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중세까지 여러가지 무기와 무술이 존재해 왔지만 인간에게 가장 적절한 휴대성과 리치를 제공하는게 검의 길이인 것같습니다. 리치로 치면 창이 검에대해 훨씬 유리하고 적은 수련으로도 검을 이길 수 있지요. 현대에서는 검을 차고 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하니 단검수련이 상대적으로 유리할듯
운동보다 그냥 또라이들한테 시비걸리고 상해 입을 만한 상황에 내 상해를 최소화하고 살아나가는 기술에 가까운거 같아요.. 잠깐이지만 배워보니 이건 웬만한 상황에서도 배운걸 그대로 썼다간 오히려 상대방 장애인 만들고 내가 범죄자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무서워요 단순 운동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나이프 파이팅에 대해서 좀 회의적인 입장에서 한마디 해보자면... 사실상 단검으로 유의미한 공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단검이라면 복싱과 비슷한 거리에서 공방이 펼처지는데 사실 이거리에서는 인간의 반응속도를 넘는 공격이 자주 나오게 되고, 무기가 칼인 이상 한방 스치명 치명상이기 때문에 "나는 안다치고 상대방을 격살한다"는 무술전반에 깔린 대원칙이 지켜질지 의문이네요. 실제로 미특수부대와 해병대에서 피지컬 좋은 군인 몇명 뽑아서 나이프 파이팅 시뮬레이션을 한적이 있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둘 다 온몸에 칼빵이 수십개가 나서 죽는다는 결론이 나왔죠. 물론 제 입장은 크라브마가에대해 잘 모르는 제3자 입장에서 보는 시각입니다. 타 무술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시각이 담겨있는 댓글이라 좀 조심스럽네요.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hogucouple 사실 맨손무술에서는 그렇죠. 복싱에서도 일단 안아프게 맞는법도 중요하게 배우니까요. 하지만 무기술에서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칼에 안아프게 찔린다라거나 하는 개념은 없는거 같습니다. 칼들고 싸워서 상대방을 죽인다 한들 내 팔이 깊게 베여서 신경다발이라도 다 끊어지면 그게 무슨소용일까요.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죽은 사람은 그걸로 끝이라고 쳐도 살아남은 자신은 평생 팔에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달고 칼을 못잡고 살겠죠. 개인마다 보는 관점은 차이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특히 냉병기술에서는 부상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보네요.
@@hogucouple 맞습니다.크라브마가에서는 어느정도의 부상은 충분히 있다고 가르치며, 최대한 급소를 보호하며 생존하는것이 목적입니다.그래서 상황자체를 회피하는것이 제일좋고 만약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도구 혹은 소지품을 활용하는것을 훈련하고 있습니다.보통은 기습공격에 대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주의하셔야할점은 크라브마가는 완벽한 전술이 아닙니다. 계속 기술이 바뀌고 진화되는 시스템이라 시대와 흐름 및 전장데이터로 기술이 바뀔수있습니다.
@@karajelly 그말도 맞습니다. 그래서 크라브마가는 본인의 부상이 1%도 없이 흉기를 휘두르는 상대방을 제압하기에는 어렵다고 이야기를 합니다.하지만 크라브마가의 관점은 설령 차후에 팔한쪽을 못쓰더라도 일단 생존이 중요하다는 전제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초가 전장기술이다 보니 마인드가 밀리터리인쪽은 간간히 보입니다.
사실 크라브마가 자체가 도검이 도태된 시대에 정립된 무술이고, 순수하게 서로 결투를 하듯 싸울 경우 도검의 리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죠. 뭐, 사실 무술과 무기라는 건 시대와 문화 및 기술의 변천에 따라 도태되고 발달하는 거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무술을 진지하게 우열을 비교하는게 무의미하죠. 도검이 융성하던 시대의 일본에서 크라브마가 믿고 깝치면 고깃밥 되는 거고, 요즘 시대에 일본도 차고 다니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가죠.
음 상대에겐 단도가 있고 나만 맨손인 상태라면 그래플링 태클을 하듯이 낮은 위치에서 어깨로 밀고 들어가면서 복부를 짧게 들쑤시는 공격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가벼운 의자 같은 거라도 있다면 얼른 들고 일단은 파고 들어오지 못하게 상대보다 긴 리치로 위협하는 게 가장 유용한 것 같아요 사실 예전에 다른 어떤 분의 영상에서 그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ㅎㅎ
I guess 검도 had the advantage at range, but all it took was for the knife man to control the sword and stab the swordsman multiple times. the last fight with the 검도 guy in the end had him using some short range moves effectively, I saw a Kali number 3 stroke used on the Krav Maga fighter! Interesting experiment here!
