으로 개복수술을 하여 암을 제거한 후에도 6개월 넘게 사경을 헤매셨고(돌아가실수 있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 하시더군요ㅜㅜ) 중환자실에만 수개월을 계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셨어요. 병원에서도 기적이라 하셧을 정도니까요. 어머니의 약물 치료는 계속 되었지만 신기할 정도로 부작용 한번 안겪고 경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날 친한 지인의 할머니를 따라 절에 놀러 갈 일이 있었는데요 거기 스님이 저와 언니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영혼이 그것도 고양이 영혼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보는 스님이셨는데 너무 놀라고 소름까지 끼쳤어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고양이에게 공양을 하냐고 하시더군요. 저희가 길고양이들 밥도 주고 수시로 돌보면서 병원치료도 해주고 구조해서 입양도 보내고 집에 품은 고양이만 수십마리라 말했더니 아마 저희가 돌보던 길고양이들이 죽은후 수호신처럼 저희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고 하시네요. 평소 절 잘아는 지인들도 저희 엄마가 건강을 회복한게 아마도 저희가 많은 생명을 공양한 덕을 쌓아 저희에게 복으로 선물이 되어 돌아온거 같다고 하셨어요. 전 길고양이를 돌보고 유기동물 봉사를 하며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결코 무엇을 바라고 다치고 굶주린 생명들을 저희가 품어준건 아닌데 이런 보은을 받으니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그 동네를 안 떠나고 12년간 길고양이 밥주고 케어하고 중성화도 해주고 동네청소도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 소망은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생명들(사람도 포함)에게 조금의 온정을 베풀어 주셨음 하는 바램이에요.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특히 자연과 인간까지 고려하시고 고양이들을 중성화까지 시키시면서 주변 피해 안가게 끝까지 책임지며 길고양이들을 돕는 게 정말이지 어려운 일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좋은 댓글 사연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편집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을 만큼 감동적인 사연 같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분명 누구보다 덕을 쌓으셨기에 그에 따르는 복을 누리시는 것같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건강히 행복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길냥이를 주워 길렀는데요, 저도 충격과 같은, 정말 고양이가 영혼을 보나, 하고 너무나 놀란 일화가 있어서 이 영상을 충분 이해합니다.
감동입니다ㅜㅜ
저도 우리 옥상에 기거하는
길냥에게 먹이를 줬는데
고양이가 영리한게 아픈 새끼고양일 물고와서 꼭 우리 옥상에두고 우는거예요 생명인데 치료하고 거둬는데 길냥이들한테 소문났는지 물어다둔 아픈 냥이 거두니 17마리가되서 옥상거주하며
돌보니 이웃집 옥상터밭 똥누고간다며 항의와 민원이 들어와
옥상을 아예 옥상을 빠져나가지못하게 공사를 했어요 ㅎ
지금은 12마리구요
십년이 넘어 욘석들도 죽었구요
긍데 전 여러번 목격했어요
설명은 못하지만 옥상에서 차한잔 마시고있음 획하고 지나가거나 무릅위로 점프하고 지나가는
우리 루카냥이 움직임 느껴질때가 있었어요.지금은 없지만
대장 루카가 그립네요
헉 17마리... 옥상을 아예 빠져 나가지 못하게 공사해서 자연과 이웃에 피해를 안 주시면서 돌보셨다니 옳은 일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17마리면...저는 상상도 안가네요.
대단 하십니다,, 복받 을 실 겁니다, 아니 이미 많은 복을 받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천사가 따로 없 내요
고맙네요~~~~복받으실거예요~~
복 많이 받으시겠네요~^^
ㅜㅜㅜㅜ감동
우리 청삽살이 봉두와 검은고양이 국이가 바로 이렇게 했습니다. 13살인 봉두가 5년전 세상을 떠났을 때 마지막밤을 녀석을 애기처럼 이불 덮고 베개해서 방에 눕혀놓고 셋이서 방에서 뜬눈으로 보내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죠. 국이가 봉두 머리 맡에 앉아 슬픈 표정으로 봉두를 쳐다보며 얼굴을 쓰다듬고 부비더군요. 닷새간 밥을 먹지않고 있었죠. 봉두털로 쿠션을 만들었는데 비오는 날 녀석이 그 쿠션을 껴안고 아주 슬픈 눈으로 꾹꾹이를 계속 하고 있었어요..
녀석의 집에 봉두털쿠션을 넣어주었더니 이상하게 집에 한 번도 안 들어갔는데 그 날부터 집에 들어갔습니다.
