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생고기 스테이크는 블루 스테이크라고도 표현을 하고요. 블루레어를 45-50도로 얘기를 하는 경우를 해외에서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실제로 심부온도 45-50도면 미지근하긴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사실상 생고기입니다. 팬프라잉으로 블루레어를 만들기는 쉽죠. 겉만 대충 시어링하고 안에 안 익으면 블루레어니까요~
수비드랑 팬을 비교한다 생각 마시고 안 익은 raw와 레어의 차이를 비교한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팬이든 수비드든 레어는 익은 고기니까요. 저는 다들 레어라면서 겉에만 익은 타다끼를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건 레어가 아니라는 것에 중점을 맞춘 영상이고요. 수비드나 팬이나 굽기 정도를 맞추는 심부 온도는 같습니다. 겉의 질감은 당연히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온도는 같으니까요 :)
유튜브 보면 어줍잖게 스테이크 구우면서 레어잘나왔다고 하는애들 태반이 심부 블루레어도 안되는 생고기 ㅋㅋ
질겅질겅 씹으면서 자기최면걸고 맛있다는거 개웃김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블루 레어랑 타다끼 처럼 겉만 익힌 생고기랑은
맛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타다키는 안쪽은 그냥 차가운 육회같은 느낌이고요. 블루레어는 온기가 있는 육회 정도 느낌에 가깝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팬프라잉으로 45~50도의 블루레어를 만들수 있나요?
그리고 블루레어는 사실상 생고기라고 알고 있는데
45~50도가 블루레어라는 정의의 출처는 어딘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보통 생고기 스테이크는 블루 스테이크라고도 표현을 하고요. 블루레어를 45-50도로 얘기를 하는 경우를 해외에서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실제로 심부온도 45-50도면 미지근하긴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사실상 생고기입니다. 팬프라잉으로 블루레어를 만들기는 쉽죠. 겉만 대충 시어링하고 안에 안 익으면 블루레어니까요~
수비드랑 팬 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에러신데. 이상 블루레어 영상 찾는 1인
수비드랑 팬을 비교한다 생각 마시고 안 익은 raw와 레어의 차이를 비교한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팬이든 수비드든 레어는 익은 고기니까요. 저는 다들 레어라면서 겉에만 익은 타다끼를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건 레어가 아니라는 것에 중점을 맞춘 영상이고요. 수비드나 팬이나 굽기 정도를 맞추는 심부 온도는 같습니다. 겉의 질감은 당연히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온도는 같으니까요 :)
참고가 많이 됬습니다 ㅎㅎ
ua-cam.com/video/OTBsyf_TQpg/v-deo.html
ㅋㅋ 숨소리가ㅋㅋ
마이크 성능이 너무 좋은가봅니다. -ㅁ-;; 망원 렌즈로 변경하면서 숨소리 패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ㄷㄷ
이게 왜 뜨노ㅋㅅㅋㅅㅋㅅ
이게 어디 떴나요 ㄷ
@@limcotto 알고리즘에용
@@user-do1wj2gy3o 헐 그렇군요. 이 채널 죽이고 새로 채널 준비중이었는데 살려야 하려나봐요 ㅠㅜ
@@limcotto 일단 존버해보십쇼
@@user-do1wj2gy3o 넵. 세이브 해놓은 동영상들 다시 띄워보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구독 한 번 눌러주십쇼 ㄷㄷ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팬으로 굽지않고 수비드해놓고 이게 블루레어,레어의 육색이다 하고 보여주는게 이해가 안 간단말이지.. 육색은 같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조리방법자체가 다른걸 이용하는게 이해가 안됨
꽁낑꽁 와우 오랜만의 리플 감사합니다. 어차피 안에가 몇 도로 익는 가는 똑같기에 Raw 상태의 날고기를 레어로 아는 분들이 많아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