예전 대전 지하에 있는 성심검도관에서 수련할때 당시 해동검도를 익힌 현직검사가 왔었는데 특유의 기합과 자세는 압도적이었지만 동작이 너무커서 손목 머리 선에서 더이상 공격이 먹히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기량차 이지만 이런 신선한 시도 너무나 좋았고 열린 마인드의 마스터님도 참 훌륭한분이시네요. 저도 가까운 곳에 크리브마가 아카데미 있으면 한번 배워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쾌 커플의 재밌는 무도 수행기. '호구커플판 유튜브 독행도'라고나 할까요. 어느 하나의 무술에 심취하다보면 오만에 빠지기가 쉽습니다만 호구커플님의 영상은 기본적으로 오픈마인드가 바탕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양한 무술을 하고 있지만, 이런 기본 바탕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두 분의 연예담도 무술 스파링으로 비유해보면, 연예못하는 청춘들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i fully understand this video is made for the purpose of entertainment and really enjoyed it HOWEVER you use your shinai as if it's a sharp or at least an effective blunt weapon when it's neither , a shinai is too springy for small cuts to have any effect on target using blunt force trauma. two handed tsuki would be very effective if it connected with the throat, head or diaphragm.
멋진영상인데 권총이란게 방아쇠에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발사돼는건데 권총든 사람이 내 머리나 가슴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저렇게 쳐버리면 오발식으로 권총 격발 안돼나요?? 내 몸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권총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인데 저거 따라하다 안죽을련지걱정부터 드네요. 상대손에서 권총을 치는 순간 격발되버릴 수 있는데 크라브마가 동작 배우면 그것도 다 대비하는건가요? 상대가 머리나 가슴을 권총으로 조준하고 있는데 그거 뺏다가 옆구리 팔다리에 안맞으면 다음 동작에 문제 없는데 맞으면 거기서 일반인은 끝일거고 진짜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그거 감안하고 한다해도 피해가 꽤 클거 같은데.
검이 짧을 수록 좋은건 휴대성과 긴급한 상황에 빨리 뺄 수 있다는 정도 뿐입니다. 좁은 곳에서 유리할것 같아 보여도 장검을 든 사람이 큰 동작을 배제하고 공격방향을 전방에 집중시키는 식으로 공간에 적응해버리면 짧은 검 든 사람이 장검을 대적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백병전 무기는 최소로 잡아도 150cm는 넘어가야 주무기로 의미가 있습니다.
싸우는데 특히 상대방이 나를 한방에 보낼수 있는 칼을 들고 있는데 검도 시합처럼 타격한다.. ? 싸움은 점수 내는 것이 아니 잖아요. 그리고 시합타격방식은 타격시 내 몸이 들어 가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거리를 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맞아 죽어요. 진검을 사용하듯 일격 필살의 기세를 잡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그래야 상대방을 쫓아 낼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입니다.
양창곡 관장님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양창곡 관장님은 한국의 최초로 크라브 마가를 도입하신 분으로서 양창곡 마스터에 크라브 마가는 카팝 크라브 마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카팝 크라브 마가는 크라브 마가와 칼리아르니스 주짓수 까지 합해서 나온것이 카팝 크라브 마가이고 그리고 양창곡 마스터님은 지금은 미8군 부대에 공식 인스트락터(사범) 이십니다 일명 - 전 제자올림-
여기보면 긴 칼 한번 맞는다고 죽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죽어요 내지 못움직일수있어요 팔이나 그런데 내지 살짝 빗맞는경우 빼고 거의 다 못움직여요 진검 무서워요 뼈까지 잘라내요 같이 긴칼이면 모를까 짧은칼로 상대 몸까지 못들어가요 사실은 도망가야죠 어려워요 복부도 복강 날라가면 숨도 못쉬어요 힘못써요 꺽꺽거리다 죽어요
검이란게 베기 만으론 항거불능의 치명상을 주기 힘들다고 합니다 더구나 저러게 짧게 휘두르면 더 반감 되겠죠 검도 상대를 죽이려면 찔러야 하며 베기는 찌르기 위한 사전 동작이 아닐런지요 특히 전쟁같은 곳에선 대검보단 회칼 수준의 중단검이 더 훌륭하며 긴거리에선 창이 더 낫습니다 선창 후단검이겠지요
마스터님 성함을 잘못쓰는 실수가 있었네요 ㅠㅠ
카팝 크라브마가의 대표님이신 "양창곡"마스터님 이십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궁금한 무기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대한검도vs해동검도 해주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창 이요...장창 ㅎㅎㅎ
바스타드 스워드요ㅋㅋㅋ
도끼
망치
타 종목간의 이런 '건전한' 교류는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ㅎ
ㅎㅎㅎㅎ감사합니다🙏🙏🙏
??? : 현대에서 단검도 아니고 검을 들고 오는건 미친놈이니 반드시 피해라..