작년 5살이던 국이가 갑자기 급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화장한후 두 녀석을 함께 고향집 꽃밭에 묻어주고왔습니다. 언젠가 저도 그곳으로 갈테고 우린 또 만나게될겁니다. 우린 너무 행복했어요.ㅠ
사연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이 퍼진 이후에 비슷한 경험한 사람들 이야기가 많이 올라 오더라구요. 냥이 비롯해 동물이 뭔가 인간이 모르는게 있긴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ㅜ너무 공감되는 말씀예요
저도 길아가들 돌보고 있기에 그마음과 말씀이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겠어요
생명은 나와같이 모두 소중해요 그쵸~??^^
평생토록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참 동화같고 예쁜 이야기네요ㅠ
@@Melanie-lp1dg 지금 봉두와 똑같이 생긴 새봉두와 뽀뽀쟁이 발발이 달봉이(떠돌이개가 5년전 엄동설한 이른 아침에 봉두집에서 새끼 넷을 낳았고 껑껑 얼어죽은 놈을 심장마사지 온몸주물고 인공호흡해 살린 놈이 바로 달봉이, 뺑소니사고로 경추 다쳐 앞다리마비,큰수술했지만 신경이 안 살아났고 신경이 살아난다면 기적일거라고 했었죠. 제가 침치료 마사지, 감각신경 운동신경 되살아났고 보조기를 1년만에 달고 재활운동 계속.다친지 4년 1개월만에 발을 세워 정확하게 일곱걸음 걷는 기적을 보였죠. 요번 설날이었어요.).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곳에 살고있었던 길고양이가족 어미와 아깽이 넷을 데려와 실내에서 함께 동거중입니다.^^*
(여덟 데려와 넷은 오빠네 집농장에 삽니다)
감동이네요..동물은 사랑입니다..가끔 이해할수 없는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아퍼요..
마지막 인사를 하려 온 강아지를 고양이가 본거군요.
제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펑 펑 나오네요. 좋은곳에가서 평안하기를 ....
이세상엔 어느것하나 소중하지않은것이없습니다
멋진 말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와 비슷한 일을 겪었답니다. 나의 아버지는 담도암으로 암 투병 중 늘 반려 고양이와 논길을 따라 산책하곤 했답니다. 그러다가 죽음을 맞이 하셨고, 그날 고양이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고양이를 찾아 나섰고, 고양이는 아버지와 산책하다가 잠시 쉬곤 했던 논길에 평온한 모습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간 나의 검은 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아~ 또 눈물이 나네요 ㅠ
아...읽는 저도 눈물이 나오는 사연이시네요. 분명 냥이와 아버님 모두 좋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ㅜㅜ 고양이는 사랑이예요..ㅜㅜ
저도 눈물이 나네요TT 아이는 아버님과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쉬고 있을것 같아요
어머 … 산책길에 있더라 인줄알았는데 ….
감동입니다 ^^
참 영혼이 있다는것을 안 믿을수가 없다.
정이들고 생전에 같이 생에 있었던 곳에서 마지막 으로 인사를 하고 간다니 감동 입니다.
허공에 대고놀고있는고양이...영혼이된 친구이자엄마였던 개와함께 노는모습이 보여요...너무 가슴아프고 아름답고 안타까운 이야기...ㅠㅠ
모기나 파리 잡고있는거임
그냥 놀던기억 아닐까요?
맞아요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는 강아지를 오피스텔 복도에서 운동시키다 아주 잠깐 쉬는데 강아지 바로위에서 달걀만한것이 투명하면서 약한빛이나는 무언가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강아지 등으로 떨어지듯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그순간 강아지도 등쪽으로 고개돌리더라고요
하도 희한한 일을 많이 겪다보니 지금은 그런갑다하고 그냥 지나쳐버림
@@에스트래픽 그건너구 ㅋㅋ
남겨진 아기고양이가 자기 자식처럼
많이 사랑했나보다~인사하고 가는 듯~
개와 고양이는 3차원을 봄으로 영혼을 볼수 있다에 한표 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이해는 되는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3차원이에요
님도 3차원을 보고있답니다 대문자 T라 죄송;
인사하러 왔었구나~ 좋은곳에서 기다릴꺼야
아이의 행동이 너무 슬프네요 .. 사랑하는이가 먼저 떠난 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
저두 키우던 고양이레오가신부전으로
떠난지 47일된사람입니다 레오전에 조이라는고양이도 떠나보냈어요
레오떠난 빈자리땜에 많이 힘들고있어요
떠나기전에 입었던옷을 제가잠자는
매트리스에 곱게펴서 같이자고있어요
저는하루에 몊번씩 레오!하면서 옆에있는듯 얘기하곤합니다 신기한건 가끔 캣타워에 올라갈때 나는소리가있는데 거의매일 그소리가 나곤해요 글고 어릴때 잠자던 고양이침대비슷한게 있는데 거기에두 레오가올라가면 나는소리가 기끔들려요 환청아니고 정말입니다 저는외출할때도
레오에게 인사하구 나갑니다 레오 나갔다놀께 라고요 그냥 보이진안지만 내주위에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스크레쳐 캣타워 장난감 다그냥 나두고있어요 내주위에 고양이가있다고생각해요 어떤땐 휙
지나가는 소리두 나요 이상한사람이네
할지도모르지만 NO 저는기독교이지만
제가 격은 이런일들로 맘에위안이되기도해요 다만 이슬픔이 옅어지길 바래요
너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요
레오 레오 내새끼 사랑해
일본도 가족죽으면 집에서 위패놓고 매일인사나공양 외출이나 들어왔을때 뭔가할때마다 인사하고 대화하죠
다 맞습니다.죽은 생명체의 물건을 두고 있고 마음으로 떠나보내지 못하면 그영혼이 머물고 있습니다.그냥 새로운 생을 받는게 죽은자와 살고 있는자에게 더 좋은거 겁니다.m.blog.naver.com/nayana0808/223010206469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ㅜㅜ레오가 집사 두고 못떠낫구낭
그건 종교랑 아무상관없어요
그럼 자기부모 영혼이 귀신 인가요?
