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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이 없으면 온도계가 좋지요. :)

어떻게 아셨지 ㄷㄷ

4월 말 예상중입니다. :)

바로 하시면 됩니다. 미리 해놓는 건 거의 의미 없어요. :) 오히려 수분 빠지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크. 포르쉐는 못 사도 포르쉐 디자인 나이프는 살 수 있습쥬

ㄷㄷㄷ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__ )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제 꿈이 한국 횟감 해외 수출 및 태평양 횟감 한국으로 수입하는 겁니다. :) 저도 하와이에 횟집 오픈하면 참 좋겠네요. :)

이 참에 하나 오픈하시죠!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고기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소고기의 경우 부위에 따라 육향이 매우 강한 경우가 있어 육향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누린내와는 다른 부분이라 아마 대부분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

@@limcotto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안 바릅니다. :)

감사합니다. ㅠㅜ 수출이 목표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ㅜ. ㅎㅎㅎ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좋은 급속 냉동기술을 사용해도 해동 시 수분 드립과 식감의 변화를 막기는 힘들어요. 급속 냉동을 하는 고등어 시메사바도 살이 다 하얗게 변하거든요. 저희는 냉동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닌 전처리 과정과 숙성을 통해 원물을 컨트롤 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러다보니 고등어도 백화현상이 없고 다른 어종도 해동 시 수분이 냉장 수준 이상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

@@limcotto 그렇다면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그 핵심은 '전수창업' 등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인가요.

@@nrulife 아뇨. 이 부분은 전수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냉동이라 전국 물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프랜차이즈 혹은 지분으로 참여하는 직영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limcotto 그렇군요. 사실 궁금했거든요. 연어, 참치, 이까 등의 어류 외의 생선을 냉동한다길래 .. 냉동 숙성 생선을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아직도 잘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만 ..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nrulife 넵. 감사합니다. :) 드셔보시면 아마 알고 드시는데도 갸우뚱 하면서 드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튜브 촬영 좀 많이 해보려고 스튜디오 꾸미고 있습니다. 육류와 저희가 판매하는 횟감들을 소개 할 예정입니다. ;)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지난 토요일 오프라인은 저희 귀한 지인을 마지막 손님으로 받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과정 직전에 지난 3월 회사랑님이 방문을 하셔서 이렇게 진행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온라인으로 저희 음식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게를 새로 계약하먄서 공장+스튜디오로 구성중이라 방문하시면 회나 고기를 구매하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imcotto 그렇군요.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는 찜 해두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과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음식에 진정성이 있으신 분 같아서 참 반갑네요. 책도 배송 오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북해도의 스프카레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맛있는 스프카레를 원하신다면 꼬또의 부엌을 찾아주세요. :) smartstore.naver.com/cottobu 입니댜

그렇읍니다. 그러나 진정한 요 방법의 꽃은 생고등어회죠. 모 식당튜버님께서 촬영하시고 업로드 준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이고 칭찬 감사드립니다. (__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 사업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limcotto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기가 좋으면 큰 차이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고기들은 자체 마블링이 많아서 풍미개 충분하지만 그냥 남들 하는데 저만 안하면 이상해서 한 거에요.

찬물에 담그시고 가열해주세요

@@limcotto 가열하면서 물이 줄어들때 보충수에 대해 질문하신것같습니다.

@@옥수수-c9s 오오! 찬물 부으시면 됩니다.

​@@옥수수-c9s😊

네. 맞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잡내 없애기 위해 다른 걸 넣을 필요는 없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소금은 얼마나 넣나요?

넣은 것도 없는데 생각 외로 맛있어서 놀라실 거에요. :)

하도 오래 전 일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저 정도 제대로 구우려면 30-35분 정도는 소요됩니다. :)

그래서 무지짜게 쳐먹음

사실 팬프라잉이나 숯불이나 미리 식용유를 발라놓는 건 의미는 없습니다. 올리브유같은 경우 고든램지 형님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서 굽는 영상을 많이 보여주지만 전문가라고 해도 두꺼운 스테이크를 구우면서 잠시 다른 생각하다가 올리브 오일의 발연점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기름을 쓰신다면 발연점이 높은 콩, 해바라기, 포도, 카놀라 등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쓴다고 올리브 오일의 향을 스테이크에 먹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숯에 떨어지면 불이 붙기도 하지만 마블링이 좋은 소고기의 경우 소고기에 있는 기름이 녹으면서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굳이 식용유 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숯에 굽는 경우에는요)

이론상으로는 63-68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온도계로 굽진 않아서 아직 확인은 못해봤네요 ㅠㅜ

@@limcotto 래스팅?그거 하면서 온도가 더 올라간다던데 그럼 60도 즈음에서 꺼내서 레스팅하면 될까요? ( 요번에 온도계 하나 구매해서요 ㅎㅎ)

@@korea_bluehouse 제가 온도계 알못이라 정확하진 않고 제 뇌피셜로 생각해보고 답변 드리자면 58도 정도에서 레스팅하시면 63도 정도까지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limcotto 오!!감사합니당!!

@@korea_bluehouse 한 번 해보시고 저도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그렇긴 하겠지만 저는 워낙 포일을 안 좋나해서요. 상관은 없습니다. :)

@@limcotto 답변 감사 합니다 ㅎ 그냥 은박지에 싸서 레터링 15분 정도 해도 되겠죠??

@@멀로할까-q1h 레스팅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좋은 방법입니다. :)

미소라멘은 미소를 소금 대신 넣어서 간을 맞추시면 되고 쇼유는 간장을 넣으시면 되겠으나 간장의 경우 간장마다 염도가 다 달라서 넣으시면서 맞추셔야 할 겁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박진원-s5n 넵.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통 쇼유라멘은 닭육수나 해산물 육수로 많이들 만드는 편입니다.

좋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가게는 제가 좀 유명해지면 알려드릴게요. 아직 초보초보라 :)

참고로... 저는 저것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라멧 맛집으로 나름 유명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

글쎄요. 여러 이유를 추측할 수 있으나 저도 이론을 연구하는 사람은 아니라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뚜껑을 닫아도 불조절을 잘하면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잡내가 나니 뚜껑을 열고 조리하시면 됩니다. :)

냄새가 갇혀서 그래요 뚜껑을 열고 삶으면 잡내가 날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