미친놈은 총으로 쏘자
내 손에 글록
아 그 중2병 칼춤 생각나네 ㅋㅋㅋ
오늘 장소가 도장에서보다 더 현실감 있어서 긴장감이 쫀듯쫀듯합니다
ㅎㅎㅎㅎ실전이라는 느낌이 팍팍🤘
아닠ㅋㅋㅋㅋ
10:37 에서 무기 바뀐게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
4:56 제자분 고인물인데 ㄷㄷ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DD
도장이 아니라 주차장에서 촬영하신 게 크라브 마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아우 주차장이라 더 무섭더라구요🤣🤣🤣
8:35 와... 이거 진짜 살떨렸겠는데요..
다른 영상보면 호구님이 머리를 먼저 꽂으면서 리치로 선수를 잡으시는 편인데 투척은 생각도 못했네요.. 게다가 리얼 해골에 박힐 각도..
ㄹㅇ 저도 보면서 놀랐어요
이거보고 느낌 ㅋㅋㅋㅋㅋ
단검대 장검은 단검투척이 실패하면 튀어라...
와 근데 실제로 뚝배기에 꽂혀있음 영상에서 ㅋㅋㅋㅋㅋ 날 길이가 있는데 저정도 꽂히면 얼굴 다치는 거 아닌가....? 안에 또 보호대가 있음?
8:35초 와.. 아무렇게 던지면 걍 맞지도 않을텐데 저렇게 꽃힌거면 지린다;
9:42 유다희 양을 여기서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킹갓소울😈
9:49 막타는 역시 상대 무기로 넣어야 제맛이지!
김호구님 단검으로 염호구님 새점퍼를 찌르는 모습에 아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ㅋㅋㅋㅋ 역시 김호구님은 무기술보다 맨손 격투술에 더 특화 되신...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펀맨..?🤔
@@hogucouple 으아닛!! 애니에 아주 정통하십니다요ㅋㅋ
긁적긁적 너무 귀여우세요. 쌍절곤 궁금합니다. 미쿡 어느주에서는 거의 총기처럼 위험한 대우를 한다는데.
그냥 크라브마가는 군용버전 MMA라고 보는게 편함
단도(흔히 말하는 칼) 너무 무서워..ㄷㄷㄷ 도망가야함 무조건.
연장챙겨라
예 형님
자 드가자
처리 됬습니다
칼은 진짜....아무리 무술 고수라도 칼든 상대하고의 일전은 회피하는데...
재수 없으면 칼 한방에 저승감
7:50 칼떨구고 총꺼내는거 ㅋㅋㅋ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검도는 죽도가 아닌 목검 이상의 무기를 가지고 있을때 위력적이고 저것들이 진검이고 실제로 살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단검투척술이 성공하냐 안하냐가 승패를 결정할것 같네요ㅋ
해외라면 크라브마를 배울정도면 칼과 권총을 소지했을것이고 단검을 투척한다음에 권총을 쓰겠지요
@@이재민-s3y 권총이 있는데 단검은 근접용으로 쓰고 권총을 쏘지 않을까요...
@@emphitier8521 특전사707 단검투척영상보시면 쇠젓가락으로도 갈아서 던지면 나무판자나 나무에 반정도 꽂힙니다. 사람머리에 정통으로 던지면 즉사입니다.
@@emphitier8521 ua-cam.com/video/t8gNKkmHDJY/v-deo.html 전직707특임대출신 투척영상입니다.
@@emphitier8521 ua-cam.com/video/maj4hflYyvs/v-deo.html 이분은 네이버실 교관인데 권총 뽑아서 쏘는 시간이0.73초이네요 이분은 권총을 먼저 쏘실거같네요
상대가 대검들고 멀리서 설치면 권총이 있으면 권총으로 , 권총 소리를 내면 안되는 상황이면 단검을 던질거 같습니다.