언니 보고싶다. 나도 영혼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언니 나 지켜보고 있지.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싶어
감동입니다.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 넵! 사랑입니닷!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인간이지만 개와고양이를 본받아야할정도의 폐기물급들이 너무 많은세상에
이런감동 좋네요
아 ㅋㅋ 누가 이런 편집 영상으로 운다고 그러냐 ㅋㅋ 하고 사람들 우는 클립 보고는 ㅎ 하면서 봤다가 지금 쉴새없이 울고 있음 진짜 눈물이 안멈춘다 거짓말 아니고 계속 눈물남..... 왜......
죽음과 부재를 받아들이지 못한 고양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상냥한 강아지 영혼이라니 거짓말이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이 모든게 우연일 뿐이라해도 거기에 담긴 마음이 너무 간절하고 슬퍼서 눈물이 안멈춤.... 진짜 떠나지마...... 상실은 너무너무 슬픈 일이다
눈물이 핑도네요ㅠㅠ 몸을 가진 존재들은 희노애락이 거의 비슷한가 봐요. 저리 귀한 존재들.. 모두 서로 존중하며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또봐도 감동. 이사온 집에 환영같은 무서운꿈들을 많이꿔서 힘들었는데 얼마안가 길에서 울고있는 우여곡절끝애 구조해서 데려와 키우자마자 더이상 그런꿈은 안꾸고 집안 분위기 좋아지거는 덤이고 겨울에도 생명이 돌아다녀서인지 온기가 훈훈하고 정말신기합니다.
아 정말 세상은 아직 감동인가봐요. 저도 현재 무자게 냥이 공부중에 있는데, 실제로 길냥이 구조해 분양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복덩이네요^^ 감동
저 역시 반지하 집으로 이사온 후부터 악몽을 자주 꾸곤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집에서는 정말 사람이 많이 죽었던게 이유였습니다.
저 이 전 사람이 부녀가 함께 약먹고 자살.
윗집 남자 사채에 도망 다니다 자살,
옆집 여자 일터에서 불분명한 사망.
그런 사실을 알고있지 않을 때부터 악몽을 무척 많이 꾸었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웃집 할베가 알려줘서 사람들이
꽤 죽은 집이구나를 알았죠.
집터가 매우 안좋은 집이죠.
그런데. 요즘은 악몽을 잘 안꾸고 있으며
유독 저는 잘 살고있는 이유가 바로.
길냥이 보살핌입니다.
노후된 집이니 길냥이들이 찾아오기 마련이고
저는 항상 깨끗한 물그릇과 사료를 놓아주었습니다.
아마도
이전 사람들은 찾아오는 길냥이에게 못되게 굴었는지도 모릅니다.
모두 안좋은 인생 말로를 당한 사람들 이더군요.
제가 길냥이들을 아무리 잘 대해줘도
어디 다른 집에서 놓아둔 쥐약 먹고 죽거나
심지어 제가 살고있는 집에까지 원정와서
쥐약 풀어 죽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악한 인간들은 또 이상하게 쉽게 죽지도않더군요.
그게 아무래도
그런 사악한 무리들은 살면서 더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확실히 지옥가
천년 만년 동안 육체와 정신이 찢기고 갈리는 걸
반복하며 살 기회를 충분히 주기 위해서인 것같더군요.
옜말대로 뿌린대로 거둔다. 그게 진실입니다.
작성자 님은 좋은일 하셔서 보은을 받으신 듯합니다.
@@파파-b3d 믿을게 없어서 귀신 그런걸 믿냐ㅋㅋㅋ
@@파파-b3d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간암말기로 투병을 시작하면서 시츄한마리를 키우게 됬습니다..워낙 동물을 좋아하션던분인데 엄마의 반대로 키울수가없었죠..하지만 병원에서 2달 시한부 선고를 받고 난후 엄마는 아빠에게 시츄한마리를 분양받아 주셨죠..아빠는 약 부작용으로 당뇨가오셨고 6개월만에 인슐린주사를 끊으셨음니다...살고자함의 의지였겠죠..늘 아빠는 강아지랑 함께였어요..그러기를 6년을 사셨어요..돌아가시기 3일전 갑자기 의식을 차리시더니 시츄 잘있냐고 보고싶다 하셨습니다..저희는 잘 지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죠..그리고 3일뒤 아빠는 하늘나라를가셨고 우연인지 뭔지 그 시츄는 잠시할머니댁에 있었는데 아빠돌아가시기 2일전에 죽었어요..뭘 잘못먹은건지...그렇게 저희는 사랑하는 아빠와 늘 아빠바라기였던 시츄를 동시에 보내게됬답니다...지금쯤 하늘나라에선 산책을 하고 있겠죠? ...
