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doka VS. Spearman (Hanmudo) | World of Weapons E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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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stickfighting #spearfighting #swordvsspear

КОМЕНТАРІ • 1,9 тис.

  • @hogucouple
    @hogucouple  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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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deseal
    @Bladeseal 3 роки тому +123

    동서양 고류 검술에 보면 창을 상대하는 품새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선방어 후 공격 개념이더라구요. 일단 리치 차이를 선공으로 극복 할 수 없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저 리치 차이를 극복 할려면 검든 쪽의 기량이 압도적으로 높아야 가능할듯 하네요. 항상 이런 흥미로운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y141
    @Many141 3 роки тому +35

    가장 완벽하게 검도를 파쇄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무기 자체의 특성뿐 아니라 격투의 시스템적인 면에서두요, 더구나 자랑스러운 한국 고유 무술이라니! 다른여러편 보다가도 신기해서 다시와서 봅니다. 한무도 흥하길 기원합니다.

  • @hanmoorang
    @hanmoorang 3 роки тому +627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31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지에서 친절하게 환영해주신덕에 무사히 잘 놀구 돌아갔습니다!!🙏🙏🙏

    • @RapierDuello
      @RapierDuello 3 роки тому +11

      6:40 철새들이 날라가는 모습이 함께 어울려져서, 멋진 그림이네요.

    • @Master_bok
      @Master_bok 3 роки тому +9

      창술 파훼법이 제법 나오는데요 ㅋㅋ
      좋은 콘텐츠가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 @sumire-fanclub
      @sumire-fanclub 3 роки тому +1

      제 생각에 창이 거리상 이점이 있어서 치명적인 거리의 범위가 넓어서 거리를 벌리고 빈틈을 노리는게 아니라, 바로 칼날을 붙이고 상대의 공격경로를 차단하고 제어하면서 바인딩이나 그래플링으로 유도했어야 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나요?
      언틋 생각하면 장병기는 어느곳이든 자유롭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강한 날의 이점이 어디에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검으로 창을 상대할 때 조언받을만한 부분을 알고싶습니다.

    • @Master_bok
      @Master_bok 3 роки тому +4

      @@sumire-fanclub 조자룡씨는 검의속성을 잘 알고있습니다 안통해요 ㅋㅋ

  • @haeboongi
    @haeboongi 3 роки тому +37

    한무도 같은 현세대 한국무술들은 대부분 형의 수련만을 중시하거나 점수용 스포츠로 변한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실전 수련도 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 @yonghwankim3316
    @yonghwankim3316 3 роки тому +35

    영상들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지금은 생업전선에서 바쁘게 살아 가고 있는 가장입니다만 예전 젊을 땐 전통무예를 연마했었습니다.
    위 대결은 한참 무예에 빠져 있을 때 같은 동지들과 많이 했던 병장기 대결이었어요.
    역시 긴 창과 봉에는 도검을 잘 다루는 실력자도 근처도 못 가더군요.
    위 영상에 봉을 다루시는 분이 정말 살살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봉재질도 등나무로 되어 있는 연습용입니다. 실제로 쓰는 봉은 박달나무나 흑단으로 더 두껍고 매우 단단해요.
    실제로 과격하게 하셨다면 온 몸이 멍 투성이였을 거에요.
    봉은 찌르기만 해도 충분한 병기에요.
    저희는 봉 끝을 둥글게 다듬어서 썼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충격양을 한 곳으로 최대한 모이게 하기 위함이었어요.
    마치 당구 큐대하고 같은 원리에요.
    저는 정도술이라는 무예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전통무예를 익혔었네요.

    • @3303ck
      @3303ck 2 роки тому

      박달나무...???

    • @hpyoon67
      @hpyoon67 Рік тому

      상도야 어서 채비하거라. 길을 떠나자ㅋㅋ

    • @rainforest140
      @rainforest140 Рік тому

      @@3303ck 박달나무는 매우 단단하고 조직이 치밀해서 터지는 일이 드물고 굳은 나무 중에서도 으뜸이므로 다방면에 두루 활용된다. 단단하기 때문에 다듬이 방망이나 홍두깨, 방아와 절구 공이 등은 대개 박달나무로 만든다.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무거워서 수레바퀴나 바퀴살을 만들기도 했다. 조리도구를 만드는 데도 쓸모가 많아서 떡살과 다식판도 만들고, 머리빗으로도 썼다.
      박달나무는 단순히 일상용품을 만드는 데만 유용한 생활재가 아니었다. 지금도 마을에 당산나무가 있듯 사람들의 치성과 기도를 들어주는 신령수로 활용되었거나 고조선 때부터 활을 단궁(檀弓ㆍ박달나무로 만든 작은 사냥활), 맥궁(貊弓), 낙랑단궁(樂浪檀弓)이라고 부르며 사냥활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1]
      -위키백과-

  • @HJ-je7iv
    @HJ-je7iv 3 роки тому +12

    한무도는 맨손격투 창술 검술 모두 가능한 무술이죠. 항상 같은 원리를 가지고 격투나 무기술을 한다고 합니다. 그냥 막대기를 들어도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매력적인 무술이죠.

  • @이현범-z4p
    @이현범-z4p 3 роки тому +289

    창이 기니까 죽도로 바인딩이 가능할것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변화무쌍하네요. 상대방 무기를 타고 들어갈 각이 안보이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E.Jaebong
    @E.Jaebong 3 роки тому +501

    무사 백동수 中
    최민수 : 같은 실력의 무사라면 검보다는 창이 우세하거늘

    • @서진사랑-u1x
      @서진사랑-u1x 3 роки тому +4

      꽃치미 ㅋㅋ 나의 꽃치미 차라리 비가되고 싶어라 연기뻘죠

    • @geeksh4473
      @geeksh4473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2823
      @lee2823 3 роки тому +3

      검도10년&쿵푸10년 무기들고붙으면 쿵푸유단자가 우세할수밖에

    • @S-OIL_Korea
      @S-OIL_Korea 3 роки тому +29

      @@lee2823 총이생기면서 둘다쓸모없어졌지...

    • @RaccoonStory
      @RaccoonStory 3 роки тому +1

      안봤는데 음성지원되는 최민수특유의 느낌이 바로오네요

  • @NESofKing
    @NESofKing 3 роки тому +58

    실전에서 길수록 좋음. 솔직히 찌르는 창을 예측해서 피하거나 막는거지, 보고 피하거나 막는게 아님.