크라브마가를 한국에 처음 들여오신분답네요 ㅎㅎ 멋집니다
매번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격필살이 아니라면 내가 무기를 들었더라도 무기든 상대를 만나면 가급적 도망치는 것이 답인 듯 하네요.^^;;;
8:50 살을 주고 뼈를 취한게 아니라 벌써 뼈까지 날이 들어갈 상황
ㄹㅇ
진검이면 막지도 못하고 다 썰려 나갈듯
불리하면 도망치는게 현실적이다
@@JJ-qo9ik 그래서 크라브마가에서 항상 튈수있으면 튀는게 우선이라 가르침
고대부터 중세까지 여러가지 무기와 무술이 존재해 왔지만
인간에게 가장 적절한 휴대성과 리치를 제공하는게 검의 길이인 것같습니다.
리치로 치면 창이 검에대해 훨씬 유리하고 적은 수련으로도 검을 이길 수 있지요.
현대에서는 검을 차고 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하니 단검수련이 상대적으로 유리할듯
9:49 한이 많으셨나봐
1:53"Cloese Comb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클로에스 진짴ㅋㅋㅋㅋ
크라브마가 뭔지 몰랐는데 알게 되었네요!!!
실전에도 많이 도움될거 같고 크라브마도 검도 만큼 멋있는 운동이네요!(어떻게 찾으셨지?)
ㅎㅎㅎㅎ해달란분들이 계셨어요👍👍
“크리브마가” 입니다!ㅎㅎ 이름 헷갈리죠..
운동보다 그냥 또라이들한테 시비걸리고 상해 입을 만한 상황에 내 상해를 최소화하고 살아나가는 기술에 가까운거 같아요.. 잠깐이지만 배워보니 이건 웬만한 상황에서도 배운걸 그대로 썼다간 오히려 상대방 장애인 만들고 내가 범죄자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무서워요 단순 운동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BummjunJoe 진짜 마음먹으면 살인도 가능할듯한...ㄷㄷ
@@BummjunJoe 저 무술들을 배운 상태로 헬스를 해서 벌크업을 크게 하시면 일단 시비 자체가 안 걸리고, 걸려도 기본 근력이 좋아서 가볍게 퉁 쳐도 상대가 위압을 느껴서 더 안 덤비죠.
우와~~ 더 흥해라~~!!!
잘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우오ㅓ!!! 감사합니다👍👍👍
검도는 스포츠다 이면서 무도다.
그러나 크라브마가는 전술이다.
크 전술..! 맞아요 되게 이것저것 전술을 세워서 접근하시더라구요👍👍
호구커플의 세모무컨텐츠로 크라브마가뭔지 알게되었어요!근데 저기지하주차장같은데 누가 저거보면 무서워서 신고할듯하네요ㅋㅋㅋ맨마지막에 호구커플상황극ㅋㅋㅋㅋ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카메라 펼쳐놓고있어서 뭔가했을거에요 ㅎㅎㅎ🤩🤩
@@hogucouple ㅋㅋㅋㅋ그러게요 그리고맨 마지막 상황극ㅋㅋ 너무재밌어요ㅋㅋㅋ
@@최예준-u4t ㅋㅋㅋㅋㅋ헿ㅎ 연기력이 좋아지는건가..?🤔
@@hogucouple 전에도 연기는 탑이셨어욛ㄷ
우슈에 여러가지 무기술이 있습니다. 대련은 검도만 못하겠지만 그래도 우슈 무기술 잘하는 분을 섭외하면 시리즈로 올릴 수 있을거같아요. 창술, 곤술, 봉술, 도술, 검술, 삼절곤등이 있습니다. 봉술은 합기도에도 있네요 여기는 톤파와 쌍절곤도 있죠
7:22 지렛대의 원리!
나이프 파이팅에 대해서 좀 회의적인 입장에서 한마디 해보자면... 사실상 단검으로 유의미한 공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단검이라면 복싱과 비슷한 거리에서 공방이 펼처지는데 사실 이거리에서는 인간의 반응속도를 넘는 공격이 자주 나오게 되고, 무기가 칼인 이상 한방 스치명 치명상이기 때문에 "나는 안다치고 상대방을 격살한다"는 무술전반에 깔린 대원칙이 지켜질지 의문이네요. 실제로 미특수부대와 해병대에서 피지컬 좋은 군인 몇명 뽑아서 나이프 파이팅 시뮬레이션을 한적이 있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둘 다 온몸에 칼빵이 수십개가 나서 죽는다는 결론이 나왔죠. 물론 제 입장은 크라브마가에대해 잘 모르는 제3자 입장에서 보는 시각입니다. 타 무술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시각이 담겨있는 댓글이라 좀 조심스럽네요.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제 생각엔 만약 괴한이 카타나들고 오면 런하면서 투검이 답인것같습니다.
