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Death By Voluntary Fasting Recognized As A Natural Death? 5 Key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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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VSED #LivingWellDyingWell #NursingHome
    “It is quality rather than quantity that matters.”
    Seneca
    -------------------------
    "Dying well begins with living well and living well is completed with dying well."
    This is my philosophy and I am trying to embody and realize this philosophy through this channel 'Peacefully At Home' sharing the ideas with people from other countries of various different culture.
    No matter where you live on the planet Earth, no matter what your religion is, no matter your politics or economic wealth is, we all are the same Earthlings. We all are travelers traveling through the universe riding together on this planet called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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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with Respects

КОМЕНТАРІ • 157

  • @wisfree
    @wisfree 15 днів тому +75

    모든 자연의 동물은 조용히 혼자 죽습니다 그래서 죽는 동물을 쉽게 볼수 없는겁니다
    인간만이 유난한 겁니다 그래서 다같이 힘든겁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5 днів тому +8

      저도 평소 같은 생각을 가끔 해보곤 합니다. 의미 있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lackandwhite7
      @user-blackandwhite7 6 днів тому +2

      대공감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 @있는그대로-l7z
    @있는그대로-l7z 17 днів тому +83

    시집 간지 얼마 안돼
    집안 최고 어르신이 칠순잔치 몇년 뒤 췌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어떠한 치료없이 퇴원후
    곡기를 끊으셔서 모든 일가 친척이 병문안하였습니다. 바른 정신으로 친지 자손들 문병인사를 다 받으시면서 문병 온 모든이들의 걱정과 쾌차 희망 덕담을 다 들으셨지만 내생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시며 마춤 덕담과 감사 인사를 다 하셨습니다.
    시큰아버님을 뵈며 죽음을 저리 맞을 수도 있구나하는 충격과 함께 존엄이 무엇인지 사전 장례식이 무엇인지 경험했지만 60 인생에 그분이 처음이셨습니다. 제가 두번째이길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7 днів тому +17

      고귀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채널을 운영하는 목적도 이와같은 이야기를 수집하여 저의 삶에 참고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드는 느낌은 고인의 고결함이 그 자손들에게 복으로 음덕으로 돌아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6 днів тому +5

      스위스 안락사 캡슐보다
      자연사
      존엄사로
      아무 문제가 없다

    • @atenrosend3840
      @atenrosend3840 3 дні тому +3

      살아서 하는 장례식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책을 내시고요. 죽고 나서 조문 온 사람들을 내가 만나볼 수도 없으니 죽기전에 사람들 보고싶다고..
      조선일보에 크게 기사 난 서길수교수 입니다.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업적 등 여러 모로
      보통 분이 아니시죠.

  • @김정이-d4r
    @김정이-d4r 13 днів тому +33

    저도 단식으로 죽겠다 생각했는데 영상이 있어 반갑게 보았습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치매가 먼저 오지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2 днів тому +4

      영상을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Jidragon-b4e
      @Jidragon-b4e 9 днів тому +8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지금과 같은 사고를 해야 가능한데 병들어 정상적인 사고가 힘들면 어떻하지요?
      이곳 젓곳 끌려다니면 고통을 받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 2 дні тому +12

    우리 큰 외삼촌이 수술하고 나서 회복이 힘들 것 같으니 방문한 동기간에게 마지막 인사하셨어요. 곡기를 끊고 갈테니 더이상 병문안오지말고 죽었다고 하거든 장례식에나 오라고요.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 дні тому +2

      외삼촌의 말씀이 저의 귀에도 들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이 경외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귀한 사례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청정-h4f
    @청정-h4f 23 дні тому +69

    말기암이었던 어머니 집에서 통증관리 잘 하시며 지내시다가
    어느순간 식사를 끊으셨습니다
    자식인 저는 곁에 항상 있으면서
    기도도 매일 옆에서 해드렸고요
    임종전 나타나는 증상&신호?영상들 보면서 마음 준비도 단단히 했습니다
    근데 임종전 증상 이랄것도 없이 돌아가시는날 오후에 동공이 약간 풀리시고 말씀 못하시는것 그외에 아무 증상없이
    자식들 친척들 손주 다 보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짐 했습니다
    내가 만약에 암으로 시한부 또는 살만큼 살아서 이젠 가야겠다 생각 된다면
    곡기를 끊는 방법도 나쁘지 않겠다고요
    물론 사전연명치료거부의향서는 올해 안에 꼭 할 예정이구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2 дні тому +6