  • @LSEO0815
    @LSEO0815 3 роки тому +54

    리치 좋고, 생각보다 파고들기 쉽지 않고, 징집병 교육하기 좋고, 방진 짤 수 있고, 기병 상대에 좋고.. 뭐 이리 스펙이 좋지 ㄷㄷㄷㄷㄷ

    • @yamsandpotatoes4243
      @yamsandpotatoes4243 Рік тому +8

      투척까지 가능 + 값도 저렴. 와우

    • @공공-l5e
      @공공-l5e Рік тому +4

      그래서 창 위주로 전쟁이 흘러갔죠

    • @시골돼지-e9s
      @시골돼지-e9s 9 місяців тому

      창 상대하는 입장에서 대비를 2가지나 해야돼서 던지는거랑 찌르는거랑

    • @Stopped_Lurker
      @Stopped_Lurker 2 місяці тому

      심지어 칼보다 금속재료 덜먹어서 더 쌈 ㅋㅋ

  • @year-lk2dl
    @year-lk2dl 3 роки тому +82

    한무도 스텝은 진짜 독특합니다 ㅋㅋ거기에 반박자 빠른 공격......회전력을 공격에 싣는 절묘함은 진짜 쇼킹 했음

  • @MrYongminkim
    @MrYongminkim 3 роки тому +693

    "검은 창을 이기지 못한다." -이도류 창시자 미야모토 무사시의 中

    • @궁푸백
      @궁푸백 3 роки тому +149

      "단, 방패를 들지않았다면 말이다"

    • @Linkman-j9g
      @Linkman-j9g 3 роки тому +74

      @@궁푸백 단 창도 방패를 들지 않았다면 말이다

    • @lastchance942
      @lastchance942 3 роки тому +45

      @@Linkman-j9g 창이 방패들면 창휘두르지도 못할듯

    • @chechchech716
      @chechchech716 3 роки тому +30

      @@manpak8307 This is 스파릐타~!

    • @apdkedjjs550
      @apdkedjjs550 3 роки тому +7

      @@MORA187 제일 리스크가 크죠 찌르기 잘못드가면 그대로 머리맞으니

  • @csr1173
    @csr1173 3 роки тому +144

    0:24 이 부분 왜이리 좋지 계속 누르고 싶음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약쟁이-d2y
    @약쟁이-d2y 3 роки тому +116

    4:17 ㄹㅇ 여의봉이 봉을 ㅈㄴ 잘써서 그렇게 보인게 아닐까

  • @ryuwoon
    @ryuwoon 3 роки тому +12

    호구커플 컨텐츠가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밝고 건강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무술가들이 깔고 가는 '나의 강함, 잘남 또는 깨달음을 봐 줘'
    or '이 무술 혹은 이 스승을 고른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아채 줘' 라고 하는
    쪼잔하고 음침하고 케케묵은 '원념'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의 섭외(?)에 타무술하시는 분들이 잘 응해주시는 것도 그런 점 때문일 거고요.
    자신의 욕심이나 아쉬움을 대입하며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기보다는
    호구커플의 이런 밝은 면을 보고 즐기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컨텐츠 제작에 힘이나네요..!!👍👍

    • @ryuwoon
      @ryuwoon 3 роки тому

      @@hogucouple 무술로 이런 컨텐츠를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알게 해준 채널입니다 김호구 염호구 두 분 늘 응원합니다 ^^

  • @방수니
    @방수니 3 роки тому +924

    초반에 신짜오가 야스오를 이길수 있는 이유

    • @lllll971
      @lllll971 3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

    • @ee30000
      @ee30000 3 роки тому +58

      하섺!!!!!!!!!.. (적에게 당했습니다)

    • @시정우시정우
      @시정우시정우 3 роки тому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섹이 솔이에겟돈!
      니취파러마!

    • @알았어-u4d
      @알았어-u4d 3 роки тому +18

      @@최재민-y5l ㅋㅋㅋ 찐내 나네

    • @응애-b2o
      @응애-b2o 3 роки тому +2

      @@최재민-y5l 찐 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enDoKinG
    @KenDoKinG 3 роки тому +14

    와 공격이 너무 자유롭고 변화무쌍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바람부는데 김호구님 감기안걸리셨나모르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길

  •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 3 роки тому +307

    7:33 얘! 죽음의 정가드 이지선다!

    • @성이름-m3u
      @성이름-m3u 3 роки тому +22

      얘! 대련중에는! 아무리!

    • @DaruHaruu
      @DaruHaruu 3 роки тому +6

      위 아래 위 아래 위 아래 위 아래 위 아래 위 아래 ㄷㄷㄷㄷ

    • @happyend449
      @happyend449 3 роки тому +5

      아 호볼롤로지나!

    •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후회없이살고싶은사람 3 роки тому +2

      모르면? 마자야죠?

    • @인간맨
      @인간맨 3 роки тому +30

      얘는 그냥! 일반 유튜브쟁이들은 이런 드립 몰라 임마!

  • @constantinepark983
    @constantinepark983 3 роки тому +51

    2:14 이 말이 진리임 진짜 실전을 위한 무술은 화려한 동작과 기술이 거의 없음 동작이 화려하단 말은 동작이 크다는 말이고 그건 나의 공격이 읽히기 쉬워짐과 동시에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임 이소룡이 절권도 만들때 동작을 간결하게 만든게 괜히 그런게 아님

    • @개족빱
      @개족빱 3 роки тому

      닭이먼저냐알이먼저냐인 문제같음
      이소룡이 이소룡을 만났다 치면
      단순하게 일격필살을 노릴것 같진
      읺음.
      빈틈을 유발하기 위해 훼이크나
      쓸데없는 동작이 필요할것이고
      결국에는 화려해질수도 있다고 봄

    • @둠둠-v2d
      @둠둠-v2d 3 роки тому +4

      @@개족빱 훼이크도 기본적인 자세에서 나가다 멈추는걸로도 충분함... 훼이크 친다고 괜히 쓸데없는 낭비 동작넣으면 안하느니만 못하죠

  • @outsiderone8104
    @outsiderone8104 3 роки тому +9

    그동안 검도를 상대하던 맨손무술가들의 심정을 봉술편에서 염호구님이 제대로 공감하셨겠군요. 역시 무기술은 길이가 갑이죠. 환무도의 봉술이 유용해보이는건 긴 사정거리뿐만 아니라 서로 근접했을때 바로 봉을 돌려서 반대쪽으로 가격을 하는게 검도에게는 상성이 최악이군요. 일격필살의 검도와 다르게 근접전에서 봉을 반대로 돌려가며 연타를 치는 것도 검도상대로 유리하군요.