근데 배워봤을때 '나는 안다친다'라는 전제는 없었던거같아요!!
난 최대한 덜다치고 상대를 죽인다? 라는 실전적인 느낌? 예를들어 팔을 내주고 급소를 공격하는 기술들이 많더라구여!👍
@@hogucouple 사실 맨손무술에서는 그렇죠. 복싱에서도 일단 안아프게 맞는법도 중요하게 배우니까요. 하지만 무기술에서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칼에 안아프게 찔린다라거나 하는 개념은 없는거 같습니다. 칼들고 싸워서 상대방을 죽인다 한들 내 팔이 깊게 베여서 신경다발이라도 다 끊어지면 그게 무슨소용일까요.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죽은 사람은 그걸로 끝이라고 쳐도 살아남은 자신은 평생 팔에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달고 칼을 못잡고 살겠죠. 개인마다 보는 관점은 차이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특히 냉병기술에서는 부상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보네요.
@@hogucouple 맞습니다.크라브마가에서는 어느정도의 부상은 충분히 있다고 가르치며, 최대한 급소를 보호하며 생존하는것이 목적입니다.그래서 상황자체를 회피하는것이 제일좋고 만약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도구 혹은 소지품을 활용하는것을 훈련하고 있습니다.보통은 기습공격에 대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주의하셔야할점은 크라브마가는 완벽한 전술이 아닙니다. 계속 기술이 바뀌고 진화되는 시스템이라 시대와 흐름 및 전장데이터로 기술이 바뀔수있습니다.
@@karajelly 그말도 맞습니다. 그래서 크라브마가는 본인의 부상이 1%도 없이 흉기를 휘두르는 상대방을 제압하기에는 어렵다고 이야기를 합니다.하지만 크라브마가의 관점은 설령 차후에 팔한쪽을 못쓰더라도 일단 생존이 중요하다는 전제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초가 전장기술이다 보니 마인드가 밀리터리인쪽은 간간히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호구커플님!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제 구독자님들도 마침 궁금해하시던 주제였는데, 혹시 제가 직접 호구커플님께 킥복싱과 종합격투기로 검도에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좋습니다!!! 연락드릴 메일주소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gucouple 앗 감사합니다!😆 kil3422@gmail.com입니다!
육군 특전사는 근접 전투 살상무술인 크라브마가를 배우는걸로 알고 있고,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의 경우에는 MUSAT를 배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도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북진일도류 체험하러 가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ㅎㅎㅎ넵넵 감사합니다 :)
그냥 카타나 들고 고류검술 체험하러가셔도 좋을 듯
사실 크라브마가 자체가 도검이 도태된 시대에 정립된 무술이고, 순수하게 서로 결투를 하듯 싸울 경우 도검의 리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죠.
뭐, 사실 무술과 무기라는 건 시대와 문화 및 기술의 변천에 따라 도태되고 발달하는 거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무술을 진지하게 우열을 비교하는게 무의미하죠.
도검이 융성하던 시대의 일본에서 크라브마가 믿고 깝치면 고깃밥 되는 거고, 요즘 시대에 일본도 차고 다니면 경찰아저씨가 잡아가죠.
ㅋㅋㅋㅋ그렇지용 아무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톤파 수련자와 교류전을 해 보는건 어떨까요?
카타나와 같은 시대 같은 지역의 무기이고 농민이 카타나를 상대하기 위해서 사용했다고 하는 무기죠.
몇몇 공수도 도장에서 톤파를 수련한다고 하긴 하는데...