아... 개의 경우 비슷한 사례가 정말 많은 듯 하네요. 정말 인간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 듯 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마중나오려고 먼저 가있었나봐요 이쁜 천사가 ㅎㅎ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영혼이 있다고 믿고 싶어졌어
사실이든 아니든 가슴이 아픈건 왜일까;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영혼을 본 거든 아니든 이상하게 눈물이 핑 돕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생명은 다 소중하죠. 냥이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고양이는 영혼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특하고 뛰어난 고양이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읽어내는 능력도 있다고 하네요.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오히려 무지한 것이죠.
아 그렇군요. 저도 요즘 길냥이 분양 생각이 있어 이리저리 공부 중이면서 관찰 중인데 심리를 읽는다니 기대되네요. 개는 키워 본 적 있어서 사람한테 나는 감정 냄새로 감정 읽는 건 알고 있었는데 냥이는 제가 너무 몰라서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있는 댓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heartwarmingworld 전부 다 그런건 아니고 샴고양이들이 영적인 능력이 뛰어납니다.
어떤 분이 예전에 그러시더군요 개도 고양이도 많이 키웠봤는데 고양이의 영특함이 훨씬 뛰어나서 개는 고양이에 비하면 미련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고양이는 주인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이 있어서 마음을 다 안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맞아요.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
영혼은 자연의 현상으로서 존재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지적 전자기파이며
에너지 상태로 존재합니다
C2 = E/M 즉,
에너지 상태이기에 때때로 시공을 초월한 여행도 가능할 것 입니다
ㅠㅠ냥이야.... ㅠㅠ 널두고 떠난 큰 개도 마음이 많이 아플거같구나... 냥아.... 너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
10살 7살이던 댕댕이들을 일년동안 모두 잃었어요. 녀석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이면 식어가는 몸을 끓어안고 밤새 울다 지쳐 잠이들었었죠. 녀석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하루는 꿈에 나와 인사하듯 갔는데 날짜를 확인해보니 49일째 되던 날이였습니다. 녀석을들 보내고도 놓지못해 유골함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많은 날들을 꿈속에서 항상 녀석들을 울며찾아 혜매였어요. 그러다 엉망인 모습의 아이들을 찾아 오열하며 잠을 깨곤 했는데 눈물이 매번 주륵 흘러있더군요. 그렇게 일년후 녀석들이 떠나지 못해 힘든가 싶어 유골을 뿌려주었어요. 그러고 나니 이제 거의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그들의 존재를 믿고싶고 믿고 있어요. 나중에 다시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가슴아픈 사연이시네요. 분명 좋은 곳에서 힘차게 그리고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볼때마다 눈물나 천국에서 기다리고있을거야 그때 또 같이 즐겁게 살아가렴 아가야 .. 😢😢
펑펑 울었네요.
슬픔과 감동에 겨워..
그리고
우리 냥이 와 헤어질날이 다가옮에 아린 마음이 합쳐져서..
묘하게 눈물 자아내는 영상 같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눈물이 고이더군요. 딱히 영혼 그런 것 믿지 않는데도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떠난친구도 고양이가 많이걱정되었나보내요... 언제가는 어디서이든 또다른 우정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순수한 친구들
ㅠ.ㅠ
잘가...별나라에서 다시 만나는거야.
야옹이가 외로워 어쩌니?
마지막 작별인사 하러 왔구나~~
슬픔이 ....흑.....야옹아 친구이자 엄마였단 강쥐가 별이 되었구나...