  • @구르미-h4y
    @구르미-h4y 3 роки тому +62

    코로나가 다시 창궐하고있는데도 꾸준한 컨텐츠제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몸조심하세요!!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7

      ㅎㅎㅎ저희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arbarossakn8992
    @barbarossakn8992 3 роки тому +14

    180cm 짜리 봉이 저정도인데 4~5m 장창 수백 수천이서 들고 서있던 30년 전쟁이나 마케도니아 호플리테스를 괜히 정면에서 뚫기 힘든게 느껴지네요

    • @호두구속
      @호두구속 3 роки тому

      실제로 전술이 발전하지 않은 시기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장창전술을 사용했죠 춘추전국시대 장창전술이나 그리스의 팔랑크스같은

  • @BreadFeel
    @BreadFeel 3 роки тому +125

    지금까지 호구커플과 결투한 검도보다 사거리 짧은 종목의 수련자분들이 느꼈을 감정을 드디어 느끼셨군요!!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50

      아주 뼈저리게..💀💀💀
      다음엔 총이나 활이랑도 해봐야할까봐요ㅋㅋㅋㅋ

    • @BreadFeel
      @BreadFeel 3 роки тому +4

      @@hogucouple 앜ㅋㅋㅋㅋㅋ 데드풀에 빙의하시면 이길수 있을ㅈ도 몰라요!! 기대하겠습니다🤩

    • @김완수-w9l
      @김완수-w9l 3 роки тому

      @@hogucouple 사격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0_6lue
    @d0_6lue 3 роки тому +97

    6:40 와!! 새 날아가는거봐!

  • @아제스버스커
    @아제스버스커 3 роки тому +6

    오래간만에 한무도 본래모습보네요ᆢ무령수고많고ᆢ두분감사합니다ᆢ
    창날베기를 베우지않곤 검이 창을 이기지 못하죠ᆢ ^^

  • @유혜성-r1f
    @유혜성-r1f 3 роки тому

    검술,창술 등 무기쓰는 무술에선 더 긴게 압도적으로 유리할수밖에 없져 머
    결국 칼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роки тому +31

    레이피어를 상대할때는 한손검이라는 약점을 잘 파고들어 균형을 무너지게 하면 되는데 길이도 길고 두 손으로 잡아 힘도 막강한 창을 상대할때는 답이 없지요.

  • @호루랭이
    @호루랭이 3 роки тому +12

    아마 옛날에 창과 검과 방패와 뭐 도끼라던지 온갖 무기들이 사용되던 때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카운터라던지 막기, 공격옵션에 대해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ㅎㅎ 창만 해도 종류가 엄청 많고, 갑옷의 종류도 많고 하니 옛날에는 더더더더욱 전문적인 그런게 있었을것 같은 느낌.... 다른 곳과 교류하는거 볼때마다 신기하고 다양한 공격이 재밌는것 같아요 ㅎㅎ

  • @CN.01467
    @CN.01467 3 роки тому +8

    창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써 흔히 사람들은 창보다 검을 더 선호하지만 세계 전쟁사 역사 기록을 보병이 비싼 기병, 전투 코끼리..등..을 잡을수 있으며 검투사나 사냥꾼이 야생 맹수와 싸워 생존성을 더 높을수있는 무기 전쟁 전술: 밀집 대형,전열 유지력,방진 대형,앞뒷줄 동시 공격..등..선제 공격 선수 필승 엄청난 공격 주도권 보면 냉병기 시절 전쟁터의 주무기는 창이며 부무장은 검,철퇴,도끼..등..이었다고하죠 창을 사용하는 장수,신화 : 포세이돈,아킬레우스,그리스 중장 보병 호플리테스,스파르타,페르시아 이모탈,마케도니아 은방패병단,장창병,고구려 개마무사,스위스 용병,삼국지 여포,관우,조자룡,장비, 일본의 ( 중세기 유일하게 만주 지역 북방 여진족과 전면적을 펄친 ) 가토 기요마사 같은 장수..등..등..수많은 역사 등장과 일각의 바이킹 역사에서는 도끼를 제외하고 바이킹들은 육상 전투때 훈련 기간도 짧으며 간단하며 가격 또한 저렴한 창을 사용했다는 역사 기록이 있는것을 본다면 창은 매력적인 무기인것같습니다. ㅋㅅㅋ 좋은 공부 배우고갑니다. ( 구독하겠습니다 ) 검술에 관해서도 많은 지식 보고갑니다.

    • @junyang8117
      @junyang8117 3 роки тому +1

      강호인들은 대부분 검 도끼 장 권법 들이라서 전쟁은 안나간듯 강호에서만 활약하는듯 닌자들은 암살이 위주라서 검쓰죠 모르게 뒤에서 혹은 시민으로가장해서 칼을 숨기고 근데 이해 안되는게 왜 사조영웅전보면 몽골인들은 말타고 짧은 칼로 전쟁하는지 모르겟어요 게다가 엄청잘싸움

    • @CN.01467
      @CN.01467 3 роки тому +1

      @@junyang8117 몽골 기병들도 검,창 비율은 모르지만 망구다이 전술 위장 후퇴 타격 포위 전술 포위 전술에서 도주로 퇴로 열어놓고 도주하는 병력 후방 타격 추격 섬멸..등..전술 분야의 뛰어남과 조선처럼 궁술이 메인 아니었을까요?? 듣기로는 치고 빠지는 궁술로 적들의 체력이 지치면 뒤에 중장 기병이 와해된 적들을 집중 타격한다고 들었더군요 훗날 유럽이 몽골 기병에게 패배한후에 폴란드에서 윙드후사르가 탄생할때 몽골의 전술과 기법을 연구했었다는데 이 기병들도 검보다는 창을 들고 돌격한것같군요 잘은 모르지만 제 기억상 여진의 금나라 ( 후금 : 훗날 청나라 ) 중장 기병들도 검보다는 창을 들었지않았을까하네요 기병 같은 경우는 초반에 궁기병으로 상대 전투력 파악과 체력 손상..등..을 해놓고 마지막에 크리티컬로 중장기병 피살기 쓰지않았을까합니다 ㅋㅎㅎ

    • @junyang8117
      @junyang8117 3 роки тому +2

      @@CN.01467 맛읍니다 일단 몽골인이 말타며활 쏘면 한인들은 함정에 빠진 사냥감과도같죠 전술이 엄청난듯 일단 말타고 몽골인들의 기마술과 스피드를 못따라가고 도망가면서 활쏘면ㆍㆍㆍ이건뭐몃십대의 헬리콥터 스나이퍼같네요 그리고 아마 궁을 주무기로하고 몽골칼을 부무기로한듯 궁쓰다가 창은 멜데가없어서 허리에 찰수잇는 몽골칼을 부무기로한건가싶어요 양가창법은 진짜유명하더군요 듣자하니 리치를 길게 찌르기위해 찌를때창대 끝을잡으면서 찌른대요