      글을 읽는 저의 마음 한 구석에서 어머님에 대한 경외심을 느낍니다. 유익한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경-i6f
      @차경-i6f 16 днів тому +6

      맞습니다 저도 평소 곡기끊고 가려생각중이었습니다

    • @나무-p7l5o
      @나무-p7l5o 15 днів тому +5

      공감합니다^^

  • @이십억-l4x
    @이십억-l4x 14 днів тому +23

    47세 쌍둥이 아빠이자 홀로계신 어머니 모시고있는가장 입니다. 외할머니가 제가 6살까지 한 집에 같이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다리도 불편하셨고 여기저기 많이 아프셨던걸로 기억하네요.
    최근에 어머니가 말씀해주시는데 곡기를 끊고 돌아가셨다고...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자식에게 짐 되지않으려 그러한 결단을 내린것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난하게 자랐는데 돈이 없어 병원도 못가보시고 홀로 힘든결정 내리셨을 생각에 먹먹해집니다.
    우연히 접한영상에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안한 날 되십시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4 дн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저도 71세의 나이지만 그동안 살면서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말씀과 모습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항상 큰 힘을 얻곤했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갖게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야미-x2b
    @야미-x2b 13 днів тому +28

    친척어른이 월남전 참전용사이셨습니다
    바르게 살았으나 돈이 없으셨어요
    자식들에게 빚되기 싫다며 마지막 조금남은 돈 남기시고 곡기 끊고 돌아가셨어요 저도 나중에 살만큼 살았다 싶으면 그리할 겁니다
    질병으로 고통스럽돌아가시는 분들 보며 깨달았어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3 днів тому +6

      고귀한 이야기, 이런것이 모든 아버지와 어머님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 글을 읽는 저의 마음이 함께 숙연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따만나
      @이따만나 5 днів тому +3

      저도 고귀하게 죽고싶어요 늙고가난하고고집센 죽늙은이로 구차하게 살고싶지않아요

  • @youngjinyu4124
    @youngjinyu4124 9 днів тому +20

    7일 단식 3,4번 했습니다만 생각 처럼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3일 정도는 물을 마시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마세요
    단지 힘이 조금 없고 노근한 정도 입니다
    그리고 죽을때쯤은 하늘이 마지막 선물 앤돌핀이 나와 매우 평온하게 숨을 거둔답니다. 처음에는 단식법을 몇번 익혀두세요

    • @youngjinyu4124
      @youngjinyu4124 9 днів тому +7

      참고로 3일이라는 말은 숙변이 나올때까지 입니다 숙변이 나오면 그때부터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숙변이 있으면 배에가스가 차기때문 입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9 днів тому +4

      경험에 따른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단식을 해본 적은 없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따만나
      @이따만나 5 днів тому +3

      좋은댓글입니다 참고가됩니다

    •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4 години тому +2

      저두 단식 여러번 해보았는데
      하루 이틀은 배가 고프든데 삼사일 지나니 배고픔도 별루 느껴지지않고 잡념이 사라지는게 맘이 오히려 평온해지더라구요
      저두 노후에
      할일을 다 하고
      세상의 보탬이 아니라 짐이 될 시기가 되면 곡기를 끊고
      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 @jump6747
    @jump6747 10 днів тому +7

    제가 생각하고 있던것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0 днів тому

      영상을 보고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cho4724
    @cho4724 13 днів тому +29

    자연 단식사 좋네요. 존엄사 진행이 안되는 현실에 좋은 대안. 의사들의 밥그릇이 걸려 있으니 쉽지 않은것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3 днів тому +2

      문제 핵심의 한 면을 바로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공감하고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튜브-c5y
      @오튜브-c5y 7 днів тому +4

      의사들의 밥그릇때문이 아니라, 판사들이 의사들을 살인범으로 판결후에 생긴 것입니다. 잘 알고 얘기해주세요

    • @cho4724
      @cho4724 6 днів тому +9

      @@오튜브-c5y 판사들의 의료행위관련한 판결의 문제도 물론 있겠지만 엄청난 병원이익은 실질적인 핵심입니다. 한국에 노인환자들의 의료비가 과연 병원수입에 몇%인지 조사도 공개도 없는게 우연일까요?