참 감동적이면서 슬프네요 ㅠㅠ 전 현재는 3냥이의 보호자고 한때는 5녀석의 보호자였습니다. 그중에 탱고라는 9살즘 되는 검은냥이와 지지라는 1살이 안된 검은냥이 있었는데 지지는 자기보다 늦게 가족이된 형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늘 견제하고 틈만나면 형을 이겨먹으려했지만 그럴수없었죠ㅎㅎ 길에서 오래 살았던 탱고에게 집에서만 지낸 어린 지지는 상대가 안되었죠. 그 후 10개월이 지난뒤 탱고가 저를 찾아왔을때 이미 안에 궤양과 각종 합병증이 전이되어 탱고가 시한부였다는걸 뒤늦게 알아버렸습니다. 당시 초보집사였던 저는 그렇게 건강했던 탱고가 저를 마지막 1년의 보호처로 선택한줄도 모르고 그저 동생과 싸우면 혼내고 했습니다. 병원에 말해봐도 해줄수 있는 치료라곤 고작 진통제와 항생제가 다였습니다. 이즘부터 탱고는 투약과 고통스런 수면을 취하게 되는데 그렇게 약해진 형을 동생은 말없이 옆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어리고 철이 없는 이제 막 2살이된 지지도 형이 크게 아픈걸 아는거같았고 얼마뒤 탱고는 자신의 최애 의자위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탱고 떠난 후에 동생지지에게 이상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탱고는 항상 지지를 포함 4냥이 동생들이 먼저 식사를 시작하는걸 보고난 후에야 식사를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지녀석이 이걸 따라하기 시작한겁니다. 그뿐 아니라 생전에 형이 하던 행동을 자기가 첫째가 된 후에 상당수를 따라하더라구요. 동생냥이들에게 질투하며 때리고 장난치는것도 멈추고 오히려 장난을 받아주는 아량있는 모습으로 바뀐걸 보고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아마 짧은 1년이란 시간동안 집안 1ㅅ자이자 동네 1짱이었던 형이 하는 모습들이 질투가 나지만 멋져보여서 흉내를 내는거 같습니다. 고양이는 다른생물들보다 학습능력과 모방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생물이죠. 제멋대로인 성향이 있지만 훈련도 가능하고 배변도 스스로 가립니다. 아마 영상의 고양이가 진짜 친구강아지의 영혼을 본건지, 아님 두번다시 볼수없는 강아지와의 추억을 그리며 함께하던 놀이를 혼자하는건지 알순 없습니다만 확실한건 앞의 두 가정모두 고양이가 강아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수있는 모습이죠
아... 소름돋았습니다. 감동적이고 이렇게 장문으로 흥미로운 사연과 배움을 주셔서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 분양 생각 중이라 최근 무자게 공부 중에 있는데 이런 경험담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강아지가 없어져 추억하며 놀이를 혼자 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시라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heartwarmingworld 고양이들도 성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저도 아직 공부를 하고 찾아다녀요 ㅎㅎ 먼저 떠나간 두녀석을 제가 좀더 잘알고 잘해줬다면 좀더 오래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지금 함께하는 세녀석은 더욱 즐겁게 함께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길냥이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 험악한 분위기라는데 그래도 유기냥이나 길냥이들도 마음을 열면 그렇게 천사들이 없더라구요! 꼭 마음맞는 친구를 만나실거라 믿습니다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는내내 울었습니나.
가슴에 와 닿아서...
아가가 얼마나 안타깝고 보고싶음 저런 행동을 하는건지. .
너무 슬퍼요.
아가 많이 품어주세요.
ㅠ-ㅠ
어휴ᆢ멍뭉이도 가족들과 자식 같은 냥이를 두고 가지 못하고
저 집에 머무리며 생전에 하듯 냥이와 놀아주고 있나보구나ᆢ
마음이ᆢ에휴..
6년 전 떠난 우리 멍뭉이도 생각나고ᆢ
떠난 우리 냥이들 생각에 눈물짓네요
다들 행복했슴 좋겠어요
떠난 냥이 분명 너무 너무 행복하게 좋은 곳에서 살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떠나기전 찾아온 강아지도 그렇고 🐶 그걸 알아본 고양이도 그렇고 🐱 둘에 우정 아름답다 💕
인간우월주의자들은 인간만 특별해서 인간만 영혼이 있다고 🐶소릴 하지 이런사람들은 여태껏 믿기힘든일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그런거야 눈으로 보고도 믿기힘든 일을 경험해본 사람은 잘 알지. 동물은 영혼이 없다는 그 말이 얼마나 한심하고 안타까운 소리인지를~ ㅉ
맞아요.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고양이가 영특하네요
아이고 슬프라 친구야 편안히잠들어 🙏🙏🙏🙏🙏🙏🙏😭😭😭😭😭😭😭
눈물 고이게 하는 고양이와 개 사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파양된 첫째푸들 둘째 코리안솟 길냥이 셋째 파양된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3마리를 키우고 있고 둘째 데려오기 한달전 눈도 안뜬 길냥이를 얼떨결에 떠맡아 발정날때 까지 돌봐줬던 아이가 있었는데 저는 개만 8마리 키워봤지 고양이는 무서워서 아예 생각도 못했고 막상 새끼를 키워보니 이쁘더라구요
경험이 없어서 발정났을때 하도 울길래 달래주려고 밖에 데리고 나갔다가 영영 이별했기에 그담부턴 고양이만 보이더라구요.
두번째 고양이 부턴 발정나면 바로 수술 시켜줬구요 밖에도 안나가요.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게 됐고 지금은 베테랑이 됐어요ㅋㅋ
울 첫째 푸들이 12살인데 강아지는 마지막이 될꺼같아요.