    • @GTA우유
      @GTA우유 3 роки тому

      @@junyang8117 몽골군도 제가 알기로는 근접 병사들 주력 무기는 창이었을거에요 오크 아시죠? 오크라는게 반지의 제왕,워크래프트..등..여러 판타지 소설 및 게임 ..등..에서 나오는 하나의 종족인데 유럽에선 이들 종족의 기원을 몽골로 비유 했데요 그래서 당시 유럽의 대형 말보다 크기가 작은 말 다만 크기가 작은 대신 민첩성,체력..등..이 뛰어난 말 유럽에서는 그말을 흔히 말이 아닌 악마들이 타고다니는 늑대라 취하는경우도 많았는데 몽골군은 당시 늑대를 신격화 했으며 늑대를 좋아했다고합니다 또한 그로인해 당시 오크들이 사용하던 무기또한 글레이브라는 것도 있는데 이 무기는 창이며 동양의 청룡언월도와 흡사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경기병은 궁과 검을 사용했지만 중장기병 즉 병력을 산개시키고 돌격하는 병사들은 창을 사용했을거라 봐요 또한 몽골이 참전한 전투가 대부분 개활지 평지 초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검보다는 창의 비율도 높았으며 반대로 유럽에서도 돌격 기마 기사들같은 경우도 렌스를 착용했지요 이미 기마 병의 주력임무가 돌격이란 점을 고려하면 검보다는 창이 유리했지요 말의 높이 거리..등..또한 몽골군이 사실 역사와 다르게 백병전만큼은 실력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 게르만 튜턴기사단,폴란드 기사단,헝가리 기사단..등..에게 백병전으로 갔을때는 많이 졌다고하네요 ㅋㅋ 아마 피지컬차이를 극복할수있는 무기도 창이 아닐까합니다 일본 가토 기요마사도 한반도 와서 호랑이 사냥할때 창을 사용한걸로 압니다 ㅋㅋ 오크들도 근접전일때는 몰라도 작은키에 인간을 상대할때 창을 많이 사용했던것같더라군요 ㄷㄷ

    • @inx2853
      @inx2853 3 роки тому

      말에서 쓰는 무기는 창도 있지만 편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편곤이 더 좋을거같아요
      편곤은 창끝에 쌍절곤달린모양

  • @vagabondkumdostory
    @vagabondkumdostory 3 роки тому +12

    빵 터지면 재미있게 봄.두분의 케미 굿. 한무도의 창술 조금 보여준 듯 하지만 화려한 기술이 많네요. ㅎ. 영화에서 처럼 칼로 창을 베는 게 답인가? 다음편도 기대.

  • @sundae_01
    @sundae_01 3 роки тому +25

    0:03 오른쪽 아래 촬영에 매우 집중하고있는 경림언니
    3:05 왼손을 찌른다 왼손을.....?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손을...🤣🤣
      왜 손만 찔러지지..

    • @sundae_01
      @sundae_01 3 роки тому +1

      @@hogucouple 괜찮아요 텍스트 그대로 한거니까.....(?)ㅋㅋㅋ

  • @demiank6680
    @demiank6680 3 роки тому +38

    창이 기니까 사각으로 치고 들어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사각이 없네 정말 빠르지 않는이상 파고 드는건 힘들겠네요

    • @강지웅-y3q
      @강지웅-y3q 3 роки тому

      방어와 공격 사거리 보유한 완벽한무기

    • @death2948
      @death2948 3 роки тому

      휘두르는데 제약이 없는 개활지에선 거의 답이 없죠....검은 무빙타고있는데 창은 때리고있게되니

  • @농담곰-z9f
    @농담곰-z9f 3 роки тому +16

    재밌게 잘 봤어요!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
    한무도는 풋워크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 @subzero5589
    @subzero5589 3 роки тому +67

    사실상 유일하게 이 커플이 유일하게 머리를 때리지 못한 존재

    • @Cat-ge5tx
      @Cat-ge5tx 3 роки тому +1

      롱소드도 머리 못때렸었음

  • @otatryu2943
    @otatryu2943 3 роки тому +213

    만화처럼 검이 창을 쉽게 이긴다면 고대 병사들은 검을 들었겠지만 동서 늘 길이 차이만 유행하는 정도로 창을 들었다는게 이미 증명해 주죠.
    재밌네요.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25

      맞아요 ㅎㅎㅎ
      오히려 짧은 단도같은걸 들고 한손으로 창잡고 뛰어들어가는게..?🤔

    • @kamuiKana
      @kamuiKana 3 роки тому +3

      @@hogucouple ㅇㅇ 소울칼리버에서 그 케릭이 있습니다

    • @90Babo
      @90Babo 3 роки тому +5

      고대 로마는 창 대신 방패로 전쟁했음 ㅋㅋ

    • @90Babo
      @90Babo 3 роки тому +14

      @@hogucouple 스위스 창병이나 스페인 테르시오를 보면 창으로 사람 머리를 내리찍습니다. 한손으로 잡는 건 불가능해요. 내리찍는 몽둥이를 어떻게 손으로 잡아여? 그리고 님 말대로 사각지대인 무릎 아래로 단검을 들고 창의 숲으로 기어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죠. 뭐 거진 들어가면 죽습니다. 하지만 살아남으면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junyang8117
      @junyang8117 3 роки тому +7

      골목에서는 칼이 유리해요 지니기쉽고 암살하기쉽고 좁은공간에서 휘두르기쉽고 전쟁터에선 창이죠 그래서 무협지같은 골목에서 강호에서는 칼 많이쓰죠 영웅본색에서도 권총 많이쓰잖아요 그래서 바람의검심 실제 모티브 인물이 거합이죠 역사에서 소개한글에 보면 칼을 뽑는순간 상대를 복부부터 머리끝까지 단칼에 벤대요 실제로도 살수죠 실제키가142 그때평균이 155엿으니까 만화에선158지금기준이네요

  • @쇠질은인생이다
    @쇠질은인생이다 3 роки тому +51

    8:30 실제 창이었으면 원형탈모 ㅎㄷㄷ

    • @user-1std3560
      @user-1std3560 3 роки тому +1

      강제 갓파컷ㅋㅋㅋㅋㅋㅋㅋ

    • @sr4840
      @sr4840 3 роки тому +3

      @@user-1std3560 갓파컷은 무슨 뚜따됐을껄 ㄹㅇㅋㅋ

  • @TenchiBushi
    @TenchiBushi 3 роки тому +11

    The spear and staff are my favorites. It was part of my basic weapons study along with the knife when I started with the Bujinkan.