톤파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잡아가진 않아요
그냥 주의만 줄뿐이지
8:32 본론
1:34 박자 개잘맞네
음 상대에겐 단도가 있고 나만 맨손인 상태라면 그래플링 태클을 하듯이 낮은 위치에서 어깨로 밀고 들어가면서 복부를 짧게 들쑤시는 공격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가벼운 의자 같은 거라도 있다면 얼른 들고 일단은 파고 들어오지 못하게 상대보다 긴 리치로 위협하는 게 가장 유용한 것 같아요 사실 예전에 다른 어떤 분의 영상에서 그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ㅎㅎ
I guess 검도 had the advantage at range, but all it took was for the knife man to control the sword and stab the swordsman multiple times. the last fight with the 검도 guy in the end had him using some short range moves effectively, I saw a Kali number 3 stroke used on the Krav Maga fighter! Interesting experiment here!
오늘도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아쉬운건 죽도로 타격을 받을경우 판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판을 시작을 해야 합니다.
죽도를 손으로 막고 들어온다던가
정면머리를 맞고도 들어와 공격을 한다는것은 그렇군요~~~
이종무술과 경기를 할때 하단세를 취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대부분 머리 한대는 맞고 들어오는거같은데, 진검이었으면 즉사일까요? 아니면 두개골이 부서질 정도는 아니니 죽지않고 들어와서 단검 공격이 가능할까요? 궁금하네요
예전 대전 지하에 있는 성심검도관에서 수련할때 당시 해동검도를 익힌 현직검사가
왔었는데 특유의 기합과 자세는 압도적이었지만 동작이 너무커서 손목 머리 선에서
더이상 공격이 먹히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기량차 이지만
이런 신선한 시도 너무나 좋았고 열린 마인드의 마스터님도 참 훌륭한분이시네요.
저도 가까운 곳에 크리브마가 아카데미 있으면 한번 배워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크라브마가 저런 무술이군요 ㅋ
신기합니다
오늘도 잼나는 호구커플!!
ㅎㅎㅎㅎ타 무술이랑 교류가 생각보다 재밌슴니다요👍👍
오늘 검도관에 연락해보고 수요일에 가볼까 했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또...
유쾌 커플의 재밌는 무도 수행기. '호구커플판 유튜브 독행도'라고나 할까요. 어느 하나의 무술에 심취하다보면 오만에 빠지기가 쉽습니다만 호구커플님의 영상은 기본적으로 오픈마인드가 바탕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양한 무술을 하고 있지만, 이런 기본 바탕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두 분의 연예담도 무술 스파링으로 비유해보면, 연예못하는 청춘들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호구커플 덕분에 크라브마가 뭔지 알게된거 같아여!! 앞으로 신기한?새로운? 그런 무술?스포츠? 같은거 많이 소개해주시길!!
알겠습니다!! 궁금한거있으면 말씀주세용🤘🤘
어후 역시 단거으로는 힘들죠ㅋㅋㅋ 이런 자료는 보기 드믄데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저분 저희 특공무술 다녔을때 사범님이였어요
06:48 카팝의 기술도 일부 소개되었네요.
KAPAP(이스라엘 백병전술)
드랍핑 또한 카팝에서 더욱 선호하는 방식중 하나입니다
칼을 호구에 던지는 시범은 너무 위험했어요 ㄷㄷ날이 정방형이었으면 호구틈에 들어갑니다 ㅠㅠ
0:44 정확히는 소드마스터(지망생)
우와 부럽네요,,ㅎㅎㅎ 근데 염호구님 아직도 고도 병단형 쓰시나요? 요즘 죽도에 관심이 많아져서 두께 싸이즈가 회사별로 다 달라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려면 잘모르겠더라구요 ㅜㅜ 기준을 잡아서 리뷰 한번 해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ㅎㅎㅎ 청류 고도병단 기산심해 부동심 세심 죽도 (고도형) 등 싸이즈및 무게중심이 다달라서 주문을 못하겠에요 ㅠㅠㅠ 무튼 직접 잡아보는게 제일 좋긴한데 ㅠㅠㅠㅠㅠ 부탁드려용 지방사는 직장인들은 시간내기가 힘드니깐요 !! ㅠㅠㅠ
i fully understand this video is made for the purpose of entertainment and really enjoyed it HOWEVER you use your shinai as if it's a sharp or at least an effective blunt weapon when it's neither , a shinai is too springy for small cuts to have any effect on target using blunt force trauma. two handed tsuki would be very effective if it connected with the throat, head or diaphragm.
잠깐인데도 흥미롭게 잘 가르치시네요
용해검도와 대한검도는 무엇이 다른가요?
답변해주세요!
역시 우리 쏘드 마스터님 ㅎㅎㅎ 0:40 (^ω^)
군특수부대출신 중대장님이 예전에 농담한말중에..