  • @sangwangbae2912
    @sangwangbae2912 2 місяці тому +18

    이 주제를 좀더 깊게 알고 싶었는데 명료하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 місяці тому +1

      부족함이 많은 내용을 좋게 받아들여주시니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ordovices7440
    @ordovices7440 15 днів тому +23

    저는 생판 모르는 타인이 제 몸을 만지고 가르고 쑤시고 하는게 싫더라구요
    내시경 같은 것도 굉장히 인간의 존엄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건강 검진도 안 받고 아프면 그냥 곡기 끊으려고 합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5 днів тому +3

      좋은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im5un8pu3i
      @user-im5un8pu3i 13 днів тому +5

      안아프니 그런말씀 하시지..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게 되어있습니다.

    • @given735
      @given735 11 днів тому

      병원가서 검진받는것도 고생입니다.​@@user-im5un8pu3i

    • @VisionTradingCentre
      @VisionTradingCentre 10 днів тому +1

      공감합니다.

    • @atenrosend3840
      @atenrosend3840 3 дні тому +1

      아프면 바로 결단 내리지마시고,
      맨땅에 맨살이나 맨발 접지부터 하시길요.
      동성태교수 금태산 인터뷰나 박동창씨 책 보시길요.
      지금부터 하시면 아플일도 아아주 나중으로 미뤄질겁니다.

  • @이진영-r1b
    @이진영-r1b 14 днів тому +29

    안락사법 만들어달라 난리치지말고. 사전의료의향서. 유언장공증 마련해두고. 방에 김장비닐 깔고. 곡기와 물을 끊으시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4 днів тому +5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jennylee7925
      @jennylee7925 7 днів тому +3

      김장비닐 깔고. ㅠ
      좀 더 따뜻한 방법이 좋겠어요.

    • @민주화-u8f
      @민주화-u8f 3 дні тому

      ㅎㅎ 좋습니다

  • @네임J
    @네임J Місяць тому +20

    실감 납니다
    불안 근심 걱정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Місяць тому +3

      맞습니다. 단식자연사로 평화롭게 내 집에서 떠나겠다는 결심이 서는 순간 그동안 해오던 걱정과 근심, 불안에서 많이 벗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 님의 좋은 의견과 지혜를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장병원-i5p
    @장병원-i5p 21 день тому +9

    정말좋은글.참고하겟읍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1 день тому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toyoungkwon9026
    @toyoungkwon9026 25 днів тому +12

    죽기 위해 내산에왔는데.불법 산막이라고 법에의거 강력처벌하겠다는 나라에 우린 살고있읍니다.
    병든 이몸 어디로 갈까요?
    처벌받아 쫓겨나기전 단식으로 하직하면 저승까지 따라와 처벌하려나..?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5 днів тому +6

      많은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나의 최선을 다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이처럼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숨을 내쉬고 눈을 감는 순간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아야지만 후회가 없이 편안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세요~!🙂

  • @루카스의일기
    @루카스의일기 20 днів тому +13

    생각의 차이네요 이런 채널이 있네요 구독해야 겠습니다. 내가 존엄하게 결정한다는것 신선하네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0 днів тому +1

      관심을 갖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찬-o9h
    @솔찬-o9h 10 днів тому +3

    내 주장이 살 수 없는 경우 굶어죽자는 것인데 잘 설명해 주셨네요.