  • @일러스트결제
    @일러스트결제 3 роки тому +83

    진짜 옛 무사 척준경이랑 막 여포? 같은 그 시대 무를 대표한 장수들이 싸우는 모습 보면 진짜 경이롭겠네요 이렇게 서로 다치게 안하려고 살살 주고 받는데도 와 멋있다.. 지린다 하는데 한번 쯤 보고싶음..

    • @상상민-v2n
      @상상민-v2n 3 роки тому +4

      옛날의 장수들이 싸우는 모습이 전해지는 이야기는 허풍이 많습니다.
      올림픽 선수들이 인간의 최대 한계 정도고요.
      스포츠 과학 등이 덜 발달한 옛날 이니 올림픽보다 많이 아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 @user-ul2rs3tt2r
      @user-ul2rs3tt2r 3 роки тому +8

      @@상상민-v2n 글쎄요 인간의 범주를 능가하는 괴물들이 몇백년에 한명씩은 나오는 법이라 지금까지 전해 내려올 정도의 전설급장수들이라면 허풍이라고 단정지을 수없음

    • @일러스트결제
      @일러스트결제 3 роки тому +27

      @@상상민-v2n 음 스포츠(?)로 익히는 무술과 전장에서 적을 베면서 키운 무술은 많이 다를꺼 같아요 영웅은 난세에 난다고 하잖아요?? 전장에서 수 많은 시간을 보낸 장수 그중에서도 최강자면 현 무술인을 뛰어 넘을 수 있지않을까? 싶고 지금 무술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적을 죽이겠다고 달려드는게 아니라 서로 다치지않게 스포츠맨쉽(?)으로 안전하게 하는거라 진짜 서로 죽이려드는 장수들의 싸움은 얼마나 살기가 가득할까 싶은 그런 생각에 든 생각이에요
      현 무인과 과거의 무인을 비교하려는 글은 아니에요 ㅎㅎ

    • @고리골
      @고리골 3 роки тому +17

      @@상상민-v2nㄴ 스포츠화 된 무술과 실전무술은 다릅니다.
      상대를 죽이기 위한 실전무술에 서로 다치지 않고 즐기는 스포츠무술이 비교가 됩니까?

    • @붕어빵은슈크림-t6t
      @붕어빵은슈크림-t6t 3 роки тому +6

      지금 ufc 헤비급 선수들 싸우는것도 박진감 넘치는데 창칼들고 부딪힌다 생각하면... 경이로운게 맞을듯ㅋㅋㅋㅋ ㄹㅇ

  • @포J
    @포J 3 роки тому +16

    역시 격투계열은 충분하고 다양한 스파링을 해봐야하는 듯. 충분한 데이터가 쌓여야 해법을 찾든, 도망을 치든 할 거 같아요.

  • @WarlordFlanker
    @WarlordFlanker 3 роки тому +26

    I really, really love that y'all do sparring at the end of your videos.

  • @penttikoivuniemi2146
    @penttikoivuniemi2146 3 роки тому +16

    Another fun episode... Also what was that outro? :D
    I think an episode with a kali/escrima practitioner could be cool, also you could make another with the ARMA guy on rapier and dagger.

  • @슬기로운품번생활
    @슬기로운품번생활 3 роки тому +55

    구글신은 왜 날 여기로 인도하시옵니까? 무슨이유라도 있으시옵니까?

  • @sumire-fanclub
    @sumire-fanclub 3 роки тому +92

    7:17 리히테나워류 즈버크하우

  • @tigerking9221
    @tigerking9221 3 роки тому +37

    한무도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무도가 있었을줄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qwer1234-e3e
    @qwer1234-e3e 3 роки тому +16

    6:36 에 대련 슬로우되는데 동시에 뒤에 새들 날아가는것도 멋있네요

  • @이상규-s2y
    @이상규-s2y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 대화하시는 파트에서 자막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채현-t3b
    @채현-t3b 3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ㅋㅋ갈대밭에서 등장하시는군요 그러면 다음 세모무 출연자분께선 말타고 등장하시려나 ㅋㅋㅋㅋ
    김상윤님이 리히테나워류 하시면서 찌르는 공격을 막는 연습을 자주 하시니까 상윤님은 저런 공격을 좀더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롱소드는 좀더 카타나보다 길기도 하고

    • @소모사의뗀석기공방
      @소모사의뗀석기공방 3 роки тому

      상윤님이 생일빵 컨텐츠로 롱소드 포함 다양한 무기하고 대련하는 컨텐츠 해보신 적 있는데... 늙검놀좌께서 유대유 검경의 봉술과 겨뤘을 때 한 말이 "안돼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 였죠... 게다가 봉 끝에 고무 완충재를 달아났는데 그거 없이 가슴팍 맞으면 한 방에 가슴 뭉개지니 위험하다고....

  • @나무-v3b
    @나무-v3b 3 роки тому +7

    저도 검도를 수행한지 12년되었는데... 저도 대련을 해본다면 어찌해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ㅋㅋ... 모름지기 근접전의 왕은 도끼와 방패라는데 그것도 한번 해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등패수 같은 이들과 대련하는것도 재미있겠네요 !

    • @b2spirit86
      @b2spirit86 3 роки тому +1

      패링이나 막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공격력이 매우 탁월한 도끼와 그 단점을 다 상쇄시켜주는 방패는 매우 강력하지요. 그런데 한국에 수련자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 @덕재-c2t
    @덕재-c2t 3 роки тому +14

    원래 창이 검을 압도 합니다 리치도 그렇고 창이라는게 아시다시피 공수가 가능한데 그것도 빠른 전환이 되니 칼자루 들고 파고들거나 난타가 안되죠 호구커플 덕에 한무도도 알리게 되어 좋습니다.

  • @BummjunJoe
    @BummjunJoe 3 роки тому +221

    이러니 남들보다 머리 한두개씩 더 크다는 삼국지 장수들이 말타고 창 휘두르는데 리치가 특출날테니 병사들이 후두둑 쓸려나갈 수 밖에 없나봅니다 ㄷㄷ 창 무서웡

    • @수박에말뚝박기
      @수박에말뚝박기 3 роки тому +41

      거기다 일반병은 자기가 무기 갑옷 공수해야
      해서 거의 천조각이니
      장비 같은 놈들이 무 베듯 하고 다녔죠

    • @user-거니이이이이g
      @user-거니이이이이g 3 роки тому +29

      @Ann Zarh 매일매일 단련해서 근육량 장난아니고 장수라고 하면 이유가 있을듯 사람도 1만명중에 1,2명은 피지컬 좋은 사람이 있듯이..장창으로 쑤시고 다니면 지릴듯

    • @파파-o6i
      @파파-o6i 3 роки тому +8

      고대 장수들은 대체 얼마나 쌜까.. 현대 무술인만 봐도 이정도인데 고대인은 정말..