인연이 되면 고양이만 더 키우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쳐흘러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 같네요. 저는 진심 냥이 극혐하고 오로지 멍멍파였는데, 작년 겨울 한참 추울 때 태어난 새끼 두마리와 어미 냥이 집 근처에서 발견하고 눈에 밟혀서 관심 갖게 되었거든요. 이후 여건이 되면 냥이도 길냥이로 분양하려고 열심히 공부 중에 있습니다. 멍멍이랑 너무도 달라 공부할게 정말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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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키워봤지만 성격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노는방식 생활습관 하는짖 애교떠는 방식도 다르고 평소 생활반경도 다르고 하다보니 공부할것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근데 제가 막상 키워보니 저는 고양이 집사가 될깜이었던것처럼 제성향과 잘 맞더라구요. 집순이에다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매번 산책시켜줘야 되는 강아지랑은 그닥 안맞고 또 제가 올빼미 기질이 있는지라 고양이 습성과 닮아있고 시크한 매력도 닮아서 우리신랑은 저돌적으로 고양이 한테 다가가니 도망다니고 물리고 할큄당하는데도 자기 좋은 방식으로만 사랑해주니 냥이들이 싫어라 해서 그렇게 하지 말라 해도 각자의 성향이 있다보니 8년째 큰냥이에게 미움받고 그나마 막내냥이는 순딩이라 안길때 앵앵거리지만 물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신랑은 강아지와 잘맞고 저는 고양이랑 잘맞고
사람도 짐승과의 궁합이 있다고봐요.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처음에 뭐 저게 슬퍼? 하고 보다가 막판에 팍 눈물이 터지네요
네네. 저도 똑같은 경험을... ㅎㅎ
길양이두마리밥줬는데.형제지간에.매일붙어있더니만.한마리떠나니.밥을안먹더라구요.며칠후에떠났어요.길냥이삶이너무가여워요..말못하는짐승들.사랑으로.관심가져주세요
세상에 이런 일이였나에서도 고양이는 아니고 개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너무 슬퍼요.
어느 할머니가 폐지를 주우며 허름한 집에 개를 키우며 같이 살고 있었고
할머니는 노환으로 세상을 떳어요.
여기까지는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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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그로부터 몇주뒤에 방송이 되었는데..
그 홀로 남은 개를 어느 할아버지가 대신해서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얼마 안가 개가 죽었답니다.
밥을 줘도 도통 먹지를 않았데요.
아마도 원래 주인인 할머니가 더이상 돌아오지 않자.. 그 슬픔에 밥 생각은 날리가 없을테고 그렇게 죽었답니다.
너무 슬픈 내용이었어요.
눈물이 나네요 ㅠㅜ
댓글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다....
개 머리에 손올리고 노네요 슬프고도 이쁜 영상..
고맙습니다😭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이영상보며
뭔가모를 위로를 받았어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분명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heartwarmingworld
😭복 받으실 거에요
댕댕이와 놀던 때가 그리웠나봅니다.금방이라도 돌아와 이렇게 ,이렇게 나와 놀아줄 것 같은데...하는 마음.
울컥 느껴지는 사무친 그리움입니다.
떠난 엄마이자친구인 댕댕이영혼에게 손짓하는. 냥이모습! ㅠㅠㅠㅠㅠㅠㅠ
댓글들이 너무 뭉클하고 먹먹하네요....
제 채널은 보잘 것 없는 제 영상보다 댓글들이 더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도 빠짐 없이 읽게 되고, 배우고, 감동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영상을 시청자분들 멋진 댓글들 보려고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내가 다섯살 때 나만 좋아해주던 동네 대장 고양이가 생각 나는군요.덩치 크고 못생기고 사납던 흉터투성이 수컷 얼룩이. 그 녀석이 쥐약 먹은 쥐를 먹고 죽었을 때 얼마나 울었던지...
얼룩아 너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살아 있네. 잊혀지지 않았다는건 아직 끝나지 않은 거란다.
저희 집 고양이를 보면 진짜 영혼을 보는것 같긴해요. 저희 집이 희한한 일이 많이 일어나거든요? 저는 남들도 다 겪는 일인줄 알았는데 남들한테 말하면 되게 무서워함...암튼 한번은 고양이 데려온지 얼마 안됐을때 애가 갑자기 제쪽을 쳐다보면서 귀를 제치고 눈을 엄청 크게 뜨면서 경악하는 표정으로 보더라구요. 순간 쎄해서 옆으로 슬쩍 피해봣는데 제가 있던 자리를 계속 겁먹은채로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날 계속 그자리를 멀리서 주시함. 이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강아지 잠깐 맡아줬던 시절에도 개가 새벽에 뭐가 있는듯이 이상하게 짖었던거 보면 고양이 뿐만 아니라 동물들은 다 느끼나봐요. 안 믿을 사람은 안믿겠지만 이 집에 살면서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질듯
허걱... 이건 거의 공포영화 수준인데요... ㄷㄷㄷ
반려 동물로부터 진심으로 위로 받고 다른 생명을 위하며 사시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을 보냅니다
우리개도 죽은지 4개월만에 새끼길고양이 두마리를 데려오게됐는데요
일주일이된 어느날 제무릎에 앉아있던 두마리가 동시에 천장을보며 야옹소리를 내서 바로 알아차렸어요. 죽은개가 그리울때면 죽은영혼이 우리집에 와서 그동안 먹고싶었던 사람음식 실컷 먹으며 마음껏 나 따라다녔으면했는데 고양이들이 여태껏 여기 같이 있었다고 알려주었네요...ㅜㅜ
아...진짜 영혼을 보나부다... 전 사실 영혼 보고 이런거 별로 믿지 않거든요. 근데 이 영상은 그럼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 영상 댓글만 봐도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이 많은 거 보니 점점 생각이 바뀌는 것 같네요.