  • @QRee
    @QRee 14 днів тому +6

    오 생각해본적 없는 방식인데 하나의 방법도 되겠네요~~!!! 존엄사던 안락사던 허용됨 좋겠는데 여의치 않으니... 바로 죽지 못하고 한참의 시간이 소요되는게 조금 맘에 걸리지만 알게된것만으로도 안도가되네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4 днів тому

      관심을 갖고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haroluh7562
    @rharoluh7562 23 дні тому +14

    < 단식 존엄사 : 의사 딸이 동행한 엄마의 죽음 > 이라는 대만 책이 번역되어 지난 7월에 나왔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3 дні тому +2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온-y7m
    @김온-y7m День тому +2

    단식사 라는 것도, 심장 스탠드 같은 시술을 했다면 쉽게 숨이 끊어지지 않을 겁니다. 곡기를 끊는다면 어차피 죽겠지만....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День тому +1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세일-f9r
    @최세일-f9r 17 днів тому +13

    감사합니다 의사에게 돈주기 싫어서 저도 이걸 선택 할겁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7 днів тому +1

      네, 저도 님의 생각을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노은-f1u
    @노은-f1u 24 дні тому +13

    //그이는 스스로 육체가 그 생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죽음을 포기했다..
    나는 동물들이 흔히 택하는 죽음의 방식, 보이지않는 곳까지 기어나가 스스로 먹이를 거부함으로써 죽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조용히 받아들였다.
    한달동안 그이가 뭔가 마실것을 원할때 사과, 오렌지, 바나나 포도 같이 그이가 삼킬수 있는 것이면 어떤것이든 주스를 만들어 먹여주었다. 그러자 그이는 이제 물만 마시고 싶다라고 했지만 병은 나지 않았다. 여전히 정신이 말짱했고 나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몸은 수분이 빠져나가 이제 시들어가고 있었고 평온하고 조용하게 삶에서 떨어져 나갈수 있었다.
    출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또하나..) 조화로운삶
    헬렌니어링 지음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부부는 자연주의자로서의 삶을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 사람입니다.
    죽기위해 단식을 택한것이 아니라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다가 기력이 쇠하면서 자연으로 돌아간 사람입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4 дні тому +2

      관심을 갖고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sedjwjs8411
    @dsedjwjs8411 25 днів тому +28

    고통스런 불치병 메니에르에 걸려서 극심한 우울증이왔는데 단식자연사 할거에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5 днів тому +2

      관심을 갖고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의 이메일(70to95@gmail.com)로 좀 더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 @dsedjwjs8411
      @dsedjwjs8411 25 днів тому +2

      메일 보냈습니다

    • @김도경-f6q
      @김도경-f6q 20 днів тому +1

      ​@@PeacefullyAtHome조

    • @이진숙-x4o
      @이진숙-x4o 17 днів тому +2

      님의 고통 얼마나 클지 ㅜㅜ God bless you🌿🕊

    • @다모아-c6j
      @다모아-c6j 16 днів тому +4

      맨발걷기 추천합니다
      고통이 줄어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박박-m5s
    @박박-m5s 7 днів тому +3

    외할아버지
    중풍으로 6개월!
    어느날 부떠
    갑자기 물.식사
    전부 거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7 днів тому +1

      글을 읽는 저의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나의 존엄을 지키겠다는, 누구나 생각은 쉽게 하고 말하지만 실천은 어려운 것이 바로 이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실천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박박-m5s
      @박박-m5s 7 днів тому +2

      @@PeacefullyAtHome
      25년전 ㅜㅜ
      이제 오십끝줄에 들어서니
      왜 그러션는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짧은인생!

  • @강승찬-o3h
    @강승찬-o3h 13 днів тому +6

    아.. 그래서 오래전 고승들은 본인들의 삶이 얼마 남지 안았을때는 일체 곡기를 끊고 수행중에 열반에 이르었다고 하더니 충분히 가치 있는 죽음입니다. 그 잘났다고 하던 제갈공명조차 첨엔 자기의 남은 삶을 연장해보려 부단히 애썼지만 뜻대로 되지 않음을 알고 이것 또한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고 하더니 티베트나 네팔에서 지금도 행해지는 한국에서는 '조장'으로 번역되는 그런 장례 과정이 의미를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면 굉장히 야만스럽게 보이지만 그 본래의 의미가 지금껏 육신을 유지하느라 동식물등을 포함한 자연의 신세를 졌으니 죽어서 필요없어진 육신을 다시 동물들에게 공양하고 자연에게 공양하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그걸 알고 네팔에서 직접 보는데 같이 본 일본인 친구는 비위가 약해서 고생좀 했는데 나름 숭고한 장례라고 생각은 듭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2 днів тому

      그렇군요.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수국-x2y
    @수국-x2y 12 днів тому +4