    • @jumufighter
      @jumufighter 3 роки тому +34

      피지컬+좋은 영양상태+긴 창+무술+훈련된 군마+단단한 갑옷... 당시 피지컬 딸리고 영양상태 안좋은 일반 병졸들은 수십명이 덤벼도 말을 탄 장군을 못이길만함.

    • @컨셉-w6c
      @컨셉-w6c 3 роки тому +6

      @@파파-o6i 그사람들은 국가대표 그 이상의 피지컬을 가진 사람들임.

  • @K_NITO
    @K_NITO 3 роки тому +14

    색다른 배경선택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상성상 이길수가 없는 상대네요. 다음에 리치가 긴 상대를 만나러 가실때는 활을 하나 챙겨들고 가세요 ㅎㅎ

    • @3303ck
      @3303ck 2 роки тому

      앜ㅋㅋㅋㅋㅋㅋ아ㅏ아앜ㅋㅋㅋ맞네요 ㅋㅋㅋ

  • @Nycat1
    @Nycat1 3 роки тому +1

    검은 휴대가 쉽기때문에 애용한거고 호신위주로 사용했다 전해짐. 순수살생목적에 충실한무기는 창
    검(도): 호신용무기(SMG같은개념)
    창 : 돌격병기 (돌격소총같은개념)
    단도 : 암살및 근접병기 (좁은곳, 골목, 실내에서 유용함. 권총)

  • @snowwolf2016
    @snowwolf2016 3 роки тому +5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 감사합니다. 즐겁게 하시는 거 같아서 더 보기 좋아요~

  • @개태공
    @개태공 3 роки тому +17

    06:40 철새도 날아가고 멋집니다 ^^

  • @net77032
    @net77032 3 роки тому +9

    무기도 길이 차이가 나는데 한무도 사범님은 팔다리도 길쭉하셔서 더 어려운듯ㅋㅋ

  • @holysong7897
    @holysong7897 3 роки тому +2

    우아~ 이 채널 너무 잼있네요 구독합니다.
    번창하세요^^

  • @TV-ez6lw
    @TV-ez6lw 3 роки тому +12

    재밌게봣습니다 ㅎㅎ 저도 창술과한번 견줘봣어요 아무리 스텝을빨리하고 봉을 잡으려했지만 거리에 당하고 찌름에당해 어찌할바를몰라 답답했네여 ㅎㅎ 허수를던진후 받아치는법이나 타이밍을뺏어 훅들어가는게 해법이아닐까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ㅎㅎ

    • @달의이면
      @달의이면 3 роки тому

      1. 같은 힘으로 공격해도 구조상 창이 강하고
      2. 창에 등나무를 많이 쓰는데 휨이 공격력과
      갈피를 잡기 어렵게 해서 방어도 어렵습니다
      3.온힘을 다해서 치면 물리적으로 막아내기
      어렵고 창은 튕겨저 나온힘으로 2차공격도
      수월합니다.
      4.한무도 사범님의 공격은 봉의 공격위주로
      가볍게? 한것이고 앞서 말씀들인 휨과 무게감
      의 공격이면 좀더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검도를 해보지 못한 입장에선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길이에 따른 장소의 문제라던가
      휴대의 문제등이 발생하기도 할테구요

  • @lelushlamperush1072
    @lelushlamperush1072 3 роки тому +14

    Without shield or at least buckler sword have really very few chances against spear...

    • @mailais3403
      @mailais3403 3 роки тому +4

      Fighting against spear in an open space with sword is basically a death wish

  • @최예준-u4t
    @최예준-u4t 3 роки тому +9

    부산까지가시는데 재밌으셨을것같아요ㅎㅎ검도와 창 상상을뛰어넘는 조합ㅎㄷㄷ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창을 만나면 도망치세요..!!🤔

    • @최예준-u4t
      @최예준-u4t 3 роки тому

      창을 만나면 도망치라는호구커플의 말을생각하며 창을만나면부리나케 도망치겠습니다!

  • @양념치킨-m5r
    @양념치킨-m5r 3 роки тому +1

    실전이라면 긴거리에서 찌르기가 매우 위협적이니 정면에 서 있기보다는 좌우로 회피하면서 빠르게 거리 좁혀들어가야할듯 거리를 좁혀서 치명상을 입을수 있는 날이 있는 부분을 최대한 피하고, 봉 부분의 타격은 어느정도 감수하면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방법이 그나마 먹힐듯.

  • @밤가이-d7f
    @밤가이-d7f 3 роки тому +15

    오 드디어 제가권유드렸던 한무도와의콜라보~~ 근데 한무도에 봉술이있는건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갠적으론 발차기가있는 한무도검술과의 대련을기대했었는데 이것도 꽤 재밌었습니다^^

    • @net77032
      @net77032 3 роки тому +4

      8:00에 발이 올라가는걸 보면 평소에 발도 사용하시는거같은데 거리싸움에서 압도하고 시작하니까 여기서는 굳이 발을 안쓴것같네요

  • @낭여
    @낭여 3 роки тому +8

    너무 재밌네요. ㅋㅋ 여러 무기들끼리 직접 대결한다는 컨텐츠 기획도 좋고 담담히 상황을 리뷰하는게 아주 재밌어요

  • @빨간장갑-u5w
    @빨간장갑-u5w 3 роки тому +10

    같은 수련을 했을경우 검보다 긴 병기가 더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그냥 보여주기식의 봉술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일본 나키나다와 우리 창술이 만나면 어떨가 궁금해집니다..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2

      오 그거야 말로 진짜 궁금하네요!!🤔🤔

    • @j8663
      @j8663 3 роки тому

      그 나기나타의 영향을 받아 만든것이 월도 라고 하더군요 무예도보통지에도 실려 있구요

    • @빨간장갑-u5w
      @빨간장갑-u5w 3 роки тому

      @@j8663
      그렇군요~~~~

    • @NateChun
      @NateChun 3 роки тому

      검술의 원래 용도는 전쟁터에서 도를 들고 싸우라는것이 아니라 개인간 명예를 건 결투에서 실력을 보이기 위함이었을겁니다 과거 일본에서 도을 지니고 배운다는것은 사무라이로서의 지위를 증명하는것이고 매우 중요하였기 때문에 사무라이들끼리의 대결에 창이 등장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수단 가리지 않고 반드시 이겨야 되는 전쟁터에는 사무라이들도 창을 들고 출격했죠

    • @빨간장갑-u5w
      @빨간장갑-u5w 3 роки тому

      @@NateChun
      그렇군요 새로운것을 배웠습니다

  • @wkaqhdtls12
    @wkaqhdtls12 3 роки тому +15

    재밌게 봤습니다^^ 거리도 거리지만 사범님
    실력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건 그냥 실력의 문제 같기도 합니다!