정말 신기하고,감동 또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남은 고양이 외로울 텐데, 친구 만들어 줘야 할듯요.
감동이네요사람혼은 하늘에솟고 짐승 혼은 탕에있다고합니다정말감동 입ㄴ다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 내용이 제 마음에서 눈물나게 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 보잘 것 없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 핑 돌았었습니다. ㅎ
아..눈물이 눈물이..ㅜ
저도 이상하게 눈물 나오려 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노차고양우이영눅ㆍ그외ㅡㅡ박ㆍ그외ㅡㅡ곽윤우박순선손순ㆍ김
영화ㅡ콘스탄틴 에서도
저승을 방문할때
고양이눈을 통해 볼수 있다면서
주인공이 고양이를 안고서
죽은 여자의 영혼을 찾으러 갑니다
콘스탄틴 명작이죠!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잘못된 내용의 영화고 진실을 말씀드리자면요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거라고 아는거
또한 사랑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 애니뭐지 ...정말 감동 . 눈물이 ㅠㅠ
맘이 뭉클해지네요ㅠㅠ
저듣다가 눈물남 ㅠㅠ
저도 울었습니다. ㅎㅎ ㅠ.ㅠ
보면서 눈물났어요!
아가 야옹이를 처음부터 예뻐해주는 의젓한 어른 개💖와
그런 개를 엄마처럼따르는
야옹이 아가💖!
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
웬만한 인간보다 더 나은 댕댕이와 야옹이가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예쁜 댕댕이가 좋은 곳에서 평안하고
이 다음에 예쁜 야옹이 아가와 만나서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마음 따뜻하신 집사니💖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어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오히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딱한번 유기묘 와 며칠 보내며…
집에온 첫날 아깽이 답게 명랑하고 또명랑 아더 다음날부터 다토하고 그러다 갔어요…4일 함께 보낸중2틀 반?물만마셔도 토하고 그러다 그게마지막인지 도 몰랐지만 엉금엉금 힘내서 제앞에 앉아 저를 올려다 보던 그행동이 무얼의미한지 몰랐고… 잘해주지못해 미안 더만져주고품에좀 품어 줄걸 후회만 남던 ㅠㅠ
아 그러시군요. 저도 최근 눈에 밟히는 길냥이가 하나 있는데 조만간 분양하려고 관찰 중입니다. 함부로 책임지지 못하는데 자연상태 개입하면 냥이,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열심히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묘를 가정으로 데려다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결정이고 행동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분명 일찍 좋은 곳으로 갔지만 아깽이가 생애 최고의 4일을 보내고 아프지만 행복하게 갔다고 믿습니다. 동물은 사람이 모르는 마음까지 다 읽어내니까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아... 울었당
흑흑 님께서도 우셨군요.
감동적이네요
어우 맘아프다😢
영혼을 봤을거에요. 난 예전에 사고로 죽은 개가 거의 일주일동안 집을 떠도는걸 느꼈어요. 내가 잠들었을 때 꿈처럼 흰 무엇인가가 낮게 포복하며 집으로 들어오려는게 보였거든요. 얘가 자기가 죽은걸 모르는구나 싶어서 마당에 나가서 날보고 가라고 왔다갔다했어요. 그후에는 안 나타났어요. 모든 개가 그랬던건 아니고 정말 사람같은 녀석이, 그랬어요
좋은일을하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혼을 본것인가봐~
고양이만 알겠지만, 이상하게 눈물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행복을 기원합니다...
에구 아침부터 눈물이 나게 하네요.