    곡기와 물을 끊으면 배고픔이 몇일째부터 못 느끼게 될까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2 днів тому +6

      관련 전문의사의 자료에 따르면 보통 3일 정도 후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 @dongugkim6969
    @dongugkim6969 День тому +1

    자살은 자연사 메모....... 근데 그리치면 모든것은 자연에서 나온것이니 모든 죽음은 자연사지요 스스로 자 에 그러할 연 아닙니까

  • @박규철-f9x
    @박규철-f9x 3 місяці тому +15

    곡기를 끊을때 결심섰을때 물마저도 먹지않고 실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물만 먹다가 자연스럽게 죽는게 좋을까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3 місяці тому +4

      글쎄요.. 답변하기 어려운 문제네요. 경험해본 사람도 없고.. 당사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처럼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 @개구리-l4n
      @개구리-l4n 3 місяці тому +12

      물을 먹게되면 안죽어집니다. 둘다 동시에끊어야해요

    • @호롱이-q8b
      @호롱이-q8b 3 місяці тому +5

      @@개구리-l4n 어라 물 만으로도 살 수가 있어요?

    • @네임J
      @네임J Місяць тому +8

      물만 마셔도 한달 산다고 했습니다
      너무 길지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Місяць тому +7

      @@호롱이-q8b 음식을 먹지 않아도 물만 마실 수 있다면 상당기간 생명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단식사를 하겠다면 수분 섭취를 함께 중단해야합니다.

  • @김광석-f1r
    @김광석-f1r Місяць тому +6

    저는60중반임니다
    지금까지는엇떡해살아야잘살수잇나ㆍ
    지금에생각은엇덕해죽어야잘죽을수잇나가숙재로살아감니다
    손흔들며잘살고간다고할수잇는방법에감사합니다
    마지막순간만은제의지대로행하고
    멋진죽움을맏이하고십읍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Місяць тому +2

      그렇지요.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이렇게 유튜브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지요.🙂

  • @이덕수-q4c
    @이덕수-q4c Місяць тому +3

    성경에 아브라함과 여호수아는 나이 먹어도 영육혼이 온전한데도 하나님의 말씀따라 높은 산에들어가 생을 마쳤읍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Місяць тому +2

      그렇군요. 저는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성경을 알고 싶어서 20대 때 여러 차례 구약과 신약을 모두 읽어보았지만 이해도 못했고 때문에 지금 기억나는 구절이 거의 없네요. 그저 누구나 알고 있는 성경 구절 정도이지요.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리-p9q
      @진리-p9q 14 днів тому

      성경에 죽음 이후 천국과지옥이 있다고 했어요 예수님에 십자가 사건을 믿으면 천국갑니다
      꼭 기도해 보셔요 깨달음 을 주실겁니다​@@PeacefullyAtHome

    • @manuka14agency
      @manuka14agency 8 днів тому +1

      ​@@PeacefullyAtHome 다시 읽어보시기는 어려우시지요!? 🌹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8 днів тому +1

      @@manuka14agency 네, 읽으려 노력해도 전혀 이해를 못하니 재미가 없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 이해해보려고 노력할 힘과 의욕이 없어 관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반면에 저의 마음을 맑고 편안하게 해주는 다른 글들이 많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시키는대로 가게 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siwk7
      @esiwk7 2 дні тому

      ​@@PeacefullyAtHome가르치는자가 있어야합니다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6 днів тому +2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6 днів тому

      영상을 보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ylee2872
    @sylee2872 18 днів тому +4

    장이 서로 들러붙는 통증을 이겨낼 수 있을런지 ᆢ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8 днів тому +12

      어차피 죽기 위해 시작하는 일인 만큼 통증을 이겨낼 이유가 없으므로 통증에 항복하고 받아들이면 의외로 시간이 앞당겨져 마음 편히 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물주도 측은하게 여겨줄 것이란 생각을 저는 하고 있고요. 의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생각보다는 통증이 별로 없이 오히려 편해진다고 하더군요.🙂

    • @lslsh5384
      @lslsh5384 13 днів тому +9

      장이들러붙기전에 근손실이오면서 뇌속엔 고통없이 행복만 가득하다네요 자살이아니라 병들고늙어서 자연히 먹을수없을때 의학적으로 그런현상이 나타난대요

    • @user-blackandwhite7
      @user-blackandwhite7 6 днів тому +4

      고통 없어요ㅡ 편하게 가십니다ㅡ 많은 의사들이 증언해주고 있으니 부디 찾아보세요. 혼자 뇌피셜로 이럴거다 저럴거다 하지 말고요.