“장검든사람은 안피해도 단검든사람은 피해라”
단거리도 단거리 원거리도 원거리(투척) 맨손이어도 가장무서운 무술
생존력이 99.9%
제가 크라브마가를 이영상보고 처음알았는데 심기하네요 정말 호구커플 너무 유익하다~~~
우아 너무 감사하다~~❤❤
힐링게임 패러디를 하니
힐링되는 분위기가 나네요
힐링컨텐츠 감사합니다 :)
멋진영상인데
권총이란게 방아쇠에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발사돼는건데
권총든 사람이 내 머리나 가슴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저렇게 쳐버리면 오발식으로 권총 격발 안돼나요??
내 몸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권총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인데
저거 따라하다 안죽을련지걱정부터 드네요.
상대손에서 권총을 치는 순간 격발되버릴 수 있는데
크라브마가 동작 배우면 그것도 다 대비하는건가요?
상대가 머리나 가슴을 권총으로 조준하고 있는데
그거 뺏다가 옆구리 팔다리에 안맞으면 다음 동작에 문제 없는데
맞으면 거기서 일반인은 끝일거고
진짜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그거 감안하고 한다해도 피해가 꽤 클거 같은데.
염호구님 존심이 재대로 지켜지지 못했군요 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새옷 신고식 국룰이죠
ㅋㅋㅋㅋㅋ새신발이 아니엇나유🤩
9:00 이게 죽도니까 저리 덤비지 ㅋ
이걸 보니 왜 사무라이들이 카타나외에도 와키자시를 가지고 다녔던건지 이해가 되네요
@힘을 숨기는 스린이 그건 그냥 소문임 저게 맞음
전에 삼도류 컨텐츠하셨는데 그 중에서 사용할수있는 기술이 있을까 실전에서
와!! 썸네일 보고 알았습니다. 대한카팝크라브마가협회 협회장님 아니신가요? 책에서 뵜습니다
오오오 맞는것같습니다!!👍👍👍
안 그래도 크라브마가에 관심있었는데 이스라엘의 특공무술 거기에 검도와 대결을 시킬 줄이야 ㅋㅋ
어우 실전성 최고더라구요🤘
@@hogucouple 저도 웬지 크라브마가가 급 끌리는데요 ㅎㅎ 실전 오브 실전~👍👍👊👊
재밌는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06:06 마스터님 팔근육 ㄸㄸㄸㄸ
ㅋㅋㅋㅋ크.. 목구멍 한번 찔려보면 징짜..👍👍
@@hogucouple ㅋㅋㅋㅋㅋㅋ 크....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짱!
미쳤다 진심;;;
댓츠 크레이지🤘🤘
다니시던 도장이 코로나땜에 문을 닫으신건가요?
저희도장말고 크라브마가 도장이 폐쇄됐어용 ㅠ😅
크라브마가 배우려면 지하 주자장으로 가면 되는건가요?
정말 다양한 검술이랑 싸우시네요 ㅎㅎ
움직임이 다른 격투기와는 달리 앞뒤로만 대응하는 직선적인 움직임에 한정되는 느낌이 들엇는데 장소가 협소해서 그러신건가요??
아님 검도의 특징인건가요?
제가 복싱과 가라데를 할때와는 공간을 이용하는 방법이 많이 다른거 같아서요.
협소해서 많이 협소해서 그렇습니다 :)
복싱편을 보시면 좌우앞뒤로 많이 움직이는 무도입니다 ㅎㅎ
코하!! 기다렸슴돠!
크라브마가 하시는 분들은 어딘가를 가격당해도 계속 공격하시는게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느낌이라 실전성이 느껴지네요 현실에서 손,눈,귀 날아갔다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으니까요 살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죠
그쵸 말그대로 '살아남기위한' 기술들을 가르치시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일본의 봉술과 검도가 붙으면
봉술 1단이 검도 5단을 압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은 검의 길이를 실력으로 극복하기가 한계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검이 짧을 수록 좋은건 휴대성과 긴급한 상황에 빨리 뺄 수 있다는 정도 뿐입니다. 좁은 곳에서 유리할것 같아 보여도 장검을 든 사람이 큰 동작을 배제하고 공격방향을 전방에 집중시키는 식으로 공간에 적응해버리면 짧은 검 든 사람이 장검을 대적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백병전 무기는 최소로 잡아도 150cm는 넘어가야 주무기로 의미가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연마를 해야 저 들어오는 단검의 거리 안에 자동적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요? 헐... 그냥 도망가는게 ...