  • @Highwayman_eun
    @Highwayman_eun 3 роки тому +6

    사실 리치도 리친데 거리+무게+원심력 삼위일체 다 갖춘 무기가 바로 창이죠 ㅋㅋㅋ
    창은 거리주면 절대 못이길것같아요

  • @가-j7y
    @가-j7y 3 роки тому +12

    2:08 멋지다

  • @성주배-h7j
    @성주배-h7j 3 роки тому +7

    검도라는게 어찌보면 내가 격자 할 수 있는 일족일도의 거리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한 요소인데..창을 든 입장에서는 시야가 넓어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ㅎ

  • @Onepunchman-silverfang
    @Onepunchman-silverfang Рік тому

    만약...이게 실전이고 날붙이가 달려있다고 치면 검은 창의 상대가 되기 힘들죠...'리치' 라는건...싸움에 있어서 엄청난 장점입니다. 식칼 같은거 들고 덤비는 상대에게 제일 좋은건 의자라고 하는데 결국 리치죠...기껏해야 맞으면서 들어가서 한번 베는게 검이 창을 상대로 쓸 수 있는 최고의 공격인데 그 맞는다는게...날붙이 싸움에선 치명상이나 죽음이라...생각으로만 하던걸 실전으로 보니 더더욱 확실해 졌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 @박규상-v3t
    @박규상-v3t 3 роки тому +8

    나기나타를 든 여자와 죽도를 든 남자의 대결에서도 죽도가 엄청 불리해보이더군요....병장기 길이의 중요성!

    • @junyang8117
      @junyang8117 3 роки тому +3

      맞아요 나기나타와검도시합보니 검도인이4단정도돼야 나기나타 삼급 겨우이기더군요 3급이면 전국시대 나기나타든 무녀정도겟네요 4단이면 보통급의 장군정도

  • @불닭92년전
    @불닭92년전 3 роки тому +13

    원래 압도적으로 실력의 차이가 있지 않은 이상
    리치가 긴 무기가 이길 수밖에 없음...

    • @renbow6
      @renbow6 3 роки тому

      순식간에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피지컬이 없으면....

  • @Amolangmola
    @Amolangmola 3 роки тому +17

    창술이 진짜 멋있네요 호구커플 덕분에 재밌는 영상 봤습니다~

  • @Nsm-f7i
    @Nsm-f7i 3 роки тому +6

    칭 쓰시는 분 진짜 편-함 그 자체인데 ㅠㅠ

  • @HardShellJustDoIt
    @HardShellJustDoIt 3 роки тому +18

    세모무 컨텐츠는 킹갓제네럴콘텐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존잼 유익

  • @깨추
    @깨추 3 роки тому +1

    검이 리치가 짧아서 빠르게 거리를좁혀야 승산이 보이는데 그마저도 쉽지않고
    거리를 좁힌다해도 숙련된 창술앞에서는 어려울거같네요ㄷㄷㄷ

  • @__jamigong9473
    @__jamigong9473 3 роки тому +10

    아~~ 염호구!
    작고하신 남정보 선생님(대한검도회 창립멤버)의 환생인 줄....
    키, 체형, 얼굴, 옆모습, 몸놀림, 말하는 스타일까지....
    그 어른이 보고 싶을 때면 이 체널을 찾겠습니다 부디 타를 존중하고 나를 낮추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조자룡은 내가 언제 한 번 손봐 주겠습니다 하하~.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헛..!!! 그런 영광스런 말씀을 ㅠㅠㅠ
      감사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NamooEuija
    @NamooEuija 3 роки тому +1

    여기서 관구행님을 뵙네요
    대학교 동아리때 이후 얼굴한번 못 보았는데 사하구 의원에 대학원까지 가셨더라구요 .
    언제라도 하시는일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hungrism
    @hungrism 3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1

      오날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넥스
    @이넥스 3 роки тому +1

    실제 전쟁사에서 보면
    근접 무기 최강은 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롱소드보다 긴 리치에
    섯불리 다가갔다가는 몸에 구멍이 뚤리죠.
    게가다 검도검술처럼 칼날을 치는행위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바로 찌르기가 들어와 죽을 수 있거든요

  • @KBR-Free
    @KBR-Free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창술은 움직임을 보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음악같아요...

  • @우동동-l8j
    @우동동-l8j 3 роки тому +2

    오 국내유튜브에서 서로다른 무기술 대련하는거 처음보는데 재미있어서 꾸독

  • @sicksickwith816
    @sicksickwith816 3 роки тому +6

    이번편 너무 재밌다. 창술 미쳤네 ㅋㅋㅋ

  • @justitia5794
    @justitia5794 3 роки тому +2

    배경이 너무 멋있고 필름 느낌의 필터 너무 이쁘네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 @K-GOSPEL-66
    @K-GOSPEL-66 3 роки тому +11

    모처럼 특별하고 재미있는 영상보고 갑니다.

  • @junghopark8932
    @junghopark8932 3 роки тому +5

    이제야 본격적인 검술 vs 창술의 명대결이군요 ㅋㅋㅋ 대결 소감 부탁드려요 ㅋ 제가 알기론 한무도는 검도 쓰고 맨손 격투도 한다던데.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1

      아주 답답하니.. 한 7단 이상 선생님이랑 대련한듯한 느낌이랄까요..?🤔

    • @junghopark8932
      @junghopark8932 3 роки тому +1

      @@hogucouple 그만큼 고전을 면치 못했군요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3 роки тому +1

    길이가 길다는 것. 그거 하나가 얼마나 우위인지를 간단하게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방패가 있었으면 사정이 좀 달랐으려나...? 넓고 공간이 충분한 곳에서의 봉,창 같은 건 정말 길다는 것 자체로도 많은 이점을 줍니다.