  • @희유-j5m
    @희유-j5m 5 годин тому +1

    곡기를 끊고죽으면 통증이 덜한까요

    • @user-spmchnmamtb
      @user-spmchnmamtb 4 години тому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2 години тому

      관련 전문의사들도 대체로 그렇다고 하더군요. 의학적으로 생각보다는 덜 고통스럽고 오히려 정신이 더 맑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 @diavolo-m6k
    @diavolo-m6k 9 днів тому +4

    최근 외할머니가 곡기를 끊으시고 사망하셨어요 홍삼이나 그런거는 죽을 때 힘들다고 잘 안드시더라구요 물론 미음도 토해내셨어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9 днів тому +4

      님의 글에서 저는 외할머니에 대한 외경심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강인하고 고결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먹먹하면서 존경심을 느낍니다. 귀한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diavolo-m6k
      @diavolo-m6k 9 днів тому +2

      @@PeacefullyAtHome곡기를 한달정도 끊으셨는데 밥을 퍼서 드시는게 아니라 빨대로 빨아먹는 정도이구 귀도 잘 안들리시고 눈도 잘 안보이시는 시점 부터 끊기 시작하셨어요. 응어리도 다 풀고 가셔서 감사했어요 ㅠㅡㅠ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8 днів тому +1

      @@diavolo-m6k 보충 답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kim3025
    @eunkim3025 9 днів тому +3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이성이 본능을 이길수 있을까요
    음식과 물을 의도적으로 먹지 않으려하나
    어느순간 제정신이 아닌상태에 이르러서는 분명 본능으로 음식과 물을 섭취하게 되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연스런 죽음 누구나 열망하지만 죽음 조차도 우린 맘대로 할수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9 днів тому +1

      네 맞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요. 저의 생각도 같고요. 그래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무척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은 숫자의 사람들이 이것을 해내어 자신의 삶을 깨끗하게 마무리하였다는 것을 지켜보면서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고 또 그렇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이처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user-blackandwhite7
      @user-blackandwhite7 6 днів тому +1

      아니 참 갑갑하네. 그니까 해보고 안될 거 같으면 중단하고 살면 되잖아. 살면 좋고 죽어도 좋고. 대체 뭐가 문제임????

  • @gy-zj6dv
    @gy-zj6dv 6 днів тому

    사람은 때가 되면 누구나 죽는다. 어차피 죽을 건데 왜 굳이 안 먹고 안 마시고 죽나? 50보 100보..

    • @따라비
      @따라비 4 дні тому

      많이 많이 먹어서 벽에 똥칠하면서 오래오래 살아라

  • @dytksdytn123
    @dytksdytn123 16 годин тому +1

    곡기를 끊는 게 아니라 먹을 힘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은 거 아닐까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3 годин тому +1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그만 내려놓겠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많은 경우는 이런 상황이라 생각하며 다만 본인의 생사관과 가치관에 따라 단식 시작의 시점이 달라지는 것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건강할 때부터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임금희-d5m
    @임금희-d5m 10 днів тому +1

    곡기를 끈으면 며칠만에 죽나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10 днів тому +1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짧으면 7~2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여건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 @임금희-d5m
      @임금희-d5m 10 днів тому

      @@PeacefullyAtHome 네 답변감사합니다

  •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10 днів тому

    곡기를 끊는 것이 자살이지 자연사입니까?

    • @user-blackandwhite7
      @user-blackandwhite7 6 днів тому +4

      벽에 똥바르도록 혹은 병원에서 온몸에 바늘 튜브 꼽고 자식들 등골 뽑으면서 생명 연장하고 싶지 않은 사람 많습니다.