싸우는데 특히 상대방이 나를 한방에 보낼수 있는 칼을 들고 있는데 검도 시합처럼 타격한다.. ? 싸움은 점수 내는 것이 아니 잖아요. 그리고 시합타격방식은 타격시 내 몸이 들어 가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거리를 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맞아 죽어요. 진검을 사용하듯 일격 필살의 기세를 잡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그래야 상대방을 쫓아 낼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입니다.
우리나라 특전사도 크라브 마가 배운다고 한다.
다음에는 시스테마도 한번 만나주세요!
저분이 말로만 듣던 무술의 대가 양창곡사범이시구나...염호구님 잘하신다ㅎ
다음은 칼라 아르니스,실랏도 리뷰해주세요 먼 훗날은 무에보란 무에타이 무기술 ( 검술,봉술,창술..등.. )같은 무기술도 기대합니다. 👍👍👍
양창곡 관장님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양창곡 관장님은 한국의 최초로 크라브 마가를 도입하신 분으로서 양창곡 마스터에 크라브 마가는 카팝 크라브 마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카팝 크라브 마가는 크라브 마가와 칼리아르니스
주짓수 까지 합해서 나온것이 카팝 크라브 마가이고 그리고 양창곡 마스터님은 지금은 미8군 부대에 공식 인스트락터(사범) 이십니다 일명 - 전 제자올림-
사는방법이 아닌 죽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장검과 단검이 넓은 공간서 붙으면 장검이 이기지요. 전쟁때 장창이 선봉서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재미로 보겠습니다.
크라브마 멋집니다 하지만 단검으로 장검을 이기긴 어렵죠 ㅎㅎ
길이 차이가 너무 나서 아무리 고수가 와도 이기기 힘들듯
컨탠츠허나 드라고 십은데......
삼법님과 대련인대 너무식상하니깐 사범님은 안대를 착용하고 근데 아예안보이면 안돼니깐 안대애 아주작은 구멍을내서 조금은 보이게 그리고 사범님VS김호구 어떤가요??
레이피어 검술vs검도 부탁드립니다
네 안그래도 레이피어 하시는분과 접선중입니다!!🤘🤘
Nice....thanks master for the demo...staysafe....and god bless .
방어와 공격을 동시 진행하기 위해
두 팔을 동시에 사용하려면 거의
스탠스를 정면으로 서야할텐데
그럼 공격에 노출되는 면적도 커지고
공격하는 손의
리치도 매우 짧아질 것이고
스피드와 파워 모두에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만....
잘못던져서 죄송합니다..ㅠ
대련 상대 본인 등판!!!!
ㅋㅋㅋㅋㅋㅋ괜찮아유 암두 안다쳤는디요🙏🙏
@@hogucouple 다행이네요^^
오오 드디어 내가 원하던 진정한 단검술 전문가와의 대결!!
여기보면 긴 칼 한번 맞는다고 죽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죽어요 내지 못움직일수있어요 팔이나 그런데 내지 살짝 빗맞는경우 빼고 거의 다 못움직여요 진검 무서워요 뼈까지 잘라내요 같이 긴칼이면 모를까 짧은칼로 상대 몸까지 못들어가요 사실은 도망가야죠 어려워요 복부도 복강 날라가면 숨도 못쉬어요 힘못써요 꺽꺽거리다 죽어요
10:38 킹 브레드레이 대총통: 이런류의 무기는 취향에 안맞아서 말이야...
귀여우 셔요 .. 볼때마다 ㅎ
칼리 아르니스하고는 안해보시나용?기대도는뎅ㅜㅜ 아저씨도 칼리, 실랏 차용 했었어용
검이란게 베기 만으론 항거불능의 치명상을 주기 힘들다고 합니다 더구나 저러게 짧게 휘두르면 더 반감 되겠죠 검도 상대를 죽이려면 찔러야 하며 베기는 찌르기 위한 사전 동작이 아닐런지요
특히 전쟁같은 곳에선 대검보단 회칼 수준의 중단검이 더 훌륭하며 긴거리에선 창이 더 낫습니다
선창 후단검이겠지요
ㅋㅋㅋ 죽이 잘 맞는? (죽도가 잘 맞는?? ) 커플..
두분 보면 재밌어요.
아.. 칼 놓은지 거의 20년 지나서 다시 배워야 하는데.... T.T
다음엔 카람빗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네요!