  • @구구-d4r
    @구구-d4r 3 роки тому +19

    6:44 새 날아가는 것도 예술이네

  • @asmoth4363
    @asmoth4363 3 роки тому +1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재밌는데 이 채널? 머야!!!!! ㅋㅋㅋ
    제가 배우고 싶은 무술중 첫번째가 봉술이에요! 너무 멋있어요 ㅎ

  • @karajelly
    @karajelly 3 роки тому +145

    와... 시연하면서 보여주는 공격 하나하나가 소름돋네요. 만병지왕은 창이죠.

    • @hogucouple
      @hogucouple  3 роки тому +35

      진짜루...ㅋㅋㅋㅋ무기력 그자체였음요🤔🤔

    • @TV-rn2se
      @TV-rn2se 3 роки тому

      만병지왕 멋진단어네요

    • @sky_line6482
      @sky_line6482 3 роки тому +78

      하지만 미국 전통무술 건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

    • @TV-rn2se
      @TV-rn2se 3 роки тому +24

      @@sky_line6482 자매품 폭탄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 @BummjunJoe
      @BummjunJoe 3 роки тому +23

      @@sky_line6482 Gun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빵야빵야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3 роки тому +1

    6:40 뜬금 없는 기러기 편대 상공에 출현 ㅎㅎㅎ
    오늘 풍경이 정말 좋네요 ㅎㅎㅎ

  • @캐리보이
    @캐리보이 3 роки тому +61

    삼국지에 창만나오는 이유가 있었네

    • @카테노-r8k
      @카테노-r8k 3 роки тому +2

      청룡언월도는 창이 아닙니다

    • @오동현-s3z
      @오동현-s3z 3 роки тому +1

      삼국지 시대에는 언월도 없엇는데요 관우 청룡언월도도 삼국지 연희에나 나오지 관우는 언월도에 손도 안댓데요

    • @user-sd8ye8zp8d
      @user-sd8ye8zp8d 3 роки тому +13

      @@오동현-s3z 님도 맞춤법 공부는 손도 안 댔나 봐요

    • @은하수아래
      @은하수아래 3 роки тому +1

      @@user-sd8ye8zp8d 아ㅋㅋㅋ

    • @atoz4571
      @atoz4571 3 роки тому +3

      이런 이유도 있지만 검보다 창이 단가도 싸고, 진형짜기 좋고, 말타고 쓰기도 좋고

  • @이철우-w5b6o
    @이철우-w5b6o 2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실사구시가 가미된 훌륭한 무기술입니다. 보법과 순간 튕겨내는 허리쓰임이 창봉에 딱이네요. 등패와 창으로도 잘어울릴것 같네요.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роки тому +3

    패퇴했던 쌍절곤이 형님인 편곤을 데려와서 복수하는 경기를 해보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쌍절곤의 한쪽을 봉으로 만들다보니 봉의 긴 타격범위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두 손으로 휘두르는 힘에 움직이는 궤적이 길어서 쌍절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강력한 타격력을 보여주지요.

  • @jason_cha
    @jason_cha 3 роки тому +1

    주먹 < 검 < 창 < 화살 < 대포 .. 대부분의 무기는 길이 혹은 사거리가 길 수록 유리하죠.
    현대전에서도 칼이나 총에 죽는 사람보다 폭격이나 포격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고...
    비행기도 예전 같은 도그 파이트는 사라지고, 사정 거리가 긴 레이더로 적을 제압하죠.
    하지만, 영화나 애니에서는 여전히 주먹이나 칼로 싸워서 다른 무기를 든 적을 제압하는 주인공이 많이 나옵니다.
    사실은 그게... "비현실적"이어서 재미있는 겁니다.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하죠.

    • @지수신-j6l
      @지수신-j6l 3 роки тому

      활은 검-방패에 약하죠. 검

  • @김영준-e2v
    @김영준-e2v 3 роки тому +15

    와... 다른걸 떠나서 이번건 프론티어 정신이 어마어마 하군요ㄷㄷㄷ

  • @Hextech-md3uj
    @Hextech-md3uj 2 роки тому +1

    검술 보다가 둔기가 궁금해 봉술 곤술 보다가 창술까지 보러 왔네요. 확실히 영화와 달리 모든 무술은 살상력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에 화려한 동작은 잘 없더라구요. 물론 있어도 기만하는 용도겠지만, 대체로 공격=방어 둘 다 섞여있는 셈이죠. 총기가 발달한 요즘 시대는 그딴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냉병기가 안 위험한 것도 아니니 ㅋㅋㅋ

  • @chopwoodfarm1974
    @chopwoodfarm1974 3 роки тому +15

    Great video!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Very interesting to watch different styles.

  • @학익진을펼쳐라
    @학익진을펼쳐라 3 роки тому +2

    요즘 한무도가 조회수 흥행보증 수표네요.
    옛법택견이랑 한무도 더 흥했으면 하는 바램이~

  • @ccycca5380
    @ccycca5380 3 роки тому +41

    1:1에서 저정도 차이지 다수대 다수가 싸우면 창이 훨신더 유리해짐.

    • @_desaix9174
      @_desaix9174 3 роки тому +7

      +창병 양성비용이 더 싸고 빠름

    • @tmslzlwl
      @tmslzlwl 3 роки тому +1

      일단 서로 간격을 메우면 휘두르기가 더 힘들어지지 않나요?

    • @장종철-e8x
      @장종철-e8x 3 роки тому +10

      실제로도 일본 전국시대때 전투를 하던 사무라이들이 주로 사용하던 무기가 창이었죠 카타나가 아니라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대들은 대부분 창병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팔랑크스

    • @장종철-e8x
      @장종철-e8x 3 роки тому +7

      @@tmslzlwl 그 거리를 메우기가 매우 힘들죠 전쟁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던 무기가 창인 이유가 있습니다 저렴하다의 문제가 아니에요 창이 모든 무기중 범용성이 가장 뛰어나고 강하기 때문입니다 중세유럽을 예로들어보죠 전쟁이 일어나서 갑옷입고 검과 방패를 들고 나갔는데 눈앞에 똑같이 갑옷을 입은 할버드를 든 병사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갑옷때문에 어차피 검이 안들어갑니다 너릴려면 갑옷 틈을 노려공격해야죠 근데 할버드는 대충 무기의 무게를 싣고 강하게 후려치면 갑옷이 찟어져요 안직어진다고해도 둔기못지않은 타격력은 있죠 이길수있을것 같으신가요?

    • @맛있다-h7g
      @맛있다-h7g 3 роки тому +7

      @@장종철-e8x 창이 사거리 파괴력면에서 검보다 압도적이라는말이 실감이 되네요 ㄷ

  • @minds-peace
    @minds-peace Рік тому +1

    우리 조상님, 훌륭한 무술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