    • @향기-u6x
      @향기-u6x 4 дні тому +1

      ​@@user-blackandwhite7그런 처참한 상태를 과연 살아있다 말할 수 없으니 내선택으로 존엄하게 가고싶은거겠지요

  • @gukang3321
    @gukang3321 12 днів тому

    만약 채널 운영자의 생각과 달리 맨발걷기나 자연치유, 기능의학 등으로 불치병이 완치된 사례가 있다면 당신은 마귀가 원하는 짓만 하는 것입니다. 이따위 ㅕㅇ상 당장 내리시고 사람들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것을 올리세요. 당신이 세포가 어떻게 세팅됐는지 아나요? 불치병은 아무도 치료 사례가 없어요? 마귀가 좋아할 짓을 하는겁니다. 본인을 위해 타인을 위해 영혼육 모두 건강해지는 것을 찾고 또 찾고 노력합시다.

    • @임금희-d5m
      @임금희-d5m 10 днів тому +1

      맨발걷기 하는사람들 진짜 멍청해보입니다. 미신의일종

    • @gukang3321
      @gukang3321 10 днів тому

      @@임금희-d5m 기전은 아시고 말하셔야죠… 논문까지 보지는 않으시더라도.. 님의 어씽 지식이 일천해보입니다.

    • @임금희-d5m
      @임금희-d5m 10 днів тому

      @@gukang3321 당신은 늙고 무식해보입니다

    • @임금희-d5m
      @임금희-d5m 10 днів тому +1

      @@gukang3321 어씽 같은소리 하지마시고. 나중에. 본인자신이. 이런걸 왜믿었나? 창피할겁니다. 근거도없고. 카더라 소문을믿고 하는걸보면 불쌍하기까지하다

    • @gukang3321
      @gukang3321 10 днів тому

      ​@@임금희-d5m 저는 이론 관련 논문 관련 1개월 정도 조사해보고 후기도 각기 다른 비 상업적 후기를 100회 이상 조사했습니다. 6개월 넘게 실제 체험중이에요. 님은 관련 지식 제로 상태시구요. 그런데도 자뻑이 하늘을 찌르시내요^^? 현재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기능의학과 한의학, 환경공학자 등등 지지자들의 전문성이 확장되고 있어요... 님보다 지식 많은 이들이죠.. 고개를 숙이고 조금만 겸손해지십시요..

  • @이기용-m1g
    @이기용-m1g 22 дні тому +3

    말장난에 불과 할뿐
    목적이 분명하게 죽기위해 인위적으로 식음을 전폐 했다면 자살이지. 무슨 자연사

    • @JinhoChoi2011
      @JinhoChoi2011 10 днів тому +3

      오랜 병고로 돌아가신 사람들은 아직 못보셨죠? 식음을 전폐 한다는 의미를 내가 안먹어야지 해서 안먹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 @heeymin1582
    @heeymin1582 4 дні тому +3

    곡기를 끊고 자연사를 하는것도 쉽지않을듯. 하루 이틀 만에 죽는게 아니니..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4 дні тому +1

      그래서 저는 이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kim93511
    @kim93511 15 днів тому +4

    목숨은 신성한 것이거늘... 왜 사람들이 스스로 죽도록 유도합니까?
    미사여구로 왜 사람들을 죽도록 재촉합니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ordovices7440
      @ordovices7440 15 днів тому +18

      강요한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선택하면 됩니다

    • @도솔천-n3r
      @도솔천-n3r 15 днів тому

      @@ordovices7440 강요한것은 아니지만 심리적 동료를 일으키는 가스라이팅

  • @jjrj288
    @jjrj288 14 днів тому

    논리도 없고...... 주장만.....

  • @박규철-f9x
    @박규철-f9x 3 місяці тому +15

    참신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 @PeacefullyAtHome
      @PeacefullyAtHome  3 місяці тому +1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텐배거-m9d
    @텐배거-m9d 11 днів тому

    동물들의 자연사는 강한놈에게 먹이가 되는것이 자연사이다.

    • @atenrosend3840
      @atenrosend3840 3 дні тому +1

      그러기 싫으니 가능하면 혼자 남이 못볼 곳에 들어가 조용히 죽는 거지요.
      몇몇 새들이 절에 들어와 바위 등에 앉아 죽어있는 것 영상에서 봤네요.
      그 절이 안전한 곳임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