동물학대범이 절대로 용서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중 하나다. 특히 인간의 탈을 쓴 인간은 모든 동물에 고개 숙여 배워야 할 것이다. save the wildlife
자기의 잣대로 함부로 타인을 증오하는 자들도 용서되어서는 안 된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은 인간말쫑임 벌 받기를 기원한다
눈물나요
이상하게 눈물 나는 것 저도 경험했습니다. ㅠ.ㅠ
보고 울었습니다 ㅠㅠ
저도 울었었습니다 ㅠ.ㅠ
저도올해18살된 노령견과 6냥이들과 함께살다가 지난2월28일에 우리강쥐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ㅠㅠ많이 아팠고 또 노화로인한 여러가지질환으로인해서ᆢㅠ그런아이를 많이의지하고 늘품에서 자던 막둥이냥이 어느날 갑자기사라진 강쥐를 많이 찾더라구요ㅠ계속냐옹거리며 우리강쥐가 늘 누워있던 방석에서 벗어나질않고 꾹꾹이도하고 늘 우리강쥐한태하던 행동을하는걸보고 엄청울었습니다ㅠ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지만 아픔과 슬픔은 여전히남아있어 이 영상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ㅠ그리운 내새끼 우리 하루. 그 먼길 잘갔니? 먼저간 형아들이 마중나왔겠지?네가 오는 길 헤매지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마중나와있었겠지 ㅠㅠ아고 너무 아프다 ㅠ눈물이 멈추질않네ᆢ
아 정말 개랑 고양이를 같이 키우면 싸우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실제로는 두 종이 정말 끈끈한 우정으로 함께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슴 아픈 사연 공유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꼭 읽어보세요.님의 인생이 변할겁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냥이의 손짓에 울컥하네요😭
ㅠ.ㅠ 😢
악.가슴아퍼ㅠ_
아 띠
눈물나 ㅠㅠ
네, 이상하게 믿고 안 믿고는 고양이만 아는 거 알고 있으면서도 눈물이 났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나 지금 울고있네 ㅜㅠ
저도 울었습니다. ㅠ.ㅠ
우리 냥이도 첫째 4월에 냥이별 가고 둘째가 냥이별갔던 안방 들어가서 새벽마다 울고 마지막으로 같이 놀았던 구석에 얌전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그자리에 있곤 했어요 그러더니 건강했던 둘째도 무기력하게 지내다 2달후 냥이별 따라가더라구요
처음에 저 영상 보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서 ㅠㅠ
눈물 나옴ㅠㅠㅠ
저도 눈물 났었지요...ㅠ.ㅠ
고양이는 영물이라더니 진짜네. 영혼을 본건가봄. 길고양이들 눈 마주치면 참 미묘하더라. 뭔 내 영혼을 꿰뚫어 보는거 같아.
맞아요.고양이들 학대하는 인간들 다 지옥갑니다.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맞아요.고양이들 학대하고 동물 학대하는 악마들은 철저히 회개 안하면 다 지옥갑니다!전 하느님 예수님 믿는 신자인데요 동물이 인간처럼 죄를 짓고 심판받고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동물들도 천국에 있어요.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주신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에서 말씀하신바가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믿고 올바르게 살다가 죽은 선한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너희가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요 성경에도 예수님 재림 이후에 사탄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 오면 이 세상에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온전히 존재하게 되어 사자와 사나운 동물들이 그런 사나움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성경말씀으로 예언되어있습니다.천국인 꽃도 살아서 방긋방긋 웃고 동물들도 분명 존재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선 인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꽃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하느님껜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이 소중합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ㅅ해보시면 앞으로 발생할 수많은 사건들을 하느님께서 미리 경고해주신 수백개의 예언메시들과 당신돠 당신의 가족과 친구 동물들을 보호해줄 십자군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울컥...뭉클해지네요
눈물펑팡
나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나중에 하늘나라 가면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길.. 나두 내 새끼들 다시 만날수있길 바래봅니다
이거 보고 진짜 울었어요
울지마세옹~!
와.!.동물들은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슬프네요ㅜㅠ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
네. 보면 볼수록 신기한게 동물 같아요.
진짜 울었다. 하......
고양이는 진짜 사랑스럽고 영민함
이제 한 살된 우리 구름이와 나중에 저렇게ㅡ작별할거 생각하니 넘 슬프다 ㅠㅠ
헛! 아닙니다! 분명 오래 오래 살겁니다! ^^
동물은 죽으면 보살펴주는 사람에게 은헤을 배픈다고 들었어요 영혼은 인간만있다고 들었는데 동물은 혼이 나온다 그러더군요 전 고양이 키우고부터 악몽안꿔요 뭔가 영적인게 센가봐요 제가아플때 거기에대고 골골거리거나 꾹꾹이하고 그러는데 몸이낫는거 같더라고요 안믿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진속 고양이 로이가 우리남편 죽기 1-2주 전부터 유난히 남편방에 머물고 침대에누워있고 남편에게 앵겨대서 너왜그래 하고 묻곤했는데 지금도 우리에게 유난히 친한척하면 우리가 장난스럽게 물어요
뭔가 동물들은 아는것 같아요
뭔가 다른행동을 하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해외에도 고양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 간혹 주인 몸 상태를 미리 인지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인간보다 뛰어난 후각과 청각 때문이라고들 말하는데, 한번은 토끼가 심장마비가 오기 직전 주인의 가슴팍에서 계속 제자리 뛰기 하고 꾹꾹 누른 경우도 있었고, 평소에는 무뚝뚝한 개가 질병을 모르고 있던 주인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사람 생각으로는 이해불가한게 동물 같아요.
가끔은 동물들한데 배울점이많은거같아요 ㅠ
세상살면서ㆍ
덕을 쌓고살면 죽어서도 좋은것입니다
자기 몸둥아리만알고 이기적인
사람은 죽을때 보면 압니다
진짜 보고 울었어요ㅠㅠ
저도 첨에 울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